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가 언박싱 할때부터 휘어져 있었고, 두달 사용만에 휘어짐이 발생했다? 저라면 그냥 거를꺼 같네요. 제품 복불복이 있다?? 가격이 있는데 복불복이 있으면 안되죠. 복불복은 싼제품에나 해당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비싼 도마고 명품도마를 표방하는 제품이 품질관리 제대로 안했다는 이야긴데.. 저라면 거릅니다;;;.... 뭐 사람마다 생각은 다른거니까요.
지인이 급하게 링크를 보내줘서 설레는 마음으로 영상을 보았네요.. 항상 소비자의 니즈, 후기, 여러 연구를 통해 품질 향상에 노력하고 또 노력했습니다. 많은 소비자분들이 좋은 도마를 구매할 수 있게끔 정확한 후기를 이렇게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그 자리에서 머물지 않고 도마를 사용하는 모든 분들이 만족할 수 있는 도마를 제작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이제이님 리뷰 정말 잘해주셨네요👍 도마 두개 다 두께가 2cm라는건 통나무를 얇게 제재해서 제조하는 것이기 때문에 가볍기도하고 비용절감에 있어 좋으나 사용하시면서 느끼셨겠지만 금방 휘어버리거나 칼질하면서 계속 밀립니다. 요리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아무리 통원목이라도 두께가 조금더 있는 묵직하고 고급스러운 월넛도마 사용하시는걸 추천드려요~~ 두 도마의 오일마감 방법이 다르던대 헤리터는 단순 미네랄 오일만 겉에 바른겁니다. 그러니 헤리터 도마는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거스러미가 올라오고 수분이 쉽게 흡수하기 때문에 제이제이님처럼 엄청 관리 잘해주셔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요. 그마저도 판매자가 건조가 잘 안된 나무로 제작하니 암만 관리한다해도 제이제이님같은 결과가 나오는 겁니다 ㅠㅠ 제이제이님의 운이 아니라 아마 같은 통나무로 만든 도마들 다 저렇게 휘었을거예요ㅎ 아무래도 헤리터 가격은 광고비가 90% 차지하지 않을까 싶네요;; 저렇게 얇은 통나무 도마들은 건조가 잘됐다해도 조금만 관리에 소홀하면 휘어버리리고 또 밀리면서 칼질 위험하고 그러니 황동발 같은거 있음 같이 달아주는게 좋을거예요!! 양면사용도 하고싶고 칼질하는데 밀리지 않는 그런 도마 원하시면 두께가 3센치 정도 되는 통원목 월넛도마도 찾아보면 될겁니다. 훨 가성비 있다 생각해요. 두께가 얇으면 가격적으론 싸지만(헤리터 제외) 사용 시 무시하면 안되는 부분 중 하나니까 잘 체크하셔요~! 제이제이님 나무도마 관리하시는 부지런한 점 배우고갑니다!!👍🏻
가격도 가격이거니와 도마 관리 키트가 동봉되지 않고, 칼 갈아주는 서비스도 따로 제공하는 걸 보면 요리를 전문적으로 하고 칼 도마 관리도 기존에 전문적으로 하던 사람들을 타켓으로 하는 것 같은데... 또 막상 칼도마 세트 자체 디자인은 소규모 가정에서 사용하기 편하게 디자인해놔서... 애매하네요
음식 할 때 장비에 관심 많으신 분들은 이거 저거 정보 찾아 보고 살텐데, 그 분들은 이런 거 안 살 겁니다. 산토쿠 형식의 식도라면, 서양 회사에서는 잘 나오지 않으니까 그 쪽은 제쳐두고 일본 회사 쪽에서 자루당 8만원 대의 식칼에 쓰이는 강재만 봐도 보통 X50crmov15, 가끔 vg10정도 쓰일텐데 저 식칼은 그저 스테인레스 스틸이라고만 적혀 있고 무슨 강재인지는 알 수도 없어요. 극단적인 예를 들자면 저렴한 식도에나 들어가는 3cr13일 수도 있지요. 이 정도는 아닐거라고 믿습니다. 여튼 강재 이야기가 안 나온 순간 어느정도 아는 소비자들은 구매하기 꺼려지는거에요. 까놓고 얘기해서 들러 붙지 않는거는 영상의 네오프렌 식도처럼 칼날 옆면에 홈만 파둬도 만들 수 있는거구요. 그리고 장미칼도 그랬지만, 톱니형 칼날의 이점은 단단한 뼈 같은거 자를 때의 절삭력 밖에 없어요. 그냥 집에서 못 갈게 연마 서비스로 지속적으로 수금하기 위한 용도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나무 도마도 사실 가정에서 사용하기에는 관리 살짝 못하면 미생물 문제, 뒤틀림 문제 분명히 생기구요. 전문가용이에요. 그나마 향균효과가 있는 캄포도마나 가정에서 좀 건드릴 만 한것 같구요. 그러니까 정말 애매한 묶음입니다. 가정에서 관리하기 어려운 도마와, 쉽게 갈 수 없는 식칼의 조합이 가정에서 쓰기 꺼려지는 조합인데, 정작 전문가들은 이런 거 절대 안사죠. 글로벌, 슌, 행켈, 미야비, 밥크레이머, 네녹스, 사카이 타카유키 등등 바로 떠오르는 좋은 브랜드 많잖아요.
도마를 제외하고는 해리터 말고 한국제일도 제품도 구조적으로는 비슷해서 가성비로 쓰기 좋은거 같아요 두 제품간에 비교는 못해봤지만 확실히 썰 때 덜 달라붙고 촘촘한 톱니로 절삭력 좋기는 하더라구요 그리고 세밀한 톱니 들어간 가위도 세트로 팔아서 스테이크 아니고는 고기 썰 때 그 가위로 잘 잘려서 몇 달간 만족하면서 쓰고 있네요
도마 제조업체에서 나무를 수입해다가 건조까지 시키면서 만들리는 없을거고요, 목재 회사에서 매입해서 가공하는걸텐데 보통 건조 기간이 긴 나무일수록 더 비쌉니다. 목재 회사는 해외에서 통나무를 사다가 국내에서 판재로 켜서 제재목으로 만든 후에, 그 판재목을 최소 십수년 내지는 수십년동안 노지에 방치하면서 잘 말려서 함수율을 낮춰서 다시 그 상태에서 대패 가공을 해서 판재로 만들어서 판매하는데 긴 시간동안 방치되면서 갈라짐과 휨이 발생하고, 이런 부분은 가공 과정에서 다 날아가면서 결국에는 알맹이만 쓰는 것이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남는 양질의 목재는 가격이 올라간다고 보면 됩니다. 소비자가 손에 넣은 물건이 이미 휘었다는것은 그런 과정이 매우 짧게 가지고 안정화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가공해서 완성품을 만들었다는 것이고, 그만큼 제재목 단가 자체가 낮다 = 원가 절감이 좀 있다는 걸 알 수 있죠. 그리고 친구분께서도 말씀 하셨지만 심재 부분일수록 제대로 된 건조 과정을 거쳤다면 물에 젖더라도 변형이 더 적어야 하는게 정상입니다. 이건 제재 방법과도 상관이 있긴 한데, 변재쪽일수록 조직 밀도가 낮아서 더 잘 휘어야 하는게 정상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휨이 덜 발생했다는거는 그만큼 오랜기간에 걸쳐서 건조가 잘 이루어진 상질 원판을 썼다는 증거입니다.
와우!!! 리뷰 정말 끝내줬어요. 요리사인 저보다 세세한 것까지 신경을 쓰다니... 대단대단해요. 헤리머시기인지 관심이 있었는데.....허.... 한숨이.. 칼날은 직접 안 써봐서 모르겠는데 제이제이님 말씀을 일단 믿지만,,, 칼은 무게가 어느정도는 나가고 길이가 긴 것이 아무래도 다용도로 쓰기에 좋아요. 근데... 헤리머시기는 길이와 무게가 아닌거 같아요. 특히 실망 한 건 도마. 30만원 셋트에 저런 저질 도마를 태워넣다니... 좋은 재료 썼겠거니 하지만, 휘고 자석도 안 붙고, 변형까지 쉬 올거면 그냥 플라스틱 대형도마 쓰는게 맞죠. 개머리판이 흔들리는 스나이퍼 총으로 원하는 대로 목표물을 맞힐 수가 있나요?? 또한 작은 도마를 쓴다는 건, 스판 없는 츄리닝을 입는 것과 같아요. 정말 답답하다는 말임!! 결국 제이제이님이 접시로 쓰게 된다는 말이 딱 정답임. 근데 피자접시로도 제대로 못 쓸 접시인거 또한 함정. 대체 큰 수박은 어떻게 썰라고 저런 고가의 미니 도마를 출시한건지.... 아니 무슨 1인 가구의 소꿉장난도 아니고.. 칼갈이 써비스는 아이디어가 매우 빛났으나, 30만원 중반으로 판매 할 때는 평생은 아니더라도 최소 5회 정도는 무료로 해 줬어야, 소비자가 어느 정도 자긍심을 가지죠... 맘 같아서는 저 가격에 무료 10회 받고 싶음... 도마는 정말 다시 반품 교환하거나 환불 받는게 맞는 거 같아요. 자석이 강력 마그네틱였다면 거치해서 말리면서 차라리 조금이라도 덜 휘지 않았을 지도.... (제가 사지않은 게 다행임..ㅜㅜ) 또 스텐 받침대의 하부 부분을 넓게 만들 던가 아님, 흔한 고무 빠킹이라도 대 놓는게 안전을 위해서 좋을 거 같았어요. 칼이랑 도마랑 다 꽂아 놓고 하부를 저렇게 만들다니. 칼 3개 꽂아놓으니 무게 중심이 어느 정도 위로 올라갔을 텐데... 아... 도마가 작으니 무게 중심이 아래 인가??? 제가 실물을 안 봤으니 저도 뭐라 할 순 없지만,,,,, 오늘 리뷰로 제이제이님의 알찬 유툽능력만 돋보였음!!! ^^***
다마스커스, 탄소강(탄소함유율), 무쇠칼, 등 원자재 및 가공 방법 및 녹슴의 정도, 경도 및 강도, 가공(연마), 손잡이 재료 , 그립감, 위생등 어마어마하게 많은 항목별 비교가 있어요 칼은. 해리터 칼은 장인이라고 하시는 그분 예전에 다른 브랜드로도 방송및 런칭으로 이름 및 얼굴 팔이 하셧였죠. 단순히 한두가지의 비교로는 칼의 종류 및 비교 분야가 다르기 때문에 무리가 있지만 가격 대비 해리터는 거품이 어마어마하게 끼어 있는건 사실입니다. 현직 요리 하고 있고 후배들 선배님들이 쓰는 칼만 봐도 입문용, 숙련용 나뉘듯이 가성비칼은 이미 많이 알려져 있는 칼이 있죠, 피카소 금장, 세키마 고로쿠등등 해리터는 여기에 절대로 못따라 옵니다. 비슷한 가격대비. 즉 광고로 인한 거품 가득한 저가 칼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듭니다. 가정용으로도, 업장용으로도요..
난 이 영상보면서 젤 놀랜게 프리미엄 도마라는 것들이 둘다 도마에 나무눈이 있단거임. 실 제품을 안만져봐서 뭐라 하긴 그러긴한데 저리 선명하게 나올정도면 쓰다가 저 부분만 쏙 하고 나오거나 저기 결대로 갈라져버림. 보통 잘라낼텐데 저걸 그것도 한가운데 놔뒀네. 심지어 샌딩했단 도마가 휘어져있어;
컷코도 리뷰해주세요:) 세트로해서 기본 200만원인데 칼마다 다르지만 하나당 2-30에서 50만원이 넘는애들도 있어요 다른 애들이랑 비교해서 차이가 있는지 알고싶습니다. (컷코에서 가장 유명한 칼은 칼날이 톱니처럼 되어있는 칼들인데, 두꺼운 밧줄이 잘린다고 광고하고 실제로 잘리더라구요. 비슷한 계열의 다른 브랜드 칼도 비교했을 때 같을지 궁금합니다)
전 그래서 나무도마안써요! 한번써봤는데 제대로쓸려면 전용오일도 주기적으로 발라주고 관리도 잘해야되고 그래서 10만원대 나무도마쓰다가 포기!ㅋ 집에 도마 식기 칼 살균기가 있어서 실리콘 도마써요ㅋ 가끔 끓는물에 소독도 따로해주고 하믄 마음도편하고 가격도 2만원이면아니까 교체하기 부담스럽지도않고ㅎ 그래도 저광고보믄서 한번은 사고싶다고 생각했는데 자세한 실사용기 올려주셔서 너무 도움됬어요!! 감사합니당 저는 리얼리뷰 컨텐츠가 젤좋다는 ㅜㅜ 더자주올려주세요ㅋ
7:14 호오... 물량이 부족해서 건조 작업까지 확실하게 안 하는데 가격은 더 올랐다?
허허~
이런 제품은 고객을 호구로 아나?
장점은 있으나 제값은 못한다.
결국 물건의 좋고 나쁨을 판단하는 기준은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정도 성능이 높은 가격이면 살 가치가 없고 가격이 싸다면 어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성능이면 좋다고
상대적으로 생각하게 되는것 같아요
도마가 언박싱 할때부터 휘어져 있었고, 두달 사용만에 휘어짐이 발생했다? 저라면 그냥 거를꺼 같네요. 제품 복불복이 있다?? 가격이 있는데 복불복이 있으면 안되죠. 복불복은 싼제품에나 해당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비싼 도마고 명품도마를 표방하는 제품이 품질관리 제대로 안했다는 이야긴데.. 저라면 거릅니다;;;.... 뭐 사람마다 생각은 다른거니까요.
처음부터 끝까지 맞는 말씀에 도가니를 탁- 치고 갑니다
그리고 울림이 너무 커서 거슬릴꺼같네요
매우공감합니다
4😊😮😊😊😊😊😊😊😊😊😊😊😊😊😊😊😊😊😊😊😊😊😊😊😊😊😊😊😊😊😊😊😊😊😊😊😊😊😊😊😊😊😊😊😊😊😊😊😊😊😊😊😊😊😊😊😊😊😊😊😊😊😊
😅😊 20:13
최대한 좋게 말씀해 주시지만 도마가 휜다는건 상품성이 없다는 얘기입니다 업체에서 교환 안해주나요? -.-
나무는 휠 수 있지만 도마는 휘면 안되죠 제가 지난 1년간 쓰고 있는 이케아 도마는 휩없이 쓰고 있는데요
미실: 사람은 실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 사람은 그럴 수 없습니다.
리버티비: 나무는 휘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도마는 그럴 수 없습니다.
나는 만들어 써야징
우와아아
우와아아
나도 하나만...
5등까지 만들어주시는건가요?
조용히 줄서 봅니다.
인터넷 세상 아무도 안 믿어도
제이제이님의 리얼리뷰만은
믿는다는요💯💯💯💯💯💯💯
지인이 급하게 링크를 보내줘서 설레는 마음으로 영상을 보았네요..
항상 소비자의 니즈, 후기, 여러 연구를 통해 품질 향상에 노력하고 또 노력했습니다.
많은 소비자분들이 좋은 도마를 구매할 수 있게끔 정확한 후기를 이렇게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그 자리에서 머물지 않고 도마를 사용하는 모든 분들이 만족할 수 있는 도마를 제작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마 너무 좋아 보여요👍👍👍
승자..
@@yojungim1287 정말 감사합니다!! :)
실질적인 승자!
열심히? 살다 보면 어느날 문득
자신도 모르게 인생 로또?를
맞는다는요 ㅎㅎ
칼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단골공장 가보세요
같은 장인분이 만드신 식도 3만원도 안함
맞아요
유통경로가 다양한듯 해요.
이렇게 그는 또 흑우가 되었다...
칼/도마는 뽑기로 뽑아서 쓰는걸로..🤣
저 하나만 뽑아주세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기업들이 제품 출시전에 제이제이님께 체험단 부탁해서 단점 보완하고 판매해야할 정도로 리뷰에 진심이네요👍👍
나무도마는 갈라지기 시작하면 위생적으로 안좋다.
갈라지는 사이를 메꿔주지 않으면 온갖 세균이 번식한다는 단점.
안갈라져도 위생상 제일 안좋은게
나무도마죠ㅋㅋㅋㅋ
위생만 따지자면 스텐 도마가 제일이죠
@@레시퍼 급발진 ㄷㄷ
@@레시퍼 나무도마 5~10년 관리 할 돈으로 스텐도마 몇십개는 사것다 돈이 남아 도냐?
@@레시퍼 돈많으면 시켜먹지 누가 해먹노 ㅋㅋㅋ
리얼리뷰가 젤 재미써
내 돈 얼마나 아껴주신고에여.....
메모. 도마는 비욘드오브제꺼를 쓴다. 칼 성능은 헤리터가 조금더 좋으나 가격이 비싸 비교를 잘 해야한다. 1년뒤의 나에게.
음식점 하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칼의 경우 회칼 같은 걸 제외하면
개당 2~3만원 하는 칼 구입해서 갈아서 사용합니다.
재료가 붙는 건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ㅋ
엔드그레인 도마가 가격은 좀 있어도 뒤틀림에 있어서는 꽤 강합니다.
제이제이님 리뷰 정말 잘해주셨네요👍
도마 두개 다 두께가 2cm라는건 통나무를 얇게 제재해서 제조하는 것이기 때문에 가볍기도하고 비용절감에 있어 좋으나 사용하시면서 느끼셨겠지만 금방 휘어버리거나 칼질하면서 계속 밀립니다. 요리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아무리 통원목이라도 두께가 조금더 있는 묵직하고 고급스러운 월넛도마 사용하시는걸 추천드려요~~
두 도마의 오일마감 방법이 다르던대 헤리터는 단순 미네랄 오일만 겉에 바른겁니다.
그러니 헤리터 도마는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거스러미가 올라오고 수분이 쉽게 흡수하기 때문에 제이제이님처럼 엄청 관리 잘해주셔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요. 그마저도 판매자가 건조가 잘 안된 나무로 제작하니 암만 관리한다해도 제이제이님같은 결과가 나오는 겁니다 ㅠㅠ
제이제이님의 운이 아니라 아마 같은 통나무로 만든 도마들 다 저렇게 휘었을거예요ㅎ 아무래도 헤리터 가격은 광고비가 90% 차지하지 않을까 싶네요;;
저렇게 얇은 통나무 도마들은 건조가 잘됐다해도 조금만 관리에 소홀하면 휘어버리리고 또 밀리면서 칼질 위험하고 그러니 황동발 같은거 있음 같이 달아주는게 좋을거예요!!
양면사용도 하고싶고 칼질하는데 밀리지 않는 그런 도마 원하시면 두께가 3센치 정도 되는 통원목 월넛도마도 찾아보면 될겁니다. 훨 가성비 있다 생각해요.
두께가 얇으면 가격적으론 싸지만(헤리터 제외) 사용 시 무시하면 안되는 부분 중 하나니까 잘 체크하셔요~!
제이제이님 나무도마 관리하시는 부지런한 점 배우고갑니다!!👍🏻
전형적인 고가+프리미엄 마케팅으로 보입니다. 상품성과 품질력이 가격과 반드시 비례하는건 아니라는걸 잘 보여주는 제품이네요.
비싸기만 하고 많은 유투버 분들이 광고리뷰 좋다고 하시던데..
여기 리뷰 채널 찐이네요~~~~
응원합니다.
저도 헤리터 2개나 구매했었는데 엄청 휘어서 다 폐기했어요. 비용이 들더라도 as할려고 문의했더니 as도 불가라고 하네요. 관리부족이라면서...ㅠㅠ
한번 휘기 시작하면 보관하는 랙 자석에도 안붙어요.
칼 연마 서비스는 해주면서 as는 안 해주는게 별로네요ㅜㅜ 장인이 만든다고 해서 나도 사볼까 했는데 품질이나 서비스가 너무 안 좋아보이네요… 한 번 산다면 같은 장인이 만든 한국제일도 써봐야겠습니다…
하..풀셋 샀는데 식칼로 수박 한번 잘랐는데 칼부분이랑 손잡이 분리됨…아까워서 잘 껴서 쓰긴하는데 힘 좀만 주면 빠질라고 덜렁덜렁거림..불안해죽겠움ㅋㅋㅋㅋㅋㅋ 과도는 진짜 좋아여…
그정도면 이미 칼이 아니라 흉기인거임..
비싼 플레이팅용 도마 딱 그정도 느낌이네요
가격도 가격이거니와 도마 관리 키트가 동봉되지 않고, 칼 갈아주는 서비스도 따로 제공하는 걸 보면 요리를 전문적으로 하고 칼 도마 관리도 기존에 전문적으로 하던 사람들을 타켓으로 하는 것 같은데... 또 막상 칼도마 세트 자체 디자인은 소규모 가정에서 사용하기 편하게 디자인해놔서... 애매하네요
처음에 살짝 휜걸 받았을때 바로 교환을 받았어야 해요. 저렇게나 휘다니 말도안되죠. 중국공방에서 월넛 접시며 보드며 주문해서 많이 쓰고 있는데. 중국에서도 저렇게 건조안된걸로 안만드는데.ㅎㅎㅎ
해리터는 소비자의 이런 고견을 충실히 반영하여 제품 개선에 힘써주길… 가격 내리고 품질 올리고 사이즈 옵션 더 주고 자석 붙임성 강화하고 나무 잘 선택하고!!! 개인적으로는 칼 손잡이도 도마색상과 일치시켰으면 함. 따로 노는 느낌.
제이제이님 한국제일도 궁금해서 네이버에 검색해봣더니 칼날이 헤리랑 같은 모양으로 만들어진거 같은데 가격도 더 쌉니다.. 둘이 다를까요..?
같은거임
손잡이부분의 감성이 다르죠.......
갬성 차이........
안전하게 칼질할려고 도마를 쓰는건데
도마가 휘어서 흔들릴 정도면
반품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만들때 부터 잘못 만든 도마구만
음식 할 때 장비에 관심 많으신 분들은 이거 저거 정보 찾아 보고 살텐데, 그 분들은 이런 거 안 살 겁니다.
산토쿠 형식의 식도라면, 서양 회사에서는 잘 나오지 않으니까 그 쪽은 제쳐두고 일본 회사 쪽에서 자루당 8만원 대의 식칼에 쓰이는 강재만 봐도 보통 X50crmov15, 가끔 vg10정도 쓰일텐데
저 식칼은 그저 스테인레스 스틸이라고만 적혀 있고 무슨 강재인지는 알 수도 없어요.
극단적인 예를 들자면 저렴한 식도에나 들어가는 3cr13일 수도 있지요. 이 정도는 아닐거라고 믿습니다.
여튼 강재 이야기가 안 나온 순간 어느정도 아는 소비자들은 구매하기 꺼려지는거에요. 까놓고 얘기해서 들러 붙지 않는거는 영상의 네오프렌 식도처럼 칼날 옆면에 홈만 파둬도 만들 수 있는거구요.
그리고 장미칼도 그랬지만, 톱니형 칼날의 이점은 단단한 뼈 같은거 자를 때의 절삭력 밖에 없어요. 그냥 집에서 못 갈게 연마 서비스로 지속적으로 수금하기 위한 용도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나무 도마도 사실 가정에서 사용하기에는 관리 살짝 못하면 미생물 문제, 뒤틀림 문제 분명히 생기구요. 전문가용이에요. 그나마 향균효과가 있는 캄포도마나 가정에서 좀 건드릴 만 한것 같구요.
그러니까 정말 애매한 묶음입니다.
가정에서 관리하기 어려운 도마와, 쉽게 갈 수 없는 식칼의 조합이 가정에서 쓰기 꺼려지는 조합인데,
정작 전문가들은 이런 거 절대 안사죠. 글로벌, 슌, 행켈, 미야비, 밥크레이머, 네녹스, 사카이 타카유키 등등 바로 떠오르는 좋은 브랜드 많잖아요.
@드레 420j 말씀하시는거면 대략 2만원 수준의 식칼에 들어갑니다
요즘 리얼리뷰 자주올라오는데...
너무좋음 진짜!!!!!
어 ㅋㅋㅋ 이거 궁금했는데 ㅋㅋㅋ 얼마나 대단한 장인이 만든거길래 광고 저렇게 하지했는데 ㅋㅋㅋ
좀 큰 주방용품점 가면 진짜 좋은 퀄리티인데 싸게살수잇음 그리고 도마는 싼거사고 자주바꿔주는게 좋아요 위생상 근데 나무도마 이뿌긴이뿌다
일반집에서는 도마가 씽크대에 걸쳐지는 사이즈로 대부분 씁니다. 저 도마로 쓰면 주방이 더 좁아질 듯 하네요. 진심인 리얼 리뷰!
뭔가 쌉장인같은 할아부지가 광고하길래
살까말까 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고 효과죠 ㅋㅋㅋㅋㅋㅋ
진짜 저도요. 도마도 예쁘고 편리성도 좀 챙긴 것 같아보여서 구매할려고 알아보던 중에 봤는데 그냥 싼 거 사서 주기적으로 교체하는게 훨씬 좋은 것 같습니다.
와…. 칼 제질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형태로 가격을 저가격을 받는거면 존나 꼼수 같네요…
도마를 제외하고는 해리터 말고 한국제일도 제품도 구조적으로는 비슷해서 가성비로 쓰기 좋은거 같아요
두 제품간에 비교는 못해봤지만 확실히 썰 때 덜 달라붙고 촘촘한 톱니로 절삭력 좋기는 하더라구요
그리고 세밀한 톱니 들어간 가위도 세트로 팔아서 스테이크 아니고는 고기 썰 때 그 가위로 잘 잘려서 몇 달간 만족하면서 쓰고 있네요
이런 방송 너무 좋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유투브 광고는 무조건 거르는데..
제 소신이 맞다는걸 증명해주시는 제이제이님.. 고맙습니다~~ 헤리터 광고 저도 많이봤는데 가격이 택도 없길래 바로 패스함요~ㅋ
역시 저런 광고용 제품은 아무리 좋다고 해도 믿을수가 없네요..
일반적인 가정에서는 그냥 싼거 사서 자주 바꿔 주는게 좋아요
가성비 좋고 예쁜 칼도마들도 많으니까요..ㅠㅜ
감성은 있지만 가성비가 너무 안나오는게 사실이긴 한 것 같아요 ㅠ
도마 제조업체에서 나무를 수입해다가 건조까지 시키면서 만들리는 없을거고요, 목재 회사에서 매입해서 가공하는걸텐데 보통 건조 기간이 긴 나무일수록 더 비쌉니다. 목재 회사는 해외에서 통나무를 사다가 국내에서 판재로 켜서 제재목으로 만든 후에, 그 판재목을 최소 십수년 내지는 수십년동안 노지에 방치하면서 잘 말려서 함수율을 낮춰서 다시 그 상태에서 대패 가공을 해서 판재로 만들어서 판매하는데 긴 시간동안 방치되면서 갈라짐과 휨이 발생하고, 이런 부분은 가공 과정에서 다 날아가면서 결국에는 알맹이만 쓰는 것이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남는 양질의 목재는 가격이 올라간다고 보면 됩니다. 소비자가 손에 넣은 물건이 이미 휘었다는것은 그런 과정이 매우 짧게 가지고 안정화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가공해서 완성품을 만들었다는 것이고, 그만큼 제재목 단가 자체가 낮다 = 원가 절감이 좀 있다는 걸 알 수 있죠. 그리고 친구분께서도 말씀 하셨지만 심재 부분일수록 제대로 된 건조 과정을 거쳤다면 물에 젖더라도 변형이 더 적어야 하는게 정상입니다. 이건 제재 방법과도 상관이 있긴 한데, 변재쪽일수록 조직 밀도가 낮아서 더 잘 휘어야 하는게 정상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휨이 덜 발생했다는거는 그만큼 오랜기간에 걸쳐서 건조가 잘 이루어진 상질 원판을 썼다는 증거입니다.
이거보고 비욘드 제품으로 도마 구매해보기로 했습니다 ㅋㅋ..
일단 호두나무 제품을 써보고 싶긴 했는데 영상 보니까 한쪽의 단점이 너무 심해서 그런지 비교군의 장점이 꽤나 많이 보이네요..
황동발까지 붙여서 사용해야겠습니다.
진짜 성의롭고 진실스러운 리뷰 제이제이 유투버는 차원이 다른 사람인듯합니다. 응원합니다.
와우!!! 리뷰 정말 끝내줬어요.
요리사인 저보다 세세한 것까지 신경을 쓰다니... 대단대단해요.
헤리머시기인지 관심이 있었는데.....허.... 한숨이..
칼날은 직접 안 써봐서 모르겠는데 제이제이님 말씀을 일단 믿지만,,, 칼은 무게가 어느정도는 나가고
길이가 긴 것이 아무래도 다용도로 쓰기에 좋아요. 근데... 헤리머시기는 길이와 무게가 아닌거 같아요.
특히 실망 한 건 도마.
30만원 셋트에 저런 저질 도마를 태워넣다니...
좋은 재료 썼겠거니 하지만, 휘고 자석도 안 붙고, 변형까지 쉬 올거면
그냥 플라스틱 대형도마 쓰는게 맞죠.
개머리판이 흔들리는 스나이퍼 총으로 원하는 대로 목표물을 맞힐 수가 있나요??
또한 작은 도마를 쓴다는 건, 스판 없는 츄리닝을 입는 것과 같아요. 정말 답답하다는 말임!!
결국 제이제이님이 접시로 쓰게 된다는 말이 딱 정답임. 근데 피자접시로도 제대로 못 쓸 접시인거 또한 함정.
대체 큰 수박은 어떻게 썰라고 저런 고가의 미니 도마를 출시한건지.... 아니 무슨 1인 가구의 소꿉장난도 아니고..
칼갈이 써비스는 아이디어가 매우 빛났으나, 30만원 중반으로 판매 할 때는 평생은 아니더라도
최소 5회 정도는 무료로 해 줬어야, 소비자가 어느 정도 자긍심을 가지죠...
맘 같아서는 저 가격에 무료 10회 받고 싶음...
도마는 정말 다시 반품 교환하거나 환불 받는게 맞는 거 같아요.
자석이 강력 마그네틱였다면 거치해서 말리면서 차라리 조금이라도 덜 휘지 않았을 지도....
(제가 사지않은 게 다행임..ㅜㅜ)
또 스텐 받침대의 하부 부분을 넓게 만들 던가 아님, 흔한 고무 빠킹이라도 대 놓는게 안전을 위해서
좋을 거 같았어요. 칼이랑 도마랑 다 꽂아 놓고 하부를 저렇게 만들다니.
칼 3개 꽂아놓으니 무게 중심이 어느 정도 위로 올라갔을 텐데...
아... 도마가 작으니 무게 중심이 아래 인가???
제가 실물을 안 봤으니 저도 뭐라 할 순 없지만,,,,,
오늘 리뷰로 제이제이님의 알찬 유툽능력만 돋보였음!!! ^^***
애초에 덜말린 나무로 만든 도마는 불량이고 싸구려인건데 교환을 받았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런 도마를 팔았다는 자체가 회사에 대한 신뢰는 바사삭 되버린 건 사실이네요
관리 부족이라도고 교환도 안해줘요. ㅠㅠ
선댓 후영상 ㅋㅋㅋ
도마부자 칼부자..
잘봤어요 난 비싸서 안살래요 ㅋㅋㅋ
비싼칼은 유지력이나 복원력 같은게 크게 차이가 나죠. 싼칼은 갈수록 갈아도 처음 사용할 때 같은 그 느낌은 안나는데 비싼칼들은 쓰면 쓸수록 살아나는 느낌
쓰면 쓸수록 살아나 ㅋㅋㅋㅋㅋ 칼을 너무 모르시네요
먼소리에요…..
와아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리뷰 정말 좋네요!!!👍👍👍
제이제이님 가격대비 아쉬운게 너무 많다는게 말투에서 다 드러나요ㅋㅋㅋ
흠.. 걍 도마나칼은 싼거사서쓰다가 자주바꿔주는게좋을거같네요..
칼은 잘 드는데 손잡이 나무 부분이 잘 갈라져요. 한 번 갈라져서 회사에 연락하니까 친절하게 바로 새 제품으로 보내주셨어요. 근데 새로 온 칼도 같은 식으로 나무 결 모양 따라 갈라졌어요. 또 교환하기 귀찮아서 그냥 쓰고 있어요.
나무를 조금만 아는사람이라면 알것이다... 건조와 평잡이도 안된도마라니...
저건 팔물건이 아니다...
도마칼 사려다가 너무비싸서 포기한 그 도마칼이네요 ㅠ....
와 저 비욘드오브제 도마 쓰는데 짱 좋음..ㅎ 유튜버분들도 많이 쓰시네유 👍🏻 믿고보는 제이제이님
3월에 구입했는데 과도 날과 손잡이 분리로 내일 AS
아쉽네요
식도 칼날이 벌써 약간 무뎌지고 별도 칼갈이 비용 및 택배추가
저도 광고를 여러차례 접하면서 실성능이 어떨지 궁금했던 제품인데 리얼리뷰 덕분에 궁금증이 시원하게 풀렸네요 감사합니다.
요리에 관심많은 내 동거인ㅠㅠ 이거 사달래서 사줬는데 손이 잘 안가는지 싸게산 칼세트만 쓰네요...ㅎㅎㅎ 힝 첨엔 당연히 막 잘 썰린다!!! 이러는데 그 다음엔 특별한 걸 잘 모르겠어요 ㅎㅎ 늘 손잡이용 나무도 젖는데 자주 씻어도 되나 이런 생각도 들고 ㅎㅎㅎ
크ㅡ 👍👍 믿고보는 줴이줴이늼
이게 진짜 리얼리뷰 👏👏 네이밍 정말 잘하신 것 같아요!!
정성이 들어간 영상 ㄷㄷ
오 현업 목공 종사자로서 저런 의견이 있다는게 흥미롭네요! 언제나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이거 사고싶어서 존버했는데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욘드 도마도 즐겨찾기에 넣어놔야겠네요.
(분명히 해리터 리뷰였는데...)
나무도마는 한번도 안써봤는데... 이게 관리에 문제가 있군요... 역시 도마는 플라스틱인가요...
도마랑 칼은 싼거 사서 자주 바꿔주는게 좋다고 하드라구요
사고싶어 한참 알아보는 중 이였는데 좋은 리뷰로 많은걸 알려 주셔서 감사해요 굿 리뷰 👍🏻
칼은 한국제일도 파는 사이트에서 더 싸게 팔아요. ㅋㅋ
저 가격에 도마를 구매 할거면 앤드그레인도마 구매 하시길 추천 합니다.
저돈이면 왠만큼 이름있는 유명브랜드도 살수있을듯
해리터는 유절나무이고 비욘드오브제는 무절이라서 그럴껍니다. 유절과 무절의 가격차이는 상당합니다. 즉 해리터나무는 저가라는 거죠.
정확하시네요:)
야채 써는 모습은 충분히 좋은 칼이라는 것이 느껴지고 육류도 무리 없이 잘 썰리니 칼만 구매해서 쓰기도 좋을 듯 하네요
헤리터 도마 엄청 고급지고 좋아보여서 나중에 사야지~ 했던 품목인데... 역시 광고만 보고 혹하면 안되겠군요;;; 대신 칼만큼은 살만한것 같네요 ㅎ
와 26분에 진짜 꽉꽉 눌러담으셨네요
정말 멋있습니다.
이게 진짜 참 영상이지~~~~~~캬
정말 최근에 영상제목만 보면 혼수셋트군요~ㅋㅋ
그냥 TPU소재 도마 사용해요.. 가성비 좋고 관리 편해요~~~~
헤리터는 품종견 기르는 기분으로 쓰면 재밌을 것 같네요.
모든걸 효율 따져서 하기엔 주방에 저런 낭만이 있는 사람도 더러 있으니까요.
다마스커스, 탄소강(탄소함유율), 무쇠칼, 등 원자재 및 가공 방법 및 녹슴의 정도, 경도 및 강도, 가공(연마), 손잡이 재료 , 그립감, 위생등 어마어마하게 많은 항목별 비교가 있어요 칼은. 해리터 칼은 장인이라고 하시는 그분 예전에 다른 브랜드로도 방송및 런칭으로 이름 및 얼굴 팔이 하셧였죠. 단순히 한두가지의 비교로는 칼의 종류 및 비교 분야가 다르기 때문에 무리가 있지만 가격 대비 해리터는 거품이 어마어마하게 끼어 있는건 사실입니다. 현직 요리 하고 있고 후배들 선배님들이 쓰는 칼만 봐도 입문용, 숙련용 나뉘듯이 가성비칼은 이미 많이 알려져 있는 칼이 있죠, 피카소 금장, 세키마 고로쿠등등 해리터는 여기에 절대로 못따라 옵니다. 비슷한 가격대비. 즉 광고로 인한 거품 가득한 저가 칼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듭니다. 가정용으로도, 업장용으로도요..
영상하나 본 거로 거진 40만 아꼈네요
한달이나 걸리는 정성스런 리뷰 감사합니다
제이제이님 영상 볼때마다 느끼는 점 : SNS에 광고가 나온 제품은 구매하면안된다
광고에 혹했는데 솔직 리뷰 진짜 감사드려요^^
새칼날의 절삭력은 대부분 우수해서 비교가 어렵습니다😄😄
와... 고민하던 제품이였는데, 이런 리뷰 너무 좋네요~ 잘 봤습니다
난 이 영상보면서 젤 놀랜게 프리미엄 도마라는 것들이 둘다 도마에 나무눈이 있단거임. 실 제품을 안만져봐서 뭐라 하긴 그러긴한데 저리 선명하게 나올정도면 쓰다가 저 부분만 쏙 하고 나오거나 저기 결대로 갈라져버림. 보통 잘라낼텐데 저걸 그것도 한가운데 놔뒀네. 심지어 샌딩했단 도마가 휘어져있어;
컷코도 리뷰해주세요:) 세트로해서 기본 200만원인데 칼마다 다르지만 하나당 2-30에서 50만원이 넘는애들도 있어요
다른 애들이랑 비교해서 차이가 있는지 알고싶습니다.
(컷코에서 가장 유명한 칼은 칼날이 톱니처럼 되어있는 칼들인데, 두꺼운 밧줄이 잘린다고 광고하고 실제로 잘리더라구요. 비슷한 계열의 다른 브랜드 칼도 비교했을 때 같을지 궁금합니다)
와 한달리뷰까지 최고입니다
1:49 졸귀 ㅋㅋㅋ 에스세분쁠러쓰
와 집이사함서 비싸더라도
요리좋아하는 나에게 헤리터 선물할까?
생각했는데ㅋㅋㅋ안사길잘했....감사합니다ㅋㅋ
유튭의 순기능..❤
풀세트사서 도마 물세척만 해서 말려놓고 봤더니 하나는 멀쩡한데 하나가 물자국이 하얗게 락스 튄것마냥 자국들이 많아서 문의했더니 나무특성상 어쩔수없다 사포질해서 오일발라서 쓰라더군요.. 사자마자 칼질한번해본적없는 도마를 사포질에 오일작업을 제가다시 해야하나 이게맞나 문의하니 어쩔수없다고하네요 나무마다 달라서 오일을뱉어내는것도 있다며..다그런것도아니고 이것만 그렇다면 불량으로 처리를 해줘야할것같은데 나무특성이니 어쩔수없다라니..오일작업을 4번한다고 광고하는게 진짜가 맞는지 의구심이 들더라구요 한두푼도 아니고 풀셋에 50넘는금액에 기분이 많이 상하네요. 칼손잡이도 덜렁덜렁..
가격에 90프로는 광고비 인듯 합니다
실속없이 겉멋든 제탓이겠죠
걍 쌍둥이칼 쓰세요. 쯔웰링 프로 아니면 우스도프 아니면 미소노 ux10 싼걸로 원하면 빅토리녹스 도루코 같은거 이케아 칼들도 쓸만하구요. 연마 동영상 보고 좀 배우면 평생 씁니다
식칼은 비싼 거 보다 손에 착! 감기는 게 좋죠... 비싼거 사줘도 손에 안맞으면 빡침... 근데... 저 칼 날 면을 너무 많이 깍은 거 아닌가?... 저럼 칼 오래 못쓰는데?
달라붙는게 좋을 때도 있음
(달라붙으면 간격잴때 좋음)
저도 같은생각 ㅋㅋ
안그래도 와이프가 이거 어떠냐고 어제 물어봤던건데...!! 이렇게 딱맞춤으로 리뷰를 해주시다니 도움 많이 됬습니다 :)
도마는 적당한거 사서 자주교체하는게 더낳을거 같네요...
비싸도 신혼살림으로살까 고민햇던 부분인데, 이거보고 굳이? 라는 생각인드네요. 현명한 소비에 많이 도움이되서 계속 보고싶어 구독 누르고갑니다! 이런 리뷰 너무 좋아요 😀
전 그래서 나무도마안써요! 한번써봤는데 제대로쓸려면 전용오일도 주기적으로 발라주고 관리도 잘해야되고 그래서 10만원대 나무도마쓰다가 포기!ㅋ
집에 도마 식기 칼 살균기가 있어서 실리콘 도마써요ㅋ 가끔 끓는물에 소독도 따로해주고 하믄 마음도편하고 가격도 2만원이면아니까 교체하기 부담스럽지도않고ㅎ
그래도 저광고보믄서 한번은 사고싶다고 생각했는데 자세한 실사용기 올려주셔서 너무 도움됬어요!! 감사합니당 저는 리얼리뷰 컨텐츠가 젤좋다는 ㅜㅜ 더자주올려주세요ㅋ
칼 바꾸려고 영상 찾아보다 우연히 구독하게 되었어요 .. 해외 거주자라 연마서비스 때문에 구매는 힘들겠지만 좋은 정보 너무 감사히 잘 봤습니다 ..👍👍
진짜 이런 양질의 리뷰🙏 늘 감사하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처음부터 휘어진 도마에 대한 A/S 정책에 대한 것도 포함 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도마가 매일 수분 닿는 용도인데 휘는 것 자체가 이미 환불해줘야함.
As절대 안해줘요. 고객 관리 부족이라고 하네요. 전 2개다 휘었어요.ㅠㅠ
엠넷보고 립제이님 댄스 검색했다가 제이제이님 리뷰를 보게된 알고리즘 무엇?? 근데 이거 궁금했었는데 꿀정보 잘 보고 구독하고 갑니다!!!
헤리터 칼세트 6개월 넘게 쓰고 있어요~ 작은톱니구조라 집에서 갈기는 어렵지만 거의 매일 사용하고 있는데 아직 잘 들고 있네요!
근데 안들면 연마서비스를 신청해야하는건 좀 번거로울 것 같긴해요ㅠ
도마는 휘어지면 아웃! 그때부터는 도마가 아닌 접시로 사용!
소재자체의 특성때문에 변형이 발생되는게 자연스러움.
간혹가다 함수율낮으면 변형없다는데 함수율 낮아도 무조건 환경적요인으로 변형이 생김.
페이스그레인(쉽게말하면 나무결화려한부위)같은 경우 가장 잘휨. 영상속의 결로는 1년도 안되서 무조건 변형이옴.
그리고 주부들 들기 무겁다고 20mm대의 두께로 만들어서 판매하는데 그럼 더 잘휘고 as는 거의 안된다고 보면됨. 디자인적 이점은 있지만 오래사용하긴 글러먹음. 박리다매식으로 장사한다고 생각하면됨.
댓글보면 편백나무 좋다는데 제재목으로 편백나무 100만원어치사면 한무데기옴. 가격 겁나 싸고 하드우드 취급점에서는 박리다매식으로 판매할 상품에 적용하는 소재임. 그렇다고 나무자체가 나쁘다는건아니고 씹과대평가된 수종중 하나임. 그걸 피톤치드 운운 하면서 생각보다 비싸게 판매함. 피톤치드는 편백외에도 미량으로 많은나무들이 나옴.
월넛은 사실상 도마로 쓰기 적합하지않음. 그냥 감성용임. 원목도마 쓰고싶으면 3개정도는 구비해서 매일 돌려쓰는게 좋고 건조시에는 닿는면을 최소로해서 건조하는게좋음. 오일링이고 뭐고 닿는면적과 시간이늘어나면서 곰팡이생길가능성 높아짐.
즉, 원목도마 관리불편하고 기본으로 3개는 가지고 있어야하며 나무쪽에는 사기꾼들이 아직 여전히 많음.
부케도 구독. 좋아요👍👍
말 빠른거 실화?ㅋㅋㅋ
역시 리뷰의 차원이 달라. 인정👍👍
엥? 이게 본ㅋ......인데용....
@@JAYJAY89 두개가라 헷갈려용ㅋㅋ
지금 제이제이룸투어 보고있는뎅
개판오분전이랑 라이브무비는 이제 안올리시나요? 재미진데ㅜㅜ
@@최고다마님 제이제이님 계정 3개인데
제이제이 - 본계, 주로 리뷰나 먹방 영상이 올라옴
개판오분전 - 멍뭉이들 영상 올라옴
제삼제삼 - 원래 게임 채널이었으나 최근 브이로그(라이프무비) 올리는 용도로 바꿈
세개 다 구독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seiji_nyasu 세개다 구독 했는디요
빨랑 새영상 올려주세욤제삼제삼 아니 개아빠. 아니 제이제이님ㅋㅋㅋ
답글 감사합니다 ^^
제이제이님은 진짜 최고의 감히 최고의 리뷰어라고 감히감히 말씀드립니다....♡
ㅋㅋ 나랑 같네요...저도 헤리터 칼 도마 사용중인데 특히 도마는 아무리 사포 오일 발라줘도 칼 흠집이
보기 싫을 정도로 남네요.
이번것 만족하고 보내요 설명도 참 잘하시네요
천천히 이야기해주시고 이해하기 좋은 언어로 말씀하시니
잘 보았습니다
품질검사과정이 없는건가요? 도마가 들썩들썩하는데 그냥 보낸다고? 그것도 고가인데...
저 돈이면 월넛 엔드그레인 도마에
무난하게 행켈 세트, 비싸게 가면 글로벌 나이프 세트 사는 게 몇 십배 낫습니다. ^^*
헤리터는 전문 요리사가 리뷰한 게 전혀 없어요. 이유가 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