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힌 동물이 사람일 때가 빈번한데, 어떤 남자의 여자가 숫사자에게 집을 공격당했고 물려서 숲속으로 사라졌거든. 남자는 여자의 집을 찾았다가 난리가 난 현장과 뭔가 끌려간 흔적을 보고 추적을 하지. 결국 상체는 먹힌 채 하체만 남은 자신의 여친을 보고는 오열하며 집으로 가지고 온단 말이다. 그런데 엽기적이게 그곳 마을 사람들이 여친의 하체 마저 그 숫사자에게 먹이로 넘겨주자는 소리를 한단 말이지. 이유는 사자는 먹이를 한 번에 먹지 않고 나눠서 먹으며 그 먹이가 있는 장소로 다시 온다는 의미였어. 남자는 심하게 저항을 했지만 끝내 동의를 하고서 남은 여친의 하체에 독극물을 뿌리고 원래 장소에 가져다 놔. 그 다음날 가보니 숫사자가 남은 부위를 먹고 옆에서 죽어 있는 거야. 사람이 사자의 먹잇감으로 전락한 구역에서 니가 산다면 감히 그런 말을 할 수 있을지. 사자가 사람 사냥을 위해서 일부로 마을을 덮쳐서 사람을 사냥해 가는 구역에서 산다면 멋있어 보일지. 사람이 짧은 생각으로 협소한 생각에 머물게 되면 멋있어 보이기도 하는구나를 알게 됐어.
@@캬캬캬-t5t 한민족은 수천년을 호랑이, 아무르 표범,늑대들과 함께 살았어요. 매년 수십명이 잡혀 먹었지요. 굳이 아프리카 마을 이야기보다는 우리 한국 전설속에 호랑이, 표범 이야기가 더 와닿을듯요. 시장까지 호랑이가 나타나서 사람을 공격한 이야기들도 있는데 ㅋㅋㅋ 지금은 멸종됐지만 그 덕분에 지금은 멧돼지들이 겁없이 설치고 다니는걸 보게 되는거죠. 자신들을 잡아먹을 호랑이, 표범, 늑대들이 다 사라졌으니까요. 그냥 즐깁시다 혼자 진지 빠는건 좀 그렇잖아요 ㅋㅋㅋ
![신선한 풀과 물을 찾아 오카방고로 모여드는 버펄로 무리와 사자들의 숙명적인 대결 [환경스페셜-공사창립 특집 『야생의 오카방고』 1편 늪의 지배자] / KBS 20090303 방송](http://i.ytimg.com/vi/cWId-b-Z0cU/mqdefault.jpg)
![신선한 풀과 물을 찾아 오카방고로 모여드는 버펄로 무리와 사자들의 숙명적인 대결 [환경스페셜-공사창립 특집 『야생의 오카방고』 1편 늪의 지배자] / KBS 20090303 방송](/img/tr.png)
![야생의 운명 오카방고의 기적 / 일년에 딱한번 앙골라고원의 홍수, 돌물의 대축제 [미래실험] KBS 2010.04.24 방송](http://i.ytimg.com/vi/YByLUvO0poc/mqdefault.jpg)
..집에서 술한잔하면서 이런거보면서
마음아프다가도..내일눈뜨고 출근해서 아침먹고 일회용컵에 커피사마시는나를보겠지.......
이거랑 우주다큐멘터리랑 수면유도 2탑임 ㅇㅇ
Kbs 성우목소리참좋아요
Thanks for making this so easy to understand.
장르 꾸며준 분께 감사
16:49 뭉치면 살수있다고??? 앞에 보니까 다 잡아먹히던데?
야생 동물들의 아름다움은 우리에게 큰 영감을 준다.
저 정도면 저기 영토 포기하는게 안맞나
스펀지 성우아저씨 하이
아 구 슬퍼라
배고푼데다가 불까지
누 따라 다니지
사자 무리마다 구역이 있어서 따라가지 못한다고 설명 나왔네요~
@@모카깜이 . 저렇게 살바에야 다같이 따라다니지
잠 잘온다
희잡은없애야된다
아기사자들 뼈만남은거 넘 안타까워서 밥 주고싶어요
저도ㅠㅠㅠ
동물의 본능이자 삶이죠 거기에 충실하며 사는 삶 누들의 대이동이 끝나니 사자가 불쌍 하네요 😢
😅😅❤❤❤❤❤❤❤❤❤❤❤❤❤❤❤❤❤❤❤❤❤❤❤❤❤❤❤❤
동물들의 생태계를 지켜야만 우리도 살아갈 수 있다.
지구종말. 예고
사람사는 것과 아주 비슷하네요 새끼를 먹이기 위해 애쓰는 것도,고생하는 것도~
그동안 본 아프리카 동물 다큐멘터리 중에 손꼽히는 명작입니다.
고생하신 분들의 노고에
안방에서 편하게 명장면을
잘 볼수있어 감사를
전해 드림니다
대단히 감사 합니다
ㄴ
저 은두투를 구역으로 둔 사자들은 참 먹고살기 힘드네. 이사를 가서 구역을 새로 찾던가 해야지 매년 건기마다 저렇게 어떻게 사냐
코에 파리들 때주고 싶다ㅜㅠㅜ
와 진짜 멋진프로그램 임다!
최곱니다
잘보았습니다
한국에서 먹고살기 힘들 때 한번씩 아프리카 초원에 가서 배우고 힐링하고 온다.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감동이야기
감사합니다~~
사자눈에 붙은 벌레들 때주고 싶다 아우 ㅠㅠㅠㅠ
인간이나 사자나 먹고 살기 힘드네 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보다 사자가더 빡시넹
사자인생도 만만한게 아니네 사자로 태어남 왕처럼 즐길줄 알았는데 ㅋ
착각
사자 개체수도 줄어드는데 ᆢ정부차원에서 도와주지 그럽니까
악어한테 잡혀먹는 누도 불쌍고ᆢ죽어가는 새끼 사자들도 너무 불쌍하고 ᆢ
사자들의 삶은 고단하구나!
넓은 자연이라는 공간을 보노라면
여행가고 싶습니다.
넘. 맘이아프다온갖 악재는다터지네. 아휴 자식들도다죽었는데
사자들 어릴때는
굶어죽거나
병걸려 죽음
파리때문에
왕이된사자들도 그자리 오래못지킵니다
평균 3~5년 지키면 잘지키죠 끝없이
다른 숯사자 들에게 도전을당하며
지켜야 하고 그러다 부상이라도 당하면
거의 끝이나죠
지난 13년 전의 자료를 제시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그 이전 자료도 반복해서 숙지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
이 장면을 보면서 생필즉사 (生必卽死) 나면은 반드시 죽는다 라는 自然界 자연계의 이치를 알게 되지요
어미치타 새끼6마리 ㅠ 대단하다 원래 저리많이 않낫는디
우리호구 품바. ㅠ
재밌게 잘봤습니다.
먹이가 된 동물에겐 미안하지만,사자가 협동으로 공격하는 건 진짜 멋있음
먹힌 동물이 사람일 때가 빈번한데, 어떤 남자의 여자가 숫사자에게 집을 공격당했고 물려서 숲속으로 사라졌거든. 남자는 여자의 집을 찾았다가 난리가 난 현장과 뭔가 끌려간 흔적을 보고 추적을 하지. 결국 상체는 먹힌 채 하체만 남은 자신의 여친을 보고는 오열하며 집으로 가지고 온단 말이다. 그런데 엽기적이게 그곳 마을 사람들이 여친의 하체 마저 그 숫사자에게 먹이로 넘겨주자는 소리를 한단 말이지. 이유는 사자는 먹이를 한 번에 먹지 않고 나눠서 먹으며 그 먹이가 있는 장소로 다시 온다는 의미였어. 남자는 심하게 저항을 했지만 끝내 동의를 하고서 남은 여친의 하체에 독극물을 뿌리고 원래 장소에 가져다 놔. 그 다음날 가보니 숫사자가 남은 부위를 먹고 옆에서 죽어 있는 거야. 사람이 사자의 먹잇감으로 전락한 구역에서 니가 산다면 감히 그런 말을 할 수 있을지. 사자가 사람 사냥을 위해서 일부로 마을을 덮쳐서 사람을 사냥해 가는 구역에서 산다면 멋있어 보일지. 사람이 짧은 생각으로 협소한 생각에 머물게 되면 멋있어 보이기도 하는구나를 알게 됐어.
@@캬캬캬-t5t 어디서 본 다큐인가요? 실화인가요? 좌표좀...
@@캬캬캬-t5t 소설쓰고 있네 ㅋㅋ
@@캬캬캬-t5t ㅂ
@@캬캬캬-t5t 한민족은 수천년을 호랑이, 아무르 표범,늑대들과 함께 살았어요. 매년 수십명이 잡혀 먹었지요. 굳이 아프리카 마을 이야기보다는 우리 한국 전설속에 호랑이, 표범 이야기가 더 와닿을듯요. 시장까지 호랑이가 나타나서 사람을 공격한 이야기들도 있는데 ㅋㅋㅋ 지금은 멸종됐지만 그 덕분에 지금은 멧돼지들이 겁없이 설치고 다니는걸 보게 되는거죠. 자신들을 잡아먹을 호랑이, 표범, 늑대들이 다 사라졌으니까요. 그냥 즐깁시다 혼자 진지 빠는건 좀 그렇잖아요 ㅋㅋㅋ
남아메리카도
부탁해요
시청 잘했습니다
먹고살긴 다들 힘들구나~~
ㅎ 네 😄
매일이 생사를건 전쟁인 곳이 동물의 세계죠...
20
730
ㅔㅊO.
사는게 인간들도 짐승들도 짠~하네요
사자가 금수저 출신 가족인줄 알았네~!
이래보니 그저그런 구리수저구먼…!
매일 돼지고기만 먹다가 소고기 먹어서 행복한 사자가족
새끼 사자 굶주림의 마음 아파요. 불쌍해요. 어쩌나. 어린 사자 아푸기까지 안타까워💜
개체수조절 방법같소
생태계 속의 숙명적 삶
20:49 가장 예쁘고 사랑스럽고 귀여운 스타인북.
하지만 나쁜 치타 ㅠ.,ㅠ
사자도
피곤.하거따
평생.파리랑.같아.살아야.하니~
에공~
누도 가는데 사자라고 왜 안가나요 ᆢ아무리 영역이 중요하다지만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데
다른구역 사자들과 마주치면 목숨을 걸고 싸워야하기때문에 쉽사리 움직이지도 못함
고양이과라 영역이 중요하죠 ㅜㅜ
언제 봐도 재밌는 세렝게티평원 이야기.
사자들 지금도 생존해 있을지.. .짠하다
지금까지 살아 있으면 기적이죠 ㅠㅠ
뒤처진 사자 새끼는 카메라 스텝들이 구해줘야 하는것 아닌가?
인간은 자연에 간섭하면 안 됨
와 가젤보다 누보다 사자가 사는게 제일 빡세네
나도 사는게 정말 힘들다
@@평등한사회 ㅋㅋㅋ ㅅㅂ 힘내라
존버는 승리하는 구나
약자가 있어야 살수있지요
자연의 새계애서 정말 살기힘드러요
세링게티2 보고
왔는데
먹고산다는게
급우울해 지내
이왕 태어 낫는걸~~현실에 충실하게 살다가 운이다하면 가는거지....빨리가고 늦게가고는, 인간이나 동물이나 팔자소관...ㅋ ㅋ
자연의. 운명. 가혹하군요. 인간과똑같이. 넘 마음이 쓰리네요. 꼭살아남아라은두토 사자들
Love the animal world .. a well edited video
냉장고가 시급한 사자가족들 ㅠㅠ
11:17 억 심장이
불쌍한 wildbeast 맨날 사자밥 되고 악어밥 되어야 하다니, 그래도 숫자는 화실이 세링게리에서 승자 입니다.
명작♡
세상은 호락호락한게 없네^^^
너무 맘이 아프다 남의 새끼들 잡아 먹을때는 미웠는데 부디잘살아가길 빈다
사자도 먹기 살기 쉽지 않구나..
인간은 비교도 안되죠
모든 야생 동물은 우리가 탐험하고 감상해야 할 자연의 놀라운 이야기입니다.
광고가길면피곤합니다.광고길이좀줄여주셔야행복합니다😅
화산재 덕분에 나무가 자라지 않고 초원이 유지되어
초식동물들의 먹이를 제공한다지만
공기 중 화산재를 호흡으로 직접 마시는 건
엄청나게 좋지 안을텐데..
야생에선 초식이고 육식이고 누가 불쌍해가 없는듯
모든 동물들이 다 처지가 힘들고 열악한 환경이라
너무 마음이 아파요 맛있는거 머여주고싶어요 물이라도 넉넉하면 좋을텐데 새끼들이 다죽어가니 마음이 찢어지네요 동물들이 제일 먹을거와물이없으면 죽음밖에없나요 지원도 안되나보내요🙏🙏🙏🙏🙏🙏🙏🙏🙏🙏😭😭😭😭😭😭😭😭😭
멋있는 대자연의 변화무상함!
김종성 님의 내레이션이 빛나네요.. 높은 수준의 영상과 내레이션으로 인해 잠시도 눈을 뗄 수 없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 6
B MN
마른 빨래 개고 옷장속에 까지 정리하는 내내 잘 시청했네요. 마지막엔 갑장스런 폭풍우로 열려진 창문닫기로 바빠졌지만. 이 다큐 제작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한치앞을 내다볼수 없는 세상
마지막 멘트..모두 시내산 아래에서 일어나는 일이지요 ㅎㅎ
지구는 자전과공전을 합니다
공기순환
물순환
음식순환
혈액순환
림프순환
피부순환
등등이 잘 되어야 건강하게 오래 살 것입니다
100세시대입니다
50만마리 누우
새끼들이 한번에
태어나네 ㅇ
사자는 대가족들이라 버팔로 정도는 잡아야 배불리먹어요;;
초지를 따라 멀리 떠났던 외국자본은 언제 돌아 올려나~ 빨리와서 파란계좌를 빨간계좌로 바꿔줘~ 나 굶어 죽기 일보직전이다~
아무리 저작권때문이라도 13년전의 다큐를 지금 틀어준다는건... 옛날 이야기도 아니고 너무 구시대적인 케케 묵은 이야기는 너무 심하다...
올 도이니오 랭가이
화산 길다 ㅋ
사는게 먹는거네
먹는건 어차피 다가올 죽음에 가까워지는것
먹는게
사는거
처먹고 싸고
배부른 얘기
@@vedo7065 . ㅎ
안먹어면 안가까워지는가 요
구경 잘했습니다
감동 받고갑니다.감사드립니다.
야생동물은 아름답고 신비로움으로 가득 차 있어서 항상 나에게 호기심과 발견을 불러일으킵니다.
그래도 저 드넓고 트인 초원에서 배까고 자는거보니 동물의 왕이 맞네요ㅋㅋㅋㅋㅋㅋ
나래이터가 50% 역할을 다 하네요
유익하고 흥미진진한 영상 재미있게 시청했습니다ㅡ 🦱 💭 💬
야생새끼고양이 미쳤냐구ㅋㅋㅋㅋㅋㅋ
인내하는 사자 만이 살아 남는다.
자연의신비 명작입니다.
野生動物、特にライオンの狩猟術は、その適応力と知性を示しています。
몸에는돼지고가짱❤❤❤
인간이나 동물이나 안 태어나는 게 최고여ㅠ
삶은.락보다..고.입이다..😂
공감!!!!!
그게 가능한가요.
태어나는건 아무런 이유가 없고,
태어났기때문에 이유가 있는것이기에 주어진 삶, 어떻게서든 자신에 맞는 의미있는 삶 살아가야져 ㅜㅠ
이건 아니라고 봐요..
음 똥칠해도 사는게 좋습니다.
사는게 얼마나 재밌는데..
동물원에 사는 맹수들이 더 행복한건가??
힘들지만 하고싶은 것 하며 사는 것.
교도소에서 가만히 있어도 밥 주는 것. 당연히 후자가 불행하겠죠 ㅋㅋ
동물원이 나을겁니다 왜냐면 새끼들을 부양하기가 최고거든요 야생서는 자식 숨기고 어미가 사냥 나갔다오면 사자 새끼들 다른 맹수들 먹혀있거나 누우 버팔로등에 짖밟혀 뭉개져 있는거 다반사 입니다 일전에 어는 다큐서 어미사자가 나갔다 온 사이에 하이애나 에게 몸통 반 먹혀서 머리만 댕강 남은 새끼사자 보고 흐느껴 우는소리내는 어미사자를 잊을수가 없더군요 혼자살다 가는거면 야생이 프리할지 모르나 새끼 지키는건 동물원이 천국이죠
@@모카깜이 굶으면 전자가 무슨 소용입니꺼
애버랜드 사파리라면 저는 애버랜드를 택하겠어요ㅋㅋ
💗💞😻😻😻💞💞
애기 사자들도 있는데 숫사자는 왜 안보이지? 뭐 있어봤자 밥만 축내겠지만 숫사자는 다 어디가고 암사자 무리만 보이는건지 모르겠네. 설명도 없고..
숫사자가 밥만 축내다뇨 ㅋㅋ..
The silent brush yearly rhyme because libra understandably arrest after a delicate whiskey. kindly, hard saturday
사자를 응원하겠지만..ㅋ 시청자 99% 이상이 현실은 전부 초식동물신세..ㅋㅋㅋ
은든투? 사자가족들 너무귀엽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