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소식좌라 김정현 아나운서 생활과 마인드가 공감은 많이 되지만, 정영한 아나운서처럼 음식으로 사람들이랑 더 소통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함께하는 모습이 더 행복해보이고 삶의 질이 높아보이는 건 인정할 수밖에 없네요 ㅠㅠ이걸 인정한다고 이미 뼛속까지 박힌 가치관이나 못 먹는 소화기관이 바뀔 건 아니니까 뭐 어쩔 수 없죠 ㅎㅎ😢
저도 소식좌에 가깝긴 한데 정현님처럼 식단을 챙기면 진짜 먹는게 귀찮다고 느낄 것 같아요. 안 먹고 자버리는 경우도 많고, 배가 고프다기보다 에너지가 떨어져서 어지러움을 느낀 적도 있어서 지금은 하루에 두끼는 의무적으로 챙겨먹으려 하는데 귀찮으면 몸에 안좋은 것으로 때우는 일도 많아요. (라면이나 디저트류, 과자로 당장의 에너지만 충전시키는 일이 흔해요) 먹는게 즐겁지 않은데 그게 건강목적이든 미용목적이든 저렇게 챙겨 드시는 게 진짜 대단한 것 같아요.
영한 아나 이해되는게 소식가는 아니지만 1일 1식하면서도 가끔 너무 바쁘면 하루 한끼도 안먹는 날도 많고 그래도 억지로 한끼 챙겨먹으려고 꾸역꾸역 밀어넣는 날도 있어서.... 또 체중이 너무 빠지니까 일부러 저녁에 1식하고 바로 자기도 하는데 그럼 다음날 고생하고.... 그렇다고 두끼 먹으면 하루종일 더부룩해서 고생하고....ㅜㅜ
진짜 공감... 먹는 즐거움이 없다보니 맛나는것도 먹는양이 적음 먹기전에 이미 배부름... 멏술 뜨면 배부르고 억지로 먹다보면 너무 배불러서 기분 나빠짐... 근데 이게 의무감 으로 먹다보니 집착이 생김...뭐 먹지 뭐 먹지 골라골라 선택했는데 맛없음 빡침... 20대 첫 사회생활 할때는 세상에는 맛난거 엄청 많다고 생각했었는데... 삶에 찌들리다 보니 입맛이 없어진듯 해요..
헝 원래 잘 먹는 사람인데 우울증 오고 처음으로 식욕이 떨어져 봄… 사실 모든 욕구가 다 떨어지긴 하는데 식욕이 가장 크게 다가옴. 내가 뭘 안 먹고 싶은 적이 없는데?! 하는 이상행동 감지 > 병원 지금은 위염이 심각해서 죽만 먹는데 아이스 음료가 너무 먹고 싶음ㅠㅠ…
정현 아나운서 완전 식성이.. 제 전남친 같아요 ㅠㅠㅠ 저는 먹는거, 맛집 엄청 좋아하는데 전남친은 먹는거 자체를 별로 안 즐기는 타입이라 많이 힘들었던... 그리고 식욕이 작은 남자가 리비도 낮다는 말도 딱 해당돼서 점점 시들해지던 ㅠㅠㅠ 그 사람과 헤어진 뒤론 우적우적 잘 먹는 남친 찾아서 행복합니다..!
대식가 정영한 아나운서님! 저 대구에서 뵙고 사진요청했던 구독자입니당ㅎ 그때 너무너무 더워서 영한님이 앞에 있다는게 비현실적이었어서 계속 의심했었어요ㅋㅋㅋ 제가 SNS를 안해서 사진은 개인소장하겠지만.. 같이 찍어주셔서 감사했어요! 그때 말씀드린대로! 항상 응원합니다ㅎㅎㅎ뉴스안하니도, 유스도 화이팅!!재밌게 보고있어용🫶🏻 대구에서 영상 찍으셨던 것 같은데 올라오면 또 챙겨볼게요😊
아나운서님.. 아니지 영한pd님, 휘준pd님 안그래도 바쁘실텐데 업로드 당연히 늦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아나운서 일에 직접 또 제작, 편집까지...😢 너무 맘쓰지 마시고 우리 뉴스안하니 구독자들은 끝까지 챙겨보고 알람설정 해놓을테니ㅎㅎ 걱정하지 마시고 무리하지 마세요❤ 뉴스안하니 초창기 팬으로서 오랜만에 댓글 다는 거 같아요:) 오늘도 영상 잘보고 갑니닷
정현 아나운서처럼 혐식 기질이 있는 사람으로서 말하자면, 한때 유행했던 마라탕, 그리고 치킨 같은 튀김 등등 하나같이 기름 냄새와 그 맛 자체가 너무 역겨워서 손 대는 건 물론 쳐다보기도 싫어요. 그러나 채소 잔뜩 들어간 샐러드나 포케는 아삭아삭한 식감 자체도 재밌고, 향도 싱그러워서 역겹지는 않거든요. 배가 부른 느낌 자체가 기분 나쁘지만, 적어도 건강한 식단으로 먹으면 더부룩하지 않고 든든한 느낌으로 배부르고요. 그래서 정말 솔직하고 과격하게 말하면... 비싼 돈 주고 치킨, 마라탕, 피자, 떡볶이 같은 몸에 좋을 거 하나도 없는 쓰레기를 사 먹는 게 오히려 이해가 안 가요.
외국에서는 음식 준비도 노동이라고 한다. 우리나라는 오죽할까 ㅎ 차리고 치우는 거 넘 싫은 1인. 그 시간에 그냥 쉬는 게 더 정신건강에 이로울듯. 외식이 더 비싼 시대도 지났는데 말이다. 소식좌분 느낌 알 것 같다. 배 부른 느낌도 넘 싫다. 퉁퉁 부은 거 같아서..차라리, 배 고프고 몸 가벼운 느낌이 나는 되려 행복함.
01:36 ㅋㅋㅋㅋㅋㅋㅋ 02:07 아 맞다 안고독한 정유스 채팅방에 정면한님이 계시는데 그 분이 뭘 보내셔서 다른 분이 영한님 오신 줄 알고 놀라셨어욬ㅋㅋ 시간 괜찮으시다면 안고독방에도 놀러와주세요!_! 02:43 공감합니다. 급식 받으면 (필자 K-고2) 아주머니들께서 밥을 이따만큼 주시는데 애들이 그걸 어케 다 먹는지 모르겠어요ㅋㅋㅋ 그냥 반찬 세 개 나오면 그거 한 번씩 맛 보고 배 부르고 귀찮아서 식사 종료하는 1인.. 03:08 소식좌분들은 혹시 공감하실까요? 영한님 드시는거 보면 진짜 배가 엄청 불러요ㅋㅋㅋㅋㅋㅋ 한 끼 굶어도 될 정도입니다.ㅋㅋㅋㅋㅋ 03:17 할모니께서 밥을 남기지 않는 습관을 중시하셔서 한동안 식사라는 개념 자체가 엄청난 스트레스였는데 영한님은 즐겁게 드시고 어른들 예쁨까지 받으니 너무 부러워요ㅋㅋㅋㅋ 저희 할머니를 뵙게 된다면 할머니께서 복스러운 청년이라면서 엄청 좋아하실 거예요ㅋㅋㅋㅋㅋ 근데 장모님들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무슨 단어죠?ㅋㅋㅋ 충격적인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 자막 색깔도 웃겨요ㅋㅋㅋㅋㅋ 휘준님 이거 쓰시면서 엄청 웃으셨을 것 같아요ㅋㅋㅋ 03:36 어머니랑 함께 보고 있었는데 어머니께서 놀라셨어요ㅋㅋㅋㅋㅋ (어머니: 쩡디는 조금 드시는데 몸이 저렇게 좋으시고 영한AI는 라면을 5개나 드시는데 엄청 마르시네!) 03:56 우오와아아아아 부러워요... 중 2때 키가 크는군요.. 초5 키가 고2키랑 같은 매직 살 빠지는건 쉬운데 키 크는건 어려워요ㅠㅠ 04:33 영한님 위 괜찮으세요.....? 한 번에 몰아드시는 습관 위에 치명적일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위 한 번 망가지면 돌리기 어려워요ㅠ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04:50 기-승-전-단백질!!_!! 04:52 나중에 사진을 주제로 한 영상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사진 잘 찍으시는 분과 못 찍으시는 분들의 조합.. 그리고 영한님의 사진 잘 찍으시는 꿀팁이나 장비들도 궁금해요! 05:52 조개 껍데기에 소주를 드시고 얼굴이 달아오르신 영한님ㅋㅋㅋ 05:59 엇 이거 드로우앤드류에서 하신 말씀! 아 그래서 류딘스 3화는 언제 나오나요? 존버ing 06:41 웃음 취저.. 또래 친구들처럼 아이돌 덕질을 안 하니까 다른 친구들이 세븐틴 좋아하는 것처럼 영한님을 덕질하게 됩니다.ㅋㅋ 07:02 우와 파워Jㅋㅋㅋㅋㅋ 식사를 표로 계획하시다니...ㄷㄷ 07:18 와 두 봉지가 허전하다니 위대한 영한님!! 나중에 브이로그에서 라면 레시피도 알려주세요!_! 07:43 같은 ENFJ로서 인정합니다..!!!!! 기말 6일 전 최고의 선택이라 할 만큼 재미있었습니다! (아 물론 할 일 다 끝내고 본 영상이라 더 재미있는 듯한..) 그래서 시험 끝나고 뭐할까요.... 08:00 영한님 정현님! 건강하고 즐겁게 드셔서 오래오래 방송활동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놀라운건 ㅋㅋ 혐식인데 몸 개좋고 대식인데 살 하나도 안 쪘다는거. 아나운서분들 리스펙
혐식인분은 단백질 쉐이크 미실것 같아요.
두분 다 먹는 습관은 정반대인데 몸매 관리는 잘하신거 같아서 신기하네요😮
식욕이 없으면 그만큼 세상에대한 관심도 덜한 것 같아요 ㅋㅋ 먹는것 좋아하는 분들이 눈 반짝이면서 맛집이야기하는거 보면 생기가 느껴져서 가끔 부럽기도 해요 ㅋㅋㅋㅋ
많이 먹는게 진짜 건강에 안좋다
갑자기 안영미 김국진 표정이 떠오르네 ㅋㅋㅋ 흐릿한 눈빛ㅋㅋ
@@Wstrader_맛만보고 버려
먹는 게 즐겁지 않다니...... 또르 ㅠㅠ 지난 편에 비해 이번 편은 인터뷰할 때 서로 같이 해서 더 좋았어요 😊
먹고 싶은게 없다...라니. 진짜 이해의 영역을 넘어 그냥 묻고 넘어가는 워딩이에요 ㅎㅎㅎ
나도 소식좌라 김정현 아나운서 생활과 마인드가 공감은 많이 되지만, 정영한 아나운서처럼 음식으로 사람들이랑 더 소통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함께하는 모습이 더 행복해보이고 삶의 질이 높아보이는 건 인정할 수밖에 없네요 ㅠㅠ이걸 인정한다고 이미 뼛속까지 박힌 가치관이나 못 먹는 소화기관이 바뀔 건 아니니까 뭐 어쩔 수 없죠 ㅎㅎ😢
잘 먹는 사람이 뭔가 좀더 밝아보임ㅋㅋㅋ
아니 많이 먹어도 살안찌는 정영한 아나운서랑
먹고싶지않는 김정현 아나운서
둘다 너무 부럽네요
정현 아나운서님 같은 남편과 사는데, 저런 분들이 감각이 예민하시고 그래서 예술적 기질이 강하더라구요ㅎㅎ 다양한 다른 사람이 이 세상에 있어서 아름다워진다는 생각을 해요 :) 잘 먹는 영한 아나운서도 남동생처럼 귀엽고 예쁘네요ㅋㅋㅋ
그런 사람은 없나요? 식욕 있고 맛있는 것 먹고싶은데 몸이 소화를 잘 못 시키고 잘 체하고 금방 배불러서 못 먹는 강제 소식좌...😢
그 사람이 바로 나에요......༼o̴̶̷̥᷅ɷo̴̶̷᷄༽ 아니 식탐은 있는데 몸이 안따라줌 ㅠㅠㅠ
저도..😢
저요 . . . 근데도 정신력으로 먹어요 ㅋㅋㅋ
여행갈때 필수품이 소화제입니다ㅋㅋㅋ
여기요 ㅠㅠ 먹부심 부려보고 싶네요.
저도 소식좌에 가깝긴 한데 정현님처럼 식단을 챙기면 진짜 먹는게 귀찮다고 느낄 것 같아요. 안 먹고 자버리는 경우도 많고, 배가 고프다기보다 에너지가 떨어져서 어지러움을 느낀 적도 있어서 지금은 하루에 두끼는 의무적으로 챙겨먹으려 하는데 귀찮으면 몸에 안좋은 것으로 때우는 일도 많아요. (라면이나 디저트류, 과자로 당장의 에너지만 충전시키는 일이 흔해요) 먹는게 즐겁지 않은데 그게 건강목적이든 미용목적이든 저렇게 챙겨 드시는 게 진짜 대단한 것 같아요.
원래 어릴때 마른 사람들은 사실
먹는게 귀찮은 사람들이 많아요
김정현 아나운서도 많이 말랐다는걸로
알고있는데 몸 근육 키우기 위해서 식사 챙겨서 드시는듯
두 분 다 이유가 있으시고 진지하게 말씀해 주셔서 더 재밌어요. 식단표까지 정말 대단하세요.
3탄으로 대식가 대결해보면 좋을것 같아요
김대호 아나운서랑 정영한 아나운서의 먹부심 대결!!
그래도 잘먹는게 중요한거죠.
와.. 먹고싶은게 없다는게 정말 신세계네요
아나운서국 자체 연출, 촬영, 편집이라 더 생동감있고 몰랐던 아나운서분들 알게 돼서 즐겨보고 있습니다
내가 되고 싶은 식습관은 정현 아나운서 스타일이고 남친은 영한 아나운서 스타일이면 딱 좋을듯
빙고..남친 깨작거리는거 진짜 힘듬
연애할때는 다른건몰라도 성격이랑 식습관은 일치해야한다고 봄.....
한쪽은 잘먹는데 한쪽이 깨작거리는거 싫고
반대로 저는 소식좌인데 상대가 대식가면 또 꼴보기 싫...;;;;;
끝도없이 먹는거보면 좀 정떨어짐ㅠㅠ
정현 아나운서 팔근육은 대식가 느낌인데…😂😂 그러면 정현 아나운서에게 밥 먹는 건 학원 숙제느낌인 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
대식좌든 소식좌든 뭐든 훈훈좌들이시네요 ㅎㅎ..
둘 다 너무 훈훈하네..
영한 아나 이해되는게 소식가는 아니지만 1일 1식하면서도 가끔 너무 바쁘면 하루 한끼도 안먹는 날도 많고 그래도 억지로 한끼 챙겨먹으려고 꾸역꾸역 밀어넣는 날도 있어서.... 또 체중이 너무 빠지니까 일부러 저녁에 1식하고 바로 자기도 하는데 그럼 다음날 고생하고.... 그렇다고 두끼 먹으면 하루종일 더부룩해서 고생하고....ㅜㅜ
소식가가 아닌 이유는 라면 한봉 다 먹을 수 있어요!
부럽다 바쁘면 식욕도 없어져서 난 바쁘면 더 배고프던데
정현 아나 아니에요?
진짜 공감...
먹는 즐거움이 없다보니 맛나는것도
먹는양이 적음
먹기전에 이미 배부름...
멏술 뜨면 배부르고 억지로 먹다보면
너무 배불러서 기분 나빠짐...
근데 이게 의무감 으로 먹다보니
집착이 생김...뭐 먹지 뭐 먹지
골라골라 선택했는데 맛없음 빡침...
20대 첫 사회생활 할때는 세상에는 맛난거
엄청 많다고 생각했었는데...
삶에 찌들리다 보니 입맛이 없어진듯 해요..
먹는 걸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영한님처럼 맛있게 잘먹는 사람이랑 연애하면 먹으러 다니는 즐거움도 있구 보기도 좋고 같이 소소한 일상의 행복도 있고 😊
헝 원래 잘 먹는 사람인데 우울증 오고 처음으로 식욕이 떨어져 봄… 사실 모든 욕구가 다 떨어지긴 하는데 식욕이 가장 크게 다가옴. 내가 뭘 안 먹고 싶은 적이 없는데?! 하는 이상행동 감지 > 병원
지금은 위염이 심각해서 죽만 먹는데 아이스 음료가 너무 먹고 싶음ㅠㅠ…
소식가인데 몸이 저렇게 된다고?
아무리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한다해도..
이해가 안가네요ㅋ
정현 아나운서 완전 식성이.. 제 전남친 같아요 ㅠㅠㅠ 저는 먹는거, 맛집 엄청 좋아하는데 전남친은 먹는거 자체를 별로 안 즐기는 타입이라 많이 힘들었던... 그리고 식욕이 작은 남자가 리비도 낮다는 말도 딱 해당돼서 점점 시들해지던 ㅠㅠㅠ 그 사람과 헤어진 뒤론 우적우적 잘 먹는 남친 찾아서 행복합니다..!
같은 소식좌로서 밥 먹는 시간 아깝다는 거 흥미롭네요ㅋㅋㅋㄱㅋㅋ 저는 밥 먹는 돈이 아까워요...
한두입 먹으면 입맛 떨어지고 음식얘기하면 입맛 떨어지고 먹방 보면 입맛 떨어지고 쩝
누가 비싼 거 좋은 거라고 먹여도 감흥 없고 걍 음식에 관심이 없음
김정현 아나운서님 반의반만이라도 닮고 싶네요…😂
두분 같이 질문하고 인터뷰하고 하니까 훨씬 재밌어요! 갈수록 더 재밌어 지는거 같아요
정현 아나운서 간식까지 7끼를 먹는데 배가 안 고픈게 당연한 듯 ㅠ.ㅠ 식단 엄청 철저하게 하시네요
부럽다...난 하루종일 온통 먹을 생각 뿐인데 ;
음식도 예술로 보는 사람이라 평일에는 거지같이 먹다가 주말에는 비싼접시, 비싼커트러리로 예쁘게 차려먹음 ...
그렇게하면 많이 먹지않아도 뭔가 잘먹었다는 생각이 듬
대식가 정영한 아나운서님! 저 대구에서 뵙고 사진요청했던 구독자입니당ㅎ 그때 너무너무 더워서 영한님이 앞에 있다는게 비현실적이었어서 계속 의심했었어요ㅋㅋㅋ 제가 SNS를 안해서 사진은 개인소장하겠지만.. 같이 찍어주셔서 감사했어요! 그때 말씀드린대로! 항상 응원합니다ㅎㅎㅎ뉴스안하니도, 유스도 화이팅!!재밌게 보고있어용🫶🏻
대구에서 영상 찍으셨던 것 같은데 올라오면 또 챙겨볼게요😊
우와 진짜 부러워요 저도 뵙고싶어요ㅠㅠㅠ
실물이 더 잘생겼을 것 가타요!
정현이형 좀 많이 나와줘 😊
난둘다이해가감...맛있는거좋아해서 엄청먹고나면 속이 더부룩해서 후회되고 굶고싶어짐 ㅋㅋㅋㅋ폭식과 단식을 번갈아가면서해서 둘다공감이됨..ㅠ
정영한 아나운서님 유쾌하고 건강해보이세요~ 진짜 같이 밥먹으면 앞사람도 덩달아 맛있게 먹을거 같고 신날거 같아요^^
운동 끝나고 근손실 안날려고 안씻고 바로 먹는거 너무 공감돼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장모님들.. ㅋㅋㅋㅋ😂 잘드시는 영한아나님 넘보기좋아요 체력 걱정 없겠네요👏👏👏
영한님 근데 왜케 슬림해…??? 개조아
먹는 시간을 아껴서 다른 걸 할 수 있다는 전제가 있는 한 먹는 게 즐겁긴 힘들겠네요. 먹는 건 먹는 그 자체로 재밌고 행복해야 살도 팍팍 찌지 않을까 싶은데... 사람마다 식욕이 이렇게 다 다를 수 있다는 것에 또 한 번 놀라고 갑니다. ㅎㅎ
먹방 어쩌고 그런 건 나도 별로 인데, 음식 먹으면서 소통하고 친해지고 하는 건 맞는 거 같음.
음식 좋아하는 사람들이 아무래도 활력도 있고...
엽떡 허니콤보 진리죵...ㅜㅜ 잘 끓인 라면이 한우보다 맛있다는 말 너므 공감....진심 한우는 사주면 먹죠ㅎ굳이 찾진...
안녕하세요. 한동안 다른거 안보고 뉴스안하니를 정주행 했습니다 ㅎㅎ잘보고 있습니다. 근데. 예전에 프로그램 우리들의 일밤 - 신입사원을 웨이브로 통해서 볼수는 없을까요?
아나운서님.. 아니지 영한pd님, 휘준pd님 안그래도 바쁘실텐데 업로드 당연히 늦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아나운서 일에 직접 또 제작, 편집까지...😢 너무 맘쓰지 마시고 우리 뉴스안하니 구독자들은 끝까지 챙겨보고 알람설정 해놓을테니ㅎㅎ 걱정하지 마시고 무리하지 마세요❤ 뉴스안하니 초창기 팬으로서 오랜만에 댓글 다는 거 같아요:) 오늘도 영상 잘보고 갑니닷
먹으러 여행다니는 나로선 그럼 여행가서 뭐하지하는 생각이 ㅋㅋ
공감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 때 잘 먹으면 살로갑니다.. 키로 간거 부럽네요. 여자인데 초등학교 때 키가 멈췄어요.
162cm 63kg까지 쪘다가 무서워서 살 빼고 52~55kg 유지하고 있어요.
40키로대 가보긴 했는데 유지하기 힘들어요. 방심하다가 58까지 찌면 빼요. 무한반복중 ㅠㅠ
먹는게 싫을 수 있구나..난 하루에도 몇번씩 뭐먹을지 생각하고 참느라 힘든데 😢 친구가 맛집 찾았다고 가자고 하면 그리 신나는데 그 재미를 아실까
너무먹기는 싫고 먹기는 먹어야 할 때…..어린이용이나 노인용 영양음료 있어요. 그거 먹고 단백질바나 음료 먹고 섬유질 먹어주면 됩니다.
ㅋㅋㅋㅋㅋㅋ안먹으면 후회를 넘어서 죄책감을 느낀다는게 왤케 웃기지
진짜 어떻게 저럴 수 있지...놀랍네 ..
소식좌분들 대단하다..난 10초에도 먹고 싶은게 수십개 떠오르는데
소식가들은 왜 메뉴를 택해도 꼭 저런 건강음식을 선택하는 것인가. 진짜 신기하네
그러니까ㅋㅋㅋ 포케는 절대 내 돈 주고 안 먹고싶은데ㅎㅎㅎ
소식가는 아니지만 1일 1식 한지 거의 6~7년차 됐는데요! 저 같은 경우는 1끼 먹으니까 영양밸런스 있는 음식을 찾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너무 기름지거나 너무 맵고 짜면 속이 부담되고 힘들더라구요ㅜㅜ 가끔 자극적인 게 땡겨서 먹어도 바로 후회하구요ㅜㅜ
평범한 식욕을 가진 사람들이야 맛이 중요하니까 길티한걸찾지 이거나저거나 도긴개긴 다 먹기싫은사람은 영양적으로든 뭐든 건강한걸 먹겠죠
정현 아나운서처럼 혐식 기질이 있는 사람으로서 말하자면, 한때 유행했던 마라탕, 그리고 치킨 같은 튀김 등등 하나같이 기름 냄새와 그 맛 자체가 너무 역겨워서 손 대는 건 물론 쳐다보기도 싫어요. 그러나 채소 잔뜩 들어간 샐러드나 포케는 아삭아삭한 식감 자체도 재밌고, 향도 싱그러워서 역겹지는 않거든요. 배가 부른 느낌 자체가 기분 나쁘지만, 적어도 건강한 식단으로 먹으면 더부룩하지 않고 든든한 느낌으로 배부르고요.
그래서 정말 솔직하고 과격하게 말하면... 비싼 돈 주고 치킨, 마라탕, 피자, 떡볶이 같은 몸에 좋을 거 하나도 없는 쓰레기를 사 먹는 게 오히려 이해가 안 가요.
6:21 잘 끓인 라면 한 그릇이 한우 오마카세보다 맛있다. 👍👍👍
식욕이랑 배고픔이랑 완전 달라요! 식욕 식탐 있으면 식당에 있는 메뉴 죄다 시키고 한두입씩만 먹고 안 먹는거임...배고픈거는 음식 자체를 먹고싶은거고용ㅎㅎ
외국에서는 음식 준비도 노동이라고 한다. 우리나라는 오죽할까 ㅎ 차리고 치우는 거 넘 싫은 1인. 그 시간에 그냥 쉬는 게 더 정신건강에 이로울듯. 외식이 더 비싼 시대도 지났는데 말이다. 소식좌분 느낌 알 것 같다. 배 부른 느낌도 넘 싫다. 퉁퉁 부은 거 같아서..차라리, 배 고프고 몸 가벼운 느낌이 나는 되려 행복함.
정영한 아나운서 복스럽게 멕네영
나이가 들어서 과식하면 부대낀다는 느낌을 체험하고 있지만 정신은 아직도 먹을 수 있다고 세뇌시켜 과식할땐 소화를 위해 비타민c 복용을, 아침마다 양배추즙 섭취로 연명하고 있습니다..ㅠ
정현아나같은 표정으로 음식을 바라보고 싶어요ㅠㅠ 부럽당
진짜 매일 매시간 뭐먹을지만 생각하는데..부럽다..신기하다..
01:36 ㅋㅋㅋㅋㅋㅋㅋ
02:07 아 맞다 안고독한 정유스 채팅방에 정면한님이 계시는데 그 분이 뭘 보내셔서 다른 분이 영한님 오신 줄 알고 놀라셨어욬ㅋㅋ
시간 괜찮으시다면 안고독방에도 놀러와주세요!_!
02:43 공감합니다. 급식 받으면 (필자 K-고2) 아주머니들께서 밥을 이따만큼 주시는데 애들이 그걸 어케 다 먹는지 모르겠어요ㅋㅋㅋ 그냥 반찬 세 개 나오면 그거 한 번씩 맛 보고 배 부르고 귀찮아서 식사 종료하는 1인..
03:08 소식좌분들은 혹시 공감하실까요? 영한님 드시는거 보면 진짜 배가 엄청 불러요ㅋㅋㅋㅋㅋㅋ 한 끼 굶어도 될 정도입니다.ㅋㅋㅋㅋㅋ
03:17 할모니께서 밥을 남기지 않는 습관을 중시하셔서 한동안 식사라는 개념 자체가 엄청난 스트레스였는데 영한님은 즐겁게 드시고 어른들 예쁨까지 받으니 너무 부러워요ㅋㅋㅋㅋ 저희 할머니를 뵙게 된다면 할머니께서 복스러운 청년이라면서 엄청 좋아하실 거예요ㅋㅋㅋㅋㅋ 근데 장모님들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무슨 단어죠?ㅋㅋㅋ 충격적인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 자막 색깔도 웃겨요ㅋㅋㅋㅋㅋ 휘준님 이거 쓰시면서 엄청 웃으셨을 것 같아요ㅋㅋㅋ
03:36 어머니랑 함께 보고 있었는데 어머니께서 놀라셨어요ㅋㅋㅋㅋㅋ (어머니: 쩡디는 조금 드시는데 몸이 저렇게 좋으시고 영한AI는 라면을 5개나 드시는데 엄청 마르시네!)
03:56 우오와아아아아 부러워요... 중 2때 키가 크는군요.. 초5 키가 고2키랑 같은 매직 살 빠지는건 쉬운데 키 크는건 어려워요ㅠㅠ
04:33 영한님 위 괜찮으세요.....? 한 번에 몰아드시는 습관 위에 치명적일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위 한 번 망가지면 돌리기 어려워요ㅠ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04:50 기-승-전-단백질!!_!!
04:52 나중에 사진을 주제로 한 영상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사진 잘 찍으시는 분과 못 찍으시는 분들의 조합.. 그리고 영한님의 사진 잘 찍으시는 꿀팁이나 장비들도 궁금해요!
05:52 조개 껍데기에 소주를 드시고 얼굴이 달아오르신 영한님ㅋㅋㅋ
05:59 엇 이거 드로우앤드류에서 하신 말씀! 아 그래서 류딘스 3화는 언제 나오나요? 존버ing
06:41 웃음 취저.. 또래 친구들처럼 아이돌 덕질을 안 하니까 다른 친구들이 세븐틴 좋아하는 것처럼 영한님을 덕질하게 됩니다.ㅋㅋ
07:02 우와 파워Jㅋㅋㅋㅋㅋ 식사를 표로 계획하시다니...ㄷㄷ
07:18 와 두 봉지가 허전하다니 위대한 영한님!! 나중에 브이로그에서 라면 레시피도 알려주세요!_!
07:43 같은 ENFJ로서 인정합니다..!!!!!
기말 6일 전 최고의 선택이라 할 만큼 재미있었습니다! (아 물론 할 일 다 끝내고 본 영상이라 더 재미있는 듯한..) 그래서 시험 끝나고 뭐할까요....
08:00 영한님 정현님! 건강하고 즐겁게 드셔서 오래오래 방송활동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체질도 있겠지만. 살 안 찌는 사람들 보면. 많이 먹는다면서 밥만 많이 먹음. 간식 일절 안 먹고. 물 만 마셔도 살 찐다는 사람들은 밥은 많이 안 먹지만 그외의 것을 조금씩 계속 먹음. 심지어 마시는 것도 살 찌는거만
휘준이 편집능력 칭찬해
휘준이 휴가였음
ㅋㅋㅋㅋ
@@newsanhani 아니 근데 왜 제작 휘준임?
휘준한테 이얘기 해주세요. 비벼~ 존나비벼~ 막비벼~ 납득이 닮았음 ㅋㅋ(잘생김)
정영한 아나운서님은 많이 먹는데도 살이 하나도 안찌고 아이돌같은 몸매를 유지하시다니... 역시 사람 몸매는 타고 나야함
저런사람들는 많이먹고 많이움직여요 왕성하게! 뭔가 의지뿜뿜으로.. 저도 많이먹는거에 비해 몸 유지(?) 잘 한다 소리듣는ㄴ데 보니깐 다른사람들에비해 항상 눈 똘망에 열정높고 잘 움직이더라구요;;
몸관리 해야지
라는 생각만 들어도
시작하기 전에 먹어야지
하는 음식들 목록이 생김
진짜 정현씨 부럽네요~😢
대식가VS 대식가 갑시다.
ㅋㅋㅋㅋ
어제 오늘 정주행 햇어요 ㅋㅋㅋ
정현 아나운서 영상 오랜만이네요. 이렇게 편집하니 이전 피아노 영상보다 훨 인간미가~ 영한 아나운서는 말모캐릭터시니 패스 (저 영한아나 때문에 이채널 구독자됨 ㅎㅎ 나 뉴스안하니 팬 ㅋㅋ)
원래 먹는거 엄청 좋아하는데 먹는걸 안좋아하는 사람들의 고충도 있다는걸 알았네요. 신기해욤
소식좌들 특징... 밥 먹는데 눈에 초점이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라 귀찮다는게 온몸으로 표현됨
와진짜 컬쳐쇼크...소식좌들은 먹는 것에서 기쁨을 느끼지 않는군요
지난주 바빠서 출석 못하고 지금 왔는데 늦은만큼 재미도 2배!
여러분 7월 첫째주에 만나요~
김대호 시작해서 이제 뉴스 안하니로 안착합니다.
엠비씨 무조건 화이팅!!!!
와 근데 운동하는 입장에선 정현아나운서 입맛에는 삼겹살이나 닭가슴살이나 차이없이 맛없으니까...부럽다.. 삼겹살도 단백질이지 하면서 맨날 합리화하면서 먹는 나...
그만 먹으면 죽으니까 먹는거 좋아하는 사람이 승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사람이...
세 입은 진짜 딱 내얘기. 아무리 맛있어도 세 입 넘어가면 물림. 일단 요새 모든 음식이 간이 너무 세고 질린다는 생각. 요즘 음식 간이 센 탓을 함 ㅋㅋㅋㅋ 커피도 끝까지 먹어본 적이 없음 ㅋㅋ 저녁까지 안먹어서 결국 얼음 다 녹고 맹물ㅋㅋㅋ
와 김정현 아나운서님 진짜 저인줄 알았어요 ㅋㅋㅋㅋ식사 준비하기 귀찮고 먹기도 귀찮고 세 입먹으면 맛없음
어차피 다 아는 맛이니 많이 먹을필요 없다고 흔히들 말하지만 아는맛이라 더 먹고싶더라구요😅
잘 안 먹고도 잘 사는 사람 부럽다. 먹는 낙으로 산다는 핑계 좀 안 대고 살고싶어요 ㅋㅋ
많이 봐서 목소리 구별은 조금씩 할 수 있지만 그래도 인터뷰어가 누구신지 한 번씩 써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정현님은 타고난 체형을 운동으로 커버하신것같네요 보통 노력을 하신게 아닌듯
음식을 안먹고 근육이 만들어지는 구나
중간에 식단표 보세요.. 하루 7끼 먹습니다 ㅋㅋㅋㅋ
저도 저런체질인데 저렇게 조금씩 자주 의식적으로 밀어넣어줘야 하루 칼로리를 채울수가 있어요...
더군다나 운동도 좋아헤서 몇일 못먹으면 일이키로 금방날아가요
안경끼니까 넘.. 사랑스럽❤
젊다 젊어 영한아나..소화가 안되는 30대임
나이들고 소화잘되고 잘 먹을수있는것도 복임..ㅠ
2:32 살찌는게 제일 쉬워요!!! 김말이 떡볶에 순대 먹으면 바로 증량 가능 ㅋㅋ 짜장 탕슉! 밀크쉑이랑 감튀! 이 세상에 증량 쉬운 음식이 얼마나 많은데!!!
김정현아나운서 피부가 😮😮😮 소식해야겠다 😢
영상 잘 보고가요^^
정현오빠 영한오빠 화이팅💖💖💖
김정현 아나 와 대단하네요
나도 먹는게 귀찮아 보고싶다😢
친구들 만나서 점심 먹으면 이따 카페가서 뭐마실까 국룰... 카페 가서 디저트와 음료 먹으면서 저녁은 뭐먹을까 이러는뎈ㅋㅋㅋㅋㅋㅋ 🎉
저 정도로 먹을거를 혐오하고 싶진 않음. 먹는게 얼마나 큰 기쁨인데
소식도 영양챙겨서 하시니 다행
흥미로운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요 근래 뉴스안하니 재미있네요^^ 글구 정현 아나운서님 목소리가 강동원씨 같아요😊
나는 정현씨한테 한 표. 먹는 즐거움이 별로 없음. 배고픈 것도 싫고 배부른 것도 싫고, 식도락이나 맛집도 관심없음는 정도가 아니라 귀찮음. 만약 영양과 포만감을 30일 유지해주는 알약이 있으면 그거 먹고 살고 싶음.
대식 할수 있지만 나를 완벽히 컨트롤 할수 있는 사람이 되고프다
술도 마찬가지..
그리고 밥 많이 잘 먹는다고 이뻐 하는
장모님은 곧 역사속으로.. 사라져요
배민 시켜주꺼야
김대호 아나운서보다 역대급은 김정현 아나운서였네요. 리스펙
먹는게 싫고 먹는시간이 아까운데
식사시간이 두시간?
저도 먹는 즐거움을 모르고 싶어요😢
나는 먹는거 좋아하지만 귀찮은 포인트가 분명 있는데 ㅋㅋ 거기서 멈춤 ㅋㅋㅋ 의도치않은 소식(?)좌 ㅋㅋ
정현 아나운서는 미남이네요 넘 잘생겼다 ㅎㅎ
이선영 아나운서님이랑 정영한 아나운서님이랑 같이 먹방 한번 찍어요
조회수 터진다에 한표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