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is Shih Tzu love that only those who have raised him k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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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리얼 갬성 똥꼬발랄 댕댕이 라이프]
정말 키워본 사람만 알 수 있는
묘한 매력을 갖고 있는 시츄!
누가 뭐래도 시츄는 사랑 입니다!
화질은 1080p 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너에게 - • [브금대통령] (작별/그리움/Emo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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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Dub] What cats do when they think of us as mothers](/img/n.gif)
유투브 알고리즘으로.. 왔는데 이시간 펑펑 울고 있습니다. 먼저간 우리 니노... 생각이 나서 이젠.. 무감각해지고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울애기 행동이 다 있어서 ... 아가 아프다고 엄마한테 한마디만 해줬음 좀더 같이 있엇을까? 어릴때 엄마가 먹고 사느라... 하루종일 널 기다리게 해서 그게 아직도 엄마는 후회중.. 널 엄청 사랑했고 지금도 사랑한단다 아가야.. 그곳에서 잘 지내고 있지? 엄마는 인제 안우는데 마리 보고 생각이 나서.. 이번만 울꼐.. 보고 싶다 울애기 사랑한다 아가.. 정말 시츄는 사랑이에요.. 안키워본사람은 몰라요.. 백마디 말이 필요없어요... 울 애기 생각나게 해주셔서 넘 감사해요.. 마리야 아프지 말고 엄마 아빠랑 오래오래 행복하게 건강하게 잘 살렴.. 영상 감사합니다..
워아니님의 댓글을 보니 저도 눈물이 나네요. 사랑하는 반려견을 먼저 보낸 마음... 누구도 상상할 수 없을만큼 아프죠. 니노는 다 이해할거에요~ 엄마가 니노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기 때문에...
저희도 맞벌이하느라 마리 어릴적에 외롭게 했던것이 너무 미안하고 가슴아프답니다. 요즘은 하루하루, 순간순간이 모두 소중하게 느껴져요~
그마음 백번이해되요우린심장병으로 병원서3일만에 산소실서 떠났어요뭐라고자꾸말하면서 산소실문열면 뛰어서안기던 모습에 편하게 한번 꼭안아주지못한게 한이뒤었네요 녀석숨쉬기 불편할까 안기면산소실바로 들여보낸것이 맘아파 그트라우마로 그녀석 떠난시간대에 잠깨어 못자고해요지금도~겪어보지않은사람 님마음모르죠아파하고그리운 마음 이해해요 몋년지나도 잊을수없어 생각나고 힘들죠 우린그래서 넘힘들어닮은시츄키우고있어요 그래도간놈그리움은달랠길없어요 그녀석유모차에태워 같이듣던 음악도 지금껏못들어요 언제쯤헤어날수있을지~~님 많이 우세요 그렇게라도 해야 님 이 덜힘들까 자꾸여러분들께 공유하시며 시간 보내세요 힘내세요 ㅡㅠ
저도 이 영상보는데 울 아이가 너무 그립습니다.
2018년 어린이날 저는 장례식장을 갔죠ㅡ
매일 품에 꼭 품고 잠들었던 아가를 하늘로
보내주기 위해서. 이름은 예삐. 조용하고 따뜻했던.. 너무 보고 싶어요
울 아이도 14살때 심장병으로 하늘나라갔어요 너무 보구싶네요ㅜㅜ 시츄는 정말 사랑입니다♡
커다란 눈이 너무 선하게 보이는 시츄입니다 시츄는 사랑스러워요 순하고 착하고 언제나 조용조용하답니다
순하고 착하고~~~~맞아요! 산책할때 밖에서 친구들 만나도 매너도 꽤 좋은 편이에요~~👍👍👍
시츄는
보호자를 너무 편하게
해주는 아가예요~~~
아무말을 안해도 그 커다란
눈빛으로 다 얘기하자나요~
울애기도 18년 재밌게살다
떠났네요~~
늘 그립고ㆍ보고싶고.......
맞아요~ 시츄는 정말... 울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너무나도 소중하죠~ 그래서 더 그립고 보고싶은거 같아요 ~♡
맞아요.편하게 해 줘요.그래서.존재만으로도 위로가 되요.의젓한 강아지♡♡♡
어떻게해야 18년동안 오래잘살수있나요?.. 비결이 궁금합니다 저희강아지는 12살인데 벌써 걱정이라서요..
지나가다가 왔어요 시츄는 진짜 사랑이예요 ... 짖는 것도 자신이 원하는 욕구가 있지 않는 이상 이유없이 짖지도 않고 때도 잘 안쓰고 먹는 거만 좋아하는 멍청이 시츄... 사랑입니더,,
시츄는 진짜 키워 본 사람만 알아요 얼마나 매력있고 사랑스럽고 이쁜지🥰그리고 개 똑똑함
맞아요! 갬성도 풍부하고 아주 똑똑한 편이에요~~~그게 시츄의 매력이죠!^^👍👍👍
시츄는 사랑 맞아유 천사들이쥬
네~~~~어쩜 그리 이쁠까요^^~~😍🥰😍
시츄는 키워본 사람만 안다는 말 공감합니다. 힐링만 선사하는 강아지에요
맞아요~~~~🥰😍
시츄는 그냥 천사라고 표현하는게 맞을 것 같아요. 한 번만 꼭 안아보고 싶네요.
맞아요~~~!! 그 순딩한 표정과 사랑 듬뿍 담긴 눈망운을 보면 진짜 천사같아요~~!! 😇😇😇
시츄가 반려견 1등 이지요
ㅎㅎㅎ 맞아요~ 저도 0순위로 시츄를 생각했어요. 시츄는 사랑이에요~^^
@@mariepapa 건강하게 오래 오래 함께 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시츄는 그냥 사랑 그 자체.
시츄는 애견중에서도 보채는일도 잘없고 주인을 배려도 마니하는견종이죠.키우면서 제가 더큰사랑을받았네요.지금은 하늘나라에서 잘지낼꺼라 믿지만 보고싶네요..마리랑 이쁘게 시간보내세요♡
맞아요.. 저도 심장이 아픈 13살 시츄를 키우는데 정말 어디가 아픈지 그 한마디만 할 수 있다면 좋겠어요.. 특히나 시츄는 아파도 참고 산책가고 밥먹고해서 더더욱 마음이 아프네요~ 이세상 모든 시츄들 행복했으면..
시츄는 언제나 주인을 용서해주는 너그러움과 함께 반면에 자존심이 강하면서도 표현하지 않는 아이예요 작은 아이들인데도 든든한 면이 있었어요 다시 반려견을 키운다면 언제나 시츄일 거예요 눈물나게 그립고 보고 싶네요
함께 하던 반려견이 무지개다리를 건넜나 보네요..... ㅠ.ㅠ 너그럽기도 하고 자존심이 강하면서도 표현하지 않는 아이.......딱 맞는것 같아요! 시츄는 키워보면 알 수 있죠~~~
시쮸 두마리 보냈지만 또 키운다 해도 또 시쮸일거 같아요. 3주 전 떠난 우리 마루. 5년 전 떠난 우리 밀크. 둘 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길..마리보러 자주 올 것 같아요 :)
마루와 밀크 모두 행복한 기억만 갖고 지금 잘 있을꺼에요!~^^👍👍
평생가족 코믹견 밍키아빠에요 기분좋아지는 멋진영상 최고에요!!! 멋진영상 (((쿡)))7 누루고 갑니다 자주 올께요 (((복)))7
저도 시츄 17년 키우고 18년도에 보냈습니다. 아직도 너무 그립고 보고싶고 사랑하는 나의 동생이자 가족이었고, 여전히 마음에서 함께하는 가족입니다. 만약 또 반려견을 키운다면 또 다시 시츄 동생을 키우려합니다. 너무 착하고 순하고 매력댕이들이에요.❤
시츄는 사랑이지요~키워본 사람많이 알죠~^^이아들은 사랑 그 자체에요 너무착해서 미안할정도로요 ㅜ 똘똘하고 헛짓음없고 정말 가정견으론 최고지요~마리랑 행복하세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안할정도"라는 말이 정말 공감 되네요!!🤩😍🥰
30년동안 2마리의 시츄를 무지개다리 건너보내고.. 3번째 시츄 아기를 데리고왔습니다. 제인생의 전부가 시츄와 함께.. 제가 그세월동안 시츄와 함께 살아오면서 느낀건. 시츄들은 아픈걸 참습니다. 그래서 증세가 보여서 병원을 가도 이미 많이 진행되었거나 손쓸수 없는경우가 많은 강아지입니다. 7살때부터 건강검진을 자주는 아니여도 1년에 2번정도는 해야 한다는걸 알았습니다.
저도 너무 마음아픈 부분입니다. 제 수명과 맞바꿔 몇년만 이전으로 갈수있다면 ㅠㅠ 후회와 자책으로 힘드네요. 잘 놀고있다 제가 갈때까진 환생안하고 기더려줬으면. 다시 보고 안고싶은 이기적인 엄마입니다 ㅠㅠ 보고싶어요
시츄 너무 사랑스럽죠:) 저도 벌써 14년 키운 저희애기 떠나보낸지도 벌써 2년이되었네요 첫 강아지엿던만큼 너무나 부족햇던 주인이엿고 그래서 떠나보낼때 너무 많이 힘들었고 못해줫던것들만 생각나서 아직도 마음이 많이 아파요. 유기견이엿던 저희애기는 몸무게가 8키로좀넘을정도로 건강햇고 얼굴은 쪼꼬맷어요:) 시츄특유의 초코색도 아닌 약간 바닐라크림색같은(?)연한갈색❤️ 지금은 애기떠나보낸지 2년이지만 다시는 강아지 못키으겟더라구요 못해준것만 생각나니까 다른강아지 입양해서 키우면 더 미안해질거겉고 죄책감에 강아지는 그냥 이렇게 영상으로나마 보는것으로 대리만족하고있답니다😀 다시 떠나보내는것도 너무너무 힘들고 같이 늙어가고싶지만 강아지가 훨씬 생이 짧다보니 아픈모습을 다시 보고싶지가 않아요. 이렇게 좋은 주인을 만낫어야햇는데 강아지가 너무너무너무 이쁘지만 볼때마가 별이 된 애기생각에 참 마음이 아프고 그래요 ㅠㅠ
저희도 마리 어릴적에 맞벌이하느라 외롭게 했던 적이 많아요. 지금도 그때 생각할때마다 가슴이 너무 아프죠. ㅠ,ㅠ 어떤 마음이신지 백퍼 공감이 되요. 물론 지금 옆에 없어서 미안한 마음이 더 많으시겠지만 분명 하늘에 있는 애기는 한아님을 좋은 엄마, 훌륭한 엄마로 기억하고 있을 거 같아요. 애기를 많이 사랑해주셨을 거라는 느낌이 저에게도 전해지니까요~
사랑스런 시츄 멍뭉이~~ 시츄 정말 너무 이뻐요~~
아하~~~~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츄 는 정말 사랑 입니다~ 잘~보고갑니다
공감공감 대공감요~~~
사랑할수 밖에 없슴요..꿀사랑이 뚝뚝떨어집니당 ㅎ🤩🤩🤩👍👍👍💜
그쵸?? 시츄는 영원한 사랑둥이에요~~^^🥰🥰🥰
듬직한 스톤이 귀염둥이 막내사랑이 항상 그립고 보고싶고 안아주고 싶네요🐶🤎지금 이순간 예쁜 마리와 오래오래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정말시츄아기들은 사랑이에요~보면볼수록 넘사랑스럽워요
그쵸?? 어쩜 다들 이쁘고 사랑스러운지 말로 다 표현이 안돼요~~~😆😅👍👍
마리를 보니 지금은 별이된 저희 강아지가 생각나네요. 아빠가 블랙시츄여서 검은털이 섞여있었는데 그모습까지 비슷하네요. 시츄는 사랑이자 천사입니다♥ 앞으로도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
프로필 사진에 있는 강아지 맞죠?? 정말 마리랑 많이 닮았어요~~~!ㅠㅠ 마리한테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으로 또 인사드릴께요!
시츄는 왈가닥이며 사랑덩어리죠
이뻐해주는것도 싫다 먹는거나 내놓으슈 정도로 ㅋ
긴 속눈썹이 매력이네요😍😍
ㅎㅎㅎ 마리의 매력포인트를 콕 짚으셨네요.
감정이 풍부한건 진짜 사람같음....
맞아요~~~~!😆😅 시츄는 정말 사람 같죠~~^^
시츄는 넘이쁘죠~?ㅋ
시츄사랑해
이쁘죠~^^시츄~♡♡
와~~ 속눈썹 리얼입니까? 너무 예뻐요
그거 아세요? 시츄피가 섞여도 순둥이라는거ᆢ우리 햇살이(시츄랑 말티즈 믹스) 완전 천사~♡♡♡
맞아요~ 완전 공감^^
마리도 믹스인것 같아요~ 시츄 혈통은 완전 사랑이쥬♡♡♡
시츄를키우는입장으로써 너무공감되네요ㅎㅎ
나지금아파요 에서는 눈물을흘렸네요
흐흑 생각만해도 가슴 찡해져요 😭
정말 슬픈게 강아지도 유행? 이라는것이 있죠
그래서 저 어렸을땐 마르티스,시츄,요크셔,푸들 이 네종류를 엄청 많이 키웠었어요.
그래서 그 때문에 저도 제 동생을 만날수 있었죠.
21년전 처음 만났고 성견일때 만났음에도 짖는 모습 한번 보기 힘든 정말 순하디 순한 동생이였어요
일반 시쭈들과 달리 얼굴이 거뭇거뭇해서 더 귀여웠고
다른 시쭈친구들에 비해 등치도 작고 예뻤던 제 동생은
저와 15년을 함께 해주고 6년전 먼 소풍을 떠났어요
예쁜 시추 애기들을 볼때마다 눈물버튼 눌린거 마냥
눈물이나고 아직도 보고싶고 가슴이 먹먹하네요 😭
속눈썹이 너무 너무 예쁜 아가네요
아픈곳 엄이 엄마랑 아빠랑 오래오래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그럴일 없겠지만 혹시나 어디 아픈곳 있으면 꼭 엄마한테 말해줘 아가야 혼자 절대 참으면 안돼
이모 동생은 티도 안내서 혼자 아파하다가 가서 마음이 너무 아팠거든...
정말 사랑할수 밖에 없어요 ..넘 이쁘고 온순하고 주인만 바라보는 눈망울에 빠져 살고 있지요
주인만 바라보는 눈망울~~~~ 이것도 시츄의 특성인가봐요~~^^♡♡♡
듣고싶은 한마디가 뭐냐고 물을때 "나 어디 아파요"이 말 듣고싶다 생각했는데ㅠ똑같은생각들을 하시는군요
11살이된 시츄딸래미 키우는 엄마다보니 그말부터 생각이 너네요ㅠ
11살~~~아직 건강하죠??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꺼에요~~^^
와 저도 강아지가 말할수있으면 아프다고 표현할수있었으면 이라고 생각했는데 딱 나왔네욬ㅋㅋㅋㅋㅋ
사실 그게 제일 답답한 부분이죠! 안타깝기도 하고.... ㅠ.ㅠ
진짜키워본사람은 다아는매력💚 보고있는데또만져보고싶고 또보고싶은ㅎㅎ 눈물냄새도 중독되서 그것마저도좋아용ㅎㅎ 너무안짖고 조용해서 가끔은 목소리라도 듣고싶어요~ 새까만입술이 매력적인 ㅎ 세상모든 시츄들은 다 사랑입니당💛
아~~~~맞아요! 입술 볼때마다 신기하기도, 너무 이쁘죠~👍👍👍👍👍
강아지를 좋아하는 부모님 덕분에 아가때부터 강아지와 함께 살아온 중년 아줌마네요 다양한 견종을 키워봤네요 그리고 지금은 저와 인연이 닿은 시츄아드님 한분을 모시고 삽니다 매일매일 사랑에 빠지는 기분 아세요?? ^^ 제가 요즘 그러네요 이녀석 없었으면 어찌 살았을까 싶어요
매일매일 사랑에 빠지는 기분 너무 잘 알죠~ ^^ 매일 아침 서로 얼굴보며 함께 일어날때마다 너무 사랑스럽고 행복해요. 우리가 준 사랑보다 더 큰 행복을 주는 정말 너무나도 소중한 존재에요~♡
시츄 최고사랑이에요
맞아요~~~!^^
한순간도 빼놓치 않고 사랑입니다!^^~
키워본 사람은 확실히 알죠~~~^^♡
동감입니다.😊
마리가.엄마.아빠를.많이.사랑하고있다는게.느껴지네요~~마리랑.많으추억만들고.행복하세요~저는.지금은같이있는시간이많아.산책을많이.함께합니다~~행복해요~아이랑.함께.한다는시간이~~^^영상.자주부탁드립니다~^^
아이가 프로필에 있는 사진 시츄 맞죠?? ^^ 너무 귀여워요~~ "아이랑 함께 하는 시간이 행복하다" 공감이에요!! 👍👍👍
맞아요 시츄는 천사에요
진짜 시츄는 키우는사람만 아는 ㅎㅎ 너무 착하고 순하고 ㅜㅜ 지금까지 시츄만 키우고있는데 너무 좋아용ㅋ
그쵸?? 사랑둥이 시츄~~~~ 눈망울만 보고 있어도 사랑이 뚝뚝 떨어진답니다~~~^^
저도 10일전 떠난 내 아가 시츄 졸리가 보고싶어 왔네요. 졸리 보는것같아 마음이 뭉쿨해요 감사합니다.
저희도 시츄 엄마 딸 아들 시츄 세놈같이살아요!10살인데 엄마시츄가 눈이 하애져가서 가슴 아프네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우리 아이들이 조금씩 아파하는걸 보면 너무 가슴아프죠 ㅜㅜ
저랑 같이 살았던 애기도 얼마나 예쁘고 착했는지 몰라요.
매번 미안한것만 잔뜩 생각이 나요.
그치만 그 애는 좋은 기억만 가지고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천사같은 애기를 만나서 너무 행복했어요.
이렇게 그리워하고 있다는걸 알고 있을꺼에요!!~~ 천사같은 애기에 울컥 합니다~~!😭
더 나아가 아파도 내색않고 꾹 참는게 또 시츄죠ㅠㅠ 진짜 딱 한마디 모든 동물들이 "나!아파"라는 말을 할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네요ㅠㅠ치료라도 제때 해줄수있게..좋은영상 잘 보고 갑니다
맞아요~~아파도 내색하지 않고~~~ㅠㅠ
시츄는 사랑이예요
사랑이죠~ 💕
엄마아빠가 일하는 와중에도 묵묵히 기다려 주는 마리 ... 시추는 정말 천사인 것 같아요 .. 마지막에 왜 이렇게 울컥 할까요 ㅜㅜ특히나 식탁 밑에 있는 마리를 보니 3년 전에 떠나보냈던 저희 시추 아기가 생각나요 ... 하늘나라 가기 전까지도 식탁 밑에서 저희 저녁 먹는 걸 끝까지 지켜봤던 아이... 아이가 그렇게나 아프고 힘들었는데 저희는 꾸역꾸역 밥이나 먹고 있었네요 ...
요번 영상은 마음이 아프지만 행복해지는 묘한 영상이에요
댓글 보면서 마음이 뭉클해져서 눈물 간신히 참았어요! 가끔 저도 마리가 먼훗날 🌈 무지개 다리를 건널때를 생각해보곤 하는데, 어떻게 버틸수 있을지 상상도 안되더라구요!
마리를 이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앞으로 밝고 귀여운 모습도 많이 보여드릴께요!^^
강아지가 말할 수 있다면.. 보자마자 아플때 아프다고 말한다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같은 마음이네요 견주들은 다.. 작년 12월 떠난 부지야. 너무 미안해..
시츄는 늘.. 제 얼굴에 콧물 공격을 하죠 .. 사랑입니다
나역시도 시츄를 얼떨결에 키우게 되었는데 의외로 영리하고 정도많고
애교도 많더군여.
한마리는 집앞에서 사고로 잃었고 한마리는 12살 노견으로 종양이 발생해
통증으로 끙끙 앓는모습을 보다못해 안락사시켰고 지금 8살 오동이는 건강하게 살고있지만
노견으로 두마리를 보내다 보니 사람과 다르지 않은 가족애가 느껴지는 반려견이었습니다.
맨처음 시츄들이 멍청하다 생각했었는데 의외로 영리한 부분이 많더군여.
나이들어 갈수록 코고는 소리 장난아니지만~~ㅎㅎㅎ
자존심도 강해서 마당쇠 백구 청이한테도 절대로 굽히지 않는 시크하고 애교도 많고 주인에 대한
사랑이 많은 아이들입니다.
예쁘게 건강하게 키우세여~^^*
맞아요~ 시츄가 멍청하다고 편견을 갖고 계신분들이 의외로 많으시더라구요. 실제 키워보니 엄청 영리하고 눈치도 빨라요~ ㅎㅎ 가끔은 너무 시크해서 서운할때도 있지만 품에 안겨서 쓰담쓰담해달라고 발짓을 할때보면 정말 알수없는 매력이 많은 아이들이에요. 지금 저에 가장 큰 바램은 마리가 건강하게 오래오래 저희와 함께 있는거에요. 오동이도 청이도 건강하게 오랫동안 가족과 함께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기를 바래요~^^
시츄는 사랑입니다🥰😍🤩
저도 2009년 경남 함안서 비맞고 오돌오돌떨고 있는 시츄챙겨서 13년째 같이 살고 있는데!
나이가 있으니 앞일일 걱정입니다~
말씀대로 시츄는 사랑입니다~
고집도 무지쎄서 옆에 누워 재워도 항상 지 자리도 도망가네요~~
진짜 시츄는 사랑❤️
시츄는 사랑이죠~ 💕
시츄는 천사입니다.
시츄는 천사쥬~~~😊🥰
무조건 무조건 시츄는 사랑 그 자체입니닷!!!
ㅎㅎㅎ 정답입니다~~~♡♡♡
너무나 천사처럼 착해서 짠한 아이들이 시츄입니다. 떠난 후에 더 마음 아픈 녀석들이죠.
시츄는 다른 종의 강아지에 비해 엄청 얌전하죠. 그리고 좀 게으른 면도 있는데, 다른 개들은 주인이 부르면 막 달려오는데... 시츄는 보통 부르면 고개 돌려서 동그란 눈으로 그 특유의 표정 지으면서 좀 버팀. 왜 불러?? 하는 식의 표정 ㅋㅋㅋ 그리고 계속 부르면 터벅터벅 옴. 다른 종의 강아지들보다 주인이 더 장난치게 만드는 구조. 다른 종은 주인이 강아지들 진정 시킬라고 바쁜 반면, 시츄는 주인이 더 장난침 ㅋㅋ
저희 마리는 어쩔때는 불러도 쳐다보지도 않거나 곁눈질로 살짝 볼때도 있고~~~ㅎㅎㅎㅎㅎ 아주 그냥 얄미울때도 있어요~^^😅🤣😂
시츄는♡♡
ㅎㅎㅎㅎ 정답입니다~~^^😅😆🤣
이뻐 ㅠㅠ❤
김마리! 귀엽고 조심스런 아이네요. 떼안쓰고 눈치보는 착한 아이. 저희산타는 좀 귀차니즘을 가졌지만, 자기방식으로 나를 즐겁게 해주었지요. 21살까지 살다가 갔답니다. 마리도 혼자지내는 시간보다 함께 지내는 시간을 많이 가져주시고 오래오래 좋은 시간 만들어가세요^^ 귀엽고 사랑스런 시추
김마리를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1살까지 살았으면 정말 오래 살았네요! 그때까지 얼마나 정성으로 키우셨을지....... 산타도 행복했던 기억 잊지 않을꺼에요! 👍👍👍
"나 지금 아파요"에 구독 누르고 갑니다 저도 그런생각을 했었는데~ 마리가 너무 예쁘네요~~
반려동물과 함께살면 다 비슷하겠죠?? 마리를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거 왜 슬프지ㅜㅜ괜시리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다보면 울컥 할때가 생각보다 많은것 같아요! 😂😂😂
눈이커서 표정이 참 풍부해요.
시츄는 진리예요
울집아가는12살 입니다.
아~ 맞아요 😄 눈을 보면 어떤 말을하는지 알것 같아요. 시츄는 진리, 시츄는 사랑💕 이죠~♡
시츄를 6살에 데리고 와서 16년간 키우다 작년 6월 1일에 보낸 사람입니다. 22살 많은 나이에 떠나서 반년간 많이 힘들었어요. 아이에게 듣고 싶었던 말은 "아프다." 이 말이었던거 같네요. 16년간 너무 행복한 일들만 가득했었어요. 마리하고 많이 닮았던터라 눈이 더 많이 가네요. 앞으로도 마리하고 행복하게 지내 주세요.
감사합니다.
이 아이들이 우리에게 주는 행복의 크기는 이루말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크죠~
시츄보니작년에19년살고무지개다리건너간우리튼튼이생각에세삼가슴이찡합니다
시츄가참순하고귀엽습니다
19년이면 아주긴 시간인데 튼튼이도 엄청 사랑받았을거 같아요! 🌈 다리 건너에서 항상 웃으며 다시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겠죠??
너미새끼 시츄도 내새끼 시츄도 몽땅 사랑 입니다~♡♡♡♡♡
시츄는 사랑이쥬💕
우직하고 고집세고 산책도 다니는길로만 가고
아 시추는 정말 사랑입니다💜
저두요ㅜㅜ 병원가요! 이 한마디 꼭했음 좋겠네요.
아픈데 말도 못하고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는 것은 너무 힘들죠~ 이 아이들에게 정말 딱 한마디만 할 수 있게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저도 시츄를 키웠었습니다 작년 1월 21일에 17살로 무지개 다리를 건넜답니다 이제 1주기가 다가오지만 아직도 너무 보고 싶어요 ㅠㅠ 시츄는 참 착하고 귀엽지요 ㅎㅎ
아... 얼마나 그리울까요 ㅜㅜ
생각만해도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시츄는 키워본 사람만 알수있어요.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시츄가 아픈걸 숨기는녀석들이라 더욱 그렇죠
진짜 하나도 안아파보였는데 병원에 일주 입원한 우리애 ..
아~~~ 얼마나 맘 아프셨을지~~~ㅠㅠ
우리딸도 벌써 8살 ~~매일매일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시츄사랑❤️
우리 애긴 2013년에 떠났는데 시간이 많이 지나서 이젠 좀 괜찮을 줄 알았어요. 근데 아니네요. 시츄 영상을 아예 못보겠어요. 죄송합니다.....
하지만 마리는 정말 예뻐요^^b 시츄는 사랑이지요~♡
시간이 흘러도 그리운 마음은 어쩔수없지요 ㅜㅜ 사랑을 정말 많이 주셨기 때문일거에요. 백만퍼센트 이해가 되요~ ^^
시츄는 너무 귀여워요 말귀도 다알아듣고요
맞아요~~~착하고, 순하고, 똑똑하고~~~~😆😁😄
시츄너무에뻐요
잘키우세요
저도우리시츄16년동안키워어요지금은떠나고없지만~~~우리짱짱이와너무나똑같아요
지금도너무보고싶어요
많이많이사랑해주세요
사랑합니다
애견인은 아니지만 요즘 같이 집콕일때 반려견 있음 좋겠다 싶어서 강쥐들 공부를 하고 있는데 유독 시츄가 눈에 들어오네요...
시츄는 온순하고 사람과의 관계가 매우 좋은것 같아요~~~!! 함께 살다보면 얻는 행복이 꽤나 크답니다~~^^
마리 어쩜 이렇게 의젓할까요..엄빠일하는데 전혀 방해 안돼고 에너지 뿜뿜이시겠어요^^
스님같이 살다간 우리 통키... 다시 한번만 만나서 꼭 안아보고 미안하다고 보고싶다고 너무 너무 사랑한다고 말해주고싶어요...내 목숨보다 소중하다고...
나 아프다고 병원에 데리고 가주세요ㅜㅜ얼마나좋을까 맘아파ㅜㅜ
그쵸?? 그게 젤 맘이 아프더라구요~~😭😭
시츄는 넘 사랑스러워요.
잘 기다릴 줄 알고 깨끗하고
조용해요. 그리고 말도 잘 듣고
예쁜 시츄예요.
귀여워... 저 땡글하고 튀어나올듯 커다란 눈에 도톰한 아랫입술 깜빡일 때 마다 펄럭이는 긴 눈썹ㅎㅎ 보고만 있어도 너무 귀엽당
ㅎㅎㅎㅎ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츄를 키워본 사람들은 다 알죠
착하고 순하고 묵묵히 기다려주고
공감능력 풍부하고 똑똑하고
엄청 귀엽죠^~^
마리도 여기에 다 해당하는거같아요^~^♡
16년 키우던 시츄여아가 하늘나라가고 12일만에 다시 데려온 시츄남아가 벌써 9살이에요
첫째 시츄아이를 진짜 이뻐했는데 그 아이가 떠나니 삶의 의미가 없더라구요
너무 보고싶고 그리워서 또 시츄를 입양했어요
둘째 시츄아이는 제가 넘 슬퍼해서 첫째 시츄아이가 보내준 선물같아요~
이뿐 마리랑 항상 행복한 시간보내시고 추억도 많이 쌓으세요💕
감사합니다~ 🙏 사랑하는 아이들을 보낸다는것은 정말 말로 형용할 수 없을만큼 큰 슬픔이죠ㅜㅜ 아이들과 함께하는 이 행복한 시간이 천천히 갔으면 좋겠는데 야속하게도 시간은 너무 빠르게 가는것 같아요. 아이들의 생이 너무 짧다는것이 너무 안타까워요. 말씀대로 마리와 함께하는 시간 추억도 많이 만들게요~ 감사합니다 🙏
무지개 다리 건너간 예전 우리 강아지는 퍼그였지만 너무 공감되고 감동적인 내용이라 퇴근길 버스에서 울뻔했어요 ㅠㅠ 우리 방울이가 일반적인 시츄랑 성격이 많이 비슷했어요! 애기랑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시츄의 외적인 많은 매력중에 저는 긴 속눈썹! 볼때마다 너무 싱기한거 같아요!♥
공감과 칭찬 정말 감사합니다~🙏 방울이가 너무 많이 보고싶으시겠어요. ㅠㅠ 방울이도 보호자님을 많이 그리워하고 있을거 같아요. 아이들이 우리에게 얼마나 큰 행복을 주는지 키워 본 사람만 알수있죠~ 매일매일 더 많은 사랑으로 키우려고 다짐한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
원래 시츄 퍼그 페키니즈 처럼 얼굴이 눌려있는 애들이 성격이 좋죠 저는 시츄를 키우고 있지만 퍼그도 좋아 한답니다 ㅋㅋ
퍼그니까 살아생전 식탐이 강했겠군요? ㅋㅋ
아오예뻐 김마리야💜💜💜💜
시츄는 사랑이에요 ❤️
동감입니다~^^
헤어진 전여자친구 강아지가 시츄 였었는데 이상하게 강아지는 정말 보고싶더라구요ㅋㅋ
강아지에게 사랑을 많이 받으셨을꺼라 생각 되네요~~~~😅😆🤣
저는 그래서 강아지만 데리고 왔어여ㅋㅋㅋㅋㅋ눈에 밟혀서리...
헤어진 남친은 생각도 안나던데ㅋㅋㅋㅋ
유정선 ㅁㅊㅋㅋㅋ
시츄는 늘 옳다
정답입니다! ^^
시츄 귀 냄새 ❤️
앗~ 마리 귀에선 시큼한 냄새가 나던데 ㅎㅎ
미스터김마리_Mr Kim Marie 꿉꿉 달달하지 않나요 ❤️
정말 시츄는 사랑입니다 그저께 우리 아기가 무지개다리를 건너갔어요 너무나 사랑스럽고 너무 착해서 항상 짠했던 아기입니다 눈물이 계속 나와서 주체할수가 없네요 엄마 나 아파 정말 그말을 들을수있다면 한시라도 빨리 조치를 취해줄텐데 우리아기가 15살에 갑자기 아파서 하루반만에 하늘나라로 갔는데요 평소 건강해서 앞으로 2,3년은 제곁에 더 있어줄줄알았답니다 노견은 작은신호 하나도 놓지지 말고 잘 살펴야할것같아요 우리 애기가 너무 보고싶고 만지고 싶고 냄새도 맡고싶네요 하늘나라에서 편하게 쉬고 있으렴 엄마가 하느나라가면 너를 찾아갈께
시츄 너무 착한거 같아요... 눈동자가 호수같다. 눈도 크고 분위기 보며 움직이는 느낌 진짜 나네요..
와우~~~~눈동자가 호수~~👍👍👍👍👍
이 영상으로 시추 입덕했습니다ㅠㅠ♡
시츄는 진짜 참을성이 강하죠ㅠㅠ
마리야 건강해 사랑해
감사합니다~~~~~~!!😅😆🤣😂
오잉 망치 여기서도 보내. 😂
시츄 영상 찾아보다가 여기까지 왔어요 시츄는 천사사랑둥이들입니다 20대부터 같이 해온 아이들 셋이 하나 둘 올해 4월에 마지막으로 남은 아이 하나마져 떠나보내고 맘이 아픕니다 내 인생에서 마지막인 내강아지들
시츄는 너무너무 착하고 순하고 사랑스러미들예요 너무너무 보고싶다 얘들아♡
시츄 키우는 아빠로서 100% 공감합니다. 시츄는 사랑입니다 ❤️
시츄는 사랑이죠~~~💕
시츄 키우는 사람들은 다들 공감할거에요~^^
요즘은 산책하면서 시츄 만나는게 쉽지않네요.
파스야 너무 보고싶다.
마리야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주렴
자주보러올게
듣고싶은말 맞췄다.. 개키우는 사람들 맘은 다 똑같은가봐요
사랑해 시츄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