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하_1부🌺 소가 없어도 이사가 가능하다고?! 대한민국의 포장이사/입주청소를 경험하고 감탄한 북녀들!

[@김대식-r6d]

🧚‍♂️피앙한서희 tv 오늘의 오랜만에 신은하씨를 모시고 ❣️남한과북한 이사과정 또 어떠한지 낱낱이 분석해보는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오늘도 영상 재밌게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피앙한서희 tv 방송매니저 😉

[@상주곶감-g9v]

즐거운 한주시작 하세요 ^^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

[@박창현-u7d]

소나타? ㅋㅎㅋㅎ

[@상주곶감-g9v]

피앙한서희tv ♡ 신은하tv
2023년 승승장구 하십시요 ^^
☆☆☆☆☆☆☆☆☆☆☆☆☆☆

[@임깐돌이-s4z]

소나타! 모처럼 웃네요.

[@로또명인한완수]

인기인 두분이서 함께한 영상을 보면서 오늘도 하루일과 시작하네요 남과북 비교 이야기쇼 잘탐사 했습니다✨️👍

[@agentkth]

예쁜 두분 이 나오셨네요.북한의이사~소나타! 남한의이사~로봇이사!! 비유가 아주 적절합니다!!!걸레질하시다가 후다닥 걸레를 던져버리셨다는 은하씨 아버님은 북한에계실때부터 사랑꾼남편 이셨군요!!!후후후! 두분 얘기 재미나게 잘들었읍니다!항상건강하세요!

[@김명환-w6m]

신은하씨 🤗안녕하세요 방가위요 충성 🤗🐂🐂😁😁🇰🇷소 탈북 가족모두 고생했어요 ㅎㅎ 만세 🇰🇷😁😁🐂🐂

[@전윤구-q7g]

내외가 맞벌이를 하는 경우, 귀중품만 들고 출근했다가
저녁에 이사한 새 집으로 퇴근을 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요즘 이사 문화는 세련되고 발전했습니다.
옛날 식구끼리 이사를 할 때는 많이들 깨고 망가뜨리고 했는데
요즘엔 전문가들이 하니까 그런 일도 거의 없고
설사, 그런 일이 있어도 철저히 보상을 해 줍니다.
세계에서 모두 부러워할 정도로 우리나라 이사문화가 최고입니다.

[@김종우-t4x]

두미녀보면무지하게 행 복해보입니다 대한민국을칭찬을해서좋습니다새해복많이받으세요

[@kevinwhang1]

오랫만에 뭉쳤네요 은하는 충청도 사람같이 느릿느릿 아주조곤조곤 얘기해요 전생에~~역쉬 은희랑은 달러요 똑순이 서희씬 이제 한주부 예요

[@권기팔-z4h]

두분복많이받으시길
두분사랑합니다

[@hangiwon]

포장이사 콜 하면 간단한걸 은하씨 넘 어렵게 고생 고생 했네요. ㅎㅎ

[@준현윤-u2t]

손끝에서 돈이나온다..좋은 표현이네요ᆢ두분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ᆢ

[@강화도령-u9t]

ㅋ.ㅋ..ㅋ
한국에서 흔하게 일어나는 이사가 두분의 요렇게 재밌는 소재가 될 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습니다. 소나타 대박~!!!

[@박창규-z1p]

70년대까지의 남한 이사 풍경,
ㅡ이웃집 아주머니들이 대거 나서서 된장,고추장 단지 등, 머리에 이고 날라주었답니다.

[@버들피리-c9u]

우리나라도 예전에는 이사한번 하려면 고생을 참 많이 했었습니다.
여자들은 집에서 몇날 며칠 짐을 싸야 했었고, 남자들은 직장 사람들이나 친구들에게 이사를 도와 달라는 부탁을 하고 계획을 세워야 했습니다.
어찌어찌 힘들게 이삿짐을 다 옮긴 후에도 집정리가 되지 않아 음식을 만들 수 없으니 음식은 무조건 중국집에서 배달시켜 먹었습니다.
그 전통이 이어져 포장이사를 하는 지금도 이사하는 날이면 중국집에서 음식을 배달시켜 먹는 게 전통이 되어 버린 것이죠~
암튼 그렇게 이삿짐을 다 옮겼다고 해서 이사가 끝난게 아니지 않습니까?
짐을 다시 풀어서 제 자리를 찾아 정리하고 청소까지 끝내려면 또 며칠씩 걸리기도 했었죠?
암튼 지금 생각해보니 그 걸 어찌 다 하고 살았을까 싶지만, 나에겐 그래도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맨 처음 단칸 전셋방에서 시작한 결혼생활이 아이들이 생기고 자라면서 집도 함께 넓어지고 전세가 아닌 내 집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더더구나 이사 한번씩 할 때마다 더욱 넓어지고 좋은 환경의 집이 되었고 재산도 불어났으니까요~
무엇보다 이사는 힘들긴 했어도 오래된 물건들을 버리고 새 것으로 교체를 하는 기회가 되는 것이 장점이었는데, 이제는 더 이상 이사갈 이유가 없다보니 집안의 가구나 전자제품들이 점점 더 구닥다리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아서 그게 좀 안타깝군요~^^

[@원철이-q4f]

소나타가 웃기네요
북한소나타는 만능이구요 ㅎㅎ
남한 소나타는 이삿짐을 실을수가 없거든요
참 재미있네요
빨리 북한에도 잘먹고 잘사는 세사이 됐으면 좋겠어요 ㅎㅎ

[@田村麻子-k7b]

스토리가.감동입니다.🇰🇷🇰🇷🇰🇷👏👏👏🤗🤗

[@Jinyzzannavercom]

서희씨는애국자시네요 아이를세명이나출산하셨으니까요 건강하세요
서희씨은하씨도언제세명출산하실 예정이신지요

[@pashamira9160]

소달구지 소나타 ㅋㅋㅋㅋ 센쓰 있네요. 늘 잘 보고 있습니다

[@zptmxmkim1209]

오늘의 사연 감사합니다.

[@용학안-y4s]

두 분은 ~ 배경 사진까지...그림 같아요
너무 아름다워요 .

[@이순신-b3g]

두 분 미녀를 대하니 "남남북녀"라는 말이 실감 납니다. 다시 총각으로 돌아 가 새로 장가 들고 싶어요. ㅎㅎㅎ

[@동남풍-h5c]

어릴 적에 이사 왔더니 동네사람들이 통성냥과 양초를 선물로 주던 풍습이 기억나네요.
그 집에서 50년간 부모님이 사셨는데, 지금은 없어진 그 옛날 풍습이 기억 속에 아련하네요.

[@성삼-l5s]

맞습니다. 불같이 일어나라고 성냥을 선물로 주던 우리엄마 생각나네요ㅣ

[@김석한-x8j]

로봇
물론 신기해서 느낀 점이지만 상당한 아이디어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성석-h6y]

비싸긴해두 그만큼 값어치...ㅎㅎㅎ

[@채국-c6w]

식장? 예전에는 찬장이라고 했지요... 요즘은 뭐라 하나? 주방수납장? 싱크대수납장? 부엌수납장? 식기수납장?

[@kuya2849]

손에 물 안묻이게 해준다는말 명언 이네요

[@Jinyzzannavercom]

두분미녀의대화도격조있게진행되는군요

[@정푸름-y9j]

두분모두 응원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기를 축복합니다 파이팅

[@최범순-r6l]

두분 영상을 잘보았습니다 두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응원할게요

[@김대식-r6d]

감사합니다 🍬

[@참좋은세상-q6q]

은하성 서희성 의 남한 북한의 이사에 대해 잘 봤습니다. 소 달구지 - 소나타 두분 온가족 모두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 합니다.

[@김대식-r6d]

멎진 응원 감사합니다 🧚

[@AndrewLee-kl2fu]

항상 응원하고, 응원받고 있습니다.....^^

[@달수-n2t]

어여쁘신 두여인님 방갑읍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김대식-r6d]

오늘 영상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따라하기-y6k]

정월대보름이 가까워 옵니다 둥근달을 보고 바라는 소원을 빌어 봅시다

[@sangmoon1931]

명품신발,가방, 옷, 금은보석, 카메라,골프채등 귀중품은 자동차로 이동하세요

[@mjj9623]

무산의신은희가 그냥 예쁘고 똑똑한줄 알았는데 은희가 그렇게 짠순인줄은 몰랐는데 좋은말로하면 정말 알뜰하고 예쁘고 100% 현모양처내요 신은희 화이팅

[@이성석-h6y]

한서희님 애국자 이십니다.자녀가 무려 셋이라니.ㅎㅎㅎㅋㅋㅋ

[@안기용국악가수권미희]

서희님 은하님 안녕하세요~~^^영상 잘봤어요☺️ 다가오는 구정 설 연휴도 즐겁게보내시고 또봐요~~🥰🎆🎇♥♥~~~

[@donkim4004]

늦었네요
두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이성석-h6y]

계묘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차재용-t8x]

영상잘보고 갑니다

[@성일장-p5r]

두분이함께 방송하시는모습 오랜만에뵙네요 오늘도 활기찬하루 보내세요 응원합니다

[@김대식-r6d]

머찐응원 감사합니다 🧚‍♂️

[@김대식-r6d]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야옹-q9e]

한서희씨 우연히 카페에서 뵙고 화면보다 너무 여리여리 하시고 얼굴도 작고 예쁘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정말 실물 미인이세요 카메라빨이 안 받는 한 분이세요 실제는 더 우아하세요 시부모님들도 인상 좋으시고 한서희님 사진도 같이 찍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은하씨도 너무 좋아하는데 실제로 보고 싶네요 두분모두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ijkim7561]

서희씨 은하씨 남한에서도 옛날에는 6,70 80년대에 일가친척 친구 지인 다 불러서 이사를 했답니다 그리고 그때는 이삿날을 일요일날 잡습니다 모두가 쉬는날이어서 다만 북한처럼 소 구루마가 아니고 화물트럭으로 이사를했고 리어카를 이용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이사가 끝나면 중국집에 짜장면 우동 짬뽕 탕수육 여러가지 음식을 시키고 술도 한잔 하면서 잔치를 벌입니다 물론 이웃집까지도 초대를 해서 통성명도 하고 인사도 나누면서 사는동안에는 이웃집간 서로 도와가면서 잘지냅니다 요즈음 아파트 에서는 옆집에 누가 사는지 모르지만 그시절에는 가난했지만 이웃사촌 이라고 이웃간에 정이 넘쳐났습니다 생각 해보면 그때 그시절이 그리울때도 있습니다

[@콘티키]

허허.. 두 분의 이사 얘기 재밌습니다.
두분 한국 온지 10년이 넘었으니 그 얘기는 2000년대 북한 사정이겠군요. 20년이 지난 지금은?
한국도 그런 이사 시절이 있었죠. 가까운 거리는 리어카에 싣고 끌고 밀며 가죠. 동생, 친구, 회사 동료 등이 힘쓰는데 동원되죠. 좀 먼거리는 화물차에 이삿짐 싣고 화물칸에 식구가 타고 가기도 했죠. 그게 70년대 이사 풍경이네요. 아득하네요.

[@백종필-x2s]

이삿짐센터에 힘센
몽골사람들이 많죠.

[@대구-l8u]

어~~~???
은하씨...!!
이미자님도 무산이던데
객지에서 고향사람을
만나면 행복이고
고향 이야기를 나누는것도
추억이죠~^^
여튼
두 분의 삶을 응원합니다.

[@LongIslandCounty]

대한민국의 이사역사는 제법 깁니다. 지금에 포장 이사는 포장이사를 전문으로 쾌적하게 하는 익스프레스 센터가 활성화되면서 대한민국보다 이사 시스템이 활성화되지 못했던 해외에서도 많이 벤치마킹을 해서 시도하고 있죠. 이탈리아나 스페인같은 유럽 선진국들을가도 우리처럼 전문 이사센터가 거의 없고 큰 차를 갖고 있는 아는 친구들이나 지인들이 약속된 날에 와서 이삿짐을 싣고서 도와주는 형식은 북한과 비슷하네요!
대한민국처럼 체계적으로 전문화된 나라는 아주 드물고 우리나라는 내차는 거의다 있어도 예나 지금이나 내집을 갖고 있지 않고 월세나 전세를 사는 서민들도 많아 계약이 만료되도 세가 올라도 이사를 자주 가게될수밖에 없는 구조가 잡혀있죠. 땅값과 집값도 워낙 비싸고 오죽하면 탈북민들에게 정부에서 제공하는 임대아파트도 부러워 할까요! 그러기때문에 잦은 이사로 이사에관한 연구들이 많아지면서 이사 시스템이 발달된겁니다. 부피가 크고 무거운 장롱이나 냉장고,피아노,소파들을 바로 크레인으로 올리도록 아파트나 일반 주택들도 설계를 할 때 이사가 최대한 용이하도록 구도를 짜서 설계를 하니까요! 더욱이 자본주의 사회는 손님(고객)이 왕이므로 서비스가 확실해야 생존할수 있는데 그중 대한민국은 전세계적으로 서비스의 천국으로 불릴만큼 뭐든 친절하고 꼼꼼하고 시간도 신속하게 처리하는등... 서비스 기능이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면 어떤 일과 사업을 하든 그냥 망할수밖에 없습니다. 근데 속옥같은건 가급적 손을 대지 않는 것이 관례인데 한서희님 같은 경우는 이사도중 새어나와서 고민하다 손댄김에 정리를 했을거란 짐작이네요. 그래서 속옷이나 귀중품들은 사전에 새어나오지 않게 밀봉처리를 튼튼하게 하는편이죠. 당연 북한이라면 안했겠지만 그분들이 대한민국에 오셔서 대한민국 정서와 시스템에 맞게 일을 잘 배우신것으로 해석되구요.

[@김동섭-q8x]

80년대 중반까지는 이사한다 하면 온가족이 이짐 저짐 보따리 보따리 싸고 그릇은 빨간 다라이에 신문지에 말아서 안께지게 차곡차곡 쌋고...몇일전부터 준비하고 풀어 정리하고....떡해 돌리고....날리였죠... 그후 포장이사가 서서히 정착하면서 이사 풍경이 달라졌죠....

[@good-idea03]

남한도 80년대까지는 이사 거의 안다니고 이사가봐야 같은 동네에서 옮기는 정도였어요..따로 이삿짐센터가 있는 것도 아니고 동네 사람들이 다 거들어서 짐을 옮겨주면 저녁에 짜장면정도 대접하고 끝이었는데..80년대이후 도시개발이 되면서 일반주택은 사라지고 주거시설이 아파트가 주를 이루고 남한은 전세계약 기간때문에 이사를 자주 다니게 되었죠.
근데 포장이사라도 귀중품등은 반드시 따로 챙겨서 본인이 옮겨야 됩니다..물론 현금이나 명품, 보석 등은 따로 옮기겠지만 그외 책이나 의류, 식기, 앨범 등을 이사 몇번 다니면서 꽤 잃어버렸어요..그리고 포장이사갈때도 여러 업체 잘 알아보고 견적 제대로 뽑고 가격흥정도 잘해야 합니다..이삿짐센터도 천차만별임..잘못 걸리면 엉망입니다.

[@이성석-h6y]

숟가락 젓가락까지 또 정리부터 청소까지. 이사갈집 사진을 찍어서
보내면 끝 ㅎㅎㅎㅋㅋㅋ

[@naverjjjkkkkki]

포장이사는 한국밖에없는걸루알어요
일본에도있는데 일본은 사다리가 없고 엘레베이터로 옮기고 3일~5일걸린다고하네요
그릇같은건 신문지로 안싸고 뽁뽁이라고 에어켑으로 쌉니다..

[@ssbae548]

고무장갑 끼고 설거지 하면 손에 물 안 묻습니다. ㅋㅋㅋ

[@이성석-h6y]

고추 🌶 떨어지는 😄😁😆😅🤣😂😉

[@지명환-j8v]

본인에게 익숙하지 않은 일은 직접 하기보다는 그일에 익숙한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이 훨씬 빠르고 효율적 입니다. 즉 돈이 좀 들더라도 결과는 그것이 더 싸게 먹힌다는 겁니다. 이것도 새터민들은 빨리 적응하는 것이 좋겠지요.

[@인생이레이스화이팅동]

😂😂😂😂😂😂😂😂😂😂😂😂😁😁😁😁😁😁😁😁😁😁😁😁👏👏👏👏👏👏👏👏👏👏👏👏👏👏👍👍👍👍👍👍👍👍👍👍👍👍👍👍👍👍

[@다크시에나-k3p]

소달구지에 대한민국 짐을 싣고 가면 소달구지 다 부서지고 소가 드러 눕습니다.

[@이성석-h6y]

😻😻😻😻😻😻😻

[@arrackd007]

재밌게 봤어요

[@jongbochang7548]

내가 태어나서 결혼하기 전까지 이사를 6번 정도 했던것 같습니다.
30살에 결혼해서 신혼집 부터 내집을 살때 까지 거의 1년에 한번씩 13번 정도 이사를 했고요.
내집을 사기 전에는 그나마 짐이 적어서 친구들이나 가족들을 동원해서 이사를 했군요.
그 이후에 다시 2번 더 이사를 했군요.
지금까지 70살 평생에 20번을 넘게 이사를 했군요.

[@요르-u7f]

소나타 ㅋㅋ 은하님은 일단 현대계열 광고는 없는걸로 ㅋㅋㅋ

[@강윤호-p1i]

포장이사가 좀 비싸서 그렇지 편리해요

[@김종원-f4j]

무산은 무산광산 빼고는 딱히 떠오르는게 없슴다 무산에서도 백살구가 있다는말에 깜놀했슴다 주로 회령에서만 나오는줄 알았는데

[@이성석-h6y]

예전엔 아는사람 지인들이 도와주고 저녁이나 밥을...

[@redsky7100]

포장 이사 넘 비싸요...

[@의후황]

예수님 그 신렁한
피. 하늘이 내린음료

[@한바위-y2k]

임진강 노래 (원래 일본노래 작가는 제일동포)
ua-cam.com/video/3JGsMhLNsCE/v-deo.html

[@분홍연두-k3h]

감사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김대식-r6d]

멎진 응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이성석-h6y]

구르마(일본말)는 소달구지.

[@youngmichoi8688]

8:25 저는 2 3 4가 바른데 뜻은 4가 제일 맞는것 같은데요?
아시는분 부탁드려요!
1. minimal life
2. minimum life
들어보지 못했음.
3. simple life
들어 봤음.
4. bare minimum
필요 최소 최저한
이중 제일 최소 최저량
들어 봤음.

[@김종원-f4j]

무산이 끝자락은 아임다 끝자락은 온성군 아임까?

[@ItakenoBS]

포장이사 다 좋은데 ...비쌈 ㅎㅎ

[@산천어-h3w]

털뷱도 이사가 아닌가용? ㅋㅋㅋㅋ

[@나오미스콧-r2t]

한국은 보통 전세가 많아요
아파트가격이 만만치 않죠 계약기간은 2년 연장도 가능하지만 조건 안 맞으면 이사가야 그래서 포장이사가 발달한 것 같아요 북한여성분들은 한국에서는 북한남자 별로 안 좋아 하시더라고요
너무 가부장적이시라 그런가 봅니다

[@한국법꽥]

요즘에야 포장이사지만 그 전에는 차만 빌리고 이사짐 옮기는 것은 오롯이 우리의 몫이었답니다.

[@임순례-z5u]

저도 이사 여덟번 했는데 제 손으로 다싸서 다녔어요 2년 전에도그랬어요 왠지 제 살림이 챙피해서 남에게 맡기기 그렇더라구요

[@kang957]

은하님언니따라하지마세요골병들어요돈은쓸때써야되요

[@이성석-h6y]

손수래.

[@산파람]

1983년 6월 30일 '이산가족을 찾습니다' 첫 방송 ua-cam.com/video/h7r0FJKmIPY/v-deo.html

[@조광욱-o2d]

전여사님. 편찮은교?
안보이시네요

[@Marana.Tha.]

ㅣ빠~~~

[@윤영노-d8n]

신은하씨 구루마는 일본어이고, 우리말로는 수레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