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및 의견 제시는 메일로 연락주세요: jooeony@gmail.com ⏰ 타임스탬프 ⏰ 00:07 - 이전 영상 요약 00:32 - 생각을 통제하는 첫 번째 방법 00:44 - 생각이란 무엇인가 02:00 - 보고 듣는 것의 중요성 02:32 - 좋은 것 듣기 첫 번째: 성경 읽기 03:59 - 좋은 것 듣기 두 번째: 어정관리 노트 작성 04:55 - 좋은 것 듣기 세 번째: 주변에 선한 사람 두기 05:18 - 좋지 않은 것 듣지 않기 06:16 - 내가 생산하는 생각 주의하기: 선한 마음 갖기 07:42 - 선한 마음의 필수 조건 1: 하나님 잊지 않기 08:42 - 선한 마음의 필수 조건 2: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에 관심 두기 09:44 - 다음편 예고 📖 관련 구절 📖 마음 밭의 비유 - 마태복음13.18-23 누가복음8.5-15 이스라엘이 범죄한 것은 하나님을 잊었기 때문이다 - 사사기2.7-13 신명기32.18 시편78.11 시편106.21 예레미야18.15 에스겔22.12 에스겔13.35 호세아13.6 너희는 내 계명을 잊지 말지니라 - 신명기4.9,23 신명기6.12 왕하17.38 시편 103.2 시편119.16 너는 네 마음과 네 생각을 다하여 주 하나님을 사랑하라 - 마22.37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 고린도전서10.31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창조되었다 - 요한계시록4.11 정신을 차리고 깨어있으라 - 베드로전서5.8 말씀 안에 거하고, 말씀이 너희 안에 거하게 하라 - 요한복음15.7 쉬지 말고 기도하라 - 데살로니가전서5.17 모든 일에 감사하라 - 데살로니가전서5.18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올바르게 키워주신 부모님은 또한 어떤 분이실까? 이렇게 훌륭한 학생이 어떤 전공 공부를 해서 무슨 꿈을 가지고 있을까? 들을수록 궁금해집니다. 뇌과학이나 심리학이나 목회학? 어떤 공부를 하시든 꼭 오늘날 이 악으로 가득한 세상에 묻혀 물들어가는 우리나라 젊은이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가득 주어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줄 훌륭한 지도자로써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온전히 훈련시키셔서 귀하게 사용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제가 키워보지는 않았지만, 저희 어머님의 가르침에 의하면 아이가 사춘기가 지나면 바로잡기 힘들다고 합니다. 또한, 아이의 특성도, 아이의 상황도 알지 못하고, 부모님이 평소에 어떻게 가르쳤는지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저는 이 일에 조언을 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희 어머님께서 저를 키우셨던 방법은 말씀드릴 수 있지만, 이미 사춘기가 되어버린 친구에게 새롭게 적용할 수 있는 방식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 그나마 적용이 가능할 것 같은 것을 몇가지 말씀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부모가 완전한 본이 되는 것 하루 종일 같이 사는 사람에게 존경 받는 것은 아주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아이를 바로 키우려면 부모가 그러한 존재가 되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아이의 롤 모델이 될 때, 아이는 알아서 부모를 닮는 것 같습니다. 제가 어릴 때부터 성경을 읽는 이유는, 어머니께서 하루 종일 성경을 보시는 것을 보았기 때문이고, 성경을 열심히 공부한 이유는, 복음을 전하고 성경공부를 하시는 어머님의 눈빛이 너무 멋있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상대적으로 바른 생각으로 살아갈 수 있었던 이유는, 제가 악한 생각을 할 때마다, 성경적으로, 논리적으로, 온화하게, 사랑으로 가르쳐주셨기 때문입니다. 저는 본래 게으른 사람이지만 그나마 착실 비스무리하게 살아갈 수 있는 이유도 부모님이 성실한 모습을 보여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경에서도, 하나님 앞에 온전한 사람이라고 그 자식도 온전한 경우는 많이 없습니다. 따라서 부모가 온전한 본을 보인다고 그 아이가 그 길을 걷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냥 부모가 할 수 있는 최선이랄까요? 2. 죄가 아닌 모든 것을 허락하고, 죄는 분명하게 혼내고 가르치는 것 죄라면 단호하게 혼내고, 그것을 다시 하지 않게 가르쳐야 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죄가 아니라면 허락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그 경험을 통해 무엇을 배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적어도 저희 어머님께서는 죄와 악을 제외한 저의 모든 선택에 간섭하신 적이 없습니다. 애기 때는 쌀을 쏟아서 놀 때도 뭐라고 하지 않으셨고, 제가 무엇을 하겠다고 하면 늘 응원해주셨습니다. 그러나 부모님께 대드는 것은 절대 허용하지 않았고, 밖에서 악을 행하는 것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혼낼 때에는 감정에 휘둘려서는 안 되며, 무엇이 잘못인지, 그 잘못의 대가가 무엇인지 미리 고지되어야 하고, 약속한 만큼만 혼나야 하며, 자주 혼내면 안됩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방식이죠. (그러나 어릴 때부터 잘 혼내지 않으셨다면, 사춘기가 넘은 아이를 혼내기로 결정하는 것은 어리석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그 부분은 제가 뭐라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3. 무릎이 닳도록 기도하는 것 이 외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우리가 인도하는 것보다 주님의 인도가 낫지 않을까요? 아이를 위해 기도하는 것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제가 아직 어려 이 부분에 관해서는 지혜가 없습니다. 그냥 제가 받은 교육에 관해 생각나는 대로 썼다고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올바름!" 무엇인가? 그게 이 세상에 존재한는가? 올바름: 님, 나사이에 이것이 "올바르다!" 서로 약속한 그것이 올바름이다. 그 올바름이 또 다른 어디에선가는 "틀렸다!" 기독교는 가나안땅 유대인 전통(종교)에 노예 사상 지배가!그 노예가 나뿌다!? 멋ㅈ다/1? 나에게는 이것을 판단 할 능력이 없다! 해외에서,
@@몸은짱 스스로 우리는 악을 이길수없습니다 성경을 읽고 기도하고 성령을 달라 간구하셔야합니다. 하나님께서만 악을 이기실수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스스로 의로워질려하고 이것은 바리새인들의 대표적인 오류였습니다. 죄를 없이하고 대신하여 의롭게 되는 오직 한가지 길은 어린양입니다. 보라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몸은짱 paul loy 님의 조언은 흘러들으시기 바랍니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우리는 스스로 악을 이길 수 없다고 하셨는데, 그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시기 전에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요구하셨던 의는, 불가능한 것을 요구한 것이 됩니다. 이는 하나님의 공의로우심과 모순이 됩니다. 또한 우리는 욥이라는 아주 강력한 예시가 있습니다. 욥은 예수님을 믿은 사람도, 성령을 받은 사람도 아니었으나, 하나님 앞에서 완전한 자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바리새인들의 오류는 "의를 행할 수 있다"가 아닙니다. 그들의 오류는, "구원 받기 위해 반드시 행위가 필요하다, 그것만이 구원의 길이다"라고 외쳤던 것에 있습니다. 행위와 구원을 연관짓는 것이 문제인 것이지, 의를 행할 수 있다고 해서 문제인 것이 아니기 바랍니다. 이런 영상들에 달리는 댓글을 신뢰하실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혹시나 염려되어 댓글 남깁니다. 저의 조언까지 포함해서, 가급적이면 댓글의 조언들은 다 흘려들으시길 바랍니다. 차라리 이 채널 주인장에게 메일을 보내는 것이 나을 것 같으며, 무엇보다도 기도하고 성경을 보며, 그 말씀대로 사는 것에 집중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참고로 마태복음의 산상 설교 중에 나오는 "마음으로 간음한 것"은 분명 거룩한 것은 아니지만, 죄라고 보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해당 장은 예수님께서 율법의 계명과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비교해서 설명하는 장으로, 죄와 의의 기준이 되는 율법이상의 거룩함을 요구하시는 부분입니다. 쉽게 말해, "마음으로 살인한 것"이 거룩하지 않으나, 죄가 아닌 것처럼, "마음으로 간음한 것"또한 거룩하지 않으나 죄가 아닙니다. 내가 야동을 보지 않으려고 한다면 아예 상상조차 하지 않는 것이 도움이 되며, 욥이 그러하였던 것처럼 음란한 마음조차 품지 않는 것이 분명 좋은 것이나, 그것이 죄와는 다른 것임을 아는 지식이 필요합니다. "죄"는 악한 것들 가운데, 사람들이 분명히 하지 않을 수 있는 것들로 한정되어 주어진 것들입니다.
제 이야기와 본님의 말씀 그 무엇을 보던지간에 성경에 따라야합니다. 성경에 말하기를 의로운자는 단 한명도 없으며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선한것은 오직 아버지뿐이라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즉 절대로 우리안에 선이 없다는것이며 악을 물리칠 그 어떤것도 없다는것입니다. 이미 우리가 어둠이고 악이기 때문이기 말입니다. 악으로 어찌 악을 이기리요 오직 아버지께로 말미암아야합니다. 그리고 욥이야기를 하셨는데 욥이 예수님을 믿지 않았다는것이 대체 무슨 말입니까? 본님말씀에 주의하셔야합니다 오직 성경으로 모든것을 대하셔야합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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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9 - 좋은 것 듣기 두 번째: 어정관리 노트 작성
04:55 - 좋은 것 듣기 세 번째: 주변에 선한 사람 두기
05:18 - 좋지 않은 것 듣지 않기
06:16 - 내가 생산하는 생각 주의하기: 선한 마음 갖기
07:42 - 선한 마음의 필수 조건 1: 하나님 잊지 않기
08:42 - 선한 마음의 필수 조건 2: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에 관심 두기
09:44 - 다음편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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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에 감사하라 - 데살로니가전서5.18
지금까지의 어떤 설교보다 감동과 확신이 들게 하는 방송입니다. 이 젊은 청년분이 이렇게 감동적인 지혜가 쌓인것은 분명 성경을 많이 읽어서 라고 밖에 설명이 안됩니다. 그 놀라운 지혜와 성찰을 얻기 위해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여기로 이끌어주신 성령님께 감사할따름입니다.
68세인 할머니 입니다
어제 우연히 주언이설을 만나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남편과 잘 듣고있어요. 분명 사람의 지혜가 아니라 말씀들이 하늘에서 내려온 하나님의 지혜입니다.많은분들이 들어야말씀입니다.
젊은 사람이 어쩜 이렇게 올바른 마음을 가졌는지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생각하고, 판단하고,행동하면서 사는 것이 가장 좋은 것임을 새삼스럽게 깨닫습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셔서 통치할 하나님의 나라에서 만나고 싶습니다.
도대체 당신 뭐야... 너무 성경적이고 멋있어...
오늘 참된 믿음과 선한 사랑의 사람을 만났다
내 마음이 행복으로 가득해 지는구나 !
세상의 험하고 악한 사람만 만나다 보니
이런 선한 사람도 있다는 것을 잊어버렸구나
주언님 ~
이런 젊은이가 있다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역숴 하나님 전능하신분 다음세대를 준비 하십니다 자녀에게 전달 했습니다
도전이 되길 소망하며~~~
초등학교때부터 성경을 읽게 만든 원동력이 궁금합니다
젊은 분이 정말 귀한 말씀해주시니 이시대청년들이 들었으면 합니다
멋진 그대에게 화이팅입니다.
와~ 이런 지혜가!
기독교 방송에 나가 모두가 알아야할 아주 잘 정리된 영상이네요🙏 그 수고로움 감사합니다
수백개의 유튜브 콘텐츠를 시청해왔지만 댓글을 달아보는 건 처음이네요. 논리정연하고 친절한 설명과 인사이트 넘치는 조언들 덕분에 생각이 정리되고 힘을 받아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우리딸들이 꼭 보았으면 좋겠어요
나도 반복해서 들어야겠어요
가슴이 뻥!
하나님 믿으며 지혜롭고 믿을만한 좋은 친구 찾기가 쉽지 않은데 여기서 젊은친구를 찾았네요. 악이 넘치는 시대에 하나님의 선물같은..
언제든 메일 주세요! : jooeony@gmail.com
시대시대마다 하나님께서는 정직한 선지자들을 보내 주신다는것을 주언님을 통해 깨닫습니다!아들 둘 키우는 엄마로서 이런 멘토가 아이들 옆에 있었으면 좋겠네요!
더이상 영상을 안올리시나요? 너무 좋은 영상들 감사합니다 혹시라도 기회되시면 영상 부탁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저처럼 기다릴거라 생각됩니다 주언님처럼 좋은 영향을 미치는 영상들이 갈수록 더 귀해지네요
목회자분들이 몇시간 설교할 내용을 단 몇분에 하시네요
액기스들만 모아놓은 좋은 말들이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완전히 바를 정 .입니다 축복 합니다 금년에는 제가 정말 많이 많이 변한 모습이 년말까지 계속 노력하는 모습을 주님께 보여드리겠습니다
주언님 옆엔 선한사람들이 있으신가보다.
부럽습니다아~
와... 진짜 지혜로우시네요 하나님께서 형제님과 동행하심이 느껴집니다. 많은 도전과 깨달음을 얻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이해하고 내가 가야할 방향을 정확히 제시하고 계시네요 50이 넘어서 가치관이 제대로 설수있는 강의를 하시네요
영상 뜨게해준 유투브 알고리즘 칭찬해...🙌🙌
영상 감사히 보고 갑니다! 나를 위해, 내 행복을 위해 사는 것에만 치중하니까 자꾸 내가 악으로 가고있었다는 사실을 주언님영상 덕에 깨닫게 되네요 감사해요~~
아멘 덕분에 여러가지 결단하고 삶이 변화되고 있습니다!
어찌 그리 바르신지 놀랍습니다. 닮고싶습니다^^~
반복해서 계속 듣고있습니다. 한마디한마디가 불필요함이 없을정도로 저에게는 좋은영상인것 같습니다. 배경사운드에 관해서는 댓글을 보고 그랬나? 싶을정도로 몰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와....비슷한나이같은데. 뇌가 다를것같습니다. ㅡㅜㅡㅜ 솔로몬의지혜가따올라요,,,!,
하나님의 똘똘이스머프~같은 주언님~☆
지금처럼 하나님과 깊은 교감으로 동시대 같은 청년들 &청소년들에게 좋은 말씀들 계속 쭈욱~~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을 잊어버릴때 악해질 수 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멘 너무 지혜로운 얘기 다시보고 다시봅니다!
발음도 정확
분명하고 확실하게 정리 해주니
쏙쏙 들어오네요
정말 멋지고 아름다운 청년입니다
너무나 배울점이 많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여러모로 가르침이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감정과 생각에 지배되어 힘든 저에게 너무 필요한 영상이에요 ㅜㅜ 하나님의 인도하심인 것 같습니다 주언님 감사해요!!
네 맞는것 같아요
말씀에 따라 보고 듣는것
또 먹는것 여러 모든것을 깨어 있는 정신으로
컨트롤 하고 절제 할때 순종함에 더 가까워짐을 느낌니다^^
정말 삶의도움이되네요 아들과늘 잘듣고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수제비듣고 아 진짜 세상 제일 웃었는거같네 울다웃다 고마워♡
감사합니다^^
진짜 멋지고 아름답네요~
생각은 휘발성이 있다에 공감하며
올바른 사고와 행동을 하기위해
성경은 진리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구독과 좋아요,.
필수채널입니다.
너무 감동입니다
어쩜 저 나이에 저런 멋진 생각을 하는 청년이 있는지 ~~
하나님의 지혜로 충만하니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우리 모두 말씀으로 충만케 합시다
[잠언 16장 2절~3절, 한글킹제임스성경]
사람의 모든 행위가 자신의 눈에는 깨끗하나, 주께서는 그 영들을 달아보시느니라.
너의 일들을 주께 맡기라
‘그리하면 너의 생각들이 바로 서리라’
주언이설님. 새벽에 처음 주언이설님의 유튜브를 처음접했는데. 뒤통수를 큰 망치로 쾅! 맞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항상 마음으로만 말씀을 읽어야지 했는데 오늘 부터 당장 말씀 읽을게요.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저는 너무 부끄러워요ㆍ
아멘~♡
이렇게 좋은영상을 이제발견했네요 감사합니다
선한영향력 있는 영상으로 감사드려요
주언이설을 매일 반복해서 듣고 기록하면서 보면 좋은 생각을 많이 할수 있을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젊은 청년이 어떻게 이렇게 지혜로울수가 있을까?
감탄합니다
성경을 열심히 읽어 생긴 지혜임을 공감합니다.
올바른 생각을 나에게 쏟아 부어야합니다.
생각이 우리의 삶과 운명을 만든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비록 랜선이지만 신앙의 동역자로 삼고 싶은 분이에요 업로드만 기다리는 둥 ㅠ
영상 너무 좋아요. 보면 볼수록 참 성경을 많이 읽고 싶어지고, 제 생각과 삶이 더 말씀과 가까워지면 좋겠다 간절해지는 채널 👍👍ㅎㅎ
구구절절 옳은 말씀입니다. 이런 분이 계시다니 넘 기뻐요.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좋은 동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진심으로...
주 안에서 승리하는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지금 대학생인가요? 사고력이 대단히 뛰어난 듯 합니다.
젊은사람이어떻게올바르게말하는지
감동받았습니다
참 훌륭하십니다 그렇게 말씀에 순종하면서 살아가려고 하시다니 놀랍네요
이 시대 귀가 먹고 눈이 어두운 이들에게 하나님께서 한사람을 보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와 정말 마음에 쏙쏙 들어오게 이야기 잘 하시네요~ 생각이 참 많고 깊은 분 같아요
듣고 또 듣습니다. 논리정연한 말씀이 이해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이 나라에 주언님같은 청년들이 많아지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올바르게 키워주신 부모님은 또한 어떤 분이실까? 이렇게 훌륭한 학생이 어떤 전공 공부를 해서 무슨 꿈을 가지고 있을까? 들을수록 궁금해집니다. 뇌과학이나 심리학이나 목회학? 어떤 공부를 하시든 꼭 오늘날 이 악으로 가득한 세상에 묻혀 물들어가는 우리나라 젊은이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가득 주어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줄 훌륭한 지도자로써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온전히 훈련시키셔서 귀하게 사용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수제비 비유에 감탄하고 갑니다,,
참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지금 저에게 딱 필요한 얘기이고 제가 찾던 메시지 같아요
최고예용👍
저도 말씀보다 하나님 믿게된 후로 TV도 안보고 크ㄹ래식음악도 안듣고 영화도 안보고 사도바울이 모든걸 배설물로 여겼다는 말씀에~그리고 세상학문이고 세상것들은 썩지않고 더럽지 않은게 없고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욱체의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같다니까 주원님처럼 샬게되었는데요~전 아직은 할머니~E MAIL을 못한답니다~축복하고 감사드립니다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
유트브를 이것 저것 보다 지옥간증에 빠져 혼란스럽습니다 나이도 있고 교회에 있는 분들은 한심하게 볼거 같아 고민 입니다
집안 일하면서 유투브 보는게 취미인데 우연히 듣게 된 주언님 너무 귀하네요
저희 자녀들도 이렇게 자라길 기도합니다
백만번~ 공감합니다
창세기에 선악과 이야기는 많은것을 ~ 깨닫게 하는데~ 지식위에 지혜가 .. 이 모든것 위에 사랑이~ 사랑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하지용~ 하나님의 사랑이 기록되어 있는 살아있는 메세지.
본인을 잘 들여다보아라!
악한생각이 들어올수있다근대
집을 짓게 하지마라
은퇴하신 목사님 말씀
수제비 비유 와우. 최고네요
생각이 분열되어있기때문.
생각은 휘발성. 올바른 생각을 쏟아붇는것. 흠뻑빠져야함. 쉬지말고 기도하라.
너무 감사합니다ㅜㅜ
근데...사회로 숙명처럼 선한 사람 순한 사람 나쁜 사람 악한 사람 별의별 사람 상황들이 다 있더라구요..빛과 소금이 되어주세요
구독!!
찬양과 그 찬양가사를 생각하면서 부른다면 성경처럼 성령의 감동이 임하기도합니다.
감사해요 ^^
주언님 사춘기 아들을 뒀는데 관련 말씀좀 올려주세요~
구체적으로 어떤 문제 또는 상황이 있나요?
@@kimjooeon 사춘기되다보니 말투나
반항으로 부딪히고 아이돌에 빠지고 성경읽기도 싫어하네요 주언님처럼 디모데같은 자녀로 키우고 싶은데 힘드네요 어머님이훌륭히 키우신 비결(?)
듣고 싶네요~
제가 키워보지는 않았지만, 저희 어머님의 가르침에 의하면 아이가 사춘기가 지나면 바로잡기 힘들다고 합니다.
또한, 아이의 특성도, 아이의 상황도 알지 못하고, 부모님이 평소에 어떻게 가르쳤는지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저는 이 일에 조언을 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희 어머님께서 저를 키우셨던 방법은 말씀드릴 수 있지만, 이미 사춘기가 되어버린 친구에게 새롭게 적용할 수 있는 방식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 그나마 적용이 가능할 것 같은 것을 몇가지 말씀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부모가 완전한 본이 되는 것
하루 종일 같이 사는 사람에게 존경 받는 것은 아주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아이를 바로 키우려면 부모가 그러한 존재가 되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아이의 롤 모델이 될 때, 아이는 알아서 부모를 닮는 것 같습니다.
제가 어릴 때부터 성경을 읽는 이유는, 어머니께서 하루 종일 성경을 보시는 것을 보았기 때문이고, 성경을 열심히 공부한 이유는, 복음을 전하고 성경공부를 하시는 어머님의 눈빛이 너무 멋있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상대적으로 바른 생각으로 살아갈 수 있었던 이유는, 제가 악한 생각을 할 때마다, 성경적으로, 논리적으로, 온화하게, 사랑으로 가르쳐주셨기 때문입니다.
저는 본래 게으른 사람이지만 그나마 착실 비스무리하게 살아갈 수 있는 이유도 부모님이 성실한 모습을 보여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경에서도, 하나님 앞에 온전한 사람이라고 그 자식도 온전한 경우는 많이 없습니다. 따라서 부모가 온전한 본을 보인다고 그 아이가 그 길을 걷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냥 부모가 할 수 있는 최선이랄까요?
2. 죄가 아닌 모든 것을 허락하고, 죄는 분명하게 혼내고 가르치는 것
죄라면 단호하게 혼내고, 그것을 다시 하지 않게 가르쳐야 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죄가 아니라면 허락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그 경험을 통해 무엇을 배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적어도 저희 어머님께서는 죄와 악을 제외한 저의 모든 선택에 간섭하신 적이 없습니다. 애기 때는 쌀을 쏟아서 놀 때도 뭐라고 하지 않으셨고, 제가 무엇을 하겠다고 하면 늘 응원해주셨습니다.
그러나 부모님께 대드는 것은 절대 허용하지 않았고, 밖에서 악을 행하는 것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혼낼 때에는 감정에 휘둘려서는 안 되며, 무엇이 잘못인지, 그 잘못의 대가가 무엇인지 미리 고지되어야 하고, 약속한 만큼만 혼나야 하며, 자주 혼내면 안됩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방식이죠.
(그러나 어릴 때부터 잘 혼내지 않으셨다면, 사춘기가 넘은 아이를 혼내기로 결정하는 것은 어리석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그 부분은 제가 뭐라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3. 무릎이 닳도록 기도하는 것
이 외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우리가 인도하는 것보다 주님의 인도가 낫지 않을까요? 아이를 위해 기도하는 것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제가 아직 어려 이 부분에 관해서는 지혜가 없습니다.
그냥 제가 받은 교육에 관해 생각나는 대로 썼다고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kimjooeon 감사합니다 사실 주언님이 바르게 자란 배경을씀 듣고싶었습니다 다만 비록 제가 부족해서 자녀를 제대로
키우지못했다면 포기하는게 아니라
지금이라도 기도로 말씀하신것을 새기며
키워야겠네요 감사합니다~
@@kimjooeon 아참! 혹시 주언님의 청소년 멘토로 오프라인 만남을
나중에라도 하시면 어떠신가요? 만일 그런 자리 마련한다면 저희 아들 좀 보내고 싶네요~ ^^
너무 잘 보고 있고 주변 사람들도 같이 보고 동기유발이 되어 성경 읽고 있어요
그런데 주언이설님 영상을 더 이상 올리시지 않는 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 혹 무슨 일이 있으신건 아닌지...다시 꼭 돌아오시길 기도할께요
삶의 지혜를 얻으려면 성경 중 어느부분 읽어야 좋을까요??
어렵다고 느껴지는 부분을 제외하고 다 읽으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러다 보면, 어렵다고 느껴지는 부분에서도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kimjooeon 답 감사합니다 여러번 읽어봐야 할 것 같네요..
"올바름!" 무엇인가? 그게 이 세상에 존재한는가? 올바름: 님, 나사이에 이것이 "올바르다!" 서로 약속한 그것이 올바름이다. 그 올바름이 또 다른 어디에선가는 "틀렸다!" 기독교는 가나안땅 유대인 전통(종교)에 노예 사상 지배가!그 노예가 나뿌다!? 멋ㅈ다/1? 나에게는 이것을 판단 할 능력이 없다! 해외에서,
걸어다니는 성경책이 되고싶다.
그냥 야동보지말자..
상상도 하면 안되요 상상이 곧 야동을 찾게되고 야동을 보면 마음이 음란해지고 결국에는 마음으로 간음을합니다
@@learnlkh1 너무힘드네요 성욕을없애지않는이상
@@몸은짱 스스로 우리는 악을 이길수없습니다 성경을 읽고 기도하고 성령을 달라 간구하셔야합니다. 하나님께서만 악을 이기실수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스스로 의로워질려하고 이것은 바리새인들의 대표적인 오류였습니다. 죄를 없이하고 대신하여 의롭게 되는 오직 한가지 길은 어린양입니다. 보라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몸은짱 paul loy 님의 조언은 흘러들으시기 바랍니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우리는 스스로 악을 이길 수 없다고 하셨는데, 그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시기 전에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요구하셨던 의는, 불가능한 것을 요구한 것이 됩니다. 이는 하나님의 공의로우심과 모순이 됩니다.
또한 우리는 욥이라는 아주 강력한 예시가 있습니다. 욥은 예수님을 믿은 사람도, 성령을 받은 사람도 아니었으나, 하나님 앞에서 완전한 자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바리새인들의 오류는 "의를 행할 수 있다"가 아닙니다. 그들의 오류는, "구원 받기 위해 반드시 행위가 필요하다, 그것만이 구원의 길이다"라고 외쳤던 것에 있습니다. 행위와 구원을 연관짓는 것이 문제인 것이지, 의를 행할 수 있다고 해서 문제인 것이 아니기 바랍니다. 이런 영상들에 달리는 댓글을 신뢰하실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혹시나 염려되어 댓글 남깁니다.
저의 조언까지 포함해서, 가급적이면 댓글의 조언들은 다 흘려들으시길 바랍니다. 차라리 이 채널 주인장에게 메일을 보내는 것이 나을 것 같으며, 무엇보다도 기도하고 성경을 보며, 그 말씀대로 사는 것에 집중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참고로 마태복음의 산상 설교 중에 나오는 "마음으로 간음한 것"은 분명 거룩한 것은 아니지만, 죄라고 보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해당 장은 예수님께서 율법의 계명과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비교해서 설명하는 장으로, 죄와 의의 기준이 되는 율법이상의 거룩함을 요구하시는 부분입니다. 쉽게 말해, "마음으로 살인한 것"이 거룩하지 않으나, 죄가 아닌 것처럼, "마음으로 간음한 것"또한 거룩하지 않으나 죄가 아닙니다. 내가 야동을 보지 않으려고 한다면 아예 상상조차 하지 않는 것이 도움이 되며, 욥이 그러하였던 것처럼 음란한 마음조차 품지 않는 것이 분명 좋은 것이나, 그것이 죄와는 다른 것임을 아는 지식이 필요합니다. "죄"는 악한 것들 가운데, 사람들이 분명히 하지 않을 수 있는 것들로 한정되어 주어진 것들입니다.
제 이야기와 본님의 말씀 그 무엇을 보던지간에 성경에 따라야합니다. 성경에 말하기를 의로운자는 단 한명도 없으며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선한것은 오직 아버지뿐이라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즉 절대로 우리안에 선이 없다는것이며 악을 물리칠 그 어떤것도 없다는것입니다. 이미 우리가 어둠이고 악이기 때문이기 말입니다. 악으로 어찌 악을 이기리요 오직 아버지께로 말미암아야합니다. 그리고 욥이야기를 하셨는데 욥이 예수님을 믿지 않았다는것이 대체 무슨 말입니까? 본님말씀에 주의하셔야합니다 오직 성경으로 모든것을 대하셔야합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