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차량의 BMS 데이터를 취득하여 배터리에 대한 정보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센서를 달고 차량을 운행하지 않고, 며칠동안 진단하면 더 좋겠지만, 운전자는 지속적으로 차량을 운행해야 하는 환경에서, 그렇게 하는 건 사실상 무리이며, 현실과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해당 차량의 빅데이터를 매일매일 취득하여, 배터리의 이상 유무를 배터와이의 진단 알고리즘이 탑재된 진단 클라우드를 통해 진단하고 있습니다. 최근 저희 서비스를 운행 중인 차량의 배터리 이상을 찾아내어, 현재 현대차 서비스에 배터리 정밀 진단을 의뢰할 예정입니다.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서비스로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이런 제품은 고양이 목에 방울과 같은 제품입니다.
배터리 펙 안에 센서를 달아야 하는데 자동차 회사가 허용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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