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발 푸는데는 여자들이 최고 고수,,,속임수는 최고의 자질과 근본,,,, 여자 말을 믿어면,,, 인생 중심을 잃고 앞 가림도 못하고,, 허우적거리는 여자에게 허우적 거리게 됨, 대책이 없이 인생 조지게 된다는 생각을 해야 함,(조선 시대 컨셉인가? 21세기에 ,,, 실제로는 클럽 에이스 실장 정도??!)
나같은 실수는 하지 말아라..그런 맥락이죠.. 아마도 자식 키워보면 본인이 실수했던거 자식은 시행착오 겪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많은걸 반대 하실수 있어요. 다 경험해보고, 시야도 더 넓은 입장에서 공감가지 않는 선택이 보일수 밖에 없을텐데..모르면 몰랐지 그걸 지켜만 볼 수 있는 부모는 그렇게 많지 않은것 같다고 생각해서
철벽만 치고 살아서 속은 외로움의 끝판왕일듯.. 지금부터라도 세상에 아름다운것들을 챙기며 살아가면 좋겠네.. 돈으로 해결 안되는것들이 너무 많아서.. 그리고 돈도 본인이 충분히 벌고있음에도 더 버는 남자를 만나고 싶다는건, 뭐 하나 내려놓지 못하고 고집만 쌓였다는게 보이는 대목..
42살에 20대때 앱으로 원나잇을 했다. (백번양보해 29살이라쳐도 13년전에 스마트폰 완전보급도 안되어있을때고 막 풀리기 시작한시점인데 그때 무슨앱을 쓰셨을까?.. 그리고 어째 딱 때마침 원나잇하러온 남자가 발기부전? ㅋㅋ 로또확률보다 빡시네) 난 페미아니지만 여자혼자 테두리없이 살기힘들다. (갑자기? 경찰서갔는데 다 큰 성인한테 보호자 부르라했다고? 폭행사건피해자고 현장검거된건데? 진술을 같이 앉혀놓고했다? ㅋㅋㅋ 어디 경찰서인가요? 이건뭐 거의 판타지소설임) 개인적인생각엔 페미 어그로꾼이거나 리플리증후군환자로 보여짐
@@user-dahee1234t 님아 추석 잘 보내시고 꼭 야하게 입고와야 하는게 아니고 이럴때 반응과 저럴때 반응을 비교해본 것 뿐임 현재 살이 쪗으니 복장으론 어떻게 안되는거고 20년 전에 스튜디어스었다는 말만 믿고 가는건데 정황상 믿지 못하겠다는것 뿐임 이건 외모 추상만 가지고 판별한거고 본인이 자신이 있으면 모자를 까면 되는것 뿐임 적당히도 안되기 때문에 모자로 가린건지 지금 일 때문에 어쩔수 없이 가린건지 우린 알 방법이 없잖음?
사람의 인생은 타고나는 성향과 성장과정, 주변환경이 절대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죠. 개인적으로는 그것들이 인생을 결정하는데 99% 비중을 차지한다 생각해요. 내가 지금 생각하는 것과 가치관도 그것의 결과물입니다. 그래서 충분히 이해합니다. 다만 아직은 40대시니까 풋풋하고 순수한 만남은 가지기 힘드실 지라도 너무 철벽을 치며 사시진 않았으면 좋겠어요. 꼭 남녀 성적인 육체관계가 아니더라도, 사람과 사람이 같이 살면서 오는 행복이라던가 안정감, 그리고 서로 힘들 때 도와주는 부분들이 있거든요. 특히 여성들은 혼자 살면 나이가 들 수록 여러가지로 어려움이 많이 늘어납니다
가정환경도 중요한데 무엇보다 본인 의지, 생각, 용기 등이 중요합니다. 혼전순결로 세뇌된 내가 이대로 살아가도 괜찮은건가? 내가 결혼할 남자를 찾아보고, 겪어보고 올바른 선택을 할 용기! 본인이 깨우치고 느끼지 못하면 항상 남의 인생에 끌려다니고, 후회만 남아요... 등떠밀려 결혼한 친구들, 나이차서 급하게 결혼한 친구들 죄다 부부싸움 맨날하고, 이혼하고 난리입니다. 이성도 많이 만나보고 겪어본 친구들은 지금 결혼해서 대부분 잘 살고 있어요... 부모와의 관계도 중요하지만, 사춘기가 지나고 성인이 되면, 경제적으로, 인격적으로 독립해야 합니다. 칼같이 부모와의 관계를 끊을수는 없지만, 내가 정해놓은 바운더리를 벗어나는 과한 요구와 비난은 적절하게 컷트하면서 약간의 거리를 두며 지내시는게 부모자식 사이에도 좋아요... 저도 30대 후반이지만, 본인의 정확한 모습, 나는 누구인가, 나의 주제를 아는게 최우선 입니다. 부모와, 친구들과, 이성과 어떤 관계를 만들어갈지, 만들고싶은지, 생각해보시고 너무 안좋은 일들을 겪었던 과거는 안타깝지만, 앞으로 살아나갈 날이 더 많으시니까, 화이팅 하시면 능력도 있으시니, 좋은 인생의 동반자를 만나실거에요~ 화이팅 입니다^^ 참고로 돈 엥간히 벌어보니 돈이 다가 아니더라구요^^;;; 돈 많이 벌어도 주위에 진정으로 같이 즐기고 마음 나눌 사람이 없으니까 외롭더라구요...
1. 나는 스튜어디스 출신이다. 2. 모쏠이 된 가장 큰 원인은 어머니의 혼전순결 강요이다. 3. 페미니스트가 아니지만 페미니즘의 사상에는 부합하는 거 같다. 4. 조인성, 원빈 등 잘생긴 남자를 봐도 아무런 감정이 없다. 5. 성병포비아 모임에 가입했다. 6. 본인만큼 버는 남자가 드물다. 7. 자위 기구를 사용하다가 찢어진 경험이 있다. 8. 앱을 통해서 20대에 만난 남자가 고자였다. 9. 30대에 묻지마 폭행을 당한 적이 있는데 뚱녀가 된 이후에는 그런 일이 없었다.
@asomli7399 그게 접니다. 부부간에 벌어진 갈등을 자식들한테 화풀이하고 두분이 서로 욕하고 개무시 하는거만 보고 자라서 저도 만약에 아주 만약에 결혼해서 가정 생기면 100% 그럴 것 같더군요. 저보고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놈 이세상에 살 가치가 없는 놈 이러면서 막상 결혼하라고 GR 하는게 너도 우리처럼 ㅈ때바라 뭐 이런 심보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고요 아무튼 혼자라 외롭기도 하지만 차라리 자유스러운 삶이 좋습니다.
@@영웅-z2p 제가 성매매 하지 않는 이유는, 1. 저는 마음에서 이 사람과 자고 싶은 감정이 생겨야 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그 사람을 좋아하게 되야되고 그러기 위해선 데이트도 하고 연락도 하고 그런 과정이 필요한데 성매매같은 경우 돈만 주고 바로 시작되는 상황이 제 감정선과 맞지 않습니다. 2. 불특정다수를 상대한 여자분이기에 성병의 전염 위험이 크기 때문에 잠깐의 욕구 때문에 병원 다니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이런 이유는 꼭 성매매 아니더라도 원나잇도 불결하다고 저는 생각하는 편입니다.
자연재하가 아닌이상 자기자신의 문제일때가 많긴 합니다 어떤일을 당해도 그냥 흘리고 좋은곳으로 갈려는 사람이 있고 반대로 딥하게 빠져서 해어나오지 못하는 분들이 있듯이요 남 탓 환경탓 상황탓 하면 끝도 없더라고요 그냥 나 자신의 문제를 파악하고 고쳐 나갈려고 노력하는게 내삶을 영위하는대 최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겪어 보지 못한것엔 함부로 판단하면 안된다고도 생각합니다 그래서 모르는게 너무나 무서운 일이죠 그렇다고 타인이 모른다고 무시하거나 우월감에 빠져서 그사람에게 실수를 하는것 또한 자신의 경험과 가치를 깎아내리는 지름길이죠
42년? ㅋㅋ장난해? 우리 친언니 62년생린데 숫처녀 모테 솔로 남자 경험 1도 없다.. 지금도 드라마 보고 키스하면 어떤 느낌이야 물어 본다.. 얼굴도 못생기지 않았엉.. 왜 숫처녀냐? 문제는 성질머리 대가리 나뿐남자 쳐다보지도 않고 지가 제일 똑똑 한줄 알고.. 알단 화나면 칼둘고 다 쥭여버린다고 갸또라이 아무도 무서워서 근처에 못감
세상에 핑계없는 무덤은 없습니다. 인터뷰이분이 인생이 파란만장(?)하고 그런 걸로 인해서 결국 본인이 지금의 상황에 처한게 피해를 당한 것같다고는 하지만, 항상 가민히 있는데 누가 와서 문제를 만드는 건 없지요. 얘기를 들어보니 일반적인 분과는 상당히 다른 느낌이 드는게 지금의 상태를 만든 원인이 클 것으로 보입니다. 뭐 본인이 다 포기하고 그냥 현재의 삶에 만족하고 산다면 다행이지요. 이상하게 왜 나한테만 이런일이 일어날까???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다 그 이유가 본인에게 있음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항상 외부적인 탓만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게 되면 인생 자체가 주체적이지 못하고 항상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스스로의 인생을 살지 못하는 안타까운 경우가 많지요. 한가지 예로, 그 동안 봤던 이혼했던 분들 중에 거의 대부분이 상대방의 문제로 이혼했고 본인은 피해자라고들 하더군요. 하지만 조금 더 알아보면 왜 이혼했는지가 보이더라는......인생은 스스로를 냉정하게 바라보고 자신에 대해 알아야 본인의 인생을 온전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제 지인도 인터뷰하신분하고 비슷한 사람이에요 대기업다니고 연봉이 높으니까 일단은 자신보다 연봉 낮으면 안 만나요 기본 연봉 최소 5,6천부터 시작하고 기독교쪽 혼전순결에 지인들이 속도위반 결혼하고 고생하는거보고 더 거부하더군요 여자중에 저런분들 은근 많아요 연애도 습관인게 남자를 많이 만나보고 관계를 해야지 제대로 된 남자를 만나지 그냥 평생 비혼주의로 사는거죠 참고적으로 젊어서 페미니스트 었는데 40대되고 현재 탈페한 상태에요
흐 살만 하겟지요 할수 있는것만 하면 대니까요~~~다른 모든것 포기 하면 대니까요~~그냥 아무 소리 하지 마세요 아퍼요~~왕에게 나의 예쁜 부인 주고 죽은듯이 사는 인생~~너무도 예뿐 아가시 너무도 나를 조아 하는데 나의 능력이 안대서 포기 해야 하고 살아 가는 마음 ~~모든것 포기 하면 참 마음 편하긴 함니다 ~~~허나 누군가는 그 평온한 자유 마저 뻬아사서 노애로 부릴려고 하는 자들이 존재 한다는것 아세요 그 자유도 포기 하고 노애로 살면 평온 할까요 임니다~~~살아 갈려면 노력하고 배우고 알라야 함니다 ~`남들의 능력도 알라야 하며 남들의 생각도 알라야만 함니다
주작느낌 강하게 듭니다. 1.20대때 앱으로 만났다? 현재 42살이시니 29살에 만났다쳐도 2010년인데 그때 딱 아이폰1세대 나오지 않았나? 앱으로 만남 그런게 활발했던 시기도 아니고... 2.남자가 안섰다는것도 이해가 잘안되고 한번 그런 위험한 만남을 하셨는데 재도전을 안했다는것도 이해가 잘안되는부분 3.번호 안줘서 폭행 당하셨을때 경찰이 아버지나 남자친구 있냐고 물어볼때 없다고 하셨다더니 갑자기 법조계 아버지한테 전화를 했다니 이건 무슨 말임??
님 마음이 이해가 되네요. 저도 비슷해요. 20대엔 연애에 별로 관심없었고 다들 남자 이야기 할 때 전 멍하니.. 그냥 나좋다는 사람과 오래 연애했고 근데 헤어진 이후로 누구를 만나고 싶단 생각이 딱히 안들더라고요. 그리고 그냥 시간이 흘러 지금은 30대 중반인데, 물론 성욕은 있지만 그렇다고 남자를 만나고 싶지 않은... 아이러니죠. 누군 가볍게라도 만나보라고 하고 소개팅도 시켜준다 하지만 굳이? 왜? 이런 생각만.. 게다가 결혼을 하고 싶단 생각도 없어요. 그러니 더욱 남자를 만날 동기를 모르겠다는..
40대 나이먹으면 몇번쯤은 경찰들과 얽히게 되는데, 정말 화딱지 나고 어이없고 울화 치밀때가 한두번이 아니죠...그럴수 밖에 없는게 그분들 입장에서 보면 일은 넘치도록 많고 인력은 항상 모자라고 위에선 빨리빨리 처리하라고 성화고 그러다 보니 사건해결 피해자보호 이런거 생각할 겨를이 없는거 같더라구요...그냥 빨리빨리 어떻게든 건수 나오면 대충대충 처리하는걸 위주로 근무하는거 같아서...안타깝고 짜증만 날 뿐이라.. 흔하게 교통사고 등으로 경찰 불러봐야 정말 아무 도움이 안됩니다..마찬가지로 보험 불러봐야 내편 들어서 최대한 손해없이 처리해 주는것도 아니고 무조건 빨리빨리 건수처리 목적으로 다들 일하는듯 합니다. 가장좋은건 내가 알아서 전문가 불러서 나한테 이롭게 처리해야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죠 ..
앝나깝다 그 나이대에 할수 있는 사랑 이라는게 있고 그 나이때 느낄수 있는 감성이라는게 있는데 부모는 억울하다고 자식의 그 소중한 추억을 만들 기회를 그냥 날려버리고 혼삿길을 막아버리는구나... 부모는 알까.. 자식혼삿길 막아버린걸 ... 진짜 안타깝네.. 그리고 나랑 동갑인데 동질감이 안느껴지네.....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그런 성교육은 취소됨. 세계 여러 나라에서 사용하는 성교육 책으로 성교육 했는데 너무 적나라 하다고 그 책은 다 회수 되고 그 선생님은 징계 받음.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일본인 사유리는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합법적으로 출산.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축구선수 호날두는 총각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짐. 한국은 모든게 불법이고 성과 핏줄에 대해서 옹졸, 편협 , 지독한 나라.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제 생각을 조금 적어봅니다..출연하신분은 사실 일반적인 연애하는 사람들처럼 서로 사랑하며 살아보고 싶었던것이 아닐까요? 하지만 지금까지 그렇게 할수 없어서 생긴 외로운? 마음들을 돈을 버는 보상감에 기대어 살아오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영상에서는 남자를 만나기 싫어졌다고 했지만 앞으로도 과연 그 마음이 계속될지 본인 스스로도 걱정을 하고 계신것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출연자님의 남자배우자에 대한 기준이 까다로운것은 잘못된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본인의 인생을 실수없이 완벽하게 살기 위한 노력으로도 보여집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세상에 자기 기준에 맞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것 같아요 부모 형제 자식 포함이요 조금더 자신의 마음을 잘 열어보시고 혹시나 남자를 만나는것에 대한 미련이있어 출연하신거라면 앞서해왔던 부정적인 생각은 줄이시고 더 나이들기전에 그래도 조금씩 도전해보는게 좋을것 같네요 저도 40대입니다 시간이 지나고보니 결혼상대로서 가장 중요한것은 경제력 외모 지위를 떠나서 그 사람의 됨됨이만 있으면 행복할수 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화이팅하세요!
말하는 것만 들어보면 정신건강의학과 인지치료와 상담치료가 병행되어야 할 것 같은데 나는솔로 관찰예능처럼 카메라 10대쯤 돌아가는 곳에 대려다두면 어떤 사람인지 금방 드러남 자신이 세상을 지각하는 것은 매우 주관적인 시각과 가치관들이 개입되어서 전혀 객관적이지 않음 이럴때엔 직접 카메라를 설치해서 특정 상황에 던져두고 어떤 반응을 하는가 그것들을 직접관찰하고 전문가와 함께 상담치료 병행해야함
결혼의 목적이 아니더라도 일찍부터 다양한 사람을 만남으러써 경험을 쌓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사람과 엮이는건 안 좋을 수 있지만 사람을 볼 수 있는 안목은 필요합니다. 정말 별의별 사람 다 있습니다. 좋은 사람 인거처럼 보여도(사기꾼도 포함) 발목을 잡으려는 사 람이 있고 겉보기에는 불편하고 개념도 없어 보이는 사람일 지라도 나중에 알고보면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도 있었습니다.
![[나는 남자다 #8] Aㅏ… 대체 어떤 삶을 살아오신 겁니까…☆ 식스센스급 반전의 반전 나이공개!!! 입 못 다물 준비하고 들어오세요😲 | KBS 140926 방송](http://i.ytimg.com/vi/jpYFnrZDw0o/mqdefault.jpg)
그냥 쭉,혼자사세쇼 응원합니다🎉
인생을 가슴으로 사는부분이 있기 마련인데 이분은 너무 머리로만 사신듯...
부모님의 영향이 크긴 크네..
진짜 믿고싶은데..
모쏠말곤 왜 다 거짓말같지..말투에서부터
믿음이 좀..
잼뱅님 진짜 극한직업이네요ㅋㅋ
그니까ㅋㅋㅋㅋㅋ
예를들면 승무원 하긴했는데 20대때
6개월정도 계약직으로 한게 다이거나
돈을 월500정도 버는 프리랜서인데
그런일이 년에 한두건정도인데
일이없을뿐 본인연봉을 6천으로 생각한다거나ㅋㅋㅋ
그러니 점점 나이는차고 뭔가 내가남자안만나는 대외적인 이유를 만들어야하는데 가상의 남자조건을 만든다음 이런남자가 없어서 나는 연애를 안하는것이다 라던지
사발 푸는데는 여자들이 최고 고수,,,속임수는 최고의 자질과 근본,,,,
여자 말을 믿어면,,, 인생 중심을 잃고 앞 가림도 못하고,, 허우적거리는 여자에게 허우적 거리게 됨,
대책이 없이 인생 조지게 된다는 생각을 해야 함,(조선 시대 컨셉인가? 21세기에 ,,, 실제로는 클럽 에이스 실장 정도??!)
20년전에 연애앱이 어딨냐 개뻥
질문이왜그모양?뭘더듣고싶어유도하냐?
@@태순박-p4u
거의알고서 말하고싶은데 참는거임ㅋㅋ
ㄴㅣ님이 그래서 남자없는거에요 ㅎ
모쏠이 뭐 희귀한것처럼 이야기들 하나 은근 많은데 쪽팔려서 이야기 안하는 사람도 많을거고. 30중반 넘어가면 연애자체가 정말 힘들어짐. 외모도 매력이 없는데 성격도 소극적인 스타일 더군다나 노력도 안하는경우 확률 높음.
이제 안 만나는 게 아니고 못 만나는거지
ㄱ글 에서 토카인 역시 멋지네요
승무원이시면 스타일도 좋으실 거 같은데 와 ....대단하시네요
자기는 혼전임신했으니 너는 혼전순결지켜라... 대단한 논리네요
그러니까요.. 부모인 본인도 하지 못한 걸 왜 자식에게 강요할까요......
그니까 그건 개 죡같은 논리임
나같은 실수는 하지 말아라..그런 맥락이죠..
아마도 자식 키워보면 본인이 실수했던거 자식은 시행착오 겪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많은걸 반대 하실수 있어요.
다 경험해보고, 시야도 더 넓은 입장에서 공감가지 않는 선택이 보일수 밖에 없을텐데..모르면 몰랐지 그걸 지켜만 볼 수 있는 부모는 그렇게 많지 않은것 같다고 생각해서
혼전임신해서 어쩔수 없이 결혼했으니까, 너는 그런 실수 하지 말라는 충고!!
저 어머니 ㅋㅋㅋ 저게 맞다고 생각하는게 더 소름이지
묻지마폭행한 사람은 제발 크게 처벌받았으면 좋겠네요
느 엄?
저주받을 것입니다
철벽만 치고 살아서 속은 외로움의 끝판왕일듯.. 지금부터라도 세상에 아름다운것들을 챙기며 살아가면 좋겠네.. 돈으로 해결 안되는것들이 너무 많아서.. 그리고 돈도 본인이 충분히 벌고있음에도 더 버는 남자를 만나고 싶다는건, 뭐 하나 내려놓지 못하고 고집만 쌓였다는게 보이는 대목..
가타부타 할거 없고 그냥 다들 건강이나 챙깁시다 ㅠㅠ 하루에 30분은 꼭 걷고 빛 보고 식사때 영양 골고루 먹고 식사후 30분 안에 양치 하고 다들 건강하십쇼^^
솔로가 잘어울려요 화이팅!!!! 제발
역시 어떤 부모를 만나느냐에 따라서 인생이 갈리게 되어 있다… 제일 중요한건 부모복이지..
그렇지 않습니다.
저도 최악의 가정환경에서 자랐지만
그 덕에 내적으로 성장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강해진 나 자신이 자랑스럽고 행복합니다.
중요한건 환경이 아니라 자신의 의지라고 생각합니다.
@@행복하자구요 부모에 따라 다르지만 외적인 것은 문제가 안됩니다. 부모가 자식에게 어떤 말과 행동을 하느냐에 따라 그건 평생 갑니다.
댓글 다신 분은 심리적인 걸 얘기한거고 님은 외적인 환경을 얘기한 거 같습니다.
그 둘은 하늘과 땅 차이거든요
@@행복하자구요당신의 그 의지도 거기에 맞는 가정환경에서 비롯됐겠죠.....
인간의 대부분은 환경에 지배됩니다..
이 영상하나로 저분을 판단할수는 없지만
보통은 "난 멀쩡해 근데 이렇게 일이 되버린건 너때문이야"라는 말을 많이 하는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 이기적이고 성격에 문제가 많더라.
저 사람처럼..
그래서 나는 결혼전에 많은 사람들을 사귀어 보는걸 추천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그만좀 만나고 결혼이나 해라 노괴야
페미는 아니라는데 말속에 페미의느낌이 찐하게 나온다
페미 아닌 것 같은데... 그냥 어머니의 세뇌에 의한 남성혐오성향인것 같은데..
ㄹㅇ ㅋㅋㅋㅋㅋ
42살에 20대때 앱으로 원나잇을 했다.
(백번양보해 29살이라쳐도 13년전에 스마트폰 완전보급도 안되어있을때고 막 풀리기 시작한시점인데 그때 무슨앱을 쓰셨을까?.. 그리고 어째 딱 때마침 원나잇하러온 남자가 발기부전? ㅋㅋ 로또확률보다 빡시네)
난 페미아니지만 여자혼자 테두리없이 살기힘들다.
(갑자기? 경찰서갔는데 다 큰 성인한테 보호자 부르라했다고? 폭행사건피해자고 현장검거된건데? 진술을 같이 앉혀놓고했다? ㅋㅋㅋ 어디 경찰서인가요? 이건뭐 거의 판타지소설임)
개인적인생각엔
페미 어그로꾼이거나
리플리증후군환자로 보여짐
리플리 증후군과 페미 그 어딘가로 사료됩니다.
페미는 아니지만 페미의 특징에는 부합한다고 본인입으로 말하는데 여자들 대부분 다 말은 그렇게 하는데 행동보면 페미끼 갖고 있음.
페미는 남이 판단해주는거지 자기가 판단하는게 아니지
어플에서 만난남자면 진짜 발정이 병적으로 극도로 난남자일텐데
같이모텔까지 가서 남자가 안서고 그냥 갑시다해서 나왔을 정도면...
뭔가 말투든 성격이든 분명히 본인이 모르는 심각한문제가 있을듯
그문제가 아마 지금상황을 만든 결정적일 이유일 가능성이 94%임
뭔가 ㅈ 될수도 있다는 촉이 왔나보지
빙고
소극적인 여자들은 남자를 사귈 기회가 거의 없음... 하물며 사교활동도 안하면 더더욱,
@@kimbrian7440ㅋㅋㅋㅋㅋ 개돼지 개빠아도 어떻게든 먹을라고 데리고 갔는데 몸이 반응을 한거죠 얘는 도저히 못 먹겠다
혼자 살아죠. 한사람은 살려야지
그 무슨 영화 대사였던거같은데
느그어미
@@sufutensecronen4186 느개비
@@sufutensecronen4186 느엄 소개중?
영업일 오래했는데 톤이랑 말투만 들어도 돔황챠~
여자 게스트가 예쁘거나 옷을 야하게 입고오면
시선처리나 표정관리 하는데 불편함이 느껴지는데
이번편은 잼뱅형 표정이나 제스쳐가 편하게 그대로 드러나잖아
본판이 어디 가겠냐고
더럽다 꼭 야하게 입고와야하냐?생각하는게 그거뿐인가..
@@user-dahee1234t 님아 추석 잘 보내시고
꼭 야하게 입고와야 하는게 아니고
이럴때 반응과 저럴때 반응을 비교해본 것 뿐임
현재 살이 쪗으니 복장으론 어떻게 안되는거고
20년 전에 스튜디어스었다는 말만 믿고 가는건데
정황상 믿지 못하겠다는것 뿐임
이건 외모 추상만 가지고 판별한거고
본인이 자신이 있으면 모자를 까면 되는것 뿐임
적당히도 안되기 때문에 모자로 가린건지
지금 일 때문에 어쩔수 없이 가린건지
우린 알 방법이 없잖음?
@@_a111 얼굴을왜까 돈을더주냐
이렇게 평가할게 뻔한데 대통령도안티있는 마당에 존예여도 악플달릴수있는데
개인정보인데 왜깜? 댓글쓰는 지도안까면서 니는뭐 존잘임..? 유튜브에 자신있으면 본인얼굴 사진올려놓던가
아무리 존예존잘이여도 조용히 살고싶을수있는건데 얼굴안깐다고 ㅈㄹ이네 진짜 네티즌들 거울이나보지...못생긴것들이 외모따진다던데 왠지 당신못생겼을듯
나같이 이쁜사람은 얼굴까던지말던지 못생겼던지 이쁜지 신경1도안써;;이미 갖고있는 유전자라 시시하거든
@@user-dahee1234t 루저녀 한마리 발끈중 ㅋㅋ
@@user-dahee1234t능지ㅅㅂ
훌륭한 여성이네,,
요즘시대에도 부모님의 교육과 본인의 의지로 혼전 순결을 지켰다는 자체가 칭송받을만합니다.
앞으로의 인생이 잘 풀리시기를 바랍니다.
그냥 느낌이 쎄하다~! 모자이크라 외모는 모르겠으나 말하는게 리플리증후군 같은 느낌이랄까?
쎄하네요
남자가 안섰으면 뭐 보나마나지 ㅋㅋ 개빻
나혼자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었구나
정답
인터뷰 들으니 왜 못 만났는지 이해가 됩니다. 사람이 나쁘지는 않지만 너무 욕심이 많고 자기중심적입니다. 남자의 기준이 너무 높아요. ㅎ 나이도 있으신데
경제력만 높지 그다지 높지않은거같아요
부모가 자기 인생 대신 살아 주지않아요 부모가 하는말이 100프로 다 맞는말도 아니고요 자기 소신껏 살아가시길 바래요~
이게 맞음 나도 그래서 부모 말 잘 안 들었음
사람의 인생은 타고나는 성향과 성장과정, 주변환경이 절대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죠. 개인적으로는 그것들이 인생을 결정하는데 99% 비중을 차지한다 생각해요. 내가 지금 생각하는 것과 가치관도 그것의 결과물입니다. 그래서 충분히 이해합니다. 다만 아직은 40대시니까 풋풋하고 순수한 만남은 가지기 힘드실 지라도 너무 철벽을 치며 사시진 않았으면 좋겠어요. 꼭 남녀 성적인 육체관계가 아니더라도, 사람과 사람이 같이 살면서 오는 행복이라던가 안정감, 그리고 서로 힘들 때 도와주는 부분들이 있거든요. 특히 여성들은 혼자 살면 나이가 들 수록 여러가지로 어려움이 많이 늘어납니다
모자이크를 해도 잼뱅님보다 덩치가 큰거 같은데 ㅎㅎ
진정한 모쏠은 아예 남자를 안만나봐야..
현시대 좋은 인터뷰네요 ㅋㅋ
전직 승무원이라면 외모도 나름 평균이상일텐데....42년간 모쏠이라면.....본인 성격이나 어딘가에 큰 하자가 있다고 남자들이 생각할수밖에...
예를 들면 "얘는 잘못건들거나 괜한짓하면 인생 ㅈ된다"라는 기운을 많이 느껴서 그런거 아닐까싶네요..
정확함. 여자가 외모 평균 이상이면 518% 성격문제임
어차피 포기했다잖아ㅋㅋ
맞아요 승무원 이었으면 주변에서 예쁘다 소리들을 수준일텐데 모쏠이라는게 이해안감.... 승무원이었다고 자기 합리화하는게 아닌이상에야 성격에 하자가 있는게 분명하다
@@도우너-u2w 못생긴 여자들이 너처럼 못생긴 남자가 대쉬하면 빨리 결혼한다. 기회가 다시 오지 않으니까.
공항 안가보심ㅋㅋㅋ? 승무원 중에도 못생긴 사람 많아요
모자이크 까면 결론이 나옵니다
신봉선 오나미도 40대까지 모쏠이기힘듬...ㅈㄴ그냥 ㅂㅅ인거임
못생기면 승무원 못합니다 보통 이상은 할듯
@@user-xd7yf9yu1x이래저래 더 궁금하잖소!!!!
인정 승무원이면 평타 이상이죠
ㅋㅋㅋㅋ
뚱뚱한게 만족스럽단 말에 헛웃음 터짐 ㅋㅋㅋㅋㅋ
자기관리 못 한걸 정신승리로 승화시켜버리기 ㅋ
약간 허언증같아
난 저 말 무슨말인지 알거같음 그라비아 모델쪽 인지도 좀 있는 사장놈이 돌아가면서 성폭행 했는데 그중에 피해자 한명이 일부러 살 찌웠다고 하던데 날씬할때 여기저기서 찝쩍거려서 그런듯
저도 살찌고 남자들이관심안줘서 좋아요ㅎㅎㅎ😂😂😂😂
여자가 무조건 자기 이쁜 맛에 살거라는 착각하는 부류들이 꽤 있음 이쁘지 않아도 나름대로 다른 면에서 만족감을 얻으며 살아가는 여자들 많아요
가정환경도 중요한데 무엇보다 본인 의지, 생각, 용기 등이 중요합니다.
혼전순결로 세뇌된 내가 이대로 살아가도 괜찮은건가?
내가 결혼할 남자를 찾아보고, 겪어보고 올바른 선택을 할 용기!
본인이 깨우치고 느끼지 못하면 항상 남의 인생에 끌려다니고, 후회만 남아요...
등떠밀려 결혼한 친구들, 나이차서 급하게 결혼한 친구들 죄다 부부싸움 맨날하고, 이혼하고 난리입니다.
이성도 많이 만나보고 겪어본 친구들은 지금 결혼해서 대부분 잘 살고 있어요...
부모와의 관계도 중요하지만, 사춘기가 지나고 성인이 되면, 경제적으로, 인격적으로 독립해야 합니다.
칼같이 부모와의 관계를 끊을수는 없지만, 내가 정해놓은 바운더리를 벗어나는 과한 요구와 비난은 적절하게 컷트하면서 약간의 거리를 두며 지내시는게 부모자식 사이에도 좋아요...
저도 30대 후반이지만, 본인의 정확한 모습, 나는 누구인가, 나의 주제를 아는게 최우선 입니다.
부모와, 친구들과, 이성과 어떤 관계를 만들어갈지, 만들고싶은지, 생각해보시고 너무 안좋은 일들을 겪었던 과거는 안타깝지만, 앞으로 살아나갈 날이 더 많으시니까, 화이팅 하시면 능력도 있으시니, 좋은 인생의 동반자를 만나실거에요~
화이팅 입니다^^
참고로 돈 엥간히 벌어보니 돈이 다가 아니더라구요^^;;;
돈 많이 벌어도 주위에 진정으로 같이 즐기고 마음 나눌 사람이 없으니까 외롭더라구요...
피타고라스가 한말이 생각난다,,,
(답이없다) 따질껀 다 따지고,,
그래도 외로워서 종류별로 다사서
해볼껀 해보고 ㅋ
혼자 행복하세요 ㅋ
근데 몸 전체를 가리니까 진실성에 의심이....
1. 나는 스튜어디스 출신이다.
2. 모쏠이 된 가장 큰 원인은 어머니의 혼전순결 강요이다.
3. 페미니스트가 아니지만 페미니즘의 사상에는 부합하는 거 같다.
4. 조인성, 원빈 등 잘생긴 남자를 봐도 아무런 감정이 없다.
5. 성병포비아 모임에 가입했다.
6. 본인만큼 버는 남자가 드물다.
7. 자위 기구를 사용하다가 찢어진 경험이 있다.
8. 앱을 통해서 20대에 만난 남자가 고자였다.
9. 30대에 묻지마 폭행을 당한 적이 있는데 뚱녀가 된 이후에는 그런 일이 없었다.
뭔가 앞뒤가 안맞는 말씀을 하셔서..
흠 잼뱅님이
정말 고생하셨네요…
이 분은 정말 안타깝네요.. 많이 힘드셨을텐데 응원합니다. 좋은 운명의 짝이 없더라도 앞으로 행복 가득하신 날만 있으시길
취미나 운동모임에 적극 활동하시다보면 인연이 생길겁니다.
맞아...엄마아빠 사이가 안좋으면 자식들이 이성을 부정적으로 보더라...그래서 애인만들기가 힘든듯....
아빠문제있는집 많은데요 지금60대 이상 아빠들
ㄹㅇ 극단적 페미 보면 다 부모 문제임
@@ghk418 엄마문제있는집이 대부분이죠 지금30대부터 60대까지 엄마들 자식들에게 아빠를 나쁜 사람으로 가스라이팅.
그래서 조사결과 세계에서 한국여자가 가장 감사함지수가 낮고 신경증이 심하다는
@asomli7399 그게 접니다. 부부간에 벌어진 갈등을 자식들한테 화풀이하고 두분이 서로 욕하고 개무시 하는거만 보고 자라서 저도 만약에 아주 만약에 결혼해서 가정 생기면 100% 그럴 것 같더군요. 저보고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놈 이세상에 살 가치가 없는 놈 이러면서 막상 결혼하라고 GR 하는게 너도 우리처럼 ㅈ때바라 뭐 이런 심보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고요 아무튼 혼자라 외롭기도 하지만 차라리 자유스러운 삶이 좋습니다.
누나 너무 웃깁니다 ㅋㅋㅋ
성매매 한번도 안한 남자들도 많습니다. 제가 그런 경우구요.
그리고 40대 모쏠 안 늦었습니다.
주변에 얼마든지 좋은 남자들 많이 있을겁니다.
만나려고 노력 한번 해보세요.
남자들이 그런 남자 거의 한명도 없다고 얘기함 😢😢
@@영웅-z2p
제가 성매매 하지 않는 이유는,
1. 저는 마음에서 이 사람과 자고 싶은 감정이 생겨야 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그 사람을 좋아하게 되야되고 그러기 위해선 데이트도 하고 연락도 하고 그런 과정이 필요한데 성매매같은 경우 돈만 주고 바로 시작되는 상황이 제 감정선과 맞지 않습니다.
2. 불특정다수를 상대한 여자분이기에
성병의 전염 위험이 크기 때문에 잠깐의 욕구 때문에 병원 다니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이런 이유는 꼭 성매매 아니더라도 원나잇도 불결하다고 저는 생각하는 편입니다.
@@영웅-z2p안하는 사람이
훨씬 더 많아여
성매매 성병 위험 때문에라도 안하는 남자들 많아요..
남페미냐?
자연재하가 아닌이상 자기자신의 문제일때가 많긴 합니다 어떤일을 당해도 그냥 흘리고 좋은곳으로 갈려는 사람이 있고 반대로 딥하게 빠져서 해어나오지 못하는 분들이 있듯이요
남 탓 환경탓 상황탓 하면 끝도 없더라고요 그냥 나 자신의 문제를 파악하고 고쳐 나갈려고 노력하는게 내삶을 영위하는대 최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겪어 보지 못한것엔 함부로 판단하면 안된다고도 생각합니다 그래서 모르는게 너무나 무서운 일이죠 그렇다고 타인이 모른다고 무시하거나 우월감에 빠져서 그사람에게 실수를 하는것 또한
자신의 경험과 가치를 깎아내리는 지름길이죠
42년? ㅋㅋ장난해? 우리 친언니 62년생린데 숫처녀 모테 솔로 남자 경험 1도 없다.. 지금도 드라마 보고
키스하면 어떤 느낌이야 물어 본다..
얼굴도 못생기지 않았엉.. 왜 숫처녀냐? 문제는 성질머리 대가리 나뿐남자 쳐다보지도 않고 지가 제일 똑똑 한줄 알고.. 알단 화나면 칼둘고 다 쥭여버린다고 갸또라이 아무도 무서워서 근처에 못감
음 그냥 쭉. 혼자 사셔야 될 뿐인듯 하니. 계속 응원. 해 주시길요
살인 안나게 조심하셔야할듯
ㅅㅂ 개무섭네 ㅋㅋㅋ
일반적으론 어떤 느낌(기분상태)이냐를 궁금해 하지만, 언니분은 어떤 질감(촉감)인지가 더 궁금해 하실 것 같네요..
정신병원 가야하는거 아니에요???;;;
칼을 쓰다니...누구 한명 죽이시겠어요..
승무원이란직업이 어떤지
잘알게되었네요
모자이크 까면 답 나올꺼 같습니다!
ㅋㅋㅋ
세상에 핑계없는 무덤은 없습니다. 인터뷰이분이 인생이 파란만장(?)하고 그런 걸로 인해서 결국 본인이 지금의 상황에 처한게 피해를 당한 것같다고는 하지만, 항상 가민히 있는데 누가 와서 문제를 만드는 건 없지요. 얘기를 들어보니 일반적인 분과는 상당히 다른 느낌이 드는게 지금의 상태를 만든 원인이 클 것으로 보입니다. 뭐 본인이 다 포기하고 그냥 현재의 삶에 만족하고 산다면 다행이지요. 이상하게 왜 나한테만 이런일이 일어날까???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다 그 이유가 본인에게 있음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항상 외부적인 탓만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게 되면 인생 자체가 주체적이지 못하고 항상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스스로의 인생을 살지 못하는 안타까운 경우가 많지요. 한가지 예로, 그 동안 봤던 이혼했던 분들 중에 거의 대부분이 상대방의 문제로 이혼했고 본인은 피해자라고들 하더군요. 하지만 조금 더 알아보면 왜 이혼했는지가 보이더라는......인생은 스스로를 냉정하게 바라보고 자신에 대해 알아야 본인의 인생을 온전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내주위에 일어나는 일들은 대부분 본인탓인게 펙트네요
내가 만나는 사람들도 간혹은 문제가 있지만 자신도 돌아봐야 한다는말 극공감 합니다~
한달 한달 사귀었음 모솔은 아니지... 진짜 모솔들은 손도 못잡아봤다 진짜 모솔들을 농락하지 말라!!
그쵸 성관계도 시도했었으니까요~
억지로 하는거보다 그냥 안하는게 더 행복하게 살수 있음
다른것에 행복 느끼는 여성 많어 여행, 커뮤뒷담, 음악감상, 사색,
그냥 걷기등등
억지로했다가 오히려 지금 행복보다 더못할거같으니 자기가 원하는거면 상관없지만 부추겨서 억지로하는거보단 혼자서도 행복해질수있기때문에 결혼은 잠깜 스쳐가는 행복이고 진정한행복은 내스스로 내삶은 만족하느냐못하냐 차이지 자기 라이프행복만족이 더중요하다고봄
@@뜨자-d3p 커뮤 뒷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와 증말 행복하겠다
@@RetardedArrestAgent 너는 못해봣지 ~ 아쉽다.
20대 초반에도 만나기힘든 이성상을 지금 나이대에 원하는게 상당히 비현실적인 꿈이란걸 지금이라도 인정하시니 다행이네요.
안되는거 계속 희망잡고 붙들고잇으면 괴롭죠.
현명하게 잘 살고계십니다 혼자서 독립적으로 남에게 피해 안주고 열심히 사셧는데 남자들을 가볍게 즐기며 만날수있는 안정된 통로가 있다면야 추천하지만 요즘세상이 너무 요지경이라 ㅎ
그렇다고 인성 신분 검증도안된 무작정 이사람저사람 막만나면 괜히 안한것만도못한 자기인생이 피곤해질수도있음 진짜 내가 마음에들고 썸까지타고 괜찮다싶으면 그런기회가온다면 마니 만나보라는거지 닥치는대로 생각없이 무조건남자라고 막만나따간 한순간선택이 피똥싸지 좋은남자 마니만날수있는 신용인증된 결정보회사라든지 그런쪽으로통해서 좋은 재질 사람과만나보십시요 그게 진짜믿음가요,^^
당신이랑 맞는 남자를 찾는게 아니라 맞춰가는겁니다 모쏠인 이유를 알겟네요
모쏠이란 뽀뽀도 못해본것을 의미합니다. 찐 모솔이 모솔의 구체적 정의를 남기고갑니다.
요즘 모솔은 개념 달라요 ㅋㅋㅋㅋ 사귀었어도 자기가 마음 안 줬으면 그냥 모솔임 심지어 같이 잤어도 😂
그냥 주변 탓하는 사람들치고 괜찮은 사람 없음 나에겐 한 없이 관대하고 남에겐 한 없이 엄격한데 그 와중에 페미사상까지 있으면 본인이 거르지 않아도 사회가 알아서 거름
저분은 페미아니라잖아요 다들 영상 제대로 안보고 댓글다나?
제 지인도 인터뷰하신분하고 비슷한 사람이에요 대기업다니고 연봉이 높으니까 일단은 자신보다 연봉 낮으면 안 만나요 기본 연봉 최소 5,6천부터 시작하고 기독교쪽 혼전순결에 지인들이 속도위반 결혼하고 고생하는거보고 더 거부하더군요 여자중에 저런분들 은근 많아요 연애도 습관인게 남자를 많이 만나보고 관계를 해야지 제대로 된 남자를 만나지 그냥 평생 비혼주의로 사는거죠 참고적으로 젊어서 페미니스트 었는데 40대되고 현재 탈페한 상태에요
실루엣이 후덕하신듯? 자기관리 잘하는 사람이 멋진 사람이랍니다. 좋은 인연 만나시길 ㅎ
42인데 20대때 앱으로 사람을 어케 만나ㅡㅡ 그때 스마트폰 시대도 아닌데..말이 앞뒤가 안맞고 거짓말을 잘하는 스타일이다. 딱 피해야할 스타일
어 그러네 ㅋㅋㅋㅋㅋ 예리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디버디나 그런걸 그냥앱으로 말한게아닐까싶음
조심해야
.... 촤악..이라고 하면 너무 심한말 같고 나같으면 무조건 안만날것 같긴 하다 이건 지극히 나의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만역 이 여자분이랑 소개팅을 했다면 충분히 멘탈 괜찮은 여자 있는데 굳이 만나고싶진 않다.. 차라리 솔로로 살고말지
진짜 재미난 여성 분이네~ 이 분 혹시 유튜브 방 개설한 것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말투가 너무 재미나고, 평생모쏠도 재미나고 꼭 찾아가서 한번 동영상 보고 싶은데 말이죠
일단 무의식에 남성에 대한 경계심과 두려움을 가지고 있으신 느낌. 남자도 마찬가지지만 일단 이성을 너무 특별하고 다른 존재로 생각하는게 문제인듯. 어디서 주워들은 대로 부정적인 관념을 겪어보지도 않고 너무 철썩같이 믿어서.
정답
그게 페미니스트의 기본 모토임.
저도 같은 모쏠인데 이분이랑 좀다름낮가림이 심해서그런거고
저는 최강희 누나 꽈인데 낮가림심해서
여자에 대해선 부정적이야기가 맞어.여자들 그거 숨기고 있는거. 여초직장에서 지들끼리 이야기하는거 들리는데 가관임
이여자 얼굴 한번 보고 싶네 모쏠 이라니..
애 안날거면 군대로 보냅시다..
ㅋㅋㅋㅋㅋㅋ
민방위갈 나이짘ㅋㅋㅋ
53살 남자 모태솔로인데 연애경험 한번도 없지만 혼자 살만함 ㅋㅋ 항상 마음이 평온함니다...
흐 살만 하겟지요 할수 있는것만 하면 대니까요~~~다른 모든것 포기 하면 대니까요~~그냥 아무 소리 하지 마세요 아퍼요~~왕에게 나의 예쁜 부인 주고 죽은듯이 사는 인생~~너무도 예뿐 아가시 너무도 나를 조아 하는데 나의 능력이 안대서 포기 해야 하고 살아 가는 마음 ~~모든것 포기 하면 참 마음 편하긴 함니다 ~~~허나 누군가는 그 평온한 자유 마저 뻬아사서 노애로 부릴려고 하는 자들이 존재 한다는것 아세요 그 자유도 포기 하고 노애로 살면 평온 할까요 임니다~~~살아 갈려면 노력하고 배우고 알라야 함니다 ~`남들의 능력도 알라야 하며 남들의 생각도 알라야만 함니다
나이 42살 먹고 눈이 아직도 높으면 걍 혼자 사시면 됩니다 그냥 혼자사세요 혼자 자기위로 하고
안타깝네요 ... 좋은 베필 만나셔서 남은 인생은 행복하게 사시길 응원합니다
눈이 무척 높으신듯
저런사람들 특징이 말만 쎄보이려고 저러는거지 막상 눈 안높음 다 못생긴 남자만 만나더라 눈높다고 한 여자들 막상 남친보면
일단 저분 친구하고싶네요~
저두 여모쏠이라 만남 할얘기가 많을거같아요
주작느낌 강하게 듭니다.
1.20대때 앱으로 만났다? 현재 42살이시니 29살에 만났다쳐도 2010년인데 그때 딱 아이폰1세대 나오지 않았나?
앱으로 만남 그런게 활발했던 시기도 아니고...
2.남자가 안섰다는것도 이해가 잘안되고 한번 그런 위험한 만남을 하셨는데 재도전을 안했다는것도 이해가 잘안되는부분
3.번호 안줘서 폭행 당하셨을때 경찰이 아버지나 남자친구 있냐고 물어볼때 없다고 하셨다더니 갑자기 법조계 아버지한테 전화를 했다니 이건 무슨 말임??
인터넷 채팅을 앱으로 잘못 표현 하신듯 그때도 있긴 있었음 님말대로 활성화된 시기는 아니지만요
20년전에는 버디버디로 번개 ㅈ됐던 시절임 모르면 말을 마셈ㅋㅋㅋ
@@웃자아아아아 버디버디 아니고 앱이라는데...?
말투나사고방식이 20대초반 대학생때에서 머물러 계신듯하네요. 눈은 더 높아져있고 나이가 들면 포기할줄도 알아야 어른인건데 이분은 반대이니 답이 없지
냅. 나이 먹고. 겁나. 개 싸구려 말투 고
1에 정도. 안갈 듯 요.
포기할줄도 알아야 어른이라는 건 어디서 나온 말인가요? 너무 틀에 박혀있는 생각 아닌가요? 어른이면 이래야하고 저래야하고 너무 사람에게 이래야한다 저래야한다라고 하는건 인생이 너무 힘들지 않나 댓글 쓰신 분은 어른으로써 완벽한 인간인가요?
@@Fbxgg4466여기 애한명 더 있네~ 평소 어른스럽지 못하다는 컴플렉스가 있나봐! 댓글 말귀를 못알아먹으니 ㅋㅋㅋ
@@seokpacheon11 확실한건 니 말투와 댓글 적는 꼬라지 보면 어린이인건 확실하네 어여 집에가서 엄마 우유나 먹고 더 크렴☺️
@@jhlim40 님 세컨 아이디죠? 댓글 적은 사람에 의도는 어떻게 알고 적은건가? 그리고 난 기분 나쁘라고 댓글 안적었는데
님 마음이 이해가 되네요. 저도 비슷해요.
20대엔 연애에 별로 관심없었고
다들 남자 이야기 할 때 전 멍하니..
그냥 나좋다는 사람과 오래 연애했고 근데 헤어진 이후로 누구를 만나고 싶단 생각이 딱히 안들더라고요. 그리고 그냥 시간이 흘러 지금은 30대 중반인데,
물론 성욕은 있지만 그렇다고 남자를 만나고 싶지 않은... 아이러니죠.
누군 가볍게라도 만나보라고 하고 소개팅도 시켜준다 하지만
굳이? 왜? 이런 생각만..
게다가 결혼을 하고 싶단 생각도 없어요.
그러니 더욱 남자를 만날 동기를 모르겠다는..
그렇게 생각하신다니 다행입니다. 30대 중반이면 남자들이 아무도 찾지도 않거든요. 그냥 남자에 관심 없다고 생각하면서 사는게 정신건강에.좋음.
그렇게 살면 되죠
순탄치 않은 인생.
응원 합니다^^
^.^
의지 대단하시네~
승무원 출신인데 모쏠이면 다른부분이 진짜 큰 하자가 있다는 말인데...
은근히 외모 멀쩡하고 성격 멀쩡한데 모쏠인분들많아여..,....
@@최가네-r2f인터뷰 하는 사람은 그냥 봐도 모쏠인거 같은데요? ㅋㅋㅋㅋㅋ
하자
엄마든 아빠든 본인 인생을
왜 탓을 덕분이 죠
때문이 아니라
5:30 종류별로 다 사봤다...웃으려다가 안돼 참아야 돼 하는 잼뱅님...
5:36 찢어졌다는 반응에 더 이상 웃음을 참을 수 없는 잼뱅님ㅋㅋㅋ 웃는 거 손으로 가려야 돼ㅋㅋㅋ
잼뱅님은 웃참 진짜 잘하신다 ㅋㅋ
AI 남자 리얼돌도 출시될텐데 하나 장만하시면 되요
화이팅!
너~~~무 완벽한 사람 찾다보니 ㅎㅎ
어머니가 딸래미 인생을 망치신 듯
망치기까지야...
할려고 맘먹으면 하는거지
@@baobab6503닥쳐라 부모책임이 크다ㅋ
@@baobab6503잣까지마라 자식은 부모가 만든다ㅋ
젊은남자만나실듯..
딸내미
경찰 썰에서 오해하는 게, 여자라서가 아니라 원래 파출소 소속된 견찰들이 일을 오~~~지게 안 하고 대충 처리함. 가해자 피해자 둘이 나란히 앉혀 놓고 화해하라고 종용하는 경우가 굉장히 흔함. 실제로 나도(남자) 겪은 일로 남자대 남자도 마찬가지임.
ㅋㅋㅋㅋㅋ 원래 니같은 애들이 법을 ㅈ도 모르면서 니 맘대로 안되면 다 경찰 검찰탓ㅋㅋ 븅신 안봐도 뻔하다
맞아여 심지어 범죄이력있는 놈을 봐주라고 불쌍한애라고 쉴ㄷ쳐주기도 하더군요
그게 법으로 판단하기에 ㅈㄹ애매하기 때문에 웬만하면 합의로 유도하는거지
한쪽 손 들어줬다가 법정까지 가고 판결 뒤바뀌면 자기도 책임져야 하는데 그러고싶겠나
내 업무중에 CCTV보여주는게 있어서 이해되는 부분이 있음
@@bho2848 애매하지않은 경우에도 그런경우있어요! 경찰들 일하기싫어서
40대 나이먹으면 몇번쯤은 경찰들과 얽히게 되는데, 정말 화딱지 나고 어이없고 울화 치밀때가 한두번이 아니죠...그럴수 밖에 없는게 그분들 입장에서 보면 일은 넘치도록 많고 인력은 항상 모자라고 위에선 빨리빨리 처리하라고 성화고 그러다 보니 사건해결 피해자보호 이런거 생각할 겨를이 없는거 같더라구요...그냥 빨리빨리 어떻게든 건수 나오면 대충대충 처리하는걸 위주로 근무하는거 같아서...안타깝고 짜증만 날 뿐이라.. 흔하게 교통사고 등으로 경찰 불러봐야 정말 아무 도움이 안됩니다..마찬가지로 보험 불러봐야 내편 들어서 최대한 손해없이 처리해 주는것도 아니고 무조건 빨리빨리 건수처리 목적으로 다들 일하는듯 합니다. 가장좋은건 내가 알아서 전문가 불러서 나한테 이롭게 처리해야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죠 ..
올해로 44세 되는 가요??? 이젠 틀렸어요~ 어떤 변명도 통하지 않아요~ 모쏠이어서 다행입니다.
그냥 자기합리화임 저것도 병임
저런 여자 만나면 인생 아작날수있음
이런식으로 말씀 하시는 분들도 피하고 싶은 심정이 드는건 사실ㅋ
@user-fj8ik5od6s 이런식으로 말씀 하시는 분들도 피하고 싶은 심정이 드는건 사실ㅋ
@user-fj8ik5od6s 이런식으로 말씀 하시는 분들도 극혐,10덕 으로 느껴지는건 사실ㅋ
앝나깝다 그 나이대에 할수 있는 사랑 이라는게 있고 그 나이때 느낄수 있는 감성이라는게 있는데 부모는 억울하다고 자식의 그 소중한 추억을 만들 기회를 그냥 날려버리고 혼삿길을 막아버리는구나... 부모는 알까.. 자식혼삿길 막아버린걸 ... 진짜 안타깝네.. 그리고 나랑 동갑인데 동질감이 안느껴지네.....
님 왤케 잘아시는지요. 님진짜공감되요 말 정말 잘하시네요 최고
모자이크 했어도 덩치가 장난이 아닌데? ㅌㅋㅋㅋ
ㅋㅋㅋ 덩치 ㅋ 그러고보니 남자보다 더 크게 보이네 ㅋㅋㅋㅋ
요즘은 자신의 직업이나 경제력 및 피지컬이 확실하지 않으면 아예 연애 자체를 경계하는듯...TV에서 나오는 번듯한 사람모습만 보다 현실을 보면 현타가 오니....이상과 현실의 괴리를 모르는 젊은이가 요즘 있나?
어머니탓. 남자탓 안섬. 경제력. 평범한훈남 뭐가 문제일까요
ㅋ 나열하고보니까 많네
남탓하는 인성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그런 성교육은 취소됨.
세계 여러 나라에서 사용하는 성교육 책으로 성교육 했는데 너무 적나라 하다고 그 책은 다 회수 되고 그 선생님은 징계 받음.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일본인 사유리는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합법적으로 출산.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축구선수 호날두는 총각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짐.
한국은 모든게 불법이고 성과 핏줄에 대해서 옹졸, 편협 , 지독한 나라.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참여자분 모욕하지 마세요! 왜 갈등 조장 합니까.
솔직히 어머니탓은 해도됨 어렷을때 그렇게 교육을 받앗으니까
도전 해보고 싶네요 성적으로 아닌 님의 마음을 얻고 싶은 마음...
결론 본인성격
본인 인생이니 본인이 알아서 사는게 답!
제 생각을 조금 적어봅니다..출연하신분은 사실 일반적인 연애하는 사람들처럼 서로 사랑하며 살아보고 싶었던것이 아닐까요? 하지만 지금까지 그렇게 할수 없어서 생긴 외로운? 마음들을 돈을 버는 보상감에 기대어 살아오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영상에서는 남자를 만나기 싫어졌다고 했지만 앞으로도 과연 그 마음이 계속될지 본인 스스로도 걱정을 하고 계신것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출연자님의 남자배우자에 대한 기준이 까다로운것은 잘못된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본인의 인생을 실수없이 완벽하게 살기 위한 노력으로도 보여집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세상에 자기 기준에 맞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것 같아요 부모 형제 자식 포함이요
조금더 자신의 마음을 잘 열어보시고 혹시나 남자를 만나는것에 대한 미련이있어 출연하신거라면 앞서해왔던 부정적인 생각은 줄이시고 더 나이들기전에 그래도 조금씩 도전해보는게 좋을것 같네요
저도 40대입니다 시간이 지나고보니 결혼상대로서 가장 중요한것은 경제력 외모 지위를 떠나서 그 사람의 됨됨이만 있으면 행복할수 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화이팅하세요!
말하는 것만 들어보면 정신건강의학과 인지치료와 상담치료가 병행되어야 할 것 같은데
나는솔로 관찰예능처럼 카메라 10대쯤 돌아가는 곳에 대려다두면 어떤 사람인지 금방 드러남
자신이 세상을 지각하는 것은 매우 주관적인 시각과 가치관들이 개입되어서 전혀 객관적이지 않음
이럴때엔 직접 카메라를 설치해서 특정 상황에 던져두고 어떤 반응을 하는가 그것들을 직접관찰하고 전문가와 함께 상담치료 병행해야함
엄마 치마바람이 이렇게 무섭네... 육아의 최종 목표는 분리라는 말이 맞는 거 같음..
썸네일에 승무원사진이 인터뷰하신분 본인 사진이신가?😮
승무원이었음 모솔일 수가 없는데
승무원이 아니라 지상직 직원이었을지도 ㅎㅎ
절대 그 마음 변치마시길 바라겠습니다^^꼭이요!!
결혼의 목적이 아니더라도 일찍부터 다양한 사람을 만남으러써 경험을 쌓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사람과 엮이는건 안 좋을 수 있지만
사람을 볼 수 있는 안목은 필요합니다. 정말 별의별 사람 다 있습니다. 좋은 사람 인거처럼 보여도(사기꾼도 포함) 발목을 잡으려는 사 람이 있고
겉보기에는 불편하고 개념도 없어 보이는 사람일 지라도 나중에 알고보면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도 있었습니다.
한 사람의 인생에 부모님과 가정환경이 미치는 영향은 정말 이루말할 수없이 큰것 같아요
상황에 굴하지 않고 건전한 마인드로 사시는 분 같아 유쾌하게 봤어요 ㅎㅎ
눈이너무높으셨나봅니다..
꼭 뒤늦었지만 짝찾으셔서 매일매일 밤마다 사랑하면서 서로 아껴주고
사세요~^^
ㅎㅎㅎ할말이 읍넹.'어쨌튼 인생은 각자 자기잘난맛에 사니..혼자살던 둘이살던..
내가 42년동안 순결을지키고 너를 만났는데 나한태 이렇게 뿐이 못해???
라는 소리 듣는 남자가 앞으로도 없길 바람니다.
혼자 행복하게 오래 사시길... 부탁드립니다...
잼뱅님❤영상이 뜸하네요?기다리고 있는뎅😢
파출소 등신도 폭행공범이다
육체적폭행이나 정신적폭행이나 같지
그런걸 공무원으로 월급주고 연금주고
파면시켜야되는데
이상형이 구체적인 사람이 그걸 고수하면 이성 만나기 힘들죠. 대부분 말로는 이상형을 말해도 막상 매력적인 이성을 만나면 끌리기 마련이죠.
재밌는 인터뷰네 😂 여러사람의 책임 .... 70,80 되셨을텐데 부모님 .... 탓하지 마세요 그리고 부모님 님이 관계를 했었네까지 관심 없어요 생각보다 부모는 자식에 관심 없어요 명절때에 두둑이 용돈 잘 챙겨드리며 간혈적이나마 자식노릇하며 사시기 바래요 늙으신 부모님과의 시간 생각보다 짧아요
부모부모나름임
자식 갉아먹는 악마부모도 엄청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