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지나는 오서산 백패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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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10

  • @user-ej5tn2mw5c
    @user-ej5tn2mw5c Місяць тому +1

    자유롭고, 힐링돼요

  • @user-cr6vz3zd3j
    @user-cr6vz3zd3j Місяць тому +2

    저도 50넘은 백패커입니다
    장마에 더위로 개장휴업입니다
    담달 중순이후부턴 열심히다녀야지요
    화이팅하시구요~

    • @lonelytoroad
      @lonelytoroad  Місяць тому

      @@user-cr6vz3zd3j 한번 뵈 시지 요~

  • @zhaoyunzulong
    @zhaoyunzulong Місяць тому +1

    저도 50 넘은 백패커에요. 그런데 오랫동안 백패킹하면서 무게를 많이 줄여서 6kg 이하로 세팅하고 다녀요.
    무릎 보호하려고, 무게 줄여서 입식 체어, 입식 테이블 다 빼고 다닙니다. 배낭은 저크 40 쓰고 있어요.

    • @lonelytoroad
      @lonelytoroad  Місяць тому

      @@zhaoyunzulong 경량이 몸에 좋은데 6키로이하이면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는 아무리 버려도 20이 넘 어가서

  • @user-ok5gg5ic5x
    @user-ok5gg5ic5x Місяць тому +1

    대단하시내요 체어,테이브실

    • @lonelytoroad
      @lonelytoroad  Місяць тому

      용품 이름 다 마추시고 전문가이신듯요

  • @TV-cg5cs
    @TV-cg5cs Місяць тому +1

    이제는 조금 경량으로 디니세요, 힘들어 보입니다

    • @lonelytoroad
      @lonelytoroad  Місяць тому

      @@TV-cg5cs 파파님 아주 아주 오랜만
      무릎은 ? 음 몇년전 일
      정말 반갑네요
      다덜 나이도 묵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