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적항암 항암제 신약 처방 될경우 비급여가 됩니다 치료까지 한달 3~4백듭니다 환자가 제일 소중 한 시기에 나라도 병원도 다 손을 놓아 버립니다 감당치 못 한 환자들 돈 때문에 포기 합니다 나라는 국민을 죽음으로 가게 합니다 암 부담금 5% 환상 입니다 모두 꿈께시고 스스로의 결단의 시간 입니다 죽지도 살지도 못 하는 환자의 결단 스스로의 몫 입니다
정작 암환자에게 거의 필수인 항암제는 100% 본인부담이라는것. 한번에 300~400만원,일년에 20회정도 받는데 가장 필요하고 부담되는건 빼고 여론놀이 좋아한다. 유럽의 건강보험제도 반만 따라가라. 맨날 안좋기로 유명한 미국만 거론하지말고. 국민건강보험이 좋은데 왜 개개인 실비보험,암보험등을 별도로 들어야 하는지 의문이다.
요즘 진단받고 즉시 병원내 사회복지팀에서 산정특례 등록 해 준답니다
@user-bb9oo5is3j 네 1,2차 도움주니
3차 등록 진료비 자동 됩니다
전 안돼 있어서 따로 신청했는데 큰병원만 해주는 듯
@@금강심오산 산정특례 받아서 그정도예요.
넘넘유익한방송 시청강추입니다^^
표적항암
항암제 신약 처방 될경우
비급여가 됩니다
치료까지 한달 3~4백듭니다
환자가 제일 소중 한 시기에 나라도 병원도
다 손을 놓아 버립니다
감당치 못 한 환자들
돈 때문에 포기 합니다
나라는 국민을 죽음으로
가게 합니다
암 부담금 5% 환상 입니다 모두 꿈께시고
스스로의 결단의 시간
입니다
죽지도 살지도 못 하는
환자의 결단 스스로의
몫 입니다
병원에서 바로 신청시ㅣ 쓰게 해줍니다.
딱 5년이예요. 유방암은 5년이 완치가아니란말이죠. 항암비 몇천이예요
거기다가 전이라도되면 보험안되는 비급여항암만 합니다. 그럼 돈없는사람은 그냥 포기합니다.
정말좋은정보감사합니다
보험 뭐이런것도 남의일이라생각했었는데
막상 제가 암에걸려보니 보험을좀더 특약이든
좀좋은상품을넣울걸 생각을했어요
실비가 오히려 과잉진료를 부추기는 거 같다. 국민의료보험을 좀더 올려서라도 실비가 없어도 가능하면 좋겠다.
정작 암환자에게 거의 필수인 항암제는 100% 본인부담이라는것. 한번에 300~400만원,일년에 20회정도 받는데 가장 필요하고 부담되는건 빼고 여론놀이 좋아한다. 유럽의 건강보험제도 반만 따라가라. 맨날 안좋기로 유명한 미국만 거론하지말고. 국민건강보험이 좋은데 왜 개개인 실비보험,암보험등을 별도로 들어야 하는지 의문이다.
여성암도 남성암처럼
혈액검사등
간편한방법으로
알수있는
연구가 았기를밟니다.
그건 항암제 종류마다 다르지않나요. 표준항암은 당연히 5%만 부담인데요.
표준항암으로 효과를 못보고 비급여로 치료받아야만 하는 경우일때가 문제죠..
님의 말씀은 모든 항암제가 산정특례에서 제외되는 걸로 오인될 소지가 있네요.
저는700만원이에요
맞습니다~🎉
진단받을때카지검사비는본인부담입니다
상급종합병웜 고대 안산병원은 주치의가 해주셔서 바로받았는데 그렇치 않은 경우도 있나보군요
산정특례는 급여항목 95%라는 단어는 왜 추가 안합니까?
비급여는 50프로해주던데요. 현재 가족이 병원에 입원해 있어서 알게 되었어요
95%아닙니다!!!!!
산정특례..대통령님 복 받으소서
@@안개꽃-q1v 문통때 생긴 제도이지요 산정특례로 암이나 희귀질환 환자가 돈때문에 포기하지 않도록 해주는 제도이지요
@@안개꽃-q1v 노무현대통령때, 당시 보건복지부장관 유시민장관이
지금의 국민의짐내란당의 전신당의 거친반대와 국민건강보혐망한다고 온갖방해를 욕먹고 헤쳐가며 노무현대통령과 산정특례만든겁니다.
비싼치료비로
암걸린환자있는집은 완전 망하고, 집단자살,돈없는서민은 치료못받고 그냥죽는 사회적인 병폐없애려 유시민이 돌맞았죠
복부 초음파 검사
자궁 내막암. 골반 초음파
에구 보험사 들이 장사하려는 영상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