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북] "나의 피투성이 연인" / 정미경 소설 / 출근길에 소설과 함께 / 잠자기전 / 낭독 / 차분한 목소리 / 잠이 오지 않을 때 /퇴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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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42

  • @eunkim3845
    @eunkim3845 2 роки тому +15

    이야기의 강렬함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 들었습니다.
    작가의 세심한 감정과 감각적 문장이 돋보였던 것 같습니다.
    긴 시간 동안 분명한 발음으로 읽어 주셔서 더욱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 @lorykim6012
    @lorykim6012 2 роки тому +13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긴 글인데도시간이 가는줄도 모르겠더군요 목소리가 일품입니다 작품도 좋구요 설레는 마음으로 다음을 기다립니다 고맙습니다

  • @김정옥-v5w
    @김정옥-v5w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정미경작가님
    좋아하는데요
    나의피투성이연인 새롭네요너무좋았습니다
    읽어주셔서고맙습니다모쪼로컨강하시고따듯하시기를~~덕분에편안하고행복한
    시간보냈습니다감사해요❤❤❤

  • @sunnyten4687
    @sunnyten4687 2 роки тому +9

    감사합니다.

    • @책읽어주는여인
      @책읽어주는여인  2 роки тому +4

      후원해 주심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 @이명숙-u1p5e
    @이명숙-u1p5e 2 роки тому +9

    반갑습니다^^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고..

  • @learnmorejh
    @learnmorejh 3 місяці тому

    나레이션에서 여주인공의 비장함과 억울함 허무함이 잘 나타나 몰입해서 잘 들었습니다.

  • @신경애-x5j
    @신경애-x5j 2 роки тому +8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금아연
    @금아연 Рік тому +3

    정말 매력적인 목소리입니다. 발음도 너무 정확하구요.

  • @Yoomhs
    @Yoomhs 2 роки тому +8

    아주 오래전에 책으로 읽었던소설
    반가운마음에 다시 들어봅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 @모른다-t6u
    @모른다-t6u 2 роки тому +10

    정미경작가님의 소설은 참 예리하죠!!!!

  • @자두-v7h
    @자두-v7h 2 роки тому +4

    와우!! 아주 흥미진진하게 들었어요. 제가 유선이 된것 같은 심정이었어요!! 소설 낭독, 감사합니다♡

  • @안선숙-x1y
    @안선숙-x1y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정말매력적인목소리입니다.발음도.정확하고요

  • @이미은-u5i
    @이미은-u5i 2 роки тому +9

    🤗💕💞💓

  • @함철수-h4u
    @함철수-h4u Рік тому +4

    유선.
    차분하고도 명확한 목소리.
    시공속에 여인의 음성.
    들리는 지금.
    나와 너.
    빛없음의 소리뿐.
    빛과 소리..낮과 밤..
    그대로.
    흑암의 공간.
    나.
    나는 무엇인가?
    왜.
    나는 듣는건가?
    무.
    공.
    허.
    빔.

  • @sunnyten4687
    @sunnyten4687 2 роки тому +11

    " 모든게 좋아 너의 모든게"
    "그렇게 많이??"
    유선을 피투성이로 만드는 이 대사가
    어쩜 이렇게 아프게 다가 오는지요
    이 대사를 읽을때마다 서늘한 한기가
    느껴집니다
    정말 좋은 작품이었어요
    잘 들었습니다

  • @하바네라-i3c
    @하바네라-i3c 2 роки тому +5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정미경님의 작품은 웬지 제겐 끌어 당기는 매력이 있습니다. 그게 무엇이든지요.
    글 중에 로즈몽이라는 사람의 글을 인용한 부분이 있는데 검색을 해도 나오지 않던데요. 로즈몽이라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요?

    • @책읽어주는여인
      @책읽어주는여인  2 роки тому +4

      드니 드 로즈몽 (1906~1985) 20세기 유럽의 대표적인 작가, 스위스의 저술가, 문화사가, 정치사상가.
      아무래도 로즈몽의 저서중 "사랑과 서구 문명"에서 메모를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구절은 찾지 못했는데.... 아마도요.

  • @곱게늙자-i8d
    @곱게늙자-i8d 2 роки тому +4

    낭독하시는 음성을 들어보면 성격도 똑부러지는분같아요,귀에 쏙쏙 박히는 발음,감사히 잘들었습니다

  • @형부이러시면
    @형부이러시면 2 роки тому +2

    정미경 동무 저걸 어떻게 상상하지
    혹시 경험담이 아닐까 하는 착각에 빠지게 합니다
    거기다
    생동감 넘치는 낭독에
    푹빠져 봅니다

  • @노혜도낼름이
    @노혜도낼름이 2 роки тому +3

    😊😊😊💞💞💞💞💞🙏🙏🙏🙏🙏

  • @수기-r8r
    @수기-r8r 2 роки тому +3

    선생님 소리가너무 작게들려서 이어폰은 오래하면청각에해로워서그냥듣고싶은데 바깥에서는들을수가없어요ㅜㅜ너무나 재미나고 음성은너무좋으신데말이죠 일하면서 듣고싶은데 소리가작아서 집중이안되니 조용한밤 잠자리에서나들을수있으니 잠들어버려서 몇번을들어야하니 안타까워요

    • @책읽어주는여인
      @책읽어주는여인  2 роки тому +3

      수기님, 죄송합니다. 소리를 더 크게 조정해서 녹음하도록 하겠습니다~

    • @함철수-h4u
      @함철수-h4u Рік тому +1

      @@책읽어주는여인 배려심.
      푸근하구나.
      그토록 정적인가?
      인간.
      사람.
      중생.
      화들짝.
      천.
      지.
      인.

  • @Book-nj5dn
    @Book-nj5dn Рік тому +1

    차분하게 듣다가 27만원에서 눈물이 흐릅니다.

  • @모란-w5k
    @모란-w5k Рік тому +1

    이래서 남의 내밀한 사생활을 알려고 하면 안됨
    부부라도 어느부분에선 남은 남인데.
    물랐으면 사랑하는 남편으로 기억 되었을 텐데.
    불륜은 불륜일뿐
    오래가지 못할뿐더러
    오히려 불륜상대녀는 유선을 부러워하고 질투했을것.

  • @naturallife337
    @naturallife337 4 місяці тому

    화자는 가려움도 낫게 못하는 의사라지만, 이렇게 말많이 해주는 의사는 실재로 만나기 어러운데
    진료보는 시간에 거의 말을 2분도 안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