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정도 가격의 그라인더를 몇번 바꾸고 나닌깐 이젠 끝판왕으로 정착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EK는 디자인이 개취가 아닌지라 보고있으면 너무 많이 본 느낌이라 지겹다고 해야하나ㅠㅠ 디팅은 보자마자 디자인이 내 꺼다라고 생각은 들었는데 집에서 이정도까지 써야하나 그런 생각도 들고 그러면서 공구 언제하나 들락날락하게 되는 이중적인 내모습~~ 공구시작하면 끝날때까지 지겹게 고민할것 같아요^^
사이폰으론 ek가 나을까요? 렙이 나을까요? 한두푼을 하는게 아니라서요..산미로선 한국인손님들에게 강냉이 펀치를 아주 많이 당해봐서 그럼 렙이 낳을 수 있고 디팅804글라인더 중고로 샀다가 폭망하는 구나 깨닫고 이번에는 크게 지르려고 하는데… 걱정입니다. 안좋으면 중고나라로 팔까 생각하기도 하고요
제 기준 입이 예민하다 하이엔드가 값어치 하고 예민하지 않다 그럼 완전 똥망임. 그것도 집에서.. 이것 저것 다 써보고 집구석 블라인드 테스트 해본결과 내 입은 싼마이라 하이엔드가 값어치를 못한다. 플라시보 효과가 거이 70퍼 이상 결론 임 (feat : 이 커피가 어떤 그라인드로 갈려서 나온거라고 알고 마시면 그 차이가 커진다)
나중에 비교 영상으로 콤팍 pk100도 볼수있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좋은말 할때 많이 사라? 🤩😆🙏🏻
형 커피 흡입하실때 효과음 폼 미쳤어요
이번에 센터커피 콜라보로 할인들어가나욥?
7월기대됩니다..구매하겠습니다!
2:22 5년 말구 5개월만에 옴니아가 나왔어요😂
공구 기대중입니다🎉
제대로 설명이다 진짜!
K6 코만 키누랑 ek 디팅 다 섞어서 블라인드 해봤으면 좋겠네요
어느 정도 가격의 그라인더를 몇번 바꾸고 나닌깐 이젠 끝판왕으로 정착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EK는 디자인이 개취가 아닌지라 보고있으면 너무 많이 본 느낌이라 지겹다고 해야하나ㅠㅠ
디팅은 보자마자 디자인이 내 꺼다라고 생각은 들었는데 집에서 이정도까지 써야하나 그런 생각도 들고
그러면서 공구 언제하나 들락날락하게 되는 이중적인 내모습~~ 공구시작하면 끝날때까지 지겹게 고민할것 같아요^^
둘다 많이 다르죠. 태생이 같은 회사 이기도 하구요. 같은 400 이면 ZM이 가장 좋다고 봅니다. ek는 시대에 많이 뒤떨어지는 느낌이고 이미 중국에서도 거의 동일한 카피품이 판매중 입니다. 120주고 샀는데 오리지널보다 더 낫다는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 807 빼고 다써봤는데 pk100이 최고였습니다 저는
ek43 vs 랩스윗 vs 메저zm vs 콤팍 pk100 영상 나오면 좋겠어요
가게 오픈 할 때 드립바에 ek가 공간도 안 나오고 그때 딱 재고도 없어서 한달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디팅 사서 쓰고 있는데(저 모델은 아니지만ㅜ탐나네요........)..6년째 잘 쓰고 있어요^^
Ek43은 로스터리업장에서 많이씁니다
커핑의 목적이 크기때문에 향의 선명도가 높은걸 선호하게됩니다
본인이 뭘할지 생각해보시고 구매하세요
눈여겨 보구 있는데 기대되네요
좋은가격으로 이벤트 해주세요
7:07 같은 생각했던 1인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k omni 등장!
아 왜 두개다 사면된다고말을못해앵~
저는 모두가 ek살때 디팅 랩 스위트도 아닌 디팅 804쓰고잇어요...
심지어 커핑용 그라인더는 그냥 콤팍 리테일쓰구요...
Ek는 과테말라에 비해 별다른것도 없고 그냥 비싸기만해서...
오직 볼드는 비교해서 어떠신가요
고민할 필요없이 두개 다 사면 됨
pk100도 한번 해주세요 x2
다른 그란인더로 같은 원두 커핑할 때 굵기는 어떻게 맞춰용?
혹시 매저 ZM은 EK의 대안이 될 수 없을까요?
광고 영상이다보니 다른 수입사의 제품들은 언급하지 않으신거 같아요
7월에 디팅 스윗랩 할인가나요?
디팅 랩스윗이 포르쉐 911이라면 EK는 페라리 같은 느낌일까요?
포르쉐랑 페라리는 비교가 안되는데.. 비교할 예가 잘못된 듯..
ek48 오타났어요 ㅠㅠ
방금 봤네요 오타 ..
5년뒤에 나올 ek48입니다
사이폰으론 ek가 나을까요? 렙이 나을까요? 한두푼을 하는게 아니라서요..산미로선 한국인손님들에게 강냉이 펀치를 아주 많이 당해봐서 그럼 렙이 낳을 수 있고 디팅804글라인더 중고로 샀다가 폭망하는 구나 깨닫고 이번에는 크게 지르려고 하는데… 걱정입니다. 안좋으면 중고나라로 팔까 생각하기도 하고요
박근하는 나랑 동갑이고 나름 커피분야 뚝심있게 하고 콜라보 잘 끌고가서 이름 알리고 해서 여러모로 괜찮게 보고있는데 간간히 저급한 욕 섞어쓰는건 개선이 필요하고 나머지는 굿~
다음에 마주칠 기회가 있으면 아는체할거니까 이름 기억하고~^^
정신차리자ㅋㅋ 철좀들고
경제적 여건이 된다면 둘다 사는게 베스트 같네요.
설명이 ㅈ들만의세상!
차라리 기계사용법도 같이 알려쥤으면하는 아쉬움
제 기준 입이 예민하다 하이엔드가 값어치 하고 예민하지 않다 그럼 완전 똥망임. 그것도 집에서.. 이것 저것 다 써보고 집구석 블라인드 테스트 해본결과 내 입은 싼마이라 하이엔드가 값어치를 못한다. 플라시보 효과가 거이 70퍼 이상 결론 임 (feat : 이 커피가 어떤 그라인드로 갈려서 나온거라고 알고 마시면 그 차이가 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