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아 라임 국어학원 - [수능특강 현대시](초혼, 귀촉도, 만술아비의 축문, 알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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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19

  • @큥큥-j9b
    @큥큥-j9b 4 роки тому +14

    5:27 귀촉도

  • @쀼잉-w4p
    @쀼잉-w4p 6 років тому +7

    만술아비의 축문 강의는 들을때마다 울어요ㅠㅜㅠㅠ 좋은 강의 들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 @해뜰날-k9k
    @해뜰날-k9k 4 роки тому +4

    선생님 정말 강의 잘 하시네요 시간 가는즐 모르겠어요

  • @장보리-t1c
    @장보리-t1c 6 років тому

    붉은 해도 너무슬퍼서 넘어가지못하고 걸렸다고했잖아여!!!그런데 객관적상관물은되고왜 감정이입은 안되는것인가여??

    • @since2006lime
      @since2006lime  6 років тому

      사실 객관적 상관물과 감정이입은 엄밀하게 구별되는 용어가 아닙니다. 단지 감정이입이라고 할 때는 정서 표출이 좀 더 정확하게 될 때 사용합니다. 운다, 슬프다처럼요^^

    • @since2006lime
      @since2006lime  6 років тому

      신지영 감정이입이라고 해도 당연히 됩니다^^

  • @SunnySunny-qb3md
    @SunnySunny-qb3md 4 роки тому

    바람도 없는 공중에 수직의 ~오동잎: 이 부분도 역설법 맞나요?

  • @장보리-t1c
    @장보리-t1c 6 років тому

    '떨어져나가앉은'과 부르는 소리는 비껴가지만에서 왜 임과 화자의 거리감을 느낄수있나요???

    • @since2006lime
      @since2006lime  6 років тому

      신지영 떨어져 있다는 것이 임과 화자 사이의 거리를 표현한 것인데, 부르는 소리가 비껴갈 만큼 멀다는 의미가 있지요.

  • @농구-b1e
    @농구-b1e 5 років тому

    1:14 와우 그래서 학교에서 산유화에 초혼을 넣었군요 ~~~

  • @장보리-t1c
    @장보리-t1c 6 років тому

    왜 산산이 부서진이름과 허공중에 헤어진이름 이라고 하는건가요??

    • @since2006lime
      @since2006lime  6 років тому

      신지영 다시 만날 수 없는, 사별한 임의 이름이기 때문이지요.

  • @장보리-t1c
    @장보리-t1c 6 років тому

    부르다가 내가죽을의 의미가 왜 사별인가요???

    • @since2006lime
      @since2006lime  6 років тому +1

      신지영 그 정도로 처절하게 부를 이름이면, 절대 만날 수 없는 사별한 사람의 이름이겠지요^^

  • @장보리-t1c
    @장보리-t1c 6 років тому

    영탄법이 쓰여서 감정이 직설적으로 표현됫다고 하는건가요??

    • @since2006lime
      @since2006lime  6 років тому

      신지영 부르다가 내가 죽을,처럼 자신의 심정을 직설적으로 표현했기 때문이에요.

  • @trip_shukshuk
    @trip_shukshuk 3 роки тому

    겨울창문에 서리인 듯
    한밤호수에 달빛인 듯
    흐려터진 피피티를 어쩌나
    강의좋다 그냥보자 하노라

    • @since2006lime
      @since2006lime  3 роки тому

      최근 강의는 ppt를 개선하였습니다. 3년 전이라 저희도 아쉬움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