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목숨걸고 알리는 '이것'💡 | 타일러 '두 번째 지구는 없다' 저자, 방송인 | 세바시 13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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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 환경 관련 전공을 한 건 아니지만, 기후위기에 힘쓰는 이유!
    목숨을 걸고 알린다기 보다 우리 목숨이 걸린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기후 위기가 얼마나 심각한지,
    그리고 우리가 어떤 일을 해야하는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
    바로 지금 나부터! 2050탄소중립
    환경부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bit.ly/2NtQhAW
    #환경부 #세바시 #기후위기

КОМЕНТАРІ • 4

  • @이찬경-m4i
    @이찬경-m4i 2 роки тому +2

    다음 세대가 아닌 본인의 미래라.. 정말 절절히 와 닿네요. 재생에너지로 100퍼센트 전환할 수 있다는 각국의 사례가 희망적이네요. 환경에 관심있는 정치인에게 투표하기, 환경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기업 제품 후원하기, 그리고 혼자서만은 해결하기 힘든 어려운 문제를 주변인들과 함께 노력하기.. 2050년 기후난민이 되지 않기 위해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노력들을 당장 해봐야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 @mevpr
      @mevpr  2 роки тому +2

      우리의 세대를 위해 지금부터라도 탄소중립을 실천해 주세요. 가장 실천하기 쉬운 것부터 차근차근 함께해요!🙌

  • @soworld2023
    @soworld2023 3 роки тому +6

    타일러씨의 한마디한마디가 더 많은사람에게 울림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타일러씨의 말처럼 우리는 기후위기극복이라는 큰 퍼즐을 맞추기위해 전체적인 노력을해야합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