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녀들이 한국에서 가장 어려워 하는 호칭!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40

  • @눈치9단
    @눈치9단 Рік тому +3

    찰떡궁합 두분 유쾌한 이야기 들으니. 스트레스가 확 풀립니다.
    오빠! 자기! 언니! 재밌네요 ㅎㅎ
    영상잘보았습니다. 👍

  • @두아들-m6e
    @두아들-m6e Рік тому +1

    재미도 재미지만 저는 서희님 이뻐서 계속 시청하고 있어요^^

  • @까치새
    @까치새 Рік тому +4

    아이구야 찰떡궁합 두여인 흥겨워 매일보고 싶어 낱말공부좀해야겠어 자기라는뜻은 나아닌 상대방을 또는나의사람 여러뜻있어

  • @윤기인-s7b
    @윤기인-s7b 10 місяців тому +3

    존칭어가 불편한가봐요. 좀 여기에 적응을하면 그 소리가 아름다울때가 있을때 적응이 된것 입니다...ㅎㅎㅎㅋㅋㅋ

  • @twopersimmons
    @twopersimmons Рік тому +2

    ㅎㅎㅎ 재미있어요

  • @jy8875
    @jy8875 Рік тому +3

    아ㅡ 두누부야들은. 어제보다. 오늘이. 자꾸마 이쁘지는. 무얼 먹는야꼬ㅇ

  • @빅토르임
    @빅토르임 Рік тому +4

    은희씨`자주 출연하다가 조금 오랜만에 서희씨
    `유투브에 나왔네요!근데 요즘 관리 받나봐요~ 그전보다 더 예뻐졌네영.

  • @내삶을위해서
    @내삶을위해서 Рік тому +1

    😅😅😅영상 잘보고있답니다^^서희님 은희님 태풍이 잘지나가길😅또봐요 자기들ㅋㅋ❤❤

  • @이동근-b6x1z
    @이동근-b6x1z Рік тому +2

    그기서어머니란?
    신은희 님.
    애기의 어머니 라고부르는것 입니다
    대한민국 에
    살다보면. 조금씩
    이해되어갈겁니다
    오빠 이모 누나
    누님 언니 등등
    입니다
    병원ㆍ
    써비스센터
    고객님
    불러야죠
    병원에서 이모님
    부르면 이상하겠죠

  • @해선라이더
    @해선라이더 9 місяців тому

    두분 대화내용에 배꼽잡고 웃어요.ㅎㅎ
    너무 재밌어요

  • @good-spider
    @good-spider Рік тому +6

    이모면 어떻고 자기면 어떠하리 예민하실 필요 없어요. ㅎㅎ

  • @탱쑤기
    @탱쑤기 Рік тому +6

    자기야는 자기보다 어려보이는 분에게 친해지려고 아주머니들이 주로 사용해요ㅎㅎ

  • @박비발디1957
    @박비발디1957 Рік тому +9

    정확한 호칭 부르는게 맞아요
    근데 가까운이웃처럼 친근하게 대하고 싶어서 고객(손님)과사장(주인) 접근성을 부드럽게 하기위함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같아요

  • @이선호-u1v
    @이선호-u1v 8 місяців тому

    이 언니들 너무 웃겨요🤣🤣🤣🤣🤣

  • @김민철-d1l
    @김민철-d1l Рік тому +2

    북한사람은 지구상에서 가장 상대하기힘든 사람들이다

  • @수리수리마수리-y4u
    @수리수리마수리-y4u Рік тому +3

    법인회사에 이사가 몇명있는데 그중에 가장 주식이 많던지 전문경영인을 대표이사라 합니다.

  • @송수훈송
    @송수훈송 Рік тому

    안녕하세요 두분 항상 응원할게요
    한민족인 우리나라 한국 은 서로 호칭을 씁니다. 회사예서 사장님하고
    직원님분들도 서로 호칭을 쓰먼서 말을 합니다 회사예서
    근무사업을 하시는 분들하고 장사영업 을 하시는 분들 고객님 분들한톄 성실하고 정직하고 예의예절바르고 친절하게 호칭을
    씁니다 지금은 모테솔로 노총각이지만 제가 정한 목표 꿈인 원하고 바라는 두분들같은 한민족인 좋은이쁜 북향민 여자를 만나서 먼저 연인이되고 그리고 결혼한 남남북녀 잉꼬 부부가 되먼서 같이 솔로 탈출하고 저는 41살모테솔로 노총각 탈출하고 저는 남편신랑 이되고 저하고 만나서 결혼을 한 동반자 부인 으로 만든 여자부인한테
    오빠 남편신랑 님 듣고 부인한테는
    이름을 부르먼서 씨붙이고여보 아내
    라고 말을 하고싶어요 결혼한 부인하고 일편단심으로 서로 사랑하고 배러해주고 자식이 생기먼은 가족을 만들먼서 책임지고 친부모님이되고 아들딸을 사랑하고 잘먹이고 건강하게 잘키우고 가족들하고 건강 하고 알콩달콩 잘살먼서 행복한 날들을 보낼러고 생각마음을 하고있어요 커플들하고 결혼한 부부를 보먼은 많이 외롭고 부럽고 서러워서 솔로 노총각 으로 늙어 가먼서 살고싶지않아요
    🇰🇷🇰🇷🇰🇷🌺🌺❤️❤️👨‍👩‍👦🎎👩‍❤️‍👨❤️❤️❤️

    • @송수훈송
      @송수훈송 Рік тому

      외국여자는 정반대로 안만나고 국제 결혼은 안할겁니다 저한테 좋은이쁜 북한여자들을 단념포기하라고 말은 하지마세요 솔로 노총각 으로 살라고 말은 하지마세요 싫다고 거절할겁니다

  • @tv-hs3ph
    @tv-hs3ph Рік тому +2

    애기 어머니를 그냥 편하게 어머니 라고 칭한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 그리고 언니도 남의 언니 라고 부르는 것을 그냥 언니라 해석하면 좋아요
    이사라는 직위도 이사가 있고 대표 이사가 있는데 일반적으로 이사님 이라고 칭해도 됩니다

  • @korean-p4w
    @korean-p4w Рік тому +1

    오늘도 우리 두 언니분들 말씀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이 오빠가 좋아요를 꼭 누르겠습니다.😊

  • @장길상
    @장길상 Рік тому +3

    대표님은ᆢ
    많은 이사들중의 대표라는 겁니다ᆢ
    해서ᆢ 이사님도 맞지만ᆢ
    이사분들의 대표라서ᆢ
    대표님이라고 불러줍니다

  • @미성숙어른
    @미성숙어른 Рік тому +3

    영화에서는 조폭이 형사에게 형니이라 부르죠 친근함을... 에라모르겠다.누님들 잘봤시유

  • @hosungkim6431
    @hosungkim6431 Рік тому +9

    자기야 오빠 이모 삼촌 언니야 누나 !
    이런 호칭은 간단히 말해서
    상황에따라 친근하게 상대를 부르는 대명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련목-l2x
    @련목-l2x Рік тому +1

    예쁜분들

  • @y7116
    @y7116 Рік тому +2

    "대리동지" "대리씨" "대리동무" 빵빵 터집니다. 식당에서는 종업원이 누구고 사장님이 누군지 모르니 "사장님" "이모님" "언니" 라고 부르는데 그건 그냥 호칭에 불과한겁니다. 듣는 분들도 자기를 부르는 호징이라 생각하고 별다른 의미를 부여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지인들끼리 "자기야"라고 부르는건 친근감의 표현이고 이만갑 보고 알아보시고 "자기야"도 친근감의 표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학습지 영업사원들은 학부모가 영업대상이기 때문에 편의상 "어머님"이라고 부르는거구요. 직업에 따라 상대를 호칭하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회사 사장님도 그 건물 내에서만 사장님이지 그 건물 밖으로 나가면 그냥 아저씨 입니다. ㅎㅎ
    고객이 되었을때 "사모님"이라고 부르는건 "아줌마"라는 표현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일 겁니다. 언제부터인지 "아줌마"라는 표현은 결혼한 애엄마들을 약간은 비하하는 표현으로 변했기 때문일 겁니다.

  • @오종구-x6v
    @오종구-x6v Рік тому +2

    언니 누나 오빠 자기 이런소리는 다 좋은뜻이니 순리되로 따르시다보면 적응이 된답니다 설마 아직까지도 이런 말들에 적응이 안되나요 이쁜 누님들.

  • @허수아비-n8z
    @허수아비-n8z Рік тому +5

    자기야 는 존중의 호칭입니다! 사회에서 나보다 어리더라도 누구야 라고 함부로 부를수 없으니 격식 차린 호칭입니다

    • @조병대-k1k
      @조병대-k1k Рік тому

      똑바로 말해라. 자기야가 무슨 존중의 뜻이냐?
      자기야란 말이 남녀간에 친한 표식으로 한다고 하는 요즘 많이 쓰는 말인데 엄연히 일인칭 개인을 타인이 하는 말인데 ㅡ이게 깊이 생각해보면 절대적으로 친한 남녀간에 할 소리가 아닌겁니다.자기 자신 외의 다른 사람을 왜 자기라 하는 말뜻을 파고 들어가 보면 도저히 받아 들일수도 없고 이해도 되지 않는 그런 말입니다.

    • @무소유-b9v
      @무소유-b9v Рік тому

      그저 족보없는 상놈들의 언어일뿐임니다. 제 생각입니다.

  • @이은섭-d3m
    @이은섭-d3m Рік тому

    두분다,빛나내요..

  • @박에스더-v1t
    @박에스더-v1t Рік тому +10

    남한은 아무 거부감없이 자연스러운데 두분 익숙해질때가 됐을텐데요
    대표이사가 사장과 같은 뜻입니다 큰회사는 대표이사(사장)와 이사는 다른 직책입니다 전에는 상대직책을 모르니까 다 사장님이라고 흔하게 불렀습니다.

  • @kevinwhang1
    @kevinwhang1 Рік тому +1

    아우 오늘은 둘다 대학생같네 그래요 서희씨랑 은희씨랑 넘예쁘네 근데 아기같더니 오늘은 제법 나도오늘은 우리 서희씨랑 은희씨라고 해야되나요 마냥 애기같아서 반말하는게 습관이 됬는데 은희씨한테 자기야라고 부를까ㅋㅋㅋ 둘의수다는 노래같아요 ❤❤❤

  • @코스모스-i1p
    @코스모스-i1p Рік тому +3

    서희씨은희씨! 오늘은호칭에관한 스토리 너무너무잘봤어요! 좋은하루되셔용 ❤❤

  • @박찬규-r7u
    @박찬규-r7u Рік тому +2

    와 예쁜녀성동무들 재미있군

  • @수윤이
    @수윤이 Рік тому +4

    식당이나 가게에 가서 어주머니는 괜찮지만 아줌마라고 부르면 엄청 싫어 합니다
    예전에 가정부를 마줌마라고 하던 시절이 있었거든요

  • @달별-n9g
    @달별-n9g Рік тому +3

    감사합니다

  • @까까주세요-g4j
    @까까주세요-g4j Рік тому +4

    고객님, 손님 가장 좋은 표현입니다.

  • @twopersimmons
    @twopersimmons Рік тому +1

    우리도 어려워요 보통은 직위를 부르지만 모르는 경우에는 상황에 맞는 재치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경찰관의 경우에는 말단이라 해도 '서장님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를 하면 농담인줄 알면서도 은근히 기분이 좋아지는거죠 사실 열심히 해서 경찰서장이 되라는 덕담이 담긴 호칭인겁니다 가장 흔한 호칭인 사장님 사모님도 비슷한 느낌의 호칭이라고 보면 됩니다

  • @윤재희보물섬
    @윤재희보물섬 Рік тому +1

    ㅎㅎㅎ 서희랑 은희 호칭 때문에 닭살 여러번 돋았겠네 ㅋㅋㅋ

  • @仁德寂光바이로차나
    @仁德寂光바이로차나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대한민국 호칭이 큰 문제입니다 유교에
    교육하는 호칭 존칭 단어를
    상용하면 정말 좋을 듯 한데
    호칭도 자유인가? 봅니다

  • @최범순-r6l
    @최범순-r6l Рік тому +7

    두분 영상을 잘보았습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응원할게요

    • @김대식-h3u
      @김대식-h3u Рік тому

      재밌게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사랑과평화-m4s
    @사랑과평화-m4s Рік тому +1

    호칭 배우시느라 고생하셨네요. 서희님! 은희님! 더운 여름 잘 보내세요~^^

  • @최선미-o9q
    @최선미-o9q Рік тому +3

    넉살이 좋으신 분이였네요
    웃으며 받아주세요

  • @매봉재-n4s
    @매봉재-n4s Рік тому +4

    두분참까탈스럽네?
    자기야 누나하면 못받아주고 어머니하면기분나쁘고 뭐라부르면좋을까요?
    자기야하면 친근감의표현인데
    남북한의 표현방법이멀고도멀군요

  • @상준서-p4j
    @상준서-p4j Рік тому +4

    두분안녕하새요😊

  • @mirae5582
    @mirae5582 Рік тому +2

    우습네요 ᆢ식당에서 일하는 분한테 아줌마하면 다들 싫어하시는건 이시죠?ᆢ나머지 명칭들은 친근하게 다가서거나 상대를 높이는 의미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 @JamesLee-cn8ws
    @JamesLee-cn8ws Рік тому +14

    쭉 봤는데 내가보기엔 두분이 제일 호흡이 잘맞는것같아요 제가 어릴때 한국서 자랄땐 전부 아주머니라했는데 오래외국살다 한국들어가니 전부 언니라 부르고 이모라부르고 나한테는 사장님이라 부르고....물건팔기위해서 더 친한 호칭을 자꾸자꾸 만들죠 그리고 "자기" 라고 부르는건 더친밀하게 대화해보려고 일부러 그러는것같아요 저도 한국인이지만 저도 적응이 힘들정도죠 두분 늘 응원할게요 두분 사랑합니다 ❤❤

  • @bellwayrock
    @bellwayrock Рік тому +2

    역시 수다는 무산 희자매가 최고! 오늘은 완존 생활개그.

  • @kim-hq6bj
    @kim-hq6bj Рік тому +1

    회사에서 직책에 따라 호칭이 시작되요.. 첫입사를 하면 사원 그다음은 ~주임 ~다음은 ~과장~차장대리~차장~부장대리~부장~(이사급)상무보~상무~전무~부사장~사장~부회장~회장...

  • @강윤호-p1i
    @강윤호-p1i Рік тому +3

    친근하게 부르는 거에요

  • @반용섭-r5x
    @반용섭-r5x Рік тому +5

    두분 늘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동지 동무는 전쟁의 단어
    특히 동지는 전쟁 이념을 위한 소속에 속하는 것
    공산 사회 독재에서
    주로 쓰임

    • @콘티키
      @콘티키 Рік тому

      동무 - '친구'의 우리말이죠.
      70년대 어린이 잡지 '어깨동무'도 있고 '어깨동무 복지재단'도 있죠. '동무 동무' 가 들어간 동요도 있습니다.
      다만, 북한 공산당이 동료라는 의미로 '동무'를 입에 올리는 덕분에 한국에선 기피하게 되었습니다.
      '동지' - 같은 뜻을 가진 동료라는 의미인데, 공산당이 전격 사용하면서 역시 우리는 다소 꺼리는 단어가 되었습니다.

  • @뿡뿡이-b3b
    @뿡뿡이-b3b Рік тому +4

    장사하시는분들 보통상술로 부르는 호칭이죠

  • @choi1664
    @choi1664 Рік тому +3

    부부간에 '자기야' 호칭은 본래 적절치 않은 단어

  • @이황원-b3n
    @이황원-b3n Рік тому +3

    그냥 올려 부르는거니 편하게 받아 드리셔요

  • @버들피리-c9u
    @버들피리-c9u Рік тому +2

    은희씨 이야기를 듣다보면 "다 알면서도 일부러 저러나?" 싶기도 하고,
    "정말로 몰라서 저러나?"싶기도 합니다.
    한국에 온지 십수년도 더 지났고, 서울의 유명 법대 출신이기도 한 엘리트 지식인인데다 남편이 변호사인 상류층 시민인데도 아직까지 한국 물정을 저렇게도 모를까 싶고, 그러다보니 다 아는 걸 모른척 해대는 것 같은 느낌마저 드는 것 같습니다.

  • @최국화-i6j
    @최국화-i6j Рік тому +3

    대한민국에 정착할려면 그호칭에 익숫해야해요 누나고 언니로 엄마는 그냥 친근한 호칭이예요
    우리나라 국민들은 호칭에 그렇게 신경쓰지마 않아요

  • @dannylim7435
    @dannylim7435 Рік тому +1

    은희씨. 젊은 분들에게 어머니라고 부르는 건 결혼했을 법한 나이의 분들이라
    자녀를 가진 어머니라는 뜻으로 부르는 거예요.
    이와 다르게 친구나 동료의 어머니에게 어머니라고 부르는 건 자기 엄마같이 친근하고 존중하는 의미로 부르는 거구요.
    근데 서희씨처럼 어려보이고 아가씨처럼 새침해보이는 여성한테는 어머니라고 잘 안 부르더라구요.

  • @Marana.Tha.
    @Marana.Tha. Рік тому +1

    별생각없이 부르고 듣고 했지만 생각해보니 참 어렵네. 두 동무 얘기가 코미디네. 아뭏든 한국말 어려워요.
    그리고 북에서 오신 분들은 가족 친척들간의 호칭도 달라서 헷갈려하더군요. 큰엄마 아저씨 아가씨 도련님 서방님 등등

  • @PHANTOM-heebab
    @PHANTOM-heebab Рік тому

    호칭 이라고 쓰고 존칭이 어려웠어요 하고 있는 북한댁 분의 대화 ㅋㅋㅋㅋㅋ

  • @김영우-r9q
    @김영우-r9q Рік тому

    재밋게 보고있슴다

  • @김국진매니져
    @김국진매니져 Рік том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의 스미마셍도 상화에 따라서 여러 의미로 쓰여요. 듣고 보니 웃기네요... ㅋㅋㅋㅋ

  • @cheol2joy76
    @cheol2joy76 9 місяців тому

    너무 순수하심 ㅠㅠ

  • @자유인-d1f
    @자유인-d1f Рік тому +4

    몇학년 이냐고 묻는건 자녀가 몇학년입니까 라고 묻는게 아니고
    은희씨 나이가 몇학년입니까 이런 뜻이 랍니다
    가령 35세라면 3학년5반입니다 두분얘기 언제나 즐겁게 잘 봅니다.

  • @최국화-i6j
    @최국화-i6j Рік тому +1

    그런 호칭에 익숙해 지만 그때 잘 적응 하신거예요

  • @탱쑤기
    @탱쑤기 Рік тому +2

    많이 다녀보셔야 이해될듯요ㅎㅎㅎ

  • @윤재희보물섬
    @윤재희보물섬 Рік тому +3

    대한민국이 요즘 참 겁이 납니다. 묻지마 피살 사건, 음주 교통 사고 아휴 그래도 법은 솜방망이 ... 이제 북한처럼 좀 공개처형 이루어졌으면 좋겠어 ... 아주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 @뗏목위에유벌공
    @뗏목위에유벌공 Рік тому +4

    영상 아주 좋아요 고맙습니다 ❤

  • @강화도령-u9t
    @강화도령-u9t Рік тому +1

    맞습니다. 남한 태생인 저도 호칭 때문에 헷갈릴 때가 많지만 그때그때 감잡아 살아가지요.
    특히, 사장님, 선생님, 이모 등 너무 과하게 남발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됩니다.

  • @CH_Sudal
    @CH_Sudal Рік тому

    어이쿠...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선을 씨게 넘었네...

  • @조영숙-n1n
    @조영숙-n1n Рік тому +3

    타인을 부르는 말 ㅡ 호칭
    사물을 지칭하는 말 ㅡ 명칭
    호칭이라 해야 맞습니다

  • @미리바
    @미리바 Рік тому +1

    유튜버계의 장소팔과 고춘자~~~
    이거 알면 완전 정착함. ㅋㅋ

  • @PHANTOM-heebab
    @PHANTOM-heebab Рік тому

    서로 서로 좋은 게 좋은 거라고 존칭을 사용 하면 좋은 거지요...

  • @antenna..
    @antenna.. Рік тому +2

    동지 동무 호칭 구분 하는거 처음 알았네요

  • @서산마루-t4f
    @서산마루-t4f Рік тому +5

    북쪽에서 근무당시 지사장이란 사람이 나를 부를때 동무 또는동지 때론 김선생이라고 부르기도 기분에따라 호칭을 바꿔어 부르는거 같던데요 !!

  • @박현용-r6x
    @박현용-r6x Рік тому

    오늘도 빼꼽잡고 웃었네요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 @고마하자-j8w
    @고마하자-j8w Рік тому +1

    90년대까지는 식당에서 나이 든 여자분은 전부 아줌마 또는 아주머니.. 경상도에서는 전부 아지매라 불렀습니다.. 오빠라는 호칭도 자기 친오빠 말고는 거의 안썻습니다..2000년부터 점점 호칭이 이상하게 변하고 지금까지 왔는데 우리처럼 나이든 세대는 아직도 힘듭니다.... 그래서 다 "여기요" "저기요"로만 부릅니다

  • @son-namgi
    @son-namgi Рік тому +1

    옛날엔 사장님이 제일 큰 호칭이었는데 지금은 이사님, 대표님 등으로 전환되고 있더라구요 왜냐면 아무나 사장인 시대가 되었으니까요 ㅎㅎ 감사해요

  • @윤재희보물섬
    @윤재희보물섬 Рік тому +2

    나는 아직 여보 라고 할 아내가 없으니 좀 섭섭해지네요 속상하고

  • @정의-f9c
    @정의-f9c Рік тому

    이사도 여러분류가 있어요
    대표도 이사입니다
    대표이사

  • @권혁준-b1v
    @권혁준-b1v Рік тому +3

    오늘은 신자매 중 언니인 신은희님을 부르셨네요

  • @장병규-m5l
    @장병규-m5l Рік тому +1

    사모님은 최고의 존친어 입니다

  • @입병엔오라버디
    @입병엔오라버디 Рік тому +3

    이런 사회문화의 원인의 하나는 유교문화에서온 존칭어 때문입니다. 한국이 선진국 되려면 유교의 산물인 존칭어를 빨리 없애야 됩니다. 외국인이 한국어가 어렵다고 하는 것은 존칭어 때문이죠. 한국이 국제적 위상과 국격을 높이고 선진국 대열에 오르려면 존칭어를 간단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지 않지 않지 않지 않지 않습니당 ~~!!!

  • @여의도-m2d
    @여의도-m2d Рік тому +2

    일반가게 음식점,상점 = 사장님 / 주식회사 최고책임자 = 대표님

  • @참기름-d8x
    @참기름-d8x Рік тому +1

    동무는 친구를 부르는 순 한글 호칭이죠.
    어깨동무 새동무...
    북에서 쓴다고 한국은 안쓰죠?
    생각해보니 유치하네요.
    인민도 북에서 많이 쓴다고 안쓰죠.
    인민은 영어 피플이고 참 적당한 단어인데...
    제국주의 일제가 만든 국민을 쓰네요.
    한자 국은 나라에서 목을 자를 권리와 힘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 내포된 비 민주적 글자인데...

  • @장병규-m5l
    @장병규-m5l Рік тому +1

    이사는 대표아래입니다

  • @윤초시-v8q
    @윤초시-v8q Рік тому +2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그런 불편함을 저 같은 지나간 세대들은 진작에 겪고 있었죠.
    그런데 이젠 말이 바뀌는 걸 어쩔 수 없이 따라가고 있습니다.

  • @박창규-z1p
    @박창규-z1p Рік тому +3

    불과 3~4년전까지,
    백화점 매장에서(디스플레이한 옷이 꼽혔더라도,
    "아버님" 호칭을 들으면 기분나빠서 그냥 나왔음. ^^
    60대 중반 나이이니 크게 결례한 호칭은 아니지만, 늙은이 취급 받는 듯 해서. 이젠 '어르신' 호칭에도 무덤덤. ㅜㅜ

  • @박정회-x8r
    @박정회-x8r Рік тому

    서희씨! 명칭은 생명이 없는 무생물에하는 말이랍니다! 호칭이 맞는말이지요!

  • @정푸름-y9j
    @정푸름-y9j Рік тому +11

    두분모두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파이팅

  • @수리수리마수리-y4u
    @수리수리마수리-y4u Рік тому +2

    호칭은 그냥 상황에 맞게 편하게 하면 됩니다
    공산주의 같이 사실 평등하지도 않고 동지스럽지도 않는 계급사회이면서 동무 동지 위장호칭보다 자기 편하고 듣는사람 기분 나쁘지 않게 호칭하면 됩니다

  • @안치환-w6m
    @안치환-w6m Рік тому +1

    은희 님이 언니 니까. 서희 씨 잘 챙겨 주세요

  • @francislee4199
    @francislee4199 Рік тому +2

    동무는 친구를 뜻하는 순우리말이지만 한국 사회에서 잘 쓰이지 않게 된 건 6.25전쟁 때 인민군 점령지에서 빨갱이들의 횡포가 극심했던 탓에 혐오단어가 되어 버린 이유도 있습니다.

  • @agentkth
    @agentkth Рік тому +5

    두분께서도,무더운 날씨에 건강조심하세요!!!

  • @chunks4954
    @chunks4954 Рік тому +8

    재밌네요ㅋㅋ😂😂😂
    우리말에 호칭문제 참어렵죠. 언어도 문화라 변하는거죠.예전엔 단순했어어요. 알려진 직급.직책을 알면 그걸 붙이고,이름알면 누구씨,그런거 없으면 할아버지.할머니.아줌마.아저씨.학생.꼬마야...
    다통용되고 아무거부감 없었는데ㅠ
    문제는 이도저도 없는 모르는 상대죠 ㅋ
    사장님.선생님.사모님.누나.오빠.이모...ㅋㅋ 좀 웃기긴한데 세상이 변하는걸 어째요
    얼마전 분당인가 전철에서 젊은 여자가 큰 사고쳤었죠.발단이 나이든 여자분이 아줌마라 불러서 시작됐다죠.
    예전엔 기혼의 여자는 다 아줌마.아주머니,...
    아무 문제 없었는데
    참 아상해졌어요😮

  • @캡틴흥민손
    @캡틴흥민손 9 місяців тому

    학습지 영업사원은 그냥 어머니라고 해요 손님이 여자면 나이 상관 없이 무조건 어머니 라 해요

  • @천도복숭아49
    @천도복숭아49 Рік тому

    내 친이모가 아니어도 호칭이 애매하거나 나보다 어른이면 친족처럼 친근함을 담은 이모라는 호칭이 듣기에도 좋은거죠. 북한 사람들은 그렇게 안쓰며 살았으니 어색하게 들리는거구요. 북한도 아는 남자 성인에게 삼촌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지 않나요? 이모도 비슷한 이치입니다. 그렇게따지면 나를 낳고 길러준 친어머니 생모가 아니라면 어느구에게도 어머님이나 아버님이라고도 불러선 안되겠죠.

  • @박창규-z1p
    @박창규-z1p Рік тому +2

    '자기'는 본인 스스로를 이르는 말,
    엿날에 어릴 적(열 살때) 서울 전학와서 처음 듣고 황당.
    '오빠'호칭도 친 오누이 관계에나 쓰는 호칭,
    여자가 남자 선배에게 쓰는 '형'도 운동권 대학생 사이에서 쓰던 것이 일반화 되었죠.,
    음식점에서 쓰는 '이모' 호칭도2000년대엔 듣도 보지 못했던 용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삼겹살'도..., 그냥 돼지고기지,
    부위별로 먹은 지도 그리 오래 전 일이 아니랍니다. ^^~

    • @무소유-b9v
      @무소유-b9v Рік тому

      일반화의 무서운 사례이군요.제가 서울에서 보냈던 80년대 대학시절때도 학교앞 음식점에선 이모님은 일반적인 호칭이였고 삼겹살은 전문식당이 있을 정도로 그당시에도 흔했읍니다.

    • @retwnlnijlkawd
      @retwnlnijlkawd 2 місяці тому

      80년대 TV문학관이라는 옛날 드라마 극중에서도 막걸리집같은데서 학생들이 이모 하는 장면이 솔찮게 나옵니다. 2000년대 이전에는 한국이 아닌 외국서 살다 오신게 아닌지........그리고 뭐든 시대에따라 용어오 명칭도 바뀌거나 추가되게 마련입니다.

  • @chunks4954
    @chunks4954 Рік тому +3

    아생각났다.근래에는 식당에서 서빙아줌마를 이모. 이모님 그러죠?
    세월이 많이 흐르면 아마 이모란 말이 엄마의 여동생 이나 언니가 아닌, 식당서빙 아줌마를 뜻 하게될지도 ㅋ😮😮
    사실 이렇게 부르는거는 더 친숙한분위기 더 서비스잘해주세요 이런 의도가 깔려있는건데
    이런 호칭쓰는지가한 20여년 됐을까...예전엔 안그랬다구요 ㅋ

  • @아이사랑-h1r
    @아이사랑-h1r Рік тому +1

    [호칭문제]
    ○ 단체
    • 공직•사직-공식 직급명 뒤에 '~님!'으로
    ○ 가계도
    •부부(0촌)-서로 여보,자기,당신,(자녀 이름)엄마,(자녀 이름)아빠, 기타(?)
    •부모자식(1촌)-아버지,어머니
    •형제(2촌)-형,오빠(오라버지),누이(나),언니
    •(3촌)-백부모,숙부모,생질,생질부,고모,고모부
    •(4촌)-종형,사촌형,사촌누이,사촌언니,내종형제(고모의 자녀),외종형제
    •(5촌)-당숙부모,종질,종질부,내종질(고모의 손자녀),외종질
    •(6촌)-재종손,내재종손(고모의 증손),외재종손
    * 부모를 기준으로 고모 쪽은 '내~'라고, 외가 쪽은 '외~'라고 앞에 표시함.
    * 으이구 저도 그 이상은 봐도봐도 기억이 어려워요. 상계 69살 행박.

  • @금형섭-j4c
    @금형섭-j4c Рік тому +4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상대방이 어떤분인지 모르기때문에 존중하는 말입니다
    꼭 사장님이라서 자기라서 누나라서 사모님이라서 부르는게아니고 그냥 상대방의따라 존중하는 의미로 이해하시면 적응이 될것입니다 ~^^❤

  • @stephenrhee8343
    @stephenrhee8343 Рік тому +2

    📜신은희아씨마님과 한서희 한상궁께서는 하나님의 바른 구원 곧 올바른救恩을 온인류에게 가르침을 베푸실 귀하고 소중한 분들로 아뢰오!!!🖖🇰🇵🇮🇱🇰🇷!!!🖖📜 주체광명과 주체천지개벽으로 지구촌을 "사회주의 천국"으로 이루실 檀君=単君을 우러러볼수 있는 자유를 누리는 전지구촌으로 거듭나기를 기도드립니다!!!🖖📜

  • @로빈슨-s3y
    @로빈슨-s3y Рік тому

    친근감을 갖게 하려는
    표현의
    애칭 쯤 으로 보시면 됩니다
    특히, 세일즈를 하는 경우...
    물론 이제는 아시겠지만...

  • @김명호-b9y
    @김명호-b9y Рік тому +2

    옵뽜가..아으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