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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 면회 질투나"...요양병원 옆자리 환자가 살인 /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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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лют 2024
- 요양병원에 입원한 어머니가 동료 환자에게 살해당했다는 유족의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병원에선 어머니가 ‘병 때문에 사망했다’는 진단서만 줬는데, 수사 결과 동료 환자가 CCTV 사각지대에서 범행을 저지른 걸로 드러났습니다. 사건의 내막을 들여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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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먹고 저렇게 질투심에 사람을 죽일정도면,젊은시절 어떤 인생을 살았을지 뻔하다
자식들 안찾아오는것도 너무 당연하다
과거에 뭔가 있을듯 합니다 냄새가 많이 나네요~
자식들이 왕래를 끊을정도이면 인성이 바닥이라는것임
? 자식때문에 너무 힘들게 살았을 수 도 있지.
살인자가 왜 병원에 드러 누워 있지 ?
감옥 가야 되는거 아닌가
@@user-et5nr1lh7n
자꾸집에 가려고 하면 병동 간호사 가
가족들보고 면회 못오게함
그 뒷수발 집에서 케어 힘드니깐
돈주고 간병비 써가면서
병원에 있는거지
평상시 가족들에게
잘만했다면 갔을꺼임~
대부분 저 요양병원 방문해본 사람이면
면회 안가는 이유 뻔함...
요양병원이 문제입니다 살해당한 사람을 병사로 처리했습니다 관리책임을 회피하려고 한것인데 피해자를 두번 죽이려 했습니다 비양심의 병원관계자를 철저히 수사해 처벌해야 합니다
경기 의왕시 안양판교로 101 3~7층 서울와이즈요양병원
옆에 살인자 고향 왜 안밝힘 jtbc다른 뉴스보니까 충청도에서 일어난 사건인데 살인자 고향 대구라고 먼저 밝히고 시작하던데
@@user-asf1trh8kl2t 지역감정 부추기는 정치병 환자 왔는감???
저런 성정이니 아무도 면회오지 않는 사연이 있을 듯.
님 말도맞지만 툭하면 집에가려고 하기때매
면회를 못오게 하는부분도 있어요
가족분들도 그거 상담 하고 안오시는거고요
필요한 물품 같은건 택배로 보내기도하고요...
평소에 가족에게 잘했더라면
면회라도 가서 얼굴한번이라도보면서
간식거리도 챙겨줄텐데~
본인욕심에 본인이 꼰거죠...
노인도 1평짜리 1인실로 = 거지가 모이면 의기투합 하나요? 서로 해코지해요.
재대로된 요양병원이 우리나라에 얼마나있을까?
자식•재산•옛날 성공 등 어르신들 자랑질이 심하신 분들이 있는데 앞으로 조심합시다. 늙어서 낼모래 죽는데 지인생은 없고 자식•재산 자랑이 무슨 소용인가???
@@h.n8774부모를 위한다면 사람고용해서 집에서 모셔라 저런곳은한사람이 여러명을 모시기 때문에 아무래도 소흘하다 한사람이 보통 네명정도 수발든다 먹이고 입히고 기저귀 채우고 다한다 그럼 사람이 더 세밀하게 해줄래도 못한다 누구탓할거 없다 집에서 사람고용해서 모셔라 그게 최고다
허위 사망진단 발급하신 군의관의 면허취소 바랍니다....
노인들 시기 질투심 진짜무섭ㄷㄷ 경로당같은데서 따돌리는것도 학생들한테만 있는게 아닌가보더라
다 같은 사람. 남녀노소 자존감이 중요한듯.
사람이 나이든다고 변하겠나...
인간 자체가 그런가보네...그냥 그런사람들은 얼른 살다가 가는게 나을듯
사람들이 착각하는것중하나가 나이들면 성격이 좋을거란거, 나이값을 할꺼란 기대임.. 사실은 절대 정반대임 나이들면 사고폭이더 좁아지고 성격은 더 옹졸해짐 정말 사소한거 하나에 사람손절하고 싸우는게 나이든 사람들임. 오히려 2030때가 사고나 성격이 더 유연함
요양원 물리치료실 근무했는데 세상 사람들과 똑같습니다 할머니 한분이 대장격이라 주도해서 따돌리고 못된짓해서 요양원에서 쫒겨나니 2인자 나타나 똑같은 짓 하더군요.
허위진단서는 처벌하고 의사면허 취소하라
한국은 지금 심각한 병에 걸려 있다...
❤10억원의 피해보상금을 청구해서 살인자를 거지로 만들어라❤
허위 진단서는 알고도 다르게 진단한것이고 모르고 한 것은 허위 진단서가 아니다
무조건 의사에게 소송하니 누가 필수 의료과에 지원 하겠나?
뻔한거 아니야
그 요양병원 소문날가바서 허위로 한거지
미친 요양병원
저병원 어딘지 소문내 주세요.
경기 의왕시 안양판교로 101 3~7층 서울와이즈요양병원
무섭다,...70대여자가 질투로 같은환자를 죽인다는 현실이란게...
목졸라죽일힘이 있는 살인범을 아프다고 구속도 안하는 법도 개탄스럽고....
살인사건을 병원 이미지때문에 허위진단을 한 의사놈도 강력히 처벌해야만 한다...
영화에 나올만큼 사건이네
오래전 화난다고 마을노인이 경로당냉장고에 농약탄사이다넣어서 사건난거 생각나네
나보다 힘이 좋네요
70인데 벌써 요양병원?
70이면 요즘은 노인네 아닙니다 요양병원에 간 건 무슨 문제로 갔겠죠. 살인자가 병원에 있네요
기가막힌다 질투할게 없어서 그런걸로 살인을 자식들이 왜안찾아오는지 알것같네 인성쓰레기네
맞아요 평소에 어떡해살아왔길래 누가돌보지않을까 주님의사랑이 없인. 주예수님을 믿음으로 넉넉한삶을살아가야한다
ㅎㅎㅎㅎ 질투할걸 질투해야지.... 그러니까 어르신이 아니라 노인네 소리를 듣는거지
따님이 현명하고 신속하게 처리하셨네. 에구...
살해할 정도의 힘이 센 사람이 무슨 병원치료냐
내가 그말입니다
ㅋㅋ 그러네요~~
자식들한테도 못되게 굴어서 병원에 떠맡긴거 아닐까요
죽일거면 면회도 안 오는 괘씸한 자식을 죽여야지 옆에 환자를 왜...
그동안 다른 해코지는 안 했을까??
자식들이 그동안 정신적으로 죽임 당했을거란 생각은 못하시는 인생을 사신게 부럽군요
그정도 인성이면 자식들 한테 얼마나 못살게 굴었을까요
@@notUNDERSTANDABLE 생각 외로 저런 쓰레기 중에 지 자식은 금지옥엽 키워 개망나니 만들어 노년에 저렇게 고려장 당하는 사람이 의외로 믾다는 사실은 간과 하시는 군요.
@@notUNDERSTANDABLE 생각 외로 저런 사람 중에 자기 자식은 오냐오냐~ 소황제 같이 키워 개망나니 만들어 노년에 저렇게 고려장 당하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은 간과 하시는 군요.
@@user-rg1sm7fq6w 그건 자식이 쓰레기인거구요. 잘 클 수 있던 자녀도 부모가 쓰레기짓 하면 쓰레기가 될 수도 있는거구요. 무지성이 되신 건 부모님 덕분이신가봐요.
미쳤네 근데 이 요양병원 공개해야 하는거 아닌가?
저 가해자와 같은 병실쓰다가 돌아가신분들 모두 조사해봐야 될듯한데...이게 그냥 넘어갔으면 저 가해자 뒤질때까지 연쇄살인 일어났을듯.. 모두가 자기편인듯 도와줬으니
ㅇㅈ
그 나이에 질투가 나서 사람을 죽일정도면
살인이 처음이 아닐 가능성이 큰데
또 놀라운건 병원에서 알지 못해 막을 수 없었다는 것도 놀랍습니다
이런일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진실. 밝혀야합니다
법과 판사가 진짜 문제가 많습니다. 돌아가신 어머니와 가족만 억울한 상황이 됐네요. 너무 원통하고 억울한 죽음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기질투라는 감정이 진짜 제일 무서운거같다.....
질투에 눈이멀면 앞뒤 안가리고 살해하기도 합니다
와 저 할머니 혹시 연쇄살인마 아니냐 전수 조사 한번 해봐라 가족들 사고 보험금이나 주변에 실종된 사람들 없는지
있을수도 있겠어요
저도 보자마자 살인이 처음아닐거같다는 생각이들었네요
범행동기도 어이없구요
70대에 아픈몸으로도 저지경인데 젊을땐 더 폭력적이고 성질머리 더러웠을거같아요
동감
요양병원과 사망진단한 병원 이름 모두 공개해주세요. 제발
거의다가 그렇네요 근데 멀쩡한데 왜 부모를 버리셨나요 자식들이 죽인거나 마찬가지입니다
현재 요양 보호사 입니다.
야근 근무만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이런 사건이 일어날수
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문제가 있는게 발견되면 바로
어르신들 병실 옮겨드립니다.
CC 카메가가 없더라도 자주
라운딩을 돌고 있구요~~
어르신 한분 한분 모두 살피고
있어서 요양원 병실을 벗어난다고
해도 이런일은 있을수가 없는데
왜ᆢ무엇때문에 어떻게 이런 사건이 일어났는지~~~
참ᆢ안타깝고 마음이 아픕니다.
갑자기 어머니가 하늘 나라로
가셨다는 연락받고 얼마나
놀라고 항당 했을까요~~
어르신 따님들 가족들 마음이
많이 아프실것 같습니다.
앞으로 정말 요양원에서 이런 마음아픈 사건이 두번다시 일어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래 봅니다.
요양보호사님 수고많으십니다 고맙습니다
혹시 어디 근무하시는지 여쭤봐도될까요?
@@user-tb4zt5yb2w그건 왜요?
그런 병원에 부모님 보내고싶어서 그런거아닌가요?
냄세가
은폐한 병원장 부터 구속하고 관계자도 처벌하라. 잘못 관리한 것도 약간의 책임은 있지만 그 사실을 은폐한 것은 더욱 큰 형사처벌 감이다. 모든 요양병원에 CCTV 설치해서 볼 수 있도록 하던지 보호자가 동의하면 환자의 침실에는 CCTV를 달아서 집에서도 볼 수 있는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 또한, 환자와 주기적으로 통화를 할 수 있는 제도도 만들어 운영하라.
입원하거나 입소해있는 사람중 보호자한명이라도 반대하면 cctv녹화가 안된다네요
경기 의왕시 안양판교로 101 3~7층 서울와이즈요양병원
심술 못된 할매땜에 억울한 죽음 당하셧으니 가족분들 얼마나 속상하실까요 ㅠ
평생 심보를 드럽게 먹고 살았으니...옆에 누가 있겠어
다 자업자득임 소시오패스같은데 누가?챙겨주고 돌봐줌?
정말 믿기지않는다
그 나이에 살인을?
유족들 진짜 열받고 장난 아니겠네. 가해자 아프고 병들어서 처벌내려져도 정신병원? 가는거 아닌가? 요양병원이나 죄수들 병원이나 가해자는 손해볼게 없는거 같은데 똑같이 하지않는 이상 참 답답하겠네
어딜가도 안전한곳이 없구나...서글프다.
요양병원에도 부익부빈익빈 현상이 정말 큽니다 자주 오시는 보호자 분들께서 부모님 뿐만아니라 병실 어르신들도 먹을 것을 항상 챙겨드립니다 그런데도 보호자 방문시 엄청 부러운 모습을 보이시며 동시에 엄청 침울해 하시는 모습들을 보이십니다 그분들에게는 상처로 남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감사한 마음이 더 클텐데 정말 큰 비극이 발생했네요 마음이 아픕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어머님 요양원 계시는데 갈때마다 느끼는점 면회 못오시는 분들은 기가죽어 있습니다.
자식들이 형편이 되는분들은 자주 오시지만 자영업자 하시는 자식들은 현실적으로 면회가 쉽질 않습니다.
그래서 주위분들 손잡아 드리고 음료수라도 드립니다.
부자 노인시설에 가면 다 해결
돈이 없었겠죠 그딴성격이니 아무도면회안오지 평소에 착하게살자
각자 어쩔 수 없는 사정이란게 있는건데 실제로 면회 안오는 경우 자식들한테 잘 못하고 살아서인 것도 있지만 아닌 경우들도 있으니 너무 일반화하지 맙시다 좋은 분들도 계신데 자식없거나 사정있는 분들 침울해있는거보면 제가 다 안쓰러워요
에그머니 ㅡ난 자식이 없는데 ㅡ어쩔거나 ㅡ67세 줌마 ㅡ
돌아가신 우리 할머니...연세가 드셔서 시골에서 모시고 서울 올라왔는데, 다니시던 광진구의 한 노인회관에서 할머니들이 왕따시키는거 보고 진짜 기가 찼다ㅠㅠ치매오신 후에도 그때 다른 할매들이 고스돕도 안해주고 안 놀아줬다고 계속 말하시는데 속이 찢어짐ㅠ
광진구에서 아 부지간병중인사람 토닥토닥해드려요ㅠ
나이불문하고 요양원 암환자들끼리도 왕따당해봣네요 지금은 운도애니아 열심히 잘살고있고 저왕따시킨 그언니 살아있나 모르지만
참 아픈사람들끼리도 ᆢ그러데요
시골에도 서로 왕따시키고 못된짓 하는 할머니들 있어요.. 아들 대기업다니면 뭐하냐구요..이간질에 욕심부리고 사이코패스같이 행동하세요. 동네사람들 욕하지만 주위사람들 참아줍니다.본인과 그가족만 몰라요.ㅉㅉ
에휴 넘 가슴아파요ㅜㅜ
진심인생다간노인들 욕심 시기엄청남
인지기능다떨어지고. 모든기능이소실되어가는데도. 감정 믜끈은. 상상을초월함
노인친구. 잘안사귐 무서바서 슬픈현실임
와 진짜...70살 평생 근처 지인들 얼마나 당한 사람들 많을까..
게다가 병원 조사는 철저히 합시다. 어느 병원인지 밝히고 세무조사도 합시다.
방 바껴 줬어야죠. 못된 할망구 .
가족들 너무 상심 크겠어요.
그냥 사형 시켜라 세금 아깝다 제발좀 사형 좀 시켜라 저러니 자식 들이 안오지 개판이여
더듬당이 범죄자 인권 보호 해서 안됨
현실적으로 안될거야
그노인네 평소에 성격더러웠을꺼야. 그러니 심통이고약해 아무도면회안오지 잘살아가는게평소에. 답이다
저 70대 여성 가해자 체포해서 감옥서 살게끔 만들어야 되는거 아님?
아.... 우리나라는 왜일케 노인들에게 관대한지 진짜 모르겠네요...
나이는 나이고 죄는 죈데 왜 그걸 같이 묶어놓고 보는지... 진짜 한심하네요~
이래서 병실에 꼭 cctv가 있어야함..더군다나 치매환자들이 있는 병실에서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는데 cctv가 없다는게 말이 안됨
군의관 처벌해라
저걸 얼렁뚱땅 숨기고 넘길려는 병원이
살인 가담죄네...
가족분들이 예리하시네요
저리 못됐으니 아무도
안찾아오지
못땐인간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심리적으로 상처가 많은데 시기,질투가 발생이 되어 사람을 죽인겁니다. 제발 어르신들 자식자랑,돈자랑하지 마세요. 밉상받습니다. 자식이 없고 형제가 없는 사람들도 있고 돈이 없는분도 많습니다. 자기 사생활 꺼내놓지 마시고 즐겁게 놀았던 이야기만 하세요~~~~자랑은 어르 누구에겐 비수와 큰 상처로 남습니다.
@@sryibgtp5007
맞아요!
자랑하면 시기.질투가
나오는게 맞긴하죠
글고 행복한 사람은
전혀 부럽진않고
소음으로 들려요
@@sryibgtp5007못된인간이니 사람까지 죽이죠 옹호할걸 하세요;;
진짜 미치겠네.......와
현재 저희 아버지는 병원에 입원중이신데..함께 입원하신 할머니 따님의 말로는 요양원에서 낙상사고로 뇌출혈로 현재 사경을 헤매이시는데..보호자분들은 이와중에 시시비비 가리기 힘들고 해서 요양원에 대한 책임을 묻지 않았다고 하는데..노령화 시대에 남일 같지 않고 시급한 대책이 필요할듯합니다
요양원 모실거면 방에 홈캠달아서 폰으로 봐요 그조건으로 들어가고
아. 제 외숙모도 요양원에서돌아가셨는데, 같은병실 할머니랑 치고박고 싸우신후 앓다 가셨다고했어요. 이유가... 알람소리가 시끄럽다나... 하면서 시비붙고, 뭐 그러고 싸웠다던데.... 나이가 많이 드시면 더 관대해질거 같은데.... 그렇지 못한걸 보고 놀란기억이 있어요.,
요양보호사에요.. 돈이 결부되는 한 요양병원은 현대판 고려장이에요
건강하던 분도 금방 상태가 악화되어 별의 별 모습으로 끔찍하게 돌아가시는 곳입니다
알면서도 보낼 수 밖에 없는
자식들의 마음도 찢어집니다....
간호사에요. 저는 이 바닥 지긋지긋해서 떠납니다.. 포괄수가제라 뭘해줘도 돈이 안됩니다. 피검사 나가는 것조차도 눈치주는데 어딘가 염증이 생겨서 열이 나고 자꾸만 아파하시면 검사를 나가야 할 거 아니에요? 원인이 뭔지. 근데 그 검사비용이 너무 비싸다보니 웬만하면, 거의 안합니다. 그래서 돌아가시지요. 가족들도 이미 진즉에 포기했거나 재정적으로 어려워서 큰병원으로 안가고 여기서 다 해달라고 하시니 그렇게 돌아가시지요
@@Putin9771
요양원 하고 요양 병원은 아무래도 다르지 않나요?
요양원에 봉사를 간적있는데 한방에 아주 무서운 할머니가 한두명 있더라구요
그런할머니들은 따로모아서 격리해야할듯
말도 안되지만 ㅡ 어쩌면 그럴수도 몇년전 울엄이 요양원계실때 3년을 매일 병문안을 다녔어요 ㅡ 근데 어느날부터 이상한 욕지꺼리가 등뒤로 들렸어요 ㅡ 무시를 했지만 매일 들려서 신경써서 들어보니까 8십대 할머니가 저를보고 하는 말이었음 ㅡ 기분 나빠서 저도 모르게 아주 크게 쩌렁쩌렁 큰소리로 맞받아서 같은 쌍욕을 했음 이후론 조용 ㅡ 보호사님들께 물어보니까 아마도 질투가 맞는거 같다고 ㅡ 현재는 코로나때문에 병문안을 못해서 4년째 집에서 모시고있네요 힘들죠 ㅡ 모든걸 떠나서 두번다시 요양병원이나요양원엔 안모심 ㅡ 도리라고 보긴 그러치만 적어도 91세인 노모를 군대생활하듯 하는 그곳엔 그닥 ㅡ 한계치가 있다고봄 ㅡ 현재요 ? ㅋㅋ 저에 소원은 울엄보다는 저가 늦게 죽길 원함 ㅋㅋ 힘들어서요 스트레스 이빠이 !
힘드시겠네요 하지만 복받으실거예요~
저도 친정부모님 89세 두분다 살아계신데 아직은 요양원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이런일보면 걱정입니다..앞집 70대 할머니가 질투가 넘 심해서 ...제가 매일 거의 친정가는데...노인들이 시기질투가 더 심하네요
@@user-rk7ok4ln2x 힘드시겠어요 ^^ 저야 술로 풀지만 ㅡ 글중에 질투 ? 존재한다고 알죠 비록 요양원에 있어도 내자식은 일주일에 한번 오는데 저쪽은 매일 그것도 수욜에는 가족전체 ㅡㅡㅡ 이글은 울엄마나 저에게 욕한 남에엄마나 동일하죠 이글 쓰는도중에도 저는 소주 먹고 있어요 힘들어서요 ㅋㅋ
힘내세요 어머님 잘 모시는자녀는 복 받아요~♡^^
매일 면회는 좀 그렇지않나요..하루 걸러 한번이라면 모를까
@@hftvdrgsegftfhtdfg 1인실인데요 설사를 하면 보호사들이 치우는게 부담이간다고 밥을 적게 먹어서 ㅡ 저나트륨현상으로 앞으로 고꾸라져서 입원했는데 시기가 코로나즈음이라 병동이 없어 중환자실로 면회 5분가니까 반시체가 되어있어서 바로 집으로 모심 ㅡ 한달쯤지나니까 정상으로 현재 5년차인데요 너무나 건강합니다 단 ! 저가 반쯤은 의사가 되었어요 3차신경통 진통제를 복용하는데 20년이상 어느날부터 안들어서 공부하다보니까 비타민비군이 효과 있는거를 알아서 같이 복용하니까 잘들어요 ㅡ 아마도 요양원계셨으면 이미 돌아가셨으리라 ㅡ 함정은 저가 디질꺼 같아요 방문보회사가 오는날은 4시간 자유 주말엔 2시간 자유 그이상 시간지나면 불안해 하심 그니까 하루 20시간이상은 집에 있어야 합니다 지나칠정도로 저에대한 집착심이 강해서 ㅡ 하루소주4병정도 마시고 기절하는게 낙임 그래도 낮동안 거러지 않코 운동을 해서 건강검진상으론 10살아래 신체나이임 ㅡ 의사가 말하길 갑자기 훅 ! 가니까 술줄이라고 ㅋㅋ 맨정신으로 있다가는 정신병올꺼 같은디
나도 엄마한테 전화도 안하고 얼굴도 안보고 사는데 ... 자식이 부모를 안돌볼때는 그만한 사유가 있다
인생을 잘못 살았기 때문에 안보고 사는것이다
얼마나 잘못살았으먼 자식들이 요양원에 보내고 안찾을까 ... 질투난다고 살인도 하는 인간을 누가 부모라고 챙길까
어떻게 살았는지 뻔하다
우리외할마씨가 그래요 아들이랑막내딸만 왕래함 나머지딸들은 아예 안돌봤고 자기 재가한다고 딸들 팽
겨치고 살다고 늙고 병드니깐~딸들찾음 그리고 염치없이 오지게 바라는것도 많고ㅠ 그할마씨도 시샘이 오지게 많았음 부모가 자식을 잘 안돌보면 왕래를 끊을수밖에 없죠
@user-fi1wl9nx5n 저희 엄마가 교회를 정말 열심히 다니시는데 아들 딸 차별하는건 그대로 입니다
코로나가 극심할때도 말려도 매주 교회 나가시는 분이시구요
종교를 아무리 믿는다 한들...
참된 인간이 되는것이 더 먼저입니다
용서는 용서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에게 하는 것입니다
저도 교회다녀본 사람으로 주님을 믿는 것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무리 교회를 다녀도 깨우치지 못하는 사람이 태반이고 저희 엄마도 그러시네요
종교를 가진 사람중에는 범죄자가 없나요?
아무데서나 종교 언급하지 마세요
그거야말로 님이 믿는 그 종교에 민폐짓입니다
@user-fi1wl9nx5n신앙심은 기복이 있어도 인성은 기복이 없다. 사람은 왠만해서 바뀌지가 않기에…사람이 바뀔려면 죽기직전까지 가야한다.
결혼할때도 인성 먼저보고 신앙심을 봐야한다
@user-fi1wl9nx5n저도 교회 다녀봤는데요 교인들은 뭐가 공통점인줄 아세요?
하느님은 분명 한분인데 다들 각자 자기하느님이 있다는겁니다 하느님 빽 믿고 사는 사람들이라 그런지 못되고 글러먹기가 일반인보다 더하드라구요
역겨운 인간들의 집합소가 교회던데요 하느님은 죄가 없지만 교인들은 죄가 많아요
회개는 교인들이 할 말이 아닌 것 같습니다만
컹....저랑똑갇네요ㅋ
저런 상황 생각안해봤는데..
상대적 시기심 들 수도 있겠네요
인간이 너무 무서운거같애요
가족들 심정과 어머니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좋은곳에서 편히 쉬시길...
80십이 다 되어두
고집만 늘고 주위에
보면 시기 질투 장난 아님
그런것들은 인간으로 보지말고,악귀다~~생각 하새요
인간과 악귀들이 같이 살아요😢
우리외할마씨~늙을수록 시샘도 많고 고집만 쎄지고 오죽하면 같이살던 외숙모도 미칠려고 했어요
늙으면 애기가 된다더니 아효
@@eos-rm3uu 무슨 애기에 비교를 하세요?애기는 이쁘기라도 하지요...악귀에요
늙어도 편안하게 늙어가는 사람도 많아요,시기질투가 많아 사람을 목 졸라 죽인다는건 인간이 아니라 악귀에요......
@@eos-rm3uu늙어서가 아니라 원래 미성숙한 인간이었던 거에요 우리 할머니는 젊어서도 나이 들어서도 존경받는 인격자셨어요 그분의 후손인게 늘 자랑스럽습니다
시기 질투가 이제는 국민정신병임 70넘은 할마씨도 질투심때문에 살인까지하고ㅠ 그리고 처벌도 제대로 못하니 더 답답하네요ㅠ 병원이나그할마씨나 자식들에게 손해배상이라도 해줘야함 이할마씨가 자식들이 왕래끊을정도면 평소에 인성이 알만하네요
그동안 얼마나 많은 억울한 죽음을 있었을까.
이렇게 허술하게 진단서 하나만으로 끝났을 억울한 이들이 많았을까.
병원 더 심도있게 조사해야할듯.
불행하고안타까운소식에 8:48 엔딩이 웃으면서 가족여러분 잊지마시고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 요기~~...?가 웬말입니까 안타까운 소식엔 엔딩좀 뉴스 엔딩처럼 정중하게좀 바꿔주세요
그병원 엄격 처벌해야 같네
완전히 병원이 개판이네
국민신문고에 올리세요 너무나도 기가차고 허망하네요 피해자는 분명히 있는데 가해자들은 처벌조차 받지않고 있다니 무슨 이런일이..
면회를 하거나 환자를 돌보러 갈때도 주변 환자들 외롭지 않게 같이 위로 받는 다는 느낌 주고 부러움을 사는 행동을 지나치게 하기보다는 말이라도 내부모처럼 서로서로 나누기도 하면서 옆 침대 보호자가 오면 왠지 같이 반갑고 기대되는 그런 풍토가 조성되었으면 좋겠네요.
일반 종합병원 입원실 면회시에도 여러명 면회하면서 홀로 있는 옆환자 전혀 배려안하는 경우도 제법 있어요. 끼리끼리가 지나쳐서요. 몸 불편한데 마음도 불편하지않게 서로 배려해야해요. 물론 그렇다고 해코지하는 건 절대 있어서 안되겠지만요.
나이 먹어서 저러는게 참..심보가 참 더럽고 진짜 너무 화가나요 그냥 돌아가신 할머니만 너무 슬프고 가슴이 아프네요
그렇게 나이가 드시고도 병실 군기 반장을 하시고 싶으셨을까?
질투는 마음속으로만 하시기 그걸 또 실행에 옮기기 까지 치밀 하게 조사까지 하시고..
이건 계획 살인 아닌가?
당장 교도소 병실로 옮겨야 하는게 아닌가?
살인자가 나이들고 병들었다고 방치 한다?
참 죽은 사람만 억울한 세상이다.
비질란테란 웹툰과 드라마가 있다. 실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한두번 드는게 아닌 대한민국이다.
시기 질투하는 마음은 인간 본성이다. 아마데우스라는 영화에서 60세 이상된 궁정악장 살리에르가 어린 모짜르트의 천재성을 보고 내가 못가진 면을 가진 그 어린 청년을 독살하고 싶은 괴로운 마음으로 잠을 못이룬다. 잘나가는 중소기업 사장이 갓들어온 신입사원의 천재성을 보고 질투심이 폭발해 짜르지도 못하면서 그의 회사 생활 내내 크나 큰 괴롭힘을 주는 걸 본적이 있다. 한국 속담에 사촌이 땅사면 배아프다라는 말이 있다. 배아푼 정도로 끝나면 좋으나 반드시 앙갚음을 하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다.
아니.무슨 병실에 cctv가 없나?
거기서 옷도 벗고 하는데 있음 인권침해
인권침해로 방에 CCTV설치는 불법이었지만 최근 법 개정되어 방에도 CCTV설치 가능해졌습니다. 이미 설치한 요양원도 많지만 아직 설치안한 곳도 많습니다
@@OASIS010보호자가 한명이라도 반대함 녹화못한대요 실시간 보는거만 하고있다네요
병실엔 없답디다
대소변 처리문제로 인귄 머라더라..?
답답하죠 참
살인범과 공범인 요양원 관계자는 살인과 살인방조죄로 처벌해야 한다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살인범은 사형집행야야 한다
요양병원장 자격박탈시키고
폐쇄명령해라!!!
병실에 cctv가 있었다면 최소한 병실에서의 살인은 막을수 있었다. 화장실을 제외하고 cctv를 확대해야 한다
보호자가 한명이라도 반대함 침실있는곳에 설치안된다네요ㅠ
집을 떠나 타인과 함께 해야 하는 요양원 삶이 넘 가슴아픕니다.
실제로 다른 환자분 면회가 있을 때 마다 면회없는 환자분은 챵피함과 박탈감 가족도 없이 버려진 느낌을 받는 다고 하십니다 ㅠㆍㅠ
좀안타까운 ~내가하는대로 받는다 ~시대가 좀 예전과 다르네요 잘해주고 넘 오냐오냐 키워자맆심도없고 강하게키워야하는데 그렇지않아 부모를우습게여길수도있어요 역반대로 세상이악해요 선을배풀며. 희생하고 사랑하며 살아가는게바른길이라생각하네요 이할머니는 평소에어떡게살아왔길래아무도 와보질안는지 사람자채가 악해서일까
한이 많으시네요
@@user-dz5kq5os2h ㅜㆍㅜ 글을 짧게 적으니 이런 오해가 생기네요,요양원에 계신 어르신들이 심적으로 약해지신데서 오는 감정들을 표현하신걸 듣고 적은건데
싸나운느낌의 댓글들이 달리네요.
실제로 건강한 어르신이나 치매초기의 어르신들이 요양원들어가시고 급속히 나빠지는 예들을 종종 듣습니다. 내 집이나 내 가족과 분리된다는 것이 결코 좋겠어요~ 어쩔수 없는 선택지로 보내지는 거라 받아들일뿐.
병원서살인당했는데
병사라사망진단서
냈고왜책임을못묻는지어이없다사람목숨이파리목숨
기가찬다진짜!하는거보니자식들이안찿아올만한인생을살았구나!천벌이두렵지도않나...늙어서한목하고가려나보네...ㅉㅉㅉ
허위사망진다내린그인간도똑같다...
저희 할머니는 92세에 요양병원에서 틀니가 없어져서 식사를 제대로 못하시다 돌아가셨습니다
보호사는 할머니가 잃어버렸다. 자다가 빼버렸다. 휴지통을 다 뒤졌다 여러가지 핑계를 댔지만 책임을 물을수 없엇습니다
치과에 다시 틀니를 맞추러갔지만 연로하셔서 불가능했습니다
작은외할아버지는 90넘은 연세에 보호사가 주는 밥을 급하게 삼킨 일이 계기가 되어 얼마안되 돌아가셨습니다
정말 요양원은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 곳입니다
살인자가 병원에 있다니 또 다른 환자에게 피해줄까봐 겁나네요
질투는 우리나라사람들이 유독 강해요
인간 본성이기도 하지만, 우리나라가 비교의식이 너무 강한 탓 이라고 봅니다
너무 기가막힌 사건 이네요 😢
미친거아니야?
비슷한 사건이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자신은 세상 불행한데 어떤집에서 젊은가족 아이들과 화목한 웃음소리가 들려서 골목을 지나다 들어가 살인을 저질렀다고..
요양원에서도 차별을 느낌
아마 더 느낄지도 그러면 더 외로워질듯
걷기 운동들 하셔서 집에서들 요양 받으세요
혼자 씩씩하게 사시면서 가족들 도움 조금씩 받으면 더 좋고
대소변만 가능하면 요양원까지 갈 이유는 없을듯. 우리 엄마 허리 아파 멀리 걷는것 힘들어 전동차 사줬어요. 경로당이나 은행, 성당...멀리 갈때 타고 갑니다. 행동반경이 넓어져 즐거워해요. 척추 협착증은 혜택 대상이 아니라고 하네요.
본성은 늙는다고 바뀌지 않습니다
좁은공간 한침상에서
7~8년씩 있다보면
심적으로 힘들지요
한달에 한번이라도
부모님 찾아뵙고
손잡이드리고 말들어주고 거동하실수
있으면 외출도 한번씩
해드리면
심적 안정감을 느낌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족분들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 짐작도 되지 않네요. 요양할정도로 몸이 불편하신분이 남을 살해할만큼의 시기라니..
곧 가실분이 하늘이 두렵지도 않나봅니다.
심보가 그따위니 가족들이 오고 싶을까. 자발적으로 오게 만들어야지, 비교 질투하면서 오라고 강압했을게 불보듯 뻔하네. 당한 노인만 불쌍하다.
그리고 살인사건을 덮다니 범죄 은폐네. 강력 처벌 바랍니다.
살인을 저지른 노인이 어디로 갈 수 있을까요. 가족들이나 병원에서도 섬뜩할듯요.
병원에 무슨 군기반장??! 아이고 이 무슨 그지같은 문화가;;;;
요양병원 도 고소해라 입원실 안에서 사람을 죽였다는데 그걸 모를수가 있냐? 아님 골치 아플것 같애서 병원측 에서 숨기고 넘어갈려고 한게 분명하니까 철저히 조사 해야한다
세상참흉흉하구나 충격이네요
에효 병원에 오는 환자들보면 질투 심한거 많이 봤는데 저런 사건이 터지다니 . . 너무 안타깝습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정말 말이 안되네 살인죄 적용! 나이 드셨어도 빨리 감금해야지
나이가 든 어른이라고 해서 모두 같은 어른이 아니예요.
양심 없이 나쁜 말과 행동을 서슴지 않고 하는 나이든 나쁜 노인들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나이든 노인들이 존경 받을 수 있도록 본보기를 보이고 아랫 사람들이 잘못을 하면 바로 잡아주는 모습을 보인다면 사회는 정말 살기 좋은 방향으로 흘러 가리라 봐요.
의사면허 자진반납 축하합니다.
노가다의 세계로 환영합니다.
이번 기회에 의협회 싹 갈아 엎어서
국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료 강국이 되길 바랍니다.
젊어서 나쁘게 산 사람이 나이든다고 저절로 인자한 노인이 되지 않겠지
병원이책임져야지
애초에 저런 일이 일어나지 못하도록 씨씨티비도 있어야하고 요양보호사나 간호사가 항시 대기해야되는거 아닙니까?
보호자가 수시로 입원실에 들락거리는 것은 입원한 사람들에게 민폐끼치는 것임. 좀 쉬고 싶은데 먹을 것 가져와서 냄새풍기면서, 소란스럽게 이야기하고, 동물원 구경마냥 환자들 쳐다보고..
보호자들이 입원실까지 들어오지못하게 면회인 접견실에서 먹고 이야기하고 효도받게 해야함.
연로한 부모님을 둔 자녀분들 잘 살펴보세요. 나이먹었다고 다들 순한거 아닙니다. 양로원, 요양병원에도 왕따. 일진 존재합니다. 늙었다는 이유로 저절로 착해지는 사람은 없습니다. 쓰레기는 나이 쳐 먹어도 쓰레기에요
참으로 안타까운 ...그럴수도 있습니다.
어느날 지인이 카톡 프로필에 여행,가족들 일상도
다지웠기에 물었지요
왜 다 내렸어?
내 행복함이
나를 아는 벗 누군가가
힘들어 있을때
내 행복한 일상을 본다면
기뻐하는이도 있을것이고
나는?
왜?
슬퍼하는 상처가 될수도
있기에 내렸다고
그후,나도
모든 스토리를 내리고
딱 두장으로만 제한했다.
아픔의 상처는 미리미리 막는것도 지혜입니다
검증되지 않은
저런 사람은 예의주시 했어야했습니다.
면회실이 다른 공간이었으면
좋았을텐데
그게 정당화가될 수는 없지요
이기적인 변명입니다. 살인에 질투가 적용되는 예는 없습니다.
질투로 사람 죽이는 걸 이해하라는 무식한 2차 가해
어 이거맞아요
남의 프사 하루종일 들여다 보면서 질투하는 사람있더라구요
구설수 타기 싫음 걍 아무것도 안해놓는게 좋기는 해요 어휴
대부분의 요양병원은 면회실이 없고 또한 와상으로 누워 계신분들이 많아서 직접 병실에서 면회합니다
삶의 현장에는 어느 곳이건 부익부빈익빈이 존재합니다
저는 친정엄마 모시고 살았는데 코로나 후유증으로 작년3월에 돌아가시고나서 현재까지도 우울하고 가슴이 아픕니다 살아계실때 잘해드리세요~~~
같은 병실의 환자에 의하여 살해되었다 하여도 병원측의 관리감독의 부실의 책임을 면할수 없다고 보여지는데요
병원측은 환자를 안전하게 보호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함니다
형사님들이 그냥 넘길수도 있었을텐데 범인찾기 어려웠을텐데..고생하셨네요..
할머니의 고인삼가 명복을 빕니다
인간의탈을쓴 악귀가 요양병원에 인간들과 입원해 있었다니....늙은것도 억울한데 요양원에 보내지는 어르신들 너무 불쌍하기도하고...우리들 미래의 모습은 어떤 모습으로 지구를 떠나게 될련지...
젊고 화려한날은 다 지나가고,요양병원에 들어가는 노인분들이 그냥 안스럽네요,,,,
근데 저 70살 넘은 시기질투에 쪄든 여자할매 악귀는,젊어서는 더 막장으로 살았을듯....
여자들이 더 해요
일다닐때 아줌마들 서열정리가 장난아니었음 조선시대 종부리듯 갈굼
유가족분들도 속 시원하게 가해자 저 할망구 똑같이 당하게 할수 있게끔 허용시키자
구독 좀 부탁드립니다 ! 좋아요 수 만큼 구독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
근데 무슨 할망구가 힘이 저리 쎄대요
어떤집이 항상 웃음소리가나고 행복해보여서 옆집사람이 살인했다는 일도 있다네요 요즘 어렵고 힘든사람들이 많아져서 생기는 사회현상인듯합니다. 내가족만 챙길게아니라 주변도 한번돌아보고 가까운이웃은 함께 챙기고 보살펴야 내가족을 진정으로 보호할수있을거같네요
요양원 생활실까지 들어와서 면회 못하게 하는 이유중 하나? 옆 어르신들 질투심에 우울증 심해질수도...
어른이라고 다 공경할 필요가 없습니다. 누구라도 자기 삶에 대한 댓가는 치루어야 합니다. 대접은 받고 싶고 대접 받기 위한 책임은 안지는 인간이 어른 대접을 요구할 수 있나요? 그것은 세상 제일 파렴치한 짓입니다. 70대이고 아프고 어쩌고 따질 필요 없습니다. 한 인간으로서 용서받지 못할 살인을 했습니다. 살인자로 대하기 바랍니다. 당연히 구속 수사해야 합니다. 그리고 사형하기 바랍니다. 살 가치가 없는 인간 버러지일 뿐입니다.
60대 도. 피해망상 치매 환자
시기 .질투. 장난 아닙니다.!
힘없는..노인. 요양병원 에서..
마귀가. 있었네요.!
앞으로 큰일입니다.!
가족들이 면회를 안가는건 못되처먹어서가 아니라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환자신분으로 면회객 질투가 살인까지 이어질정도의 성격인데 책임감으로 면회갈 가족이 어딨겠습니까
어릴때부터 쓰레기는 나이 처먹어도 쓰레기~ 사람은 바뀐척 연기할뿐 안바뀝니다 사형이 필요합니다
허위사망진단서 발급한 관계자들은 강력하게 처벌되길~
할머니들 모이면 자식자랑 장난아님... 아들딸은 물론 심지어 며느리 갖고도 서로 더 잘나보이려고..나참
본인들이 내세울게 없으니 자식으로 서로 잘난체하고 이기려들고.
혹여나 자식이나 며느리가 안찾아오면 세상 괘씸한것 취급을 하는데, 안찾아오는건 다 이유가 있는법이니 자기 인생들을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쓸쓸한 사연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0대 노인이 살인을 저질럿는데 갈곳이 없네 깜빵을 보낼수도 없고 참 안타깝네
이래서 다시 사형제도를 만들어야됌.. 죄를 지었으면 죄값을 받아야지 억울하게 죽은 사람은 도대체 뭐가돼냐
요양병원에 있을자격도없네 독방에쳐넣고 죽을때까지 어떤 의료도 제공하지마라
거동 불편하다고
살인자가 병원에 편히
누워있다니...
법좀 강화하고 피해자
유족분들힘내세요...
병사라 한 의사 처벌해라
살인전 군기반장 할 정도로 힘이 넘치는 할매가 살인 후 갑자기 아픈 척 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