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하하하하 안녕 여전히 잘지내는 구나? 기억해 주니 너무 고맙네 땡큐 학생들 진로 지도 할때 내가 너무 제자를 팔았나?? 자기 길을 찻아간 사례로 너무 좋은 예시라 좀 많이 팔았다 미안 하이 실제로 난 별로 한것도 없었는데... 좀 부끄럽네 나도 살면서 내가 남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많이 힘들었었다. 다행스럽게도 이제는 '다름'이 스펙이 되는 시대가 되었는데 아직도 근대적인 , 전체주의적인 사고로 인간을 어떤 기준에 맞추려는 사람들이 참 많아 그래서 난 특이한 사고 , 행동을 하는 친구들을 조금 이해하는 편이었지 이제는 개성 만세다 자신만의 개성이, 왕따를 당하는 이유가 아닌 미래의 스펙임을 알고 더더욱 자신을 사랑하며 자신을 믿으며 노력하자 개성만세 즐거게 건강해라 안녕
김블루 레전썰 모아보기 - ua-cam.com/play/PL_-hTuuuuwnZIF_P0Dqhn3T5ZFsE9iSZ_.html 15년도에 유튜버라는 직업도 아무도 모르던 시절 제목 같은 말을 듣고도 경청해주는 선생님이 있었다는 것 좋은 선생님을 만나는 건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행운아로 만들어주신 많은 선생님께 감사하고 이 영상으로 추억 회상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선생님은 제 자랑을 전출을 하러 가서도 제자분들께 그렇게 많이 하고 다닌다고 후배들의 댓글과 이메일로 전해 듣고 있습니다. 스승의 날에 대구 모교까지 움직이기 힘들어서 크크 성공해서 꼭 찾아 뵙고 싶습니다. 쁠몬들은 어떤 학창 시절을 보내고 보내셨나요? 사회 초년, 학생 쁠몬분들께 어떤 형태의 조언을 해주고 싶은데 꼰 머처럼 보일 것 같습니다 ㅋㅋ ㅠㅠ 어쩌다 학창 시절에 좋아하는 무언가가 있었던 게 저한테는 인생에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칠판 앞 어떤 선생님께서 저에게 '선생 先生'이란 한자 뜻대로 먼저 태어나서 인생을 살아보고 경험한 사람이지 내가 너들 담임쌤이란 뜻이 전부는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매일 들었던 한 단어에도 머리를 쾅 얻어맞았습니다. 그렇게 우리 주위는 항상 감사하게도 선생으로 가득합니다. (개뜬금) 꼭 쁠몬들은 즐기는 학창 시절을 보내길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블루님 저는 중2 학생인데요... 블루님의 패기와 맞먹는 썰을 하나 풀겠습니다. 수련회 비용이 비싸졌다고 학교에서 야영 2일 + 체험학습으로 수련회를 대체하겠다고 해서 아무와도 상의하지 않고 교장실에 가 그렇게 하기 싫다는 제 의견을 말했고 수련회를 가는 것으로 바뀌어 이번에 수련회를 잘 갔다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교장실을 간 이후로 몇 달 동안 선생님들이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이시면서 수업시간마다 제가 주제가 되곤 했었습니다. 그래도 요즘은 좀 나아졌는데 참 제가 무슨 패기로 교장실에 간 건지 모르겠습니닼ㅎ 다행히도 교장 선생님께서 이번에 처음 오신분이고, 아이들을 예뻐해주시고 권위에 의한 벽을 쌓지 않고 아이들과의 소통을 잘 해주시는 분이라 무사히 학교생활 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그럼 이만ㅁ!
15년도.....4년 전..내가 18세던 시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도 블루님 꽤 알아줬었는데..지금에 비할 바는 못 되지만.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명함썰은 심지어 아프리카땐가 그때 듣고 이렇게 발전된 그래픽과 편집으로 또 듣게 될 줄은 몰랐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새삼 운이 좋으셨어요. 저때 그냥 묵살하고 공부하라는 선생님을 만났으면 지금 블루님의 나이에 블루님이 이 자리까지 올라오지 못했겠지요. 다행입니다. 저도 그 선생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저 또한 선생이란 단어는 먼저 태어나서 자신이 경험한 것을 공유하거나 지혜를 나누어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단순히 지식전달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요. 특히나 교사라면 인성을 만드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하고요. 그런 걸 생각하면, 제가 블루님을 덕질하면서 블루님에게 많이 폐를 끼치면서 배웠다는 사실을 봤을 때, 어쩌면 블루님도 제게 선생님이었을지도 모르겠네요. (개뜬금) 항상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그래서 블루님 착했던 시절이 어디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나빴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쳐버린 패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블님 학창시절 얘기 잘 들어보면 완전 다이나믹 하고 거의 블님 태양설이 함부로 나온게 아녜여 , 아주 완전 나는 자신감으로 가득 차있어 ! 이런 느낌이라 듣다보면 나는 뭔가 쪼글쪼글하게 사는 거 같아서 나를 돌아보게 해주는 음 .. 교훈 영상 같기도 해요 :3 자신감 가지고 살아야 한다는 뭔가 교훈 같은 영상이라 아주 대단해 ! 선생님 같기도 하고 때로는 벽이 쌓인 거 같은 존재같기도 하고 가끔은 바로 옆에서 장난치는 어리버리한 친구같기도 해서 블님이 너무 좋아요 .. 그냥 그렇다구요 허허
제가 지금 그 블루님반의 부회장같은역할... ㅋㅋㅌㅋㅋㅋ 저희 반 반장이 진짜 전교 일찐에다가 놀기만 하기로 유명한데 부모님이 욕심이 많으셔서 나왔다가 애들이 거의다 '아 쟤가 떨어지겠지.. 불쌍하니까 뽑아줘야겠다..' 하고 걔를 뽑아서 걔가 반장하고 제가 부반장인데.. ㅋㅋㅋㅋㅋ 하는 일 하나도 없고 애들도 다 걔한테 반장 제발 일좀해 !! 이러는 분위기고 저한테는 너가 불쌍하다... 미안..ㅋ 이러는 분위기.. ㅋㅋㅋㅋ 쌤들도 다 인정하시고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뭣같은..ㅋㅋㅋㅋㅋㅋㅋ 하오 낼 학교 가서 얼굴 볼 생각 하니까 정말 족(발 족)같다 ! ㅎㅎㅎㅎㅎ
현재 14살이며 중학교를 가본적없는 자퇴생입니다. 이 영상을 보며 생각이 난 흑역사를 풀어보겠습니다. 언젠간 저도 블루님같은 활발한 사람이 되고 싶네요 ※ 그 친구들은 욕하지 말아주세요. 그때는 초등학교 5학년(2017년)이었던 저는 그래도 그 일을 겪기전에는 그래도 밝았던 아이였습니다. 그런데 채**(그냥 채씨라고 부를게요.)이라는 애가 같은반이 됐습니다. 그러면서 그 애랑 친해지고 있을때쯤, 채씨의 다른 친구들이 절 매우 싫어했습니다. 아직도 왜 싫어했는지는 모릅니다. 그리고 그 다른 친구들이 저를 체육관 소품관에 대려가 저를 가두었습니다. 근데 여기서 저도 잘못한게 그친구들이 채씨의 부탁을 받고 한줄 알았습니다. 왜냐하면 아직도 있지만 자꾸 생각나면 안되는걸 망상처럼 자꾸 이어가는게 마치 정신병같았기에 전 그 부탁 받은 망상이 끊임없이 생각났습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그일을 아주 일상처럼 해대었고, 저는 정말 못참겠다고 생각하여 부모님께도 물어보았고, 부모님께서의 답변은 "너가 참아줘"라는 답변뿐이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후회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망상은 절 이상한길로 이끌었고, 결국 저는 볼펜으로 왼쪽 손목을 찌르며 자해를 했습니다.그리고 또 어느날, 담임선생님께서는 이상함을 느끼셨습니다. 제가 점점 웃음을 잃어가고, 또 체육시간만 끝나며 울면서 돌아온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결국엔 일이 터졌습니다. 채씨는 장난으로 제이름을 가지고 놀려댔습니다. 저는 화가 난 나머지 채씨의 목을 연필로 쓱 그었습니다. 물론 상처는 나지 않았지만 그 채씨는 자신이 들고있던 단소로 저의 머리를 때렸습니다. 결국 그일은 담임선생님께서 부모님과 상의를 하고 학폭 위원회까지 열어주셨습니다. 물론 위원회에선 받아주진 않았지만요. 그채씨와는 지금은 잘 지내지만 그 채씨의 친구들은 담배피면서 논다네요. 이 일이 저에겐 트라우마가 돼서 그당시에 정신과에도 갔었고 그해 아버지께서 돌아가시기까지 하면서 저에겐 틱장애라는 아직도 치료중인 병이 남았죠. 그 망상은 가끔 제 꿈에서 그 트라우마를 보여주곤하죠. 게다가 검은 사람형체를 하며 나타나죠. 그리고 지금은 모르는 사람이라던가 조금이라도 안 좋은 기억이 있는 사람과는 만나는것이 무섭고 두렵습니다. 넷상에서만 얼굴피며 다니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어린 친구들이 저처럼 안 좋은 일을 당하지 않기를 기원하며 이만.
푸하하하하
안녕
여전히 잘지내는 구나?
기억해 주니 너무 고맙네 땡큐
학생들 진로 지도 할때 내가 너무 제자를 팔았나??
자기 길을 찻아간 사례로 너무 좋은 예시라 좀 많이 팔았다
미안 하이
실제로 난 별로 한것도 없었는데...
좀 부끄럽네
나도 살면서
내가 남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많이 힘들었었다.
다행스럽게도 이제는 '다름'이 스펙이 되는 시대가 되었는데
아직도 근대적인 , 전체주의적인 사고로 인간을 어떤 기준에 맞추려는 사람들이 참 많아
그래서 난 특이한 사고 , 행동을 하는 친구들을 조금 이해하는 편이었지
이제는 개성 만세다
자신만의 개성이, 왕따를 당하는 이유가 아닌 미래의 스펙임을 알고
더더욱 자신을 사랑하며
자신을 믿으며 노력하자
개성만세
즐거게 건강해라 안녕
업업
선생님이세요..?
올려라~
본인 등ㅍ.....?
@@26학번포켓몬마스터지 창범 안녕? 어떻게 지네니???
김블루 레전썰 모아보기 - ua-cam.com/play/PL_-hTuuuuwnZIF_P0Dqhn3T5ZFsE9iSZ_.html
15년도에 유튜버라는 직업도 아무도 모르던 시절 제목 같은 말을 듣고도 경청해주는 선생님이 있었다는 것
좋은 선생님을 만나는 건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행운아로 만들어주신 많은 선생님께 감사하고 이 영상으로 추억 회상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선생님은 제 자랑을 전출을 하러 가서도 제자분들께 그렇게 많이 하고 다닌다고 후배들의 댓글과 이메일로 전해 듣고 있습니다.
스승의 날에 대구 모교까지 움직이기 힘들어서 크크 성공해서 꼭 찾아 뵙고 싶습니다.
쁠몬들은 어떤 학창 시절을 보내고 보내셨나요?
사회 초년, 학생 쁠몬분들께 어떤 형태의 조언을 해주고 싶은데 꼰 머처럼 보일 것 같습니다 ㅋㅋ ㅠㅠ
어쩌다 학창 시절에 좋아하는 무언가가 있었던 게 저한테는 인생에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칠판 앞 어떤 선생님께서 저에게 '선생 先生'이란
한자 뜻대로 먼저 태어나서 인생을 살아보고 경험한 사람이지 내가 너들 담임쌤이란 뜻이 전부는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매일 들었던 한 단어에도 머리를 쾅 얻어맞았습니다.
그렇게 우리 주위는 항상 감사하게도 선생으로 가득합니다. (개뜬금)
꼭 쁠몬들은 즐기는 학창 시절을 보내길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호에엥 말 잘해엥
감동입니다.
블루형 형은 꼰머같지않아여
김블루=김감동
김블루가 쓰는 어플 뭔지 아는사람
7:56 학교가 너무 빛날까봐 어떤 고등학교 나왔는지 말을 안 해주시는거였구나...?
Zzz
ㅋz
아 내가 할려고했는데 알람잌ㅋㅋㅋ
신송고나 대건고 아닐까..
야 빨리 대구에 있는 고등학교 찾아
갓블루, 갓블루, 그의 이름의 김블루... 죄송합니다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하핳
와 이승국쇼 언제 업로드!
왜 댓글이 없으셩
내가 단다!!!!!
와
오우
ㅋㅋㅋㅋ아진짜 블루님 썰 들을때마다 내가 대신 부끄러운 부분이 하나씩은 꼭있어....
이것이 바로 일반인들은 이해할수없는 155만 유튜버의 자신감인 것인가?!?
어째서 나랑 이름이 비슷한 것인가
그는 다르다.!
@@djqn ㅇㅅㅇ? 뭐지 팩튼가
나는 왜 이해가 되는것일까
음
2:13 쌤이 고3때 사탄클럽 가입했다는줄ㅋㅋㅋㅋ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앜ㅋㅋ뿜었닼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도 응원한 김불룩..?
저도욬ㅋㅋㅋ
처음 오프닝에서 왜인지 오킹님의 기운이....
진짜 블루님 학창시절 썰 들으면 지금 흑염룡이 왜 나오는지 알거같아ㅋㅋㅋㅋㅋ 가끔은 좀 이세상 사람 아닌거 같다니까... 어떻게 거기서 본인 유튜브를 얘기할 생각을 한거야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ㅇㅈ!!바로 오킹 생각납
트위치 보라왕 오킹 침투력 ㄷㄷ
크 옛날 블루님이 기억이 납니다 ㅎ 한5~6년 전인가 블루님 한창 방송하실때 블루님 달력 이벤트에 당첨되고 너무 기뻤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블루님 항상 응원합니다
ㅎ
옛날 쁠몬 인척 하지마
@카린이z 댓글도 1년전이고 5~6년전인 아프리카.서든할때임.글고 나처럼 구독받아놓고.댓글안달고 봄
@@아티좋아 저분이 한말이 맞을수도 있지 않나요?
@@아티좋아 그때는 블루몬이였지ㅎ
블루님 저는 중2 학생인데요... 블루님의 패기와 맞먹는 썰을 하나 풀겠습니다.
수련회 비용이 비싸졌다고 학교에서 야영 2일 + 체험학습으로 수련회를 대체하겠다고 해서 아무와도 상의하지 않고 교장실에 가 그렇게 하기 싫다는 제 의견을 말했고 수련회를 가는 것으로 바뀌어 이번에 수련회를 잘 갔다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교장실을 간 이후로 몇 달 동안 선생님들이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이시면서 수업시간마다 제가 주제가 되곤 했었습니다. 그래도 요즘은 좀 나아졌는데 참 제가 무슨 패기로 교장실에 간 건지 모르겠습니닼ㅎ 다행히도 교장 선생님께서 이번에 처음 오신분이고, 아이들을 예뻐해주시고 권위에 의한 벽을 쌓지 않고 아이들과의 소통을 잘 해주시는 분이라 무사히 학교생활 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그럼 이만ㅁ!
빙정설 우와웅
우린 가서 얘기하고 편지쓰고 별 개짓거리를 다했는데 안되서 포기했는디... 졸업여행..ㅜ
@@정명훈-l6p 졸업여행을..ㅠㅠ
수련회비 없는 친구는 어떻게 하라고...??
@@루빠-y9u 취약계층은 수영복,학용품등등 다 지원해주던데..수련회비없음 해주지 않을까영...
4:16 부정선거...??
썰 풀 때마다 늘풍님 그림 볼 수 있어서 좋아ㅋㅋㅋㅋ
그림이 있어서 그런가 썰이 더 재밌고 이해도 잘 되고
뭔가 그때 그 시절 내 경험이랑 비교해보기도 하면서
여튼 썰은 언제나 좋아요!
0:56 지금도 덜하진 않은 것 같은... 흑염소 들어가
??? : 유튜버가 뭔데!
??? : 쌤보다 많이 벌어요
썸낼봨ㅋㅋㅋㅋㅋ
왘ㅋㅋㅋ 이렇게 편집 된거 보니까 대박이닼ㅋㅋㅋ편집자님 고생많으셨옄ㅋ그림 댕잘그렼ㅋㅋ글고 블루님은 인생 진짜 다이나믹하게 사신듯ㅋㅋㅋ댕웃곀ㅋㅋㅋ자신감 뭔뎈ㅋㅋ
6:10 와 부럽다 나도 수업시간에 공부 안하고 저렇게 선생님이랑 다과나 먹으면서 이야기하고 싶다 교수님 너무 부럽습니다ㅠㅜ
와 ㅈ렸다 ㄱ글 에서 토카인 보고 왔는데 직접 보세요 ㄷㄷㄷㄷ
블루님 썰 볼 때마다 ㄹㅇ 너무 재밌어 ㅠㅠㅠㅠㅠㅠ 그림도 귀엽고 목소리는 너무 조코... 내용은 개꿀잼이고 ㅋㅋㅋㅋ
2:16 고3때 여자선생님이 사탄클럽 가입했다는줄...ㅎㄷㄷ ㅋㅋㅋ
아,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썸넬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쌤보다 많이 벌어요^^ " 도랏..
맘에 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김블루정도면 교사 월급보다 20배는 벌만함
1:53 하하호호가 하하메메가 됬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센스
@진유라고해 그 호날두의 '호'를 메시의 '메'로 바꿔서 그럴걸요 그래서 요새 다 호 단어를 메 로 바꿔요ㅋㅋ
@@cb9906 하.......
@@cb9906 뒤에 센스 안보임???이해한거 같은데??
보는 내가 … 차마… 않이 학교 면접에섵ㅋㅋㅋㅋ명함을 왴ㅋㅋㅋㅋㅋㅋㅋ 나무위키가 맞았군요…? 놔 이런 솨람이야! 않잌ㅋㅋㅋㅋ 부회장분 불쌍해… 역시 사탄은 예전에도 사탄이였어… 왜 블루님의 학창생활은 평범한 날이 없나욬ㅋㅋㅋㅋ
그러게옄ㅋ
학교 면접실에서 명함주는학생..김블루...
2:13 여자 선생님이 구독과 알림을 눌렀다는줄...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뭐야 댯글 달려서 왔는데 좋아요 왜케 많음?
영상으로 봐서 재밌지 부회장 개불쌍하누 ㅋㅋㅋㅋ
넘 불쌍..ㅠㅠ
ㅋㅋㅋㅋㅋㅋㅋ
ㅠㅠ
ㅇㅈ
ㅋㅋㅋㅋㅋ
늘풍님 영상 개최고야 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재밋게 보고잇습니다 늘풍님 간간히 이런 영상 만들어주세여 ^^7
편집하신분이요!!
교복 입고 명함을 똭!!!!오우...너무 멋있으시다...
블루님 썰은 언제 들어도 너무 재미있어요👍파란만장한 학창썰 최고...
2:12 그때 선생님이 내 고3때 구독과 알림을 누르고 사탄클럽에 가입하면 다양한 혜택을 드립니다
15년도.....4년 전..내가 18세던 시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도 블루님 꽤 알아줬었는데..지금에 비할 바는 못 되지만.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명함썰은 심지어 아프리카땐가 그때 듣고 이렇게 발전된 그래픽과 편집으로 또 듣게 될 줄은 몰랐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새삼 운이 좋으셨어요. 저때 그냥 묵살하고 공부하라는 선생님을 만났으면 지금 블루님의 나이에 블루님이 이 자리까지 올라오지 못했겠지요. 다행입니다. 저도 그 선생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저 또한 선생이란 단어는 먼저 태어나서 자신이 경험한 것을 공유하거나 지혜를 나누어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단순히 지식전달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요. 특히나 교사라면 인성을 만드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하고요. 그런 걸 생각하면, 제가 블루님을 덕질하면서 블루님에게 많이 폐를 끼치면서 배웠다는 사실을 봤을 때, 어쩌면 블루님도 제게 선생님이었을지도 모르겠네요. (개뜬금) 항상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그래서 블루님 착했던 시절이 어디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나빴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쳐버린 패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년도... 제가 4살때
@@awesomeawesome2836 11살이세요?
@@dongja12 네 12년생 잼민
@@dongja12 생일은 안 지났어요
@@dongja12 맞춤법 잘 틀려요
같은 머구 사람인데 왜 저희학교에는 저렇게 진취적인 선생님이 없었을까요 진짜 그저 이네요ㅠㅠ 너무 블루님 과 함께 학창시절을 보낸 학우분들도 부럽습니다ㅠ
헐 빛 어떻게 썼어요?!
@@다죽-b5f 이거 가입하면되요
좋은 선생님...학생의 말을 귀담아들을줄
아는 참된 선생님이셨네요..ㅎㅎ
사실 블님 학창시절 얘기 잘 들어보면 완전 다이나믹 하고 거의 블님 태양설이 함부로 나온게 아녜여 , 아주 완전 나는 자신감으로 가득 차있어 ! 이런 느낌이라 듣다보면 나는 뭔가 쪼글쪼글하게 사는 거 같아서 나를 돌아보게 해주는 음 .. 교훈 영상 같기도 해요 :3 자신감 가지고 살아야 한다는 뭔가 교훈 같은 영상이라 아주 대단해 ! 선생님 같기도 하고 때로는 벽이 쌓인 거 같은 존재같기도 하고 가끔은 바로 옆에서 장난치는 어리버리한 친구같기도 해서 블님이 너무 좋아요 .. 그냥 그렇다구요 허허
블루님의 인생 영상은 항상 보면서 배워가는 게 있는 듯요 ㅋㅋㅋㅋ 저는 솔직히 유튜브를 오직 재미와 오락만을 위해 사용해왔는데, 이렇게 자기가 좋아하는 일에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하신 얘길 들으면서 저에겐 그런 일이 무엇일까 생각하게 되네용 ㅋㅋ
대단하네요 👍좋아요 꾸욱~ 누르고 갑니다^^ ~٩(๑˃◡˂๑)۶
선생님들의 사랑은 전부다 블루님이 받곸ㅋㅋㅎㅋㅎㅋㅎ 일은 부회장이 다하궄ㅋㅎㅋㅎㅋㅎ 넘나 불쌍하자너ㅠㅠㅋ큐ㅠ큨ㅋㅎ큨휴ㅠㅠ
7:42 역시 우리와 다른 평행세계에 살고 있던거야 착하다에 뜻이 다르잖아
1:53 메메... 배우신분
2:55 저도 그래요 흑흑 나만그런 게 아니었구나ㅜㅠ
결론:학창시절에도 악마의 피가 흐르고 있었다...
블루님이 좋은 선생님들께 좋은 가르침을 받아 이렇게 좋은 사람이 되었다는 게 느껴지는 영상이였어요
반장선거 에서 박모범을 박보검으로 읽은사람 나만 그래~??
ㅇㅇ
ㅇㅇ
ㅁㅊㅋㅋ
ㅔ
@@sadsadyee 아....
아무도 눈치 못챘지만... 0:00 오킹님의 썰 오프닝과 매우 흡사한 것을 보아 오킹 사촌동생으로 인해 오킹님과 어느정도 친분이 쌓인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그림 누가그리셨지?진짜 재밌게 잘 그리셨닥ㅋㅋ
지금보니까 블루님 참 대단하단생각이 자주드네여 고등학교때 자신의 길을 정하고 자신감으로 자신이 얼마나 훌륭한 사람인지 어필을하는데 저는 마냥 부러울뿐이네요...
저때부터 유튜버의 아우라를 느꼈었던거임
6:05에서 그때 여자선생님이 구독과 알림을 누르고 라고 들린 사람 ㅋㅋㅋㅋ
2:13 이에요 6:05 에는 안나오는데..;
나는 학창 시절때 갑자기 학교에서 교장쌤 이 갑자기 거품물고 쓰러진거 말곤 생각 나는거 없음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 257개 감사 합니다~~^^
????
헠ㅋ
ㄹㅈㄷ
ㄹㅈㄷ 찍었네....
그게 더 신기한데
김블루얼굴은 여전히 봐도 중독성있넼ㅋㅋ
블루님이 착했던 시절이 없다는거에 한표겁니다ㅎㅎ
이세상은 "자본주의"세상이군 쳇(?)
1:02 내가 이 신세카이의 중심인 것인가..크큭
1:30 그명함을주면서 자리가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하면되겠닼ㅋㅋㅋㅋㅋ
편집자님 그림너무 찰떡이얔ㅋㅋㅋㅋ
이번 썰 진짜 재미있네요ㅋㅋㅋ
매번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150만 유튜브ㅋㅋㅋ 성공했네
제가 지금 그 블루님반의 부회장같은역할... ㅋㅋㅌㅋㅋㅋ 저희 반 반장이 진짜 전교 일찐에다가 놀기만 하기로 유명한데 부모님이 욕심이 많으셔서 나왔다가 애들이 거의다 '아 쟤가 떨어지겠지.. 불쌍하니까 뽑아줘야겠다..' 하고 걔를 뽑아서 걔가 반장하고 제가 부반장인데.. ㅋㅋㅋㅋㅋ 하는 일 하나도 없고 애들도 다 걔한테 반장 제발 일좀해 !! 이러는 분위기고 저한테는 너가 불쌍하다... 미안..ㅋ 이러는 분위기.. ㅋㅋㅋㅋ 쌤들도 다 인정하시고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뭣같은..ㅋㅋㅋㅋㅋㅋㅋ 하오 낼 학교 가서 얼굴 볼 생각 하니까 정말 족(발 족)같다 ! ㅎㅎㅎㅎㅎ
보고있니 이 댕댕이 자시가 ㅎㅎㅎㅎㅎ
저는 지금 반장이에요!! 저도 선거할때 5지개 떨렷어요 ㅅㅅ7
현재 14살이며 중학교를 가본적없는 자퇴생입니다. 이 영상을 보며 생각이 난 흑역사를 풀어보겠습니다. 언젠간 저도 블루님같은 활발한 사람이 되고 싶네요
※ 그 친구들은 욕하지 말아주세요.
그때는 초등학교 5학년(2017년)이었던 저는 그래도 그 일을 겪기전에는 그래도 밝았던 아이였습니다. 그런데 채**(그냥 채씨라고 부를게요.)이라는 애가 같은반이 됐습니다. 그러면서 그 애랑 친해지고 있을때쯤, 채씨의 다른 친구들이 절 매우 싫어했습니다. 아직도 왜 싫어했는지는 모릅니다. 그리고 그 다른 친구들이 저를 체육관 소품관에 대려가 저를 가두었습니다. 근데 여기서 저도 잘못한게 그친구들이 채씨의 부탁을 받고 한줄 알았습니다. 왜냐하면 아직도 있지만 자꾸 생각나면 안되는걸 망상처럼 자꾸 이어가는게 마치 정신병같았기에 전 그 부탁 받은 망상이 끊임없이 생각났습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그일을 아주 일상처럼 해대었고, 저는 정말 못참겠다고 생각하여 부모님께도 물어보았고, 부모님께서의 답변은 "너가 참아줘"라는 답변뿐이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후회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망상은 절 이상한길로 이끌었고, 결국 저는 볼펜으로 왼쪽 손목을 찌르며 자해를 했습니다.그리고 또 어느날, 담임선생님께서는 이상함을 느끼셨습니다. 제가 점점 웃음을 잃어가고, 또 체육시간만 끝나며 울면서 돌아온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결국엔 일이 터졌습니다. 채씨는 장난으로 제이름을 가지고 놀려댔습니다. 저는 화가 난 나머지 채씨의 목을 연필로 쓱 그었습니다. 물론 상처는 나지 않았지만 그 채씨는 자신이 들고있던 단소로 저의 머리를 때렸습니다. 결국 그일은 담임선생님께서 부모님과 상의를 하고 학폭 위원회까지 열어주셨습니다. 물론 위원회에선 받아주진 않았지만요. 그채씨와는 지금은 잘 지내지만 그 채씨의 친구들은 담배피면서 논다네요. 이 일이 저에겐 트라우마가 돼서 그당시에 정신과에도 갔었고 그해 아버지께서 돌아가시기까지 하면서 저에겐 틱장애라는 아직도 치료중인 병이 남았죠. 그 망상은 가끔 제 꿈에서 그 트라우마를 보여주곤하죠. 게다가 검은 사람형체를 하며 나타나죠. 그리고 지금은 모르는 사람이라던가 조금이라도 안 좋은 기억이 있는 사람과는 만나는것이 무섭고 두렵습니다. 넷상에서만 얼굴피며 다니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어린 친구들이 저처럼 안 좋은 일을 당하지 않기를 기원하며 이만.
2:13그때 여자 선생님이 다양한 혜택을 드립니다.
김블루 재밌다
김블루님은 목소리도 좋으시고
삐까삐까 여러분 안녕 나는 소악마 빅보스 김블루 라고해☆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너무 듣기 좋아요>
인정
블루님 썰 얘기 너모 잼나요
앞으로도 많이 해주세요
아 그리고
블루님 사랑해요💙
2:13 에 담임이 사탄클럽에 가입하면 혜텍줌?
담임이 홍보하네
ㅋㅋㅋㅋㅋㅋㅍㅍㅍㅍ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ㅌㅋㅋㅋㅋㅋㅋㅁㅌㅋㄴ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블루님 너무 재밌어용! ㅋㅋㅋㅋㅋ
0:01처음 시작할때 오킹....
윤루트 아닌가요?
@@사전트ㅇㅇ 윤루트님 맞아요
오늘 이어폰으로 들으니까 블루님 목소리가 더 좋....킇ㅁ
흠 오프닝의 자막이 그 썰뱅송 장인 오킹님과 비슷하군요 ㅋㅋㅋㅋ
생각해보니까 공부 대신 방송을 성공할만큼 엄청 노력해서 이렇게 된 것 같음
1:52 메메 편안~ -호호-
인생은 김블루처럼
와.....아니 학생도 쌤도 정상은 아닌뎈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우면서도 웃곀ㅋㅋㅋ아니 살다살다 이런 이야기는 처음이얔ㅋㅋㅋ
(진짜 내 학창 시절이 비정상 인줄 알았는데 정산이었어....)
ㅋㅋㅋㅋㅋ블루님 귀여워요!!!💙💙
저는 제가 유밍아웃한건 아닌데 친구들이 다말하고다녀서 선생님들이 다 아신다는...
등교할때마다 편집하느라 힘들었을텐데 우째 일났누 이러심
와..블루님 인생 파란만장하네요...재밌었겠따ㅋㅋㅋㅋㅋㅋㅋ
인생이 너무 평범하지 아낰ㅋㅋㅋ
블* :"쿸쿸 난 사탄..내 안의 루시퍼가 인간들의 평범한 삶 따위를 살기 바라지 않지🌟" 약간 요런 느낌적인 느낌?
블루님 반장선거 짱 간지나요!! 저도 유명해져서 할꺼에요!!
3:00나만 그런게 아니였엌ㅋㅋㅋㅋㅋ
아 김블루님 썰 재밌다!
근데 이게 착한건가.....?
처음에 김블루가 착했던 시절있었다고 했는데 없었다는건가...?? ㄴㅇㄱ
배그에서 팀원 살려줄 때 잠깐 바뀜ㅋㅋ
지금학교 생활도 많이 불편해요
제 친구들이 절버렸거든요...
아무이유도 없이...
김블루님 처럼 꿈을 찾아서 다른길로 라도 갈려고 노력중입니다..
*누워서 김블루님 보시는분?*
프사가 맛이 갔어...
김블루님 영상은 썰이 젤 웃겨요!!>ㅋ
블루님이 학교 말해주셨으면 경쟁률 ㅎㄷㄷ했을듯용ㅋㅎㅋㅎㅋ
여윽시 블루님은 달롸...
1:22형 다이아였어?ㅋㅋㅋㅋㄲㅋㅋㅋ
으허 블루님 썰 너무좋아
회장선거 나가서 0표 받아 보신분...?(저만 그랬나요...그것도 2번 연속으로...)
자투 없음?
5:09 친구버리고 사랑얻기
???:맛있는거 사준다메!
ㅋㅋㅋ 김블루 썰 재미있닷 꿀잼!!!
형 송도 살잖아 태풍링링썰좀
썰푸는영상 너무 재밌다
2:13 에서 선생님이 개꿀까지했으면ㅋㅋㅋ
155만명 추카추카
나 형 그 마크하고 스킨 해골쓴거 그때부터봄ㅋㅋㅋ 그때 편의점 상황극 이었나? 그때 생각하니까 형 많이 발전했네
학창시절에도 유튭 하셧다니.....ㄷㄷㄷㄷ
되게 대단하셧당,,
음 썰 재밌넼ㅋㅋㅋㅋㅋㅋ
블루님 재밌는 순간들 해주세요
3학년때 한 남자아이가 있는줄 몰르고 춤추다 흑역사를 남겼는디..그친구와 같은 반이 돼었습니다...
정말 착하다옹
제가 수학을 좀해서 반장선거에서
수학 못하는 애들 알려준다 했더니 친구들이 함성지름ㅋㅋㅋ
3:46 블루님...블루님 저는 저를 맨날 비꼬면서 괴롭히는 친구에게 말했습니다. "어른들은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고하셨어 하지만 나는..즐길 수 없어서 피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