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주를 가져오라" 아들을 잃고 체념한 영빈 이씨, 본인의 병을 치료하지 않은 채 아들의 곁으로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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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1

  • @서오철-k1f
    @서오철-k1f 9 місяців тому +3

    엄하고 편애가 심한 아버지 영조 때문에 미친 아들 사도세자 그리고 자기 관리와 아들한테만 엄한 영조 사이에 영빈 이씨는 얼마나 힘들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