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 "마츠모토세이초 원작 제로의초점" 작가는 사건의 출발 순간을 제로라고 하고 남편의 행방불명에 대한 출발점인 제로를 찾아가는 아내라는 설정으로 죄를 저지르는 인간들의 피하지 못하는 운명의 순간들을 그려냈습니다. 1이 아니라 제로라고 한 것이 모든 의미를 상징합니다. 1958년부터 2년간 월간지 연재 후 1959년 12월에 책이 나왔고 1961년 영화로 또 여섯번의 TV 드라마로 영상화되었습니다. 그래서 영화로는 2번째이고 동영상으로 8번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츠모토세이초 팬으로서 레몬씨네 님께 무한한 애정과 존경을 보냅니다. ^^
나카타니 미키.. 케이조쿠에서 정말 인상 깊게 봤던 배우였는데 여기선 끝끝내 그녀임을 못 알아 봤다가 마지막에 설명듣고 깜놀했네요. 아무래도 올린 머리의 그녀는 낯설어서 그런가? ㅎ 대부분 주연으로 올라서고 나면 특별출연의 형식 말고는 조연으로 출연하는 배우는 드문데 그녀의 커리어를 살펴보다 보면 케이조쿠로 주연으로 발돋움 하고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으로 탑급이 된 이후에도 그런 거 전혀 개의치 않고 작품이 좋다면 조연을 맡길 꺼리지 않는 배우인 것 같아 참 신기하기도 하고.. 아무튼 참 멋진 배우인 것 같습니다.
![[1부] 추리수사물 팬이라면 반드시 봐야 하는 바로 그 영화!](http://i.ytimg.com/vi/HgVj3mqF2bI/mqdefault.jpg)
레몬씨네는 항상 순삭할만한 수작을 소개해서 좋은 채널이라생각합니다. 히로스에도 반갑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우와~~~~!!!!
다들 넘 젊다!!!!!
2009년이 엊그제 같은데......😅😅😅😅😅😅
탑배우들 다나왔넹
잔잔하면서도 묵직하게 다가오네요. 오랫만에 보는 마쯔모토세이초 시리즈. 역시 재밌네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40여년전에 사회파 추리소설의 거장 마츠모토 세이초의 점과선 그리고 제로의 초점을 읽고 추리소설의 매력에 빠졌죠 그의 원작을 영상화한 영상을 보니, 오래전 밤을 새워가며 그의 소설을 읽던 날이 떠오르네요
저와 비슷한 시기에...대입학력고사 끝나고 집에..세이쵸의 전집이 있어서....
일본 방송국은 심심하다 싶으면 몇주년기념으로 방송을 하니...
일본 영화 중에 무조건 봐야 하는 영화 입니다.
레몬님이 잘 요약 하셨으나, 반드시 본편을 보세요ㅡ
내용, 영상, 연기 모두 좋지만,
최고로 좋은 점은 "고증" 이라고 생각 합니다.
돌아오셨네요 기다렸어요🎉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戦後のサスペンスは、やはりその中を理解しつつ、しっかり描かれたのがいまなお、素晴らしい。この時しか、えがけれない。
돌아오셨군요… 😊구독갑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다렸습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과거는 사라질 수 없죠. 출연진이 좋네요.
감사합니다 ^^
"마츠모토세이초 원작 제로의초점"
작가는 사건의 출발 순간을 제로라고 하고
남편의 행방불명에 대한 출발점인 제로를 찾아가는 아내라는 설정으로
죄를 저지르는 인간들의 피하지 못하는 운명의 순간들을 그려냈습니다.
1이 아니라 제로라고 한 것이 모든 의미를 상징합니다.
1958년부터 2년간 월간지 연재 후
1959년 12월에 책이 나왔고
1961년 영화로
또 여섯번의 TV 드라마로
영상화되었습니다.
그래서 영화로는 2번째이고
동영상으로 8번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츠모토세이초 팬으로서 레몬씨네 님께 무한한 애정과 존경을 보냅니다. ^^
작품에 대해서 잘 아시는군요^^ 자세한설명 감사합니다😊
최고의추리소설
혹시 레몬무비톡님의 새로운 채널인가요?
갑자기 채널이 없어져서 너무 서운했는데 이렇게 다시 볼수 있어서 넘기쁘네요^^
새 채널 맞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체 영화를 다운 받아 볼수는 없나요?
ㅠㅠ다시 와주셔서 감사해요 걱정햇어용.. 즐겁게 감상하겟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돌아오셨군요...많이 기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다려주셔서 제가 감사합니다^^
명작이네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런 좋은 일본 영화를 처음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건 소설로도 못 봤던 건데, 게다가 이누도 잇신 감독이라니!!!!
명배우들까지 주옥같은 작품이네요. 찾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꼭 본편 찾아서 봐야겠어요.
안그래도 마츠모토 세이초 팬인데, 이번에도 너무 좋은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명절보내세요 😀
새롭게 채널 다시 만드신것 같네요
감사해요
채널을 다시 만들었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돌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ㅋ
다시 찾아주셔서 반갑고 감사합니다😊
영화로도 있었구나
다시 오셨군요 :) 잘 보겠습니다~
다시 찾아주셔서 반갑습나다.감사합니다😊
돌아오셨군요. 레몬땡땡으로 몇 번 찾아보다가 안보이시길래 아직 컴백전인가 했는데,
오늘 알고리즘의 추천 영상에 이 작품이 올라왔어요.
귀중한 것은 떠났을 때 비로소 깨닫는다 하는데,
기쁘고 반가운 마음에 지금 바로 구독 전체설정으로 지정했어요. 함께 달리겠습니다~~33
다시 찾아주셔서 반갑고 감사합니다.함께 해주시겠다니 든든하네요😊
다시 뵙게되어 기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오셧네요 구독했어요 잘 볼게요
다시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나마 현실을 직시한, 양심있는 어떤 지식인이 일본에도 있었네요. 그의 작품을 찬찬히 읽어봐야 겠네요!
나카타니 미키.. 케이조쿠에서 정말 인상 깊게 봤던 배우였는데 여기선 끝끝내 그녀임을 못 알아 봤다가 마지막에 설명듣고 깜놀했네요. 아무래도 올린 머리의 그녀는 낯설어서 그런가? ㅎ
대부분 주연으로 올라서고 나면 특별출연의 형식 말고는 조연으로 출연하는 배우는 드문데 그녀의 커리어를 살펴보다 보면 케이조쿠로 주연으로 발돋움 하고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으로 탑급이 된 이후에도 그런 거 전혀 개의치 않고 작품이 좋다면 조연을 맡길 꺼리지 않는 배우인 것 같아 참 신기하기도 하고.. 아무튼 참 멋진 배우인 것 같습니다.
다시 구독했습니다. 잘보겠습니다
다시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映画観に行きました。この時、広末さん、可愛すぎてそぐわないと感じごめんなさい、あまりでした。可愛い過ぎて。
히로스에 료코가 이런 작품에도 출연했었군요.
우와 다시 오셨네요 😀
기다려주셔서 반갑고 감사합니다😊
우와❤
계정이 삭제되었었나요?
계속 찾아다녔네요
다시반갑습니다
네~ 삭제되서 새로 만든 채널입니다^^ 다시 찾아주셔서 반갑고 감사합니다😊
다시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시 찾아주시니 제가 감사합니다😊
이상하다 했는데 맞네요. 첨엔 사칭계정인가 했답니다. 댓글보니 다시 만드신거네요. 바로 구독 했습니다.
찾아주셔서 반갑고 감사합니다😊
일본의 이 시기 경제성장이 우리나라의 6,25전쟁 때문이란 아이러니한 사실
미야베 미유키 추리소설에도 그렇게 써있는거 읽고 찹찹했던 기억이나네요
재밋네요 이영화 나온지는 어렴풋이 나온줄 알았는데 이런내용이었네요
나중에 장의사가 된 첼리스트도 해주세요 그영화 음악도 좋았던 기억이…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게 굿..바이 아닌가요?? 극장에서 암것도 모르고 봤는데 아직까지 기억나네요.
@@asr2657 아 맞아요 본지 꽤 됐는데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일본영화는 이런 잔잔한 감동이 매력인거 같아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하 레몬 무비톡님이신가??
네 맞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lemon-cine 영상 안올라와서 걱정했네요ㅠㅠ 구독하고 갑니다
@@모사드-u6p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는 입에 행주를 물고 있었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구글아시아 본부가 한국에있어야 하는데..?
Only you ~~???? 매칭이 ….
赤い運命で、これと被るところありました。この前後を作品にされたのは二度と無いですよね。時代が、背景が追い付いてなく理由が違ってしまう。
중국 상해에서 다시 오길 기다렸습니다.앞으로 더 응원합니다.
응원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세요^^
아버지에서 남편에 이어 이제 아주버니로 바뀌었네.
안보신분 무조건 보세요
소설에선 벽돌공장 사장이 안죽었던것 같은데 각색한건지.. 범인은 자기가 살자고 여러 명 죽이고 여주 남편은 아무리 결혼생각 없는 여자랑 동거한다지만 하는짓이 영... 워낙 오래 전 소설이여서 그런지 개연성도 좀 떨어지네요. 그래도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난 그닥 애국자도 아닌데 왜 일본 영화는 체질에 안 맞지 ?
원죄가 있는 일본이 반성도 없이 새 시대¿ 영상은 좋네요.
먼원죄 늬네나라 사람이면 더했제
무슨 원죄?
으이구 그저 음울하긴 일본인들
기다렸습니다 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