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학생 증가하는데.. "한국어 교실 부족" (2021-11-03,수/뉴스투데이/부산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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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

  • @user-sg9kg8ix7p
    @user-sg9kg8ix7p 2 роки тому +1

    우리나라가 이렇게 잘 살게 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저렇게 들어온 애들 참 징징거린다. 바로 윗세대들 독일에 광부 간호사로 일 하러 갔을 때 뭔 독일말을 유창하게 했을까?? 미국 이민자들의 설움도 말 할 것도 없고.. 그리고 이렇게 고생한 사람들 아직 다 생존해 있다.
    물론 우리가 감싸 안아야겠지만 저들 스스로도 노력이란 걸 해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