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첨 접합니다~ 그냥~정말 감사합니다~ 온몸에 소름이 가시지 안음을 떠나 저만어 세상으로 새로운 지금껏 겪어보지 못한 곳으로 절 이끌어 주시네요~ 이 브금을 듣기전엔 절대 느꺼보질 못 할 세계 다시 삶에 활력 받아 긍정적으로 살아 갈게요~ 이, 부금 같이 공유하시는 분들 항상 행복하세요~^^
별보면서 이 브금 듣는데 ㄹㅇ 온몸에 전율돋는다...... 보는데 정말 우주에 떠있는거 같고 저 별에 존재하는 외계행성엔 생명체가 존재할까 저 은하수엔 얼마나 많은 별이 있을까 600광년 떨어진 저 베텔게우스가 있는 곳에선 이미 터졌을까 등등....오만가지 생각이 다들게함
하나님을 만나십시오! 그분은 우리를 무안의 세계로 인도하십니다! 우리는 그분의 거룩한자녀 신의아들과딸이 되는것입니다! 물건이 어느날 혼자저절로 진화돼 만들어진 것이 아니듯 그보다 수천만배 더 정확화고 기묘한 인간과 이 우주만물이 우연으로 탄생된것이 아닙니다! 히브리서 3장 4절 집마다 지은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이는 하나님이시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문제를 십자가에서 해결하시고 하나님이시란 증거로 부활하셨습니다 그분을 믿는자 요한복음 3장 16절 영생을 얻게됩니다 지옥심판에 이르지않게 됩니다 신과 같이 신의 자녀가되어 천국에서 영생을 누리게 됩니다 오늘부터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알아보십시오 그분은 역사입니다 그분이 역사의 주인공이십니다 BC와 AD는 그분의 오시기전과 후로 나뉘어졌습니다 우연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주관하십니다 못되고 악한 기독교인들로 인해 기독교가 종교화되어 많은 사람을 하나님께 나아오지못하게 했습니다 구원은 믿은순간 이루어집니다 교회당에나가고 현금을 하고 착하게 산다고 이루어지는게 아닙니다 하나님떠나 마귀에게 잡힌 인간은 스스로 착해질수 없습니다 우리가 할수없는 선을 십자가로 해결하셨습니다 아무공로없이 그저 주님의 손 십자가피흘린손 잡아드리면 영원히 그분이 영원끝까지 안아주시고 보살피십니다 이것이 복음 기쁜소식이고 종교와 다른것입니다 주님을 만나면 놀라운 세계로 들어가게 됩디다 놀라운 세계를 보게됩니다 축복이있길 기원합니다 할렐루야 🙏🙏🙏
이 브금덕에 3월27일부터 6월 2일 현재까지 새벽러닝하며 6km를 비오는날도 매일뛰었습니다. 87kg->75kg로 10년 묶은 체중이 빠졌습니다. 매일 매일 첫발내뒬때 달려야하는 동기부여를 이 bgm이 함께 해주었고, 4km쯤 힘들어 지칠때도 채찍질해줬습니다. 이제는 어느덧 1km 4분대로 진입하게 되어 자신감을 많이 찾게되었습니다. 이 bgm을 컴필레이션해주신 채널주인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아직 학생입니다 그런데 내가 하고싶은걸 부모 아니면 선생님이 막으면 그 아이는 공부를 하지만 왜 공부 해야하는지 모르죠 저도 똑같습니다 전 유튜브를 하고 학생의 본분으로 공부를 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하지만 내가 좋아하는걸 해야지 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꿈은 ufc 선수입니다 그런데 안돼라고 막으면 그 아이는 어떡해 생각한 꿈인데 그래도 내가 최선을 다 할수있는데 하지만 부모님들은 모두 생각합니다 넌 못해 그 아이는 희망을 버리라는것 입니다 왜? 난 아직 어리니까 부모의 말을 따라야하니까 공부가 세상의 다가 아니에요 내가 할수있는걸 끝까지 죽을 힘들다해서 하면 성공 확률이 99.9%입니다 왜? 내가 잘하는걸 하니까 내가 할수있는걸 끝까지하고 내 자신을 돌아보니까 성공합니다 저는 딱 한마디만 드립니다 아이에게 희망을 심어주세요 그렇게 하시면 성공합니다 아이에게 딱 한마디만 해주세요 넌 할수있어 공부? 그거는 나중에 해 너가 할수있는걸 해봐 도와줄게 라고 말하면 아이는 더 좋겠죠 그러니 희망을 심어주세요 그렇다고 안좋은걸 시키지는 말고요 늘 선한것을 가르치세요 그럼 여기까지 입니다
어느날 불어닥친시련과 고통 혼자라는 외로움과 답이 없는 현실 그리고 언제끝날지 모르는 시련. 먼저 할것은 나를 반겨주는 어느누구들에게 전화를 하고 마음의 얘기를 하나씩 하자. 하나님은 멋있고 강한자를 기뻐하시는게 아니다. 내가 비록 비참히 망가져있어도 내가 아무리 모잘라도 그런나를 위해 놀라운 인생의 일기들을 써놓으셨다. 그대와 동일한 고난을 받는사람들이 존재한다. 그리고 이러한 영웅들은 빛을 발하게 되어있다. 고난은 바로 그대가 아름다워 지는 과정이다.그 이유는 당신은 오리가 아니라 백조이기 때문이다.그래서 세상이 미워한것이다. 그러나 신의 손길이 시작되면 우리의 삶은 놀랍도록 회복되어 간다. 아무나 막연한 고통이 있는것이 아니다. 그대가 고난의 자격이 있기때문에...그런 당신을 위해 이제 하나님께서 싸우신다~~~★♥★
1.남과의 비교가 아닌 어제의 나와 비교하길, 2.용기란 겁이 없는 게 아니라 두려움을 직시하고 이겨내는 것, 3.역경을 이겨내고 핀 꽃이 가장 아름답다는 사실을 잊지말기를, 4.나의 가치는 내 스스로가 만들어가는 것, 5.우린 왜 떨어지는 것일까? 그건 다시 일어서기를 배우기 위함이라는 것, 6.타고나지 못해서 잘할 수 없다면 누가 뭘 배우겠나, 얼마나 의지가 강하고 노력 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길, 7.벽에 부딪혀 시련을 겪는 건 결코 부끄러운 일이 아니니 마음에 담아두지 않기를, 8.넘어지는 걸 두려워하면 두려움 때문에 계속 넘어질 수 밖에 없으니 용기를 내 선택하기를, 두려워 할 건지 말 건지를. 9.이를 악물고 이겨내야만 한다, 주저 앉는다면 그걸로 끝이야. 아무도 동정하거나 안타까워하지 않을 것이니, 도리어 경쟁자들은 기뻐할 것이다. 10.진짜 정신력은 강한 상대를 만나도 주눅들지 않고 약한 상대를 만나도 얕보지 않는 것. 11.누가 잘났던 간에 남을 부러워 하지 말기를, 노력하면 나 또한 그 대상이 되리니.
"숀 일어나라 학교 가야지" 똑같은 잔소리와 함께 내 하루는 시작된다 "어서 와라 너가 좋아하는 샌드위치 해놓았잖니" 맨날 똑같네.. "네네..그러죠 뭐" 얼마 후 띠리링 소리와 함께 맥던 존 아저씨가 문을 두들린다 "우체국에서 왔습니다" 근엄한 목소리로 말하시지만 이 아저씨도 누구 못지 않게 장난꾸러기다 문이 열리자 아저씨는 원래 목소리로 "티라스 부인 오늘도 좋은 아침입니다"라며 인사말을 건네곤 다시 조용한 시내한복판을 띠리링 자전거 소리를 내며 신나게 나아간다 오늘은 나의 중학교 입학식 엄마가 이렇게 들뜬건 나의 입학식때문이다 뭐 나는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해야되나 뭔가 경험해본 느낌이 불연듯 있는 것 같다 어쨋든 이런 생각을 하다보니 샌드위치를 다 먹었다 인정하긴 싫지만 티라스 부인의 샌드위치는 최고다 즉 우리 엄마의 샌드위치는 내가 인정한다는 것이다 샌드위치를 먹고 가방을 싼 후 긴장되지 않은 척 엄마의 차 리마(칼리스타 1976년에 출시)의 뒷자석에 앉았다 새차라서 그런지 냄새가 좀 나긴 했지만 엄마의 기분을 망칠 수는 없으니 그냥 조용히 가기로 했다 크리스찬 중학교(일리노이 주에 있는 1973년 만들어진 중학교)에 입학하게 되었는데 겉과는 다르게 매우 떨렸다 신호등이 빨간불이 되자 우리는 멈춰섰다 바로 앞에 크리스찬 중학교가 있었다 크리스찬 중학교는 어떤 곳일까 다시 초록불이 되자 엄마는 정문 앞까지 내려주며 "아들 잊은건 없어?"라 물었다 "내가 생각하는 그거에요?"라고 묻자 엄마는 환하게 웃으며 답해줬다 엄마의 이마에 뽀뽀를 하며 학교로 뛰어나갔다 엄마는 "사랑해 내 아들 입학 잘하고 와"라며 큰 소리로 자기 아들을 자랑하듯 말을 했다 교장 선생님의 인상은 덤블도어(해리포터에 등장하는 인물)처럼 완전 생흰머리에다가 수염을 기르셨다 그가 마치 우리들을 맞이하는 모습이 호그와트(해리포터에 등장하는 성)를 입학하는 새내기들을 맞이하여 나오신 것 같았다 그렇게 연설을 마치고 정신 없이 수업 시간이 지나갔다 에이미라는 여학생이 기억에 남는데 에이미는 우리보다 한살이 많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또래보다 키도 컷고 더 성숙해보였다 하늘은 주황색으로 물들어가고 있었다 저만치 신호등 앞에 리마가 보였다 "엄마"라며 난 우리 티라스 부인의 차로 달려 나갔다 그때 옆에서 "숀"이라는 한마디가 빠르게 지나갔고 무언가 나를 박았다 시야는 알수없는 무언가가 시야를 방해하며 노을과 함께 더 붉어지고 있었고 지나가는 아이들이 나를 보며 우는 애도 있었고 너무 놀라서 다리에 힘이 풀린 애들도 있었다무언가 따뜻한 무언가가 나를 삼키기 시작하며 노을과 같이 더욱더 내 시야는 어두워지고 있었다 얼마나 지났을까 눈을 떠보니 아무도 없었다 그저 나혼자만 고요하고 환상적인 자주색 숲에 덩그러니 있었다 처음에는 무서웠지만 환상적인 새소리와 바람 소리들이 나를 편하게 해주었다 길이 있었다 그 길을 따라 누군가 나를 구해주길 바래서였을까 아님 그 황홀한 풍경을 더 보고싶어서 였을까 얼마나 걸었는지도 모르겠고 다리는 아프고 저려왔다 잠깐 앉아서 쉬기를 시작했는데 누군가의 노래 소리듯한 소리를 들었다 난 환청이라고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지만 계속 거슬렸다 쉬고 걷고를 반복했다 얼마나 지났을까 하얀색 눈이 보셔서 보지도 못하겠는 입구 같은게 있었다 다가갈수록 더욱 밝아졌지만 포기하지 않고 그 입구 앞까지 왔다 무서웠지만 용기를 내어 그 안으로 들어가는 동시에 그 환상적이였던 숲은 사라지고 "숀" "숀"이라는 메아리와 함께 어딘가로 빨려 들어간다 "숀 일어나라 학교 가야지" 똑같은 잔소리와 함께 내 하루는 시작된다 "어서와라 너가 좋아하는 샌드위치 해놓았잖니" 뭔가 이상했다 "알겠습니다 티라스 부인" 엄마는 "어머 얘가 뭐라니"하며 미소를 머금고 있었다 얼마 후 띠리링 소리와 함께 맥던 존 아저씨가 문을 두들렸다 "우체국에서 왔습니다" 마찬가지로 근엄한 목소리 였다 "이 꼬마아이가 언제 중학교 입학을 했대요 하핫 참 세월 빠르네" 라며 그 조용했던 시내한복판을 어김없이 달리기 시작했다..
행글라이드로 바라보는 대자연이 머리속에 그려집니다. 또는 아주 공기맑은 시골에서 밤하늘을 바라보고 있을때 느낌? 작년 지방용접기능대회 대상입상 발표에 제이름 나왔을때, 목에 메달 달때도 이 음악 감상하고 있을때와 비슷한... 눈감고 감상하고 있으니 여러 감정들이 저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서로의 총구가 머리를 향하고 쇠덩이모양의 황소들이 매섭게 질주하는 무대에는 사람들이 춤을 추며 서로를 향해 달려간다 하지만 힘이 들었는지 하나 둘씩 쓰러지고 밤이되자 모두 같은 꿈을 꾸며 영원한 휴식을 아침되자 우리들은 다시 그 무대위로 올라가 파트너를 찾아 달려나아갔다 그게 우리들의 방식 전쟁이였다
![[브금브금] 최고의 동기부여브금 음악으로 느끼는 초감동적 동기부여 배경음악 '나는 할수있다! 자신을 믿자' 웅장한음악 기업홍보 마인드컨트롤 BGM](http://i.ytimg.com/vi/qogkxtCpmQo/mqdefault.jpg)
![[브금브금] 최고의 동기부여브금 음악으로 느끼는 초감동적 동기부여 배경음악 '나는 할수있다! 자신을 믿자' 웅장한음악 기업홍보 마인드컨트롤 BGM](/img/tr.png)
다리에 장애를 가지고 있는데 목표가 3키로 안 쉬고 달리기 였습니다. 도중에 너무 힘들고 아파서 포기하고 싶었지만 이 노래를 듣고, 갈때 까지 달려보자 심정으로 눈감고 계솓 달렸습니다 그 결과 쉬지않고 3키로 달리기 성공했습니다! 모두 힘내세요
존경스럽습니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계속 승리하시길
멋있으십니다 ㅠㅠㅠㅠ
데이터무제한이신가봐요 달리면서 유튜브를트시네
와 나도 못하는데 대단하심;;
화이팅하세요! 비록 다른 사람과는 좀 다르지더라도 먼저 목표를 세우고 목표를 달성하는 사람이 승자니까요👍
지금 첨 접합니다~
그냥~정말 감사합니다~
온몸에 소름이 가시지 안음을 떠나 저만어 세상으로 새로운 지금껏 겪어보지 못한 곳으로 절 이끌어 주시네요~
이 브금을 듣기전엔 절대 느꺼보질 못 할 세계 다시 삶에 활력 받아 긍정적으로 살아 갈게요~
이, 부금 같이 공유하시는 분들 항상 행복하세요~^^
저 이런 노래 진짜 존나 좋아하는데 감사해요 퓨
나를 죽일수는 있어도 이 발걸음은 막을 수 없다
와 너무 좋은데 이런건 유튜브 배경음악으로 쓰면 저작권 걸리는 음악들 일까요~?
네 걸리는것도 있고 승인없이 사용도 하시면안되요
1:11:58
Beyond the sun하고 the big dreamer 원본 링크 좀 주시면 안될까여..
없어요
지….렸……다……..
혹시 이거 음악을 skycaptain만 들으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별보면서 이 브금 듣는데 ㄹㅇ 온몸에 전율돋는다...... 보는데 정말 우주에 떠있는거 같고 저 별에 존재하는 외계행성엔 생명체가 존재할까 저 은하수엔 얼마나 많은 별이 있을까 600광년 떨어진 저 베텔게우스가 있는 곳에선 이미 터졌을까 등등....오만가지 생각이 다들게함
출근할때 들으니까 뭔가 오늘도 가서 살아남아야겠다 하는 생각에.... 눙물이 찔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왜 웃기지
ㅠㅠ 힘내세요
ㅋㅋ
🥰🥰
ㅋㅋㅋㅋ개웃기네 오늘도 화이팅
"대장..포위되었습니다"
"좋아! 우린 모든 방면을 공격할 수 있어"
ㄹㅇ 전쟁영화엿군
대장 너무 긍정적인거 아니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 방면에서 죽임당할 수 있다는 말 아닌가 ㅋㅋㅋㅋ
@@깔끔정리-h4o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고 죽고자 하면 살 것이다
@@쌉에바-o8m 와 ㄷㄷ
화장실에서 이브금을 들으면서 근엄 진지하게
나의 변비와의 싸움에서 승리햇습니다.
ㅋㅋㅋㅋ
ㅋㅋ
ㅋㅋㅋ
"그 누구보다 당당해라 그 누구보다 솔직해져라 그 누구보다 자신있게 행동해라 그 하나 하나가 너가 성공으로 가는 길이다"
(2001 ~ 현재)
윤민우
난 벽을 마주할 때마다 웃음을 짓는다. 그것은 넘어서라는 욕망과 너머의 세계에 대한 선망과 미끄러트리는 절망과 이 모든 감정을 긍정하는 잔망스러움을 불어넣어주기 때문이다.
내가 평생을 두고 찾고 찾던 원하고 원하던 그리고 그리던 음악~ 여기다 밀집돼있네요~ 오늘부로 제인생의 방향이 시점이 완전 바뀌게될것입니다! 오!!!!!!
동영상 편집할때 사용해도 되는건가요? 저작권이 없나요?
저작권있습니다. 무단사용하시면 안됩니다
머리로만 생각하는 걸, 가슴까지 끌어 내려주는 BGM이네요
누구나 마음 속 안에 거인이 있고, 아직 깨우지 못했음을, 그리고 깨워감을 느낍니다.
저도좀..어찌
👏🏻👏🏻👏🏻
운동할때 들으면 나 대회 준비하는 국가대표임..
좋아 이제 그 잣같은 전자쌍반발이론과 싸울 수 있겠다
오우...쒯...살아남기를 기도하네..전우여...ㅠ
터미네이터나 트랜스포머 같은 마지막 싸우는씬에 나올법한 노래같다..
음악이 끝나면 그저 그냥 평범하지 못한 나자신으로 돌아가지만 잠시나마 상상의 세계로 갈수 있어서 좋았다...
평범하지 못한 나 자신이면 특별한 사람 아닌가...??
@@봄픈 뭔 장애에요ㅋㅋ 감정이입되서 그럴수도 있지 그걸 장애라고 하네;; 애초에 “맞는지도 모르겠고, 이런말을 해도되나 조심스럽네” 이런말들을 할 거면 말을 꺼내지 마세요
@@baejjwoo 👍
@@영일-d4z 현실=평범하지 못함 상상=그의 반대(평범)
이새끼 재벌 2세네
하나님을 만나십시오!
그분은 우리를 무안의 세계로 인도하십니다! 우리는 그분의 거룩한자녀 신의아들과딸이 되는것입니다!
물건이 어느날 혼자저절로 진화돼 만들어진 것이 아니듯 그보다 수천만배 더 정확화고 기묘한 인간과 이 우주만물이 우연으로 탄생된것이 아닙니다!
히브리서 3장 4절 집마다 지은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이는 하나님이시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문제를 십자가에서 해결하시고 하나님이시란 증거로 부활하셨습니다 그분을 믿는자 요한복음 3장 16절 영생을 얻게됩니다 지옥심판에 이르지않게 됩니다 신과 같이 신의 자녀가되어 천국에서 영생을 누리게 됩니다 오늘부터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알아보십시오 그분은 역사입니다 그분이 역사의 주인공이십니다 BC와 AD는 그분의 오시기전과 후로 나뉘어졌습니다 우연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주관하십니다 못되고 악한 기독교인들로 인해 기독교가 종교화되어 많은 사람을 하나님께 나아오지못하게 했습니다 구원은 믿은순간 이루어집니다 교회당에나가고 현금을 하고 착하게 산다고 이루어지는게 아닙니다 하나님떠나 마귀에게 잡힌 인간은 스스로 착해질수 없습니다 우리가 할수없는 선을 십자가로 해결하셨습니다 아무공로없이 그저 주님의 손 십자가피흘린손 잡아드리면 영원히 그분이 영원끝까지 안아주시고 보살피십니다 이것이 복음 기쁜소식이고 종교와 다른것입니다 주님을 만나면 놀라운 세계로 들어가게 됩디다 놀라운 세계를 보게됩니다 축복이있길 기원합니다 할렐루야 🙏🙏🙏
오늘도 실패했다고해서 울지말자
성공의 날이 아니였다고 울지말자
어느순간 이미 성공의 날일것이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브금 체널이 브금브금님이랑 브금대통령님이랑 눈솔의 음악 공작소 입니다 ㅎㅎ 너무 잘만드신다 ㄷㄷ
이거들으면서 글써서 첫글인데 구독자 50명 넘겼어요 ㅅㅂ
음악이 사치인거 같아서 끈고 살라고 햇두안
몇달만에 들으니 내세상 온거같네
웅장한 영화..? 느낌의 이야기 한편 쓰는중에 브금이 필요했는데 마침 있네요~! 감사합니다~
나의뇌를깨우소서 주여,,,,, 극한까지~~!!!!!
다시 한번 과거로 돌아와 지구를 지켜겠다는 꺾이지 않는 마음
인류가 멸망해도 지구는 지킨다
지구를 지키기 위해 나는 오늘도 인피니티 스톤을 모은다
전 글을 쓰는 사람인데 창작이 저절로 될듯합니다! 힘있고 강렬한 비트있는 음악 제가 간절히 찾던 바로 그 음악들입니다! 모두에게 꿈과 비전을 심어주는 음악~~🎶🎵 그 음악을 위해 기도합니다!
일하면서 들으면 좋다고 해서 들어봤더니 집중도가 장난아니네요 추천
정말 가슴이 웅장해지면서 내가 하는 일이 대한민국의 무궁한 영광과 발전을 이루는 느낌
비유 찰떡
모찌떡
기모찌
이 브금덕에 3월27일부터 6월 2일 현재까지 새벽러닝하며 6km를 비오는날도 매일뛰었습니다. 87kg->75kg로 10년 묶은 체중이 빠졌습니다. 매일 매일 첫발내뒬때 달려야하는 동기부여를 이 bgm이 함께 해주었고, 4km쯤 힘들어 지칠때도 채찍질해줬습니다. 이제는 어느덧 1km 4분대로 진입하게 되어 자신감을 많이 찾게되었습니다. 이 bgm을 컴필레이션해주신 채널주인께 감사드립니다.❤
👍👍👍💯💯💯
나는 할수있다
뭔가 주인공이 산위 구름위까지 올라가서 하늘 보고 잠깐 음악 뭠첬을때 크래딧 나오는 느낌
화장실에서 듣는중인데 존나 전투적으로 힘주고 있네요
이 노래를 듣고 저의 조그만 하던 작은 배가 거북선이 되었습니다
🌻🌞🌻
폭식하셨군요
모두들 사랑합니다 오늘 하루도 뜨거운 가슴으로 살길바래요 내삶이 흙탕물 같아도 흙탕물 속에서 연꽃을 피우시고 어둠속에서도 빛을 찾길바래요 우리들은 본래 빛이니깐요
아멘 ㅎ
씁 뭔가 기후변화로 사람들 멸망직전에 사람들 노력으로 딱 1도 내려가서 모두가 사는듯한 그런 브금이다 환경 아껴야지ㅎ
1:11:58 1:11:58 광고제거
1:11:58 1:11:58
ㄱㅅ
저는 아직 학생입니다 그런데 내가 하고싶은걸 부모 아니면 선생님이 막으면 그 아이는 공부를 하지만 왜 공부 해야하는지 모르죠 저도 똑같습니다 전 유튜브를 하고 학생의 본분으로 공부를 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하지만 내가 좋아하는걸 해야지 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꿈은 ufc 선수입니다
그런데 안돼라고 막으면 그 아이는 어떡해 생각한 꿈인데 그래도 내가 최선을 다 할수있는데 하지만 부모님들은 모두 생각합니다 넌 못해 그 아이는 희망을 버리라는것 입니다
왜? 난 아직 어리니까 부모의 말을 따라야하니까 공부가 세상의 다가 아니에요
내가 할수있는걸 끝까지 죽을 힘들다해서 하면 성공 확률이 99.9%입니다 왜? 내가 잘하는걸 하니까 내가 할수있는걸 끝까지하고 내 자신을 돌아보니까 성공합니다
저는 딱 한마디만 드립니다
아이에게 희망을 심어주세요 그렇게 하시면 성공합니다 아이에게 딱 한마디만 해주세요
넌 할수있어 공부? 그거는 나중에 해 너가 할수있는걸 해봐 도와줄게 라고 말하면 아이는 더 좋겠죠 그러니 희망을 심어주세요
그렇다고 안좋은걸 시키지는 말고요 늘 선한것을 가르치세요
그럼 여기까지 입니다
노래 미쳤다 심지어 구름 배경때문에 더 웅장해짐
부하:대장님 지금 도망가셔야 합니다
대장:안에 사람들이 있잖아!!
뭔가 전쟁영화에서 전쟁끝나고 집,군 기지로 복귀 할때 돌아갈때 나올법한 노래다
CHI CHI가 웅장해진다
브금 중에서 이 영상만 몇번째 듣는지,,, 넘 좋아요 벅차오름 ㅜㅜ
난 분명 시내버스를 탔는데..
왜 전쟁터로 끌려가고있는 것인가...
아니 노래를 듣고있는데 왜 눈에서 물이나오는거냐.
❤💛💚💜❤💛
감동입니다.
전율이 올라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미쳤네 이걸 왜 지금발견했지 ㅠㅠㅠㅠ 짱좋아요 너무너무 제가 찾던 스타일인데 왜 댓글이 없는거지 이런 띵곡은 댓보면서 듣는맛인데..쩝..
한없이 쓸모없는 인간따위라고 생각했는데 왜 이브금을들으니 나도 할수있다라는 생각이드는건 머일까 고마워요 나도 영웅이 될수있기를 바라보아요
할수있습니다. 해보세요. 실패하더라도 해보고 나면 후회는 덜되겠죠 .
진짜 레알 전쟁영화에서 승리한 그 느낌
노래 하나도 빠짐없이 다 좋아요
안녕하세요.. 이 음악 개인회사 광고용으로 사용 가능한가요? 홈페이지랑 유투브에 올릴 동영상 제작에 사용해도 되는지 저작권료는 있다면 얼마나 되는지 알수 있을까요? 브금브금님 답변 부탁드릴께요~
soundstore@mediacube.co.kr 메일로 문의 부탁 드립니다. ^^
"소령님 적 들의 움직임이 2키로 전방에서 포착되었습니다."그래 그럼 정찰하고 와" "넵 알겠습니다!!" 시간흐름/.... "이새끼 왜 안와 " "소령님 김정찰병 현재 웅장한 브금을 듣고 창과 방패를 찾으러 갔다고합니다" "ㅆㅂ 브금 바꿔!!"
이거 들으니까 제가 판타지의 주인공이 된거 같습니다.
어느날 불어닥친시련과 고통 혼자라는 외로움과 답이 없는 현실 그리고 언제끝날지 모르는 시련. 먼저 할것은 나를 반겨주는 어느누구들에게 전화를 하고 마음의 얘기를 하나씩 하자. 하나님은 멋있고 강한자를 기뻐하시는게 아니다. 내가 비록 비참히 망가져있어도 내가 아무리 모잘라도 그런나를 위해 놀라운 인생의 일기들을 써놓으셨다. 그대와 동일한 고난을 받는사람들이 존재한다. 그리고 이러한 영웅들은 빛을 발하게 되어있다. 고난은 바로 그대가 아름다워 지는 과정이다.그 이유는 당신은 오리가 아니라 백조이기 때문이다.그래서 세상이 미워한것이다. 그러나 신의 손길이 시작되면 우리의 삶은 놀랍도록 회복되어 간다. 아무나 막연한 고통이 있는것이 아니다. 그대가 고난의 자격이 있기때문에...그런 당신을 위해 이제 하나님께서 싸우신다~~~★♥★
저 구름 같은 공간에 천둥 같은 단단한 저음의 스피커는 없나?
30:57 나 이거 롯데리아에서 들었어 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왜 거기서나오지...
ㅋㅋ@@bgmbgm1
이 노래들으면서 매일 달리기 3키로씩뜁니다 동기부여만점 노래 감사합니다❤
29:40
3:57
5:05
19:50
얼마나 기도하고 애타게 찾던.. 기다리던 음악인지~~ ㅜㅜ😭 응답하시는 주님 참감사영광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이거 듣고 뽑기헀다가 진짜 가슴이 웅장해졌습니다 0.034%를 뚫었습니다.. ㄹㅇ 가슴이 웅장해진다..!
변동확률입니다
킹덤하시나봐요
"Let's go fight you want see family? you want peace? Then fight back for tomorrow..."
(맞서 싸워라 가족이 보고 싶은가? 평화를 원하는 가? 그럼 맞서 싸워라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우리손을 더럽혀 세상을 깨끗하게 유지한다 그게 임무다”
-프라이스 대위-
시작 10초만에 알았다 좋은걸
2021년 지구가멸망했다.
살아남은 소수의 인원이 인류의 재건을 준비하고있다
하는내용의 애니추천좀
스위트홈 보세요~
Zackary Corners
1.남과의 비교가 아닌 어제의 나와 비교하길,
2.용기란 겁이 없는 게 아니라 두려움을 직시하고 이겨내는 것,
3.역경을 이겨내고 핀 꽃이 가장 아름답다는 사실을 잊지말기를,
4.나의 가치는 내 스스로가 만들어가는 것,
5.우린 왜 떨어지는 것일까? 그건 다시 일어서기를 배우기 위함이라는 것,
6.타고나지 못해서 잘할 수 없다면 누가 뭘 배우겠나, 얼마나 의지가 강하고 노력 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길,
7.벽에 부딪혀 시련을 겪는 건 결코 부끄러운 일이 아니니 마음에 담아두지 않기를,
8.넘어지는 걸 두려워하면 두려움 때문에 계속 넘어질 수 밖에 없으니 용기를 내 선택하기를,
두려워 할 건지 말 건지를.
9.이를 악물고 이겨내야만 한다, 주저 앉는다면 그걸로 끝이야. 아무도 동정하거나 안타까워하지 않을 것이니,
도리어 경쟁자들은 기뻐할 것이다.
10.진짜 정신력은 강한 상대를 만나도 주눅들지 않고 약한 상대를 만나도 얕보지 않는 것.
11.누가 잘났던 간에 남을 부러워 하지 말기를, 노력하면 나 또한 그 대상이 되리니.
좋은글귀감사합니다
동기부여 영상 음악
지립니다 운동할때 들으니 할 맛 나네여 대회가 벌써 코앞인데 ㅠㅠ 동기부여고되고
이거 들으니까 게으름 무기력증에도 도움이될거같아요 👍세상에 물들어서 잊고 지냈던 미완성 숙제와 맡은 역할을 다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가야 할것같아요
와 표현 미쳤다리
@@위키당 ㄹㅇㅋㅋㅋ
이거..... HOXY 넷플에 롤 다큐 브금인가요....?
보고 왔는데 브금이 익숙하네요
억압되이 살던 나.!
드디어 엄마에게 대들었습니다
"숀 일어나라 학교 가야지" 똑같은 잔소리와 함께 내 하루는 시작된다 "어서 와라 너가 좋아하는 샌드위치 해놓았잖니" 맨날 똑같네.. "네네..그러죠 뭐"
얼마 후 띠리링 소리와 함께 맥던 존 아저씨가 문을 두들린다 "우체국에서 왔습니다" 근엄한 목소리로 말하시지만 이 아저씨도 누구 못지 않게 장난꾸러기다
문이 열리자 아저씨는 원래 목소리로 "티라스 부인 오늘도 좋은 아침입니다"라며 인사말을 건네곤 다시 조용한 시내한복판을 띠리링 자전거 소리를 내며 신나게 나아간다
오늘은 나의 중학교 입학식 엄마가 이렇게 들뜬건 나의 입학식때문이다 뭐 나는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해야되나 뭔가 경험해본 느낌이 불연듯 있는 것 같다
어쨋든 이런 생각을 하다보니 샌드위치를 다 먹었다 인정하긴 싫지만 티라스 부인의 샌드위치는 최고다 즉 우리 엄마의 샌드위치는 내가 인정한다는 것이다
샌드위치를 먹고 가방을 싼 후 긴장되지 않은 척 엄마의 차 리마(칼리스타 1976년에 출시)의 뒷자석에 앉았다 새차라서 그런지 냄새가 좀 나긴 했지만 엄마의 기분을 망칠 수는 없으니 그냥 조용히 가기로 했다
크리스찬 중학교(일리노이 주에 있는 1973년 만들어진 중학교)에 입학하게 되었는데 겉과는 다르게 매우 떨렸다 신호등이 빨간불이 되자 우리는 멈춰섰다 바로 앞에 크리스찬 중학교가 있었다
크리스찬 중학교는 어떤 곳일까 다시 초록불이 되자 엄마는 정문 앞까지 내려주며 "아들 잊은건 없어?"라 물었다 "내가 생각하는 그거에요?"라고 묻자 엄마는 환하게 웃으며 답해줬다
엄마의 이마에 뽀뽀를 하며 학교로 뛰어나갔다 엄마는 "사랑해 내 아들 입학 잘하고 와"라며 큰 소리로 자기 아들을 자랑하듯 말을 했다
교장 선생님의 인상은 덤블도어(해리포터에 등장하는 인물)처럼 완전 생흰머리에다가 수염을 기르셨다 그가 마치 우리들을 맞이하는 모습이 호그와트(해리포터에 등장하는 성)를 입학하는 새내기들을 맞이하여 나오신 것 같았다
그렇게 연설을 마치고 정신 없이 수업 시간이 지나갔다 에이미라는 여학생이 기억에 남는데 에이미는 우리보다 한살이 많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또래보다 키도 컷고 더 성숙해보였다
하늘은 주황색으로 물들어가고 있었다 저만치 신호등 앞에 리마가 보였다 "엄마"라며 난 우리 티라스 부인의 차로 달려 나갔다 그때 옆에서 "숀"이라는 한마디가 빠르게 지나갔고
무언가 나를 박았다 시야는 알수없는 무언가가 시야를 방해하며 노을과 함께 더 붉어지고 있었고 지나가는 아이들이 나를 보며 우는 애도 있었고 너무 놀라서 다리에 힘이 풀린 애들도 있었다무언가
따뜻한 무언가가 나를 삼키기 시작하며 노을과 같이 더욱더 내 시야는 어두워지고 있었다
얼마나 지났을까 눈을 떠보니 아무도 없었다 그저 나혼자만 고요하고 환상적인 자주색 숲에 덩그러니 있었다 처음에는 무서웠지만 환상적인 새소리와 바람 소리들이
나를 편하게 해주었다
길이 있었다 그 길을 따라 누군가 나를 구해주길 바래서였을까 아님 그 황홀한 풍경을 더 보고싶어서 였을까 얼마나 걸었는지도 모르겠고 다리는 아프고 저려왔다
잠깐 앉아서 쉬기를 시작했는데 누군가의 노래 소리듯한 소리를 들었다 난 환청이라고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지만 계속 거슬렸다 쉬고 걷고를 반복했다 얼마나 지났을까
하얀색 눈이 보셔서 보지도 못하겠는 입구 같은게 있었다 다가갈수록 더욱 밝아졌지만 포기하지 않고 그 입구 앞까지 왔다 무서웠지만 용기를 내어 그 안으로 들어가는 동시에
그 환상적이였던 숲은 사라지고 "숀" "숀"이라는 메아리와 함께 어딘가로 빨려 들어간다
"숀 일어나라 학교 가야지" 똑같은 잔소리와 함께 내 하루는 시작된다 "어서와라 너가 좋아하는 샌드위치 해놓았잖니" 뭔가 이상했다 "알겠습니다 티라스 부인"
엄마는 "어머 얘가 뭐라니"하며 미소를 머금고 있었다 얼마 후 띠리링 소리와 함께 맥던 존 아저씨가 문을 두들렸다 "우체국에서 왔습니다" 마찬가지로 근엄한 목소리 였다
"이 꼬마아이가 언제 중학교 입학을 했대요 하핫 참 세월 빠르네" 라며 그 조용했던 시내한복판을 어김없이 달리기 시작했다..
브금 잘 들었습니다 크고 웅장한 목표를 향해 항해하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39:34
1:11:58
E
F
D
C
B
A 닉
S
S+
SS
SS+ 베테라
SSS+ 이타도리 유우지
R
R+
XR 파르다
XR+ 파르다 동생
XXR 데저트
XXR+
XXLR 세이버
XXLR+
L
L+
XL
XL+
XXL 스쿠나
XXL+
XI
K
K+
Y
Y+
??? 고죠
수많은 브금 모음 들어봤지만 이거처럼 첨부터 끝까지 다 좋은 영상은 첨입니다 감사합니다 ^^
행글라이드로 바라보는 대자연이 머리속에 그려집니다.
또는 아주 공기맑은 시골에서 밤하늘을 바라보고 있을때 느낌?
작년 지방용접기능대회 대상입상 발표에 제이름 나왔을때, 목에 메달 달때도 이 음악 감상하고 있을때와 비슷한...
눈감고 감상하고 있으니 여러 감정들이 저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저도 시골가서 한번 들어봐야겠네요
자..이제 음악 다 들었으면 이제 싸우러 가시져~~!
전 뒤에서 힐이나 널게요
그래 우리 서울로 가보자 재수없이
서로의 총구가 머리를 향하고 쇠덩이모양의 황소들이 매섭게 질주하는 무대에는
사람들이 춤을 추며 서로를 향해 달려간다
하지만 힘이 들었는지 하나 둘씩 쓰러지고
밤이되자 모두 같은 꿈을 꾸며 영원한 휴식을
아침되자 우리들은 다시 그 무대위로 올라가
파트너를 찾아 달려나아갔다
그게 우리들의 방식
전쟁이였다
이거 듣고 수학이라는 적진에 쳐들어가서 승리를 쟁취햇읍니다
햇읍x 했습o 국어도 ㄱㄱ
14:30
17:20
20:29
이거듣고 게임 경쟁 역전 할뻔했습니다
감사합니다
1:01:12 여기쩐다
6번째 브금 혹시 어느 작품 브금인지 아시는분? 완전 웅장한게 꼭 영화나 게임의 엔딩곡으로 쓰이는 브금 같아요ㅠㅠ
Glory Oath + Blood라는 사람이 작곡하였고 6번 제목 그대로 치시면 됩니다
와 너무 음악이 좋네요…첫번째 음악 어떤음악인지 알수있나요!?
좋은음악입니다
처음으로 책쓰기 도전 중인데 나도 모르게 몰입해버림 감사합니다
이 웅장함이라면 당장이라도 시내한복판에서 춤 출수 있 을것같다
같이 추시죠
거의 뭐 챔스 우승할때 분위깈ㅋㅋㅋㅋ 너무 좋다
축덕들은 킹정이지 ㅋㅋㅋ
브금브금님. 나중에 제가 유튜브 할껀데 거기에 유로사이트에서 이 브금 사서 쓸수있나요?
현재 불가능합니다. 저작권문제가 많아서요
머라고 표현해야될지 모르겠다
뭉클한 느낌?
45:32
평소 채소야채들 천천히 써시던 어머니의 손이 안보입니다
여기나오는 비지엠은 무료로 써도 되나요?? 영상에요! 궁금해서 질문드려요 ㅎㅎ!
전부 저작권음악입니다 무료사용 안됩니다
@@bgmbgm1 친절한답변 감사합니다! 번창하세요~!
김유정한테했던말을 김성수한테다시해보소서
다..김성수가 들어야할 말들 였으니
방학 때 세운 목표 이루고 나서 이 음악 들었었는데 그 감동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뭔가 챔피언스리그에서 안필드의 기적(리버풀vs바르샤)이랑 암스테르담의 기적(토트넘vs아약스)을 다시 보는듯한 느낌이랄까
첫번째 브금만 계속 듣고 싶은데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