시노래 박문옥 - 직녀에게 (문병란 詩, 박문옥 曲)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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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이별이 너무 길다 슬픔이 너무 길다
    선 채로 기다리기엔 세월이 너무 길다
    말라붙은 은하수 눈물로 녹이고
    가슴과 가슴에 노둣돌을 놓아
    그대 손짓하는 연인아 ~ 은하수 건너
    오작교 없어도 노둣돌이 없어도
    가슴 딛고 다시 만날 우리들
    연인아 연인아 이별은 끝나야 한다
    슬픔은 끝나야 한다 우리는 만나야 한다
    그대 손짓하는 연인아 ~ 은하수 건너
    오작교 없어도 노둣돌이 없어도
    가슴 딛고 다시 만날 우리들
    연인아 연인아 이별은 끝나야 한다
    슬픔은 끝나야 한다 우리는 만나야 한다
    우리는 ~ 만나야 한다 ~ ~ ~

КОМЕНТАРІ • 2

  • @가을나그네
    @가을나그네  Рік тому +1

    이별이 너무 길다 슬픔이 너무 길다
    선 채로 기다리기엔 세월이 너무 길다
    말라붙은 은하수 눈물로 녹이고
    가슴과 가슴에 노둣돌을 놓아
    그대 손짓하는 연인아 ~ 은하수 건너
    오작교 없어도 노둣돌이 없어도
    가슴 딛고 다시 만날 우리들
    연인아 연인아 이별은 끝나야 한다
    슬픔은 끝나야 한다 우리는 만나야 한다
    그대 손짓하는 연인아 ~ 은하수 건너
    오작교 없어도 노둣돌이 없어도
    가슴 딛고 다시 만날 우리들
    연인아 연인아 이별은 끝나야 한다
    슬픔은 끝나야 한다 우리는 만나야 한다
    우리는 ~ 만나야 한다 ~ ~ ~

  • @김순금-l4z
    @김순금-l4z Рік тому +1

    통일을 기원하는 노래 ⛔ 직녀에게 ⛔ 문병란 교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