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4:19 「또 네가 네 눈을 들어 태양과 달과 별들, 즉 하늘의 모든 군상을 보고 그것들을 경배하고, 그것들을 섬기도록 이끌려서는 안 될지니, 그것들은 주 너의 하나님께서 온 하늘 아래 모든 민족들에게 나누신 것이니라.」 「And lest thou lift up thine eyes unto heaven, and when thou seest the sun, and the moon, and the stars, even all the host of heaven, shouldest be driven to worship them, and serve them, which the LORD thy God hath divided unto all nations under the whole heaven.」 ●시편 84:11 「주 하나님은 태양이시요, 방패시니 주께서 은혜와 영광을 주시며 정직하게 행하는 자들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시리이다.」 「For the LORD God is a sun and shield: the LORD will give grace and glory: no good thing will he withhold from them that walk uprightly.」 ●시편 136:8 「낮을 주관하는 태양을 지으신 분께 감사하라. 그의 자비가 영원히 지속됨이라.」 「The sun to rule by day: for his mercy endureth for ever:」 ●마태복음 5:45 「그래야 너희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자녀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분의 태양을 악인과 선인 위에 떠오르게 하시며,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 위에 비를 내리심이라.」 「That ye may be the children of your Father which is in heaven: for he maketh his sun to rise on the evil and on the good, and sendeth rain on the just and on the unjust.」
이렇게 온도를 조절해주는 태양, 자전과 공전을하고 생명체가 살아가기 딱 적합한 이 신비로운 행성 지구.. 저 은하너머에 생명이살기에 적합한 또다른 행성이 있을까? 이 넓고도 광활한 우주에서 지구만에서 생명체가 살것은 아니니까.. 다른 행성의 생명체들은 얼마나 발달해있고 살고있을까... 기술력이 얼마나 발전한걸까.. 빨리 만나봤으면
●신명기 4:19 「또 네가 네 눈을 들어 태양과 달과 별들, 즉 하늘의 모든 군상을 보고 그것들을 경배하고, 그것들을 섬기도록 이끌려서는 안 될지니, 그것들은 주 너의 하나님께서 온 하늘 아래 모든 민족들에게 나누신 것이니라.」 「And lest thou lift up thine eyes unto heaven, and when thou seest the sun, and the moon, and the stars, even all the host of heaven, shouldest be driven to worship them, and serve them, which the LORD thy God hath divided unto all nations under the whole heaven.」 ●시편 84:11 「주 하나님은 태양이시요, 방패시니 주께서 은혜와 영광을 주시며 정직하게 행하는 자들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시리이다.」 「For the LORD God is a sun and shield: the LORD will give grace and glory: no good thing will he withhold from them that walk uprightly.」 ●시편 136:8 「낮을 주관하는 태양을 지으신 분께 감사하라. 그의 자비가 영원히 지속됨이라.」 「The sun to rule by day: for his mercy endureth for ever:」 ●마태복음 5:45 「그래야 너희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자녀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분의 태양을 악인과 선인 위에 떠오르게 하시며,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 위에 비를 내리심이라.」 「That ye may be the children of your Father which is in heaven: for he maketh his sun to rise on the evil and on the good, and sendeth rain on the just and on the unjust.」
●신명기 4:19 「또 네가 네 눈을 들어 태양과 달과 별들, 즉 하늘의 모든 군상을 보고 그것들을 경배하고, 그것들을 섬기도록 이끌려서는 안 될지니, 그것들은 주 너의 하나님께서 온 하늘 아래 모든 민족들에게 나누신 것이니라.」 「And lest thou lift up thine eyes unto heaven, and when thou seest the sun, and the moon, and the stars, even all the host of heaven, shouldest be driven to worship them, and serve them, which the LORD thy God hath divided unto all nations under the whole heaven.」 ●시편 84:11 「주 하나님은 태양이시요, 방패시니 주께서 은혜와 영광을 주시며 정직하게 행하는 자들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시리이다.」 「For the LORD God is a sun and shield: the LORD will give grace and glory: no good thing will he withhold from them that walk uprightly.」 ●시편 136:8 「낮을 주관하는 태양을 지으신 분께 감사하라. 그의 자비가 영원히 지속됨이라.」 「The sun to rule by day: for his mercy endureth for ever:」 ●마태복음 5:45 「그래야 너희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자녀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분의 태양을 악인과 선인 위에 떠오르게 하시며,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 위에 비를 내리심이라.」 「That ye may be the children of your Father which is in heaven: for he maketh his sun to rise on the evil and on the good, and sendeth rain on the just and on the unjust.」
@@송송-h7s신이 실제로 현실속에서 존재하고 있다는 그 증거를 바로 확실하게 알 수 있는 방법은... 아예 그럼 없는 겁니까...? 이건 물론...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라고 말씀을 하실 수도 있으시겠지만... 혹시 무당이라는 존재가 그 신이라는 절대적인 존재를 실제로 현실속에서도 존재하고 있다는 그 증거를 바로 알려줄 수 있는 사람이 바로 아무래도 무당이라는 존재이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한번쯤은 해보게 되는 것 같아요... 오직 무당만이 그 절대적이고 초월적인 존재인 신을 그 무당만은... 분명히 매우 잘 알고 있지 않는가...? 저는 이렇게 한번쯤은 해보게 되는 생각인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의 99%는 모두 전부 다 가짜무당들 뿐이라고 해요... 그렇다면... 그 99% 가짜무당들 사이에서 과연 진짜무당이라는 존재는... 아예 찾지도 보지도 얘기한번을 나눠보지 못하는 무당이라는 존재는 그저 우리의 뇌안에 상상속에서나 존재하는 그런 인간 일 뿐인걸까요?
맞습니다. 지구 대기는 태양으로부터 온 에너지를 어느정도 가두고 온도를 유지할 수 있게 합니다. 온실 효과라고 하지요. 반면 우주 공간에는 공기가 없습니다. 열을 아예 보존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주 공간의 평균 온도는 영하 270도 정도라고 합니다. 그런데 막상 우주로 나간다고 해서 사람이 즉시 얼어죽거나 하진 않습니다. 지구에서 추위를 느끼는 것은 차가운 공기가 열을 빼앗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주 공간에는 이렇게 열을 빼앗아 갈 공기조차 없습니다. 그래서 신체의 열이 복사의 형태로 천천히 빠져나가기만 합니다. 이때 우주 공간의 온도가 영하 270도니까, 가만히 있으면 언젠가는 영하 270도까지 신체의 열이 빠져나갈 수 있다는 것이죠.
●신명기 4:19 「또 네가 네 눈을 들어 태양과 달과 별들, 즉 하늘의 모든 군상을 보고 그것들을 경배하고, 그것들을 섬기도록 이끌려서는 안 될지니, 그것들은 주 너의 하나님께서 온 하늘 아래 모든 민족들에게 나누신 것이니라.」 「And lest thou lift up thine eyes unto heaven, and when thou seest the sun, and the moon, and the stars, even all the host of heaven, shouldest be driven to worship them, and serve them, which the LORD thy God hath divided unto all nations under the whole heaven.」 ●시편 84:11 「주 하나님은 태양이시요, 방패시니 주께서 은혜와 영광을 주시며 정직하게 행하는 자들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시리이다.」 「For the LORD God is a sun and shield: the LORD will give grace and glory: no good thing will he withhold from them that walk uprightly.」 ●시편 136:8 「낮을 주관하는 태양을 지으신 분께 감사하라. 그의 자비가 영원히 지속됨이라.」 「The sun to rule by day: for his mercy endureth for ever:」 ●마태복음 5:45 「그래야 너희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자녀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분의 태양을 악인과 선인 위에 떠오르게 하시며,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 위에 비를 내리심이라.」 「That ye may be the children of your Father which is in heaven: for he maketh his sun to rise on the evil and on the good, and sendeth rain on the just and on the unjust.」
태양이 현상태를 꾸준히 유지하는게 핵융합 때문이라던데..현재 여러나라(대한민국 포함)에서 핵융합 에너지원을 연구중이고 어느정도는 성과도 있는것같음. 핵분열시엔 발생하는 방사능이 인류에게 치명적이지만 핵융합시에는 치명적 방사능이 없어 재료와 가성비 측면에서 비교가 안될정도라더군요. 하지만 그만큼 위험성이 큰 발전방식이다보니 연구진행이 더딘것같던데 언제쯤 태양과같은 에너지를 인류가 손에넣을지 기대됩니다.
적당한 항성의 크기 규모인 태양 그 태양과 적당한 거리와 질량의 암석형 행성인 지구 또 적당한 자전속도 자전축의 기울기 지구를 공전하는 위성인 지금정도의 달 이모든게 정확히 맞아떨어져야 생명체 서식가능 거기에다 문명을 이룬 지적생명체..인 인류 이모든 조건을 만족시키는 항성계가 얼마나 있을런지..
애초에 행성이란것 자체를 발견하기가 쉬운게 아닙니다.. 별들이야 스스로 빛을 내니 관측하기도 쉽고 애시당초 빛이 거의없는 거성이나 또는 중성자별처럼 매우 작은 것들도 질량이라도 압도적으로 높으니 관측이라도 하지, 행성이라는 것 자체가 아직까진 관측하기 쉽지않음. 더욱이 지구와같은? 그렇게 작고, 모항성과 비교적 가까워서 모항성의 빛에 다가려지는 행성을 무슨수로 관찰함. 조금 더 지난 훗날 지구형행성도 슈없이 발견되겠지
●창세기 1:1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느니라.」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 and the earth」 ●욥기 9:9 「그는 악투루스와 오리온과 플레아데스 성단과 남쪽의 방들을 만드시며」 「Which maketh Arcturus, Orion, and Pleiades, and the chambers of the south.」 ●욥기 38:31 「네가 플레아데스 성단의 아름다운 감응력을 묶을 수 있으며 오리온의 띠를 풀 수가 있느냐?」 「Canst thou bind the sweet influences of Pleiades, or loose the bands of Orion?」 ●욥기 38:30 「물이 돌로 된 것처럼 감추어졌고 깊음의 표면은 얼어 있도다.」 「The waters are hid as with a stone, and the face of the deep is frozen.」 ●시편 53:1 「어리석은 자는 자기 마음에 말하기를 “하나님은 없다.” 하였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가증한 악을 행하였으니 선을 행하는 자가 아무도 없도다.」 「To the chief Musician upon Mahalath, Maschil, A Psalm of David. The fool hath said in his heart, There is no God. Corrupt are they, and have done abominable iniquity: there is none that doeth good.」 ●시편 104:24 「오 주여, 주께서 하시는 일들이 얼마나 다양한지요! 주께서 그들 모두를 지혜로 지으셨으니 땅이 주의 풍요로 가득 찼나이다.」 「O LORD, how manifold are thy works! in wisdom hast thou made them all: the earth is full of thy riches.」 ●전도서 12:13 전체 일의 결론을 들을지니,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키라. 이것이 사람의 모든 의무니,」 「Let us hear the conclusion of the whole matter: Fear God, and keep his commandments: for this is the whole duty of man.」 이사야 40:22 「원형의 지구 위에 앉으신 분이 그분이시니 그곳의 거민들이 메뚜기 같으며, 하늘들을 휘장같이 펼치셨으며, 그 안에 거할 장막처럼 펴셔서,」 「It is he that sitteth upon the circle of the earth, and the inhabitants thereof are as grasshoppers; that stretcheth out the heavens as a curtain, and spreadeth them out as a tent to dwell in:」 ●로마서 1:20 「세상의 창조 때부터 그분에 속한 보이지 않는 것들이 분명히 보여졌고 심지어는 그분의 영원한 능력과 신격까지도 만들어진 것들에 의해 알려졌으므로 그들이 변명하지 못하느니라.」 「For the invisible things of him from the creation of the world are clearly seen, being understood by the things that are made, even his eternal power and Godhead; so that they are without excuse:」 ●고린도전서 1:20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냐? 학자가 어디 있느냐? 이 세상의 변론가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어리석게 만드신 것이 아니냐?」 「Where is the wise? where is the scribe? where is the disputer of this world? hath not God made foolish the wisdom of this world?」 ●골로새서 2:8 「아무도 너희를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노략질하지 못하도록 주의하라. 그것들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유치한 원리를 따른 것이며 그리스도를 따른 것이 아니니라.」 ●디모데전서 6:20 「오 디모데야, 네게 맡겨진 것을 지키고, 비속하고 허황된 말장난과 거짓되이 일컬어지는 과학의 반론을 피하라.」 「O Timothy, keep that which is committed to thy trust, avoiding profane and vain babblings, and oppositions of science falsely so called:」 ●에베소서 3:18 모든 성도들과 함께 그 너비와 길이와 깊이와 높이가 얼마인가를 깨달을 수 있게 해주시며」 「May be able to comprehend with all saints what is the breadth, and length, and depth, and height;」 ●히브리서 1:3 「그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며 그분의 인격의 정확한 형상이시고,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들고 계시며, 친히 우리의 죄들을 정결케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 있는 분의 오른편에 앉으셨으니」 「Who being the brightness of his glory, and the express image of his person, and upholding all things by the word of his power, when he had by himself purged our sins, sat down on the right hand of the Majesty on high;」 ●히브리서 3:4 「어떤 집이든 누군가가 지었으나 만물을 지으신 분은 하나님이시니라.」 「For every house is builded by some man; but he that built all things is God.」 ●베드로후서 3:7 「그러나 현재 있는 하늘들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보존되어 있으되 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에 불사르려고 간수되어진 것이니라.」 「But the heavens and the earth, which are now, by the same word are kept in store, reserved unto fire against the day of judgment and perdition of ungodly men.」 ●베드로후서 3:10 「그러나 주의 날이 밤에 도둑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들이 굉장한 소리를 내며 사라지고 우주의 구성 요소들이 맹렬한 불로 녹아내리며 땅과 그 안에 있는 일들이 타버릴 것이라.」 「But the day of the Lord will come as a thief in the night; in the which the heavens shall pass away with a great noise, and the elements shall melt with fervent heat, the earth also and the works that are therein shall be burned up.」 ●베드로후서 3:12 「하나님의 날이 오기를 고대하고 열망하라. 그때는 하늘들이 불에 타서 녹아 버리고 우주의 구성 요소들도 맹렬한 불에 녹아내릴 것이나」 「Looking for and hasting unto the coming of the day of God, wherein the heavens being on fire shall be dissolved, and the elements shall melt with fervent heat?」 ●요한계시록 4:6 「보좌 앞에는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그 보좌 가운데와 그 보좌 주위에는 앞뒤로 눈이 가득한 네 짐승이 있더라.」 「And before the throne there was a sea of glass like unto crystal: and in the midst of the throne, and round about the throne, were four beasts full of eyes before and behind.」 ●요한계시록 15:2 「내가 보니, 불로 뒤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그 짐승과 그의 형상과 그의 표와 그의 이름의 숫자에 대하여 이긴 자들이 하나님의 하프들을 가지고 유리 바다 위에 섰더라.」 「And I saw as it were a sea of glass mingled with fire: and them that had gotten the victory over the beast, and over his image, and over his mark, and over the number of his name, stand on the sea of glass, having the harps of God.」
●창세기 1:1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느니라.」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 and the earth」 ●욥기 9:9 「그는 악투루스와 오리온과 플레아데스 성단과 남쪽의 방들을 만드시며」 「Which maketh Arcturus, Orion, and Pleiades, and the chambers of the south.」 ●욥기 38:31 「네가 플레아데스 성단의 아름다운 감응력을 묶을 수 있으며 오리온의 띠를 풀 수가 있느냐?」 「Canst thou bind the sweet influences of Pleiades, or loose the bands of Orion?」 ●욥기 38:30 「물이 돌로 된 것처럼 감추어졌고 깊음의 표면은 얼어 있도다.」 「The waters are hid as with a stone, and the face of the deep is frozen.」 ●시편 53:1 「어리석은 자는 자기 마음에 말하기를 “하나님은 없다.” 하였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가증한 악을 행하였으니 선을 행하는 자가 아무도 없도다.」 「To the chief Musician upon Mahalath, Maschil, A Psalm of David. The fool hath said in his heart, There is no God. Corrupt are they, and have done abominable iniquity: there is none that doeth good.」 ●시편 104:24 「오 주여, 주께서 하시는 일들이 얼마나 다양한지요! 주께서 그들 모두를 지혜로 지으셨으니 땅이 주의 풍요로 가득 찼나이다.」 「O LORD, how manifold are thy works! in wisdom hast thou made them all: the earth is full of thy riches.」 ●전도서 12:13 전체 일의 결론을 들을지니,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키라. 이것이 사람의 모든 의무니,」 「Let us hear the conclusion of the whole matter: Fear God, and keep his commandments: for this is the whole duty of man.」 이사야 40:22 「원형의 지구 위에 앉으신 분이 그분이시니 그곳의 거민들이 메뚜기 같으며, 하늘들을 휘장같이 펼치셨으며, 그 안에 거할 장막처럼 펴셔서,」 「It is he that sitteth upon the circle of the earth, and the inhabitants thereof are as grasshoppers; that stretcheth out the heavens as a curtain, and spreadeth them out as a tent to dwell in:」 ●로마서 1:20 「세상의 창조 때부터 그분에 속한 보이지 않는 것들이 분명히 보여졌고 심지어는 그분의 영원한 능력과 신격까지도 만들어진 것들에 의해 알려졌으므로 그들이 변명하지 못하느니라.」 「For the invisible things of him from the creation of the world are clearly seen, being understood by the things that are made, even his eternal power and Godhead; so that they are without excuse:」 ●고린도전서 1:20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냐? 학자가 어디 있느냐? 이 세상의 변론가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어리석게 만드신 것이 아니냐?」 「Where is the wise? where is the scribe? where is the disputer of this world? hath not God made foolish the wisdom of this world?」 ●골로새서 2:8 「아무도 너희를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노략질하지 못하도록 주의하라. 그것들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유치한 원리를 따른 것이며 그리스도를 따른 것이 아니니라.」 ●디모데전서 6:20 「오 디모데야, 네게 맡겨진 것을 지키고, 비속하고 허황된 말장난과 거짓되이 일컬어지는 과학의 반론을 피하라.」 「O Timothy, keep that which is committed to thy trust, avoiding profane and vain babblings, and oppositions of science falsely so called:」 ●에베소서 3:18 모든 성도들과 함께 그 너비와 길이와 깊이와 높이가 얼마인가를 깨달을 수 있게 해주시며」 「May be able to comprehend with all saints what is the breadth, and length, and depth, and height;」 ●히브리서 1:3 「그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며 그분의 인격의 정확한 형상이시고,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들고 계시며, 친히 우리의 죄들을 정결케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 있는 분의 오른편에 앉으셨으니」 「Who being the brightness of his glory, and the express image of his person, and upholding all things by the word of his power, when he had by himself purged our sins, sat down on the right hand of the Majesty on high;」 ●히브리서 3:4 「어떤 집이든 누군가가 지었으나 만물을 지으신 분은 하나님이시니라.」 「For every house is builded by some man; but he that built all things is God.」 ●베드로후서 3:7 「그러나 현재 있는 하늘들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보존되어 있으되 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에 불사르려고 간수되어진 것이니라.」 「But the heavens and the earth, which are now, by the same word are kept in store, reserved unto fire against the day of judgment and perdition of ungodly men.」 ●베드로후서 3:10 「그러나 주의 날이 밤에 도둑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들이 굉장한 소리를 내며 사라지고 우주의 구성 요소들이 맹렬한 불로 녹아내리며 땅과 그 안에 있는 일들이 타버릴 것이라.」 「But the day of the Lord will come as a thief in the night; in the which the heavens shall pass away with a great noise, and the elements shall melt with fervent heat, the earth also and the works that are therein shall be burned up.」 ●베드로후서 3:12 「하나님의 날이 오기를 고대하고 열망하라. 그때는 하늘들이 불에 타서 녹아 버리고 우주의 구성 요소들도 맹렬한 불에 녹아내릴 것이나」 「Looking for and hasting unto the coming of the day of God, wherein the heavens being on fire shall be dissolved, and the elements shall melt with fervent heat?」 ●요한계시록 4:6 「보좌 앞에는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그 보좌 가운데와 그 보좌 주위에는 앞뒤로 눈이 가득한 네 짐승이 있더라.」 「And before the throne there was a sea of glass like unto crystal: and in the midst of the throne, and round about the throne, were four beasts full of eyes before and behind.」 ●요한계시록 15:2 「내가 보니, 불로 뒤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그 짐승과 그의 형상과 그의 표와 그의 이름의 숫자에 대하여 이긴 자들이 하나님의 하프들을 가지고 유리 바다 위에 섰더라.」 「And I saw as it were a sea of glass mingled with fire: and them that had gotten the victory over the beast, and over his image, and over his mark, and over the number of his name, stand on the sea of glass, having the harps of God.」
●신명기 4:19 「또 네가 네 눈을 들어 태양과 달과 별들, 즉 하늘의 모든 군상을 보고 그것들을 경배하고, 그것들을 섬기도록 이끌려서는 안 될지니, 그것들은 주 너의 하나님께서 온 하늘 아래 모든 민족들에게 나누신 것이니라.」 「And lest thou lift up thine eyes unto heaven, and when thou seest the sun, and the moon, and the stars, even all the host of heaven, shouldest be driven to worship them, and serve them, which the LORD thy God hath divided unto all nations under the whole heaven.」 ●시편 84:11 「주 하나님은 태양이시요, 방패시니 주께서 은혜와 영광을 주시며 정직하게 행하는 자들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시리이다.」 「For the LORD God is a sun and shield: the LORD will give grace and glory: no good thing will he withhold from them that walk uprightly.」 ●시편 136:8 「낮을 주관하는 태양을 지으신 분께 감사하라. 그의 자비가 영원히 지속됨이라.」 「The sun to rule by day: for his mercy endureth for ever:」 ●마태복음 5:45 「그래야 너희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자녀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분의 태양을 악인과 선인 위에 떠오르게 하시며,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 위에 비를 내리심이라.」 「That ye may be the children of your Father which is in heaven: for he maketh his sun to rise on the evil and on the good, and sendeth rain on the just and on the unjust.」
@@임동섭-j7h 지금부터 숲속에서 욕심없이 힘들게 농사지으면서 살래? 지금처럼 휴대폰 만지면서 즐겁게 유튭 보면서 스트레스도 받으면서 일하고 하루하루 평범하게 살래? 님이 꿈꾸는건 유토피아 같은 실체도 있지도 않은 동화책에 나오는 것들이고 그냥 꿈깨시구 내가 해줄 충고는 욕심도 갖고 삶의 목표를 잡고 사는게 현명한거다.
USS Nemesis (CV-01) Prospective super aircraft carrier design with 4 takeoff decks. Wide set of defensive and attack facilities, as well as the fastest aircraft reloading.
●창세기 1:1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느니라.」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 and the earth」 ●욥기 38:30 「물이 돌로 된 것처럼 감추어졌고 깊음의 표면은 얼어 있도다.」 「The waters are hid as with a stone, and the face of the deep is frozen.」 ●시편 53:1 「어리석은 자는 자기 마음에 말하기를 “하나님은 없다.” 하였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가증한 악을 행하였으니 선을 행하는 자가 아무도 없도다.」 「To the chief Musician upon Mahalath, Maschil, A Psalm of David. The fool hath said in his heart, There is no God. Corrupt are they, and have done abominable iniquity: there is none that doeth good.」 ●시편 104:24 「오 주여, 주께서 하시는 일들이 얼마나 다양한지요! 주께서 그들 모두를 지혜로 지으셨으니 땅이 주의 풍요로 가득 찼나이다.」 「O LORD, how manifold are thy works! in wisdom hast thou made them all: the earth is full of thy riches.」 ●전도서 12:13 전체 일의 결론을 들을지니,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키라. 이것이 사람의 모든 의무니,」 「Let us hear the conclusion of the whole matter: Fear God, and keep his commandments: for this is the whole duty of man.」 이사야 40:22 「원형의 지구 위에 앉으신 분이 그분이시니 그곳의 거민들이 메뚜기 같으며, 하늘들을 휘장같이 펼치셨으며, 그 안에 거할 장막처럼 펴셔서,」 「It is he that sitteth upon the circle of the earth, and the inhabitants thereof are as grasshoppers; that stretcheth out the heavens as a curtain, and spreadeth them out as a tent to dwell in:」 ●로마서 1:20 「세상의 창조 때부터 그분에 속한 보이지 않는 것들이 분명히 보여졌고 심지어는 그분의 영원한 능력과 신격까지도 만들어진 것들에 의해 알려졌으므로 그들이 변명하지 못하느니라.」 「For the invisible things of him from the creation of the world are clearly seen, being understood by the things that are made, even his eternal power and Godhead; so that they are without excuse:」 ●고린도전서 1:20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냐? 학자가 어디 있느냐? 이 세상의 변론가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어리석게 만드신 것이 아니냐?」 「Where is the wise? where is the scribe? where is the disputer of this world? hath not God made foolish the wisdom of this world?」 ●골로새서 2:8 「아무도 너희를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노략질하지 못하도록 주의하라. 그것들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유치한 원리를 따른 것이며 그리스도를 따른 것이 아니니라.」 ●디모데전서 6:20 「오 디모데야, 네게 맡겨진 것을 지키고, 비속하고 허황된 말장난과 거짓되이 일컬어지는 과학의 반론을 피하라.」 「O Timothy, keep that which is committed to thy trust, avoiding profane and vain babblings, and oppositions of science falsely so called:」 ●에베소서 3:18 모든 성도들과 함께 그 너비와 길이와 깊이와 높이가 얼마인가를 깨달을 수 있게 해주시며」 「May be able to comprehend with all saints what is the breadth, and length, and depth, and height;」 ●히브리서 1:3 「그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며 그분의 인격의 정확한 형상이시고,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들고 계시며, 친히 우리의 죄들을 정결케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 있는 분의 오른편에 앉으셨으니」 「Who being the brightness of his glory, and the express image of his person, and upholding all things by the word of his power, when he had by himself purged our sins, sat down on the right hand of the Majesty on high;」 ●히브리서 3:4 「어떤 집이든 누군가가 지었으나 만물을 지으신 분은 하나님이시니라.」 「For every house is builded by some man; but he that built all things is God.」 ●베드로후서 3:7 「그러나 현재 있는 하늘들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보존되어 있으되 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에 불사르려고 간수되어진 것이니라.」 「But the heavens and the earth, which are now, by the same word are kept in store, reserved unto fire against the day of judgment and perdition of ungodly men.」 ●베드로후서 3:10 「그러나 주의 날이 밤에 도둑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들이 굉장한 소리를 내며 사라지고 우주의 구성 요소들이 맹렬한 불로 녹아내리며 땅과 그 안에 있는 일들이 타버릴 것이라.」 「But the day of the Lord will come as a thief in the night; in the which the heavens shall pass away with a great noise, and the elements shall melt with fervent heat, the earth also and the works that are therein shall be burned up.」 ●베드로후서 3:12 「하나님의 날이 오기를 고대하고 열망하라. 그때는 하늘들이 불에 타서 녹아 버리고 우주의 구성 요소들도 맹렬한 불에 녹아내릴 것이나」 「Looking for and hasting unto the coming of the day of God, wherein the heavens being on fire shall be dissolved, and the elements shall melt with fervent heat?」 ●요한계시록 4:6 「보좌 앞에는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그 보좌 가운데와 그 보좌 주위에는 앞뒤로 눈이 가득한 네 짐승이 있더라.」 「And before the throne there was a sea of glass like unto crystal: and in the midst of the throne, and round about the throne, were four beasts full of eyes before and behind.」 ●요한계시록 15:2 「내가 보니, 불로 뒤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그 짐승과 그의 형상과 그의 표와 그의 이름의 숫자에 대하여 이긴 자들이 하나님의 하프들을 가지고 유리 바다 위에 섰더라.」 「And I saw as it were a sea of glass mingled with fire: and them that had gotten the victory over the beast, and over his image, and over his mark, and over the number of his name, stand on the sea of glass, having the harps of God.」
저 에너지로 지구 생명체가 살아간다니 참 신기할 따름입니다.
@동진ᄋ ᅣ 으으... 기독이다...
@@user-kg3xi3si7q으휴...
동진 ㅇ ㅑ 너 예수 하나님 실체로 실물 보기나 했냐
조상들이 믿어왔던 사이비종교처럼 너도 똑같은 세뇌에 종교에 빠져구나
사이비랑 종교랑 한끗 차이야
테두리가 합법이냐 불법이냐 차이지
뭐ㅋ
@동진ᄋ ᅣ 제 2의 도순이 그냥 정신 나갔다
ㄹㅇ 근심걱정에 몸부림 치다가도 우주 영상 하나만보면 내가 했던 걱정은 아무것도 아니였음을 깨달음.
존나 웃긴건 그 태양계마저 우주에선 ㅈ밥수준이라는 사실
@@라이브러리-h8f ㅈ밥도 아님 걍 원자수준..
그럼에도 먹고 살아가야한다는거….
깊은 깨달음을 일깨워주는 댓글입니다.
모든 인류가 그 깨달음을 얻기를 희망합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모든 게 다 허무해지는데 ㄷㄷ
뭐든지 적당한 거리를 유지해야된다는 깨달음을 얻고갑니다
ㅇㄴ
근데 마지막에 지구와 태양 거리 뭐냐
저정도면 다 타 죽음 ㅋㅋ
태양과 지구의 실제 거리:
ㆍ o
@@äöüääöü 크기 비교잖아요;;;
공기중 산소농도등도.
@@äöüääöü 능지 수준 ㅋㅋㅋ
문학 지학사 의 주제
우주속 우리은하내 지구와 태양 달...
그리고 생명체들...
신비로운 존재인 것 같아요.
@박스스 그랬구나~ 우리 친구 천재다 천재!👍
우리친구 똑똑하네~ 몇살이예요?
이히히히히힝!!!
누워서 저멀리멀리 있는 태양 폭발하는 모습도 볼수있고 참 세상 좋아짐
지겹다 지겨워
@@ryankim517 난 너가 더 지겨운데
태양은 뜨거운데 왜하늘로 올라갈수록 추워지는걸까요? 태양이 지구를 따뜻하게 해준다면 지구 전체가 따뜻해야 정상아닌가요??
@@김민태-k5k 지구내핵의 온도와 우주의 온도를 검색해보시면 되겠네요
@@김민태-k5k 지구복사에너지
그러고 보면 지구는 참 엄청난 행성인듯 .
그엄청난 행성을 인간이 파괴하고 살림ㅋㅋㅋ
말도 안되는 확률을 갖고 태어난 행성이죠.. 어쩌면 우리 모두는 이미 로또 그 이상을 맞은거 같네요
@@신용재-k8s 너무 이쁘게 말씀하시네용
그러게요 지구에서 살아간다는게 이미 엄청난 로또인듯
역시 신👍
자기를 태워 우리에게
빛과 따뜻한 에너지를
공급해주는 태양아
고맙고 감사해 잊지 않을께
☀️ : 케케케 언젠간 잡아 먹을테다 😈
●신명기 4:19
「또 네가 네 눈을 들어 태양과 달과 별들, 즉 하늘의 모든 군상을 보고 그것들을 경배하고, 그것들을 섬기도록 이끌려서는 안 될지니, 그것들은 주 너의 하나님께서 온 하늘 아래 모든 민족들에게 나누신 것이니라.」
「And lest thou lift up thine eyes unto heaven, and when thou seest the sun, and the moon, and the stars, even all the host of heaven, shouldest be driven to worship them, and serve them, which the LORD thy God hath divided unto all nations under the whole heaven.」
●시편 84:11
「주 하나님은 태양이시요, 방패시니 주께서 은혜와 영광을 주시며 정직하게 행하는 자들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시리이다.」
「For the LORD God is a sun and shield: the LORD will give grace and glory: no good thing will he withhold from them that walk uprightly.」
●시편 136:8
「낮을 주관하는 태양을 지으신 분께 감사하라. 그의 자비가 영원히 지속됨이라.」
「The sun to rule by day: for his mercy endureth for ever:」
●마태복음 5:45
「그래야 너희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자녀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분의 태양을 악인과 선인 위에 떠오르게 하시며,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 위에 비를 내리심이라.」
「That ye may be the children of your Father which is in heaven: for he maketh his sun to rise on the evil and on the good, and sendeth rain on the just and on the unjust.」
@@Master_181 무섭
태양은 뜨거운데 왜하늘로 올라갈수록 추워지는걸까요? 태양이 지구를 따뜻하게 해준다면 지구 전체가 따뜻해야 정상아닌가요??
@@김민태-k5k 그건 태양 빛이 지표면(땅)에 도달하면서 복사(열복사)가 일어납니다 그래서 지표면이 뜨거워 지는데 하늘로 올라갈수록 지표면에서 멀어지기 때문이에요
정말 멋진 영상들입니다! 당신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순간들을 볼 때마다 감동받아요. 항상 좋은 콘텐츠를 제공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힘내세요! 당신의 열정에 많은 사람들이 힘을 얻고 있어요.
태양 고마워
지구고마워
태양과 달에게 무한한 감사를...
with 목성도
이렇게 온도를 조절해주는 태양, 자전과 공전을하고 생명체가 살아가기 딱 적합한 이 신비로운 행성 지구.. 저 은하너머에 생명이살기에 적합한 또다른 행성이 있을까? 이 넓고도 광활한 우주에서 지구만에서 생명체가 살것은 아니니까..
다른 행성의 생명체들은 얼마나
발달해있고 살고있을까... 기술력이 얼마나 발전한걸까.. 빨리 만나봤으면
또다른 생명체 틀림없이 우주어딘가에 잇을꺼에요.은하철도999생각 나네요
우주는 끝없이 팽창하고 당신이 숨쉬는 지금도 우주는 팽창중입니다 태양보다 큰 별들이 수억개가 있고 끝없는 행성들이 있는데 있을 수도 있죠 확실하다곤 못 하지만 저희같은 생명체가 태어났는데 없다곤 못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당신이 지금 죽으면 갑자기 눈을뜨니 다른 행성의 생명체로 태어나 있을 수도 있죠
그 딱 맞는 거리에 있는게 그저 우연일 뿐이란게 믿기 힘들 정도임 ㄷㄷ
우연이 아닌 창조.
ua-cam.com/video/qjzP9s1Jn-k/v-deo.html
우유가 섞지 않아요.
직접 만들어서 확인해보세요.
그우연이 우연을 만나 생명이 탄생했죠
@@ReversiWar 재밋는건 그 우연이 인류가 지식을 얻고 나서는 더 이상 일어나질 않네요
누가 맞춰서 창조한게 아니고 그 위치에 먼저 있었기에 생명이 생길수 있던거죠
@@soul47945 그니까요 그 위치에 누가 글케 기가막히게 딱 맞춰놨을까요 ㅎㅎ
늘 감사한 최양^^
소중한 존재입니다 :)
●신명기 4:19
「또 네가 네 눈을 들어 태양과 달과 별들, 즉 하늘의 모든 군상을 보고 그것들을 경배하고, 그것들을 섬기도록 이끌려서는 안 될지니, 그것들은 주 너의 하나님께서 온 하늘 아래 모든 민족들에게 나누신 것이니라.」
「And lest thou lift up thine eyes unto heaven, and when thou seest the sun, and the moon, and the stars, even all the host of heaven, shouldest be driven to worship them, and serve them, which the LORD thy God hath divided unto all nations under the whole heaven.」
●시편 84:11
「주 하나님은 태양이시요, 방패시니 주께서 은혜와 영광을 주시며 정직하게 행하는 자들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시리이다.」
「For the LORD God is a sun and shield: the LORD will give grace and glory: no good thing will he withhold from them that walk uprightly.」
●시편 136:8
「낮을 주관하는 태양을 지으신 분께 감사하라. 그의 자비가 영원히 지속됨이라.」
「The sun to rule by day: for his mercy endureth for ever:」
●마태복음 5:45
「그래야 너희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자녀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분의 태양을 악인과 선인 위에 떠오르게 하시며,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 위에 비를 내리심이라.」
「That ye may be the children of your Father which is in heaven: for he maketh his sun to rise on the evil and on the good, and sendeth rain on the just and on the unjust.」
인류과학자들도 인정할수밖에 없는 거리.이런것만 봐도 신의영역이다
그런 엄청난 우연이 아니었으면 우리는 존재하지 않았을테니 결국 아무리 가능성이 제로에 가깝더라도 이미 존재하는 우리에게는 필연입니다.
신따위는 없다 모지리야
창조론자들 말하는건가?
@@puma45573 아마도 그럴수도
@@안녕하세요-h5o6h 신앙은 자유니까 폄하나모함은 하지마라.비뚤어지려거든 너나.
진짜 우주를 보다보면 우리는 정말 우주기준으론 먼지조차 될 수 없다는게 놀랍네요
그런 우리가 무슨 목적으로 살아가는지..
우리가 먼지조차 될 수 없는거 동의하는데 우주기준 지구도 먼지조차 아닌 태양계가 먼지조차 될 수 없다가 더 맞게죠 ㅎㅎ
그럴땐 자기자신에 집중해 봅시다:)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지
살고있는 환경은 얼마나 소중한지
생각하다 보면 또다른 목적이 생길꺼에요
물론 그러고 그냥 햇빛받으면서 잘겁니다 저는
늘 감사할 태양🌞
●신명기 4:19
「또 네가 네 눈을 들어 태양과 달과 별들, 즉 하늘의 모든 군상을 보고 그것들을 경배하고, 그것들을 섬기도록 이끌려서는 안 될지니, 그것들은 주 너의 하나님께서 온 하늘 아래 모든 민족들에게 나누신 것이니라.」
「And lest thou lift up thine eyes unto heaven, and when thou seest the sun, and the moon, and the stars, even all the host of heaven, shouldest be driven to worship them, and serve them, which the LORD thy God hath divided unto all nations under the whole heaven.」
●시편 84:11
「주 하나님은 태양이시요, 방패시니 주께서 은혜와 영광을 주시며 정직하게 행하는 자들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시리이다.」
「For the LORD God is a sun and shield: the LORD will give grace and glory: no good thing will he withhold from them that walk uprightly.」
●시편 136:8
「낮을 주관하는 태양을 지으신 분께 감사하라. 그의 자비가 영원히 지속됨이라.」
「The sun to rule by day: for his mercy endureth for ever:」
●마태복음 5:45
「그래야 너희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자녀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분의 태양을 악인과 선인 위에 떠오르게 하시며,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 위에 비를 내리심이라.」
「That ye may be the children of your Father which is in heaven: for he maketh his sun to rise on the evil and on the good, and sendeth rain on the just and on the unjust.」
태양은 뜨거운데 왜하늘로 올라갈수록 추워지는걸까요? 태양이 지구를 따뜻하게 해준다면 지구 전체가 따뜻해야 정상아닌가요??
@@김민태-k5k 복사에너지
@@김민태-k5k 태양과 가까워지는게 아닌 우주와 가까워 지기때문입니다.대기권을 넘어 성층권 높이를 더 올라가면 우주에 진입하는데
지금 자신이 맞고있는 우주의 흐름이 태양이 쐐는 빛보다 더 가깝기 때문입니다
@@DAESA_UA-cam 그럼 태양의 뜨거움이 우주가 중간에서 막는데도 땅으로 올수있다는건가요??
태양아~ 너무 폭발하지 말고 절제하며 살아가렴~
보자마자 반해버렸네요😍
한달 고민한 끝에 드디어 주문했습니다!!
다만 도착예정일이 언제인지 모르는게 좀 아쉬워요😢😢
영상 너무 예뻐요🫠
천문학에 많은 지식을 알려주어 감사합니다.
와 진짜 엄청나구나… 태양아 고마웡 ❤
그래서?
@@팝송플리모아논계정 그렇다고
@@수면노래감사합니다
빅뱅?
@@팝송플리모아논계정 이런놈이 아스날팬이라니
뭔가 이런 우주관련 영상보면 의식이 날라가버릴꺼 같음
이렇게 좋은 행성을 인간이 파괴 하고 있는중
좀비같은 인간만이 파괴하는중, 다른 동물들은 지구와 어우러져 지구에 헌신하며 시는데
인간만 파괴하는 게 아니다
모든 생명은 원래 주위 환경을 소비하면서 살아간다
그래도 인간만큼 파괴하는 생물이 없지 않냐고 따진다면
제일 먼저 니가 뒤져주면 된다
그러고 수십억명의 사람들도 같이 없어지면 더이상 인간은 지구를 파괴하지 않을 거다
이히히히히힝!!!
유튜브부터끄고얘기해라
@@lys9050 유튜브를 킨 님이 할말이 아닌데요
나중에 지구도 태양 되는거 아닐까요..
어지간히 못살게 굴어야, 지구도 살죠!
태양이 있는것도 신기한일이죠~🤗
지구랑 엄청 떨어져 잇는데도 태양을 계속 바라보거나 오래 노출되면 살이 익어바리는데 도대체 얼마나 뜨거운걸까
멋진걸,,보여줘서,감사합니다
어떻게 이렇게 잘짜여진 속에서 인간이란 미개인이 살수 있을까? 정말 신기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창조론을 믿습니다 ㅎ
종교가 너무 많은게 문제지만 ㅎ
미개인?
@@송송-h7s신이 실제로 현실속에서 존재하고 있다는 그 증거를 바로 확실하게 알 수 있는 방법은... 아예 그럼 없는 겁니까...? 이건 물론...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라고 말씀을 하실 수도 있으시겠지만...
혹시 무당이라는 존재가 그 신이라는 절대적인 존재를 실제로 현실속에서도 존재하고 있다는 그 증거를 바로 알려줄 수 있는 사람이 바로 아무래도 무당이라는 존재이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한번쯤은 해보게 되는 것 같아요...
오직 무당만이 그 절대적이고 초월적인 존재인 신을 그 무당만은... 분명히 매우 잘 알고 있지 않는가...?
저는 이렇게 한번쯤은 해보게 되는 생각인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의 99%는 모두 전부 다 가짜무당들 뿐이라고 해요...
그렇다면... 그 99% 가짜무당들 사이에서 과연 진짜무당이라는 존재는...
아예 찾지도 보지도 얘기한번을 나눠보지 못하는 무당이라는 존재는 그저 우리의 뇌안에 상상속에서나 존재하는 그런 인간 일 뿐인걸까요?
그래 미개인아
햇님이 고생많으십니다 폭발 에너지를 조금만 아껴서 두고두고 써주세요 수백억년 먼 훗날까지 안녕 👋 😄
우주라는 건...
어떤 단 하나의 초월적인 존재가 우주를 탄생시켰다고 해도 정말 과언이 아닐 정도로
그만큼 우주라는 존재는
매우 신비하지 않을 수 없다.
빅뱅이론이 맞을꺼 같음
@@Goldfish23142빅뱅 외의 다른 그럴싸한 이론이 거의 없어서 정설 처럼 생각하게 되는 거 같지만 확실한 건 없어서
우주는 설명이 불가능임, 그냥 우주 그 자체가 원초적인 시공간을 초월한끝 광활한 세계관, 인간이 엄청나게 고도로 발달했다고해도 절대로 알아낼수없는 자연의 끝 그자체임
진짜 내가 교회다녀서가 아니라 애새끼들이 아닌이상 창조론이 믿는게 맞는거아님?
지구가 태양과 5프로만더 가까웠어도 모든게 들끓을텐데
이게 그냥 폭발로 인해 최적의 위치에 생겨났다고? 지구가 무슨 적응의 동물도 아니고?
기독교 논리죠. 이렇게 완벽한 우주는 하나님이 만드셨기때문에 가능한거라고 가르침 ㅋ
하나 물어봐도 될까요? 대기권을 벗어나면 영하 수십도로 떨어지고 왜 지구에서는 따뜻함을 느끼죠? 온실효과입니까?
그걸 좀 설명해주세요. 몰라서 답답해서요
맞습니다. 지구 대기는 태양으로부터 온 에너지를 어느정도 가두고 온도를 유지할 수 있게 합니다. 온실 효과라고 하지요. 반면 우주 공간에는 공기가 없습니다. 열을 아예 보존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주 공간의 평균 온도는 영하 270도 정도라고 합니다.
그런데 막상 우주로 나간다고 해서 사람이 즉시 얼어죽거나 하진 않습니다. 지구에서 추위를 느끼는 것은 차가운 공기가 열을 빼앗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주 공간에는 이렇게 열을 빼앗아 갈 공기조차 없습니다. 그래서 신체의 열이 복사의 형태로 천천히 빠져나가기만 합니다. 이때 우주 공간의 온도가 영하 270도니까, 가만히 있으면 언젠가는 영하 270도까지 신체의 열이 빠져나갈 수 있다는 것이죠.
우리 생명의 원천 태양
광합성으로 비타민 D도 채워줌.
●신명기 4:19
「또 네가 네 눈을 들어 태양과 달과 별들, 즉 하늘의 모든 군상을 보고 그것들을 경배하고, 그것들을 섬기도록 이끌려서는 안 될지니, 그것들은 주 너의 하나님께서 온 하늘 아래 모든 민족들에게 나누신 것이니라.」
「And lest thou lift up thine eyes unto heaven, and when thou seest the sun, and the moon, and the stars, even all the host of heaven, shouldest be driven to worship them, and serve them, which the LORD thy God hath divided unto all nations under the whole heaven.」
●시편 84:11
「주 하나님은 태양이시요, 방패시니 주께서 은혜와 영광을 주시며 정직하게 행하는 자들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시리이다.」
「For the LORD God is a sun and shield: the LORD will give grace and glory: no good thing will he withhold from them that walk uprightly.」
●시편 136:8
「낮을 주관하는 태양을 지으신 분께 감사하라. 그의 자비가 영원히 지속됨이라.」
「The sun to rule by day: for his mercy endureth for ever:」
●마태복음 5:45
「그래야 너희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자녀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분의 태양을 악인과 선인 위에 떠오르게 하시며,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 위에 비를 내리심이라.」
「That ye may be the children of your Father which is in heaven: for he maketh his sun to rise on the evil and on the good, and sendeth rain on the just and on the unjust.」
@@user-gargantwia 정수리에 많이 쐬면 탈모도 선물 얼굴은 기미생김
딱 그거리와 지구에 미치지 못하는 이유
지구가 지켜지고 있고
정확한 계산에 의한 태양과의 거리
창조과학 이네요.
태양이 현상태를 꾸준히 유지하는게 핵융합 때문이라던데..현재 여러나라(대한민국 포함)에서 핵융합 에너지원을 연구중이고 어느정도는 성과도 있는것같음. 핵분열시엔 발생하는 방사능이 인류에게 치명적이지만 핵융합시에는 치명적 방사능이 없어 재료와 가성비 측면에서 비교가 안될정도라더군요. 하지만 그만큼 위험성이 큰 발전방식이다보니 연구진행이 더딘것같던데 언제쯤 태양과같은 에너지를 인류가 손에넣을지 기대됩니다.
지구종말의 시간 이지요.
핵융합 ,상온 초전도체 , 경량배터리와효율 . 이 세가지만 발전하면 인류는 급격한 과학발전을 이룰것입니다.
진짜 상상이 안가네 불기둥 하나가 지구보다 크다니
누가 짜놓은것마냥 말이안되게 균형적이란 말이지 우주가
짜놓은게 아니라 거기에 맞추어 생성된 거
@@schoi7045 집마다 지은이가 있으니 만물을 만드신이는 하나님이시라ㅡ히브리서 3장 4절 한번 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하신것이요 그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ㅡ히브리서 9장 27절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사도행전 16-31 주님은 곧오십니다 그러나 그날과 그시는 아무도 모릅니다 주님께나아오세요!🙏🫠
딱히 균형적이지 않은데
태양 폭발 실제 모습!
더 길게 보러가기!
ua-cam.com/video/bJywhd78UZs/v-deo.html
@박스스 아..예 그 예... 전기도 자동차도 다 구라니까 산속으로 가시죠...
@박스스 니가 댓글 쳐다는 유튜브는 구라아님?
@박스스 니 뇌는 그래픽 아니냐 ?ㅋㅋㅋㅋㅋ
악마의 소설, 우주론
ua-cam.com/video/MA8s9TtFMEw/v-deo.html
그대는잠깨어 있는가
예수의 붉은 피로 죄씻었는가
이런 태양이 우리가 속해있는
우리은하계에만 4천 억개가
있다니...신비롭다
나사가 짖는 거라면 무엇이든지 믿는
그대들의 뇌구조가 더 신비롭다
@@TV-ft1lv 그것마저 못믿는 그대의 뇌구조도 신기하군
@@TV-ft1lvㅋㅋㅋ 종교쟁이였네..근데 웃긴게 과학적 논리를 싸그리 무시하는사람이 그 산물인 인터넷을 한다는것도 아이러니하군..
@@적당히해라진짜 아진 짜
망원랜즈로 태양 봐보셔라
어디에 플레어가 있고 어디 저런 부루스가
있더냐
Cgi다 cgi뭔지는 모르지?
@@TV-ft1lv.. 이다지 쉽게 자신의 지능 수준을 알릴 수 있다니 대단한 재능 인정합니다
영상 신기하게 잘 봤습니다
화성에 이주를 할거니 말거니 하던데 화성에도 태양풍을 견딜만한 자기장이 있나요?
사기치는 나사
화성의 핵은 태양풍을 막을 충분한 자기장을 발생시킬 수 없을 정도로 식어버렸기 때문에 인류가 사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자기장이 약하기 때문에 태양풍에 의해 화성에 남아있던 대기도 거의 대부분 우주밖으로 흩어져 버렸구요.
아 그래요? 어쩐지..
지구도 정복 못하고 살면서 화성타령은 ㄱ뿔..
@@블루턴 핵이있으면 자기장도 무조건있음
하지만 괜찮습니다. 과학자들은 이미 간단한 장치같은 거 화성 L1포인트에 대충 납둬서 화성에 충분한 자기장 실드를 만드는 방법을 이미 생각해 뒀답니다.
너무 재미있어!!!
저 폭발하는 장면이 실제속도의 몇배속으로 보여주는건지도 알려주시면 좋을듯요.
조용히해라
@@팝송플리모아논계정 ?
지구는 우리에게 선물을 주었다.
1.지구는 사람이 살아가기 좋은 위치에 자리를 잡아주었음
2.생명체를 만들어냄
(이제는 지구가 우리에게 선물을 주는것이아닌 우리가 지구에게 선물을 주어야합니다.)
요약: 저 불기둥 하나로 지구를 승화시킬 수 있다.
증발이라는 표현을 썼었지만 "증발은 액체가 기체로 변하는 현상인데." 라는 태클이 반드시 올라올 것이기 때문에, 고증에 맞게 "승화(고체가 기체로 변하는 현상)" 라고 정정함.
토론은 여기까지.
이제 외핵으로 딴지 걸면 되는건가ㅇ
그걸 코로나라고 한다
태양이 코로나로인해 지구와 사회적거리두기를 잘해주는것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우주를 보면 인간은 사육되고 있음 마치 어항속 물고기 같음
일정한 에너지와 외부 행성들이 태양 궤도밖 소행성 궤도를 흔들어주며 지구를 보호하고 있음
ㅎㅎㅎ 다양한 theory 들이 있죠
태양궤도밖이면 오르트구름 너머라는건데 다른 행성들 중력은 안닿을거 같은데요…ㅋㅋ
크기와 가성비가 지리는 태양
썸네일만 보고 에렌 예거가 지크랑 결합해서 시조의거인된 모습인줄 알았어요. (ft. 땅울림)
🌞대자연에너지👍👍👍
영상감사합니다😊🙏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 영화 ' 노잉 ' 보면 저 것 때문에 지구 멸망함. 개무서움. 슈퍼 플레어 이거 정말 무서운 거임.
지구는 어떻게 생기게 됐는지 인류의 첫 생명체가 분명 있었을테고 그렇다면 지구와 같은 행성이
분명있을텐데 너무 궁금하당 신기하고
적당한 항성의 크기 규모인 태양 그 태양과 적당한 거리와 질량의 암석형 행성인 지구 또 적당한 자전속도 자전축의 기울기 지구를 공전하는 위성인 지금정도의 달 이모든게 정확히 맞아떨어져야 생명체 서식가능 거기에다 문명을 이룬 지적생명체..인 인류 이모든 조건을 만족시키는 항성계가 얼마나 있을런지..
알파센타우리 주변 행성계가 주목을 받고있죠 :)
꼭 지구와같은 조건이 아니라도 고등생물이 있을 확률이 한 은하에서만 잡아도 수천개에 이른다는데
애초에 행성이란것 자체를 발견하기가 쉬운게 아닙니다.. 별들이야 스스로 빛을 내니 관측하기도 쉽고 애시당초 빛이 거의없는 거성이나 또는 중성자별처럼 매우 작은 것들도 질량이라도 압도적으로 높으니 관측이라도 하지, 행성이라는 것 자체가 아직까진 관측하기 쉽지않음.
더욱이 지구와같은? 그렇게 작고, 모항성과 비교적 가까워서 모항성의 빛에 다가려지는 행성을 무슨수로 관찰함.
조금 더 지난 훗날 지구형행성도 슈없이 발견되겠지
●창세기 1:1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느니라.」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 and the earth」
●욥기 9:9
「그는 악투루스와 오리온과 플레아데스 성단과 남쪽의 방들을 만드시며」
「Which maketh Arcturus, Orion, and Pleiades, and the chambers of the south.」
●욥기 38:31
「네가 플레아데스 성단의 아름다운 감응력을 묶을 수 있으며 오리온의 띠를 풀 수가 있느냐?」
「Canst thou bind the sweet influences of Pleiades, or loose the bands of Orion?」
●욥기 38:30
「물이 돌로 된 것처럼 감추어졌고 깊음의 표면은 얼어 있도다.」
「The waters are hid as with a stone, and the face of the deep is frozen.」
●시편 53:1
「어리석은 자는 자기 마음에 말하기를 “하나님은 없다.” 하였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가증한 악을 행하였으니 선을 행하는 자가 아무도 없도다.」
「To the chief Musician upon Mahalath, Maschil, A Psalm of David. The fool hath said in his heart, There is no God. Corrupt are they, and have done abominable iniquity: there is none that doeth good.」
●시편 104:24
「오 주여, 주께서 하시는 일들이 얼마나 다양한지요! 주께서 그들 모두를 지혜로 지으셨으니 땅이 주의 풍요로 가득 찼나이다.」
「O LORD, how manifold are thy works! in wisdom hast thou made them all: the earth is full of thy riches.」
●전도서 12:13
전체 일의 결론을 들을지니,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키라. 이것이 사람의 모든 의무니,」
「Let us hear the conclusion of the whole matter: Fear God, and keep his commandments: for this is the whole duty of man.」
이사야 40:22
「원형의 지구 위에 앉으신 분이 그분이시니 그곳의 거민들이 메뚜기 같으며, 하늘들을 휘장같이 펼치셨으며, 그 안에 거할 장막처럼 펴셔서,」
「It is he that sitteth upon the circle of the earth, and the inhabitants thereof are as grasshoppers; that stretcheth out the heavens as a curtain, and spreadeth them out as a tent to dwell in:」
●로마서 1:20
「세상의 창조 때부터 그분에 속한 보이지 않는 것들이 분명히 보여졌고 심지어는 그분의 영원한 능력과 신격까지도 만들어진 것들에 의해 알려졌으므로 그들이 변명하지 못하느니라.」
「For the invisible things of him from the creation of the world are clearly seen, being understood by the things that are made, even his eternal power and Godhead; so that they are without excuse:」
●고린도전서 1:20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냐? 학자가 어디 있느냐? 이 세상의 변론가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어리석게 만드신 것이 아니냐?」
「Where is the wise? where is the scribe? where is the disputer of this world? hath not God made foolish the wisdom of this world?」
●골로새서 2:8
「아무도 너희를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노략질하지 못하도록 주의하라. 그것들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유치한 원리를 따른 것이며 그리스도를 따른 것이 아니니라.」
●디모데전서 6:20
「오 디모데야, 네게 맡겨진 것을 지키고, 비속하고 허황된 말장난과 거짓되이 일컬어지는 과학의 반론을 피하라.」
「O Timothy, keep that which is committed to thy trust, avoiding profane and vain babblings, and oppositions of science falsely so called:」
●에베소서 3:18
모든 성도들과 함께 그 너비와 길이와 깊이와 높이가 얼마인가를 깨달을 수 있게 해주시며」
「May be able to comprehend with all saints what is the breadth, and length, and depth, and height;」
●히브리서 1:3
「그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며 그분의 인격의 정확한 형상이시고,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들고 계시며, 친히 우리의 죄들을 정결케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 있는 분의 오른편에 앉으셨으니」
「Who being the brightness of his glory, and the express image of his person, and upholding all things by the word of his power, when he had by himself purged our sins, sat down on the right hand of the Majesty on high;」
●히브리서 3:4
「어떤 집이든 누군가가 지었으나 만물을 지으신 분은 하나님이시니라.」
「For every house is builded by some man; but he that built all things is God.」
●베드로후서 3:7
「그러나 현재 있는 하늘들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보존되어 있으되 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에 불사르려고 간수되어진 것이니라.」
「But the heavens and the earth, which are now, by the same word are kept in store, reserved unto fire against the day of judgment and perdition of ungodly men.」
●베드로후서 3:10
「그러나 주의 날이 밤에 도둑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들이 굉장한 소리를 내며 사라지고 우주의 구성 요소들이 맹렬한 불로 녹아내리며 땅과 그 안에 있는 일들이 타버릴 것이라.」
「But the day of the Lord will come as a thief in the night; in the which the heavens shall pass away with a great noise, and the elements shall melt with fervent heat, the earth also and the works that are therein shall be burned up.」
●베드로후서 3:12
「하나님의 날이 오기를 고대하고 열망하라. 그때는 하늘들이 불에 타서 녹아 버리고 우주의 구성 요소들도 맹렬한 불에 녹아내릴 것이나」
「Looking for and hasting unto the coming of the day of God, wherein the heavens being on fire shall be dissolved, and the elements shall melt with fervent heat?」
●요한계시록 4:6
「보좌 앞에는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그 보좌 가운데와 그 보좌 주위에는 앞뒤로 눈이 가득한 네 짐승이 있더라.」
「And before the throne there was a sea of glass like unto crystal: and in the midst of the throne, and round about the throne, were four beasts full of eyes before and behind.」
●요한계시록 15:2
「내가 보니, 불로 뒤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그 짐승과 그의 형상과 그의 표와 그의 이름의 숫자에 대하여 이긴 자들이 하나님의 하프들을 가지고 유리 바다 위에 섰더라.」
「And I saw as it were a sea of glass mingled with fire: and them that had gotten the victory over the beast, and over his image, and over his mark, and over the number of his name, stand on the sea of glass, having the harps of God.」
●창세기 1:1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느니라.」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 and the earth」
●욥기 9:9
「그는 악투루스와 오리온과 플레아데스 성단과 남쪽의 방들을 만드시며」
「Which maketh Arcturus, Orion, and Pleiades, and the chambers of the south.」
●욥기 38:31
「네가 플레아데스 성단의 아름다운 감응력을 묶을 수 있으며 오리온의 띠를 풀 수가 있느냐?」
「Canst thou bind the sweet influences of Pleiades, or loose the bands of Orion?」
●욥기 38:30
「물이 돌로 된 것처럼 감추어졌고 깊음의 표면은 얼어 있도다.」
「The waters are hid as with a stone, and the face of the deep is frozen.」
●시편 53:1
「어리석은 자는 자기 마음에 말하기를 “하나님은 없다.” 하였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가증한 악을 행하였으니 선을 행하는 자가 아무도 없도다.」
「To the chief Musician upon Mahalath, Maschil, A Psalm of David. The fool hath said in his heart, There is no God. Corrupt are they, and have done abominable iniquity: there is none that doeth good.」
●시편 104:24
「오 주여, 주께서 하시는 일들이 얼마나 다양한지요! 주께서 그들 모두를 지혜로 지으셨으니 땅이 주의 풍요로 가득 찼나이다.」
「O LORD, how manifold are thy works! in wisdom hast thou made them all: the earth is full of thy riches.」
●전도서 12:13
전체 일의 결론을 들을지니,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키라. 이것이 사람의 모든 의무니,」
「Let us hear the conclusion of the whole matter: Fear God, and keep his commandments: for this is the whole duty of man.」
이사야 40:22
「원형의 지구 위에 앉으신 분이 그분이시니 그곳의 거민들이 메뚜기 같으며, 하늘들을 휘장같이 펼치셨으며, 그 안에 거할 장막처럼 펴셔서,」
「It is he that sitteth upon the circle of the earth, and the inhabitants thereof are as grasshoppers; that stretcheth out the heavens as a curtain, and spreadeth them out as a tent to dwell in:」
●로마서 1:20
「세상의 창조 때부터 그분에 속한 보이지 않는 것들이 분명히 보여졌고 심지어는 그분의 영원한 능력과 신격까지도 만들어진 것들에 의해 알려졌으므로 그들이 변명하지 못하느니라.」
「For the invisible things of him from the creation of the world are clearly seen, being understood by the things that are made, even his eternal power and Godhead; so that they are without excuse:」
●고린도전서 1:20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냐? 학자가 어디 있느냐? 이 세상의 변론가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어리석게 만드신 것이 아니냐?」
「Where is the wise? where is the scribe? where is the disputer of this world? hath not God made foolish the wisdom of this world?」
●골로새서 2:8
「아무도 너희를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노략질하지 못하도록 주의하라. 그것들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유치한 원리를 따른 것이며 그리스도를 따른 것이 아니니라.」
●디모데전서 6:20
「오 디모데야, 네게 맡겨진 것을 지키고, 비속하고 허황된 말장난과 거짓되이 일컬어지는 과학의 반론을 피하라.」
「O Timothy, keep that which is committed to thy trust, avoiding profane and vain babblings, and oppositions of science falsely so called:」
●에베소서 3:18
모든 성도들과 함께 그 너비와 길이와 깊이와 높이가 얼마인가를 깨달을 수 있게 해주시며」
「May be able to comprehend with all saints what is the breadth, and length, and depth, and height;」
●히브리서 1:3
「그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며 그분의 인격의 정확한 형상이시고,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들고 계시며, 친히 우리의 죄들을 정결케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 있는 분의 오른편에 앉으셨으니」
「Who being the brightness of his glory, and the express image of his person, and upholding all things by the word of his power, when he had by himself purged our sins, sat down on the right hand of the Majesty on high;」
●히브리서 3:4
「어떤 집이든 누군가가 지었으나 만물을 지으신 분은 하나님이시니라.」
「For every house is builded by some man; but he that built all things is God.」
●베드로후서 3:7
「그러나 현재 있는 하늘들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보존되어 있으되 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에 불사르려고 간수되어진 것이니라.」
「But the heavens and the earth, which are now, by the same word are kept in store, reserved unto fire against the day of judgment and perdition of ungodly men.」
●베드로후서 3:10
「그러나 주의 날이 밤에 도둑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들이 굉장한 소리를 내며 사라지고 우주의 구성 요소들이 맹렬한 불로 녹아내리며 땅과 그 안에 있는 일들이 타버릴 것이라.」
「But the day of the Lord will come as a thief in the night; in the which the heavens shall pass away with a great noise, and the elements shall melt with fervent heat, the earth also and the works that are therein shall be burned up.」
●베드로후서 3:12
「하나님의 날이 오기를 고대하고 열망하라. 그때는 하늘들이 불에 타서 녹아 버리고 우주의 구성 요소들도 맹렬한 불에 녹아내릴 것이나」
「Looking for and hasting unto the coming of the day of God, wherein the heavens being on fire shall be dissolved, and the elements shall melt with fervent heat?」
●요한계시록 4:6
「보좌 앞에는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그 보좌 가운데와 그 보좌 주위에는 앞뒤로 눈이 가득한 네 짐승이 있더라.」
「And before the throne there was a sea of glass like unto crystal: and in the midst of the throne, and round about the throne, were four beasts full of eyes before and behind.」
●요한계시록 15:2
「내가 보니, 불로 뒤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그 짐승과 그의 형상과 그의 표와 그의 이름의 숫자에 대하여 이긴 자들이 하나님의 하프들을 가지고 유리 바다 위에 섰더라.」
「And I saw as it were a sea of glass mingled with fire: and them that had gotten the victory over the beast, and over his image, and over his mark, and over the number of his name, stand on the sea of glass, having the harps of God.」
예전에 한번 통신이 마비된적 있지 않았나요? 그때 저런 폭발 때문이네요
가깝지도 멀지도 않기에 인류가 생존한거죠
●신명기 4:19
「또 네가 네 눈을 들어 태양과 달과 별들, 즉 하늘의 모든 군상을 보고 그것들을 경배하고, 그것들을 섬기도록 이끌려서는 안 될지니, 그것들은 주 너의 하나님께서 온 하늘 아래 모든 민족들에게 나누신 것이니라.」
「And lest thou lift up thine eyes unto heaven, and when thou seest the sun, and the moon, and the stars, even all the host of heaven, shouldest be driven to worship them, and serve them, which the LORD thy God hath divided unto all nations under the whole heaven.」
●시편 84:11
「주 하나님은 태양이시요, 방패시니 주께서 은혜와 영광을 주시며 정직하게 행하는 자들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시리이다.」
「For the LORD God is a sun and shield: the LORD will give grace and glory: no good thing will he withhold from them that walk uprightly.」
●시편 136:8
「낮을 주관하는 태양을 지으신 분께 감사하라. 그의 자비가 영원히 지속됨이라.」
「The sun to rule by day: for his mercy endureth for ever:」
●마태복음 5:45
「그래야 너희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자녀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분의 태양을 악인과 선인 위에 떠오르게 하시며,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 위에 비를 내리심이라.」
「That ye may be the children of your Father which is in heaven: for he maketh his sun to rise on the evil and on the good, and sendeth rain on the just and on the unjust.」
저 에너지가 없었다면 우리도 없었겠지만 우리뿐만 아니라 태양을 필요로하는 모든 생명체가 같은 운명.환경운동이고 뭐고 지구를 아끼며 사는건 맞는데 언제 순삭될지 모르니 지금 이순간을 소중히 살아.
태양계도 어마어마하게 큰데 지구는 거기서도 미미한크기 우주에서 지구는 먼지하나에 불과함 우리나라 우리는 먼지에먼지도 안되는존재 너무 아웅다웅 살지 맙시다
왜 태양한테는 감사하면서 지구한텐 감사 안해...왜 아무도..
왠줄알아? 어차피 태양이 없으면 지구도 죽거든,,,
@@장진혁-e6h 태양x=인간 못삼
지구x=인간 못삼
둘중 하나라도 결과는 같음
고로 둘다 감사하자
실제 영상이 아니고 cg아님?
저런 측정도 불가능한 온도 어떻게 무한으로 에너지을 계속 낼수 있는거죠? 신기하내요
수소 핵융합입니다. 수소폭탄의 원리와 똑같죠.
지구는 선택받은 행성
진짜 이걸보면 인간들이 서로 니가 어쩌네 내가 어쩌내 막 서로 싸우고 지지고 볶고 하는거 보면 진짜 우스운 일인것으로 느껴지네요. 인간아 좀 욕심좀 내려놓고 살면 안되겠니? 살아있는것 자체가 기적인데…
그런게 인간이야 욕심이 있기에 이렇게 발전한거야
@@BattleCroud3680 근데 발전하면 좀 행복해야 하는거 아님? 왜 항상 불행한데? 아니면 발전만이 인간의 삶의 목표이고 발전만이 의미라고 생각하는건가?
@@임동섭-j7h 지금부터 숲속에서 욕심없이 힘들게 농사지으면서 살래?
지금처럼 휴대폰 만지면서 즐겁게 유튭 보면서 스트레스도 받으면서 일하고 하루하루 평범하게 살래?
님이 꿈꾸는건 유토피아 같은 실체도 있지도 않은 동화책에 나오는 것들이고
그냥 꿈깨시구
내가 해줄 충고는 욕심도 갖고 삶의 목표를 잡고 사는게 현명한거다.
지금보다 태양과의 거리가 조금만 가까워도 멀어도 계절과 날씨가 인류가 살아갈 수 없는 혹독한 온도가 되는것이고, 자전축이 0.1도만 달라져도 인류는 살지 못하는데 정말 신기해요
그쵸 참 신기하죠 누가 일부러 저렇게 만들지 않았을까.... 우연히 만들어졋다는 확률은 제로
ㄹㅇ 그런 조건이 만들어졌기에 우리가 존재 ㄷㄷ
태양은 뜨거운데 왜하늘로 올라갈수록 추워지는걸까요? 태양이 지구를 따뜻하게 해준다면 지구 전체가 따뜻해야 정상아닌가요??
@@김민태-k5k 인간기준에서 추운거지 우주전체에서는 그정도면 뜨거운정도입니다
@@정의사도-t5r 하늘로 우주로 올라갈수록 영하로 떨어지는데 그게 뜨거운거라고요??
감사합니다..
신기하네요
손가락 살짝만 갔다 데면 괜찮을까요?
봐도봐도 신기해
티끌보다작은 인류
지구입장에서는 70%인류는 암세포
태양 지구 은하… 이런 거대하고 알수 없은 미지의 공간을 생각하면 … 영혼, 귀신, 신 .. 우주를 넘어서는 것일까요 지구안에서의만에 존재일까요… 궁금 하네요
그러게요 진짜 궁금하네요..
행운이 아니라 창조주의 정확한
계산에 의해 거리와 모든 조건이
주어지지 않았을까요^^
USS Nemesis (CV-01)
Prospective super aircraft carrier design with 4 takeoff decks. Wide set of defensive and attack facilities, as well as the fastest aircraft reloading.
너무 가깝지도,멀지도 않은게 우리 인류에 행운이 아니라, 가깝지도 멀지도 않아서 인류가 탄생했다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태양과 지구의거리 달과 지구의거리 우연히 라고 하기엔 신이 거리를 적절히 두었다고밖에 설명이 안된다
신때문이 아니라 중력때문에 그렇죠
고맙다 자기장
우리를 지켜주는 존재입니다:) 자기장이없으면 우리가 숨쉬는 대기도 모두 우주로 흩어져 버린다고하네요.
혹시 폭발때문에 지구가상처(?)를 입을수 있나요?
저 불기둥높이가 지구의 몇배란 말인거죠?ㅋㅋ 인간들아 핵가졌다고 어깨뽕하지말고 겸손해라 지구상의 모든핵을 동시에 터트려도 태양입장에서 보면 그 순간의 번쩍임도 눈치못챌 정도니까
태양아 고마워❤ 싱글벙글해 ㅎ겨울에 따뜻한 햇님 비춰줘
기침 살살..
지구가 자기장으로 방사능 폭풍을 막아내는 모습 뭔가 갬동이다..
태양을 피하고 싶었어 싶었는데 가까이서 보내
어캐 촬영했데요
모닥불 피워놓으면 가까이 가야 그나마 따뜻한데 1억km 밖에 있는 모닥불이 지구 전체를 데운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뜨거운지 감이온다..ㄷㄷ
예수 믿으세요
자연의 위대함
@@디딛-y8o 니나 평생 믿다가
죽기전에 깨닫기를
올리브님 🌞이 불탄다고 생각하시나요?
전자렌지원리를 생각해보세요 빛은 대기권에 들어오면서 전자파식으로 표면에 닿으면 열이 발생하는 겁니다 그래서 돋보기로 빛을 모으면 🔥을 낼수도 있고요
모닥불빛으로는 돋보기 수천개있어도 불못내요
태양은 뜨거운데 왜하늘로 올라갈수록 추워지는걸까요? 태양이 지구를 따뜻하게 해준다면 지구 전체가 따뜻해야 정상아닌가요??
폭팔만으로도 저렇게큰데 태양보다 큰행성?항성은 진짜 크기가 가늠이안된다
태양풍~~
오류겐
태양은 차갑다 ~ 생 다이아몬드 우주온도 -270⁰
또다른 천동설 지동설의 시작 🤔
우리가 보는건 그래픽 태양
정신병원 가세요
우주는 신의 손길 없이 그냥 형성되지 않는다 자연법칙이 곧 신이며 유일하다
그 신은 누가 만듬?
우주에 상상할수 없는 별, 행성 수가 존재하는데 딱 맞아 떨어지는게 있을 수 있지
없는게 이상한거 아닌가?
@@0ubdu0 자연법칙이 신이며 스스로 만들어진 것
@@mugbo 시간.물리법칙.물질.에너지 이런건 다 어디서 왔을까요 그냥 태초부터 우주가 그냥 있었고 가스가 있었고 폭발이 있었을까요?
죄송한데 이거 브금 제목이 뭐에요 ?
오히려 태양과 딱 적절한 거리에 있었기때문에 지구에 여러생물들과 인간이 생겨난게 아닐까요?
●창세기 1:1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느니라.」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 and the earth」
●욥기 38:30
「물이 돌로 된 것처럼 감추어졌고 깊음의 표면은 얼어 있도다.」
「The waters are hid as with a stone, and the face of the deep is frozen.」
●시편 53:1
「어리석은 자는 자기 마음에 말하기를 “하나님은 없다.” 하였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가증한 악을 행하였으니 선을 행하는 자가 아무도 없도다.」
「To the chief Musician upon Mahalath, Maschil, A Psalm of David. The fool hath said in his heart, There is no God. Corrupt are they, and have done abominable iniquity: there is none that doeth good.」
●시편 104:24
「오 주여, 주께서 하시는 일들이 얼마나 다양한지요! 주께서 그들 모두를 지혜로 지으셨으니 땅이 주의 풍요로 가득 찼나이다.」
「O LORD, how manifold are thy works! in wisdom hast thou made them all: the earth is full of thy riches.」
●전도서 12:13
전체 일의 결론을 들을지니,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키라. 이것이 사람의 모든 의무니,」
「Let us hear the conclusion of the whole matter: Fear God, and keep his commandments: for this is the whole duty of man.」
이사야 40:22
「원형의 지구 위에 앉으신 분이 그분이시니 그곳의 거민들이 메뚜기 같으며, 하늘들을 휘장같이 펼치셨으며, 그 안에 거할 장막처럼 펴셔서,」
「It is he that sitteth upon the circle of the earth, and the inhabitants thereof are as grasshoppers; that stretcheth out the heavens as a curtain, and spreadeth them out as a tent to dwell in:」
●로마서 1:20
「세상의 창조 때부터 그분에 속한 보이지 않는 것들이 분명히 보여졌고 심지어는 그분의 영원한 능력과 신격까지도 만들어진 것들에 의해 알려졌으므로 그들이 변명하지 못하느니라.」
「For the invisible things of him from the creation of the world are clearly seen, being understood by the things that are made, even his eternal power and Godhead; so that they are without excuse:」
●고린도전서 1:20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냐? 학자가 어디 있느냐? 이 세상의 변론가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어리석게 만드신 것이 아니냐?」
「Where is the wise? where is the scribe? where is the disputer of this world? hath not God made foolish the wisdom of this world?」
●골로새서 2:8
「아무도 너희를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노략질하지 못하도록 주의하라. 그것들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유치한 원리를 따른 것이며 그리스도를 따른 것이 아니니라.」
●디모데전서 6:20
「오 디모데야, 네게 맡겨진 것을 지키고, 비속하고 허황된 말장난과 거짓되이 일컬어지는 과학의 반론을 피하라.」
「O Timothy, keep that which is committed to thy trust, avoiding profane and vain babblings, and oppositions of science falsely so called:」
●에베소서 3:18
모든 성도들과 함께 그 너비와 길이와 깊이와 높이가 얼마인가를 깨달을 수 있게 해주시며」
「May be able to comprehend with all saints what is the breadth, and length, and depth, and height;」
●히브리서 1:3
「그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며 그분의 인격의 정확한 형상이시고,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들고 계시며, 친히 우리의 죄들을 정결케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 있는 분의 오른편에 앉으셨으니」
「Who being the brightness of his glory, and the express image of his person, and upholding all things by the word of his power, when he had by himself purged our sins, sat down on the right hand of the Majesty on high;」
●히브리서 3:4
「어떤 집이든 누군가가 지었으나 만물을 지으신 분은 하나님이시니라.」
「For every house is builded by some man; but he that built all things is God.」
●베드로후서 3:7
「그러나 현재 있는 하늘들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보존되어 있으되 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에 불사르려고 간수되어진 것이니라.」
「But the heavens and the earth, which are now, by the same word are kept in store, reserved unto fire against the day of judgment and perdition of ungodly men.」
●베드로후서 3:10
「그러나 주의 날이 밤에 도둑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들이 굉장한 소리를 내며 사라지고 우주의 구성 요소들이 맹렬한 불로 녹아내리며 땅과 그 안에 있는 일들이 타버릴 것이라.」
「But the day of the Lord will come as a thief in the night; in the which the heavens shall pass away with a great noise, and the elements shall melt with fervent heat, the earth also and the works that are therein shall be burned up.」
●베드로후서 3:12
「하나님의 날이 오기를 고대하고 열망하라. 그때는 하늘들이 불에 타서 녹아 버리고 우주의 구성 요소들도 맹렬한 불에 녹아내릴 것이나」
「Looking for and hasting unto the coming of the day of God, wherein the heavens being on fire shall be dissolved, and the elements shall melt with fervent heat?」
●요한계시록 4:6
「보좌 앞에는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그 보좌 가운데와 그 보좌 주위에는 앞뒤로 눈이 가득한 네 짐승이 있더라.」
「And before the throne there was a sea of glass like unto crystal: and in the midst of the throne, and round about the throne, were four beasts full of eyes before and behind.」
●요한계시록 15:2
「내가 보니, 불로 뒤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그 짐승과 그의 형상과 그의 표와 그의 이름의 숫자에 대하여 이긴 자들이 하나님의 하프들을 가지고 유리 바다 위에 섰더라.」
「And I saw as it were a sea of glass mingled with fire: and them that had gotten the victory over the beast, and over his image, and over his mark, and over the number of his name, stand on the sea of glass, having the harps of God.」
그말이 그말이지 뭔.. 예리한척 하고있노
규모가....신기하긴 진짜 신기하다...외계인은 있을것같지만 워프기술이없어서 서로 못보는거같다...
문과 : 역시 우주는 너무 신기행
이과 : 왜?
이과한테도 신기한 우주입니다 :)
@@spacedoryeong 안 시기하단 게 아니라..
그냥 철학적인 감성적인 감탄사에
귀납적 접근하려는 저 추악한 시도를 보셈.
@@anonymous-yx6kf 추악하다는 표현은 좀... 저급한거같습니다. 선생님
서로 다른 방향으로 보고있기때문에 서로의 분야에서 다양한 공부를 할수있는겁니다.
@@Unverbindlich 그냥 드립에 잇따른 드립인 것 같습니다 선생님
0:39초에 나오는거는 플레어가 아닌 홍염입니다
지구는 어떻게 골디락스존에 안착할 수 있었는가..
골디락스존에 있었으니 지구가 된거같아요
골디락스라는건 인간이 정힌 것일 뿐... 해왕성이 골디락스존에 있다고 말하는 외계종족도 있겠지
@@elec4313 오늘마
태양은 실제로는 하얀색이라고 들었는데 아니었나요
색이라는게 좀 규정하기 어려워서 그래요
프리저 역시 우주 최강의 존재... ㄷㄷ
저정도 폭발력이면 지구에서 화산이 저정도로 폭발력이 있다면 아마 지구 전역에 진도 10은커녕 그이상의 진도로 지진날듯
브랜드 궁이 ㄹㅇ 아프긴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은 지구에 딱 맞는거리.. 과연 우연일까
인간에겐 필연이지
집마다 지은이가 있으니 만물을 만드신이는 하나님이시라ㅡ히브리서 3장 4절
한번 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하신것이요 그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ㅡ히브리서 9장 27절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사도행전 16-31
주님은 곧오십니다 그러나 그날과 그시는 아무도 모릅니다! 😄🙏
오와 멋있다🌍
내가 가끔 고구마를 굽는다 ~🙄🙄🙄
같이먹지요
태양 겉 표면이 모두 폭발해서 태양계를 삼킨다면...
끔찍하네요...
최후의 심판
이것은 태양이 높게 평가
\[+]/
저 태양조차도 다른 항성들에 비하면 먼지보다도 작은 존재라는 사실
우주의 크기는 감히 상상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태양같은 항성이 1조개나 있는 안드로메드 실제모습 보기
ua-cam.com/users/shortsH46_6xl_zDs?feature=share
그냥 불씨하나라는점ㅋ
스티븐슨이랑 비교한거보면 태양은 그냥 점이던데
태양을 다룰수 있다면 에너지 문제는 없겠당.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