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카트 스트리머들은 암흑기 안버팀? 리버스가 특별히 잘나서 저런 쓴소리 과감하게 할 수 있는거임? 다른 스트리머들도 욕하고 싶고 유저들도 똑같이 욕하고 싶고 하고 싶지 근데 누구는 그걸 몰라서 이야기 안함? 저런 공적인 자리에서는 상호 존중이라는게 있어야지 막말해도 되는 곳이 아님
솔직히 이때까지 사태가 있었고 리버스의 마음도 이해가는데 감정이 너무 격해졌던것 같네요. 형독 표정도 난감했고 중간에 끊으려고 하는 모습도 보였고.. 형독님한테도 진심으로 잘 사과했을거라 생각합니다. 조재윤 디렉터도 연락처 얘기때도 유튜브 다 봤다고 했으면서 따로 연락해보려는 의지도 없었던 것 같고 진지한 표정으로 얘기해도 모자른 판에 웃으면서 말하고;
지금 리버스가 비판 당해도 맞는건 친한 형독 방송 가서 폐 끼친거지 조재윤한테 한 말 가지고 비판 받을건 전혀 아님 ㅋㅋㅋ 핀트는 똑바로 잡아야지 겜안분들 분탕 제대로 치네 ㅋㅋㅋ 심지어 한 말이 "사과좀 자의적으로 해주십쇼" 인데 이게 풀악셀처럼 보이면 진짜 리버스 영상 제대로 안본 애들임 ㅋㅋㅋ 쌍욕 안박은걸 감사히 여겨야지 어휴
@@시공폭풍레스토랑방금 형독방송 듣다 왔는데 내가 이해한게 맞다면 사전에 협의 된건 맞지만 조재앙이 거기서 구라칠줄은 몰랐던 거 아닐까 함 리버스 입장에선…. 그니까 시작전부터 그렇게 다음 합방으로 진행될줄 알고 있고 영상도 제작해준건데 질문 처음부터 이맬 못봤다는 말도 안되는 말을 씨부리니까 석 나가서 막판에 들이받은거고 ㅇㅇ 이해 못하는건 아닌데 형독한텐 그랜절 박아도 모자르긴 하네… 그렇다고 재앙이가 재앙한건 변함 없는 사실이고 걍 거기서 못봤다고 말을 하면서까지 리버스 석 나가게 할 필요가 있었나 싶은데 조재윤 본인도 이 빙송 질되면 리버스랑 합방 할거 알았으면 ㅇㅇ
근데 형독님이 그냥 딱 전화찬스? 로 이어준 의도가 뭔가 늘 서로 소심함으로 인해 얘기 못하던 개인적인 만남? 약속잡기를 저 기회를 통해서라도 잡길 바랬을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긴 한데 아무튼간에 갠적으론 서로 오해 잘 해결되고 감정의 골이 메꾸기 정말 힘들고 사실 안되어 보이긴 하지만 그럼에도 조금이라도 봉합되어 다시금 잘 쌓인 감정을 해소한 후 제대로 서로에게 상처남지 않는 이야기 나눴으면 좋겠네요
결국 조재윤 말 들어보면 해둔건 하나도 없고 닥치고 내년까지 기다리라는 말 같은데 예의가어떻고 매너가 없고 뭐고간에 게임은 결국 끝났다는거지ㅇㅇ.. 결국 문제는 1년동안 사과는 커녕 패치도 제대로 안한 조재윤이 문젠데 조재윤보다 리버스가 욕을 더 먹는건 무슨 상황인지도 모르겠고 형독이 처음부터 질문을 게임에 진짜 문제인 걸 골라서 하던가 너무 사리는 질문밖에 안하고 보면서 걍 답답했음 사람은 살면서 실수를 할 수 밖에 없는거고 다음에 안하면 되는거임 이번에 실수를 했지만 사과도 바로 했고 안하면 되는건데 난 조재윤보다 리버스가 욕을 더 먹는 이유를 모르겠다 난 이정도로 욕 먹을 일이라고 생각안함 힘내라
자신에 방송에서 또는 후기방송으로 혼자 말했으면 상관없었음.. 젤 문제는 형독방송에서 그리고 미리 "준비된" 상황에서 갑자기 발작해버려서 리버스도 그렇고 형독도 존나 피해 입힌게 젤 큰거지... 이번 계기로 확실한건 넥슨은 앞으로 절대 합방 제의 안할거고 형독도 만약에 한다해도 안한다고 못박았으니 기회 날린거라고 봄.
여태까지 게임 망쳐놓은 사람은 방송 자리 와서 유체이탈 화법이나 돌리고 있는데 그 사람 그냥 세탁기 돌리면서 현재 문제점들에 대한 마땅한 해결책 없이 "그렇게 모두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식 결론 내는 게 '잘 흘러가는 방송' 이라고 칭하는 거임? 진짜로? 이건 리버스가 일침 안 날렸어도 이미 실패한 합방이였다
심정이 어떤지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잘 아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납득이 됨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거나 극히 일부만 아는 사람들은 걍 단순 무개념 민폐로 보이겠지 사람마다 보는 관점이 다르기에 뭐 맞다 틀렸다는 못합니다. 다들 이번꺼로 싸우시든 의견을 내시든 이건 아셨음 좋겠습니다. 또, 조금이라도 이해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리버스 영상들 정주행 해보시면 아주 조금이라도 공감이 가실거라 생각합니다.
아무리 누군가가 비난을 받을 행동을 했어도 법에 의거하여 어긋난 행동이 아니라면 다수가 보는 공개적인 자리에서 타인을 지적하며 공격하는 행동은 성인으로서 옮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본인들도 디렉터님한테 진지한 사과를 요구했는데 전화 들어보니 웃는 소리가 들리더라고 진지한 얘기를 할려면 우선 본인들이 진지하게 예의를 갖춰야 되지 않을까요? 이건 요즘 사회 커뮤니티에서 하는 한 사람 특정으로 몰아가는 행위 아닌가요? 그로 인해 정신적 피해를 받은 몇몇 분들은 결국 소중한 목숨을 스스로 끊는 경우가 가면 갈 수록 많습니다 본인의 말이 누군가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고 그로 인해 한 사람의 인생을 좋은 쪽이든 싫은 쪽이든 바꿀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본인이 하는 말에는 책임을 져야 되고 성인이 되었다면 항상 책임을 질 수 있는 자세가 되어야 됩니다 요번 사건은 같은 성인으로서 참으로 부끄러운 일인거 같습니다
형독이 너무 쉴드쳤다고 형독 욕하는 애들은 ㅋㅋ 형독 입장에서 개인적으로 합방 잡은 것도 아니고 본인 소속 회사 통해서 공식적으로 합방이 잡힌 건데 그런 건 생각 안 하나? 그런 자리에서 창냈다가 합방 컨펌 준 회사 입장에서 곤란해지면 형독이 피해볼 수도 있는 걸 누가 책임질 건데? 그런 걸 감안하고도 형독 본인은 시청자 의견 수렴해서 나름 선 타면서 공격적인 질문도 준비했는데
사건 요약 1. 애초부터 형독이 분위기를 너무 예능처럼 가볍게 잡아서 불안한 분위기로 시작 2. 형독과 ㅈ재윤의 합방때 ㅈ재윤은 사과는 했으나 매우 뒤늦은 사과(그마저도 무성의한 사과)와 게임에 산적한 문제들을 이리저리 회피하면서 각 문제점에 관한 패치들은 '내년에 하겠다'라는 발언으로 답답함을 유발함 3. 다른 스트리머들이 ㅈ재윤한테 피드백 및 요구하는 컨텐츠 끝나고 나서 형독이 리버스한테 통화 시작 4. 리버스에게 통화 시도했으나 그동안 비판 컨텐츠들을 올리면서 쌓인게 많았는지 리버스는 참다 못해 분노를 터트리면서 ㅈ재윤한테 자의적으로 사과 요구 및 그에 대한 직설적으로 비판 5. 형독이 그런거 자제하고 분위기 잡을려고 했으나 리버스는 형님 조금만 더 하겠습니다. 하고 리버스가 ㅈ재윤한테 보낸(정확히는 니트로한테 보낸 메일) 메일 읽씹한거에 대한 해명 요구 6. 그리고 채팅창에 아무것도 모르는 잼독(무개념 + 능지 없는 형독 시청자들)들이 무조건적으로 리버스 까내리면서 물타기 시작하면서 안 좋은 분위기로 방종 총평 : 물론 감정 억누르지 못하고 폭발한 리버스 잘못도 있으나 ㅈ재윤이 하도 일을 저지르고 여전히 타인을 무시하고 짓밟는 오만한 태도를 보여줬기에 ㅈ재윤은 여전히 반성하지 않고 기만질 시작해서 합방 자체도 의미가 없어졌다. 리버스도 물론 잘못한거 없진 않지만 애초부터 이 모든 것들은 ㅈ재윤이 흑막이다 결론 : ㅈ재윤 찬양하는 잼독들아 니들은 ㅈ재윤과 더불어 카트판에서 재앙 덩어리야. 제발 모르면 걍 여물고 있어. 여담 : ㅋㅋ? 어차피 카트판 망했네? 응 어차피 난 카트 없어도 잘 살고 있거든~
사실 메일 해명 관련해서 조재윤 디렉터가 거짓으로 해명한 정황이 나오고 있어서 충분히 발끈할만하다고 생각을 함. 사실상 공식 자리인거나 마찬가지인 방송이었는데, 거기서 처음 질문한게 메일 내용이었는데, 그거를 처음부터 거짓말 쳤다는거에 대해 충분히 빡칠만하다고 생각을 함. 물론 형독 입장까지 고려하면 무례한게 맞기는 했지만, 공식 자리나 마찬가지인 자리에서 대놓고 거짓말로 해명한 조재윤 디렉터가 더더욱 문제라고 봄
어떤 감정으로 말씀 하셨는지 입장 충분히 이해가 되긴 하지만, 그때 당시 앞에 있는 사람에게 오로지 당장 내 감정에 휩쓸려 쏟아내는 말로 들렸던 것도 사실입니다 통화하는 그 순간엔 복합적인 감정들이 스쳤었겠지만 방송 시작 전 디렉터님은 라이브 방송 많이 긴장하셨다고 했었고, 형독님도 자신의 방송을 기획하고 진행했던 사람 입장에서 예상을 벗어나는 말들을 듣고 곤란해 하셨던게 보였어요 그래서 듣는 사람 입장에선 오히려 더 공격적으로 느껴졌던 것 같아요 어찌됐든 이번 계기를 발돋움 삼아 게임도 발전해서 여러 유튜버, 스트리머들분들과 함께 열정을 만들었던 예전처럼 즐거운 영상들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나는 왜 이해가지 수년동안 정보를 주면 게임에 진심이던 이들이 몇년전 부터 드디어 컨택받고 신나서 아이디어 만들며 보내다가 뒤통수맞고 2년동안 연락한번 없이 지금까지 오다가 이제 말한거지 2년동안 연락없던 잠수탄 전여친이랑 이제야 통화한거랑 같은거아니겠나 사실상 흥분도 했다만 나는 리버스가 이해간다
더 나은 리버스가 될 거라는 걸 저는 믿고 있습니다 카트라이더가 리버스를 얼마나 괴롭혔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만남으로 억누른 화가 결국 터진 겁니다 리버스가 잘못한 거 맞습니다 카드맆에 분노한 사람들의 마음을 대변해준 것도 맞습니다 이 점은 정말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우린 이제 어른이잖습니까? 감정에만 휘둘리는 어린 사람이 아닌 이성을 붙잡을 수 있는 어른이잖습니까 더 나은 리버스가 돼주길 바랍니다 카트에 진심이기에 유저들 대표로 시원하게 표현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빠른 사과로 더 성장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자책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리버스도 여태껏 참아온 게 있으니 어쩔 수 없이 터진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들도 리버스의 사정을 알면 이해해줄 겁니다 지금 이 반성하는 태도만으로 좋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좀 봤는데 ufc wwe 이러면서 말하는애들이나 사이다 라던가 좋은상황이 아닌데 어케 좋은얘기를해 등등 진짜 인터넷발전의 문제 라고 생각한다 어려서부터 별 이상한 영상보고 자극적인거보니까 실제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는거지. 지금저자리가 디렉터 청문회 하는자리임? 서로 소통하고 사과할건 사과하고 우리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건지 문제를 인식하고있고 어떤방식으로 해결해 나갈건지 소통하면서 서로 얘기를 하자 이런자리 아니냐 저기서 다짜고짜 왜 이건 이렇게 했었고 하나하나 따지자는 자리가 아니잖아; 조재윤한테 잘못한거는 제대로 본인이 사과하라는 리버스가 리버스 본인이 라이브키고 사과하고 쉴드 치지말라는데 쉴드 치는거는 오히려 리버스를 욕먹이는거임 정말로 개인적인생각인데 여기서 사이다였다, 속이뻥~ 이렇게말하는사람들은 그냥 도파민중독 싸움 구경하러 온 잼민이들같음
기존의 디렉터와 게임에 대한 빡침도 알겠고 지금밖에 말할 찬스가 없다도 잘 알겠고 메일 주소 구라 의심도 알겠는데 그래도 때와 장소를 가릴 줄 알아야합니다. 지금 상황이 뭐냐면 사이가 좀 깽판난 둘을 지인이 다른 사람들도 보게끔 해서 분위기 좀 풀어가며 대화할 자리를 마련해줘봤는데 만나자마자 멱살잡고 물고 늘어지는걸로 밖에 안 보입니다. 여기에 리버스 무조건 잘했다하는 사람들 그쪽들도 남의집 초청 받아 가서 꼭 거기서 나 기분 나쁘다 티내면서 분위기 갑분싸 만들고 깽판치세요 아무리 그지 같아도 안 보이는데서 1:1로 대화할때나 왜 그랬어요 해야지 그런 곳에선 참을 줄도 알아야합니다.
그래도 리버스가 감정적인 상황이 된 이유가 카트를 진심으로 사랑해서 그런것이 아닐까? 고의도 아니고 정말 게임이 죽어가고 있고 개발진이 이를 무시하고 있고 거짓말 하고 있는것에 가만히 있을 수가 있을까? 다만 형독 중계 방송에서 그러는건 형독에게도 피해를 준 부분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잘 사과 하신것 같다
음...일단 현장에 있진 않았지만 녹화한 영상을 봤던 사람으로써, 리버스님께서 왜 사과를 요구하셨는진 알겠어요. 형독님 방송 말고는 더이상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없다는 걸 아셨을테니까요. 그래도 어떻게 됐던 간에, 방송을 기획하고 진행한 사람은 형독님이고 그 분께서 원하는 방향으로 진행을 하려 전화를 드렸을텐데, 형독님의 취지를 많이 벗어난 행동을 하셔서 다소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저를 비롯한 수많은(?) 카드맆 유저들이 속으로만 생각했던 것들을 대신해서 전달해주셔서 감사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는 행복한 날만 보내시길 빌겠습니다😊
게임에 진심이신 분들이기에 몇몇 옹호하는 분들도 있지만 게임의 개발을 책임을 지는 디렉터로 회사 내에서 중요 컨텐츠중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를 운영하긴 분이 회사에 허락을 맡고 합방을 요청해서 비난을 받을걸 알고도 시작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 시작한것입니다, 전 누구의 편을 옹호 할려는 입장이 아닌 중립적으로 보고 있기에 이런 말씀드립니다, 이 시작점을 형독 방송을 통해 진행한거이기에 디렉터가 그동안 운영을 못한것도 사실이지만 안좋은 분위기로 끝맺음 보단 앞으로 소통의 중요성을 알고 다음에도 소통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메시지로 보입니다, 하지만 그동안 묵혀왔던 감정이 터진 리버스쪽에선 감정을 제가 다 이해 할수는 없지만 그런 자리에서 말씀하신 태도는 보는 사람도 합방을 진행하는 분들도 회사내에서도 시선이 안좋기에 이번 결과로 회사내에서도 다렉터 입장에서도 소통에 대한 거리감이 생길것으로 보입니다, 디렉터님도 회사라는 틀안에 있는 사람이기에 어떤 부분에 대해서는 말씀을 못하는걸 이해를 해줘야됩니다, 보통 직장내에서 개발을 한다고 하면 기밀이기에 일반 회사도 말을 못합니다, 그렇게 되면 소통이 왜 필요하냐? 라면 물으신다면 유저들이 어떤 불편함을 가지고 있는가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이후로는 디렉터가 어떻게 개발을 하냐에 따라 달라지겠죠 적어도 격식을 갖춰서 얘기를 해야될 장소가 있는거고 그 방향을 리버스 쪽에선 잘못잡으신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번 기회로 얻어지는건 디렉터가 합방 요청한 형독님에게도 욕을 먹고 디렉터, 회사측도 소통에 대한 거리감이 생기고 리버스님 쪽에서도 안좋은 인식으로 남게 되었네요, 조금이라도 사회 생활을 경험 해보셨더라면 소통의 시작점이 될 수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이젠 그마저도 멀어지겠네요.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카드립의 기획이 잘못되었고 기다린 유저들도 신뢰가 깨졌고 유튜버분들은 일자리가 없어질 위기에 이번에야말로 기반 갈아 엎고 다시 시작해서 유저 분들과 소통 하고 싶다는걸 리버스 쪽에서 망친것같아 되게 아쉽네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리버스 유튜버분들이 얼마나 카트를 사랑하고 진심으로 하셨다는건 저도 알고 있고 그렇기에 이렇게 감정을 컨트롤 하신거에 대해서 불씨를 다시 키운게 아닌가 싶네요, 욕을 하고 싶은거면 커뮤니티에서 하세요 격식 있는 자리에서 하지 마시고.
형독 방송을 봤고 솔찍히 개인적인 생각은 이거임 계속 질문 속에서 가장 원론적으로 나온단어가 회사 내규, 회사에서 공개할 수 없는 부분 이건데 정말 이거 알고 싶다고 생각한다면 간담회 자리로 유도했어야 한다고본다. 저건 그냥 개인방송에 지나지 않아 그래서 회사내규를 정리안하고 나온거고 근데 공식적으로 중계 하면서 자기들이 설 수 있는 기회를 내친건 애네들임 먼가 지금 다들 잘못 알고있는거같은데 조재윤이 이때동안 똥볼차고 꼽줘서 감정 격해진것도 알아 근데 그감정을 형독개인방송에서 하는게 아니라 공식적인 석상에 끌어낸 다음에 청문회를 가장한 간담회 자리로 끄잡아 내는게 목적이였어야 한다고 형독 영상 마지막 보면 딱 그런느낌으로 유도 할려고 계획한거고 근데 지금 다들 생각하는게 니트로는 절대 안바뀜 이걸 전재로 까는 이유를 모르겠다. 만약 니트로가 안바뀐다면 지금 상태로 식물 게임 상태 유지하고 넥슨에 흡수되서 그냥 메이플2 마냥 자리차지하고 ip명맥만 살려놓고 끝났을꺼라고 본다. 그래서 저자리 만들려고 했던걸로 생각한다. 감정 격해질 수 있고 사람이라면 실수 할 수 있는데 집단적으로 잘잘못을 따지는 개념에서 너무 동떨어진거같다. 저렇게 하면 다음자리가 생길꺼라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안타깝다.
누군가 해야 할 말을 했는데, 그 자리가 본인이 만든 자리가 아니었을 뿐. 해야 할 말을 하지 않은 자가 잘못인가. 기대하지 않은 말을 한 사람이 잘못인가. 말해야 할 자가 말을 하지 않았다면, 그건 말하지 않은 자의 잘못인가. 전달해야 할 말을 주인이 아닌 자가 말했다고 그 말이 잘못되었는가. 성숙한 자라면, 성숙하지 못한 발언에도 성숙하게 대할 것이며, 성숙이라는 태도가 아닌, 화자의 심경을 마주해야 한다.
형독님이 억지 세탁기 돌린 것 마냥 조재윤 광대 만들어서 전체적으로넘 가벼운 분위기 만드는게 별로 였긴한데 마지막에 전화통화 때 눈치 못 보고 직부 꼽은 것도 별로였음 그래도 조재윤이랑 다르게 바로바로 사과하는 건 멋지다. 리버스가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어떻게든 살리기 위해서 건설적인 피드백 많이 준 것도 있고 바로 사과도 했으니 좋게 봐드릴게요
댓글 보실 지 모르겠지만 끄적여봅니다. 리버스님의 노력과 애정을 저는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수많은 영상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지요. 감정이 격해지셔서 발언의 수위가 쎘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디렉터 즉 책임자라는 사람은 결과로 증명해야 하고, 좋은 소리든 싫은 소리든 경청해서 개선될 수 있도록 할 책임이 있습니다. 그동안 직무유기와 다름없는 행보를 보인 그는 비난받아야 합니다. 누군가는 “공적인 자리니까, 다른 사람들도 보니까 조심했어야 한다.”, “선을 넘었다” 등의 반응을 표할텐데요. 리버스님이 니트로에 꾸준하게 의견을 제시하지 않거나, 관련 영상을 제작하여 카드맆의 개선에 대해 노력하지 않았다면 충분히 수긍할만한 의견입니다. 그러나 게임의 흥행을 위해 조직 내외부에서 노력했던 리버스님이기에, 오늘 당신의 행동을 비난하고 싶지 않네요. 이성적으로 일을 바라보고 해결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만, 가끔은 감정에 호소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오늘이 그런 때였던 것 같습니다. 당신의 열정을 알고 있기에 오늘의 언행으로 당신이 위축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솔직히 생방송 분위기도 영 아니었음 게임 씹창낸 디렉터 상대로 유쾌한 토크쇼 이하 콩트라고 봐도 무방하리만치 우스웠음 진지하게 형식을 갖춰서 시원하게 진행했어야 됐는데 형독은 건설적인 질문도 안하고 조재윤 들러리 세워가며 사람 한명 ㅄ 취급했고 조재윤은 또 분위기가 웃고 넘어가는 그런 분위기니까 웃음 지어가면서 말했었음 애시당초 스타트부터 잘못된 분위기였음 나도 그런 분위기, 채팅창에 휩쓸려 한번 더 믿어보자고 생각했었는데 리버스 통화로 그냥 싹 깨져버림 조재윤이 누군지 뭘 했는지 상기가 되리만치.
생방송 자체는 유저가 생각하는 방향성은 아니긴했는데 지금 소통부재로 씹창난 이상황에서 청문회 분위기 만들고 싸잡아서 욕해버리면 간담회든 공식석상이든 걍 디렉터말만하는 그런식의 쇼통으로밖에 안됨 왜냐면 뭘해도 욕처먹을거면 걍 내말하고 피드백은 나중에 볼게 이런식으로밖에 안된다는거임 그래서 최대한 좋은 분위기만들어서 리버스한테 토스하려고했던거고 리버스는 기본적으로 겜잘알이니까 본인들이 할 질문을 추리면서 면전에 쌔게 말하는건 어려워도 적어도 크게 딜을 할 수있었음 그리고 이걸 토대로 "이야기 하실 수 없다면 공식적인 간담회를 열어보는건 어떨까요?"하면서 더 큰 소통의 장을 열수있었던 가능성을 밟은거임 리버스의 감정 백번 ㅇㅇ 이해 할 수 있음 핫라인 연락처 줘놓곤 나중가선 이메일 바뀜 이런식으로 ㅈ같이 말하면 당연히 기분 개같지 근데 본인들이 게임을 사랑해서 그런말을 한거면 적어도 이번까지는 참고 인사하면서 다음 합방은 꼭 해주셔야해요 하고 조재윤한테 약속이라도 받고 끝냈어봐 리버스 입장에선 어쨌든 합방 약속도 잡았고 조재윤도 합방 약속은 했으니 무를수 없는거임 조재윤이 리버스랑 통화했을때 합방은 약속 못하겠습니다.. 하면 그옆에 형독이 안도와줬을거같음? 절대로 그런거 없음 지금 민심 ㅈ창난거 디렉터입장에서도 알고 걍 유저수가 보이는데 여기서 면전에 대고 합방은 약속 못드릴거같습니다 ㅇㅈㄹ은 안하겠지 대신 이번 창난걸로 합방이나 이런 토스하는게 어려워진 시점에서 조재윤이 하는걸 봐야하긴하지만 성급한건 맞았음
따로 영상으로도 편집해서 올려라 물론 무례한거 맞고 형독이 주관한 방송에 그렇게 규모가 큰 자리에서 그러는게 아니라 따로 너희 방송에서 그래야 했던게 맞다 이건 아무리 겜진심에 배신감을 많이 느꼈어도 디렉터만 방송하는 거면 모르다만 형독이 주관한 방송이였고 원래 형독이랑 합방 잡은거였는데 차라리 말할거면 개인 채널에서 얘기하면 됐던거였다 나름 이해는 하지만 실수로 인한 비판하거나 나쁜 여론들은 감당을 해야될거다
리버스 응원합니다. 솔직히 리버스가 좋게 넘어가자고 그 거짓말들, 사과 같지도 않은 사과, 변명 다 참으면 디렉터에 대한 유저들 분노가 풀릴까요? 그간 영상들 보면서 몇년간 이용만 당했다고 느꼈을 배신감 충분히 공감하고 있었는데 제가 실시간으로 듣는데도 디렉터가 말같지도 않은 변명하는거 보고 기가 찼습니다. 리버스 채널의 입장에선 형독님에게 죄송할수 있겠지만 디렉터의 태도로 봐선 좋게 넘어갔어도 리버스랑 합방할 생각없었을꺼고 또 어영부영 넘어갔을 겁니다.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왜 망언 내뱉고 게임 업데이트 유기한건 디렉터와 운영진인데 리버스나 형독님에게 뭐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지 참 답답합니다.
솔직히 조디렉터 한테는 미안할거 없는거 같고(본인이 메일 무시한거고 겜 유기했으니까 원인제공자잖아), 전화통화 할 때에 형독님 해명대로 합방 약속을 먼저 잡고 사건 당시 질문 내용을 나중에 합방 할 때에 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감정이 격해져서 풀 악셀을 밟으신거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성급함이 이번 사건을 야기한 만큼, 다음부터는 조심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또 괜히 조디렉터 동정할 여지를 주면 안되니까요. 아무튼 리버스 화이팅 입니다!
유튜브 영상만 올리다보니 정작 라이브로 연결되어보니깐 감정조절이 안되어 실언했다... 라던가 2년간의 화를 억누르지 못해 우발적으로 나온 실수였다 라던가 차마 카드맆의 현실과 별개로 방송분위기가 좋게 마무리 되어 보이던게 아니꼬았다 라던가 등등 여러 이유는 많았을것 같긴 하지만 초대되어 연결된 게스트 입장으로서는 그릇된 발언인건 변명할 여지가 없어 보이네요😢 그럼에도 바로 깨닫고 사과한 것은 그나마 다행이라 여겨집니다😅 앞으로 카드맆이 흥하길 원하며 또 리버스 또한 본래의 하이퀄리티 정보 전달 채널로서 활동을 잘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기대하는 영상으론 이번 형독님과 조재윤 디렉터간의 합방에 이어서 다음 타자로 리버스채널이 라이브는 솔직히 좀 힘들어 보이는 것 같고 녹화로 라도 만나셔서 좀더 인게임에 대한 깊은 얘기 나누고 했으면 좋을것 같네요 형독님께서 한동안 게임을 안하셨어서 그런지 몰라도 라이브 보시면서 리버스 입장에선 조금 답답해 하셨을 것 같아요(아님말고;) 다음번엔 부디 감정적인 것 잘 해결후에 조재윤님과 스트리머들, 유튜버들, 유저들 간의 게임에 대한 좀 더 세부적이고 건실적인 이야기를 나누는것을 보고 싶습니다😂 그리하여 리버스 채널이 다시금 카트에 대해 분석하고 잘 정리 해주는 영상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형독님이 푸신 뒷이야기들 보면 이건 리버스님이 100퍼 잘못한거임 형독님은 그저 자신이 발판으로 쓰이길 바랬고 리버스님이 모든 것을 터트려주길 바랬던 거라 최대한 선 안넘고 좋은 분위기로 가고 있었는데 이걸 이렇게 선을 넘어버리면.. 다음을 만들 수 있는 상황이었고 더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었는데 이건 감정적으로 들이박은 미성숙한 행동이었음 게임의 발전을 원했다면 조금 더 큰그림을 봤어야 됐지 않나 싶다
조재윤 디렉터님... 사과는 해야하는게 맞음 솔까 카드맆 뭐 없었으니까 하지만 타이밍이나 당시 상황적으로나 좀 아쉽긴했다 ㅇㅇ 그때 당시는 좀 그랬지만 사과도 해주셨고 리버스님채널도 카트를 즐겨했고 좋아했던 마음이 커서...네 실수한게 아닌가 암튼 리버스채널도 피드백도 보기 좋았습니다 좋은 소식으로 다시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ㅎ
리버스님 감정이 이해가 갑니다. 형독님도 많이 착잡하실거같은데.... 하.... 리버스님 쉴드 많이 치는 사람들이 좀 잘못된 방식으로 말하고 있다 생각합니다.... 쉴드 치는것 까지는 그럴수 있다 생긱이 들어요. 그렇다고 그걸로 조롱을 하며 누군가를 비판을 하려고 하는 발판으로 쓰는것은 좀 안일하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사람이 실수도 하면서 배우고 더욱더 어른스러워 지는건. 어른이든 아이든 노인이든 다 같은거죠. 리버스님도 이번 계기로 다시 반성 하시는 모습 그래도 다행입니다. 카트라이더를 사랑하기에 분노하며 실수한 것이고 카트라이더를 사랑하기에 지금까지의 일이 있었으니 부디 상처받지마시고 반성만 제대로 해서 다시 좋은 채널로 와주시길 바랍니다.ㅠㅠㅠ
솔직히 말해서 중간까지 잘 봤는데 마지막에 전화하는 부분 못보겠어서 보다가 껐거든요. 원래 적이 보낸 사신의 목을 치는건 안된다는게 불문율인건데 이렇게 형님께서 이런짓을 하실줄은 몰랐습니다. 지금까지 받아온 모멸감을 그 누구보다 크게 느끼셨을거 다 압니다. 영상에서도 그렇고 다 아시는데 어째 조재윤 디렉터님은 영상도 잘 못보시는것 같은 느낌이 들정도로요. 리버스님도 방송켜서 다 인정하시는 모습을 보니 그런 일 안 일어날 거라고 생각합니다. 조재윤 디렉터님도 긴장 많이 하셨다 했고 그런상황에서 더 몰아가는 듯한 채팅으로 쏘아대면 무섭지 않겠습니까. 잘해보고자 나온 사람한테 적절한 선을 지키면서 일단 맛보기로 누그러트리고 좋게 끝내고, 추후에 리버스님도 공식적으로 연락이 닿아서 지난번 원작카트 디렉터분과도 영상 찍지않으셨습니까. 그런자리에서 더 진솔하게 대화를 나눴으면 더 좋지 않았나 싶습니다. 솔직히 이번 형독님 진행은 구체적인 뭔가가 다 해결되었다고 보기는 좀 어려워보이는 진행이었거든요. 일단 질문지를 안준거 부터가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질문지를 안주니까 계속 이건 말해도 되는건지 안되는건지 윗선에 승인이 안나서 대답도 못하는 상황이고 하니까 보는 내내 답답했거든요. 그러니 디랙터님께 사과드리고 원만히 해결해서 가능하다면 좋은 인터뷰영상 만들어서 궁금했던 부분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알려줄 수 있도록 조재윤 디랙터님을 도와주세요. 리버스님은 그럴 수 있고 그걸 카트라이더 유튜버중 가장 잘 해낼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옛메 이야기든 리버스 본채널 이야기든 늘 영상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질타와 비난 받을만했죠....근데 그런건 공개적인자리말고 사석에 말해야죠.. 중간에 형독님도 계시는데 난처하게 감정적으로 몰아붙인건 보기 안좋았네요...뭐 이미 말안해도 아시는거같네요..디렉터님도 게임 잘 운영 하고싶겠죠 ㅠㅠ그게 맘처럼 안되니까 이사태까지온거죠 뭐 ..
이걸 도대체 왜 실드를 치지? 소통하라고 그렇게 말해놓고서는 이후의 소통 기회 싹다 날려먹은건데? 조금만 더 참고 합방 약속 잡고 제대로 정리해서 얘기했으면 더 좋은 방향으로 진행 됐을텐데, 2년 참아 놓고서는 그 잠깐을 못 참아서 남의 방송 분위기 망치고 이후 소통 기회도 날려 먹은 걸 실드를 치고 있네
답답해서 얘기한건 이해하는데 이왕 할꺼면 본진으로 끌고 와서 해야 좀 더 맞지 않았나 싶네요 이건 조씨한테 무례한 건 둘째치더라도, 형독님의 방송을 배려한 행동이 아니라고 봅니다 조씨야 뭐 뭔 욕을 처먹든 알빠 아니지만, 기왕 리버스의 라이브/영상에서 조씨 델꼬 와서 까는 게 그림이 더 나았을 건데..... 그 연결 다리마저 불 태워 버렸으니 그건 아쉬울 뿐이네요
했던 말만 따지면 딱히 틀린 말은 아니었는데, 분위기 파악을 못하고 감정이 앞섰다는 게 문제겠네요. 물론 방송 분위기가 애초에 문제였다고 한다면 할 말은 없긴 합니다,, '당한 게 있으니 그럴 만 했다'는 여론도 존재하고 저도 그런 생각을 갖고 있어서 충분히 이해는 되지만, 다음에도 이런 일이 생긴다면 그 때는 사람들이 지금처럼 이해해주진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카트판에 리버스 같은 채널은 없기에 앞으로는 더욱 신중하고 이성적인 모습으로 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영상 기다릴게요
도대체 뭐 하나 제대로 된거 없이 합방은 제의를 왜하는거임? 진짜 방송보면서 느낀건 방패막 제대로 쓸려고 하는거임? 방송 보면서 명확한 답변같은건 전혀 들을 수 없었고 오히려 오구오구 분위기에서 청문회 분위기로 가니 방송의 방향성도 잃고 누구를 위한 합방이지? 형독, 리버스 두 분의 입장은 다 공감하는데 이 사단이 난건 서재우처럼 대규모 패치를 하고 합방을 제안하면 몰라 이 꼬라지 게임 상태에서 내년까지 또 기다려달라고 나온거는 도대체 무슨 의도일까?
솔직히 조재윤 태도 생각하면 충분히 그럴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타인의 방송에서 감정적으로 나선건 잘못이긴 하지만 솔직히 그 상황이라면 충분히 화날만 하죠.. 조재윤씨는 이런 일을 구실 삼아서 본인이 옳았구나라고 판단할 인간이라 리버스에서 이번 일 때문에 굽힐 필요 전혀 없고요 나중에 조재윤씨 만날 일 있으면 그 때는 꼭 이야기 확실히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걸 깨라고?ㅋㅋㅋㅋㅋㅋㅋ [도전자 모드]](http://i.ytimg.com/vi/dOi37gjpdyg/mqdefault.jpg)
![이걸 깨라고?ㅋㅋㅋㅋㅋㅋㅋ [도전자 모드]](/img/tr.png)
![[Playlist] 게임할때 듣기좋은 BGM 모음](http://i.ytimg.com/vi/tObmkM5NX28/mqdefault.jpg)
"형독 방송에서" 그런게 문제였다고 생각함
그동안 몇년간 리버스 배신 당하고 피드백 개무시 당한거 생각하면 빡칠만하지
아주 못할말을 한것도 아니라 생각함
다만 그런 감정들을 다른 스트리머가 방송하는 곳에서 쏟아낸게 문제였을뿐
이게 맞다고 생각해요 형독님 방송이었고 게스트로 모신건데 솔직히 무례한거라고 생각해요 화나신건 이해하지만
디렉터한테 쌓인게 엄청 많았다 해도 자리 마련해준 형독은 엄청 난감했을듯..
형독 진행이 맘에 안들순 있는데 그걸 면전에 꼽아버리니 ㄹㅇ ㅋㅋ
이러면 다음 합방은 절대 없지. 마지막 그렇게 해버렸으니 넥슨이 해줄리 없음
진짜 형독 면전에 대놓고 쌍욕 했다고 해도 할말 없을 정도
진짜 디렉터한테 빡치는건 알겠는데 형독은 뭐가되냐
너무 어리숙했음. 형독이 토스하는 느낌으로 준건데 잘 이어받고 준비 잘해서 본인들 방송에서 터트렸어야지. 순간의 감정에 지배당해서 큰 실례를 한거고 패배한거임. 그냥 전형적인 한국인 빨리빨리 쇼부마인드ㅇㅇ 이번일로 좀 더 성숙해지시길
형독이 난감한거지.. 그 조씨는ㅋㅋㅋㅋㅋ 어쨌든 결과적으로도 리버스는 그 암흑기 동안 버티고 쓴소리하고 고통받았는데, 이번에 표현을 그렇게 해서 괜히 욕먹는 스탠스 되고 아쉽네요... 아쉽게 된거죠... 제가 리버스 입장이어도 감정 주체 못 했을 것 같긴 해요 정말로
다른 카트 스트리머들은 암흑기 안버팀?
리버스가 특별히 잘나서 저런 쓴소리 과감하게 할 수 있는거임?
다른 스트리머들도 욕하고 싶고 유저들도 똑같이 욕하고 싶고 하고 싶지
근데 누구는 그걸 몰라서 이야기 안함?
저런 공적인 자리에서는 상호 존중이라는게 있어야지 막말해도 되는 곳이 아님
@@학가 재윤이가 유저를 언제 존중해줬노
말의 핀트를 못 잡겠으면 그냥 조용히 있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런상황에서도 감정주체를 해야죠 그게 개인이아니고 공식적인 자리였는데 그걸 절제했어야 프로이지않을까요 본인방송도 아닌데
@@학가 말투만 좋게좋게 거짓말하는 건 괜찮고?
2년동안 피해본사람의 일침 = 사회성 부족한 겜창
2년간 사과도 안하고 기싸움한인간 = 무례함을 입은사람 ㄷㄷ
역시 정치 1티어 조황
팩트는 리버스도 잘못인정하고 사과했다는거임😅
?: 니트로 분위기가 안 좋으니까 메일 보내는 짓좀 자제 해라
카드맆 즐기는 사람들이 제일 피해자
'이러니까 내가 리버스한테 안간거야 형독아'
생방 보긴했냐....아무리그래도 공적인 자리에서 선 개쎄게 넘은거임.
솔직히 이때까지 사태가 있었고 리버스의 마음도 이해가는데 감정이 너무 격해졌던것 같네요.
형독 표정도 난감했고 중간에 끊으려고 하는 모습도 보였고..
형독님한테도 진심으로 잘 사과했을거라 생각합니다.
조재윤 디렉터도 연락처 얘기때도 유튜브 다 봤다고 했으면서 따로 연락해보려는 의지도 없었던 것 같고 진지한 표정으로 얘기해도 모자른 판에 웃으면서 말하고;
지금 리버스가 비판 당해도 맞는건 친한 형독 방송 가서 폐 끼친거지 조재윤한테 한 말 가지고 비판 받을건 전혀 아님 ㅋㅋㅋ 핀트는 똑바로 잡아야지 겜안분들 분탕 제대로 치네 ㅋㅋㅋ 심지어 한 말이 "사과좀 자의적으로 해주십쇼" 인데 이게 풀악셀처럼 보이면 진짜 리버스 영상 제대로 안본 애들임 ㅋㅋㅋ 쌍욕 안박은걸 감사히 여겨야지 어휴
@@ddduwbdvdidsnd👍👍
이러면 다음이 없잖아.. 빌드업이라는 게 있고. 계속 다음 합방 빌드업 짜고 있었는데 박살났잖아. 계획대로 했어야 했는데 예상에 없던 말이었는데. 다음 합방도 넥슨이 오케이까지 했는데..
@@시공폭풍레스토랑방금 형독방송 듣다 왔는데 내가 이해한게 맞다면 사전에 협의 된건 맞지만 조재앙이 거기서 구라칠줄은 몰랐던 거 아닐까 함 리버스 입장에선…. 그니까 시작전부터 그렇게 다음 합방으로 진행될줄 알고 있고 영상도 제작해준건데 질문 처음부터 이맬 못봤다는 말도 안되는 말을 씨부리니까 석 나가서 막판에 들이받은거고 ㅇㅇ 이해 못하는건 아닌데 형독한텐 그랜절 박아도 모자르긴 하네… 그렇다고 재앙이가 재앙한건 변함 없는 사실이고 걍 거기서 못봤다고 말을 하면서까지 리버스 석 나가게 할 필요가 있었나 싶은데 조재윤 본인도 이 빙송 질되면 리버스랑 합방 할거 알았으면 ㅇㅇ
@@시공폭풍레스토랑 저.. 빌드업대로 하면 디렉터가 리버스랑 같이 합방 해준다는 계약서를 썼나요..?
@@시공폭풍레스토랑겜을 나락으로 보냈는데 그럼 나와서 하하호호 할 걸로 예상하고 나왔겠음??? 배때지가 불렀네 이 ㅅㅋ
근데 형독님이 그냥 딱 전화찬스? 로 이어준 의도가 뭔가 늘 서로 소심함으로 인해 얘기 못하던 개인적인 만남? 약속잡기를 저 기회를 통해서라도 잡길 바랬을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긴 한데 아무튼간에
갠적으론 서로 오해 잘 해결되고 감정의 골이 메꾸기 정말 힘들고 사실 안되어 보이긴 하지만 그럼에도 조금이라도 봉합되어 다시금 잘 쌓인 감정을 해소한 후 제대로 서로에게 상처남지 않는 이야기 나눴으면 좋겠네요
리버스가 이해가 된다는 입장과 선을 너무 넘었다라는 의견 다 이해가 간다...
리버스의 행동이 맞다 틀리다를 떠나서 그냥 조 디렉터가 평소에 잘 했어야 하는거
이 모든 사태의 조재윤은 다른 쪽으로 이슈가 넘어가서 좋아하고 있을거임
실시간으로 방송 봤는데
한편으로는 시원했지만 한편으로는 정말 무서웠어요....
진짜 너무 밟지만 않으셨어도 좋게 끝났을텐데
조금 안타깝네요....
진짜 카트안하고 형독에 유입되서 카트 돌아가는거 캐치업한 사람인데. 라이브보면서 애인 업무 보고있는데 갑자기 이게 뭐지 싶었음.
ㄹㅇ 방송사고임..
나같아도 2년동안 무시당하면 저러겠다 근데 문제는 그걸 자기네 방송이 아니라 형독방송에서 한게 문제임 남의 방송에서 왜 사과안했냐 화내면서 따지는게 정상은 아닌듯
@@diddmschd 그러니까 리버스가 메일 관련 영상올리고 개인적으로 연락 취할수도있는데 굳이 몇달이상 지나고 형독방송에서 해명한다는게 웃기네
@@azrthartjhsrtj조재윤이 직접 연락해달라고 준건데?
그래놓고 잠수타면서 겜 망쳐놨는데 넌 뭐라노
???:지금 니트로 상황 안좋으니까 메일 보내는 짓좀 하지마라
결국 조재윤 말 들어보면 해둔건 하나도 없고 닥치고 내년까지 기다리라는 말 같은데 예의가어떻고 매너가 없고 뭐고간에 게임은 결국 끝났다는거지ㅇㅇ.. 결국 문제는 1년동안 사과는 커녕 패치도 제대로 안한 조재윤이 문젠데 조재윤보다 리버스가 욕을 더 먹는건 무슨 상황인지도 모르겠고 형독이 처음부터 질문을 게임에 진짜 문제인 걸 골라서 하던가 너무 사리는 질문밖에 안하고 보면서 걍 답답했음 사람은 살면서 실수를 할 수 밖에 없는거고 다음에 안하면 되는거임 이번에 실수를 했지만 사과도 바로 했고 안하면 되는건데 난 조재윤보다 리버스가 욕을 더 먹는 이유를 모르겠다 난 이정도로 욕 먹을 일이라고 생각안함 힘내라
ㅇㅈ 사리는 질문만 하고 분위기 너무 가볍게 만들었고 겜안분식 질문도 함
왜 욕먹는지 이유를 모르겠냐 형독이 눈치줬는데 눈없새가 카트하듯 부스트 ㅈㄴ 누르더만
@@bobiscom 말하는 거 졸라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bobiscom ㄹㅇ 듀얼부스터 ㅈ됨
자신에 방송에서 또는 후기방송으로 혼자 말했으면 상관없었음.. 젤 문제는 형독방송에서 그리고 미리 "준비된" 상황에서 갑자기 발작해버려서 리버스도 그렇고 형독도 존나 피해 입힌게 젤 큰거지... 이번 계기로 확실한건 넥슨은 앞으로 절대 합방 제의 안할거고 형독도 만약에 한다해도 안한다고 못박았으니 기회 날린거라고 봄.
놀랍게도 저질러도 사과는 하는 리버스가 조재윤보다는 낫다는거임;;;
여태까지 게임 망쳐놓은 사람은 방송 자리 와서 유체이탈 화법이나 돌리고 있는데 그 사람 그냥 세탁기 돌리면서 현재 문제점들에 대한 마땅한 해결책 없이 "그렇게 모두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식 결론 내는 게 '잘 흘러가는 방송' 이라고 칭하는 거임? 진짜로?
이건 리버스가 일침 안 날렸어도 이미 실패한 합방이였다
심정이 어떤지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잘 아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납득이 됨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거나 극히 일부만 아는 사람들은 걍 단순 무개념 민폐로 보이겠지
사람마다 보는 관점이 다르기에 뭐 맞다 틀렸다는 못합니다.
다들 이번꺼로 싸우시든 의견을 내시든 이건 아셨음 좋겠습니다.
또, 조금이라도 이해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리버스 영상들 정주행 해보시면 아주 조금이라도 공감이 가실거라 생각합니다.
아무리 누군가가 비난을 받을 행동을 했어도 법에 의거하여 어긋난 행동이 아니라면
다수가 보는 공개적인 자리에서 타인을 지적하며 공격하는 행동은 성인으로서 옮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본인들도 디렉터님한테 진지한 사과를 요구했는데
전화 들어보니 웃는 소리가 들리더라고
진지한 얘기를 할려면 우선 본인들이 진지하게 예의를 갖춰야 되지 않을까요?
이건 요즘 사회 커뮤니티에서 하는 한 사람 특정으로 몰아가는 행위 아닌가요?
그로 인해 정신적 피해를 받은 몇몇 분들은 결국 소중한 목숨을 스스로 끊는 경우가
가면 갈 수록 많습니다
본인의 말이 누군가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고 그로 인해 한 사람의 인생을
좋은 쪽이든 싫은 쪽이든 바꿀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본인이 하는 말에는 책임을 져야 되고
성인이 되었다면 항상 책임을 질 수 있는 자세가 되어야 됩니다
요번 사건은 같은 성인으로서 참으로 부끄러운 일인거 같습니다
형독이 너무 쉴드쳤다고 형독 욕하는 애들은 ㅋㅋ
형독 입장에서 개인적으로 합방 잡은 것도 아니고 본인 소속 회사 통해서 공식적으로 합방이 잡힌 건데 그런 건 생각 안 하나?
그런 자리에서 창냈다가 합방 컨펌 준 회사 입장에서 곤란해지면 형독이 피해볼 수도 있는 걸 누가 책임질 건데?
그런 걸 감안하고도 형독 본인은 시청자 의견 수렴해서 나름 선 타면서 공격적인 질문도 준비했는데
사회생활 안해봐서 그럼 ㅋㅋ
ㄹㅇ 어린친구들만 보임
지 하고싶은 말만 쏟아내고싶어하고 윗사정을모름
보고 사이다~ 이러는애들보면 사회생활은 해봣는지 의문이듬
회사통해서 돈벌고싶으면 욕먹을각오도해야지ㅋㅋ 맨땅에서 구르는 리버스가 ㅈ으로보이나
2:10~2:44 / 10:30~11:00
솔직히 리버스 많이 본 사람들은 앎
ㅈ나 참은거임 ㅋㅋ
배신당한게 하루이틀인가 진짜 배신만 당하는데 합방하니 ㅈ나 하하호호 피드백 된거는 거의 없고 이대로 끝낼라하니 일반 유저였음 바로 쌍욕 나갔음
이러면 다음이 없잖아.. 빌드업이라는 게 있고. 계속 리버스 다음 합방 빌드업 짜고 있었는데 박살났잖아. 계획대로 했어야 했는데 예상에 없던 말이었고, 다음 합방도 넥슨이 오케이까지 했는데..
@@시공폭풍레스토랑???:지금 니트로 상황 안좋은데 메일 왜 자꾸 보내냐
@@시공폭풍레스토랑아마 이러지 않았어도 다음은 없었을 거 같아요
그리고 빌드업은 게임에서 해야하는게 아닐까요
@@FactoryNo.592남의 방송에서 그런게 문제죠
형독만 난감한게 됐음..
자제하기로 약속도 했다는데 약속 깬거는 맞죠
사건 요약
1. 애초부터 형독이 분위기를 너무 예능처럼 가볍게 잡아서 불안한 분위기로 시작
2. 형독과 ㅈ재윤의 합방때 ㅈ재윤은 사과는 했으나 매우 뒤늦은 사과(그마저도 무성의한 사과)와 게임에 산적한 문제들을 이리저리 회피하면서 각 문제점에 관한 패치들은 '내년에 하겠다'라는 발언으로 답답함을 유발함
3. 다른 스트리머들이 ㅈ재윤한테 피드백 및 요구하는 컨텐츠 끝나고 나서 형독이 리버스한테 통화 시작
4. 리버스에게 통화 시도했으나 그동안 비판 컨텐츠들을 올리면서 쌓인게 많았는지 리버스는 참다 못해 분노를 터트리면서 ㅈ재윤한테 자의적으로 사과 요구 및 그에 대한 직설적으로 비판
5. 형독이 그런거 자제하고 분위기 잡을려고 했으나 리버스는 형님 조금만 더 하겠습니다. 하고 리버스가 ㅈ재윤한테 보낸(정확히는 니트로한테 보낸 메일) 메일 읽씹한거에 대한 해명 요구
6. 그리고 채팅창에 아무것도 모르는 잼독(무개념 + 능지 없는 형독 시청자들)들이 무조건적으로 리버스 까내리면서 물타기 시작하면서 안 좋은 분위기로 방종
총평 : 물론 감정 억누르지 못하고 폭발한 리버스 잘못도 있으나 ㅈ재윤이 하도 일을 저지르고 여전히 타인을 무시하고 짓밟는 오만한 태도를 보여줬기에 ㅈ재윤은 여전히 반성하지 않고 기만질 시작해서 합방 자체도 의미가 없어졌다. 리버스도 물론 잘못한거 없진 않지만 애초부터 이 모든 것들은 ㅈ재윤이 흑막이다
결론 : ㅈ재윤 찬양하는 잼독들아 니들은 ㅈ재윤과 더불어 카트판에서 재앙 덩어리야. 제발 모르면 걍 여물고 있어.
여담 : ㅋㅋ? 어차피 카트판 망했네? 응 어차피 난 카트 없어도 잘 살고 있거든~
잼독이라고 하기에는 방송분위기 씹창낸거는 리버스 잘못이니까 까내릴만했지 쉴드는 ㄴㄴ
잼독 잼독 이러는데 거기도 조재윤 찬양은 없어 ㅋㅋㅋ 리버스 쉴드 치려고 다른 사람들까지 까냐 진짜 ㅋㅋㅋ 이번꺼는 리버스가 어떤 심정인지는 알겠는데 리버스가 개트롤한거다
채팅창이 너무 박살나있긴했었음
@@2025에도화이팅 채팅창 개판이였지.... ㅆ
사실 메일 해명 관련해서 조재윤 디렉터가 거짓으로 해명한 정황이 나오고 있어서 충분히 발끈할만하다고 생각을 함.
사실상 공식 자리인거나 마찬가지인 방송이었는데, 거기서 처음 질문한게 메일 내용이었는데, 그거를 처음부터 거짓말 쳤다는거에 대해 충분히 빡칠만하다고 생각을 함.
물론 형독 입장까지 고려하면 무례한게 맞기는 했지만, 공식 자리나 마찬가지인 자리에서 대놓고 거짓말로 해명한 조재윤 디렉터가 더더욱 문제라고 봄
어떤 감정으로 말씀 하셨는지 입장 충분히 이해가 되긴 하지만, 그때 당시 앞에 있는 사람에게 오로지 당장 내 감정에 휩쓸려 쏟아내는 말로 들렸던 것도 사실입니다
통화하는 그 순간엔 복합적인 감정들이 스쳤었겠지만 방송 시작 전 디렉터님은 라이브 방송 많이 긴장하셨다고 했었고, 형독님도 자신의 방송을 기획하고 진행했던 사람 입장에서 예상을 벗어나는 말들을 듣고 곤란해 하셨던게 보였어요
그래서 듣는 사람 입장에선 오히려 더 공격적으로 느껴졌던 것 같아요
어찌됐든 이번 계기를 발돋움 삼아 게임도 발전해서 여러 유튜버, 스트리머들분들과 함께 열정을 만들었던 예전처럼 즐거운 영상들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맞는말이라고 무조건 해도 되는게 아님
분위기와 상황이라는게 있는데
이러면 중계해준 사람 입장은 생각도 안하고 자기 하고싶은 말만 해버린거지
잼민이들이나 할법한 실수임
나이어린친구들만 옹호하는게 보임😂
그러니까요.. 이건 아닌데
개찐따화법임
왕따가 부모 앞에서 기펴서 대드는 ㅋㅋㅋ
지가 저 상황이였으면 엄마한테 일렀을 거면서
진짜 요즘 애새끼들 이거 모르는것들 많더라ㅋㅋ
팩트는 게임 꼬라지 보고 오면 조재윤은 이 정도로 끝난거에 넙죽 절해야 된다는 거임
채팅창 물타기 걍 레전드 ㅋㅋ
이 상황에 뭐가 훈훈한 분위기냐
방송에서 훈훈하면 게임도 훈훈해지냐?
백수된 선수들, 리그 안열려서 군대간 선수들 앞에서도 똑같은 얘기 해봐라 ㅋㅋ
리버스 욕하는 애들... 능지랑 개념 말아먹은듯
그거랑 별개로 형독이 합방을 유도해줬으면 합벙에서 그렇개 했어야죠... 정말 노력해준 형독만 한명만 ㅂㅅ되고 결국 원점이면 이게 뭡니까..... ..
그냥 곱창내는게 어리다고 생각밖에 안드는데요
나는 왜 이해가지
수년동안 정보를 주면 게임에 진심이던 이들이 몇년전 부터 드디어 컨택받고 신나서 아이디어 만들며 보내다가 뒤통수맞고 2년동안 연락한번 없이 지금까지 오다가 이제 말한거지
2년동안 연락없던 잠수탄 전여친이랑 이제야 통화한거랑 같은거아니겠나
사실상 흥분도 했다만 나는 리버스가 이해간다
저도 진짜 비슷한 생각..ㅠㅜ
너가 어려서 그럼 ㅇㅇ
그냥 양쪽 다 이해가 되고
한마디로 좀 안타까움
😢
ㅈ재윤 빼면 안타까운게 맞음
더 나은 리버스가 될 거라는 걸 저는 믿고 있습니다 카트라이더가 리버스를 얼마나 괴롭혔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만남으로 억누른 화가 결국 터진 겁니다
리버스가 잘못한 거 맞습니다 카드맆에 분노한 사람들의 마음을 대변해준 것도 맞습니다
이 점은 정말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우린 이제 어른이잖습니까? 감정에만 휘둘리는 어린 사람이 아닌 이성을 붙잡을 수 있는 어른이잖습니까
더 나은 리버스가 돼주길 바랍니다 카트에 진심이기에 유저들 대표로 시원하게 표현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빠른 사과로 더 성장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자책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리버스도 여태껏 참아온 게 있으니 어쩔 수 없이 터진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들도 리버스의 사정을 알면 이해해줄 겁니다
지금 이 반성하는 태도만으로 좋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재윤에게 그런 말을 하고 싶었다면, 방송 끝나고 했어야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형독님께 너무 무례했지 않나 싶습니다
다른 스트리머 방송에서 난리친건 문제가 맞는데 근데 나는 이해함 조씨 방송 내내 실실 웃고 대답은 계속 돌리고 안빡칠수가없음
형독님이 중간에 끊고 좋은이야기좀 해달라고까지했는데..
너무 감정적이였던거 같아요
그와 별개로 조재윤 디렉터님의 행보를 살펴보면 마냥 좋은 얘기만 해줄 수는 없죠😅 좋은 말은 못해주더라도 앞으로의 선택을 응원하는 말은 해줄 수 있겠네요
잘한게 아무것도 없는데 저기서 좋은 이야기를 어떻게 함?? 진짜 궁금해서 그럼
댓글좀 봤는데 ufc wwe 이러면서 말하는애들이나
사이다 라던가 좋은상황이 아닌데 어케 좋은얘기를해 등등
진짜 인터넷발전의 문제 라고 생각한다
어려서부터 별 이상한 영상보고 자극적인거보니까
실제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는거지.
지금저자리가 디렉터 청문회 하는자리임? 서로 소통하고 사과할건 사과하고
우리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건지 문제를 인식하고있고 어떤방식으로 해결해 나갈건지 소통하면서 서로 얘기를 하자
이런자리 아니냐
저기서 다짜고짜 왜 이건 이렇게 했었고 하나하나 따지자는 자리가 아니잖아;
조재윤한테 잘못한거는 제대로 본인이 사과하라는 리버스가
리버스 본인이 라이브키고 사과하고 쉴드 치지말라는데 쉴드 치는거는 오히려 리버스를 욕먹이는거임
정말로 개인적인생각인데 여기서 사이다였다, 속이뻥~ 이렇게말하는사람들은 그냥 도파민중독 싸움 구경하러 온 잼민이들같음
얘네가 참 바보 같은 게 카드립 영상 수십 개씩 만들면서 항상 본인들이 바랐던 게 조재윤이랑 대면해서 이야기 해보는 거 아니었냐? 근데 한순간의 화를 못참고 제 발로 기회를 차버리고 욕까지 먹고
기존의 디렉터와 게임에 대한 빡침도 알겠고 지금밖에 말할 찬스가 없다도 잘 알겠고
메일 주소 구라 의심도 알겠는데 그래도 때와 장소를 가릴 줄 알아야합니다.
지금 상황이 뭐냐면 사이가 좀 깽판난 둘을 지인이 다른 사람들도 보게끔 해서 분위기 좀 풀어가며
대화할 자리를 마련해줘봤는데 만나자마자 멱살잡고 물고 늘어지는걸로 밖에 안 보입니다.
여기에 리버스 무조건 잘했다하는 사람들
그쪽들도 남의집 초청 받아 가서 꼭 거기서 나 기분 나쁘다 티내면서 분위기 갑분싸 만들고 깽판치세요
아무리 그지 같아도 안 보이는데서 1:1로 대화할때나 왜 그랬어요 해야지 그런 곳에선 참을 줄도 알아야합니다.
그래도 리버스가 감정적인 상황이 된 이유가 카트를 진심으로 사랑해서 그런것이 아닐까? 고의도 아니고 정말 게임이 죽어가고 있고 개발진이 이를 무시하고 있고 거짓말 하고 있는것에 가만히 있을 수가 있을까? 다만 형독 중계 방송에서 그러는건 형독에게도 피해를 준 부분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잘 사과 하신것 같다
음...일단 현장에 있진 않았지만 녹화한 영상을 봤던 사람으로써, 리버스님께서 왜 사과를 요구하셨는진 알겠어요. 형독님 방송 말고는 더이상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없다는 걸 아셨을테니까요. 그래도 어떻게 됐던 간에, 방송을 기획하고 진행한 사람은 형독님이고 그 분께서 원하는 방향으로 진행을 하려 전화를 드렸을텐데, 형독님의 취지를 많이 벗어난 행동을 하셔서 다소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저를 비롯한 수많은(?) 카드맆 유저들이 속으로만 생각했던 것들을 대신해서 전달해주셔서 감사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는 행복한 날만 보내시길 빌겠습니다😊
대놓고 구라치는데 누가참노ㅋㅋㅋㅆㅂ 카트판 상상이상이네
게임에 진심이신 분들이기에 몇몇 옹호하는 분들도 있지만 게임의 개발을 책임을 지는 디렉터로 회사 내에서 중요 컨텐츠중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를 운영하긴 분이 회사에 허락을 맡고 합방을 요청해서 비난을 받을걸 알고도 시작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 시작한것입니다, 전 누구의 편을 옹호 할려는 입장이 아닌 중립적으로 보고 있기에 이런 말씀드립니다, 이 시작점을 형독 방송을 통해 진행한거이기에 디렉터가 그동안 운영을 못한것도 사실이지만 안좋은 분위기로 끝맺음 보단 앞으로 소통의 중요성을 알고 다음에도 소통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메시지로 보입니다, 하지만 그동안 묵혀왔던 감정이 터진 리버스쪽에선 감정을 제가 다 이해 할수는 없지만 그런 자리에서 말씀하신 태도는 보는 사람도 합방을 진행하는 분들도 회사내에서도 시선이 안좋기에 이번 결과로 회사내에서도 다렉터 입장에서도 소통에 대한 거리감이 생길것으로 보입니다, 디렉터님도 회사라는 틀안에 있는 사람이기에 어떤 부분에 대해서는 말씀을 못하는걸 이해를 해줘야됩니다, 보통 직장내에서 개발을 한다고 하면 기밀이기에 일반 회사도 말을 못합니다, 그렇게 되면 소통이 왜 필요하냐? 라면 물으신다면 유저들이 어떤 불편함을 가지고 있는가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이후로는 디렉터가 어떻게 개발을 하냐에 따라 달라지겠죠 적어도 격식을 갖춰서 얘기를 해야될 장소가 있는거고 그 방향을 리버스 쪽에선 잘못잡으신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번 기회로 얻어지는건 디렉터가 합방 요청한 형독님에게도 욕을 먹고 디렉터, 회사측도 소통에 대한 거리감이 생기고 리버스님 쪽에서도 안좋은 인식으로 남게 되었네요, 조금이라도 사회 생활을 경험 해보셨더라면 소통의 시작점이 될 수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이젠 그마저도 멀어지겠네요.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카드립의 기획이 잘못되었고 기다린 유저들도 신뢰가 깨졌고 유튜버분들은 일자리가 없어질 위기에
이번에야말로 기반 갈아 엎고 다시 시작해서 유저 분들과 소통 하고 싶다는걸 리버스 쪽에서 망친것같아 되게 아쉽네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리버스 유튜버분들이 얼마나 카트를 사랑하고 진심으로 하셨다는건 저도 알고 있고 그렇기에 이렇게 감정을 컨트롤 하신거에 대해서 불씨를 다시 키운게 아닌가 싶네요, 욕을 하고 싶은거면 커뮤니티에서 하세요 격식 있는 자리에서 하지 마시고.
형독 방송을 봤고 솔찍히 개인적인 생각은 이거임 계속 질문 속에서 가장 원론적으로 나온단어가 회사 내규, 회사에서 공개할 수 없는 부분 이건데 정말 이거 알고 싶다고 생각한다면 간담회 자리로 유도했어야 한다고본다. 저건 그냥 개인방송에 지나지 않아 그래서 회사내규를 정리안하고 나온거고 근데 공식적으로 중계 하면서 자기들이 설 수 있는 기회를 내친건 애네들임 먼가 지금 다들 잘못 알고있는거같은데 조재윤이 이때동안 똥볼차고 꼽줘서 감정 격해진것도 알아 근데 그감정을 형독개인방송에서 하는게 아니라 공식적인 석상에 끌어낸 다음에 청문회를 가장한 간담회 자리로 끄잡아 내는게 목적이였어야 한다고 형독 영상 마지막 보면 딱 그런느낌으로 유도 할려고 계획한거고 근데 지금 다들 생각하는게 니트로는 절대 안바뀜 이걸 전재로 까는 이유를 모르겠다.
만약 니트로가 안바뀐다면 지금 상태로 식물 게임 상태 유지하고 넥슨에 흡수되서 그냥 메이플2 마냥 자리차지하고 ip명맥만 살려놓고 끝났을꺼라고 본다. 그래서 저자리 만들려고 했던걸로 생각한다.
감정 격해질 수 있고 사람이라면 실수 할 수 있는데 집단적으로 잘잘못을 따지는 개념에서 너무 동떨어진거같다.
저렇게 하면 다음자리가 생길꺼라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안타깝다.
누군가 해야 할 말을 했는데, 그 자리가 본인이 만든 자리가 아니었을 뿐.
해야 할 말을 하지 않은 자가 잘못인가. 기대하지 않은 말을 한 사람이 잘못인가.
말해야 할 자가 말을 하지 않았다면, 그건 말하지 않은 자의 잘못인가.
전달해야 할 말을 주인이 아닌 자가 말했다고 그 말이 잘못되었는가.
성숙한 자라면, 성숙하지 못한 발언에도 성숙하게 대할 것이며,
성숙이라는 태도가 아닌, 화자의 심경을 마주해야 한다.
아무리 대화 연결이 안되고 화가 나도
일단 얘기가 가능한 상황이 된 상태에서 말을 해야하는 건데
그런 상황을 짜 놓지 않은 상황에서 우선적으로 그런 말들을 해버리니
뭐 할 수 있는게 없고, 할 수 있던 것도 못하게 된 거니 뭐...
심정 십분 이해하며, 잘 추스르시길 바라겠습니다.
“죄를 미워하되 사람을 미워하면 안된다. 그 사람의 잘못이 가려지기 때문이기에”
리버스님 보고 떠오르는 말이였어요.
솔직히.. 그렇게까지 큰 잘못은 아니긴함 ㅋㅋ
조재윤이 해온 짓을 생각하면 방송 시작부터 그정도 UFC기술들은 걸고 시작했어야 했었음
다만 판이 WWE인데 거기서 UFC걸어버리면 분위기가 싸해지는걸 못읽었다 정도
작은잘못도 아님.. 핀트를 조재윤의 해명라이브에 맞출게 아니라 인간대 인간 중계자의 입장에서 바라봐야지
둘다 이해되는 상황이다.
왜 그런 분노를 쏟았는지, 그럼에도 왜 잘못한 일인지.
아쉬운 것은 조팝을 듣는 조재윤을 못본것이다.
그냥 이번 일이 서재우 합방때랑 똑같아보여서 너무 답답해서 그런거같음 나도 솔직히 한번쯤은 업데이트 내용 훑어보겠지만 그걸로 떡상? 기대도 안함 걍
형독님이 억지 세탁기 돌린 것 마냥 조재윤 광대 만들어서 전체적으로넘 가벼운 분위기 만드는게 별로 였긴한데
마지막에 전화통화 때 눈치 못 보고 직부 꼽은 것도 별로였음
그래도 조재윤이랑 다르게 바로바로 사과하는 건 멋지다.
리버스가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어떻게든 살리기 위해서 건설적인 피드백 많이 준 것도 있고 바로 사과도 했으니 좋게 봐드릴게요
속이 뻥 ㅋㅋㅋㅋㅋㅋ 리버스 욕하는 놈들중에 카드립 10시간이상 해본놈 없을듯 ㅋㅋㅋㅋㅋㅋ
풉..
100시간 넘게 했지만 리버스가 잘한건 아님. 심정적으로 이해는 충분히 되지만 잘못한건 잘못한거
07년도 부터 해온 유저지만 리버스가 잘한건 아니에요
카드맆 10시간 넘게한게 자랑은 아니지
겜한분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근데 리버스 행동이 잘못되진 않았음
조재윤 방송 내내 쳐웃는 태도 보고 어이없긴 했습니다, 타이밍은 좀 아쉬웠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솔직히 이런 발언들을 한 것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조재윤 디렉터가 보여준 행보를 보면 충분히 이해가 되는데, 형독 방송에서 했었던 게 문제였다고 봄. 언젠가 반드시 했어야 할 발언이지만, 형독 방송에서 했으면 안됐음.
댓글 보실 지 모르겠지만 끄적여봅니다.
리버스님의 노력과 애정을 저는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수많은 영상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지요.
감정이 격해지셔서 발언의 수위가 쎘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디렉터 즉 책임자라는 사람은 결과로 증명해야 하고, 좋은 소리든 싫은 소리든 경청해서 개선될 수 있도록 할 책임이 있습니다. 그동안 직무유기와 다름없는 행보를 보인 그는 비난받아야 합니다.
누군가는 “공적인 자리니까, 다른 사람들도 보니까 조심했어야 한다.”, “선을 넘었다” 등의 반응을 표할텐데요.
리버스님이 니트로에 꾸준하게 의견을 제시하지 않거나, 관련 영상을 제작하여 카드맆의 개선에 대해 노력하지 않았다면 충분히 수긍할만한 의견입니다.
그러나 게임의 흥행을 위해 조직 내외부에서 노력했던 리버스님이기에, 오늘 당신의 행동을 비난하고 싶지 않네요.
이성적으로 일을 바라보고 해결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만, 가끔은 감정에 호소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오늘이 그런 때였던 것 같습니다.
당신의 열정을 알고 있기에 오늘의 언행으로 당신이 위축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컴플레인을 하는 것도 방법이 엇나가면 오히려 그 목적이 흐지부지 되는거라고 생각함...
준비를 오랫동안 해왔던 형독을 생각하면 그렇게 했으면 안됐음 분위기 자체도 잘 흘러가고 있었고 형독이 준비했던 대로 잘 지나가고 있었는데 쫌 아쉽다 매우 아쉬움 감정적으로 통화할 꺼 였으면 방송 끝나고 따로 했었어도 될꺼같다는 아쉬움만 남네요 진짜 계속 너무 아쉽네
보니까 디렉터화법이 계속 삥삥돌려서말한것도 문제가되는듯
그리고 사과는 형독님이 준비한다기보단 디렉터님 스스로 사과하는게 낫다고생각합니다 이건형독님한테뭐라할게아니고 대본읽는듯이하지말고 디렉터스스로 진심으로 사과를 하긴했어야합니다
개인적으로 형독님이랑 만나셔서 푸시긴해야할것같습니다..
형독은 뭐가 되나.. 너무 배려도 없고.. 물론 감정적일 수 있는 상황이란거 알고 있지만, 이런 방법은 정말 아니지 싶네요.. 이왕 이렇게된거 디렉터가 먼저 합방 제안 해주면 좋겠네 ㅋㅋ
디렉터한테 당연히 쓴 말 해주시는게 맞음 그간 잘못한게 있는데.. 그래도 개인적으로 말씀해 주셨으면 조금 더 좋았을 거 같습니다
사실 그동안의 디렉터 행보를 보면 여기도 이해가 안 되는 건 아닌데 문제는 그 자리가 1대1로 대면하는 자리는 아니었던지라..
솔직히 생방송 분위기도 영 아니었음
게임 씹창낸 디렉터 상대로 유쾌한 토크쇼 이하 콩트라고 봐도 무방하리만치 우스웠음
진지하게 형식을 갖춰서 시원하게 진행했어야 됐는데
형독은 건설적인 질문도 안하고 조재윤 들러리 세워가며 사람 한명 ㅄ 취급했고
조재윤은 또 분위기가 웃고 넘어가는 그런 분위기니까 웃음 지어가면서 말했었음
애시당초 스타트부터 잘못된 분위기였음
나도 그런 분위기, 채팅창에 휩쓸려 한번 더 믿어보자고 생각했었는데
리버스 통화로 그냥 싹 깨져버림
조재윤이 누군지 뭘 했는지 상기가 되리만치.
생방송 자체는 유저가 생각하는 방향성은 아니긴했는데 지금 소통부재로 씹창난 이상황에서 청문회 분위기 만들고 싸잡아서 욕해버리면 간담회든 공식석상이든 걍 디렉터말만하는 그런식의 쇼통으로밖에 안됨 왜냐면 뭘해도 욕처먹을거면 걍 내말하고 피드백은 나중에 볼게 이런식으로밖에 안된다는거임 그래서 최대한 좋은 분위기만들어서 리버스한테 토스하려고했던거고 리버스는 기본적으로 겜잘알이니까 본인들이 할 질문을 추리면서 면전에 쌔게 말하는건 어려워도 적어도 크게 딜을 할 수있었음
그리고 이걸 토대로 "이야기 하실 수 없다면 공식적인 간담회를 열어보는건 어떨까요?"하면서 더 큰 소통의 장을 열수있었던 가능성을 밟은거임
리버스의 감정 백번 ㅇㅇ 이해 할 수 있음 핫라인 연락처 줘놓곤 나중가선 이메일 바뀜 이런식으로 ㅈ같이 말하면 당연히 기분 개같지 근데 본인들이 게임을 사랑해서 그런말을 한거면 적어도
이번까지는 참고 인사하면서 다음 합방은 꼭 해주셔야해요 하고 조재윤한테 약속이라도 받고 끝냈어봐 리버스 입장에선 어쨌든 합방 약속도 잡았고 조재윤도 합방 약속은 했으니 무를수 없는거임
조재윤이 리버스랑 통화했을때 합방은 약속 못하겠습니다.. 하면 그옆에 형독이 안도와줬을거같음?
절대로 그런거 없음 지금 민심 ㅈ창난거 디렉터입장에서도 알고 걍 유저수가 보이는데
여기서 면전에 대고 합방은 약속 못드릴거같습니다 ㅇㅈㄹ은 안하겠지
대신 이번 창난걸로 합방이나 이런 토스하는게 어려워진 시점에서 조재윤이 하는걸 봐야하긴하지만
성급한건 맞았음
따로 영상으로도 편집해서 올려라 물론 무례한거 맞고 형독이 주관한 방송에 그렇게 규모가 큰 자리에서 그러는게 아니라 따로 너희 방송에서 그래야 했던게 맞다 이건 아무리 겜진심에 배신감을 많이 느꼈어도 디렉터만 방송하는 거면 모르다만 형독이 주관한 방송이였고 원래 형독이랑 합방 잡은거였는데 차라리 말할거면 개인 채널에서 얘기하면 됐던거였다 나름 이해는 하지만 실수로 인한 비판하거나 나쁜 여론들은 감당을 해야될거다
9:46 웅냥
리버스 응원합니다. 솔직히 리버스가 좋게 넘어가자고 그 거짓말들, 사과 같지도 않은 사과, 변명 다 참으면 디렉터에 대한 유저들 분노가 풀릴까요?
그간 영상들 보면서 몇년간 이용만 당했다고 느꼈을 배신감 충분히 공감하고 있었는데 제가 실시간으로 듣는데도 디렉터가 말같지도 않은 변명하는거 보고 기가 찼습니다.
리버스 채널의 입장에선 형독님에게 죄송할수 있겠지만 디렉터의 태도로 봐선 좋게 넘어갔어도 리버스랑 합방할 생각없었을꺼고 또 어영부영 넘어갔을 겁니다.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왜 망언 내뱉고 게임 업데이트 유기한건 디렉터와 운영진인데 리버스나 형독님에게 뭐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지 참 답답합니다.
난 그래도 리버스 응원해
조재윤 입으로 리버스와 합방하겠다고 말한 것도 아니었는데 언젠가 합방 할 수도 있으니 큰그림 그리면서 거짓말도 허허 웃고 넘어가라?
그걸 참는 사람이 보살이지 못참고 내지른 사람이 무례한 건 아니야.
때와 자리라는 게 있는건데
저 자리에서 저런 언행을 하신 건 무례한겁니다.
참았다가 자리가 마련되었을 때 해야할 얘기였어요
솔직히 조디렉터 한테는 미안할거 없는거 같고(본인이 메일 무시한거고 겜 유기했으니까 원인제공자잖아), 전화통화 할 때에 형독님 해명대로 합방 약속을 먼저 잡고 사건 당시 질문 내용을 나중에 합방 할 때에 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감정이 격해져서 풀 악셀을 밟으신거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성급함이 이번 사건을 야기한 만큼, 다음부터는 조심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또 괜히 조디렉터 동정할 여지를 주면 안되니까요. 아무튼 리버스 화이팅 입니다!
애초에 이방송은 시작부터가 잘못됐음 처음부터 형독은 조재윤 조리돌림하려고 조재윤 ㅂㅅ만들려는 목적으로 방송킨것같고 분위기는 처음부터 안좋았는데 그냥 리버스가 마지막에 궁극기 때려박은것뿐임 이방송은 그냥 처음부터가 잘못됐다 누구에게 잘못을 떠넘기는 그런 상황이 아님
분명 자리와 타이밍이 안좋았던건 맞지만, 겜 상황을 생각하면 훈훈하게 가는게 맞긴한가라는 의구심이 들긴합니다... 지금 카드맆은 원작의 최악의 시기였던 '레볼루션' 이상으로 심각하니깐...
유튜브 영상만 올리다보니 정작 라이브로 연결되어보니깐 감정조절이 안되어 실언했다... 라던가 2년간의 화를 억누르지 못해 우발적으로 나온 실수였다 라던가 차마 카드맆의 현실과 별개로 방송분위기가 좋게 마무리 되어 보이던게 아니꼬았다 라던가 등등 여러 이유는 많았을것 같긴 하지만 초대되어 연결된 게스트 입장으로서는 그릇된 발언인건 변명할 여지가 없어 보이네요😢
그럼에도 바로 깨닫고 사과한 것은 그나마 다행이라 여겨집니다😅
앞으로 카드맆이 흥하길 원하며 또 리버스 또한 본래의 하이퀄리티 정보 전달 채널로서 활동을 잘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기대하는 영상으론 이번 형독님과 조재윤 디렉터간의 합방에 이어서 다음 타자로 리버스채널이 라이브는 솔직히 좀 힘들어 보이는 것 같고 녹화로 라도 만나셔서 좀더 인게임에 대한 깊은 얘기 나누고 했으면 좋을것 같네요
형독님께서 한동안 게임을 안하셨어서 그런지 몰라도 라이브 보시면서 리버스 입장에선 조금 답답해 하셨을 것 같아요(아님말고;)
다음번엔 부디 감정적인 것 잘 해결후에 조재윤님과 스트리머들, 유튜버들, 유저들 간의 게임에 대한 좀 더 세부적이고 건실적인 이야기를 나누는것을 보고 싶습니다😂
그리하여 리버스 채널이 다시금 카트에 대해 분석하고 잘 정리 해주는 영상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쌓인게 엄청 많았다해도 그래도 디렉터에요... 그렇게 나왔으면 안됐습니다.. 속 시원한거랑 별개로 일단 그자리에서 싸바싸바까진 아니더라도 좋게 해야 합방이던 만남이던 자리가 자주 생기죠..
형독님이 푸신 뒷이야기들 보면 이건 리버스님이 100퍼 잘못한거임 형독님은 그저 자신이 발판으로 쓰이길 바랬고 리버스님이 모든 것을 터트려주길 바랬던 거라 최대한 선 안넘고 좋은 분위기로 가고 있었는데 이걸 이렇게 선을 넘어버리면.. 다음을 만들 수 있는 상황이었고 더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었는데 이건 감정적으로 들이박은 미성숙한 행동이었음 게임의 발전을 원했다면 조금 더 큰그림을 봤어야 됐지 않나 싶다
남에게 감정을 쏟고 한건 잘못한 건 맞다. 당연히 컨텐츠를 진행하던 형독도 많이 당황스러웠을거고.
하지만 이 분노가 제발 디랙터한테 닿았으면 하는 마음이다.
제가봤을 땐 닿았다고 해도 안 변해요. 닿아도 넥슨 고위층들한테 닿아야지
저두 그 조씨 존나게 싫어하는데 그래도 공개적인 방송인데 언행이 좀 지나쳤습니다.
근데 존나게 통쾌했음 조씨는 게임 조져놓고 사과한적이 있나?
여기서 뭐 잘못없다, 시원했는데 뭐가문제냐 라고하는 사람들은 형독입장을 생각 안해봐서 그렇게 쓴거지? 남의 방송에서 저렇게하는건 형독한테 사과하는게 맞는거지. 리버스도 그 말 하고 많이 후회했을텐데 안타깝네
조재윤 디렉터님...
사과는 해야하는게 맞음
솔까 카드맆 뭐 없었으니까
하지만 타이밍이나 당시 상황적으로나
좀 아쉽긴했다 ㅇㅇ
그때 당시는 좀 그랬지만 사과도 해주셨고
리버스님채널도 카트를 즐겨했고 좋아했던 마음이 커서...네 실수한게 아닌가
암튼 리버스채널도 피드백도 보기 좋았습니다 좋은 소식으로 다시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ㅎ
리버스님 감정이 이해가 갑니다.
형독님도 많이 착잡하실거같은데.... 하....
리버스님 쉴드 많이 치는 사람들이 좀 잘못된 방식으로 말하고 있다 생각합니다....
쉴드 치는것 까지는 그럴수 있다 생긱이 들어요.
그렇다고 그걸로 조롱을 하며 누군가를 비판을 하려고 하는 발판으로 쓰는것은 좀 안일하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사람이 실수도 하면서 배우고 더욱더 어른스러워 지는건.
어른이든 아이든 노인이든 다 같은거죠.
리버스님도 이번 계기로 다시 반성 하시는 모습 그래도 다행입니다.
카트라이더를 사랑하기에 분노하며 실수한 것이고 카트라이더를 사랑하기에 지금까지의 일이 있었으니 부디 상처받지마시고 반성만 제대로 해서 다시 좋은 채널로 와주시길 바랍니다.ㅠㅠㅠ
솔직히 그런말은 할만하긴함
근데 엄연히 남의 방송이고 조재윤은 그 방송에 초대된 게스트인데 거따대고 그런말하면 당연히 문제임거임 ㅋㅋ
조재윤에 대한 분노는 100번 이해되지만 굳이 그 자리에서 공과 사 구별 못하고 그랬어야 했을까
형독이 당신들 아끼는 동생이라고 해줬고 어렵게 기회 잡아서 통화연결까지 해준건데 방송 분위기 개판쳐놓은건 진짜 잘못한거임
형독 집이라도 찾아가서 무릎꿇고 제대로 사과하셈
카트 유기한 형독 알빠노 진행도 더럽게 못하더만 ㅋㅋ 형독은 방송 창나도 싸다
알빠냐? 무릎은 무슨 시발 ㅋㅋㅋ
팩트는 리버스는 미스터 조와의 비교선상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거임..
리버스가 이해는 되기는 해
그 분노에 찬 얼굴도 그렇고 ㅋㅋ
앞으로 잘 되기를 바랍니다
리버스가 처음에는 좋은 취지로 생겼다는 건 진짜 잘 알겠음. 근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초심은 다 잃고 게임을 막 입맛대로 바꾸면서 지배하고 싶어하는 거 같음.
기업에서는 이 리버스가 그냥 안티 팬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솔직히 말해서 중간까지 잘 봤는데 마지막에 전화하는 부분 못보겠어서 보다가 껐거든요. 원래 적이 보낸 사신의 목을 치는건 안된다는게 불문율인건데 이렇게 형님께서 이런짓을 하실줄은 몰랐습니다. 지금까지 받아온 모멸감을 그 누구보다 크게 느끼셨을거 다 압니다. 영상에서도 그렇고 다 아시는데 어째 조재윤 디렉터님은 영상도 잘 못보시는것 같은 느낌이 들정도로요. 리버스님도 방송켜서 다 인정하시는 모습을 보니 그런 일 안 일어날 거라고 생각합니다. 조재윤 디렉터님도 긴장 많이 하셨다 했고 그런상황에서 더 몰아가는 듯한 채팅으로 쏘아대면 무섭지 않겠습니까. 잘해보고자 나온 사람한테 적절한 선을 지키면서 일단 맛보기로 누그러트리고 좋게 끝내고, 추후에 리버스님도 공식적으로 연락이 닿아서 지난번 원작카트 디렉터분과도 영상 찍지않으셨습니까. 그런자리에서 더 진솔하게 대화를 나눴으면 더 좋지 않았나 싶습니다. 솔직히 이번 형독님 진행은 구체적인 뭔가가 다 해결되었다고 보기는 좀 어려워보이는 진행이었거든요. 일단 질문지를 안준거 부터가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질문지를 안주니까 계속 이건 말해도 되는건지 안되는건지 윗선에 승인이 안나서 대답도 못하는 상황이고 하니까 보는 내내 답답했거든요. 그러니 디랙터님께 사과드리고 원만히 해결해서 가능하다면 좋은 인터뷰영상 만들어서 궁금했던 부분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알려줄 수 있도록 조재윤 디랙터님을 도와주세요. 리버스님은 그럴 수 있고 그걸 카트라이더 유튜버중 가장 잘 해낼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옛메 이야기든 리버스 본채널 이야기든 늘 영상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리버스도 그렇고 형독도 그렇고... 피해자밖에 없네😢
그 발언 안했으면 합방이 성사될거라는게 존나 웃기네 ㅋㅋㅋ 니들이 조재윤이면 가겠냐?ㅋㅋ
질타와 비난 받을만했죠....근데 그런건 공개적인자리말고 사석에 말해야죠.. 중간에 형독님도 계시는데 난처하게 감정적으로 몰아붙인건 보기 안좋았네요...뭐 이미 말안해도 아시는거같네요..디렉터님도 게임 잘 운영 하고싶겠죠 ㅠㅠ그게 맘처럼 안되니까 이사태까지온거죠 뭐 ..
이걸 도대체 왜 실드를 치지? 소통하라고 그렇게 말해놓고서는 이후의 소통 기회 싹다 날려먹은건데? 조금만 더 참고 합방 약속 잡고 제대로 정리해서 얘기했으면 더 좋은 방향으로 진행 됐을텐데, 2년 참아 놓고서는 그 잠깐을 못 참아서 남의 방송 분위기 망치고 이후 소통 기회도 날려 먹은 걸 실드를 치고 있네
어제 영상 보고 느낀게 진짜 디렉터 조재윤이란 사람이 모든걸 결정하고 진행할 수 있을까?란 생각이 듭니다. 결국 말을 아낄 수 밖에 없었고. 그냥 궁금하네요 진짜 왜 그래야만했는지.
어떻게 사람이 완벽하겠어 2년을 내리 듣도 안하다가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오해였다 ㅈㅅ ㅋ 하면 개빡치긴해 다만 파급력 큰 방송이라 생각하고 능청스럽게 합방유도를 했으면 더 좋았을거 같다.
겜안분 진행자 + 겜안분 디렉터+ 겜안분 시청자
--> 겜한분 공격 엔딩ㅋㅋ
ㅋㅋ 그래서 얻은건 뭐냐?
조재윤은 절대로 리버스랑 합방할 생각 없으니까
형독 방송 창내면서 할 말 해야했음 이게 마지막 기회였으니까ㅋㅋ
본인 방송에서 그랬으면 뭐라 아무도 말 안하는데 당시 방송진행이 형독님 방송이었던게 가장 큰 문제 아닌가요. 본인 방송 진행중에 그런 일 벌어지면 안 난감하시겠어요?
그래도 아직까지 리버스가 카트를 버리지는 않았다는 거임
리버스 민심 개떠락 심정은 이해가 가는데 굳이 많은 사람이 보는 자리에서 표출을 했어야 했나 싶다.
솔직히 속 시원하던데ㅋㅋㅋㅋㅋㅋㅋ
ㄱㅊ
ㄹㅇㅋㅋ
이건 기본이 안 된 거 아닌가 남에 방송에서 중요한 자리 만들어진 것 같은데 생각하고 행동하시죠 감정적으로 애처럼 행동하지 말고
여기서 얘 편드는애는 사회생활 회사생활 한번도 못해본 사람같은데;; 지들이 섭섭한 건 맞는데 무슨 엄청난 피해자 마냥 우린 욕할권리 있어!!!!!! ㅇㅈㄹ하는 느낌 카트로 방송하고 연명하고 있으면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지😂
무례한건 섭종시켜 강제 이주시켜놓고 미완성 게임 갖다놓아 이꼬라지 만든 조재윤 니트로 넥슨 임원진들이고 ㅋㅋ
예의는 없었지만 충분히 공감 가능했다 조재앙이 원하는게 이렇게 갈라치기하는거임
이 겜을 누가 해
패치 해봤자 그런갑보다 하고 다른거하지
섭섭한 수준이아니라 거의 사기를 당한 사람들인데 욕할 권리는 분명 있었지 지들이 욕하러간곳이 다른사람 개인방송인게 문제라 그렇지.. 뭘 욕해야하는지는 제발 알았으면
카트로 뭔 연명을해 ㅋㅋ
답답해서 얘기한건 이해하는데 이왕 할꺼면 본진으로 끌고 와서 해야 좀 더 맞지 않았나 싶네요
이건 조씨한테 무례한 건 둘째치더라도, 형독님의 방송을 배려한 행동이 아니라고 봅니다
조씨야 뭐 뭔 욕을 처먹든 알빠 아니지만, 기왕 리버스의 라이브/영상에서 조씨 델꼬 와서 까는 게 그림이 더 나았을 건데.....
그 연결 다리마저 불 태워 버렸으니 그건 아쉬울 뿐이네요
했던 말만 따지면 딱히 틀린 말은 아니었는데, 분위기 파악을 못하고 감정이 앞섰다는 게 문제겠네요. 물론 방송 분위기가 애초에 문제였다고 한다면 할 말은 없긴 합니다,,
'당한 게 있으니 그럴 만 했다'는 여론도 존재하고 저도 그런 생각을 갖고 있어서 충분히 이해는 되지만, 다음에도 이런 일이 생긴다면 그 때는 사람들이 지금처럼 이해해주진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카트판에 리버스 같은 채널은 없기에 앞으로는 더욱 신중하고 이성적인 모습으로 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영상 기다릴게요
형독 리버스 다 이해되는데 조재윤은 이해가 안가네
도대체 뭐 하나 제대로 된거 없이 합방은 제의를 왜하는거임?
진짜 방송보면서 느낀건 방패막 제대로 쓸려고 하는거임?
방송 보면서 명확한 답변같은건 전혀 들을 수 없었고
오히려 오구오구 분위기에서 청문회 분위기로 가니
방송의 방향성도 잃고 누구를 위한 합방이지?
형독, 리버스 두 분의 입장은 다 공감하는데
이 사단이 난건 서재우처럼 대규모 패치를 하고 합방을 제안하면 몰라
이 꼬라지 게임 상태에서 내년까지 또 기다려달라고 나온거는
도대체 무슨 의도일까?
이러면 다음이 없잖아.. 빌드업이라는 게 있고. 계속 리버스 다음 합방 빌드업 짜고 있었는데 박살났잖아. 계획대로 했어야 했는데 예상에 없던 말이었고, 다음 합방도 넥슨이 오케이까지 했는데.. 형독 방송가서 후기 보고오셈. 계획 작전 다짯는데 무산됐다고
솔직히 조재윤 태도 생각하면 충분히 그럴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타인의 방송에서 감정적으로 나선건 잘못이긴 하지만 솔직히 그 상황이라면 충분히 화날만 하죠.. 조재윤씨는 이런 일을 구실 삼아서 본인이 옳았구나라고 판단할 인간이라 리버스에서 이번 일 때문에 굽힐 필요 전혀 없고요 나중에 조재윤씨 만날 일 있으면 그 때는 꼭 이야기 확실히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동덕여대나 리버스나 감정적으로 행동하다 일을 그르치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