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님이 직접 조사 안해서 그럴싸 하게 들리는거임, 나사의 아폴로 편 을 보면 2주동안 조사한걸로 전부다 알았다는 말투가 개 오버임, 내가 본 시점에선 허접투성이고 얼렁뚱땅 넘어간 게 대부분임, 전문가 나 아폴로 달착륙 음모론 을 장기간 조사해온 사람한텐 전혀 설득력 이 없음
망원경 렌즈 내부에서 본 모습인데...금성만 처다보고 움직임을 보고 있스니..이해가 좀 쉽네요!^^ 렌즈가 몇겹으로 되있어서 아주 밝은 금성이 렌즈에 빛이 반사되고 프리즘 현상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사진을 데칼코마니 형식으로 보는 모양인데.. 늘보는 전문가가 아니면 .. 상식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접근력과 정확한 분석, 미스테리 해결사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의문점 하나가 남네여 금성의 그림자?? 암튼 가다오면서 하나의 발사체같은걸 쐈고 지구 중심으로부터 가려지듯이 퍼졌다이 부분이 궁금하긴하네요 가려질때 잘보면 막같은것이 올라오면서 그 뒤로 그림자라고해야 될까요? 검정부분도 보이던데 무엇일지 금성의 반사된부분이다까지는 어떻게 그럴싸하지만 안풀린부분도 분명있는거 같긴하네요
뭔가 좀.... 금성은 지구보다 작습니다. 금성의 반지름은 지구의 95%, 질량은 지구의 85% 입니다. 지구와는 형제 행성이라고 하는 이유이며 지구가 형입니다. ㅡ,ㅡ 지구가 더 크니까요. 금성이 더 커보이는건 원근법에 의한것이며 설명역시 금성이 커보여서 더 크다라고 하신것 같습니다.
빛의 반사와 굴절로 인해 대칭형의 상이 생기거나 복수의 상이 생기는 현상은 카메라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이들에겐 기본 상식이죠 또한 원본과는 전혀 성질이 달라 보이는 상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걸 UFO라고 언론플레이를 하며 장사를 하는 사이비들이 많습니다. 빛을 모으는 오목랜즈와 빛을 확산시키는 볼록랜드 그리고 빛 그대로 투과 시키는 평형랜즈에 따라 상이 전부 다르고 특이한 경우도 많습니다 ^ ^ 그리고 대기에 생기는 일반적인 굴절현상과는 다르게 우주 공간에서의 굴절은 매우 다양하고 외부의 중력장에도 영향을 받습니다. 특히나 태양풍이 휘몰아 치는 지구의 외기권 근처에서는 랜즈의 상태에 따라 태양풍의 형상이 특이하게 잡히기도 하구요 내기원에서는 일부 오로라 현상으로 확인이 되지만 외기권에서는 오로라와는 다른 형태로도 잡힙니다 태양권 내 다양한 천체들이 가진 자기적 특성과 물리적 환경에 따라 말이죠~ 특히나 우주공간에서 촬영을 한다는 건 일반 카메라가 아니고 특수 환경에 맞게 만들어진 랜즈와 조리개 값을 가집니다 일반 카메라로 우주공간에서 태양을 보고 찍으면 카메라가 아작이 납니다 ^^ 그래서 일반적인 가시광선을 잡는게 아니라 음영의 처리와 전파상황 등을 고려해 적외선과 그 외 영역을 잡을 수 있는 카메라를 사용합니다 그러다 보면 일반적인 카메라로는 잡히지 않는 상이나 현상등이 나오기도 하구요~
위성의 궤도가 궁금하군요. 몇주지난 뉴스에서도 혜성의 주기에 대해 말했는데 6000년이라 하더군요. 대낮에도 볼수 있을정도로 밝고 이번 못보면 6000년 기달려야..... 부채꼴모양 설명은 하지 못하는게 당연하죠. 여기서 알 수 있는게 한계가 있으니까. 게다가 김원씨가 과학자가 아니니.
몇가지 잘못된 내용 1. 스테레오A가 태양자체를 못찍음&지구와 함께움직임-> 스테레오A는 태양자체를 찍을수있음 & 지구와 같이움직이는게 아니라 금성과 지구사이에서 태양주위를 공전함 (스테레오A는 지구안쪽 궤도 B는 바깥쪽궤도) 2. 금성이 지구보다크다 -> 비슷하지만 약간더 작음 0.9정도 ( 스테레오A의 위치로인해 금성이 더 커보임) 3. 영상에서의 스테레오A위성의 위치가 잘못추측됨-> 스테레오A-태양-금성-지구 순으로 생각되고 그러기에 금성이 더 크게 보일수도(스테레오A는 원래 태양을 관측하기위해 만들어졌기에 상대적으로 어두운 대상은 관측이 힘듬) 4. 렌즈플레어현상은 위성의 궤도가 타원인것과 상관없음 ->각도에 따라 보이거나 위치가 달라짐( 따지고보면 모든 행성 위성 인공위성들 모두 완벽한 원형으로 공전하는 천체는 없음 다들 타원형궤도를 갖음)
다 좋은데 하다 만 분석같네요. 금성의 반사체라면 부채꼴 모양으로 퍼지는 파동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또한 파동의 방향 역시 정확하게 지구를 향해 있다는게 과연 인위적인 궤도가 아니라 부정할수 있나 싶습니다. 이 부분이 엄청 중요해서 영상 끝까지 지켜보고 있었는데 언급도 없다니요ㅠ
@@뽀송한구름-m2q 저랑 똑같은 생각 하시네요. 저도 그 생각했습니다. 카메라 원근법에 의해 크기가 행성급은 아니라도 미확인물체가 맞다면, 현재 지구의 기술력으로는 개념만 잡혀있는 역반사 패널의 기능을 하는 파동이 아닐까 하는.. 인간의 레이더망과 인간의 시야를 교란시키는 기술이라면 너무 과한 상상력일까요?ㅎㅎ 정확히 지구를 향한 방향에 무언가 시야를 가리는듯한 딱 적당한 면적, 도형화한듯한 규칙적인 모양의 파동은 카메라에 의해 발생한 착각이라기엔 너무 설명이 안됨.
@@nster4767 외계인의 종류에 따라 올 이유가 없을지두요. 그냥 우주로 진출가능해서 항성간 이동이 가능하다면 외계인들이 보는건 지구는 그냥 동물들 보호하는 국립공원같은거 일수도 있으니까요. 자원이야 소행성에서 채굴하면 되는거고 주거지야 우주에 필요하면 기지 띄어놓고 하면 되니까요. 기술력으로 봤을 때 단순 원숭이 수준이라서 그냥 관찰만 할 수도 있겠네요.
행성도 모두 크기가 다른대 외계인도 꼭 인간 크기만한건 아니다 라는거지 근대 외계 인이 덩치가 크고 기술도 좋으면 혹은 작아도 지구보다 큰 우주선 만들수 있지 않나? 자원은 우주에 있는 자원 모아서 운석 이라든지 그러고 영화속 외계인 침공이 아니라 그냥 지구보다 큰 우주선으로 지구 알까기 하면 몃초 끝? 상위포식자가 자신보다 강한 존재가 있다면부정부터 하고싶지
애초에 우주의 크기를 생각하면 외계인이 없다고 생각하는게 멍청해보임. 그리고 그 우주안에 공간이동같은 물리학적 이론으로 실제 존재하는 기술을 실현하는 고도의 생명체또한 없으리라고 안봄. 애초에 양자역학도 정복못한 인간이 이해하지못하는 기술또한 너무나도 많을텐데 오히려 외계인이 없다확률보다 있다라는 확률이 훨씬더 높아보임 다만 저게 외계인이라면 최소한 인간을 헤치려는 목적은 아니니 다행이라고 생각해야되는지
태양풍 역방향 으로 부채꼴 전자기파를 쏘는 거임..지구 주변에 뭔가 보호막을 치는 거 같음.. 글고 외계인들 UFO는 스텔스 기능은 기본 탑재함..가끔 유투버 보면 스텔스 기능이 풀린 UFO동영상 있음..높은 산악 지대 인데..스텔스가 풀린 비행접시가 찍혔는데..바로 앞 10m 앞에 있어도 못 알아 봤음..크기는 보잉기 보다 절반 크기 였음..
Internal Reflection에 대해서 화자 본인도 잘 모르니, 설명이 부실할 수 밖에요... 렌즈에 따라서 맺히는 상이 다르긴 한데, 강한 광원이 렌즈를 투과하면서 생기는 일종의 Caustic 현상인데요... 흔히 영화상에서 많이 보는 렌즈플레어와 비슷한 것 같네요. 중앙의 Earth를 중심으로 좌와 우가 서로 다른 거리를 가지고 있지만, 가만히 보면 금성의 이동에 따라 정확히 좌-우, 상-하 대칭 형태로 상이 맺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부채꼴 형태가 중앙으로 갈수록 커지는건 마찬가지로 빛의 산란현상입니다. 금성의 빛과 반사된 빛이 가까워질수록 그 산란된 빛이 서로 가까워지므로 중첩되어 보이는거죠. 정확히는 지구를 향해 부채꼴이 방사되는게 아니라 움직이는 금성을 향해 방사된다는 거죠. 중심에 지구가 있기 때문에 마치 지구를 향한 것 처럼 되었지만;;; 영상이 더 진행된다면 금성이 우측으로 넘어가면서 우측에서 생겨난 물제도 좌측으로 대칭되게 움직이면서 부채꼴 모양이 여전히 반전되어 나타나고 마치 시간을 다시 거슬러 올라가듯이 결국 점점 멀어지면서 막대모양으로 돌아가서 없어지겠죠.
stereo.gsfc.nasa.gov/artifacts/artifacts_reflections.shtml 부채꼴도 그렇고 금성에 반사된 이미지 일뿐임. 이전에도 동일한 현상이 있었고... 머 다르게 생각하면 얼마든 상상하면 될듯, 추가로 저정도 크기였으면 전세계 천문대에서 발견하고도 남았을 테고 개인 천체망원경으로도 잡혔을 것임...
원근법으로 볼때 지구중심이 아니라 이상물체 기준으로 보면 큰게 작아지기 때문에 안 맞음. 그리고 크기는 정확히 측정하긴 어렵지만 대강 보면 지구보다 컸는데 지구와 크기가 비스무리 해지는 거 같음 또 빔 같은걸 쏘 면서 작아지는 모양이 마치 그 빔을 통해 점점 흡수 돼 가는거 처럼 보임. 근데 그건 개인피셜이라 확실하진 않음. 추가로 궁금한건데 외계인에 대한 근거라고 나오는 정보들이 많아서요..외계인을 마주했다는 사람도 있고 같이 일했다는 사람도 있고 다른행성에 가본 경험이 있다는 사람도 있고 51구역의 미스테리도 있고 너무 정보들이 방대해서 솔직히 아예 부정해버리기엔 좀 신빙성이 있다고 느껴지거든요..그래서 그것들에 대해 더 다뤄주셨으면 좋겠어요.
2D로 보는시각으로 오른쪽 비행체 궤적이 첨에 크게나타나 수평으로 지구로 다가가다 작아지는 모습을보니 오른쪽에서 지구와 나란히 있다가 다가오는게아닌 촬영하는 위성과 지구 사이 위성 오른쪽 대각뒤에서 나타나니 첨에는 크게보이다 위성에서 멀어지며 지구로 다가가니 작아지게보이는것같고 저정도 비행체에 기술력이라면 지구에 다가서면서 지구를 감쌀정도에 부채꼴모양에 방어막? 위장막을 쏘는것처럼 보입니다 지구서야 당연히 저 위장막으로인해 거대한 비행체를 볼수없었겠다는 말도 안되는 상상을 해봅니다 합리적인 설명 잘들었습니다
스탠리 큐브릭은 영화 그냥 만들지 않습니다.분명 자신이 알고있는걸 전해주고 싶어서 연관있게 만듭니다.결국 아이즈 와이드셧을 유작으로 세상을 떠났지만 그 영화역시 많은 의문점을 남겼고 그의 죽음 역시 말이 무성하게 많습니다.스페이스 오딧세이 역시 멀 알고 일반인들에게 전해주려고 만든겁니다.
저는 미국에서 살때 유에프오 여러번 보고 외계인에 대해서도 알게 돼었어요. 혹시 궁금하시면 모두 사실이니까 알려드릴수 있습니다. 혼자 본거 아니고 룸메이트랑 같이 봤고 대낮에 두번 밤에 여러번 봤기때문에 형태 비행모습 그리고 누가 탔는지 어떤 능력(?)이 있는지도 알게 돼었어요. 저는 그 이후로 무슨 미스테리 이런거 안궁금하고 ㅋ 있는건 아니까 이런 큰 비행체 당연히 있을수 있죠. 진지하게 연구 하시거나 장난 말고 그런분들과 쉐어는 싶더라구요. 제가 경험한게 결코 흔한 일은 아닌거 같아서요. 그후에 제 인생(?)관이나 세계관에 영향을 많이 준거 같아요. 그동안 믿었던게 완전히 뒤집히니까요. 경험담을 나누고 싶은데 정말 알고 싶으시면 댓글주시면 알려드릴께요.
금성에 반사된 빛이라면 주기적으로 공전하는 시기에 맞춰 보여야하지않을까요? 왜 2020년 2009년 2011년? 주기가 이럴가요? 그리고 스테레오 정식 사이트에가면 왜 지금은 저부분의 최근사진을 가려놧을가요?
저희 가족들이 사는 집입니다
모두가 보시기 부끄러워
요청하에 지워달라고 했습니다
UFO 컨텐츠가 세상 제일 재밋음 ㅋㅋㅋ
저두요 우주 이야기가 제일 재밌어요
불면증 치료에도 최고임😪
ua-cam.com/video/uJOIIEQF_xs/v-deo.html
이게 찐 UFO 입니다!!
올 3월에 목격된거 !!!! 확실하다 이건
그만큼 우리가 우주에 대한 관심이 많은가봐요 ㅎㅎ
맞아.ㅎㅎ
미스테리 컨텐츠 중에서는 김원 티비가 많은 검증과 자료, 크로스 팩트 체크 등등으로 신빙성이 가장 높음.
허위 날조로 관심만 끄는 비슷한 컨텐츠들과 확실한 차별성이 보이는 미스테리 채널이라 할 수 있겠다.
👍👍👍🍵
진짜로 다른 채널이였으면 전자목소리로 지구만한 미확인 물체가 접근하고있다 이렇게 시작했을듯 ㅋㅋㅋㅋ
그건 님이 직접 조사 안해서 그럴싸 하게 들리는거임, 나사의 아폴로 편 을 보면 2주동안 조사한걸로 전부다 알았다는 말투가 개 오버임, 내가 본 시점에선 허접투성이고 얼렁뚱땅 넘어간 게 대부분임, 전문가 나 아폴로 달착륙 음모론 을 장기간 조사해온 사람한텐 전혀 설득력 이 없음
ㅎㅎㅎㅎㅎㅎㅎ
@@장미-z6b ㄳ요~
오늘도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드디어 화질이좀좋네 2020년되니까 ㅋㅋㅋ
선댓후 감상❤오늘도 감사합니다!!
21년 12월에도 나타났는데 그 영상에서는 금성 빛 반사는 설명이 안됩니다 실제 함선입니다 이건 한번더 다뤄주시죠 ㅎㅎ
이런내용기다렸다능ㅠㅠ 재밋게볼게여
김원님의 ufo 영상은 정말 최고입니다.
지구에서 안보이게 부채꼴 방어막쏘고 다른곳으로 빠르게 이동하니 작아지는거 아닌가 ???
트랙을 나눠주시니 더욱더 시청하기 편한것같아요 ^^ 잘보겠습니다
---------------- 시작부터 "뻥" 이글자에 다시한번 또 빵터졌어요 😄
잘 듣겠습니다~~
태양관측위성은 스테레오a 이외에 9개가 더 있는걸로압니다. 그중 스테레오 위성 화면에만 잡혔다. 그리고 저정도 물체가 지구서 저리 가까이 있는데 안보인다는건 발전된 스텔스기술로 볼수도있지 않을까요?
저크기에 성간을 이동할수있는 기술력이라면 가능 할듯 합니다.
망원경 렌즈 내부에서 본 모습인데...금성만 처다보고 움직임을 보고 있스니..이해가 좀 쉽네요!^^ 렌즈가 몇겹으로 되있어서 아주 밝은 금성이 렌즈에 빛이 반사되고 프리즘 현상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사진을 데칼코마니 형식으로 보는 모양인데.. 늘보는 전문가가 아니면 .. 상식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접근력과 정확한 분석, 미스테리 해결사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외계인이 없을순 없겠죠. 인간이 있듯 우주어딘가에 인간 혹은 그 이상 문명이 하나쯤 없을까요. 확률적으로 생각해 봐두요.
있다 하지만 원하지않는다 그들이
있겠지만 멀어서 여기까지는 안올듯
있다면
각자 가던길 가자
하나쯤이 아니라.. 너무 많겟죠?
바이러스병균종류가 얼마나 많은가요..
우리는 병균에 지나지 않다는 불편한 진실 ㅋㅋㅋ
오늘도 굿나잇 하겠습니다
의문점 하나가 남네여 금성의 그림자?? 암튼 가다오면서 하나의 발사체같은걸 쐈고 지구 중심으로부터 가려지듯이 퍼졌다이 부분이 궁금하긴하네요 가려질때 잘보면 막같은것이 올라오면서 그 뒤로 그림자라고해야 될까요? 검정부분도 보이던데 무엇일지 금성의 반사된부분이다까지는 어떻게 그럴싸하지만 안풀린부분도 분명있는거 같긴하네요
ua-cam.com/video/uJOIIEQF_xs/v-deo.html
이게 제일 궁금함..... ufo에요 20년도 3월에 목격된 최신 ufo
20년2월 금성이 지구가까이로 오는게 처음이자 마지막인건 아니죠..
과거사진을 비교해보면..
과거사진에도 지금처럼
저런모습이면..
뭔가 좀.... 금성은 지구보다 작습니다.
금성의 반지름은 지구의 95%, 질량은 지구의 85% 입니다.
지구와는 형제 행성이라고 하는 이유이며 지구가 형입니다. ㅡ,ㅡ 지구가 더 크니까요.
금성이 더 커보이는건 원근법에 의한것이며 설명역시 금성이 커보여서 더 크다라고 하신것 같습니다.
요새 유투브에서
달에서 지구로오는 ufo영상
엄청나게 풀림.
@@mongmonglee6035 ua-cam.com/video/uJOIIEQF_xs/v-deo.html 이거요 20년도 3월 목격된거. 달인데 선명함
@@모두들사랑해요-p2c 오다가 코로나 때문에
다시 접시 돌려서 돌아감😷
@@모두들사랑해요-p2c 링크가 왜이럼
@@음악시청자 넹??? 링크 올바른데요
바이러스 그런거 아니에요 진짜 유에포 신기한거에요
@@모두들사랑해요-p2c 댓글도 확인하세요..ㅋㅋ 절반이상이 조작이다 페이크다 글밖에없는데요 ㅋㅋㅋ중간 영상 편집하고 중간부분영상하고 마지막영상이 똑같다 짜집기한거다 라는 댓글들이 많네요
가까운 물체가 크다라는 아주 초딩개념을 이렇게 진지하게 알려줘야 사람들이 알아듣는구나...
끝에 반전? 같은 내용 영상
너무 좋아요
이런 맛에 스킵도 없이 끝까지 봅니다.
13:36 부터 나오는 우주 3D 프로그램은 뭔가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매그니튜드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어요~
빛의 반사와 굴절로 인해 대칭형의 상이 생기거나 복수의 상이 생기는 현상은 카메라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이들에겐 기본 상식이죠
또한 원본과는 전혀 성질이 달라 보이는 상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걸 UFO라고 언론플레이를 하며 장사를 하는 사이비들이 많습니다.
빛을 모으는 오목랜즈와 빛을 확산시키는 볼록랜드 그리고 빛 그대로 투과 시키는 평형랜즈에 따라 상이 전부 다르고 특이한 경우도 많습니다 ^ ^
그리고 대기에 생기는 일반적인 굴절현상과는 다르게 우주 공간에서의 굴절은 매우 다양하고 외부의 중력장에도 영향을 받습니다.
특히나 태양풍이 휘몰아 치는 지구의 외기권 근처에서는 랜즈의 상태에 따라 태양풍의 형상이 특이하게 잡히기도 하구요 내기원에서는 일부 오로라 현상으로 확인이 되지만 외기권에서는 오로라와는 다른 형태로도 잡힙니다 태양권 내 다양한 천체들이 가진 자기적 특성과 물리적 환경에 따라 말이죠~
특히나 우주공간에서 촬영을 한다는 건 일반 카메라가 아니고 특수 환경에 맞게 만들어진 랜즈와 조리개 값을 가집니다 일반 카메라로 우주공간에서 태양을 보고 찍으면 카메라가 아작이 납니다 ^^
그래서 일반적인 가시광선을 잡는게 아니라 음영의 처리와 전파상황 등을 고려해 적외선과 그 외 영역을 잡을 수 있는 카메라를 사용합니다 그러다 보면 일반적인 카메라로는 잡히지 않는 상이나 현상등이 나오기도 하구요~
저게 만약 진짜 ufo 라면 지구에서 자기들 함선을 못보게 무언가를 쏴서 안보이게 한 느낌이네요... 저정도 크기라면 굳이 망원경 없이도 보일정도니까요 지구랑 일정한 거리에서 가까워지니까 쏘는것도 그렇고 ...
망원경임
👍👍👍🍵
ua-cam.com/video/uJOIIEQF_xs/v-deo.html
외계인도 지금 인류 과학 수줔을 알텐데 왜자꾸 걸리는걸까요..? 20년도 3월 최근에 목격된 UFO에요!!!! 짱신기 그림자까지 목격!
근데 존나 신기한게 달이 엄청 멀리있는데 저렇게 선명하게 보이는것도 신기함...
이말에 가장 신뢰가 갑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거든요
외계기술에도 일종의 스텔스 기술처럼 지구에 발사한 전자기파로 인하여 지구에서는 관측을 하지 못하도록 뭔가를 쏜것 같습니다.
위성의 궤도가 궁금하군요. 몇주지난 뉴스에서도 혜성의 주기에 대해 말했는데 6000년이라 하더군요. 대낮에도 볼수 있을정도로 밝고 이번 못보면 6000년 기달려야..... 부채꼴모양 설명은 하지 못하는게 당연하죠. 여기서 알 수 있는게 한계가 있으니까. 게다가 김원씨가 과학자가 아니니.
금성은 궤도따라 회전하면서 가까워지고있는데요...빛반사라는물질은 직선으로오고잇는것같고...
부채꼴은 도대체설명하기어렵고....
원래 나사라는 집단이 하는 말은 곧이곧대로 믿을수잇는 단체는아니니까요... 그들입장에선 감출건 감춰야하니...
20일 이후에 어떻게 되었는지에 대한 영상은 어디서 찾아볼 수 있을까요? 지구에 접근한 건 알겠는데 그 이후 영상을 보면 더 정확히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만약에 나사가 그 이후 영상은 공개하지 않았더라면 의심할만하겠네요
저도 궁금
카메라로 빛을 찍으면 플레어현상나타나는 것이랑 같은 원리에서 나온거네요. 부채꼴 모양도 플레어현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양이고요.
몇가지 잘못된 내용
1. 스테레오A가 태양자체를 못찍음&지구와 함께움직임-> 스테레오A는 태양자체를 찍을수있음 & 지구와 같이움직이는게 아니라 금성과 지구사이에서 태양주위를 공전함 (스테레오A는 지구안쪽 궤도 B는 바깥쪽궤도)
2. 금성이 지구보다크다 -> 비슷하지만 약간더 작음 0.9정도 ( 스테레오A의 위치로인해 금성이 더 커보임)
3. 영상에서의 스테레오A위성의 위치가 잘못추측됨-> 스테레오A-태양-금성-지구 순으로 생각되고 그러기에 금성이 더 크게 보일수도(스테레오A는 원래 태양을 관측하기위해 만들어졌기에 상대적으로 어두운 대상은 관측이 힘듬)
4. 렌즈플레어현상은 위성의 궤도가 타원인것과 상관없음 ->각도에 따라 보이거나 위치가 달라짐( 따지고보면 모든 행성 위성 인공위성들 모두 완벽한 원형으로 공전하는 천체는 없음 다들 타원형궤도를 갖음)
부채꼴 파동은 무엇인가요?
파동이 물결의흐름이라는뜻입니다 물로따졌을때 물에다 물방울떨어트리면 물에 파동에 생겨서 퍼지게됩니다 안테나나 와이파이를보면 점점크게 퍼지는걸 볼수있죠 결론은 파동이 점점크게 퍼지는데 모양이 부채꼴처럼 생겼다고해서 부채꼴파동이라고해요
브루트 그러니깐 그게뭐냐 물어본거잖아
다 좋은데 하다 만 분석같네요.
금성의 반사체라면 부채꼴 모양으로 퍼지는 파동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또한 파동의 방향 역시 정확하게 지구를 향해 있다는게 과연 인위적인 궤도가 아니라 부정할수 있나 싶습니다.
이 부분이 엄청 중요해서 영상 끝까지 지켜보고 있었는데 언급도 없다니요ㅠ
그것도 아마 빛반사랑 관련되있지않을가요? 근데 확실한건 지구에서 저런 물체가 안보였다는건 ufo나 행성만한 물체가 아니라는겁니다
ㅇㅈ 그게 핵심인거 같음.근데 인간이 설명하기 어려운 기술임 그 파동인지 빛인지 같은거
@@뽀송한구름-m2q 저랑 똑같은 생각 하시네요.
저도 그 생각했습니다.
카메라 원근법에 의해 크기가 행성급은 아니라도 미확인물체가 맞다면, 현재 지구의 기술력으로는 개념만 잡혀있는 역반사 패널의 기능을 하는 파동이 아닐까 하는..
인간의 레이더망과 인간의 시야를 교란시키는 기술이라면 너무 과한 상상력일까요?ㅎㅎ
정확히 지구를 향한 방향에 무언가 시야를 가리는듯한 딱 적당한 면적, 도형화한듯한 규칙적인 모양의 파동은 카메라에 의해 발생한 착각이라기엔 너무 설명이 안됨.
ua-cam.com/video/IBSH8X2SiWI/v-deo.html 16초 17초 보고 판단해보세요 과거에도 있었던 현상입니다
진짜 외계생명체가 존재한다면 그들의 기술력은
우리가 상상하는것 그 이상일것으로 봄
즉 우리가 어떠한 상상을하건 그들은 우리들을 훨씬 능가하는 초월체라고봄
그것보다 우리와같은 다른행성의 생명체인데 지구를 보고 찾아왔다는것은 기술력이 우리보다 더대단하다는게 신빙성있지
외계생명체라고 다 초월적이거나 그러진않을듯 우리처럼 연약한생명체지만
더발전된단계랄까?
초월적인 존재라면 진작 지구에 왔겠지...
상대성이론을깨는 수준에 지적외계인이 아닐수도있고...외계인은 존재하겠지만
태양계 밖에서 지구로 올만큼의 능력은 없는거임
먼 미래 후손일지도...
@@nster4767 굳이 올필요가 없는걸수도 있죠 그렇게 발전됬다면 이미 지구에 오는것 보다 더 좋은 방법들이 많을겁니다
@@nster4767 외계인의 종류에 따라 올 이유가 없을지두요. 그냥 우주로 진출가능해서 항성간 이동이 가능하다면 외계인들이 보는건 지구는 그냥 동물들 보호하는 국립공원같은거 일수도 있으니까요. 자원이야 소행성에서 채굴하면 되는거고 주거지야 우주에 필요하면 기지 띄어놓고 하면 되니까요. 기술력으로 봤을 때 단순 원숭이 수준이라서 그냥 관찰만 할 수도 있겠네요.
11:00금성 왜띄워놓는댘ㅋㅋㅋ
비너스는 사랑이니깐요
토요미스테리극장 디바제시카님이랑 컨셉이 같네요
같은 스튜디오인가요?
쏜막대기도 빛반사에의한 것이였나요?궁금해미치겟어여 말해주세여 막대기쏴서 장풍마냥 나온거저건 뭐에여
13:37 우주를 3d로 보는 이 프로그램 이름이 뭔지 알수 있을까요?
3D로 보는 화면 프로그램은 어디서 구할수 있는지요...그리고 스테레오 위성 보는 방법도 알수있는지요,,,
저 별자리있고 행성도는 프로그램 이름 뭐에요?
오 늘 도 잘 보 겠 습 니 다 ❤
안녕하세요 수고 많아요 감사합니다
고등학교 수준 물리2나 대학교 1학년때 배우는 일반물리학 렌즈파트의 실상과 허상 알면 이해가 쉬운 내용. NASA에서 발표한 사실 그대로 논란의 여지가 전혀 없음.
95%는 이해 못하고 음모론과 SF 소설 쓰고 계실듯
김원님
오늘도좋은영상감사합니다
잘보고가겠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100만 가즈아!!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막대기모양의 부채꼴은 무슨 현상인가요 ?
잘볼게요:)
행성도 모두 크기가 다른대 외계인도 꼭 인간 크기만한건 아니다 라는거지 근대 외계 인이 덩치가 크고 기술도 좋으면 혹은 작아도 지구보다 큰 우주선 만들수 있지 않나?
자원은 우주에 있는 자원 모아서 운석 이라든지 그러고 영화속 외계인 침공이 아니라 그냥 지구보다 큰 우주선으로 지구 알까기 하면 몃초 끝? 상위포식자가 자신보다
강한 존재가 있다면부정부터 하고싶지
역시 김원님👍👍👍👍👍👍👍👍👍👍👍
금성의 빛반사 인정해도 지구쪽으로 쏘는 부채꼴파동과 지구로 날아오는게 ㅋㅋ 설명이안됨 ㅋ 필시 뭐가는있는데 달뒷면과달 남방구 북반구대해서도 제대로된 고화질이미지가없는데 말다햇음
스테레오에이라는 망원경은 어디서 찍는거고 어떻게 영상을 출력하는걸까요? 그리고 부채꼴로 무언가를 쏘는건 무엇인가요? 요영상은 아쉬운부분이 좀이있네요
태양계 3d 로 보는 사이트나 프로그램 어떤건가요.,?
김원님 영상 믿고봐도 되는거죠? ㅎㅎㅎ
a와b가있담서요 카메라b는 안찍혔나요?
구독갑니다 이런거 좋아함
부채골 모양이 제일 궁금했는데 저거에 대한 내용은 없네요 ㅠㅠ
김원님 UFOvni2012라는 멕시코 유투버가 있는데 집에다 천체망원경놔두고 ufo찍는 사람인데요 이사람이 태양찍다가 지구만한 ufo랑 목성보다 훨씬큰 수십만km 원반형 ufo 실시간으로 찍었는데 SOHO 태양관측위성이랑 시간도맞고 위치도 비슷하고 의문이네요 영상보니 싫어요도 별로없고 댓글들도 다 믿는듯하고 ..
저또한 외계물체를 본자로써 믿기어렵습니다ㆍ하지만 결론은 우리가보고 듣는게 모든게 다가아니라는걸 알아야 한다는걸 아닐까싶어요
선 좋아요 후 감상! 원이형 안녕-^0^
부채꼴로 쏜건 뭔가요 그럼 ㅠㅠㅠㅠㅠㅠㅠ 궁금해요
저게 평면인가요?
김원님 그냥 쉽게 다음 금성이 다가올때 또 찍히는지 확인하면 되는거 아닌가요?ㅋ
진짜 우주나 지구 또는 범죄 컨텐츠는 김원이 탑이다. 항상 응원합니다!!! 그 와중에 우주 개무섭네 저건 도대체 뭐였을까 ㄷㄷ
현상 설명후 금성사진이 조명에잇는걸보고 순간 저거이쁘다 어디서 사셨지 햇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편집자분의 인테리어갬성 너무 좋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행 잘하시네요
외계생물이없다는 사람들은 ..
바닷물을 숟갈로 떴을때 물고기가 없어서 물고기가없다는거랑 같다네요...
그정도로 우린 우주에서 물고기만,플랑크톤만도 못하는존재입니다.
외계생명체는 있어요.
왤캐 똑똑하심..
🙄
외계생물 혐오스러울든
@@gjgsm17 저도 들은 글인데 너무 와닿아서 적어봤내요 ㅋㅋ
있고없고를떠나서 외계인이 우리랑크게차이없을지도 지구엔어쩌면이미 외계인들이 있을지도모르는일이지
@@hiss8545 51구역에 외계인있음
방송하는분 목소리톤이 아주좋다 긴박감도 같이 불러일으키고...
외계인이고 나발이고 너무 잘생겼어요!! 우와우!!! 퇴근후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UFO 실체를 밝혀주는 방송....
샬록홈즈 김원...GOOOOOOOD..
Ufo 영상은 DR. Steven greer
채널 가시면 볼 수 있습니다
ua-cam.com/users/SDisclosure
다들 아니라해도 저는 UFO있다고 믿고있습니다 가짜도 많아서 사람눈속이고 혼란스럽게 만들어서 진짜를 분별할수없게하는게 또한 그들의 목적입니다
오늘은 이거닷!
ㅎㅎㅎ 맘 졸이며 끝까지 들었네요.
오늘도 잘 보았습니다~ 첨에 뻥 엄청 커서 웃겼어요 ㅎㅎㅎ 근데 진짜 부채꼴로 퍼지는 저건 무엇 이었을까요? 저것도 충분히 지구에서 관측되었을거 같은데 말이죠. 우주의 신비중에 하나일까요?
이 분
첫 구절이 항상 '오늘도 잘 보았습니다'
뭔 가 별 것 아닌 것 같아도 김원님 입장에서 뿌듯하고 힘이 나는 댓글일 것 같아요!
관찰하려던건 아니고 실수로 프로필 눌려져서 의도치 않게 보게 됐네요 죄송죄송
@@minzzz202 아니에요 ㅋㅋㅋㅋ 사실은 진짜 잘 보았기 때문에 잘 보았다고 하는것이죠 ㅎㅎ
니비루 행성 오나요?
진실이라면 저 물체가 쏴서 퍼지는 무언가 때문에 지구에서는 보여지지 않는 거라고 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이를테면 보호막, 재밍?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김원님 역쉬 👍
이 채널 왠지모르게 흥미롭네
애초에 우주의 크기를 생각하면 외계인이 없다고 생각하는게 멍청해보임. 그리고 그 우주안에 공간이동같은 물리학적 이론으로 실제 존재하는 기술을 실현하는 고도의 생명체또한 없으리라고 안봄. 애초에 양자역학도 정복못한 인간이 이해하지못하는 기술또한 너무나도 많을텐데 오히려 외계인이 없다확률보다 있다라는 확률이 훨씬더 높아보임 다만 저게 외계인이라면 최소한 인간을 헤치려는 목적은 아니니 다행이라고 생각해야되는지
블랙옐로 이유좀말해주세여 ;궁금해서 ,,
@@소료-e4w 조금만 찾아봐도 나옵니다 . 저도 처음엔 뭔 개 소리지했는디 진짜 평평하더라구요
@@황준혁-g8g 맞아요....엄청난 개소리ㅋㅋㅋ 그걸 믿는 것도 아이큐가 100이 안되는....
김태훈태훈 저도 사실 안믿고 ,, 평면설을 믿으시는분들은 개인의 자유니까 존중하는데 , 사실 이 댓글 다신 분이 그 의도는 아니었던거 같은데 사기극이라고 말하셔서 물어봤어요 ㅎㅎ!
인간을 해치려는 목적이 근본적으로 없을까 의문임.
그들이 보기엔 인간은 하찮을 정도로 나약하고 멍청해보일텐데 뭔들 못할까
태양풍 역방향 으로 부채꼴 전자기파를 쏘는 거임..지구 주변에 뭔가 보호막을 치는 거 같음.. 글고 외계인들 UFO는 스텔스 기능은 기본 탑재함..가끔 유투버 보면 스텔스 기능이 풀린 UFO동영상 있음..높은 산악 지대 인데..스텔스가 풀린 비행접시가 찍혔는데..바로 앞 10m 앞에 있어도 못 알아 봤음..크기는 보잉기 보다 절반 크기 였음..
부체꼴은 반사 빛으로 지구에서는 후레쉬를 등지거나 바로 보는 빛처럼 감지가 안 되고 각도 벗어난 위치에서만 사진에 남는 것 아닌가요?
이런거말고 실존하는 ufo TR-3b나 리뷰좀해주세요
Internal Reflection에 대해서 화자 본인도 잘 모르니, 설명이 부실할 수 밖에요... 렌즈에 따라서 맺히는 상이 다르긴 한데, 강한 광원이 렌즈를 투과하면서 생기는 일종의 Caustic 현상인데요... 흔히 영화상에서 많이 보는 렌즈플레어와 비슷한 것 같네요.
중앙의 Earth를 중심으로 좌와 우가 서로 다른 거리를 가지고 있지만, 가만히 보면 금성의 이동에 따라 정확히 좌-우, 상-하 대칭 형태로 상이 맺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부채꼴 형태가 중앙으로 갈수록 커지는건 마찬가지로 빛의 산란현상입니다.
금성의 빛과 반사된 빛이 가까워질수록 그 산란된 빛이 서로 가까워지므로 중첩되어 보이는거죠. 정확히는 지구를 향해 부채꼴이 방사되는게 아니라 움직이는 금성을 향해 방사된다는 거죠. 중심에 지구가 있기 때문에 마치 지구를 향한 것 처럼 되었지만;;;
영상이 더 진행된다면 금성이 우측으로 넘어가면서 우측에서 생겨난 물제도 좌측으로 대칭되게 움직이면서 부채꼴 모양이 여전히 반전되어 나타나고 마치 시간을 다시 거슬러 올라가듯이 결국 점점 멀어지면서 막대모양으로 돌아가서 없어지겠죠.
저 페북 영상 지워짐 ㅠㅠ
stereo.gsfc.nasa.gov/artifacts/artifacts_reflections.shtml 부채꼴도 그렇고 금성에 반사된 이미지 일뿐임. 이전에도 동일한 현상이 있었고... 머 다르게 생각하면 얼마든 상상하면 될듯, 추가로 저정도 크기였으면 전세계 천문대에서 발견하고도 남았을 테고 개인 천체망원경으로도 잡혔을 것임...
이게 맞는 맞는거임
괜히 들어왔잖아~ ㅋㅋ
별거아닌걸 엄청난거마냥 올린거였네...
뇌피셜..이였던건가ㅋㅋ
맞음 저정도 사이즈면 갤럭시s20으로도 관찰할수있습니다.저는 오늘 저희어머니께서 휴대폰을 바꿔주셨습니다.부럽죠?
6살때 옥상에서 아버지와 ufo를 가까이에서봤다 진짜. . . 그때가 70년도 정확히 76년도 . . . . . 아직도 머리에서 안떠난다. . . . . 믿거나말거나
남수형 정신차려
어챂 아무도안믿어
어릴때 기억 왜곡 증후군이 있음 아빠는 그것을 보호해준것이고
@@모래알k 외계인은 실제로 존재 합니다 믿지 않을 뿐이져
이 사람 컨텐츠는 전부 부정 , 음모론 관점임 . 이성적인 게 아니라 사고가 뒤틀려 있음. 아니면 돈벌이 수단이고 .
고맙습니다^^
저렇게 태양계 비슷한걸 레이더 같은걸로 만들수가 있나요?? 나사는 가능한건가
그런데 위성의 위치는 어디 입니까? 위성이 그멀리서 찍은건가요? 저 행성들이 다 보일 정도면 앵글상 목성정도 위치에 위성이 있는건가요?
김원 형 저는 김원형이에요
ㅋㅋ
🤣
원근법으로 볼때 지구중심이 아니라 이상물체 기준으로 보면 큰게 작아지기 때문에 안 맞음.
그리고 크기는 정확히 측정하긴 어렵지만 대강 보면 지구보다 컸는데 지구와 크기가 비스무리 해지는 거 같음
또 빔 같은걸 쏘 면서 작아지는 모양이 마치 그 빔을 통해 점점 흡수 돼 가는거 처럼 보임.
근데 그건 개인피셜이라 확실하진 않음.
추가로 궁금한건데 외계인에 대한 근거라고 나오는 정보들이 많아서요..외계인을 마주했다는 사람도 있고 같이 일했다는 사람도 있고 다른행성에 가본 경험이 있다는 사람도 있고 51구역의 미스테리도 있고 너무 정보들이 방대해서 솔직히 아예 부정해버리기엔 좀 신빙성이 있다고 느껴지거든요..그래서 그것들에 대해 더 다뤄주셨으면 좋겠어요.
유튜브 뒤져보니 2년, 8년 전에도 비슷한 영상이 있긴 합니다. 즉 이제 와서 호들갑 떨 문제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남은 의문은 저 부채꼴 모양이군요. 그리고 하필이면 저 부채꼴 모양이 지구에 닿을 시점인 4월초부터 영상이 안 올라오고 있다는 거.
지구온난화 저것때문인가...
2D로 보는시각으로 오른쪽 비행체 궤적이
첨에 크게나타나 수평으로 지구로 다가가다
작아지는 모습을보니
오른쪽에서 지구와 나란히 있다가 다가오는게아닌
촬영하는 위성과 지구 사이 위성 오른쪽 대각뒤에서 나타나니 첨에는 크게보이다
위성에서 멀어지며 지구로 다가가니 작아지게보이는것같고
저정도 비행체에 기술력이라면
지구에 다가서면서 지구를 감쌀정도에
부채꼴모양에 방어막? 위장막을 쏘는것처럼 보입니다
지구서야 당연히 저 위장막으로인해 거대한 비행체를 볼수없었겠다는 말도 안되는 상상을 해봅니다
합리적인 설명 잘들었습니다
스탠리 큐브릭은 영화 그냥 만들지 않습니다.분명 자신이 알고있는걸 전해주고 싶어서 연관있게 만듭니다.결국 아이즈 와이드셧을 유작으로 세상을 떠났지만 그 영화역시 많은 의문점을 남겼고 그의 죽음 역시 말이 무성하게 많습니다.스페이스 오딧세이 역시 멀 알고 일반인들에게 전해주려고 만든겁니다.
kyum Seo 그건 아서클라크 소설이 원작임
예로부터 높은 수준의 문명 즉 토착민보다 발달한 문명이 외부에서 유입된다면 식민지배 혹은 약탈 멸종만이 존재하죠... 즉 우리보다 수준이 높은 외계 문명이 지구를 발견한다면... 우리를 뜨고 씹고 맛보면서 실험중일꺼라는게 맞는 생각아님???
태양쪽으로 밀어부치는건가요?
이 영상은 어디에서 찍은 거죠?
방송 퀄리티가 진짜 대단한 것 같습니다.
스테레오위성과 지구와의 거리가 어느정도인지 아시는분??
저는 미국에서 살때 유에프오 여러번 보고 외계인에 대해서도 알게 돼었어요. 혹시 궁금하시면 모두 사실이니까 알려드릴수 있습니다. 혼자 본거 아니고 룸메이트랑 같이 봤고 대낮에 두번 밤에 여러번 봤기때문에 형태 비행모습 그리고 누가 탔는지 어떤 능력(?)이 있는지도 알게 돼었어요. 저는 그 이후로 무슨 미스테리 이런거 안궁금하고 ㅋ 있는건 아니까 이런 큰 비행체 당연히 있을수 있죠. 진지하게 연구 하시거나 장난 말고 그런분들과 쉐어는 싶더라구요. 제가 경험한게 결코 흔한 일은 아닌거 같아서요. 그후에 제 인생(?)관이나 세계관에 영향을 많이 준거 같아요. 그동안 믿었던게 완전히 뒤집히니까요. 경험담을 나누고 싶은데 정말 알고 싶으시면 댓글주시면 알려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