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년 (브라운아이즈) 피아노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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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8

  • @zkwldi85
    @zkwldi85 2 місяці тому +1

    벌써 일년이 25년이 다 되가는 노래지만 아직 들어도 세련된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이거랑 A better day 정도가 떠오르네요.
    첫 사회생활이자 첫 직장인 회사에서 장기근속으로 다니는 제가 느끼는 것은 나름 규칙적인 생활(?)과 돈 따박따박 잘 나오는 게 장점이고 나머지는 다 단점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건축물로 보면 직장인은 아파트, 자영업자는 주택....^^ 정도로 비유가 될 것 같네요.
    잘 듣고 갑니다.

  • @Kiminsong193
    @Kiminsong193 2 місяці тому

    잘 듣습니다.... 아람님

  • @ace21s
    @ace21s 2 місяці тому

    와. 이 곡 아람님 덕분에 진짜 오랜만에 들어봐요. 이 곡 2천년대 초반에 진짜 인기 많았던 곡이었었죠.
    배우 김현주님이 출연한 영화같은 뮤비도 진짜 대박이었죠 ㅎㅎ
    아람님을 알게된지도 벌써 일년, 일년 하다가 8년이 되었네요 ㅎㅎ
    이젠 아람님이 없는 삶은 상상할 수가 없을거 같아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StarHa9
    @1StarHa9 2 місяці тому +1

    최근 들어 썸네일에도 변화가 조금 생긴 듯 한데 작사, 작곡 등 작은 글씨로 볼 수 있어 좋습니다.
    하지만 아람님의 다양한 시도 중 하나라는 것, 시도를 하면서 성장하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1년 전에도 지금도 현재 직장에서 일하고 있지만 출근 시간은 달라졌지만 퇴근 시간은 같습니다.
    1년 전 오늘과 현재는 직장 동료 몇 명이 달라졌지만 같은 공간, 같은 날씨, 같은 계절, 같은 아이들이 반복 되어 1년이 되기에 1년이란 기간은 같은 나날의 연속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오늘은 하루가 달랐는데 학부모 상담 기간이 시작되었는지 1주일이 되어가기도 하고 부모님들이 어린이집을 방문해서 선생님들과 상담도 하고 내 아이의 생활을 알게 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1년 이란 기간 속에 태풍이 바다를 깨끗하게 해주는 것처럼 가끔은 모든 것을 새로 시작하고 싶은 마음도 들지만 굴뚝처럼 화로처럼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버티고 아이들과 남은 기간을 지내보려고 합니다.
    오늘도 바쁘게 지낸 저를 돌보면서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오늘도 감사드리며 내일 아람라디오 에서 뵐게요!

  • @gregoryrollson6608
    @gregoryrollson6608 2 місяці тому

    Thank you Aram ;)

  • @adfontes4006
    @adfontes4006 Місяць тому

    벌...별빛 같이,
    써...써 내린, 단언,
    일...일렁이어 흩어져,
    년...연기처럼 사라질 맘,
    벌...벌써 즈려오는,
    써...쓰린 한편 그리움,
    일...읽기엔 단지 아파서,
    년...연모함 마저 지웠다네.

  • @hankim4407
    @hankim4407 2 місяці тому

    … … … 연… … … … … … … … 열… … … … … … … … … …

  • @jojodelyon
    @jojodelyon 2 місяці тому

    la complexité est effacée sous les heureuses et subtiles nuances, bravo et mer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