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개발에 쓴 돈을 이으면 달 두 번 반 왕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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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вер 2024
- -돈을 '뿌려서' 소련과의 우주전쟁을 시작한 미국-왜 미국은 굳이 '달'에 갔을까 -한국에서도 달착륙 상영회를 했는데 몇 만 명이 모였다고?
-왜 미국은 50년 만에 다시 달로 가려고 할까?
※10/14 금요일 방송분
잡지사 방송 | 매주 월~금 오후 7시30분~8시 CBS 라디오 표준FM 98.1MHz
#잡다한지식사전 #달 #박광일 #미국 소련 #우주경쟁
가 커피를 쏩니다! 🙌🏻
▶이벤트 기간 : 2022년 10월 12일(수) ~ 10월 28(금)
▶이벤트 선물 : 커피 쿠폰☕
▶참여 방법 : 본 채널 에서 자세히 확인! 👍
※ 커피가 남아 돌아 달에라도 보내야 할 판입니다
ㅜㄷㅎ둦ㅎ줗데😅😂ㅎ😂
😊ㅑㅛㅌ ㅋㅋ❤ 나!9&😊@😅ㅎ ㅏㅋ. 😢이ㄹ😢😊허😊😢&내가ㅕ
아웅은 장님이라는 옛말로 눈가린채 장님인척한다. 즉 곧 들통날 얄팍한 거짓말을 한다는뜻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질문자도 잊어버린 질문도 열심히 답해주시는 곽작자님...최고! 풉! ㅋㅋ 오늘은 미국 vs 소련의 우주경쟁 이야기 너무 재미나게 잘 들었습니다~^^ 섬네일 우주인 이강민님 멋진데요! 에디터분께 커피라도 사셔야 할 듯~푸핫! ㅋ
눈가리고 아웅~~신박합니다. 곽재식스럽습니다. 이게 안궁금해요? 궁금하잖아요? 궁금할 수 있잖아요~~~
아폴로 달착륙을 기념해서 우리나라는 국가 공휴일로 지정했었습니다. 그만큼 달착륙은 당시 경이적인 일이었습니다. 생중계 보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아폴로는 17호까지 갔었고, 언론에서도 관심이 없어서 18호는 취소되었습니다.
오늘도 타임코스모스 드립으로 깨알재미 주시는 편집장님~부장님 느무 우껴요!!!
곽재식 작가님의 아웅에 대한 단상~역시 과학자님~~호기심천국^^
69년 달착륙 성공한 날 임시 공휴일로 해서 학교 갔다고 그냥 집에 왔던 기억이 있어요. 시골이라 TV도 없어서 집에와 라디오로 소식 들었어요.
오늘 썸네일에 이강민 편집장님 모습이 너무 멋지네요.. 진짜 우주비행사인듯... ^^ 곽재식 작가님의 멋진 이야기도 기대되는 금요일 저녁의 과학이야기~~~ 잠시뒤에 만날께요~^^
곽재식 작가님 책 잘 읽었습니다 ㅎㅎ 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
소설도 읽어보겠습니다
신간괴물 과학재식....📖
곽재식작가님
유머스럽고 재밌는 과학계 역사 이야기 감사합니다.
찾아보니 한국 시각으로 1969년 7월 21일(일요일) 오전 12시 경입니다.
우주인을 싣고 로케트가 발사됐다는 소식은 학교 선생님에게 듣었고,
며칠 후 달 착륙 소식은 여름 방학 기간에 들었습니다.
커피를 주신다구요~
날도 추운데,
딱 뜨아 한 잔 하고 퇴근하면 완전 좋겠네요~
뜨아 하며 미처 못 본 편 보면 짤떡이죵
잔고가 천원 미만으로 떨어진걸 어케 아시고
ㅎㅎㅎ
감사히 잘 마실게요!
너ㅡ무 신기한 게.. 얼마전에 저도 도대체 아웅.이 뭔데~^^?라고 얘기한 적이 있었던지라... 안타깝게도 "과~학재식" 박사님의 명쾌한 해석이 아닌.. 질문이었다는게~~~
편집장님 최고👍
곽 작가님 센스와 순발력은 진짜ㅋㅋㅋ 스푸트니크 삐삐에 우주에 발을 담갔다에... 우와 어떻게 이렇게 적재적소에 수미상관을 만들어내시는지ㅋㅋㅋ
재식이형 최고
🎉
눈 가리고 아웅~ 한다.. '아웅~'은 숨바꼭질 할 때 "나 여기 있으니 찾아봐라.." 라는 신호이고, 눈을 가렸다는 것은 자기 눈만 가리면 남들도 자신을 못 찾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아주 얄팍하고 미욱한 모습을 묘사하는 것이 아닐까... 싶은데, 제 피셜입니다. ㅎ
찾으라고 신호까지 보내줄 정도면 적어도 마음은 착한 친구군요 ㅎㅎㅎ
우주 얘기네요
썸넬 요즘 너무 웃김 ㅋ 편집자님 너무 웃김 ㅋㅋㅋ
트럼프와 엘론머스크가
달 프로젝트를 완성시킬수 있을까요...
아폴로 18호는 취소되고 17호까지만 갔을텐데요. 13호는 실패했으니 달에 발을 디딘 우주인이 총 12명.
오늘은 달나라 이야기군요 ^^
RX❤
호이~!
달착륙때문에 tv샀다
그 이후 학교앞에서 로켓하고 달착륙선 팔아서.. 착륙선도 샀다
자기 눈가리고
아웅하면서 호랑이 흉내를 내서
호랑이인척한다
그런뜻으로 알고있네요
고양이손을 하고 양손등을 눈에 아이한태 까꿍하는걸 흘리면 아웅..인줄알았음..아웅..뭘까요?
어흥 까꿍 아웅 등등 다양한바리에이션으로..그런걸줄로만..저는 알았어요..의심조차안해봄..밑에답이 있었네요
ㅋㅋㅋㅋㅋ 희동이 닮았어요~
눈가리고 아웅한다.의 아웅은 호랑이 울음소리를 뜻하는게 아닌가? 싶은데..
아웅 ---> 어린 아이를 어를 때, 손으로 자기 얼굴을 가리고 있다가 손을 떼면서 아이를 보며 내는 말.
아이를 상대로 최소한 눈을 가린 손을 떼면서 아웅해야 하는데,
그 최소한도 안 하며 눈을 가린 채 아웅을 한다..
69년...7월생입니다 ㅋㅋㅋ
고등학교때 조아폴로란 애 있었는데...69년생들임.. 근데 갸, 여자애였음.ㅋㅋㅋㅋ 같은 반이었던적이 없어 개인적으론 몰랐지만.
호랑이 '어흥'을 애기들 말로 '아웅'이라고 하지 않았을까요? 제가 어릴 때 어흥이 안되서 아웅이란 말을 썼거든요. 한 두살 때
우주는 무서운곳
절대안간다 ㅋㅋㅋㅋ
장성한 희동이ㅋㅋㅋㅋ
우주 야그네요
아웅한다는 아부떨고 애교부린다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