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8 블랙위도우의 심볼이 저거인 이유는 진짜 암컷 검은과부거미의 배에 저런 문양이 있기 때문입니다. 딱히 나타샤와 관계가 있는건 아니고, 그냥 검은과부거미를 포함한 수많은 거미의 유전자를 조합한 거미에게 물렸다는 점과, 독거미 하면 떠오르는 가장 무서운 종이 검은과부거미라는걸 생각해 그려넣었다고 봅니다.
옥에 티를 설명한다면 악당이 피터한데 문에있는 유리에 뚝배기 두번맞고 던져지고 악당이 피터를 향해 총을 바지속(?)에 넣다가 칼을 휘두룰때 자세히보면 악당이 매그니토인지 아니면 편집이 귀찮은건지 2초?3초정도 칼이 갑자기 사라지다가 손에 들려있는 옥에 티가 보이네요 물론 그다음에 발차기 맞고 곧 죽을곳에 아무것도 없던 손에 권총이 쥐고 있네요 그리고 머리에 쓰고있던 비니가 사라지는 옥에 티도 덤
원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배역의 주인공이었는데 제작하기까기 기간이 길어짐과 다른 배역들에 충실하기 위해 절친이었던 토비 맥과이어를 추천해 토비가 스파이더맨이 되었다가 중간에 제작이 무산 되면서 시간 보내다 다시 제작하게 됐을때 토비가 다시 배역을 맡게 되었습니다 히스레저, 감독의 추천이었다기 보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추천과 시간이 지남에 따라 토비의 열정이 만든겁니다
옥에티가 3개인가요? 하나는 스파이더맨의 발차기에 맞고 칼을 놓치고 뒤로 밀려날 때 권총은 왼손에 있었고 오른손에는 아무것도 들려있지 않았죠. 그런데, 그 다음 장면에서 권총이 오른손에 있네요. 다른 하나는 스파이더맨이 마스크 벗는 장면이 없는데 권총을 이마에 댈 때 마스크를 벗고 있네요.
#9:36 에서 강도는 손에 총을 들고 있음 #9:40 에도 자세히 보면 강도 손을 총을 들고 있는 손 모양 #9:41 근데 갑자기 칼을 꺼냄 #9:44 스파이더맨이 강도 칼을 쳐냄 #9:46 칼을 놓친 강도가 스파이더맨 발차기에 맞음(이때 강도 손은 분명 빈 손이어야함) #9:47 근데 손에 총이 있음
호랑이의 기운이 솟아나는 2022년 1월이 시작했습니다 힘차고 진취적이고 용맹함의 대명사인 호랑이의 어원처럼 여러분의 꿈과 소망 희망 노력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가정에 건강 희망 소망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드립니다 2022년에도 항상 파이팅입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HAPPY NEW YEAR! "꿈을 기록하는 것이 나의 목표였던 적은 없다, 꿈을 실현하는 것이 나의 목표이다" "희망은 어둠 속에서 시작된다 일어나 옳은 일을 하려 할 때 고집스런 희망이 시작된다 새벽은 올 것이다 기다리고 보고 일하라 포기하지 말라" "이 인생에서는 마지막에 웃는 자가 가장 오래 웃는 자다"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샘레이미 감독은 처음 스파이더맨 으로 낙점한 사람은 디카프리오에게 갔다가 디카프리오가 친구인 토비을 소개시켜서, 나온것인데... 그리고, 판권은 마블재정난 때문에,,, 판권을 소니에게 넘긴것인데... 법정싸움이 없었네요... 그리고, 블레이드는 다른곳으로 판권이 넘어갔다가 다시 찾아온것이고요... 스파이더맨 판권은 지금도 마블이 아닌, 소니에게 있고요... X맨과 데드풀은 영화판권이 Fox에 있고 만화 판권은 마블인데 얼마전에 마블의 모회사인 디즈니가 Fox를 인수 해서 판권을 찾아 왔습니다.
![[스파이더맨] 실수와 숨겨진 디테일 16가지 - 2부](http://i.ytimg.com/vi/lKSFpFKcuzs/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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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 1] 실수와 숨겨진 디테일 19가지](/img/n.gif)
2:56 편집할 때는 몰랐는데 책상에 웹슈터 개발을 위한 재료들도 있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창문에 있는 캔? 이게 오른쪽에 있다가 왼쪽으로 갔다가 사라짐.
9:32초 남자의이해 유리 깨징 9:36초 유리 그대로
4빠
왕좌의 게임 시즌별로 해주세요!!!
마지막에 모자랑 불빛이 초반은 주황색인데 후반에 스파이더맨 뒤에 불이꺼저있고 창문쪽에서 파란불빛남
토비 캐스팅은 신의 한수였다고 봅니다
손목에서 거미줄 나오는게 오히려 자연스럽게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토비의 연기는 아주좋아요
개쩌는건 2편에서 토비가 마음의 상처를 심하게 입어서 거미줄이 안나오는 장면임
@@Redjalapeno그닥
9:08 블랙위도우의 심볼이 저거인 이유는 진짜 암컷 검은과부거미의 배에 저런 문양이 있기 때문입니다. 딱히 나타샤와 관계가 있는건 아니고, 그냥 검은과부거미를 포함한 수많은 거미의 유전자를 조합한 거미에게 물렸다는 점과, 독거미 하면 떠오르는 가장 무서운 종이 검은과부거미라는걸 생각해 그려넣었다고 봅니다.
초등학생때부터 100번은 더 본것 같은데.. 이런 비하인드와 옥에티를 보는 재미가 엄청나네요..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 👍🏻👍🏻👍🏻
개잼
거미줄이 몸에서 나오는 설정이 되면서 이후 2편에 피터의 심리에 따른 변화가 이야기 전개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장치가 되었죠
어렸을때 관람하면서, 배고파서 거미줄 안나오는줄 알았었음..ㅎ
9:45 비니를 쓰고 있던 강도가 토비가 발로 차버리고 난 후에 비니가 사라집니다? 추운 날씨에 비니마저 벗기고 응징하려는 친절한 이웃 스파이더맨...
4:54 에 speed가 두번 적힌건 실수가 아닙니다. 각 능력의 앞에 보면 색깔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해당 색깔은 밑에 유전자 그림에서 해당 유전자 부분을 보여 주는 것인데, 각각 다른 두 유전자가 speed를 높여주는 성질을 가지고 있는 겁니다.
눈썰미...ㅇㅅㅇ...그 채널에 그 구독자...
예를들면 반응속도의 스피드와 피지컬적인 스피드를 말씀하시는건가욥?
@@user-qy2we5oy1z 아니요. 예를 들어 거미a(빨강), 거미b(파랑), 거미c(초록) 의 유전자들을 합성 하여 만들었는데, 거미b와 거미c의 유전자들은 둘다 스피드를 높여주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반응속도는 보통 reflex로 표기하는 편입니다.
추가 옥의티 발견!
7:23 에서 피터가 잡고있는 손은 시계줄부분인데 다음에나오는건 시계줄밑이었다가 다시 시계줄부분으로 바뀝니다
저도 이거 보고 왼쪽위에 빨간색이길래
손목 잡고 있는 장면 이걸 말할 줄 알았는데
참고로 '옥에 티' 가 맞는 표현입니다 (문법적으로는 옥의 티도 맞지만, 현재 표제어는 옥에 티 입니다)
마지막 옥의티 정답이요
>>> 피터가 잡을려고했던 강도가 처음 피터한터맞을때는 모자를 쓰고있는데 창가 벽쪽에 왔을때는 모자를 벗고있습니다
영화에서는 모자 벗음 편집하면서 지우신듯
형 영상 고마워요! 흥해라 ㅇㅅㄱ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앗 내가 말하고 싶었는데!!
영사관님 영상은 진짜로 디테일하게 설명해주셔서 좋은 것 같아요.
혹시 요청이 된다면 덩케르크도 해주실수 있으실까요?
9:44 칼을 놓치고 뒤로 밀쳐져서 창문에 부딪히는 장면에서 분명히
부딪히기 직전까지 빈손이었는데 창문에 부딪히고 나니 방금 전까지 칼을 들고 있던 손에 갑자기 총이 생겼네요
모자도 없어짐
올ㅋ
최근에 영화들을 다시보고있는데 영화보고 이영상을 올라오니 더 반갑네요 잘볼게용
갠적으로 웹슈터보다 몸에서 나가는 설정이 훨 나은듯
스파이더맨 1,2,3 그중에서도 2는 진짜명작
옥에 티를 설명한다면 악당이 피터한데 문에있는 유리에 뚝배기 두번맞고
던져지고 악당이 피터를 향해 총을 바지속(?)에 넣다가 칼을 휘두룰때 자세히보면
악당이 매그니토인지 아니면 편집이 귀찮은건지 2초?3초정도 칼이 갑자기 사라지다가
손에 들려있는 옥에 티가 보이네요
물론 그다음에 발차기 맞고 곧 죽을곳에 아무것도 없던 손에 권총이 쥐고 있네요
그리고 머리에 쓰고있던 비니가 사라지는 옥에 티도 덤
설거지하면서 항상 재밌게 보고있어요 ㅋㅋ
오늘 딱 스파이더맨1 보고 유투브 들어오니까 이 영상이 있네요😃
감독이 토비맥과이어 선택했지만 원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에게 갈 배역이 본인이 거절하고 미안해서 친구인 토비맥과이어를 추천하고 감독이 토비영화나오는거보고 확정지었어요
9:54 강도는 칼을 손에 쥐고 있었는데 창문에 등을 박을때 총을 쥐고 있다. 영사관님 목소리 들으며 하루 행복하게 시작합니다!
4:02 영사관님이 잘못알고계신게 있는데 피터가 컬럼비아 대학에 견학 갔을때는 졸업이전인 고등학생 시기로 졸업이후이자 추수감사절 시기인 영화 본편의 시간대하고는 큰 시간차가 있습니다
한마디로 저때는 추수감사절 시기가 아닌 여름이 끝난지 얼마안된 가을이 배경일수도 있기때문에 반팔을 입는 사람이 나와도 딱히 옥에티는 아닌거죠.
참고로 ❤때문에 수정못했지만 '졸업이전인'라는 말은 '졸업하기도 전'이라는 뜻으로 한 얘기입니다.
2:46 음료수 색깔이 빨강에서 검은색으로 바뀌었는데 옥에 티 인가요?
8:00 그냥 아무말이나 지껄인 줄 알았는데 그런 뜻이 있었군요~
쥬아쥬아 항상 재밌다능!
스파이더맨2는 토비가 영웅으로 고뇌하고 성장하는 스토리가 너무 좋았음
특히 지하철씬은 스파이더맨의 친근함을 너무 잘 드러내서 최애장면
친근해서 웃음이 절로 나는 토비스파 친절한 이웃 ㅎㅎ
7:21 플래시랑 싸울때 피터가 팔찌쪽을 잡고있다가 중간에 팔찌 밑을 잡고있고 다시 되돌아가는 옥의티도 있네요 ㅎㅎ
헐...ㄷ
와ㅋㅋㅋㅋ 이런건 어케보는겨...
나작영이었는데...어느새 9만에 가까워지고 있네....응원할게 형 10만 가즈아~~~~
와 스파이더맨 시리즈 다해줘요 형
와~~~~ 보통 왼쪽 상단 검정색 빨간색을 의식하면서 보는데 이번에는 완전 몰입해서 봤어요~~
4:56 각 색깔은 합성된 거미의 종류를 나타내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증거로 2~3초 후에 깔별로 분류된 거미 세 마리가 나오죠.
456?
와 드디어 스파이더맨도!! 너무좋아요ㅠㅠㅠㅠ
90년대생한테는 최고의 스파이더맨은 단연 토비지
9:37 범죄자가 오른손에 총 들고 있었는데..! 다음씬에 없어짐..!
아 놓쳤나 했는데 또 다음씬에 들고있음..!
이건 못참지..
와우 미친 디테일이네요 미친영사관님
3:40 다른 감독이면 우연이다 생각하겠지만 놀란 감독이라 의도 된거라고 확신하네요 ㅋㅋ
7:23 플래시랑 싸울때 팔목시계벨트?를 잡았다가 카메라 바뀔때 팔 중간을 잡고 다시 팔목시계쪽으로 바뀌네요
7:23초 경에 시계 스트랩 부분을 잡고 있었는데 7:24초에는 시계 스트랩 밑 팔뚝을 잡고있내요. 영상 보다가 찾고 다른분들도 보셨나 댓글 찾아봤는데 먼저 찾으셨내요~
7:22손목잡았는데 팔뚝잡았다가 다시 손목으로 바뀌는 옥의티~~!!!
대박이네요 ㅋㅋㅋㅋㄷㄷㄷ
09:06 캐릭터 블랙위도우도 맞겠지만 실제 거미 '검은과부거미(블랙위도우)'의 배모양도 저렇게 생겼습니다. 아마도 중의적인 연출이지 않을까요?
9:41 쥐고 있던 총이 사라지고,
9:46 총이 다시 생깁니다..
잘보고 갑니다.
옥의 티 강도가 칼부림 시전하고 피터한테 차이기 전까지는 비니를 쓰고 있는데 차이면서 충격으로 비니가 벗겨졌는지 뒤로 밀려날때는 비니가 벗겨져있네요 즉, 강도가 쓴 비니의 유무가 정답입니다
9:47 모자가 사라진 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역시 토비스파이더맨은 늘 새로워. 짜릿해.
9:47 모자가 없어지네요 ㅋㅋㅋ
옥의 티 15, 16번 학교에서 싸우는 장면에서 플레시 팔을 잡을 위치도 피터 장면에서와 플레시 장면이 서로 다르네요
옥의 티 찾는 것도 재미있군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마지막 옥의티는 악당 모자쓰고 있는데 모자 없어짐
4:54 파란 스피드는 공격속도고 초록스피드는 이동속도라 하면 억지겠죠?
5:15 검은과부거미로 촬영하려 했는데 독 때문에 다른 거미에 페인트를 칠한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 보네요
9:47 계속 쓰고 있던 스파이더맨 가면이 벗겨졌네요
어릴땐 그냥 재미로봤는데 나름 철학적이라 아직 재밌다
9:45 에서 피터한테 슈퍼파워 양발킥 맞더니 9:47에서는 비니가 벗겨진상태로 뒷걸음질치네요
+ 피터또한 공격할때는 마스크를 쓰고있는데, 9:47에서는 마스크가 벗겨져있습니다..
원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배역의 주인공이었는데 제작하기까기 기간이 길어짐과 다른 배역들에 충실하기 위해 절친이었던 토비 맥과이어를 추천해 토비가 스파이더맨이 되었다가 중간에 제작이 무산 되면서 시간 보내다 다시 제작하게 됐을때 토비가 다시 배역을 맡게 되었습니다 히스레저, 감독의 추천이었다기 보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추천과 시간이 지남에 따라 토비의 열정이 만든겁니다
5:13
덕질하는 오소리: 저거 별꼬마거미인데ㅋㅋㅋㅋ
ㅇㅅㄱ:????? 뭔소리임
7:22 옥의티 하나더 추가하자면 피터가 잡은 플래시의 손목 위치가 컷에 따라 다름
옥의티, 칼날아가고 밀렸는데 총들고있는건가요?
9:42 에서 총은 사라지고 칼을 뽑습니다. 하지만 피터파커에게 발로 차이는 9:47에서 강도는 다시 총을 잡고 있습니다. 마법의 총이로군요
3:34 감독의 추천이 아니라 토비와 친했던 디카디프리오의 추천이였을 겁니다
국내영화도 비하인드나 옥의티 정리할만한 소재가 있을까요!?
7:22 여기서 피터가 플래시 손목시계쪽 팔목을 잡고 있다가 화면 전환후 시계보다 아래를 잡고 있어요
7:23 주먹 잡을때 시계부분 잡고있다가 화면이 바뀌면 시계 아랫부분으로 바뀜 그리고 또 시계부분으로...
옥의 티는 9:40에서 악당이 총을 떨구고 칼을 쓰는데 창가에 가자 다시 총을 든 거 아닌가요?
옥의티 발견! 9:43초에 모자를 쓰고있던 범인이 뒤로 밀리는 장면에서 모자가 사라집니다
아닐수도?
해리가 달라진 피터를 보며 기뻐하는 16번 장면은 지금 보면 해리가 아버지 노먼의 관심을 받는 피터에게 열등감을 가지고있는 걸로 보여지는데 그럼 의아하면서도 기분나빠하는 표정이 더 자연스럽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스파이더맨 시리즈 영상 쭉 만들어 주시는 건가요? 기대합니다!
9:46 이미 맞춘 분들이 있을 것 같지만 피터가 바로 전 장면까지 쓰고 있던 가면이 갑자기 사라지네요
9:45 부터 보면 스파이더맨 가면과 강도의 비니가 없어지네요
왔어!!왔어!! 기대했어요!!
옥에티가 3개인가요?
하나는 스파이더맨의 발차기에 맞고 칼을 놓치고 뒤로 밀려날 때 권총은 왼손에 있었고 오른손에는 아무것도 들려있지 않았죠.
그런데, 그 다음 장면에서 권총이 오른손에 있네요.
다른 하나는 스파이더맨이 마스크 벗는 장면이 없는데 권총을 이마에 댈 때 마스크를 벗고 있네요.
플래시와 싸우는 장면에서 피터가 플래시의 손목을 잡고 있는 부분도 다르네요!
마지막 옥에티는 범죄자 모자군요! 9:45초에 모지는 안 벗겨졌지만 9:47에는 모자가 없습니다!
#9:36 에서 강도는 손에 총을 들고 있음
#9:40 에도 자세히 보면 강도 손을 총을 들고 있는 손 모양
#9:41 근데 갑자기 칼을 꺼냄
#9:44 스파이더맨이 강도 칼을 쳐냄
#9:46 칼을 놓친 강도가 스파이더맨 발차기에 맞음(이때 강도 손은 분명 빈 손이어야함)
#9:47 근데 손에 총이 있음
3:29 와 히스레저 론나 상남자 ㅋㅋㅋㅋ
웹슈터 설정있는 시리즈에선 무조건 싸우다 거미줄 모자라서 못쏘는 역경 나옴 그게 고구마들이키는 발암이라
이건 못참지
마지막 옥에 티에서는 강도의 칼을 잡고 발로 킥을 할 때는 마스크를 쓰고 있는데 강도가 부딪힌 다음 장면에서는 마스크를 벗고 있네요
스파이더맨의 가장 큰 실수는 피터 파커의 춤이고 ,
가장 큰 디테일도 피터 파커의 그 춤이다.
9:45 복면을 쓰고 있다가 9:49 그새 벗어버린 핕허…?
옥의티: 9:48 피터의 얼굴이 클로즈업 되는장면에서 복면이 갑자기 없어집니다.
9:43 칼 2번째 휘두를 때 위에서 아래로 휘둘렀지만 바로 다음 장면에서 손의 위치가 어색하고 조금 있다가 피터가 갑자기 마스크 벗음
3:17 이분도 나중에 꽤 흥하는 주조연을 맡는 대 배우로 성장하게 됩니다. 배우 이름은 옥타비아 스펜서 입니다.
플래시도 옥의티아닌가요??
처음 팔찌를 잡고 있다가 다음장면에서 전완근쪽 다시 팔찌를 잡고 있어요
10분 순삭이네요 ...^^
호랑이의 기운이 솟아나는 2022년 1월이 시작했습니다
힘차고 진취적이고 용맹함의 대명사인 호랑이의 어원처럼 여러분의 꿈과 소망 희망 노력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가정에 건강 희망 소망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드립니다
2022년에도 항상 파이팅입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HAPPY NEW YEAR!
"꿈을 기록하는 것이 나의 목표였던 적은 없다, 꿈을 실현하는 것이 나의 목표이다"
"희망은 어둠 속에서 시작된다 일어나 옳은 일을 하려 할 때 고집스런 희망이 시작된다 새벽은 올 것이다 기다리고 보고 일하라 포기하지 말라"
"이 인생에서는 마지막에 웃는 자가 가장 오래 웃는 자다"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족발당수 당할때 모자가 갑자기 벗겨지네용
그리고 15번에 피터가잡은 플레쉬손목 옥에티 추가용
ㅇㅅㄱ 영상이 쏟아지네
9:46 피터가 강도를 발로 찬후에 강도가 벽에 부딪힐때 강도의 비니가 사라짐
9:48 마스크 쓰고있다가 갑자기 벗은 거
샘레이미 감독은 처음 스파이더맨 으로 낙점한 사람은 디카프리오에게 갔다가 디카프리오가 친구인 토비을 소개시켜서, 나온것인데...
그리고, 판권은 마블재정난 때문에,,, 판권을 소니에게 넘긴것인데... 법정싸움이 없었네요...
그리고, 블레이드는 다른곳으로 판권이 넘어갔다가 다시 찾아온것이고요...
스파이더맨 판권은 지금도 마블이 아닌, 소니에게 있고요...
X맨과 데드풀은 영화판권이 Fox에 있고 만화 판권은 마블인데 얼마전에 마블의 모회사인 디즈니가 Fox를 인수 해서 판권을 찾아 왔습니다.
발차기로 뒤로 밀리는 순간 모자가 사라졌네요
어쩌면 머리 사이즈보다 작은 모자여서 충격에 벗겨진걸수도 있습니다
이미 8개월이나 지난 영상이지만 피터가 학교에서 싸울때 상대 손목울 잡았는데 다음 화면에선 전완근쪽을 잡고있고 그 다음 장면에선 다시 손목을 잡고있는 옥에 티도있네요.
강도가 처음엔 비니를 쓰고 있다가 창문에 부딪힐때는 비니를 벗고 있네요ㅎㅎ
7:21 손 위치가 계속 달라져요
9:52 모자가 벗겨져 있어요
(옥의티퀴즈)
9:42 비니를 썼는데...
9:47 없어졌네?!?!?요
7:23
난 저거 손 위치인줄 알았는데ㅋㅋ
강도의 손에 총기가 들려있다가 유리에 얼굴을 박을 때 사라지고, 이후 바짓춤에서 칼을 꺼내어 공격하려 들다가 피터의 발차기로 칼이 날아가고 가슴팍을 발로 맞으면서 뒤로 주춤거릴 때, 장면이 넘어가며 자연스럽게 다시 총이 들려져 있네요.
영사관님이 언젠간 마블 영화를 다룰거라는 예상했지만 정말 올 줄 몰랐습니다. 항상 재밌게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