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산범이있는지모르겠지만 산에는 우리가 발견하지못하는 신비로운것들이 있는건 확실한것같음.. 나 10살때였나.. 폴더폰시절에 외할아버지댁이 할아버지가 직접 땅사서 집지으신곳이셨는데 뒤에 큰산이있었음..사촌동생들이랑 자주놀러갔는데 눈 엄청온날에 산쪽길에 발가락이 6개인 엄청 큰 발자국이 여러개 찍혀있었음..;; 그때는 어른들한테 눈녹기전에 보여주려고 말했는데 아무도 안믿고 보려고도안함..하지만 난 겁도 많고 너무 충격적이라서 아직도 잊혀지지않음
부산 장산 갔던 사람입니다. 준표군의 영상을 보기 전에 갔었는데 장산을 멀리서 보니 왠 하얀물체가 끝이 흐린 상태로 빠르게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절벽쪽을 올라가고있더군요. 그래서 마을 주민분께 물어보니 장산범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너무 소름이 끼쳐서 인터넷에 장산범 관련영상을 찾아보니 준표군의 영상이 우연찮게 떠서 봤습니다. 그랬더니, 제 실화와 일치하는점이 많아서 놀랐습니다..그게 진짜 장산범이라면 저는 한건 잡은것같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장산이 보이는곳에 사는 사람입니다. 언제 흰색 물채가 돌이 있는 곳에서 가는걸 목격 했습니다. 아주 소름이 돌았습니다. 위치는 잘 모르지만 제가 못 가는곳이라 안 갔는데 그걸 보기 전날은 비가 왔습니다. 2달전 입니다. 근데 오늘도 보이길래 댓글을 달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달았습니다. 확실히 판단 하자면 사람은 아닙니다
이름:장산범 사는 곳:부산(장산) 뜻:장산의 사는 거대한 물체 특징:털이 하얗고 사람의 영혼을 뺏어 목소리로 유혹해 사람들을 잡아 먹는다. 속도:🐕빠름 등급;케테르(?) 영화:장산범(뜬금 없이) 눈 색:주황색 인기:아쓸 범ㅋㅋㅋ 이 정보로 꼭!찾으세요! (장산범이 아닐수도 있어요.)빠른 흰 고양일지도....
장산범이 맞는거 같습니다.사람이 올라갈수없는 절벽을 어떻게그 흰색 물체가 올라갔고,장산범 집 같은것은 두번이나 나오고 근데 장산범에 집같이 생긴것은 1개 뿐 젤 먼저나온 장산범에 집 심지여 장산범이 밤에 황동 하는지 않하는지 이것을 알게돼면 장산범인지 알기가 쉽게 돼는데 장산범은 한국에있고 또다른 증거을 잘 찾아보면 산이 절벽이 많고 돌에 동그란 구멍 장산범이 맞습니다.
저는 진짜 봤어요,, 좀 오래됐는데 저가 중학생 여름방학때 지금은 40대,, 할머니집이 지리산자락에 있었는데 마당에서 거짓말 하나도 안하고 딱 저걸 목격했어요,, 에초에 덩치가 사람이 아니었고 이쪽산에서 저쪽 산자락으로 순식간에 순간이동하는줄 알았어요,, 그러구 장산범이라는 영화가 나오고 나서 내가 그때본게 장산범이구나 했어요,,
@@leeyul4280 아니요 충분히 가능성 높은데요 산은 고지대고요 고지대에서는 바람이 많이 붑니다 밑에서 바람이 불고 반대쪽에서도 바람이 분다면 역풍 가능성이 높아서 한곳에 비닐에 갇힌 상태로 바람이 불 수도 있고요 이니초에 걸리면서 간다 말했기에 걸려서 안 빠지다가 날아갈 수도 있고요
장산범 맞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멀리서 보았을땐 느려보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정말 무지하게 빠르고 인간의 5배 정도 클것입니다. 그리고 장산범은 한번 발견한 먹잇감은 절대 놓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장산범은 성대모사 실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웬만한 동물소리는 물론 사람의 말소리까지 따라할수있어 속으셔서 죽을수도 있습니다. 장산범은 실제로 있는것이고 정말 장산범 제보가 들어와도 절대로 산에 올라가지마세요 특히 밤에
장산범은 시끄러운것과 붉은색 그리고 머리카락 타는 냄새를 싫어하고 밤 11시 부터 3시까지 출몰하고 밤벌래 울지 않는 너무 이상하고 지나치게 이상한 밤 달은 있으나 달빛이 밝지않고 하늘이 흐려 무겁게 공기가 가라 앉은밤 바람이 심하게 불지않고 물기어린 서늘한 바람이 잔잔하게 계속 부는밤 에 자주 나타나고 특히 돌절벽쪽 아주많이 출몰 합니다 그리고 육성으로 소리지르거나 이름 부르면 그건 장산범에게 나 잡아 먹어 라는 자살행위와 똑같습니다 그리고 돌절벽에 막걸리를 뿌려놓으면 100% 장산범이랑 형채가 똑같은 생물이 나옵니다
mbc에서 실험이랍시고 한 것보다 직접 제보자에게 위치를 물어서 해당 위치의 모습을 직접 담은 모습을 보니 확실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카메라에 찍힌 대상은 '사람은 아니구나' 하는 거네요...
대단하다
배댓인데 댓이없누
@@구글공룡댓있음
@@정은주-y3l 댓이 별로 없다고요
@@구글공룡알겠다고요
8:28ㅋㄱㅋㄱㅋㄱㄱㄱ또띠앾ㄲㄱㄱㄲ
장산범이있는지모르겠지만 산에는 우리가 발견하지못하는 신비로운것들이 있는건 확실한것같음..
나 10살때였나.. 폴더폰시절에 외할아버지댁이 할아버지가 직접 땅사서 집지으신곳이셨는데 뒤에 큰산이있었음..사촌동생들이랑 자주놀러갔는데 눈 엄청온날에 산쪽길에 발가락이 6개인 엄청 큰 발자국이 여러개 찍혀있었음..;;
그때는 어른들한테 눈녹기전에 보여주려고 말했는데 아무도 안믿고 보려고도안함..하지만 난 겁도 많고 너무 충격적이라서 아직도 잊혀지지않음
곰아님?
@@모래두더징 인간이 눈위에 찍으면 나오는 그 발모양인데 발바닥이 전체적으로 좀 더 길쭉하지만 모양은 인간 발 모양이고 발가락도 좀 길고 6개였어요.
제 사촌동생들이랑 동생도 봤었는데 다들 어려서 그나마 나이가 많은 저만 아직도 기억하네용.
@@M직 아하
@@M직미친? 그러면 거인인데 걔네들 다지증 있으니까
야생동물이었겠죵
야생동물중 발가락이 기형적으로 태어났을수도
2:15 사망 플래그?
😊
0:25 살아섴ㅋㅋ돌아오세욬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저도 이말듣고 빵터짐
웃을게 아닌데 웃겨요 ㅋㅋㅋㅋ
이 채널 대박날것 같네요~~재밌어서 좋아요 구독 알림 다 누르고 갑니다 ~~
오오 직접 촬영가시는분이 생길꺼라곤 생각했는데 기자님이 가실줄은 몰랐네요 멋지십니다 이시대의 참 기자시네요
1:53
사람이 바위를 넘어가는듯
와 징산범 이라니
저희 할머니의 할머니가 장산범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그~~릉...그~~릉...소리가 들렸고요 하얀 물체에 눈이 반짝빤짝 했데요
이거네
이거가 단서네요?
했대요
4:40 초 날라 LEE 라글자 오른쪽에 하얀 물체 있는듯...
안보이는데...그리고 사람이라고 밝혀짐
@@kimmilk7712 ???아니야 있어 준표가 찍은거랑 개비슷해
준표 내 학교동생임ㅎ
있는거 보긴봤는데 장산범 아님
@@kimmilk7712 ㅋㅋㅋㅋㅋㅋ 구라 ㄴ
전 사람들이 상상속 동물이라는 존재들이 진짜 있고 그걸 본 사람들이 그림과 글로 남겨놨다고 생각해요 인어 용 장산범 등등 수많은 상상속 동물들이 상상이 아닌 실제 라고 거의 확신하고 있습니다
진짜 비슷한 생물은 있을거 같네요…능력은 각색한거고 …
근데 다른건 몰라도 용은 에바인듯
이분 무당잘믿으실듯
믿는 편 근데 가짜 쥰네 잘 구멸함 @@욕박는계정
솔직히 지구에 사람이 몇 그 많은 사람들이 다 같은 용의 이미지를 생각한다는 건 세상각지에서 누군가 보고 그렸고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거 아니겠습니까 옛날 예기처럼@@PTJ317
부산 장산 갔던 사람입니다. 준표군의 영상을 보기 전에 갔었는데 장산을 멀리서 보니 왠 하얀물체가 끝이 흐린 상태로 빠르게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절벽쪽을 올라가고있더군요. 그래서 마을 주민분께 물어보니 장산범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너무 소름이 끼쳐서 인터넷에 장산범 관련영상을 찾아보니 준표군의 영상이 우연찮게 떠서 봤습니다. 그랬더니, 제 실화와 일치하는점이 많아서 놀랐습니다..그게 진짜 장산범이라면 저는 한건 잡은것같네요.
축하
더 얘기해주세요. 최근이세요?
@@afroginthewell 댓글이1년 전 댓
글이에요.
@@린아체리 ㅋㅋㅋㅋㅋ아 감사합니다. 최근이라고 물어본건 5년전 쯤인지 아니면 정말 직전에 간건지 궁금했던거였어요! 감사해요 👍❤️
ㅊㅎㅊㅎ
썸네일ㅋㅋ 저 장산범 그림 볼때마다 눈에 레몬 달아놓은것같아욬ㅋㄱㄱㄱㄱㅋㄱㄱㄱㄱ
그러게욕ㅋ
이댓글 보니까 진짜 그렇게 보이네욬ㅋ
4:38윈쪽잘보면흰색물채가있다
저건 뭐징
있다있다 왼쪽 밑에
8:00에도 거의 중감쯤 왼쪽에 밑에 또발견
후후
@황병훈 잘찾아보시계
사람 아니면 백구지.
무당들이 기도하던 장소...
자주다니던 길이라면 일반적인 등산객보다 더 빨리 움직일수도 있을테고.
게가 나무를 타는구나 ㄷㄷ
@@user-ei2xf1qj241 응...물속대신 산에서 나무를타는 게도있지 꽃게인지...대게인지는 나도몰라.
@@great7880 센스짱 ㅋㅋㅋㅋ
와 ㅇㅈ
저희 할머니께서 어렸을 때 장산범을 보셨다고..ㅠㅠ
장산범이 산의 바위에 올라가서 할머니를 보면서 주시했는데 소름이 쫙!!!
그리고....그~~~릉 하고 입을 크게 벌리고 울었데요....그런데 할머니 밖에 듣지 못 하셨데요...
으악!소름 끼쳐!
무셔
그런이야기가있죠
무셔
ㅠㅡㅠ
으아ㅏㅏ...ㄷㄷㄷ
무서워서 중간에 멈췄어여..ㄷㄷ
보는사람도 이렇케 무서운데..
직접가서 찍은 사람이 오죽하실까..ㄷㄷ
제 삼촌도 7살때 시골에서 장산범 보셨대용 그리고 가까이 가서 확인 하려는데 거기에는 태연하게 등산 할 수 없는 산이였는데 덩치가 크고 속도도 엄청 빨랐다는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띠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다가 방구 나왔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서우 야
😊
"살아서 돌아오세요"가 진짜 마지막 대화면 아 영상은 아마..없었..크흠
그러네 크흠흠
ㅋㅋㅋ
확실히 장산범같은 생물체를 실제본적없으니 바로믿기도 좀그렇고 그렇다고 아예 아니라하기에도 이상한장면도있고 ㅜㅜ
ㄹㅇ
장산버엄,,은 어떻게 생겼을까여,,
@니투 흰곰 아닐까요...?
@@Jamminsafety365 북극곰이라고 하기에도 좀 그렇고 그리고 사람도 저런 산에서 저 속도로 올라가는거 가능 합니다
@@BlueDragon-u9k 오! 그런가
장산범 이라긴 보단 그냥 사람아닐까
싶기도하고…산에서 오래 산 사람들중에
나무를 자주 타고 다니시면 가능할거 같기도 하고
이젠 기술도 좋아졌고 드론으로 쫒아다니면
확실하게 입증 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해요
맞네요 근데 3분 안에 오른쪽산에 가는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사람은 절대 아니고 될수도 없음..영상에서도 사람인가 싶어서 준표에게 물어봤지만 크기와 속도가 비교 불가임. 성체 백호 정도나 돼야 믿을만하지만 그건 현실성이 떨어지니..장산범이라고 볼수밖에 없는듯
저게 진짜 장산범이라면 총을 가지고 가야하지 않을까요 만약 장산범이 갑자기 나타나 기습 공격이라도 한다면 바로 위협사격이라도 해야하니까요...
아니여. 영상을 이영상 뿐마니 아니라 딴 영상이 있는데 봐보면 괴상한 소리를 네고 간다고 하더라구여!
잼민이 아주 착한심성을 가졌구나!
총 갖고가도 소용없음
@@장가-y9k 어이없네요
@@leeyul4280 아하 그렇군요
8:34 아니 제가 장산범이라는 영화를 몰라서 그러는데
피자에 들어가는 그 또띠야 말하시는 건가요?
장산범에 나오는 두 아이가 키우는 강아지 이름이 또띠예요
2탄도 나중에 제작되면 좋겠네요
8:38 초에 흰색 무언가가 있음
ㄷㄷ
돌 구멍 그거 말하시는 거면 돌맹이들입ㄴ다
안보 이는데
빅사이즈 사이즈 및 가격 모두 마음에 듭니다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 중 하나 입니다
준표 학원 친구입니다 촬영하는걸 지켜보고있었습니다
정말 사람이라고는 믿기지 않는속도로 큰물체가
산을 탔었습니다 뭔가 장산범의 털,갈기처럼
찰랑이는것도 있었습니다 아직도 생생하네요
아 진짜 준표 너무 귀엽다ㅠㅠ
프로필 반으로 볼떼 토시온 줄 ㄷㄷㄷ(뻘줌)
프로필 내가 아는 언니랑 넘 비슷...
응 아니야
머가 귀여워ㅋㅋㅋ
@@BlueDragon-u9k 귀여울수도 있죠
어쩌다보게됏는데 너무재밌어욕ㅋㅋㅋㄱ날것그대로라서 더좋아요
준표야 사랑해 귀여워 😢
장산범에 뜻하면 밤 11시에서새벽3시 그쯤에 나오고 바람이잔잔하고 날이 어둡고 안개 낀 날에 많이 나온다고 들었는것 같아요.
준표 걍 인싸네
아닠ㅋㅋㅋㅋㅋ 애가저까지본게더신기하넼ㅋㅋㅋㅋㅋㅋㅋ
준표귀여워
안녕하세요 저는 장산이 보이는곳에 사는 사람입니다. 언제 흰색 물채가 돌이 있는 곳에서 가는걸 목격 했습니다. 아주 소름이 돌았습니다. 위치는 잘 모르지만 제가 못 가는곳이라 안 갔는데 그걸 보기 전날은 비가 왔습니다. 2달전 입니다. 근데 오늘도 보이길래 댓글을 달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달았습니다. 확실히 판단 하자면 사람은 아닙니다
사람이 아예 못 가는곳이라 많이 소름끼쳐서 소리를 못 냈습니다
전 이번주에 아빠 사정때문에 이사를 왔습니다
준표 너무 귀여워.......
ㅇㅈ
전 그냥 산을 많이오른 고수인거 같아요
하양색은 우비 입은거고,장산범이 올라갈때 아래쪽이 검정색 바지 갔지 않나요?빠른이유는 미끄럼 방지 신발 때문이 아닐까요?(이유가 그렇다는거고 아무튼 장산범을 실제로 보면 바로 지릴뜻...ㅠㅠ)저는 사람이 빠르게 올라가는거 같아요
딱보면 모르냐 사람이지 ㅋㅋㅋ
근데 에초에 크기와 속도가 말이안됌요
음...아마도...그건 사람이 아니라 흰 강아지?아니면 흰 고양이? 아니면 장산범이겟죠....🤯
고양이나 강아지라기엔 큰거 같아요
0
진짜 장산범이면 소름이겠다...
사람입니다 이미 4개월 전에 사람이라고 판명 났습니다 저거 확대해서 보며는 사람이 흰색티랑 검정색 바지를 입고 올라가는 것처럼 보여요
마자
누가봐도 사람
그러게요
그러면 더 씹소름인데
뭐하는 사람이지 ㄷㄷ
날라리님 제가 장산범을 2년이나 생김새 속도를 알고 지냈기때문에 알겠네요 그리고 밑에서 올라왔다는건 장산범이 호랑이에 가깝기 때문에 장산범.. 맞습니다.......
장산범은 말을따라하거나, 사람을 잡아먹거나합니다 한사람이숨어있고 한사람은 장산범을 위치에있으면 장산범 물체가 보일거에요 (숫컷 또띠 암컷 잠또)
마지막 큰 굴 앞에 갔을때 비석 같은 것은 뭐죠?
.?
지.........진짜네?
장산에서목마르다는말하면안됩니다 그러면장산범이시넷물소리내서잡아먹음
흐흐
아 그거 있음 그 어떤 할머니 실화임
ㅇㅇ 에케 암?
@@hg_g5105 저거 인터넷 같은곳에 있음
영화에서 나옴
저처럼 직접가까이봣던사람은 믿을것이고 이렇게 듣기만하면 못믿는게당연합니다!
그리고 저는 전라도 강진에서봣어요!
생긴건 무지긴하얗게보드랍게보인털 무수히많은털러뒤덥히고 얼굴은 진짜 요하게생긴 할아버지?머라설명할수없는 탈바가지 암튼 존재합니다 실제로! 저렇게사람이찾는다고찾아지는게아닐거같네요ㅎㅎ30년전에봣는데 계최수는거의없나봅니다 한마리가 장수해서 이곳저곳 빠르게다니는지 수가많음 이렇게안보일수없는데 생각은 한마리가 긴생명을가지고있는듯해요
이름:장산범
사는 곳:부산(장산)
뜻:장산의 사는 거대한 물체
특징:털이 하얗고 사람의 영혼을 뺏어 목소리로 유혹해 사람들을 잡아 먹는다.
속도:🐕빠름
등급;케테르(?)
영화:장산범(뜬금 없이)
눈 색:주황색
인기:아쓸 범ㅋㅋㅋ
이 정보로 꼭!찾으세요!
(장산범이 아닐수도 있어요.)빠른 흰 고양일지도....
근데 영상에는 커요
전 사람으로보임 왜냐 검정색이 좀 보였다
3:58 제가아는건데 장산범이 호랑이신이였대요 장산범한테 옜날부터 장산범에게 제물 를바치다가 갑자기 장산범한테 제물 를안바치니까 악귀아닌악귀가 됐데여 장산범한테 제물를바치는 곳일수도?
유튭 찾아보면알아여
제물'을'
초음에 나오는 브금 이름이 무ㅗ예요?
준표 왤케 잘생겼누
그냥 등산잘하는 자연인 아닌가..?
자연인치고는 너무 빨라요 아무리 산이여도 그리고 사람들이 그 얘기 많이 해요 ㅎㅎ
네
MBC life에서 보삼 사람임
@@아침마을-r2g ㅋㅋㅋㅋㅋㅋㅋㅋ
MBC Iife에서 보라고 이자식아
저는 산에서 하얀물체를 봤어요
등산하는 할아버지의 머리카락을
아...ㅋㅋㅋ
@@누룽지-t8c ㅋㅋㅋ
ㅋㅋㅋㅋㅋ
기대 했는데 아니네.........
ㅋㅋㅋㅋ
와......대박.... 4:40 분에 장산범 같은 모습의 왔다....ㄹㅇㅋㅋ 그리고8:46 분쯤에 장산범 털 하고 모습 이 있고 영상 에 털이 많이 나오거나 기자님들 근처에 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기자님들 따라오는거 같아요
ㄷㄷ
날파리증이나 백내장인 듯
4:40줌인할때 왼쪽위에 산에 흰색뭐임?
북극곰
해치지 않아 해치지 않아
설미 장산범?
ㅁㅊ
돌
장산범은빠르고다른목소리를내는귀신인데진찌있네와👍
준표ㄹㅇ귀엽땅
장산범이 맞는거 같습니다.사람이 올라갈수없는 절벽을 어떻게그 흰색 물체가 올라갔고,장산범 집 같은것은 두번이나 나오고 근데 장산범에 집같이 생긴것은 1개 뿐 젤 먼저나온 장산범에 집 심지여 장산범이 밤에 황동 하는지 않하는지 이것을 알게돼면 장산범인지 알기가 쉽게 돼는데 장산범은 한국에있고 또다른 증거을 잘 찾아보면 산이 절벽이 많고 돌에 동그란 구멍 장산범이 맞습니다.
ㅠㅠ
그리고 거기가 진짜 장산이고 흰색,굴,(촛불)이 막걸리같아요
그런것 같아요 장산범은 막걸리를 좋아한다고 하네요 ㄷㄷ@@제킬이
저는 100000%확실합니다 돌 2개있다고 했잖아요 장산범은 돌이나 무덤있는곳에 있다고 합니다
새벽1시하고저녁2시그리고밤12시10분에나옴니다
장산범은 사람 목소리나 동물 소리를 흉내 내서 사람을 홀리게 한뒤 잡아먹는 전설속 괴물입니다.
새입니다.
새는 날개를 피면 크게 보일수있습니다.
살아서 돌아오세요 먼뎈ㅋㅋ
그냥 한거아님 (장난으로)
3:39에서멈치면왼쪽에하얀물체있어요
글고 준표 넘 커여워~ㅠㅠㅠ
4:38초에 왼쪽산에 하얀색 물체가?!
저의 아버지가 초등학교일때 선생님이 부산 장산에 하얀호랑이가있데요 그게 장산범것 같아요 근데 30년전일이라..
백호요..?
네
저 부산에 사는데...?
와우
팁:장산범이 나오는 조건은 조용해야하고 바람이 불어야 해요.
저는 진짜 봤어요,,
좀 오래됐는데 저가 중학생 여름방학때 지금은 40대,, 할머니집이 지리산자락에 있었는데 마당에서 거짓말 하나도 안하고 딱 저걸 목격했어요,,
에초에 덩치가 사람이 아니었고 이쪽산에서 저쪽 산자락으로 순식간에 순간이동하는줄 알았어요,,
그러구 장산범이라는 영화가 나오고 나서 내가 그때본게 장산범이구나 했어요,,
장산법를 만나려면 새벽 12시에 혼자 가야지 목소리가 들림
??
뭔개소리
우 눌렀음😜
그냥 엄청 큰 쓰레기봉투 아닐까요 바람이 강하게 부는 상태로 나뭇가지에 장애를 받으면서 날아가면 가능성 있을 거 같은데
고지대에는 바람도 잘 불고 바람이 부는 속도와 얇은 비닐에 큰 사이즈 면 3분 만에 갈 거 같아요
봉투라기엔 뭔가 사람이 걸어올라가는것처럼 보여서.. 하지만 속도로만보면 봉투라는 추측도 일리가있네요
@@gtl-gtr1933 그 올라가는 거 처럼 보이는 게 봉투 끝이 나뭇 가지에 걸리면서 날아가면 올라가는 거 처럼 보이지 않을까요
봉투가 몇번,몇칠씩이나 같은곳에서 날아다닐리가 없죠
@@leeyul4280 아니요 충분히 가능성 높은데요
산은 고지대고요 고지대에서는 바람이 많이 붑니다 밑에서 바람이 불고 반대쪽에서도 바람이 분다면 역풍 가능성이 높아서
한곳에 비닐에 갇힌 상태로 바람이 불 수도 있고요 이니초에 걸리면서 간다 말했기에
걸려서 안 빠지다가 날아갈 수도 있고요
봉투가 몇십년동안 수십, 수백명에게 목격 된다고 믿으시나요? 그게 더 황당할듯..
장산범 영상에서 약간 타고 올라가는 모습이 보였어요😖💦 그리고 이거는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밤에 잘 나타날거에요♥🌌 밤에 조용한 곳에서 잘 나타난다고 했는데.. 털이 움직이는 모습인데.. 장산범 맞는거 같아요😖💦⛼
장산범 맞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멀리서 보았을땐 느려보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정말 무지하게 빠르고 인간의 5배 정도 클것입니다. 그리고 장산범은 한번 발견한 먹잇감은 절대 놓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장산범은 성대모사 실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웬만한 동물소리는 물론 사람의 말소리까지 따라할수있어 속으셔서 죽을수도 있습니다. 장산범은 실제로 있는것이고 정말 장산범 제보가 들어와도 절대로 산에 올라가지마세요 특히 밤에
@@김해인-p4n 님 그거 하지마요
인간의 다섯배면 코끼리 싸이즈 아님?
무서워요 ㅠㅠ
4:57 에서 왼쪽으로 뭔가 지나갓는데 뭐지
하얀거 뭔가 지나가어!
검은데 ......
트럭 같습니다
흰색의 좀 큰 봉투라던지(비닐포대같은..?) 아니면 정말 산양이라던지 일거같음..
어린이여러분^^ 모르는사람이 같이가자 하면 단호하게 싫어요!!!! 하세요
네! 같이가요
@@김연구-g2o ㅋㅋㅋㅋㅋㅋㅋ
@@김연구-g2o 아니 싫어요!!!! 라고 왜쳐야죠
여러분 장산범일지도 모르니까 아무도 믿지말고 자기자신만 믿으세요!^^
세상은 원래 혼자사는거에요^^
소름이쫙
아닠ㅋㅋㅋㅋㅋㅋㅋ 또띠야 할때 개 터졌넼ㅋㅋㅋㅋㅋㅋ
저 장삼범이 뭐죠?
영상링크는 보내주시 말아주세요
괴믈이요
사람은 자기가 믿고 싶은대로 보는 경향이 있음. 진실이 밝혀지기 전까진ㅎㅎ
넘 재밌쟈나
소름 돋는다 ㅠㅠ
다음엔 드론을 날려서 보는게 어때요?
4:37 약간 왼쪽보면 흰색물체가.....
없는데요? 혹시 오른쪽을 왼쪽으로 착학하신것 아닌가요?
@@BlueDragon-u9k 아 왼쪽을 착각했네요
@@Axgry 넹 근데 흰색 물체가 있긴 했는데 움직이지 않았잖아요.........
저기 예전에 살던 사람인데 가끔 베란다보면 저기로 등산복입고 다니시는 분들 있었습니다 ㅋㅋ 장산범은 아닌 것 같네요
근데 등산객들이 3분만에 갈수는 없을것 같아요
이거2편 보고 1편 보는 내가 레전드ㅋㅋ
ㅋㅋ
제가 장산 근처 에서 살아거든요 산에서 무슨 하얀 털을 주어었요
장산범은 시끄러운것과 붉은색 그리고 머리카락 타는 냄새를 싫어하고 밤 11시 부터 3시까지 출몰하고 밤벌래 울지 않는 너무 이상하고 지나치게 이상한 밤 달은 있으나 달빛이 밝지않고 하늘이 흐려 무겁게 공기가 가라 앉은밤 바람이 심하게 불지않고 물기어린 서늘한 바람이 잔잔하게 계속 부는밤 에 자주 나타나고 특히 돌절벽쪽 아주많이 출몰 합니다 그리고 육성으로 소리지르거나 이름 부르면 그건 장산범에게 나 잡아 먹어 라는 자살행위와 똑같습니다 그리고 돌절벽에 막걸리를 뿌려놓으면 100% 장산범이랑 형채가 똑같은 생물이 나옵니다
날라리 님 있잖아요 장산범 있잖아요 저도 장산에 살았거든요 근데 저도 장사하는 봄을 봤어요 근데 저희 집을 올라 오는 거예요 근데 다행히 저희 집을 지난 줬어요
날라리 님 무서웠어 왜 안 무서웠어요?
장산범이 아니고 다른 괴물일수도 사람이라고 치면 절벽을 탈수가 없음 줄이면 줄이 보였을텐데 안보이닌까 1000000000000000000%임 사람 절대아님 귀신은 이 세상에 없었다(?)
천사가? 천사라면 머리위에 ......
아 그래요.?!
사람이기앤 좀.......장산법 인것같은 데
@니투 저'렇게'
@니투 맞춤법 틀렸고요 사람도 저 산에서 저런 속도로 올라가는거 가능합니다 그리고 저거 확대 해서 보면 사람이 흰색티랑 검정색 바지를 입고 올라가는 것 처럼 보여요
헐..장산범 무서워ㅠㅠ 이거보면언니가지어낸 장산범이야기생각나요ㅠㅠ
으아애아 조오온나 무서워
내가 호러물 좋아하는데
장산범은 졸라 무섭더라ㄷㄷㄷ
4:57 에 왼쪽으로 흰색 물체가 지나갔어여
1:50 장삼범 영상
이거 2024년으로 처음 본 시람 조아요❤
좋아요임 마춤법
0:13
7:06 쫌 다른데 디른 위치에서 찍어서 그런가
0:13
저 준표 사는데 살다가 광주로 이사 했거든요? 촬영할때 옹 모지? 하며 봤는데 하얀 물체가 산을 내려와서 소름+닭살 돋음
장산범으로삼헹시
장:장산범이
산:산에서
범:범고레의목소리를흉네낸다
ㅋㅋ이상
너 귀엽다 순진해가지곤 ㅋㅋ
딱 봐도 산이 심상치 않은 산으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