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2시간 6분 봤어요. 호주에 2년 있어봐서 그런지 옛날 기억나고 좋았어요. 멜번에 우리로 치면 간선도로 같은데 잘못 들어가면 150불 정도 되는 딱지 날라와요. TOLL 이라고 간판만 있고, 톨게이트는 없는곳이 있는데 멋모르고 다니다 보면 우체통에 편지 엄청 올수도 있어요. 호주는 어딜가든 우리가 아는 브리즈번, 시드니, 멜번, 퍼스 밖에 나가면 저런 풍경이 펼쳐져요. 오래 살다보면 KFC만 있어도 인구가 많은곳이구나 하기도 해요. 보는 내내 가장 거슬리는 부분은 역시 썬팅, 틴팅인것 같아요. 대부분 한듯 안 한듯 연하지요. 우리나라처럼 강하게 하면 벌금을 맞을수도 있어요. 그렇다고 약하게 하면 저렇게 썬글래스를 써야해요. 로터리는 우리가 아는대로 회전차량이 우선이에요. 스탑 표지판에서는 0킬로 될때까지 무조건 한번 서야되요. 그냥 속도 줄이다가 눈치보고 갔다가는 큰일 나는 수가 있어요. 도시와 도시의 거리가 멀어서 차가 퍼지면 어쩌나 걱정이 되기도 하죠. 저는 매우 솔직하고, 느끼는 그대로를 전달해 주시는것 같아서 참 좋은 영상 이었어요. 혼자 찍으시는 리뷰는 좋아도 누가 옆에 나오는 영상은 그냥 끄거나 안보기도 했는데. 이 영상은 끝까지 다 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이게 뭐라고.. 시리즈 별로 올라온 풀영상 몇주에 걸쳐서 계속 정주행중인데... 한강기님 덕분에 정말 해외에 멋진 모습들 보는게 재미있내요.. 혼자서 장시간 운전하시면서 끊임없이 혼자 토크하시는데.. 이것도 의외로 재밌는거 같아요 ㅎㅎ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힘드실거 같아 너무 아쉽내요.. 가장좋와하는건 스텔비오 패스편.. 알프스 영상 너무 좋은데.. 편집이 많은게 아쉬웠습니다.. 혹시나 코로나 사태가 풀려서 올해도 나가신다면... 멋진영상 기대할게요. 호주편은 이제 40분만 더보면 올리신거 다본거같아 아쉽내요..
전에 우연히 스텔비오4시간짜리 영상을 보게되었는데.. 처음엔 엥? 이게뭐지? 4시간짜리영상? 하고 클릭했다가 결국 다시청했었는데요.. 처음엔 몰랐었는데.. 보고있자니.. 웬지 한상기님옆에 앉아서 같이 여행을 하고있는거같은생각이드네요. 카메라의 앵글각도도 그렇고.. 이거 보통영상이 아니네요. 바로 구독버튼누르고 영상뒤져서 호주편도 열심히 보고있습니다. 매우좋은영상이네요. 추천과 구독이 필수라봅니다.
39:49 리뷰하는 외국 기자님은 아벤타도르 S랑 완전히 한몸이 되었네요 기자님의 드레스 코드 청바지,파란 와이셔츠 ㄷㄷ 형님이 타신 헬리콥터는 유로콥터에서 만든 AS-350이라는 기종인데 쌍발엔진 장착한 모델이네요. 아주 좋은 헬리콥터에요 ^^ 베스트 셀러 헬리콥터죠 조종사도 조종잘하네요 3엽로터 헬기는 내릴때 기장석 부터 스키대를 먼저 땅에 대야지 공진없이 안정적으로 착륙 가능하거든요.
이번 추석 연휴때 가족 여행으로 호주를 왔는데 모터홈이라고 불리는 캠핑카를 렌트해서 5박 6일 멜버른에서 시드니까지 약 1800 킬로 정도 다녔습니다. 그레이트 오션 로드도 달렸고 들판이며 해안이며 시골 마을이며 등등 호주에서 원없이 운전한 것 같습니다. 한상기 기자님 동영상으로 미리 조금 익힌 덕택에 첫 호주 운전이었지만 덜 어리버리했습니다. 울룰루에 가서는 캠리 2.4 를 렌트카로 타 보았는데 직분사가 아니어서 그런지 아님 원래 토요타가 정숙하게 잘 만드는 것인지는 모르겠는데 제가 경험해본 휘발유 4기통 엔진 중에서 제일 부드럽고 정숙했던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싱가폴 항공으로 멜버른 to 창이 to 인천으로 이제 귀국길에 오릅니다. 참 울룰루에서 렌트는 저도 트리프티에서 했습니다. 동영상에서 보고 저도 한번 이용해봤습니다. ㅎㅎㅎ 호주 여행에 많은 도움이 된 동영상 감사드립니다. ^^
인생 첫 차가 호주에서 탄 포드 futura 2004년식이었는데 오래돼었어도 저에게 정말 잘 맞더라고요. 디자인도 좋고 마력도 높았고 정말 핸들링도 좋았습니다. 요즘 소나타 타봤는데 너무 물렁거려서 멀미나더라고요. 20만km 즈음에 받아서 시드니 전역을 돌아다니면서 청소하는 일을 하느라 반 년만에 10만키로를 타고 30만km 에 팔았는데 정말 한국에 가져오고싶을 정도로 아쉽더라고요.
멜번에 거주하면서 데이오프때 가끔 차끌고 가던곳인데 다시 보니 참 반가운 풍경이네요 그레이트 오션로드도 그렇고 멜번이 날씨가 참 변화무쌍한 도시인데 날씨 좋은날 가셨네요 그러고 toll way가 없는건 아니고 있기는한데 많이 적습니다 ! 처음에 도착하셔서 a8타고 crown 가실때 지나가신 도로도 사실 toll way에요 ㅋㅋㅋ
b s 한국은 로터리랑 회전교차로가 공존하고 회전교차로는 최근 도입됬어요. 회전교차로는 라운드어바웃이구요. 호주처럼 좌측통행 국가는 시계방향으로 회전하고 우측차량에 우선권이고 진행차량에 우선권이 있습니다. 로터리는 진입차량에 우선권이 있어서 중간에 돌던차가 멈추게 되어있어요.
그쵸 아무래도 단체로 모아놓고 타게 하는 시승기라 한번 타고 알아보긴 힘드시다는거 알것 같아요. 더군다나 헬멧도 불편하셔서 시승하면서 엄청 신경쓰였을 것 같아 보였습니다. 항상 차 시승하실때 여러 기능과 성능 테스트 해보시려고 극한 상황에서 많이 시도하시는것 같아 시청자로서 믿음이 갑니다.
코로나 시기에 대리만족 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부러운 사람입니다
오늘도 영상 속 자신과 싸우는 상기찡...
현실과 자막의 이중자아를 가진 한상기 기자님.. 며칠전부터 알게되서 자동차여행기 처음부터 보고있는데 소소한게 너무재밌습니다👍
감사합니다
갓...상..기
감사합니다
한상기 기자님의 매력은 먹을걸 한입 베어 물고 딱 접시에 음식을 던지듯 내려놓는거임. 멋짐이 폭발함.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자기전에 매일 틀어놓고 자네요.. 풀버전 많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이달에 유럽과 이집트 풀 버전 올리겠습니다
정확히 2시간 6분 봤어요. 호주에 2년 있어봐서 그런지 옛날 기억나고 좋았어요. 멜번에 우리로 치면 간선도로 같은데 잘못 들어가면 150불 정도 되는 딱지 날라와요. TOLL 이라고 간판만 있고, 톨게이트는 없는곳이 있는데 멋모르고 다니다 보면 우체통에 편지 엄청 올수도 있어요. 호주는 어딜가든 우리가 아는 브리즈번, 시드니, 멜번, 퍼스 밖에 나가면 저런 풍경이 펼쳐져요. 오래 살다보면 KFC만 있어도 인구가 많은곳이구나 하기도 해요. 보는 내내 가장 거슬리는 부분은 역시 썬팅, 틴팅인것 같아요. 대부분 한듯 안 한듯 연하지요. 우리나라처럼 강하게 하면 벌금을 맞을수도 있어요. 그렇다고 약하게 하면 저렇게 썬글래스를 써야해요. 로터리는 우리가 아는대로 회전차량이 우선이에요. 스탑 표지판에서는 0킬로 될때까지 무조건 한번 서야되요. 그냥 속도 줄이다가 눈치보고 갔다가는 큰일 나는 수가 있어요. 도시와 도시의 거리가 멀어서 차가 퍼지면 어쩌나 걱정이 되기도 하죠. 저는 매우 솔직하고, 느끼는 그대로를 전달해 주시는것 같아서 참 좋은 영상 이었어요. 혼자 찍으시는 리뷰는 좋아도 누가 옆에 나오는 영상은 그냥 끄거나 안보기도 했는데. 이 영상은 끝까지 다 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요즘 기자님 여행기 틀어놓고 잠 청합니다. ASMR 같은 묘한 매력.
감사합니다
갓상기 그는 젓가락질(빼고)완벽했다....
선생님, 은근히 매력있네요.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주말에 좋은 선물 감사합니다. 한기자님 여행기는 여러번 봐도 꿀잼 입니다.
감사합니다
미드볼까. 한상기여행기볼까 고민할정도로 꿀잼입니다. 연출,구성,편집 일품입니다.비행기에서 아침식사장면 개꿀잼허니잼이고, 승무원들 이뻐서 더좋고요.
감사합니다
이게 뭐라고.. 시리즈 별로 올라온 풀영상 몇주에 걸쳐서 계속 정주행중인데... 한강기님 덕분에 정말 해외에 멋진 모습들 보는게 재미있내요.. 혼자서 장시간 운전하시면서 끊임없이 혼자 토크하시는데.. 이것도 의외로 재밌는거 같아요 ㅎㅎ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힘드실거 같아 너무 아쉽내요.. 가장좋와하는건 스텔비오 패스편.. 알프스 영상 너무 좋은데.. 편집이 많은게 아쉬웠습니다.. 혹시나 코로나 사태가 풀려서 올해도 나가신다면... 멋진영상 기대할게요. 호주편은 이제 40분만 더보면 올리신거 다본거같아 아쉽내요..
고맙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우선 대단허네요.
너무고맙게 잘보았습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비행기에서 비행기 시승기를 찍으시는 갓상기 기자님...
토요일 하루 호주여행 덕분에 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집사람은 한상기님 여행기 적응을 못하는거 같아요 ㅎ
감사합니다. 좀 지루하죠ㅎㅎ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유럽편 합본 2주간 보고 호주편으로 넘어왔읍니다. 자기 전에 틈틈히 보는데 꿀잼입니다~~^^
감사합니다
미국의 경우 서부는 톨비가 없거나 그외지역은 드물게 있고 일본은 톨비가 살인적이죠. 일본은 절대 장거리운행 안하고 국도위주로만 다닙니다. 호주는 톨비가 어느정도 하나요?
중간중간 놓친게 있는데 이걸로 한번에 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앞으로 기내 먹방이든 휴게소 먹방이든, 리뷰속 사이드로 먹방도 종종 하는 걸로해요..은근 먹는 모습이 뮤쟈게 재밌어요 ㅋㅋㅋㅋ( 예를들면, 리뷰하시면서 김미한,이다정 기자와 점심먹방 강추!!)
감사합니다. 근데 먹는 건 별로 보기가 좋은 것 같지가 않아서 자제하고 있습니다 ㅎㅎ
저도 기자님같은 인생을 살고싶어요.
자유롭게(?) 여행하는 그런삶이요
별로 자유롭지 않습니다. 보는 것과 실제는 좀 다른 얘기입니다
53:02 멜버른 공항 렌터카 수령
1:16:43 그레이트 오션 로드 리조트(앵글시) 120km
1:25:19 메모리얼 아치 이스턴뷰 16km
1:58:18 워넘불호텔 168km
몇번째 본느건데 볼때마다 재밌음ㅋㅋㅋㅋ말투 중독성
합본은 잠자기 전에 봅니다~~~~~~~~~~~~~~~~~~~~~~~~~~~~~~~~~~
21:43 배터리 2개짜리가 더 비싼게 아마 용량이 배로 차이날거예요 마트가니 그렇더라구요,,
혼자여행 하는데도 보는사람이 전혀 지루하지않게 하는것도 능력인거같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멜버른에서 17년 살았었는데 영상보니 그립고 옛생각이 새록새록 들었어요^^
오래 사셔서 정이 많이 드셨겠네요
@@HanSangKi친구들이 그립죠^^
담번에 멜버른공항에서 렌트하실땐 유로카 추천드려요. 각 회사마다 차량청소 업체가 있는데 유로카는 한국업체가 관리해서 좀 더 깨끗해요. 트리피티랑허쯔는 인도쪽 업체인걸로 알고 있어요^^
참고하겠습니다
전에 우연히 스텔비오4시간짜리 영상을 보게되었는데.. 처음엔 엥? 이게뭐지? 4시간짜리영상? 하고 클릭했다가 결국 다시청했었는데요.. 처음엔 몰랐었는데.. 보고있자니.. 웬지 한상기님옆에 앉아서 같이 여행을 하고있는거같은생각이드네요. 카메라의 앵글각도도 그렇고.. 이거 보통영상이 아니네요. 바로 구독버튼누르고 영상뒤져서 호주편도 열심히 보고있습니다. 매우좋은영상이네요. 추천과 구독이 필수라봅니다.
감사합니다. 시간 되실 때 이집트도 봐주세요ㅎㅎ 근데 합본보다는 개별 영상이 좀 더 화질이 좋습니다
여행기 역주행 중입니다. 한상기님 여행기는 카메라 시야가 자동차 실내뿐인데도 신기하게도 전달력이 좋네요..간접여행하는 기분입니다.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해외에서 운전하고 싶어서 또 정주행합니다^^; (호주는 운전석이 달라서... 지양하고 있지만!)
코알라가 주식으로먹는 유칼리투스 잎에 수면제 성분이 있어서 계속잔데요
39:49 리뷰하는 외국 기자님은 아벤타도르 S랑 완전히 한몸이 되었네요 기자님의 드레스 코드 청바지,파란 와이셔츠 ㄷㄷ
형님이 타신 헬리콥터는 유로콥터에서 만든 AS-350이라는 기종인데 쌍발엔진 장착한 모델이네요. 아주 좋은 헬리콥터에요 ^^ 베스트 셀러 헬리콥터죠 조종사도 조종잘하네요 3엽로터 헬기는 내릴때 기장석 부터 스키대를 먼저 땅에 대야지 공진없이 안정적으로 착륙 가능하거든요.
호주 이면도로에서 막 달리다 캥거루 사고나면 렌트카 수리비 많이 나옴. 호주 시골 차가 많이 안 다니는 좁은 폭 도로는 조심
이번 추석 연휴때 가족 여행으로 호주를 왔는데 모터홈이라고 불리는 캠핑카를 렌트해서 5박 6일 멜버른에서 시드니까지 약 1800 킬로 정도 다녔습니다.
그레이트 오션 로드도 달렸고 들판이며 해안이며 시골 마을이며 등등 호주에서 원없이 운전한 것 같습니다.
한상기 기자님 동영상으로 미리 조금 익힌 덕택에 첫 호주 운전이었지만 덜 어리버리했습니다.
울룰루에 가서는 캠리 2.4 를 렌트카로 타 보았는데 직분사가 아니어서 그런지 아님 원래 토요타가 정숙하게 잘 만드는 것인지는 모르겠는데 제가 경험해본 휘발유 4기통 엔진 중에서 제일 부드럽고 정숙했던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싱가폴 항공으로 멜버른 to 창이 to 인천으로 이제 귀국길에 오릅니다.
참 울룰루에서 렌트는 저도 트리프티에서 했습니다. 동영상에서 보고 저도 한번 이용해봤습니다. ㅎㅎㅎ
호주 여행에 많은 도움이 된 동영상 감사드립니다. ^^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저녁에 커피마시고 싶은데 잠못잘까봐 망설이면, 괜찮아 나에겐 상기오빠 여행기 asmr이 있잖아..
아이고 우측운전이네요. 정말 좌회전 우회전도 헛갈리고, 고속도로에서 중앙을 유지하기도 신경이 쓰입니다.
미디어의 미래를 보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재밌게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호주여행 감독판이 나왔군요.ㅋㅋ재미있게 볼께요.ㅋㅋ다음 여행기를 기다리며...^^
감사합니다. 곧 유럽 여행 갑니다
다 보겠습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초반에 기사분 부드럽게 쿼렉트~ ㅋㅋㅋ
중간중간 올라오는 자막 너무 웃김 ^^
감사합니다
한상기님 부럽습니다 ㅎㅎ 담백한 리뷰만 봤었는데 이런 영상이 있을줄이야...
감사합니다. 이런 영상 많습니다
한기자님 대리만족 잘하고 갑니다. 제가 한기자님이랑 깉이 여행하는 느낌 ㅎㅎ
감사합니다ㅎㅎ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이런걸 보구 대리만족이라 하는거구나 싶네요
10년전 가벼운 접촉사고 이후 운전 잘 못하고 있는데 여행기 보고 있으면 운전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근데 여행을 꼭 자가 운전으로 해야 하는 건 아니니까요. 대중교통 이용하시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
역시 아침은 무겁게 먹어야 제맛이죵
맞는 말씀입니다
여행기 올라왔군요!!ㅎㅎ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ㅎㅎ 호주에 워홀로 1년 정도 생활한 경험이 있어서 옛 기억도 새록새록 나네요
감사합니다
제게 한기자님 여행기의 백미는 쉬저우 온가족 꼬치집입니다....
저도 쉬저우 꼬치집을 참 좋아합니다
오늘로 3번째 다시 보네요 봐도 봐도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멜번 시드니 추천드립니다 900키로중 820키로 직진입니다
감사합니다
비행기 안에서 잘드시네요^^7
자기전에 유튜브 음악틀어놓구 누으면 형영상이 매번뜨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주행하시면 한기자님 노화과정을 적나라하게 보실수 있음다.
꼭 대형화면으로 자막까지 보시길
형님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멕시코에서 싱거운 파스타 드시는 장면은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ㅜㅜ
한기자님 영상보는재미보다 깨알 회상자막읽는게 더 재밌습니다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여행가고 싶네요
싱가포르 관련 업무중이다 보니 작년까지만 해도 매달 싱가포르로 출장을 다녔습니다.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1월 설 전에 한번 가고 못가고 있는데 이렇게 과거의 영상으로 창이공항을 보니 어서 빨리 나가고 싶네요.
맥주 한캔 따서 마저 보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3:44:20 고속 주행하니 기차 소리 나네요
차가 정말 별로인가 봐요
이번 여행기도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상기 선생님 ^^ 목소리도 좋고 시승기도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여행 풀버젼 시간 가는줄 모르고 보네요...
젖가락은 다시 배우셔야 할듯해요^^
잘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S 6 꼰대
인생 첫 차가 호주에서 탄 포드 futura 2004년식이었는데 오래돼었어도 저에게 정말 잘 맞더라고요.
디자인도 좋고 마력도 높았고 정말 핸들링도 좋았습니다.
요즘 소나타 타봤는데 너무 물렁거려서 멀미나더라고요.
20만km 즈음에 받아서 시드니 전역을 돌아다니면서 청소하는 일을 하느라 반 년만에 10만키로를 타고 30만km 에 팔았는데
정말 한국에 가져오고싶을 정도로 아쉽더라고요.
호주 포드가 2016년에 홀덴이 2017년에 문을 닫아 생산 및 수출하던 나라가 현재는 수입한 하는 국가가 되었습니다. 1948년부터 자차생산해 60년대말 한국에 OEM 방식으로 시보레란 이름으로 1700여대 수출도 했었음. (홀덴)
고생하셨읍니다 저는 멕시코 교민입니다
300er? 저비행기 먹방 여전히 재밌네요ㅎㅎ 빵드시면서 모니터에 뭘보시는건지...ㅋㅋㅋㅋ 여행부터 시승기까지 올라올때마다 꾸준히 봅니다 좋은컨텐츠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마 300ER일겁니다
멜번에 거주하면서 데이오프때 가끔 차끌고 가던곳인데 다시 보니 참 반가운 풍경이네요 그레이트 오션로드도 그렇고 멜번이 날씨가 참 변화무쌍한 도시인데 날씨 좋은날 가셨네요 그러고 toll way가 없는건 아니고 있기는한데 많이 적습니다 ! 처음에 도착하셔서 a8타고 crown 가실때 지나가신 도로도 사실 toll way에요 ㅋㅋㅋ
아 그렇군요ㅎㅎ
탄자니아도 회전교차로에서 진입한 차량에 우선권이 있더라구요
세계 공통일 걸요
한상기 Han Sang Ki 한국은 안그런 곳이 많아서요 ㅡㅡ
로터리랑 회전교차로 룰이 다릅니다. 로터리는 진입차량 우선이고 회전교차로는 진행차량 우선입니다. 둘중에 하나만 있으면 좋을텐데 둘다 있음 헷갈릴거 같아요
bon bon 로터리=회전교차로=라운드어바웃 아닌가요? 진입차량우선은 처음들어봐서.. 제가 호주에있던 기억으로는 동시 진입시에 좌측차량(맞나?)우선권만 있고 이외엔 무조건 진행차량우선이었던거같은데
b s 한국은 로터리랑 회전교차로가 공존하고 회전교차로는 최근 도입됬어요. 회전교차로는 라운드어바웃이구요. 호주처럼 좌측통행 국가는 시계방향으로 회전하고 우측차량에 우선권이고 진행차량에 우선권이 있습니다. 로터리는 진입차량에 우선권이 있어서 중간에 돌던차가 멈추게 되어있어요.
즐감요 ~ 2:44:06 할 일 없으시면~ 추천 ~
감사합니다
한기자님 먹방 재밌네요.포크가 더 익숙해 보여요....ㅎㅎ
감사합니다
아무 생각없이 보기에 좋은 영상이에요 ^^
감사합니다
비행기에서도 차량 내부 리뷰하는 느낌이 나네요 ㅋㅋㅋㅋ
한상기 기자님 영상보면 동승자 석에 와이프분 앉혀놓고 같이 여행하는 느낌이에요 ㅋㅋㅋㅋ 자막이랑 기자님 음성이랑 알콩달콩하면서
차폭감이 안와서 보통 좌측으로 많이 붙는 편이죠. 일본에 3번 렌터카여행을 갔었는데 좌측 긁어먹을뻔한 적이 여러번..
제가 탄 차에는 e -tall 이였나? (맞는지 모르겠네요) 하이패스 같은방식인거 같던데 도로위 육교처럼 생긴 구조물을 지나가니 삐빅 하면서 소리나더라구요 아마 이때 통행료가 납부되는거 같아요
호주 여행기 (Great Ocean Road) 잘 봤습니다
우핸들 국가에서 좌핸들 렌터카를 빌릴 수 있나요?
거의 안 될겁니다
한상기 기자님 영상 잘보고 갑니다 2틀간 반씩나눠서 보니 피곤하지도 않고 정독하기도 좋네요^^
감사합니다
치즈를 나이프로 잘라서 나이프로 찍어드시는 갓상기 기자님
과찬이십니다
헬멧사이즈는 너무 슬퍼하지 않으셔도 될듯합니다 ㅎㅎ
아시아인들은 옆짱구라서 .... 서양 사이즈의 XXL를 써도 쪼입니다 ㅎ
감사합니다. 근데 일본에서 열린 행사에서도 맞는 게 없네요ㅡㅡ
2:21:04
마분지 신공 잘봤습니다 ㅋ 깃털신공 연습하시길 ㅎ👍
기자님 리뷰 구독하며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혹시 더 뉴 쏘렌토 풀 시승기는 언제쯤 하시나요~??
감사합니다. 이번주 내에 올라갑니다
잘 봤습니다... 중국 빼고 얼추 다 본 듯... 중간 중간 나오는 팝업(?) 시승기는 어디에 있는 건지 못 찾겠네요... 보통은 누르면 연결되는데...
우리나라도 택시기사는 전반적으로 운전을 젠틀하게 하는 사람이 드물더군요. 영업하는 차량인 화물차, 버스, 택시.. 자숙해야할 때 같습니다. 이해할 수 없지만 단속도 제외되고.. 기자님의 영상보면서 양보와 함께 센스있게 운전하기!!
42:22 헬기 탑승 시작
49:49 헬기 탑승 종료
30분~50분씩 나눠서 보기좋다 ^^
감사합니다
초반에 기사님이 s를 강조하신 거 보니
크라운 타워’s 라고 하신 거 같네요
동명의 크라운이 3개 있으니 하나였으면
더 크라운 타워 라고 했을 텐데
크라운 타워’s 라고 불러야한다라고 하는 것 같네요
영어는 단수 복수 차이를 두는 게 참 어려운 거 같아요
여행마려운 시기에 맥주 한캔마시며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8:50분 태워주시는분 목소리도 그렇고 발음도 엄청 영화같네요 ㅋㅋㅋ 부럽다 ㅋㅋ
말씀 듣고 보니 그렇네요
당산역 이삭토스트 .. ㅋㅋ 꽤 오래됐죠 생긴지..
저는 거기가 가장 맛있더라구요
외국은 렌트시 고객이요구한차를 꼭줘야할의무가없는건지
매번 요청한차를 못받을때가 많네요
기자님잘볼께요~
호주는 미국느낌이네요~거리가 ㅎ
보통은 랜덤으로 배정됩니다
치즈 플레이트에는 와인이 있어야 하는데, 와인이 없어서 치즈 맛이 별루였을 거에요 ㅎㅎ
GV70으로 유입돼서 중국 합본부터 해서 다시 보고 있습니다... 정말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사람 기억이 무서운 게 언제 개점했나 찾아보니... 내가 대학 다닐 때는 현대백화점 신촌점이 아니고 그레이스백화점 이었음... 분명히 당시에 약속장소로 현대백화점 시계탑을 정했던 것 같은데...
상기형 3년만에 다시 봐도 재밌어요 ㅋㅋㅋㅋ 독도도 좋았지만 빨랑 코비드19 사태가 마무리 되어서 다시 해외 로드 트립 보여주시는 날을 기다려 봅니다.
감사합니다
아 형님 손석구가 누구 닮았나 했더니 형님 닮은거였네요 비지니스 샷에선 판박이네
호주여행한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상기님 텍스트 보는재미..자아와 타자아? 대결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아벤타도르 시승하실때 인스트럭터가 무전기로 한두번 거리 유지하라고 부드럽게 부탁하다가 그 후로도 계속 바짝 붙어서 운전하니까 그때부턴 무전기 넘어로 어금니 꽉물고 찰지게 짜증내네요 ^^;
감사합니다. 외국에서 서킷 시승에서 영상은 힘든 것 같아요. 시간이 너무 제한적입니다
그쵸 아무래도 단체로 모아놓고 타게 하는 시승기라 한번 타고 알아보긴 힘드시다는거 알것 같아요. 더군다나 헬멧도 불편하셔서 시승하면서 엄청 신경쓰였을 것 같아 보였습니다.
항상 차 시승하실때 여러 기능과 성능 테스트 해보시려고 극한 상황에서 많이 시도하시는것 같아 시청자로서 믿음이 갑니다.
1:11:50 쯤에 하늘이 정말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