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돈 걱정하는 마음이 얼마나 무거운지 헤아리지 못하는 부인과 사니 짐을 혼자 짊어진 스트레스 혼자 받는거죠~~ 노력하려고 하는 모습은 좋으나 현실성이 원래 없으신 분이니 살면서 남편이 많이 힘들것 같네요~~ 요리공부도 하고 했으면 좋겠네요 민희님 조언. 또는 팩폭이 많이 필요할듯
와.. 댓글들이 완전 충격이네요.. 영상에도 댓글에 상처받은 이야기가 나오는데 왜 악플들을 다시는지 솔직히 이해가 안돼요…😢 한국의 슬픈 현실 같아요… 남 이야기면 무조건 평가하고 보는거… 저렇게 긍정적 에너지를 주는것도 요리나 돈버는거 만큼이나, 혹은 그 이상으로 대단한 능력이라 생각해요. 악플들에 상처받지 마시고 밝음을 잃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두분 완전 잘어울려요❤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참 귀여운 여자네요 왜 나는 저렇게 살지 못하고 죽어라 시집에 남편에 자식에게 헌신만 하고 힘든 인생이라고만. 생각하고 살았을까요~~정말 현명하고 맑은 사람이네요~~시어머니가 좋아할만하네요~~ 여자의 적은 여자가 아니라는걸 보여주신 좋은 시어머니와. 뭘해도 항상 웃어주는 남편도 보기 좋아요
긍정적이다 밝다 이런게 아니고 기본적인 교양 나이에 맞는 사회적 예의바름 인문적상식에서 오는 젊잖음 이런것들이 하나도 없다는건 그동안 살면서 제대로 책한권 읽지 않았다는걸 의미함 ㆍ 내면의 성숙함을 위해 단한번이라도 명상이란걸 해본적이 있을까ᆢᆢ 개성이 아니라 무식한게 문제인데 본질은 그거거든
내가 할수있는것말고 내가 할수없는것, 내가 힘들어하는걸 채워주는 사람이 필요한거고 그게 병모님한테는 규인님인거니까.. 규인님이 남들의 고정관념에 맞게 완벽해질필요도 없고 그럴수도 없으니 심려치마시길 그대로도 의미가 있는거니까요 다만 미래에대한 불안은 돈에서 나오기도 하니까 규인님도 얼마를 쓰고있고 이게 합리적인 소비인지 아닌지정도만 체크할수있으시면 좋겠어요
규인씨 같은 며느리 아~~주 사랑스럽고 좋아요. 모든걸 다 잘할필요는 없어요. 서로 잘 맞으면 되고요 사람이 다 같을순 없어요. 충분히 사랑스러워요 눈물나도록 많이 웃었어요~기쁨주는거 아무나 하는거 아니예요 규인씨 좋은대로 사세요 전 며느리에게도 너 행복한것 우선순위로 살라고 했어요. 타인으로인해 좌지우지됐던 결혼생활 나이들고보니 아쉽고 후회되요.
썸네일 좀 보고 자세히 본 것은 오늘이 처음인데요 여자분 조금 이상해요 본인이 귀엽다고 생각해서 그러신지 좀 부담스런 목소리이고 공주과? 이신가 세상 물정도 심하게 모르시고 청소기가 돌리기 어려운 것도 아닌데 물집생겼다고 하고 아무리 최고급 재료만 사용해도 이해할 수없는 된장찌개가격 호텔에서 사먹어도 이 가격은 아닐 듯
나이에 맞게 좀 사는게 좋지않나? 꼭 연극하나? 싶게 목소리도 하~ 좀...저 영상에서 처럼 평소 계속 저렇게 업이 된 상태로 사시는건 좀 이상?해 보이기도 해요 조울인가? 상대가 받아주니 천만다행이고 저 여자분 복이네요 근데 저라면 아 받아들이기 힘들듯 하네요 각자 살아가는 모습은 다 제각각이긴 하니까요 허나 보편적이지는 않네요
똑순이언니 너무 오랜만에 보네요^^~~ 두분이 친하시구나^^~~ 모든 주부들이 태어날때부터 요리를 잘하고 태어난건 아닙니다 첨에 서툴어도 집안일도 요리도 늘게 된답니다 간혹 아무리 연습해도 못하는 똥손도 있긴 하지만요^^~~ 남편분이 한숨을 자주 쉬시는데 얼마나 답답하면 그럴까요 한숨 쉬는 버릇은 부정을 부른데요 고치시길^^~~ 집안일도 서로 도우면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첨에는 말투를 듣고 충격을 먹었는데 이제 몇번 봤다고 적응이 되네요 그래도 아내분이 긍정적이여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영상 잼 있게 잘 보고 갑니다^^~~
와이프분 너무 착하고 순수하고 애교많고 성격좋은데 연애상대로는 좋지만 배우자로는... 현실과 너무 동떨어진 삶을살고 충동적이고 가격 비교 안하고 물건 사고 싶은거 구입하고 살림 손놓고 요리 못하고 ㅠ 집안일 신랑이 다하고 남편 입장에선 답답하고 짜증나고 잔소리 할수 밖에 없지요 너무 4차원적이라 일반인들은 와이프분 이해하기가 많이 힘들죠
일주일 내내도 아니고 주에 주말에 한끼정도는 따뜻한 밥 해서 된장찌개 끓여서 같이 오순도순 이야기 나누며 밥해먹이는게 어려운게 아니에요ㅜㅜㅜㅜ 김치찌개도 너무 쉽고 요리 알고보면 어렵지 않아요 규인씨 차근차근하게 해보세요 솔직히..쫌 놀랬어요 열심히 일하고 온 신랑 밥 한끼는 맛있게 먹이면 얼마나 힘이나겠어요 ㅠㅠㅠㅠ…..나이도 저보다 많으신데;; 홧팅하세요
요리는 솔직히 소질...이 필요하지만,,, 자꾸 노력하고 하다보면 어느정도 맛은 나옵니다. 뭐 식당할것도 아니고 남편이 엄청나게 입이 까다로우면 모를까...저분은 솔직히 너무한거죠~ㅉㅉ 무슨 10살짜리 애도 아니고 혹시 지능이 모자르면 모를까....악플. 달릴만하죠. 집에서 하루종일 뭐합니까??? 양심이 있어야지... 뭐 직업이 있긴하지만 매일 일하는것도 아니고,,, 성격 밝고 명랑한거 남편과 시댁에 웃음도 주고 화목하게 만들어준거 고맙지만 너무 이기적이고 게으른 여자.... 솔직히 지능이 떨어지나...싶었네요~☆
규인님 어떤 사람인지 보이는거같아요👀겉으론 단순해보이지만 누구보다 많은 감정을 느끼는만큼 속 깊고 공감능력도 뛰어나고 기준이 없는만큼 다양함도 수용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단점보다 장점이 많아보여서 보기 좋아요 특히나 한국에는 잘 없는 유형이다보니 순수함과 밝음으로 상처받지 마시고 두분 행복하게 지내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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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내분 거북했는데 이거 보니까 둘이 잘맞네요 저 남편한테는 저 아내가 잘 맞네요 댓글들에 상처 받지 말고 둘이 사랑하면서 잘 사세요
아내분이 밝은캐릭터라는 말은 아닌것같네요
밝음에는 해야할일에대한 긍정적인해결행동이 따라야하죠
상대방이 생각지도 못한 이상한말로 그 상황을 윳게만들어버려서 회피하는 회피형 이신듯...겉으로 보이는 내면안엔자신이 배워서라도 해보겠다는 의지자체를 가지고있지않아보여요( 된장찌개끓이는것말고 집안의모든일)
교묘하게 주변사람들을 속이고 자신도 속이고 속는방법을 사용한지 오래되서 자각하지못하는것이 남편과집안일이나 경제적인부분 자신이하고싶은것들을 대화하는방식에서 그렇게 보이네요
청소기한번도리고 손에 물집잡혔다는건 그만큼 손으로 하는일을않했다는증거겠죠
물론피부가 약할순있지만 하다보면 피부도적응됩니다
폐경이 되지않았다면 섣불리 갱년기라고 볼수없을듯요
반복적으로 상대방에게 회피하는방식에 상대방이 포기하지않고 똑같은 이야기를 계속하니까 짜증나는듯...이규인씨는 자신의내면을 진솔하게 들여다보시길....모든상황을 상대방이 황당하게 만들어서 않하게하는 방식 더이상하지마세요
김민희가 진짜 어루고 달래는 거 잘 하네ㅋㅋㅋㅋ
남편이 돈 걱정하는 마음이 얼마나 무거운지 헤아리지 못하는 부인과 사니 짐을 혼자 짊어진 스트레스 혼자 받는거죠~~
노력하려고 하는 모습은 좋으나 현실성이 원래 없으신 분이니 살면서 남편이 많이 힘들것 같네요~~
요리공부도 하고 했으면 좋겠네요
민희님 조언. 또는 팩폭이 많이 필요할듯
여자는 갱년기가 왔다고 치자 ㅋㅋㅋ 남편은 화병에 갱년기에 우울증 올듯 ㅋ
와.. 댓글들이 완전 충격이네요.. 영상에도 댓글에 상처받은 이야기가 나오는데 왜 악플들을 다시는지 솔직히 이해가 안돼요…😢 한국의 슬픈 현실 같아요… 남 이야기면 무조건 평가하고 보는거… 저렇게 긍정적 에너지를 주는것도 요리나 돈버는거 만큼이나, 혹은 그 이상으로 대단한 능력이라 생각해요. 악플들에 상처받지 마시고 밝음을 잃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두분 완전 잘어울려요❤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 호감 댓글!
부부만 행복하면 되지요~^^
근데 혼자서 몇년동안 방구석에 쳐박혀 혼자 우울해보면 안다 옆에서 저렇게라도 떠들어주는게 얼마나 고마운지
남편분이랑 같은 성향이었으면 부부싸움 자주 크게 이혼위기까지 갈수도 ᆢ부인의 낙천적인 성격이 진짜 가정을 지키는 힘이랍니다
나이값못하고 일반적이지못한행동에 왠만한사람들은 멀리하는스타일이지
말투도 일부러 그러네
여자랑대화할때하고 남편하고대화할때하고 목소리달라지네
마자요ㅋㅋ 행동 생각하는게 천지차이나요ㅋㅋ 아무래두 신랑은 가스라이팅 시키는듯ㅋㅋ 뭐든 하기 시러서ㅋ
음식잘한다고 다좋은가요~둘이 잘맞고 잘사는데 규인님이 너무 사랑스러운데요~둘이 좋음되지요~병모님을 유일하게 웃게해주는 천생연분인듯 항상화이팅 응원합니다
난 이규인첫영상보고 진짜 충격받았음. 해도해도 정도가있는데 선을넘어도 너무 넘었음.
참 귀여운 여자네요 왜 나는 저렇게 살지 못하고 죽어라 시집에 남편에 자식에게 헌신만 하고 힘든 인생이라고만. 생각하고 살았을까요~~정말 현명하고 맑은 사람이네요~~시어머니가 좋아할만하네요~~ 여자의 적은 여자가 아니라는걸 보여주신 좋은 시어머니와. 뭘해도 항상 웃어주는 남편도 보기 좋아요
남편이 경제적으로 걱정이 많으니 우울한건데 단지 애교나 웃기는거는 한계가 있지 않을까 경제적인 부분도 같이 공유가 되야되지 않을까..
행동이 나이와 어울리지않게..넘 이상하네
청소.요리를 꾸준히 배우세요.노력해야죠~ 남편만 가사활동 하는건 넘 안쓰러워요
장을 너무 비싸게 보긴 했네요...
남편분이 경제관념 없는 분과 사시면 답답하시겠어요
방송이라 진짜 내막은 모를 일이지만 규인님은 충분히 사랑스러우신데 방송에서 느껴지는 병모님을 보면 현실적 공감과 경제적 지지로 불안감을 덜어주시는 것이 밝기만 한 감정적인 배려보다 더 큰 힘이 되실 것 깉습니다.
대단합니다 저 배우자랑 어떻게 사는지
긍정적이다 밝다 이런게 아니고 기본적인 교양 나이에 맞는 사회적 예의바름 인문적상식에서 오는 젊잖음 이런것들이 하나도 없다는건 그동안 살면서 제대로 책한권 읽지 않았다는걸 의미함 ㆍ 내면의 성숙함을 위해 단한번이라도 명상이란걸 해본적이 있을까ᆢᆢ 개성이 아니라 무식한게 문제인데 본질은 그거거든
남편이 불쌍
재혼한 분이
정상적으로 얘기 할때 훨씬 매력적이네요.혀 짧은 소린 이제 그만~집안 일도 쪼금은 하시구요^^
서로 잘하는거 하는 모습도 참 이뻐보여요~
규인님 넘넘 이쁜마음 감사합니다
두분 즐건시간만 가득하길바래요
규인씨 밝고 행복하게 자라셔서 그런거였군요 !! 행복하세여 두분!!
아내분이 남편분을 지켜주는 수호천사같아요
두분 행복하세요♡
동상이몽 안보는데.. 병모님 규인님 나오면 꼭 봐요.. ㅋㅋㅋㅋㅋ
서로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면서, 채워주는 두 분 잘 만나셨네요. 부인도 노력하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남들이 뭐라 하든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면서 백년해로 하세요.
너무어지르기만하고
집안일은일도안하는규인씨반성좀하고,못한다고만하지말고배워서할생각을해야죠ᆢ남편이밖에일에집안일에얼마나힘들겠어요
대부분 남자들도 그렇게 사는데 한두명 저렇게 산들 뭐가 대순가?
두분이 너무 잘 만나신듯해요 그늘진 남편에 밝은성격 부인이 매일 웃게해주는게 잘 어울려요 재밌게 봤네요
국민 아역배우 똑순이 김민희씨 오래 간만에 영상으로 만나뵈서 반갑습니다.!!🙏🙆♂️🙋♂️💕💕
오냐오냐 속에서 자란 사람들은
이렇다는 걸 바로 보여주시네요
오냐오냐 큰 사람들은
자기밖에 몰라요 뭐든 자기 우선순위
자기마음대로 해야하고
그게 안 되면 삐치고 암튼 그런 ^^;
남편분 속터지는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요.
아주 등골을 빼먹죠 😂
보통사람들은 짜증나지.된장찌게는 돈없어도 해 먹을수 있는 음식이지 않남ㅈ요.ㅋ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커플
하늘에서 잘 맺어 줬네요
남들은 그냥 남이예요 신경쓰지 마시고
서로 아껴주며 백년해로 하세요
두분 너무 잘어울리시는데!! 저렇게 사는 부부도 있고 이렇게 사는 부부도 있고.. 저는 규인씨 노래 너무 좋아요. 약간 우울한 성향의 자에게 밝은 규인씨 에너지 너무 좋아요❤
공감이에요 😊
아휴 너무 이쁜 규인씨..ㅎㅎ 사랑스런 부부세요~^^ 저도 병모님처럼 걱정하는 스퇄인데 많이 고쳐졌어요. 근심걱정염려 예수님께 다 맡기니까 우울감도 사라지고 마음이 평안해 졌어요~ 두분 늘 행복하세요 펜이 되었어요~^^
동자신이 들어있는 느낌이다
조끔만 덜 오버 행동이면 좋은데
마흔아홉이나 돼서..본인이 벌어 본인이 쓰나.. 육아를 거친것도 아니고 야무지게 살림하는 것도 아니고 무슨 된장하나 끓이는데 장보기만 8만원을.. 팔천원 가지고도 들구 쓴다.
된장찌개 쇼츠만 봤을땐 확 짜증이났는데 긴 영상을 보니 극과극 상대끼리 만나 서로 보완해주는 걸로 보임.
결혼7년차에 49살에 음식도 할줄모르고 돈에대한 개념도없고 부끄러움도 모르고 휴~~진짜 속터진다
7년차를 떠나서 사회생활하고 직접 돈 벌어보고 혼자서 생활해봤으면 당연 경제 관념이 있을텐데 한참 어린 제가 봐도 너무 답답하네요
완전 등골
저 나이에 저렇게 순수(?) 할수가 있군요~~~
우리 올케 보는것 같네요ㅠ 끝내는 집 다 말아먹고 우리동생만 고생중ㅠ
진짜 결혼하고 사는게 신기하네요. 너무 철이 없다
된찌 끓이는데 8만원 주고 장을 보는 규인씨 진짜 현실감각이 없으시네요ㅜㅜㅜ
이젠 중년의 나이시니 나이에 맞는 현실감각도 키우시고 요리도 조금씩 해보세요👏👏👏👏👏 김민희씨 말씀처럼 10번중에 1번은 하셔야죠ㅎㅎㅎ
나도 저렇게 철없이 살고싶다!!!!!!😂😂😂
김민희가 훨씬동생같네
민희씨는 40대초반같고 혀짧은애는50대후반같이보이네
혀짧은소린 싫어요ㅠㅠ
어렸을때 사랑을 많이 받아서 그런가요
나이에 안어울리는 애기같은 목소리ᆢ
내가 할수있는것말고 내가 할수없는것, 내가 힘들어하는걸 채워주는 사람이 필요한거고 그게 병모님한테는 규인님인거니까.. 규인님이 남들의 고정관념에 맞게 완벽해질필요도 없고 그럴수도 없으니 심려치마시길 그대로도 의미가 있는거니까요 다만 미래에대한 불안은 돈에서 나오기도 하니까 규인님도 얼마를 쓰고있고 이게 합리적인 소비인지 아닌지정도만 체크할수있으시면 좋겠어요
규인씨 같은 며느리 아~~주 사랑스럽고 좋아요. 모든걸 다 잘할필요는 없어요. 서로 잘 맞으면 되고요 사람이 다 같을순 없어요. 충분히 사랑스러워요 눈물나도록 많이 웃었어요~기쁨주는거 아무나 하는거 아니예요 규인씨 좋은대로 사세요 전 며느리에게도 너 행복한것 우선순위로 살라고 했어요. 타인으로인해 좌지우지됐던 결혼생활 나이들고보니 아쉽고 후회되요.
저 여자는 어디가 모자른가?
ㅍㅎㅎㅎ😂😂😂 물마시다 뿜었음!!!
성인 adhd아닐까요?
경계성 지능?
썸네일 좀 보고 자세히 본 것은 오늘이 처음인데요
여자분 조금 이상해요
본인이 귀엽다고 생각해서 그러신지 좀 부담스런 목소리이고
공주과? 이신가 세상 물정도 심하게 모르시고
청소기가 돌리기 어려운 것도 아닌데 물집생겼다고 하고
아무리 최고급 재료만 사용해도 이해할 수없는 된장찌개가격
호텔에서 사먹어도 이 가격은 아닐 듯
밝은 아내의 모습 저도 좀 본받고 싶어요
응원합니다 규인님!!자주 나와 주세욤
최 병모 님과 아내 규인 분 두분만보면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아내분 된장찌게 넘웃껴요
목소리와 웃는모습 귀여우세요
시어머낭도 같이계시는것도 봤습음요 많이많이 방송 나오셨음좋겠습니다 기대합니다 ❤❤❤❤❤❤
나아 50에 된장찌개를 위해 8만원 장을 보고 살림 면에선 좀 너무 하긴 하데 저리 살려면 한달에 1억은 벌어여 허지만. 장점이 많어서 ㅡ괜찮아요. 같이 살사람이 괜찮다면 더 좋은거고
미안한데~~~
난 ...왜....자꾸....영화 미저리 가 생각나냐....😢
갱년기 걱정하기 보다 남편 이 더 걱정!!!!!
매사 기운이 읎엉....😂
불행햇던 어린시절 처럼 될까봐 힘들어도 참는듯....
결혼 하기전에 는 어떻게 살아왔는지 신기해요.
혼자 살아도 요리 나 청소 는 다 해요.
된장찌게 가 8만원라니 좀 너무하다. ㅋㅋ 재료값은만원 있으면 충분한데요.
아무래도 불안전한 직업다보니 노후 걱정하고 철약하고싶은 거같은데요.
어이구~~~
뭐라 할말이 없네
우울감은 점염되는데..
정말 초긍정적인 와이프니 괜찮은듯요..
남편분도 많이 노력하셔야해요~~😊
두분이 이렇게 웃음이 꺄르르~인데,,곁에서 뭐라할게 뭐있나요,, 저렇게 웃으면서 사는게 얼마나 좋아…!!정말 귀엽고 이쁘게 사시네요^^
규인님
첫요리치고는 잘 하시는거에요
민희님 도움받아 계속 해보세요
두분과 민희님 늘 응원합니다😊
웃음이 절로 나는 사랑스런 부부모습입니다..❤😊
천생연분이네... 좀 다르니 이상하네 왜저러지 해도... 두분만 보면 완전 천생연분....
같이 행복해야죠. 같이 살려면ㅎㅎ 부모자식 사이라도 한쪽이 받기만하면 관계가 어긋나요~ 같이 살려면 나도 양보하고 희생하는게 있어야 서로 행복할거 같아요. 상대방 꾹 참고있는거 일수도 있어요. 언젠가는 폭발합니다.
나이에 맞게 좀 사는게 좋지않나? 꼭 연극하나? 싶게 목소리도 하~ 좀...저 영상에서 처럼 평소 계속 저렇게 업이 된 상태로 사시는건 좀 이상?해 보이기도 해요 조울인가? 상대가 받아주니 천만다행이고 저 여자분 복이네요 근데 저라면 아 받아들이기 힘들듯 하네요 각자 살아가는 모습은 다 제각각이긴 하니까요 허나 보편적이지는 않네요
저여자 혀짧은 말투 듣기 힘드네요. 동상이몽 꼭 저런여자 안나와도 될거같네요. 나이든 여자가 저러니 시청하기 힘들어요.
저도요 나이에 맞게 성숙한 생각을 하고 그래야되는데 초등 2학년이나 쓰는 말투에 집안일을 아예 안해봤나 어릴때 자기방 치우는건 해봤을텐데 말이죠
정말 보는 내내 고문받는 기분
너무 사랑스런 부부! 계속 방송 나오시길.. 돈걱정 안하게 일거리 많이많이 주세요~♡
보는것만으로 힐링이 되요~
똑순이언니 너무 오랜만에 보네요^^~~
두분이 친하시구나^^~~
모든 주부들이 태어날때부터 요리를 잘하고 태어난건 아닙니다
첨에 서툴어도 집안일도 요리도 늘게 된답니다
간혹 아무리 연습해도 못하는 똥손도 있긴 하지만요^^~~
남편분이 한숨을 자주 쉬시는데 얼마나 답답하면 그럴까요
한숨 쉬는 버릇은 부정을 부른데요
고치시길^^~~
집안일도 서로 도우면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첨에는 말투를 듣고 충격을 먹었는데 이제 몇번 봤다고 적응이 되네요
그래도 아내분이 긍정적이여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영상 잼 있게 잘 보고 갑니다^^~~
된장국 끓인다고 8만원 썼다는 것~ 남편반응에 혼낸다는것에만섭섭해하는 아내분
아버지와철없는딸과사는느낌!~
좀더성숙하고현숙한아내이길 바래봅니다
지인들부부모임이나 아내들일상을 참조로하여
남편내조 잘하셨음 좋겠어요
갱년기 탓하고 자빠졌네... 본인이 뭘하고있는지 파악이 안되나
넘 멋진 아내분이네요~
두분 넘 잘사실것같아요 남편사랑하는 마음이 넘이쁘셔요
힘내셔요😊
와이프분 너무 착하고 순수하고 애교많고 성격좋은데
연애상대로는 좋지만 배우자로는... 현실과 너무 동떨어진 삶을살고 충동적이고 가격 비교 안하고 물건 사고 싶은거 구입하고 살림 손놓고 요리 못하고 ㅠ
집안일 신랑이 다하고 남편 입장에선 답답하고 짜증나고 잔소리 할수 밖에 없지요
너무 4차원적이라 일반인들은 와이프분 이해하기가 많이 힘들죠
도대체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짧은영상으로 사람판단하는건 아닌듯해요 저 이분영상다 봤지만 정말 좋은분이세요 좋게 봐주세요❤❤이분 가족들이 행복하면 좋은거잖아요
내가보기엔 규인님이 병모님을 위해 텐션 높이하는게 보여요. 다른사람한테는 안그러자나요? 불쾌하게만 생각하지마시고 좋게 생각하며 보세요 😊 경제관념이없다면 배우면 되고 요리가 처음이니 된찌 할때 최대한 좋은 재료 비싼재료로 해주고싶었을수있잖아요? 다음부터 안그러면 되지요 😂
둘은 잘만났다.
보통은 이해를 못하지만
남자분이 감싸주고 사니
천생연분~
아내분보다 남편분이 더 걱정
아내분께서 자기자신을 너무 챙기기보다
불행햇던 어린시절을 잊을수있도록 아내분의 모성애 로 채워주시길~~❤
모성애가 아니라 자식하나 더 키운다 생각해야지 살수 있을것 같네요.
사람 안 바뀝니다.
서로 부족함을 채워주는게 부부인데...
그런걸 보면 천생연분이에요 남은 생을 서로 때문에 행복하게 보낼수 있다는게 그리고 서로를 위해서 조금씩 노려해주는 모습만 보여도 너무 좋을 부부인듯😊
결핍많은 남자 와 결핍없이 자란 여자가 만났네요. 천생연분입니다 우리가 보기엔 속 터지지만 둘이 잘만난것같아요. 아내분 철없는 행동이 밉지않아 하는걸보면 맞는거죠. 다만 티비서 보기 불편해서 전 이 예능 안봅니다 ㅋㅋ
이제 봤습니다! 이규인님 밝고 좋은 에너지 너무 좋아요^^ 제가 다 밝아지네요 ㅎㅎ 앞으로도 주변인들에 좋은 에너지 뿜뿜해주세요 ❤
여자분이 어짜피 가정을 이루셨으니 음식 만드는데 마음과 시간을 투자 하는것이 지혜로운 아내 로 나가는길이지 않을까 ?
부부가 그렇듯 두분 서로 다르지만 행복하게 잘 맞춰가며 잘 사시길 진심으로 바랄께요 이쁜 규인님 맘도 참 예쁘네요 😊
너무 유익해요 두분의 모습으로 힐링되요.
사는게뭐있어요. 저렇게웃으며살믄되죠. ㅎㅎ. 누가더마니하믄어때요
부부는 뭐든 같이하세요 음식은 남편이하고 빨래청소는 아내가 하시면 좋을듯요
남편에겐 넘 필요한 와이프네요...
못하는게 많지만 다른 달란트가 많은 와이프네요
나이가 몇인데 나왔쪄 헐
🤣🤣🤣
두분응원합니다 규인언니 이모습잃지마세요❤❤❤ 넘사랑스러워요😊
천생연분 이네요~ 너무 보기 좋아요^^
행복하세요~~~
아내가 애기같음~
아휴~뭔가 답답하다~
돈예기만하며 애교떨고 말돌리려고하고 남편분은 일않해도 경제관념만 있어보 만족할듯
된찌에 8만원ᆢ
이집은 배달시켜드시는게 더 절약될거같네요ᆢ
아님ᆢ밀키트를 사드세요ᆢ
남편이 너무잘하니깐 아내분못해도 더안배우려고할수도. . .조금씩천천히배우도록 아내분노력하시고 남편분 많이도와주시길. . 화이팅❤
일주일 내내도 아니고 주에 주말에 한끼정도는
따뜻한 밥 해서 된장찌개 끓여서 같이 오순도순 이야기 나누며 밥해먹이는게 어려운게 아니에요ㅜㅜㅜㅜ
김치찌개도 너무 쉽고 요리 알고보면 어렵지 않아요
규인씨 차근차근하게 해보세요 솔직히..쫌 놀랬어요
열심히 일하고 온 신랑 밥 한끼는 맛있게 먹이면 얼마나 힘이나겠어요 ㅠㅠㅠㅠ…..나이도 저보다 많으신데;; 홧팅하세요
목소리를 왜 저렇게 ? 짜증나네 요리를 무슨 해설을 해가며 하나 ? 나이 49 ? 좀 모자라는거 아님?
말투 왜저럼?? 적당히 해야지..
49살이 할줄 아는 것도 없고.. 답답해 죽음..
요리는 솔직히 소질...이 필요하지만,,, 자꾸 노력하고 하다보면 어느정도 맛은 나옵니다. 뭐 식당할것도 아니고 남편이 엄청나게 입이 까다로우면 모를까...저분은 솔직히 너무한거죠~ㅉㅉ 무슨 10살짜리 애도 아니고 혹시 지능이 모자르면 모를까....악플. 달릴만하죠. 집에서 하루종일 뭐합니까??? 양심이 있어야지... 뭐 직업이 있긴하지만 매일 일하는것도 아니고,,, 성격 밝고 명랑한거 남편과 시댁에 웃음도 주고 화목하게 만들어준거 고맙지만 너무 이기적이고 게으른 여자.... 솔직히 지능이 떨어지나...싶었네요~☆
성인 adhd가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재료가남았자나요
몇번을더끓일수있는재료들인데
ㅜㅜ한그릇에8만원든것처럼은
생각말아용..
규인님 어떤 사람인지 보이는거같아요👀겉으론 단순해보이지만 누구보다 많은 감정을 느끼는만큼 속 깊고 공감능력도 뛰어나고 기준이 없는만큼 다양함도 수용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단점보다 장점이 많아보여서 보기 좋아요 특히나 한국에는 잘 없는 유형이다보니 순수함과 밝음으로 상처받지 마시고 두분 행복하게 지내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규인씨가 노력해야함ㅡ자산을지키고 가정을 잘 돌볼수 있도록
이혼 할듯
아내분 너무 사랑스러워요❤
된장찌게에 차돌을 넣었다면 8만원 가능할듯싶은데 찌게에 고기있는거 아닌가요? 된장찌게는 된장만 맛있어도 대충 감자 호박 두부 청양고추 무우얇게썰어서 넣어도 음 고향의맛을 넣으면 다 맛있어져요. 된장이 맛있으면 되던데요 8만원을 한번에 못먹죠 여러번 끓여먹을수있을듯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