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감사합니다. 저녁 노을이 쏟아지는 고흥의 바닷가를 저도 꼭 한번 가보고 싶어졌답니다. 정말 실화 같기도 해서 그곳에 가면 주인공이 살고 있을 것만 같거든요. 작품이 주는 영향력은 실로 대단 한 거 같습니다. 연상을 하면서 듣다 보면 시간이 금방 가버리더군요. 몇 번을 들어도 전혀 지루하지 않고 좋았습니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낭독 처음부터 마지막 멘트까지 잔잔한 그 무언가가 내내 마음에 맴도는 시간였습니다. 끝나고 나서도 한참을 멍하니...ㅎㅎ 말씀처럼 역사란 거창한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의 삶을 말하는 것이라... 낭독자님의 정성 어린 목소리로 이야기를 풀어내는 마음 또한 갓지은 바시시한 밥 한 그릇마냥 훈훈했습니다. 소설은 장편으로 개작해도 구성과 전개에 무리가 없을 듯요. 귀로 듣는 글이라 그런가 일낭독 이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을이 깊어 갑니다. 모두가 평안건강한 계절이길요. 늘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갯벌바다 소설작가 이영숙입니다.
갯벌바다는 저녁 노을이 쏟아지면 정말 아름답습니다.
그 아름다운 모습을 해라의 삶으로 펼쳐 보았습니다.
더 실감나는 작품으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책나들님 예쁜 목소리로
작품을 빛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저녁 노을이 쏟아지는 고흥의 바닷가를 저도 꼭 한번 가보고 싶어졌답니다. 정말 실화 같기도 해서 그곳에 가면 주인공이 살고 있을 것만 같거든요. 작품이 주는 영향력은 실로 대단 한 거 같습니다. 연상을 하면서 듣다 보면 시간이 금방 가버리더군요. 몇 번을 들어도 전혀 지루하지 않고 좋았습니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이영숙 작가님!
반갑습니다
저도 고향이 바닷가여서 너무 마음에 와 닿습니다.
해라를 구해준 아저씨가 며느리의 할아버지라니 기막힌 인연이네요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못된 작은 아버지에 분개하기도 하고 착하고 가녀린 해라의 삶을 마치 호위병 따라가듯 숨죽이며 들었답니다. 감성 낭독에 더 빠져들었던 거 같습니다. 갯벌에 빠져들듯~~
감동입니다
오랫만에 감동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감동스런 이야기 눈물짓고 갑니다
풍경님!
고맙습니다.
감동입니다
💕
'인연의 끈' 넘나 좋은작품! 완전
감동이었습니다.
악연도, 인연도 모두가 전생의 인연이라지요.
맞습니다. 혹시 이영숙 작가님과 영숙님도 전생의 살짝 인연이셨을까요?
이름이 같아서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슴 시린 한 여자의자 이야기 네요 결말이 감동을 주네요 재미 있게 잘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힘이 나게 하는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내고향의 모습이 그려지네요 신은 보은하신다는 끝맺음이 가슴을 훅 내려 편안하네요 .
네, 아무리 세상이 각박해도 선한 끝은 있다는 말을 믿고 싶어집니다.
책읽어주시는 그 음성이 너무나도 부드럽고 좋습니다. 이번 책도 너무나 감명 깊게 그리고 나의 어린시절 가난했던 그 시절을 생각하며 들었습니다. 눈물도 많이 흘렸답니다.
감사합니다.
아, 그러셨군요.
- 작은 새들의 무게- 도 한번 들어보셔요. 이 작품도 상당히 회상에 잠기게 합니다.
고향을 생갃하면서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을 어떻해 살아가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고마운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오호연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눈물이 나도록..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찡~ 하게 마음을 울리는 소설인 거 같아요.
방송 끝부분에 콧등이 찡해져 올 정도로 감동입니다^^
작품이 사람을 정말 울리고 웃기고 하는 거 같아요. 부산 갈매기님께 최근에 올린 을 추천 드립니다.♡
소설은 해피엔딩으로 가 좋아요ㆍ끝이 너무 좋은 결말이라 기분이 좋습니다ㆍ
반갑습니다. 새해에도 즐거운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종종 책나들(이) 잊지 마시구요.^^
눈물이 흐릅니다
낭독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눈물 고이는 해라의 불행한 어린 시절!!😢
아름다운 반전이네요🎉🥰🤗
아름답고 예쁘고 행복한 눈물이랍니다😢😢
해피엔딩 작품 올려주셔서 선생님께 진정 감사드립니다🙏
오늘 밤 행복한 꿈꾸며 푹~! 잘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네, 고맙습니다.
저도 또 듣고 싶은 소설이랍니다.
문체도 아름답고 구성도 완벽해서 읽고 나서 마음이 훈훈해지더군요.
너무나 감동 입니다
가슴이 먹먹 하네요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제도 특이하고 너무나 아름답고 사랑스런 얘기네요… 이런글 대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아직도 우리 주변에 이렇게 맘이 따뜻해지고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해주는 끝마침도 정말 감동 이네요 😅😅앞으로도 좋은작품 기대할께요 ❤❤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세상이 삭막하다 보니 소설 속에서나마 잠시 마치 영화 한 편을 감상하듯 마음이 훈훈해지는 듯 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귀가 솔깃하게 들었습니다 아름다운 시골 구경잘해 상상하면서~~~😂
갯벌을 상상하며 들으셨군요.^^
고맙습니다.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항상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소설 다 듣고 난 후 나도 모르게 눈물이~😂
기막힌 인연 이네요
순간순간 더 잘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목소리 참 따뜻하고 좋으시네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새해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인연이란 돌고 도는듯 합니다
맞습니다. 좋은 사람은 또 좋은 곳에서 만나게 되더군요.
너무너무 감둥적입니다.
고맙습니다.
맑은 글 잘 들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영영님!.
감사합니다.
끝에는 눈물이 흐르네요.
인연이란것에 다시 한번 생각하게되네요.
며느님을 보내주신것같네요.
푸근한 목소리에 푹 빠졌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소중한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마음이 찡하도록 와닿는 글 오랫만에 잘 들었습니다 낭낭한 목소리
로 들으니 생생합니다 감사합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삶의 결실은 삶의 마지막까지 펼쳐지는 것이 인생의 역사다~
맞습니다.♡
언니와 함께 듣습니다
고맙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좋은작품.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넘넘재밓고
내이야기같았어
누구나사연은다있지요
잘듣고갑니다고맙습니다
재밌게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장들기전 듣고 너무나. 빠져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항상 잠자리에 듣곤 하는데 수면제보다 더 빠르게 잠이 들어버려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 출근전에 부랴부랴 다시 듣곤 한답니다. ^^
가슴이 뭉클 합니다 엄마의 눈물겨운한 그러나 인생끝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그저 살아온 삶에 고개 숙여지면서 감사 또감사 합니다 멋지고 아름다운 사연 감사 합니다~
저도 동감입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감명깊게 잘 들었습니다
소중한 인연과 악연과 좋은 인연으로 마무리 돼어서 다행이였습니다.
정확하게 짚으셨습니다.♡
감동의 소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감동적으로 들으셨다니 저도 행복합니다. ♡
가슴이 따듯해집니다
눈물이 나는건 왜일까요?
아, 저도 몇 번을 읽어도 그 여운이 쉽게 가시질 않은 소설인듯 싶습니다.
차분하고 또박또박한 목소리로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눈이 붉어지는. 구간에서 찡했습니다
고향이 고흥바닷가라~
더열심히 빠졌습니다~^^
배경이 어딜까 궁금도 했구요~
배경까지 궁금해 하실정도로 푹 빠지셨군요. 관심 감사합니다.
가슴이 저리는 내용이네요.
그러나 마지막이 아름다웠어요.
감사합니다.
그쵸?
작가님께 정말 감사드려요.
마무리가 부담 없으면서도 인상적이었어요.
병원 투어하고 우울하고 무거운 저녁이었는데 이글을 들으니 너무나 값진 인연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아, 그러셨군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좋은 작품 잘 들었습니다 오늘도 이 느낌으로 활기
차게 보내겠습니다 좋은 낭독 감사드립니다
넵!!~ 오늘 하루도 활기차고 즐거운 날 되시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글 너무너무 감사 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줗은소설 잘들었습니다 간강하셔요 ❤
아, 작가님께서도 행복해하실듯 싶습니다.
너무나 감동적이었습니다. 눈물이 났어요 잘들었습니다
책나들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어머
엣지 있는 하트네요.^^
잘들었읍니다 사람이살아가는것은 다비슷 하네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차분한 목소리에 감동적인 글을읽어 주시고 감동적인 글 속에 가슴을 찡하게 하네요 마지막에 해피엔딩으로
끝나니 정말감동 입니다
저도 동감입니다.
마지막까지 연결고리가 전혀 어색함 없이 자연스러웠는데 특히 마지막은 상상을 벗어난 범주여서(따스한) 더욱 감동이었답니다.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너무좋았어요😊😊🎉🎉
아하 넵!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가슴이 찌르러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울었네요
아, 네~ ㅠㅠ
너무 감동받았구요 가슴뭉클했답니다.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감사 합니다
다듣고 나니 가슴이 먹 먹 합니다
이렇게 잼나는 소설
써주셔서 고맙습니다
작가님 건강 하시고
좋은소설 많이 써 주세요 감사 합니다
❤❤❤🎉🎉🎉😅
이영숙 작가님 소설은 다음에 또 올려 보겠습니다.
잘들었습니다
누구나의노후가 이런삶이되았으면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평온하면 그게 행복인 거 같아요. 주인공은 고부간의 이쁜 미래가 그려지지요?💕
먼저 너무 감명 있게 들어습니다 이글을 읽으면서 옛날 네가 형부라는 사람에게 당한 일이 생각 난다
짐승 만도 못한 사람이 세상에 참 많군요. ㅠ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글이네요
인연의 처음과 끝
눈앞에 보이는 듯 합니다
아름다운 목소리도
그림 그리기에 곱구요
감사합니다
작가님 덕분에 저까지 얹혀서 칭찬을 받네요. 감개무량합니다.
감동적인 소설 이네요 잔잔한 목소리로 잘들었습니다~^^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동입니다 나도모르게 볼타고 눈물이뜨겁네요
감사합니다
감동적으로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소리 너무좋아요~
귀에 쏙쏙들어오는 맑은 음성 최고입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행복하게 잘 들었습니다
삶은 만남과 이별의 여정이지요
한없이 반복되는 인연속에서 한 평생을 채우고 돌아 가는 길을
잘 설계해야 겟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년이면 칠십인데~
나는 뮐하며 살아 왔는지 ᆢ
오늘도 감사하게 잘 들었습니다😂
인생 정말 빠르지요?
그래도 아름다운 인생라이프이신듯 합니다. 이렇게 지성 가득한 문학의 공간에 머물 수 있음은 여유이기도 하니까요.
고운 사람들
고운 인연들
고이 간직하시고
늘 평강 하소서!!
고. 고. 고 네요?
고차원의 말씀이십니다.
오늘 햇살이 좋네요.
즐거운 가을날 되시길 바랍니다.
2번을 들어도 새로운 느낌이었습니다
제고향도 고흥이라 바다가 눈에 선합니다 감사합니다.
아, 그러시군요. 작가님 고향도 고흥이라 더 생생하게 작품이 된듯 합니다.
따뜻한 이야기네요 가슴이 뭉클 하면서 석양과 갯벌이 눈앞에 아련히 떠오르네요 행복하세요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래동안 가슴에 남을듯 하네요
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넘~~감사하게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슬픈 소설이기도 하지만 소설로써 구성이 좋아서인지 참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닭울음 소리 반가웠습니다.
아하 네 꼬끼오..첨엔 말로 했다가
효과음을 내봤답니다.
참으로 고맙습니다.
오늘도 감사한잎으로
행복을 한 입 싸먹고 갑니다.
아유 소설 많이 들으시더니 이제 시인이 다 되셨구만요.^^
너무 감동하면서 잘들었습니다 저도어릴때 물 에파져죽을뻔한 경험을했습니다 가슴이 먹먹했 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들입니다 잘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아, 그러셨군요. 저도 그렇답니다. 바다는 보기엔 좋아도 참 무서워요.
너무감동적인 이야기였어요 마지막이야기는 눈물이났어요 감사합니다
감동적이고 가슴이먹먹하네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하트도 고맙습니다.
눈이 어두워 책을 읽을 수 없는데 오디오북 덕분에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 많이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책나들을 찾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들님 좋은소설을
더맛가내는 소리가 더아름답습니다 그리고
별이되다 제비추리
조은작품만 선별읽어주심
감사드림니다~~
김재찬 작가의 정말 감성 터치 소설이었지요
는 마음이 메마르고 스산한 가을 날 다시 듣고 싶어지는 소설이구요.
선산곡 작가님의 도 참 좋습니다. 그런가하면 선산곡의 는 약간 다른면에서 색다른 울림을 주는 소설입니다.
차분한 음성으로 제게 메시지를 남기셨어요... 삶이란 누구에게나 참 소중한것임을~~~~
그렇지요. 삶에는 귀천이 없지요. 누구나 한 생!~소중하지요.
정말,따뜻한 이야기네요. 혜라씨와 차한잔 하고싶어집니다. 고맙게 잘 들었 습니다.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차분하고 아름다운 여인. 훌늉한 여인 존경 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혜라가 초등5때 바다사건이면 30년전이 아니라 40년전 아닐까요?ㅎ
혜라가. 50이 넘었으니 말이예요!.
좋은작품 잘들었습니다😊
아하, 그런가요?
섬세하게 들으셨군요. 고맙습니다. 그 부분은
작가님께서 참고 하실듯 합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세상에 이런인연이 너무 감동적으로 들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목소리에 모든감정 묻어있어 감동적이네요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아침 창 밖 소음 도 차단 하면서 잘 들었어요 가슴이 미여지듯 감미로운 목소리에 매번 구독 매뉴를 뒤저 오늘도 이렇게 귀한 소설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어머! 정말 찐 독자님이시네요.~ 제가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소설입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공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깊은감명 받아서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좋은 소설이네요 너무 가슴이 찡했어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눈물이 나네요
감동이여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책나들님
직업이 성우였나요?
해박한 지식과
정겨움이 넘쳐나서 너무 좋아합니다.
소설을 일상으로 끌어내는 능력을 지닌 책나들님
늦은 이 밤에
따듯하게 나의 마음을 치유해 주는
책나들님
♡조카들에게 잘해주고 싶다♡
잘 듣고 갑니다~^
다시 올께요~^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나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함께 해서 행복하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차분한 목소리로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늘 좋은책으로 감동을 주셔서 감사드림니다~
책나들을 첮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감동적인글 잘읽었습니다ㆍ글잘써주셔서 고맙습니다
작가님의 다른 작품도 궁금할 정도로 저도 푹 빠졌답니다.
감동이 묻어나는 소설을 아름다운 목소리에 흠벅빠져 두번이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와, 두 배로 감사드립니다.💕
늘 고맙습니다~
😄
책 나들님.
낭낭히 들려주시는 님의 목소리가 긴 여운을 남기네요
책속의 무대가 추정되는곳이라서 더욱 그렇습니다. 고흥 갯벌.
감사드립니다☆
아하, 장소와 매치되면 더 와닿을듯 합니다.
이제 저도 고흥 갯벌 가면 이영숙 작가님의 가 떠오를듯 합니다. ♡
넘넘 감사합니다
자주 자주 목소리 들여주세요 ❤
네 감사합니다 😊
다 듣고 다니 감동으로 눈물이 납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나 세상에!
가만히 안아드리고 싶네요.~ ♤
감동적인글 잘들었읍니다. 가슴이뭉클하고,눈물이핑도네요.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넘 감동 임니다❤
공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참 고약한 작은아버지군요. 사람의 탐욕이 경멸스럽고요. 주인공의 여생이 평온하기를 희망합니다.참, 중간에 닭울음, 풀벌레 소리 등의 효과음도 좋아요.
잘 들었습니다 😂😂
ㅎㅎ 네 세심하게 칭찬 해주시니 더더욱 행복하네요. 요즘엔
닭울음 듣기가 어려웁기에 효과음으로 한번 올려 보았답니다.
감사합니다. 나날이 건승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날씨가 좋아 오랜만에 산행을 하고 왔답니다. 즐거운 휴일 되시길 바랍니다. ♤
낭독 처음부터 마지막 멘트까지 잔잔한 그 무언가가 내내 마음에 맴도는 시간였습니다.
끝나고 나서도 한참을 멍하니...ㅎㅎ
말씀처럼 역사란 거창한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의 삶을 말하는 것이라... 낭독자님의 정성 어린 목소리로 이야기를 풀어내는 마음 또한 갓지은 바시시한 밥 한 그릇마냥 훈훈했습니다. 소설은 장편으로 개작해도 구성과 전개에 무리가 없을 듯요. 귀로 듣는 글이라 그런가 일낭독 이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을이 깊어 갑니다. 모두가 평안건강한 계절이길요.
늘 고맙습니다.
아, 저의 리딩도 귀담아 들으셨군요. 두 배로 감사합니다.
가슴 저리는 아픔끝에 따뜻한 마무리가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군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네, 저도 동감이랍니다.♤
소설을 듣고 나니 아음이 짠하네요
그러나 또 아름다운들녁 예쁜 재니 인현의 끈 며느리 할아버지 정말로 감동이 감동이 넘칩니다
그리고 또한 나의 인생도 더욱더 잘 살아야 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작가님 고맙습니다
사랑 합니다
감동적으로 잘 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종종 책나들 오셔요.♡
책나들님의 조용하고 차분한 목소리로 들으니 더 눈앞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세계에 들어와 있는 느낌입니다.
너무 따뜻한 이야기 듣는내내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차분히 다시 들어보고 싶어지네요.
책나들님 늘 감사히 작품 잘 듣습니다~~^^
아, ,오랜만입니다. 감사합니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이소설을 듣게 되었습니다.가슴이 먹먹해 지지만 아름다운갯마을을과 마음이 따뜻한 주인공이 내마음도 환 해지는것 같아요 잘 읽었습기다.
따뜻한 마음으로 들으시니 더 그렇게 환해지셨을 거에요.
오늘도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가슴이 멍먹하는가 싶드니 한폭의 잔잔한 노을과 감동이 펼쳐치는 그림 같은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감성적인 표현에 제 마음도 훈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