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적으로 봤을때 계모든 친모든 일단 나도 의붓엄만데..나도 엄마인데 내가 무슨 애돌봐주는 식모도 아니고 좀 서운하다고 티내면 남편은 애나 잘보라 하고 시집사리 비위마추는것도 모자라 아이는 지 친엄마만 찾는데 진짜 나도 저런 자리있으면 속앓이 엄청할거 같음 (폭력은 정당화 x)
임실댁 아주머니ㅜㅜ진짜 너무 든든하고 고마움ㅜㅜ채린이 진짜ㅋㅋㅋ진심으로 나도 이정도는 맞고 자랐는데 아니 내가 맞은거에 비교하면 진짜 손찌검이라고 할수도 없는데 왜 나만 이렇게 몰아세우는거지?저 꼬맹이가 잘못해서 나는 야단좀 친거 뿐인데..역시 유산때문이야..어머님..유산 때문에 마음 변해서 이러는거야!!!난 억울해 난 잘못없어...하고 억울하고 불쌍한 표정하는거 진짜 너무 싫고 소름끼침
11:25 ''이사람 바보야 아빠!! 자기딸 무슨꼴 당하는지도 모르고 멍청하게 오락가락만 한 사람이야!'' 좀 웃김. 지는 지딸 친정쪽에 맏기고 집나가서 재혼한주제에 애가 학교에서 놀림받고 왕따 당하는거 다 듣고도 니가 참아라 이지랄 해놓고 아니 애초에 아빠집에 계모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빠집으로 애가 가게끔 만든사람이 누군데 솔직히 거기서 계모한테 애가 더심한짓 당했어도 저년은 할말없음.
다시봐도 가정부아주머니 생활연기ㅠㅠ 찐할모니가타
연기못함.
@@piterpan92 아니 ㅋㅋㅋㅋㅋ 님 진짜 왜이렇게 부정적세욬ㅋㅋㅋ딴대도 그렇고
@@piterpan92 이분이 젤웃김 ㅋ
@@piterpan92 ㅋㅋㅋㅋ 저드라마 조금이라도 봤음 그런말 안나옴 방구석 평론가 납셨넼ㅋㅋ
ㅇㅈ ㅠㅠㅠ
애기가 말 안하고 가만 듣고 있을 때가 너무 슬프다ㅜㅜㅠㅠ
애기 가 말안하고 가만 듣고있을 때가너무 슬프다ㅜㅜㅠㅠ❤
슬기 너무 서럽게 울어 ㅠㅠ
은수도 은수지만...은수부모님 심정 ..어떨지 딸 임신한채로 두번 이혼하겠다고하고..계모한테 맞고사는 손녀딸..😭
남자는 재혼하면 남의 아빠 된다는 말
이해된다 자신의아이를 학대하는데도 그여자랑 살 수 있구나
학대 당한 순간 이혼한다고 선전포고 해 놓고 학대 당하고 있던 사람이라 평생 안고 사는 게 아이러니하죠~ 학대 당한 사람도 안쓰럽기는 하지만 내 아이가 새 엄마란 사람에게 학대 당하는데 감수하고 안고 산다는 게 이해 안되는......
자기 배로 안낳아서 그럼 그냥 싸지르고 기분 좋고 끝임
첫남편은 인간은 괜찮은데 시댁이 별로고,,, 두번째 남편은 시댁은 괜찮은데 인간이 별로고...ㅠ 작가는 극중 태원의 말처럼 완전무결한 결혼이 없다는 걸 알려주고 싶었나봄..
고고한 집이라 절대 아이 데려와서 키워도 안되고 분가 꿈도 꿀수 없는 시가도 그닥 안괜찮아보임. 겉으로만 고상 떪
두번째 시가가 더 가식적이면서 악한거 같음 지 아들이 바람펴서 이혼한건데 애까지 뺏은거 보면
진짜 이게 맞는말 거의
아유시발 밸런스게임인가 하지만 현실 ㅋㅋㅋ
솔직히 두번째 남편 시댁도 별로였음 며느리 위한 척 하지만 결국은 다 지들 마음대로 하는... 결국 이혼 조건이 아들 낳고 바로 본인들 집으로 보내라는 건데 그 아들은 결국 바람핀 여자하고 헤어지지도 않고 끝까지 만남
슬기 진짜 연기 쩐다..
@@piterpan92 븅ㅋㅋㅋ 컨셉질이랍시고 여기저기 분위기 망치는 댓 달고다니는 거 개별루임
중간에 이지아가 슬기랑 차에서 대화하는건 짤렸네ㅠ 왜 엄마한테 그동안 얘기 안했냐고 나쁘다고 하니까 슬기가 내가 행복하다고 해야 엄마도 행복하잖아 이런식으로 말하는 장면이었는데 너무 슬펐음ㅠㅠ
이 드라마는 진짜 몇번을 다시봐도 결말이 이해안감.
채린이랑 슬기아빠랑 다시 잘되는거 이해안가..
그래도 슬기 외가댁은 좋아서 다행이야♡
슬기 집에 있는거만으로도 저렇게 두려워하는데 계모랑 잘되는거 언제봐도 아이러니야 열받아ㅠㅠㅠㅠㅠㅠ
공감ㅠㅠ
계모랑 나중에 친해져요? 학대하는데..
@@가수는노래를잘해야한 계모가 자기도 과거에 학대받으면서 컸다고 용서하고 결국 같이살아요 ㅋㅋㅋ...
저런식으로 점점학대를 즐기면서 반복이 되는거겠죠?
아이를 상대로 저런 여자든남자든 천벌받아야 합니다...
ㅕ7667
내가 이 찔 보고 애기가 연기를 너무 잘해서 이 드라마 정주행함 아직도 눈물나는 씬
연기같지 않고 리얼 그자체네요
저도 같이 울었어요
이지아 배우님은 따뜻한 엄마 연기 너무 잘 하는것 같아❤️
@@piterpan92 ?
@@piterpan92 옛날 드라마니까 그렇게 느끼겠죠 딕션 오짐... 그리고 님 보단 잘할듯;;
피터팬? ?
하지마
이지아 배우님은 따뜻하엄마
아니...지엄마랑..연락하는거도 막아야함? 그것도 못하면 ...이혼가정이니 아이가 불안할걸 먼저생각해야지.
뭐하는거여 .
그게 계모 마음임
상대적으로 봤을때 계모든 친모든
일단 나도 의붓엄만데..나도 엄마인데
내가 무슨 애돌봐주는 식모도 아니고
좀 서운하다고 티내면 남편은 애나 잘보라 하고 시집사리 비위마추는것도 모자라
아이는 지 친엄마만 찾는데 진짜 나도
저런 자리있으면 속앓이 엄청할거 같음
(폭력은 정당화 x)
@@김수연-w5q9u 아이가 친엄마찾는건 당연한거아닌가..안찾길바라는건 좀 그런것같아요 애있는사람이랑 재혼하는거면 그정도는 각오하고해야하는거아닌가요..
@@jyc8106 그니까 딱히 누구편을 들고
이러는게 저런상황에선 좀 힘들죠..
서로 불편하고 괴로운거니까...
@@김수연-w5q9u 그걸 감당못할꺼면 그 남자도 선택하지 말았어야지 애가 무슨죄
임실댁 아주머니ㅜㅜ진짜 너무 든든하고 고마움ㅜㅜ채린이 진짜ㅋㅋㅋ진심으로 나도 이정도는 맞고 자랐는데 아니 내가 맞은거에 비교하면 진짜 손찌검이라고 할수도 없는데 왜 나만 이렇게 몰아세우는거지?저 꼬맹이가 잘못해서 나는 야단좀 친거 뿐인데..역시 유산때문이야..어머님..유산 때문에 마음 변해서 이러는거야!!!난 억울해 난 잘못없어...하고 억울하고 불쌍한 표정하는거 진짜 너무 싫고 소름끼침
채린이에게 빙의하셔따 와우…
교육을 위해서 훈육하는 거랑 악의를 사지고 미워서 때리는 거랑 비교하시면 안되죠
@@yeoni622 교육을 위해 훈육..? 그어떤 상황이여도 애들은 때리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김견우-k3c 아 저는 손바닥 정도를 생각한 거에요 물론 그것도 맞지만요
@@yeoni622 때리지않고도 훈육할 수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5:29 딴건 이해못하면서 이건 이해하넹.. 손녀에 대한 애정인듯….
마지막쯤에는 태원이랑 은수 재결합 분위기 나왔었고 태원이는 채린이랑 이혼하려고 마음까지 먹었다가 채린이가 어릴 때 학대받았다는 사실 알고 생각 바뀐 건데 아무리 그래도 본인 딸 때린 여자랑 계속 산다는 결말이 아직도 이해 안 됨
태원이 엄마만 아니면 은수는 태원이랑 살았으면 따뜻하게 잘 살았을텐데!태원이랑은수 재결합아니여도 채린이랑 다시 사는건 아닌듯!채린이 또라이같은 성격변한것도 이해안가고!그런 또라이가 쉽게변할수있나!?!
해피 엔딩이 되게 엉뚱한 😂
네... 정떨어질거 같은데...결말이 좀 이상해요....
이제보면.. 한심한 남자들 사이에서 여자들만 죽어나는 이야기였네.. 그땐 욕하며 봤는데..이젠 다 짠해..
은수 엄마아버지가 진짜 대단하셔...여기 모두 연기력 난 조았는데...짠하다
아 애기 너무 서럽게 운다 ㅜㅜㅜㅜㅜㅜㅠㅠ
전처한테 저렇게 말해주는 송창의 같은 전남편이 과연 있을까....
드라마 진짜 재밋었는데 ㅠㅠ 이지아 연기 정말 잘했음
Sbs앱으로 몇번이나 다시 봤는데 올라오네 여기에도 ~
슬기 어쩜 저리 서럽게 울고 ㅜ
임실댁 구시렁 혼잣말 연기 너무 구성지고 재밌어… ㅠㅜ❤️
이 드라마는 하나도 안참는 어른들이,
이미 많은걸 참아내고있는 아이에게 더 더 더 참으라함😔
11:25 ''이사람 바보야 아빠!!
자기딸 무슨꼴 당하는지도
모르고 멍청하게 오락가락만
한 사람이야!''
좀 웃김. 지는 지딸 친정쪽에
맏기고 집나가서 재혼한주제에
애가 학교에서 놀림받고 왕따 당하는거
다 듣고도 니가 참아라 이지랄
해놓고 아니 애초에 아빠집에 계모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빠집으로
애가 가게끔 만든사람이 누군데
솔직히 거기서 계모한테 애가 더심한짓
당했어도 저년은 할말없음.
부모가 정상이 아니면 없는 게 더 나음
공감합니다 평생 상처받을 바엔 없는게 낫죠
동의합니다
저 지경인데 애를 저 여자와 한 공간에 둘 수 있다는게 참..
보는 나도 가슴이 미어지는데 은수는 얼마나 ㅠㅠ
별로.
잼민이냐
그러게 재혼하면서 애 떼어놓고 가면서 저런 거 생각 못 했다는 게
엄마 맞나
@@난나-x7b 엄마 자격 없는거지.. 자기 입으로 요즘 엄마들은 자식을 위해서 모든걸 희생하지 않는다고 씨부리는거 자체가
@@난나-x7b냉정하지만 그건그럼...
이지아 배우는 찐짜루 .... 따뜻한 엄마 어울린다 ㅠㅠ
저 말 듣는 엄마 심정은 얼마나 무너질까
아 근데 애기 연기 넘 잘함 스무살 먹은 나보다 발음이 또박또박이야ㅜ
어디서 애때려놓고 친엄마한테 따박따박 말대꾸임? 미친거아냐? 나같음 보자마자 애때린년 보자마자 뺨따구 때리고 머리채잡음;;; 이지아가 진짜로 고상한거임 아오 따박따박 애 잘못이라고 말대꾸 할때 한마디만 더 하면 진짜 다 뜯어죽일거라고 아득바득 이갈면서 협박했어야 했는데 답답함
김수현님 작품중. 내가 제일 좋아했던 거다.. 감사히 보겠습니다
10:01 지 아빠 책 읽어 주기로 재우는 거까지 눈치 보게 만든 사람 누구에요!?
일단 저는 아니에요.
@@piterpan92 ㅋㅋㅋㅋㅋㅋㅋ응 웃겼뗭~^^
기본도 안되어 있구만 새여자가 새마누라가 말린다고 안하는 아니 못하는 넘이 등신이지
그러니까 이혼을 왜하냐구 애가 그런눈치까지 보게
@@piterpan92 푸하하하 ㅎㅎ
슬기 연기 너무 잘한다..ㅎㅎ
슬기 연기 너무 잘한다.. ㅎㅎ❤
이지아는 맨날 애 학대당하는데 모르는 엄마 역으로 나로는듯ㅋㅋㅋㅋㅋㅋ
1:44 엄마는 아무것도 몰라 아줌마가 나 때렸어 두번이나 때렸어
내눈물버튼ㅜ
ㅠㅠㅠㅠ
아씨 울었어 여기서ㅜ
진짜 오열..
ㅜ ㅜ
시어머니 때문에 못참고 자기 살려고 이혼한 사람에게 ㅋㅋㅋㅋㅋ 뭐가 자기 자식 맘에 대못을 박아.. 그냥 자기 엄마 안 보고 세가족 행복하게 살았으면 이 사단 안났을텐데
나같으면 채린이 봤을때 머리끄댕이 잡았을거같은데....
슬기 연기 너무 잘해. .ㅠㅠ
슬기 연기너무 잘해ㅠㅠ
채린이나 은수나 둘 다 이상해... 에휴 그래도 채린이가 더 나쁘긴 한데 그냥 뱃속애랑 슬기가 제일 불쌍
다른 김수현작가 드라마 여주들에 비해 매력이나 연기력이 많이 떨어지는 느낌. 방금 불꽃이랑 청덫을 보고왔더니
5:27 돌지 그럼... 눈 뒤집어질 일이지 애민데...
정여사가 채린이한테 식겁한뒤로 은수한테 많이 누그러진듯
10:06 이 분 너무 좋다..
애기가 연기를 너무잘해진짜ㅠㅠ
아직도 결말 이해안됨 그렇게 딸 예뻐하더니만 어떻게 딸내미 때린 여자랑 재결합을 하냐고
딸이나 아내나 똑같이 소중한 가족이였기때문이죠... 아내가 핏줄로 이어진 가족은 아니지만 결혼과 동시에 우리아버지 어머니 누나처럼, 그남자는 똑같은 가족으로 받아들였던거예요 이상적인 태도의 결혼이였던거죠
미워도 허물없어도 쉽게 끊을수없는,,
이 드라마는 슬기가 먹여살림. 이지아는 손이 너무 예뻐서 깜놀했네.
슬기 외할머님 생활연기임.
찐이다 진짜
애가 이쁘게 굴어야 이뻐하죠? 참 가관이다
이쁘게 군다니... 문자질..전화질 질 이라니...
말끝마다 참 인성 덜됐다. 계모도 엄마예요?
엄마 소리를 하려면 어른답게 자기자식아니라도 측은지심을 가지고 대하던가
애를 장난감 인형이나 로봇쯤으로 생각하는듯
마자요 ㅠ
@sad j 지엄마 지엄마 라고 말하는것도 거슬렷어요 아니 애가 자기 친모랑 통화 하는것도 죄예요?
죄아니죠 친모랑 갈라놓는게 더 채린이가 슬기와 가까워질수 없죠
너 이쁘게안굴었으니 좀 맞자 ㅆㅇㄴㅡㅡ
내가 진짜 좋아했던 드라마 내용은 잘 기억이 안 나는데 그냥 이지아가 좋았던 건가...
펜트하우스로 우연히 뜬 게 절대 아니고, 이제서야 이지아 배우님에게 딱 맞는 역할이 들어온 게 분명합니다. 겉모습/ 내면 그냥 다 심수련이야... 감독님들 빨리 CEO든 뭐든 세상 제일 멋있는 커리어 우먼 역할 안 주고 뭐해요 ㅠㅠ !!!!
우연히 떴다기에는 데뷔작부터 주목받았습니당..!
그러게요 지금 뜬게아닌데욥,.
데뷔작부터 배용준이 밀어줘서 주인공으로 데뷔했는데 뭐래
펜하만 본 어린분들만 모르는 거지 데뷔때부터 주목받은 케이스 입니다. 데뷔작인 태왕사신기가 당시 히트작이었습니다.
슬기 너무 귀염뽀짝하다ㅠㅠㅠ
아~~
주옥같은 김수현님작품
작가님은 잘지내시나요??
세월이 흐른뒤에 봐도
참~멋져요~♡♡♡
이거 한 열번은 봤지만 볼때마다 슬기 눈물나면 내 눈에도 눈물나ㅠ
채린이는 지가 잘못 한걸 모르는듯 ㅋㅋㅋㅋㅋ평생 모를거야 아마
이 드라마에서 이지아 제일 이뻤다
슬기불쌍다
애가 울면서 전화와서 두번이나 매맞았다는데 눈돌지
애기가 얼마나 힘들까 :(
허진 배우님, 김용림 배우님 진짜 두분 다 연기 대단하심 …
나 이때부터 이지아 좋아함 ㅠㅠ
나는 전에부터 좋아함
@@최윤정-s2p 대박..ㅋㅋ
저는 베토벤 바이러스 때부터요
저도 세번결혼하는여자보고 팬됏음여!!
새엄마가 애한테 불친절하게 대하니까 애가 새엄마를 무섭워하죠
여기 나오는 대사 하나하나가 시적이고
생각을 많이하게 한다~
특히, 강부자 대사가 찐이지~
강부자가 어디 나오나요~??
@@jw_0801 여기나오는 대사라고해서 착각하실수 있겠네요~ 30회에 보살(강부자)이 이다미 독대할때 하는 대사가 찐이예여~
@@yjkkk3008 아 그렇군요 찾아볼게요!
별로요.
너무 성의없이 쓴거 같아요.
너무 마음이 아픈 드라마에요~~슬기엄.빠가 다시 합쳤으면 했는데ㅠㅠ말도 밉지않게 말하는 슬기엄.빠..다시 합쳐지게 앤딩해주지~~라는 아쉬움이 많이 있네요~
연기천재들만 모아놨어~ 연기를 잘하니까 볼맛이나네요~
김용림 말이
틀린말은
없음. 깔끔하게 정리했네.
내말이 ㅋㅋㅋ 다 맞는말임 ㅋㅋㅋㅋ
이지아 여기서도 연기 잘하네
슬기 아빠가 너무 우유부단하다
첫남편은 인성이 좋은데
남편믿고살기가.. 쫌
두번째는 다 좋은데 아랫도리가 문제고
둘다하나없이 시댁도 별루
펜트하우스, 마우스, 언니는 살아있다, 왔다 장보리 다 섞어놓은것 같아. 여기 다 계시네~
비단이랑 수련이 ㅋㅋㅋㅋㅋㅋ
슬기연기땜에 울었으 쪼매난게 왜캐잘해 ㅜㅜ
어쩌다 보니 슬기 나오는 드라마만 보네.. 왔다 장보리, 세번결혼하는여자, 내딸 금사월 ㄷ ㄷ 필모보소
금사월에 안나와요.
@@홀로로롤-r1g 금사월에서 오월이 딸로 나와요 쌍둥이 역할
@@freeplease 아 맞아요 잠시 까먹었네요 핳
와 진짜.. 얼마나 화나고
놀랄까
임실댁 거의 조연급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두 사람은 의 구세경과 의 심수련이 됩니다.
그리고 슬기는 의 비단이가 되죠ㅋㅋ 세명 다 순옥킴 사단ㅋㅋㅋ
아니 바람을 폈는데 그걸 어찌 봐주라고 말해? 그것도 정리한다고 해놓고는 또 배신한건데 에휴
엄마라고 자기를 꼭 희생해야 하는건 아닌데...
이거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그 때렸다는 사람 역할한 배우가 손여은일줄 몰랐닼ㅋㅋㅋㄱㅋㅋㅋㅋㅋ
저의 댓글을 보고 계신 모든 분들🤗
항상 행운이 가득하길 바라며😊
애인이 없으신 분들은 좋은 애인도 생기시길 바래요~🤗❤🤗
역시 지아님는 옜날이나 지금이나 우아하심.......
옛
아주머니가 최고임 성님 뭘 말을 섞어 이러네 ㅋㅋㅋㅋㅋㅋㅋ
슬기엄마
휴...남편이 젤 답답해.
드라마가 너무 현실적이다 대사가 조금 오글거리긴 하는데 그래도 슬기가 너무 짠하다ㅠㅠ
심수련은 이때부터 있었네요.
송창의 멋있어 보이냐 왜...
애기 땜에 얼마나울었는지😢 이혼결심했다가 이거보고 맘접을정도ㅠ
녹음기 뿌실때 밀쳐서 바닥에 넘어지게 한거까지 합차면 세번이야
그냥 시어머니도 예전처럼은 구박 안할텐데 각자 이혼하고 저 둘이 재결합하면 안되나
그게 최선이고 행복일 것 같긴 한데 고모는 몰라도 할머니는 안변할 것 같음 ㅠㅠ
채린이요즘입고나오는옷들 이쁨 ㅋㅋㅋ
은수가 이지아인거 왜 아무도 언급안해ㅠ
딴 이유도 아니고 아빠랑 딸 사이 질투해서 때리고 학대했는데 같이 산다니.. 슬기가 불쌍함
심수련은 이때부터 자기딸을 엄청 아씸
저 애기가 석경이랑도 진짜 닮은 느낌나서 더 수려니 느낌이 나는거같음
지아님은 뭐든 잘하시네❤️
슬기야 라고 할 때 자꾸 시리 켜져…ㅋㅋㅋ
근데 저할머니하는말이 틀린말이 없는게 너무신기함ㅋㅋ
아무리 그래도 말이 어다르고 아다르다고 저런식으로 쏟아내면 안돼지 상대방한테 비수꽂듯이 따다다다 말빨과 논리가 좋을진 몰라도 지혜는 눈꼽만큼도없음. 하긴 지혜가있었음 자식부부가 저리되지도 않았겠지
뭔..!???
근데 슬기가 장보리 그 애기인가요??맞다면 진짜 연기 신동이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가봄 너무 연기 잘한다 진짜 ㅎㄷㄷ
이지아님 빨리좋은작품하셧음좋겟다..
그냥 이 드라마는 너무 춥다
현재 슬기 이유리 닮음
왔다장보리에서 이유리딸이었음
@@카스카 오연서 가 비단이 친딸 인가?
이와중에 이지아 왤케 예쁨?
지아님이와중에 미모열일
애기 우는거보니까 갑자기 내동생이 생각나네..😢😭
여기서 이지아한테 자기 자식 아닌 사람 키워 봤냐고 물었지만 지금은 펜하에서 자기 자식 아닌 사람을 키우고 있다
그것도 둘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