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공주루피] #6 된장이 좋아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вер 2012
  • 뽀로로의 새로운 영상을 가장 빠르게 만나는 방법!
    지금 바로 뽀롱뽀롱 뽀로로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버튼을 눌러주세요.
    ★뽀로로 유튜브 구독하기: / @뽀로로공식채널
    이른 아침 잠에서 깨어 밖으로 나온 뽀로로와 크롱. 그런데 어디선가 이상한 냄새가 풍겨와 깜짝 놀란다. 냄새의 근원지를 찾아가보니 루피의 집 앞에 모인 친구들. 문을 두드리는데 루피 대신 지붕에 매달아놓은 메주가 뚝 떨어진다. 친구들은 대체 이게 뭐냐며 놀란다. 그때 루피가 나타나 그건 된장의 재료인 메주라고 설명해준다. 친구들이 냄새도 생긴 것도 이상하다고 말하자, 루피는 된장찌개를 끓여 친구들에게 먹어보라고 권한다. 선뜻 아무도 나서지 못하는데, 용감한 크롱이 덥석 맛을 보더니, 혼자 다 먹으려 든다. 다른 친구들도 맛을 보니, 정말 맛있다며 좋아한다. 뽀로로가 된장찌개를 더 먹고싶다고 하는데 루피는 된장은 그게 다라며 통통이네 가면 좀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한다. 통통이네 집에 된장을 받으러 가는 친구들. 그런데 통통이의 집에 도착하자 통통이가 보이지 않는다. 뽀로로는 된장을 찾으려다 그만 콩이 담긴 푸대를 찢고 콩이 우르르 쏟아져 한바탕 소동이 일어난다. 통통이는 친구들에게 무슨 일이냐 묻고, 된장을 얻으러 왔다고 하자, 통통이는 바로 그 콩이 된장의 재료라고 말해준다. 루피는 콩이 메주가 되고, 메주가 된장이 되는 거라고 알려준다. 뽀로로가 빨리 가서 맛있는 된장찌개를 끓여달라고 루피를 조른다. 그때 통통이가 더 앞장서서 달려가자 친구들은 웃음이 터진다.

КОМЕНТАРІ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