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노래~신년에 8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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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

  • @Lydia-ky4si
    @Lydia-ky4si  Рік тому

    (2022년 12월 19일) 이제는 돌아가신 노래 달하는 우리 엄마....오빠집에서 파자마 바지 차림으로 아들과 즐겁게 노래 불렀던 한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