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오시는 이민자들 중에 저런 가정 흔치 않아요. 특히 어머님 한국어 하시는 거 보면 정말 자기 하시는 일에 뜻 있고 확실한 일꾼이었단 증거입니다. 몇십년 살아도 한국 사람들 사이에 못 섞여서 나가 버리는 사람도 많은데... 한국말도 저렇게 잘하시고 그 구인난 힘들다는 요식업계 경력자시고 딸들도 한국어 모국어 수준으로 잘하고 성실하시고 건강하시고. 한국은 저런 일꾼이 필요하죠. 꼭 비자 성공하셨으면 좋겠네요!
언니는 동생보다 한국에서 더 오래 살았다는 이야긴데....아마도 사춘기 시절에 파키스탄으로 돌아갔다는 이야기잖아... 정말 미친듯이 힘들었겠다.. 한국서 태어나서 살다가 중학생 내지는 고등학생 때 저기로 억지로 가게 되었다는 건데 ...아~ 아찔하다 정말..집안에만 있는 히키코모리가 된 이유를 알것같다
와 진짜 우울증이 안올수가 없겠어요. 대한민국치안이 좋은것도 있지만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말이 안되는 진짜 저런곳에서 어떻게 적응이란걸 하고 살겠어요. 우린 그냥 영상으로 접한거라 이해했다고 말하긴 힘들지만ㅜㅜ 너무 힘듦이 느껴집니다... 제발제발! 한국오셔서 행복하게 사실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응원해요!!
제 친구가 결혼해서 정왕동에 산적이 있는데, 그곳에서 집들이 한다고 해서 정왕동에 있는 대형 마트 가서 물건을 산적이 있어요. 이미 결혼선물은 해주고 난 이후지만 집들이 선물은 또 다른걸로 해야지 싶어서 세탁용 세제등등 넉넉히 사고 가려다가 신혼 부부니깐 좋은밤 보낼때 쓰라고 속옷코너 가서 쇼핑하고 있는데 저랑 제 친구(둘다 여자) 우리가 속옷 코너에 들어서자마자 지나가던 이슬람쪽 남자들이 우리 뒤를 졸졸 따라다니면서 묘한 웃음을 짓는데.. 진자 존나 소름 돋았음. 살면서 술취한 남자들의 끈적거리는 눈빛 몇번 봤고, 길가는데 갑자기 할아버지가 하루밤에 얼마냐고 물어보신적도 있는데 (나는 지금 40대, 20대 초반때 있었던 일. 후드티에 면바지 입고 지나가는데도 그랬음. 그당시에는 그런 몰지각한 인간들이 생각보다 왕왕 있었음. ) 결국 경찰에 문자로 신고하면서 오실때 조용히 오라고 도망갈지도 모른다고 했고 경찰들도 살그머니 오셨는데, 10분정도 걸리는 동안 이 새끼들 우리가 가는 곳마다 따라와서 지들끼리 낄낄 거림. 경찰들도 그 새끼들이 우리 뒤를 졸졸 쫒아오면서 웃는걸 걸어오면서 다 목격. 나는 성희롱으로 무조건 넘기겠다해서 결국 이것들이랑 같이 파출소 갔고, 가기 전에 마트 측에 cctv달라고 해서 그 새끼들 하는 짓을 봤는데, 이 새끼들이 우리한테만 그런게 아니라 3시간 이상을 그 근처를 돌아다니다가 여자들이 속옷사러 들어가면 따라 들어가서 똑같은 짓을 한것이였음. 심지어 불법 체류중이였고.결국 나때문에 이 새끼들 지들 나라로 쫒겨남. 아무튼, 나는 그때 그 눈빛이 정말 치욕스러웠음. 옷을 다 벗고 있는것처럼 본다는 말이 뭔지 바로 뼛속 깊은 곳에서 수긍이 되면서 공감됨. 요즘 젊은 친구들 남자들이 조금만 이상한 눈으로 보면 수치시럽다 치욕스럽다 하는데, 그들이 말하는 한국 남자들의 눈빛은 진짜 아무것도 아니였음. 살면서 한번도 경험해 본적이 없는 눈빛이였음.
언니분이 오랜만에 대화할 상대가 생긴것 같아 기분좋아보이네요. 노만 가족들 다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파키스탄에서 식당차리면 좋을듯 한데요. 빨리 남동생이 더 컸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남자 한명이라도 있으면 든든하자나요. 파키스탄에서는 응원합니다. 그리고 희철님에게 고맙네요.
살면 살수록 대한민국에서 태어나고 자란게 너무나 큰 축복이란 걸 느낍니다. 해외 여행가면 사흘 지나면 돌아가고 싶어집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 원하는 곳에서 살 수는 없지만, 조금 상황이 나아지면 다시 대한민국으로 돌아올 수 있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노만 니말 가족들이 모두 행복하길 바래요 ~~^^♡
저거 쳐다보는 거 뭐 별거 아닌 거 같고 저러냐... 하실 분 계실 거 같은데.... 두바이에서 일할 때.. 파키스탄, 인도, 방글라데쉬, 스리랑카 분들 ... 일명 인스방파라고 부르는 나라 분들.. 정말 여자 쳐다보는 눈빛 상상을 초월합니다... 저희끼리 "눈강간"이라고 할 정도로 정말 굉장히 수치스럽고, 두렵고,, 뭔가 사자 사이에 있는 사슴??? (표현이 더 아름답다고 느낄 정도로....) 말로 표현 안 되는 그런 느낌으로 쳐다봐요... 특히 대중교통 탈때..... 남자분들은 괜찮은데.. 여자들은 정말 살기 힘든 곳입니다... 넘나 이해되요... 저도 두바이에서 일할 때.. 일부러 히잡쓰고 다닐 정도로.. 밖에 다니기 힘들었어요.. 자차가 있으면 괜찮은데.. 걷거나 대중교통이용하기 정말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하물며 두바이도 그랬는데... 파키스탄 현지는 더 그렇겠죠.... 넘나 공감되고 마음 아프네요....
어찌보면 니말이 울수있는 기회가 있을수 있었다는게 참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힘들었던 속마음을 누가 알아줄수 있었을거며 어디에 표현할수 있었겠어요. 희철리즘 덕분에 이런 따뜻하고 멋진가족을 만나볼수 있어서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노만이랑 니말가족들 하루빨리 그들의 고향인 한국에 오길 기도하고 또 그렇게 될거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뭉클하네요. 오래전 몇번의 뇌수술을 해야했던 파키스탄 청년과 동행했던 적이 있어요. 병원 로비에서 큰눈에 눈물을 뚝뚝흘리며 고맙다고 울던 파키스탄 청년이 생각납니다. 고국으로 돌아간뒤 소식을 듣지 못하고 있는데, 그 청년이 건강하게 잘 살고 있었으면 좋겠네요. 니말 가족을 응원합니다. 힘내시길 ^^ 희철씨도 고마워요 ♥
중동국가, 이슬람교 믿는 가정의 어린 학생들을 꽤 봤는데, 아이가 완전히 문화적으로는 한국인이어도 부모는 아니라 어린 나이에 딸 결혼 시키고 공부못하게하는 부모들 정말 많이 봤어요.. 니말 어머니는 진짜 강하고 멋지고 깨어있으신 분이네요. 제발 제발 이 가족에게 좋은일이 생기기를 제발
니말양. 역경을 헤쳐나가는 용기,당찬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응원합니다! 희철님 말씀처럼 고난이 오면 곧 행복이 와요. 해뜨기전이 가장 어둡고 긴 터널 끝은 늘 눈부신 빛이 비치니 희망 잃지 않고 꿈을 이루어가시길 바랍니다. 곧 한국에서 두분 다시 만나는 모습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희철님 엔딩 인사할때 저희가족도 어려울때가 생각나서 펑펑 울었네요.. ㅠㅠ 희철님 말씀대로 모든 어려움들 다 지나갑니다. 현재 막막하고 어려움에 처하신 분들도 희망 놓지말고 숨만 쉬면서라도 이 시기 잘 넘기시기 바랄게요. 희철님 말마따나 좋은날은 반드시 옵니다. 사랑합니다.
희철님은 관광지만 다니지 않고 평소 외국인으로서 경험하기 힘든 현지의 모습을 직접 체험하고 보여 주셔서 편히 그 나라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평소에 모습이 반듯하고 소신있고 마음도 따뜻한 분이라 느껬어요 먼저 인도편에서 펜이 되었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화이팅하세요 ~~^^
10년전에 업무 때문에 파키스탄 출장 다녀온적이 있었는데. 저는 해외에서도 아무거나 잘먹는데 진짜 파키스탄 음식은 최고급 호텔뷔페인데도 특유의 잡내와 듣도보도 못한 향신료 냄새때문에 못먹는 음식이 많았어요. 그나마 볶음밥종류랑 샐러드가 입에 맞아서 맛있게 먹었어요. 그리고 물은 당연히 생수만 사먹고 ㅎ 저는 남자였는데도 길거리 다니면 사람들이 다 쳐다보고 ㅋ 살기가 느껴진다는 눈빛이 무슨 뜻인지 너무 공감되서 웃겼어요ㅋㅋ어디 건물 들어갈때마다 공항 보안검색대 처럼 소지품 검사, 몸수색하고 인도 파키스탄 테러사건이 자주 발생되기때문에 더 심했던거 같아요
니말 가족모두가 안타까웠지만 특히, 미쓰마가 너무 힘들게사는거같아서 마음이 아팠어요ㅜ그런데 희철님 방문하니 마음의 문을 열고 짜이까지 대접하는 모습 보면서 이렇게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이 밖에도 못나가고 집에서만 지내면서 삶의 희망을 내려놓는 모습 보니 눈물나네요ㅜ어머니 음식 솜씨도 좋으니 하루빨리 가족전부 한국 오셔서 행복하게 사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하루빨리 한국 와야겠네 전에 인간극장인가 거기서 봤었는데 엄청 많이 컷네 오빠가 그때 수염이 덥수룩했었는데 그때도 진짜 한국 다시가고싶다고 파키스탄 말도 못하고 엄마가 자기들 버리고 가지 왜 파키스탄에 데려왔냐고 했던게 기억나는데 벌써 10년이 지났다니 빨리 한국으로 와서 귀화했으면 좋겠습니다❤❤❤ 니말 구독 누르고갑니다~^^
악수하자며 건네는 용돈 ㅜ 어쩜 맘이 이리 이쁠까요 상대방 기분 상하지 않게 전달하는 희철님 볼 때마다 느끼지만 참 좋은 사람이라 인간적으로 정이가네요 모든 영상 다 봤지만 이번 영상은 더욱 맘이 따뜻해집니다 노만 니말씨 꼭 한국에 빨리 오셔서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라요
미쓰마 파키스탄 와서 방에만 있다고하니 안타깝네요 노만이 영상에서 파키스탄에는 미래가 없다 외국으로 갈거라는 말을 이제야 알겠네요 저도 노만같은 인재가 파키스탄을 변화시킬수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군요.. 희철님이 니말 가족에게 따뜻한 격려해주신거 정말 잘하셨어요 그들이 빨리 한국에 오길 응원해요!!
요즘 공영파, 지상파에서는 인성 파괴, 문화 파괴와 이기심 조장과 악을 부추기는 컨텐츠로 가득하여 시청을 않고 있는데, 희철리즘에서 찐 인간미 넘치는 영상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훈훈한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노만네가 희망을 잃지 않고 잘 준비하여 원하는 삶을 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언니가 후식준비하러가는거 얘기하니 울컥하네요 자기나라서도 환경이 많이 바껴도 진짜 우울증 걸리잖아요 근데 어린아이가 한국서 다 적응하고 살다가 갑자기 아무리 자기나라여도 애들입장서 말과 환경과 특히 문화차이가 너무 다르고 특히 어린여자라 정말정말 힘들듯요ᆢ 이가족 오래전부터 방송보고 알았는데 벌써 파키스탄 간지 오래되어서 어린애들이 다 컸네요 맞아요 힘내고 서로 아끼다보면 힘든거 지나가면 좋은때가 꼭 올꺼에요 또 좋은소식 보고싶네요~~
저의 파키스탄 지인도 온식구가 캐나다 시민권얻고 현재 두바이에서 살아요..절대 파키스탄으로 살러갈일은없다고 하는데..저는 정말 울나라가 그리워 미국에/두바이에 있어도 향수병으로 오랜시간 맴고생하고 어찌저찌 적응하며 살고있는데.. 참..아이러니하네요..결론은 대한민국 짱입니다!!❤🇰🇷🇰🇷🇰🇷
!["기가 막혀요? 우리에겐 일상이에요" 한국에서 태어나 13살에 파키스탄으로 쫓겨난 삶. 여자에겐 지옥보다 힘든 파키스탄 생활[16]🇵🇰](http://i.ytimg.com/vi/dwdTV02qm3U/mqdefault.jpg)
!["기가 막혀요? 우리에겐 일상이에요" 한국에서 태어나 13살에 파키스탄으로 쫓겨난 삶. 여자에겐 지옥보다 힘든 파키스탄 생활[16]🇵🇰](/img/tr.png)
!["우린 너네와 달라" 파키스탄 명문대 한국어학과 대학생들과의 하루[18]🇵🇰](http://i.ytimg.com/vi/A6kzNrpjVLw/mqdefault.jpg)
!["평등하기 위해서야" 이해가 쉽지 않은, 빈국 파키스탄에서 상류층의 결혼식 - 파키스탄[14]🇵🇰](/img/n.gif)
지난번 편에 이어서 2편입니다. 저도 직업으로서 컨텐츠를 만드는 사람이지만,
인간적으로 마음이 따뜻해지고 즐거운 시간보내면 정말 행복합니다.
이 날이 그런날 이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니말"채널 관심가져주세요:)
insta: heechulism_
네~
네~2
@@gentle580 ㅋㅋ
니말 표정도 수줍어하는 모습도 한국소녀 같애요 ... 다시 한국에와야는데..
@@user-iw9jm7uc6k I love you
희철오빠 너무 감사합니다 ❤
희철 오빠가 말한 대로 마음 약하게 안 먹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더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희철 오빠 없었으면 유튜브하기 힘들었을 거 같아요 너무 감사해요 😊
니말❤️ 열심히 사는 모습이 너무 멋있어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니말 화이팅❤
니말 화이팅❤
니말 힘내요^^
한국 오시는 이민자들 중에 저런 가정 흔치 않아요. 특히 어머님 한국어 하시는 거 보면 정말 자기 하시는 일에 뜻 있고 확실한 일꾼이었단 증거입니다. 몇십년 살아도 한국 사람들 사이에 못 섞여서 나가 버리는 사람도 많은데...
한국말도 저렇게 잘하시고 그 구인난 힘들다는 요식업계 경력자시고 딸들도 한국어 모국어 수준으로 잘하고 성실하시고 건강하시고. 한국은 저런 일꾼이 필요하죠. 꼭 비자 성공하셨으면 좋겠네요!
어머니가 대단하시네. 우리나라에서도 여자혼자 애들 키우려면 힘들텐데 저 나라에서 저 갖은 수모를 다 겪으면서도 애들 다 키우고 진짜 대단하다 진짜
근데왜 고향으로 오신건가요 ? 몰라서 댓글 답니다 오늘 구독자입니다
@@user-iz1qp2qv2y불법체류노동자라서 추방된거예요.
진짜 이슬람 국가들 골때리는 나라들이다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파키스탄이 가장 최악의 국가 였구만... 사우디는 많이 풀려가는중이고 이란도 저정도는 아니더만...
북한을 능가할만한 나라네...
그래도 합법적으로는 탈출은 가능하니 그정도는 아닌걸까?
@@user-ng5be5wx3u 불체자 아님 사업비자 받고 간거 비자 만료되서 돌아온겁니다
@@9zziller413아니 그래도 자식들은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살았는데 영주권이 없나요? 미국인가 캐나다? 어디서는 비행기에 타고 있다가 뭐 미국에서 낳았음 미국인 영주권 준다는 말을 들었는ㄷ
어머니까지 한국말이 현지인 수준이냐
따님들도 정말 예쁘고 현지 재료로
한국의 맛까지 내는 음식솜씨까지 진짜 능력자시다
존경합니다 어머님
저런분들은 본인들이 원한다면
영주권주고 일정한
자격이되면 국적도
주세요
언니는 동생보다 한국에서 더 오래 살았다는 이야긴데....아마도 사춘기 시절에 파키스탄으로 돌아갔다는 이야기잖아...
정말 미친듯이 힘들었겠다.. 한국서 태어나서 살다가 중학생 내지는 고등학생 때 저기로 억지로 가게 되었다는 건데 ...아~ 아찔하다 정말..집안에만 있는 히키코모리가 된 이유를 알것같다
근데 히키코모리는 선택이아닌 강제임 여자들이 나갈수가없네 인도도 심하다 들었는데 파키스탄도 어우...
오타쿠일수도ㅋㅋ
@@user-os4hg5bt4p파키스탄은 이슬람 원리주의 국가임..예전 빈라덴에거 은신처를 제공해줬던 나라이기도 함ㅎ
언니가 우울증이 있으신 것 같네요. 행복한 날이 올 수 있게 니말과 같이 한국으로 올 수 있으면 좋겠네요 온 가족 다.
언니분 우울증이 보여서
안타깝네요
꼭 한국으로 돌아오시고
우울증도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나라도 저기가면 우울증이아니라 정신분열일어나겠는데..장난아닌나라네요..저러니까 중국과형제국인거겠지..끼리끼리논다고..
언니는 니말보다 나이 더 먹고 온거라 적응이 상대적으로 더 힘들었을듯
한국출입국이 얼마나 엄격한데요. 한국인국적따는것도 엄청 힘들어요
@@oha702 시민권 영주권은 나중말이고 비자따서 오는거 준비하는거임 영상보면 방법이 있다하니까
한국분들 파키스탄 계시거나 사업상 통역필요하시면 이 가족분들과 일 같이 하신다면 이 분들의 미래를 열어가는데 도움이 될것 같은데..ㅠㅜ
와 진짜 우울증이 안올수가 없겠어요. 대한민국치안이 좋은것도 있지만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말이 안되는 진짜 저런곳에서 어떻게 적응이란걸 하고 살겠어요. 우린 그냥 영상으로 접한거라 이해했다고 말하긴 힘들지만ㅜㅜ 너무 힘듦이 느껴집니다... 제발제발! 한국오셔서 행복하게 사실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응원해요!!
언니분이 우울증이 심했었나보네요
방에서 나온걸로도 가족들이 기뻐하는것 보니 다행이네요
한국과 인연이 있으니 꼭 다시 오실거라 생각합니다.....건강하세요~
어머님 한국 식당 오픈 하시고 부유층 공략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
라호르에 여시면 대박날겁니다.
한국사람들도 많이 갑니다
조심스럽게 안나가 투자해서 도움을 주면 어떨까 생각이 드는데... 안나에게는 실례가 되겠죠?
@@user-wm5bz5vp6x당연히 실례죠
어머님이 한식당을 여셨으면 합니다.
니말의 유튜브 채널에 가 보았는데 명랑하고 긍정적이어서 좋았습니다.
언니도 꼭 힘 내고 사회로 진출하시기 바랍니다.
자신이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가 올 겁니다. 잘 보고 갑니다.
일부러 악수하면서 용돈주는거 감동이네요ㅠㅠ 참 생각이 깊으신 분같아요, 희철리즘…
맞아요
우리도 동생들 친지들
용돈 주잖아요
희처리즘 가끔 영상보는데 이번영사우잘 찍었네
휴양지 돌아다니면서 먹고 즐기는 유튜버가 아니라,
희철리즘은 전세계 다니시면서,
한국 전도사이십니다.
어려운 분들 이야기들어주시고, 대변해주시고.
정말 이런분들 때문에
한국이 잘 될것입니다.
@@user-ly7kb9ec8m ㅇㅈ여행유튭과 차별성있음
이 자매분이 한국으로 와야하는 이유는 명확하네요. 고향이니까..한국 사람과 비슷한 ㄱ가치관을 가지고 대화하고 한국에서 생활해야 숨을 술 수 있으니까...ㅠ 우울증인 큰 언니는 귀국 후 처음으로 가족 외 사람과 한국어로 대화하며 숨통 트여하는 게 보여요
언니가 눈빛이 많이 죽은거 같아 걱정이다.
애들이 태어나고 10몇년을 배우면서 살았는데 .. 이걸 어떻게 견디나..
이런건 국가차원에서라도 도움을 좀 줬으면 좋겠다..
이 가족분들을 포함한 학생들을 수 년 전에 TV에서 보고 마음이 많이 아팠는데, 파키스탄에서의 생활을 보니 더 마음이 아프네요. 부디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이 꼭 오길 진심으로 기원해 봅니다❤
제 친구가 결혼해서 정왕동에 산적이 있는데, 그곳에서 집들이 한다고 해서 정왕동에 있는 대형 마트 가서 물건을 산적이 있어요.
이미 결혼선물은 해주고 난 이후지만 집들이 선물은 또 다른걸로 해야지 싶어서 세탁용 세제등등 넉넉히 사고 가려다가 신혼 부부니깐 좋은밤 보낼때 쓰라고 속옷코너 가서 쇼핑하고 있는데 저랑 제 친구(둘다 여자) 우리가 속옷 코너에 들어서자마자 지나가던 이슬람쪽 남자들이 우리 뒤를 졸졸 따라다니면서 묘한 웃음을 짓는데..
진자 존나 소름 돋았음. 살면서 술취한 남자들의 끈적거리는 눈빛 몇번 봤고, 길가는데 갑자기 할아버지가 하루밤에 얼마냐고 물어보신적도 있는데 (나는 지금 40대, 20대 초반때 있었던 일. 후드티에 면바지 입고 지나가는데도 그랬음. 그당시에는 그런 몰지각한 인간들이 생각보다 왕왕 있었음. )
결국 경찰에 문자로 신고하면서 오실때 조용히 오라고 도망갈지도 모른다고 했고 경찰들도 살그머니 오셨는데, 10분정도 걸리는 동안 이 새끼들 우리가 가는 곳마다 따라와서 지들끼리 낄낄 거림. 경찰들도 그 새끼들이 우리 뒤를 졸졸 쫒아오면서 웃는걸 걸어오면서 다 목격.
나는 성희롱으로 무조건 넘기겠다해서 결국 이것들이랑 같이 파출소 갔고, 가기 전에 마트 측에 cctv달라고 해서 그 새끼들 하는 짓을 봤는데, 이 새끼들이 우리한테만 그런게 아니라 3시간 이상을 그 근처를 돌아다니다가 여자들이 속옷사러 들어가면 따라 들어가서 똑같은 짓을 한것이였음.
심지어 불법 체류중이였고.결국 나때문에 이 새끼들 지들 나라로 쫒겨남.
아무튼, 나는 그때 그 눈빛이 정말 치욕스러웠음. 옷을 다 벗고 있는것처럼 본다는 말이 뭔지 바로 뼛속 깊은 곳에서 수긍이 되면서 공감됨.
요즘 젊은 친구들 남자들이 조금만 이상한 눈으로 보면 수치시럽다 치욕스럽다 하는데, 그들이 말하는 한국 남자들의 눈빛은 진짜 아무것도 아니였음. 살면서 한번도 경험해 본적이 없는 눈빛이였음.
개소리를 길게도 써놨다ㅋㅋ
개소리를 길게도 써놨다ㅋㅋ
@@user-kc6xd5nq2b 베충스럽네 정말...
헬키스탄
@@user-kc6xd5nq2b너는 진짜 개만도못한늠이다
그들의 시선 자체가 창살 없는 감옥이네요.. 영상만으로도 숨이 막히네요 ;;
언니가 우울증이 있네요 ㅜㅜ
얼른 한국에 오셨으면좋겠어요
희철리즘이 좋은건 이성을 대하는 영상이 추근덕 거리지 않고 딱 선을 지켜서 건설적인 대화를 해서 좋다.
진짜 이가족 잘되었음 합니다 희철리즘 이번편 너무 좋았고 이가족분들을 위해 도움을 주시고자 하는 맘이 제게도 느껴지네요 희철리즘 그리고 이가족분들 힘차게 응원합니다
희철님 덕분에 대한민국에서 얼마나 큰 자유를 누리고 살고 있는지 다시 한번 깨달게 되었고, 그 자유를 노만의 가족들이 다시 한번 누리는 날이 가능한한 빨리 오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마지막에 찡 하네요.. 언니를 위해서라도 한국에 빨리 들어오길 바래요. 그리고 노말이나 니말 가족들 한국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이 스토리를 전해준 희철님 고마워요 ❤
언니분이 오랜만에 대화할 상대가 생긴것 같아 기분좋아보이네요. 노만 가족들 다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파키스탄에서 식당차리면 좋을듯 한데요. 빨리 남동생이 더 컸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남자 한명이라도 있으면 든든하자나요. 파키스탄에서는 응원합니다. 그리고 희철님에게 고맙네요.
언니분은 어떤 방법을 써도 벗어날수 없는 현실에 부딪혀 무력감을 느끼는것 같네요..
뭘해도 안된다는걸 알고 체념을 하는거죠.. 그부분이 참 마음이 아프네요..
눈물나는 가족이예요. 희철님이 큰 힘을 주신것에 같이 기뻐합니다. 모두 잘될겁니다.
여성분들도 자유롭게 먹고 운동하고 즐기고 해야 하는데 방에만 있으니 몸집만 불고 안타갑습니다.
미스마님 ....많이 힘드시겠어요.
오빠 동생은 말이라도 하지....
미스마님이 원하는 인생을 누리길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머지않은 날에 한국에서 만나길
바래요.
힘내세요!!
미스마님 화이팅✊️✊️😄😄👍👍💕💕💕💕
한국에 오래 살면서도 한국어 잘 못하는 외국인들도 많은디 한국말 진짜 잘하시네여 꼭 한국에 다시 오실 수 있길 기원합니다
니말 언니 우울증 걱정되어요.ㅜㅠ 거리의 파키스탄 사람들 친절하고 좋아보였는데 힘든 부분도 있었네요. 니말 얼른 한국오게되었으면 좋겠고 어머니도 한국음식 사업으로 잘되었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이영상을 보면서 우리 대한민국 얼마나 좋은 나라 인가 얼마나 자유롭고 잘먹고 사는지 참으로 감사함을 갖게됩니다
파키스탄 니말 가족들께 행운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희철 더운곳에서 몸건강 하시고 즐거운 여행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user-hu7ln8ft1x방구석에만 있지말고 세계좀 나가보셔~한국이 얼마나 좋은나라인지~바로 느낄꺼임
삼면이 바다로 둘러쌓인 한국이라는 나라가 정말 좋은 곳이구나 느낍니당 ㅎ
@@user-hu7ln8ft1x한국자체가 선진국이 아닌데 그럼 어디랑 비교? 천민 자본주의가 지배하는 한국이랑 비교해 볼만한 나라 좀 알려주삼
@@willcome430너무좋은나라란거 인정하면서 또 비교대상 정할때는 천민자본주의 들먹거리며 후진국이랑 비교하는건 니가생각해고 앞뒤가 안맞다고 생각하지않음? ㅋㅋㅋ😂😂😂😂 대부분의나라대비 너무좋은나라 취급받으면 선진국아님? 그러니까 국뽕차서 후진국대비 행복한거다 지껄이는거자너 ㅋㅋ
@@007_skyfall3 요즘애들 문해력 정말 떨어지네 전제가 한국이 선진국 아니라는데 먼 개설을 정성스레 길게도 싸질러 놨노?
살면 살수록 대한민국에서 태어나고 자란게 너무나 큰 축복이란 걸 느낍니다. 해외 여행가면 사흘 지나면 돌아가고 싶어집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 원하는 곳에서 살 수는 없지만, 조금 상황이 나아지면 다시 대한민국으로 돌아올 수 있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노만 니말 가족들이 모두 행복하길 바래요 ~~^^♡
한국말을 하고, 한국인으로 생활하고, 스스로를 한국인이라고 인식한다면 그게 한국인 아니겠습니까.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는 날을 기대하겠습니다.
저거 쳐다보는 거 뭐 별거 아닌 거 같고 저러냐... 하실 분 계실 거 같은데.... 두바이에서 일할 때.. 파키스탄, 인도, 방글라데쉬, 스리랑카 분들 ... 일명 인스방파라고 부르는 나라 분들.. 정말 여자 쳐다보는 눈빛 상상을 초월합니다... 저희끼리 "눈강간"이라고 할 정도로 정말 굉장히 수치스럽고, 두렵고,, 뭔가 사자 사이에 있는 사슴??? (표현이 더 아름답다고 느낄 정도로....) 말로 표현 안 되는 그런 느낌으로 쳐다봐요... 특히 대중교통 탈때..... 남자분들은 괜찮은데.. 여자들은 정말 살기 힘든 곳입니다... 넘나 이해되요... 저도 두바이에서 일할 때.. 일부러 히잡쓰고 다닐 정도로.. 밖에 다니기 힘들었어요.. 자차가 있으면 괜찮은데.. 걷거나 대중교통이용하기 정말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하물며 두바이도 그랬는데... 파키스탄 현지는 더 그렇겠죠.... 넘나 공감되고 마음 아프네요....
어찌보면 니말이 울수있는 기회가 있을수 있었다는게 참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힘들었던 속마음을 누가 알아줄수 있었을거며 어디에 표현할수 있었겠어요.
희철리즘 덕분에 이런 따뜻하고 멋진가족을 만나볼수 있어서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노만이랑 니말가족들 하루빨리 그들의 고향인 한국에 오길 기도하고 또 그렇게 될거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니말 가족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꼭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세요~ 파키스탄 분들이 정말 마음이 따뜻하고 좋은 분들 많으시네요~ 영상들을 보면서 처음 알게 되었네요~ 앞으로 어디에서 만나든 파키스탄분들에게 친절을 나타내야 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니말씨 가족분들을 응원합니다. 한국분들은. 니말가족들분들 마음 이해합니다. 잘되시길거예요 힘내세요
뭉클하네요. 오래전 몇번의 뇌수술을 해야했던 파키스탄 청년과 동행했던 적이 있어요. 병원 로비에서 큰눈에 눈물을 뚝뚝흘리며 고맙다고 울던 파키스탄 청년이 생각납니다. 고국으로 돌아간뒤 소식을 듣지 못하고 있는데, 그 청년이 건강하게 잘 살고 있었으면 좋겠네요. 니말 가족을 응원합니다. 힘내시길 ^^ 희철씨도 고마워요 ♥
너무나 충격적입니다~! 언니분포함 너무나 힘든시간을보냈군요..
앞으론 좋은일만 생길거예요~
언니분 용기내시고 힘내시고
모두들 화이팅하세요~~!!
희철님 감사합니다~~^^
제발좀 빨리한국 와야겠어요 큰딸은 우울증이 너무 심각한것같아요 나같아도 거기살면 미쳐버릴것같다
언니분 타고난 얼굴은 상당히 미인상이네..운동해서 살만 조금 빼면 엄청 이뻐질듯
우리가 사소하고 당연하다고 여기는 것들이 너무나 소중하고 감사한 것이라는 것을 새삼 깨닿게 되네요
희철님을 비롯한 니말 가족분들 좋은일만 생기길 기도합니다.
😊😊
뭐만하면 헬조선 거리는 애들은 반성해야함 뭐 상대적인것도 있을수 있지만 유럽에 거주하는 입장에서 보면 웬만한 유럽보다 한국이 살기 좋음 일자리도 마노고 물가도 싸고 최저시급도 더 많고
혹여나 파키스탄사람들이 영상보고 해코지할까바 겁나네요 ㅠ 항상 안전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우리는 나쁘지 않으며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모든 나라에는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이 있지만 모든 사람이 같은 것은 아닙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maazamjad8156오우
@@maazamjad8156 잘 대해주세요🎉❤
니말 가족들 한국으로 꼭 다시 돌아 오길 기원합니다.🙏
중동국가, 이슬람교 믿는 가정의 어린 학생들을 꽤 봤는데, 아이가 완전히 문화적으로는 한국인이어도 부모는 아니라 어린 나이에 딸 결혼 시키고 공부못하게하는 부모들 정말 많이 봤어요.. 니말 어머니는 진짜 강하고 멋지고 깨어있으신 분이네요. 제발 제발 이 가족에게 좋은일이 생기기를 제발
배려심 많은 희철 리즘 항상 감사합니다.
노만,니말 가족 모두가 힘내시고, 꼭 한국에 오셔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있기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남녀가 평등한데, 종교가 뭔지.근본주의 신앙이 무언지 남녀의 삶에 질이 격차가 이렇게 크다니,좀더 사회가 선진화된다면 차이가 좁혀지겠지요
엄마는 정말 위대하네요 엄마도 힘든선택이셨겠지만 어떻게든 아이들지킬려는 엄마의 마음이 느껴져요
용돈 준 것 참 잘하셨네요 고마워요
노만 니말 미쓰마 어머님 모두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당~~
니말양. 역경을 헤쳐나가는 용기,당찬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응원합니다!
희철님 말씀처럼 고난이 오면 곧 행복이 와요. 해뜨기전이 가장 어둡고 긴 터널 끝은 늘 눈부신 빛이 비치니 희망 잃지 않고 꿈을 이루어가시길 바랍니다. 곧 한국에서 두분 다시 만나는 모습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희철님 자랑스럽고 그리고 고마워요~~~
니말에게 떠나면서 용돈주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멋지십니다^^
❤
초등학생 때 돌아간 니말도 자살시도를 했다는데 언니는.... 정말.... 하.... 얼마나 힘들까...
희철님 엔딩 인사할때 저희가족도 어려울때가 생각나서 펑펑 울었네요.. ㅠㅠ 희철님 말씀대로 모든 어려움들 다 지나갑니다. 현재 막막하고 어려움에 처하신 분들도 희망 놓지말고 숨만 쉬면서라도 이 시기 잘 넘기시기 바랄게요. 희철님 말마따나 좋은날은 반드시 옵니다. 사랑합니다.
니말씨가 능력자네요ㆍ집을 샀으니 이가족 얘기들으니 눈물 나네요 ㆍ꼭 잘됬으면 좋겠어요~
집산거 아니고 월세란다..
가구만 샀다는거 같던대요
@@user-mb9uo1ov9n 그래도 어린나이에 대단한거긴함
어머니도 파키스탄 쿠킹 유튜브 시작하세요...파키스탄 현재 재료로 한식 만드는 유튜브도 괜찮을것 같아요..대박 예감
정말 귀한영상같습니다.이것이 인권아닙니까?여성의 인권은. 이런것입니다.우리나라는 정말 안전한 나라라는걸 깊이느끼네요
큰언니라는분은 한국으로 데려와야할텐데... 우울증이 느껴지네...
해외에서 현지인 집에 초청받아 갈 수 있다는 건 정말 축복인 것 같아요. 그만큼 사람 관계를 잘 하셨으니 가능한 일인 것 같아요!! 너무 따뜻하고 좋은 영상이네요~
희철님은 관광지만 다니지 않고 평소 외국인으로서 경험하기 힘든 현지의 모습을 직접 체험하고 보여 주셔서 편히 그 나라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평소에 모습이 반듯하고 소신있고 마음도 따뜻한 분이라 느껬어요
먼저 인도편에서 펜이 되었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화이팅하세요 ~~^^
니말 가족이 안전하게 잘 지낼 수 있기를 바라요 😢❤
가족분들 응원합니다 😊❤❤❤❤❤❤❤
그와중에 자매두분 진짜 미인들임
마지막에 동생용돈 희철님도 참 마음따뜻하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10년전에 업무 때문에 파키스탄 출장 다녀온적이 있었는데. 저는 해외에서도 아무거나 잘먹는데 진짜 파키스탄 음식은 최고급 호텔뷔페인데도 특유의 잡내와 듣도보도 못한 향신료 냄새때문에 못먹는 음식이 많았어요. 그나마 볶음밥종류랑 샐러드가 입에 맞아서 맛있게 먹었어요. 그리고 물은 당연히 생수만 사먹고 ㅎ 저는 남자였는데도 길거리 다니면 사람들이 다 쳐다보고 ㅋ 살기가 느껴진다는 눈빛이 무슨 뜻인지 너무 공감되서 웃겼어요ㅋㅋ어디 건물 들어갈때마다 공항 보안검색대 처럼 소지품 검사, 몸수색하고 인도 파키스탄 테러사건이 자주 발생되기때문에 더 심했던거 같아요
희철님이 같이 공감해주고 응원해 주는게 니말 가족에게도 큰 힘이 됐을 겁니다. 니말은 굉장히 똑똑해 보여서 나중에 크게 성공하리라 믿어요~
다시한번잘살고싶다는 어머니말이짠하네요...
니말이 유튜브개설해서 영상올라오기시작하던데 몰려들가서 응원좀해줍시다~
니말 가족모두가 안타까웠지만 특히, 미쓰마가 너무 힘들게사는거같아서 마음이 아팠어요ㅜ그런데 희철님 방문하니 마음의 문을 열고 짜이까지 대접하는 모습 보면서 이렇게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이 밖에도 못나가고 집에서만 지내면서 삶의 희망을 내려놓는 모습 보니 눈물나네요ㅜ어머니 음식 솜씨도 좋으니 하루빨리 가족전부 한국 오셔서 행복하게 사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파키스탄 가족분들을 응원합니다.^^
희철 ,눈물 날뻔했어요,,,파키스탄 니말가족보니 서글프지내요,,그가족 힘내시고,,다시 한국으로 오시길,,,
영상을 보니 한국에 태어난 것에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니말양 어머니~ 가족분들 대화 속에서 느껴지는 한국에 정서가 느껴져요~
오늘도 영상 잘 시청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희철님 용돈 쥐어주시는거 보고 감동했어요 넘 착한 가족들인데 잘되면 좋겠네요👍👍👍
동생처럼 챙겨주는 따뜻한 맘 감동입니다 꼭 한국에 다시 올수 있었슴 좋겠습니다 ❤❤😂
희철님 베풀고 나누며 살아가는 모습이 멋지고 아름다워요 코리아 파이팅
파이팅!!
모두모두 화이팅! 희철 브이로그 1000만 구독 가즈아~
정말 한국에 태어난게 복 받은거 같아요~
희철리즘 보면서 내가 얼마나 행복한지 다시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노만 가족이 다시 한국으로 와서 행복한 영상 올리는 그날이 빨리 왔음 좋겠습니다!!
@@user-fv5gd7ws4z 난 보통 희철리즘 영상을 7~8번 정도는 다시보기 정주행 하지요 말하자면 그만큼 관심도 많이가고 퀄리티도 높다고 생각하죠 앞으로도 무궁무진하게 잘됬으면 좋겠네요~
영상들 보면 정말 한국에 태어난걸 다행이다 생각합니다.
하루빨리 한국 와야겠네
전에 인간극장인가 거기서 봤었는데
엄청 많이 컷네
오빠가 그때 수염이 덥수룩했었는데
그때도 진짜 한국 다시가고싶다고
파키스탄 말도 못하고
엄마가 자기들 버리고 가지 왜
파키스탄에 데려왔냐고 했던게 기억나는데 벌써 10년이 지났다니
빨리 한국으로 와서 귀화했으면 좋겠습니다❤❤❤
니말 구독 누르고갑니다~^^
안타깝다...😢 맘이 아프네...ㅠ 이가족은 정서 자체가 한국사람이라 진짜 한국에 와서 살아야...😢
희철씨께 많은것을 배우면서 시청 합니다 감사합니다 니말씨 그리고 언니분 마음이 아프네요 꼭 좋은 날들에 오늘의 힘든 상황들을 웃으면서 얘기 하는 그런 날들이 오기를 바래 봅니다
악수하자며 건네는 용돈 ㅜ
어쩜 맘이 이리 이쁠까요 상대방 기분 상하지 않게 전달하는 희철님 볼 때마다 느끼지만 참 좋은 사람이라 인간적으로 정이가네요
모든 영상 다 봤지만 이번 영상은 더욱 맘이 따뜻해집니다
노만 니말씨 꼭 한국에 빨리 오셔서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라요
한국에 정서가 있는 분들이 조국이 타국 이겠네요
정말 힘들겠어요
언니분 우울증 심해지면 안되니 한국으로 오세요
니말과 가족분들이
잘되기를바래요
아니 잘될것입니다
강한자가 이기는게아니라
참고견디는사람이
이기는것입니다 ᆢ
사람은 내일어찌될지
모르는것입니다
당장 한국에갈지
또는 한식집을하게될지
나에게 어떤기회가올지
모릅니다
근데 지금 힘들다고
손자르고 나쁜마음먹으면
나에게 기회가와도
그기회를 잡을수가없습니다
지금 힘든시간을
기회를잡았을때
앞으로 나아갈수있는
준비기간이라
생각하고 책도많이읽고
한국어도 더배우고
한국문화에대해
더 알아가세요 ᆢ
니말 가족분들이
행복해지는시간이
빨리 돌아오기를
간절히
빌어봅니다 ᆢ
니말가족 화이팅
🙆❤️❤️❤️🙆♀️
돈의 액수를 떠나서 용돈 주는 모습이 너무 좋다.
이 가족얘기는 아주 옛날부터 알고있었어서 참 너무 안타깝고 답답했는데.. 제발 다시 한국에서 이 가족을 볼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니말도언니도어머머니도행복한삶되길원해요희철님꼭도와주셔요감사해요
진심으로 너무 걱정되네요. 니말 조심해서 다니세요. 그리고 얼른 하루 빨리 한국 오시길 빌게요~ 화이팅!!!!!❤❤❤❤❤
희철님 어려운처지에 처해있는 가족에게 따뜻한 위로의 말과 용기를 북돋아 주는 모습 최고입니다
미쓰마 파키스탄 와서 방에만 있다고하니 안타깝네요
노만이 영상에서 파키스탄에는 미래가 없다 외국으로 갈거라는 말을 이제야 알겠네요
저도 노만같은 인재가 파키스탄을 변화시킬수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군요..
희철님이 니말 가족에게 따뜻한 격려해주신거 정말 잘하셨어요
그들이 빨리 한국에 오길 응원해요!!
역주행하고 있는데 계속 뭔가 뭉클하기도 하고 이 가족들이 정말 행복해졌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가족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요즘 공영파, 지상파에서는 인성 파괴, 문화 파괴와 이기심 조장과 악을 부추기는
컨텐츠로 가득하여 시청을 않고 있는데, 희철리즘에서 찐 인간미 넘치는 영상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훈훈한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노만네가 희망을 잃지 않고 잘 준비하여 원하는 삶을 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노만.니말 언니 엄마 모두 행운이 있기를바래요 🎉 찐으로 정많은 철이님 밥도 맛있게 드시고 즐거워보여요 오늘도 철이님 때문에 울컷했고 감동에 또한번 살아감에 감사함을 느껴요 감사해요 😊😊
가족이 모두 선하시네요
언니도 따뜻한 사람 같아요^^
무심한 듯 희철님을 챙겨주는 모습이 좋아 보여요
この映像を見たら自分が良い国で生活している事がどんだけ幸せなのか分かった、今まで当たり前だと思い感謝を忘れた自分が情けないです。これからは感謝しながら残る人生を生きてると…！ヒチョル君頑張って下さい。
음식에 깨 왕창뿌린거 보니 찐이다^^니말 가족 한국으로 다시 왔으면 좋겠다.언니분 보니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근데 한국도 살기 쉽지많은 않죠
희철님 넘 멋진일잘하셨어요 용돈도주시고 희망도 심어주고
한국인의 정을 나눠져서 한국인으로 뿌듯함을느낌니다 언제나 지지응원 홧팅!!
언니의 얼굴표정이 거기서 걱정되네요.사람은 무조건. 적응을. 하고. 강해져야 합니다
언니가 후식준비하러가는거 얘기하니 울컥하네요
자기나라서도 환경이 많이 바껴도
진짜 우울증 걸리잖아요
근데 어린아이가 한국서 다 적응하고 살다가 갑자기 아무리 자기나라여도 애들입장서 말과 환경과 특히 문화차이가 너무 다르고 특히 어린여자라 정말정말 힘들듯요ᆢ
이가족 오래전부터 방송보고 알았는데 벌써 파키스탄 간지 오래되어서 어린애들이 다 컸네요
맞아요 힘내고 서로 아끼다보면 힘든거 지나가면 좋은때가 꼭 올꺼에요
또 좋은소식 보고싶네요~~
니말양 가족들이 계속 마음에 남네요😢
이렇게 한국에 돌아가고 싶어하는 파키스탄분들이 있다는게 놀랍네요. 희철리즘이 보여준 이 가족분들의 삶 정말 뜻깊네요
재밌는건 우리스스로 헬조선 운운하며 비아냥대는 사람들이 많죠.지금 한국상황도 참 암울하긴하지만 어쩌면 역설적이게도 그런 비아냥과 비판적사고방식때문에 이만큼 발전했나싶기도 합니다.종교가 이슬람이 아닌것도 천만다행이고...
@@qualityoflife6654헬조선이라는 건 문정부 전에만 좌파가 선전선동하려고 쓰던 단어이에요. 문정부 때 자기네가 정권 잡으니그 단어 갑자기 쏙 들어가고 없어졌지요.
희철님 에너지 넘치고 참 좋은 사람이네요. 😊
저의 파키스탄 지인도 온식구가 캐나다 시민권얻고 현재 두바이에서 살아요..절대 파키스탄으로 살러갈일은없다고 하는데..저는 정말 울나라가 그리워 미국에/두바이에 있어도 향수병으로 오랜시간 맴고생하고 어찌저찌 적응하며 살고있는데..
참..아이러니하네요..결론은 대한민국 짱입니다!!❤🇰🇷🇰🇷🇰🇷
희철리즘 ,,,,,😊
젊은 분이 생각이 참 깊네요,,,,
마지막에 용돈까지 쥐어주시고,,,
참 잘 하셨어요,,,
쉬운일은 아닌데,,, 그쵸,,?
내용이 참 알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