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140-2 돋보기안경을 사기 위해 석류를 팔러 가는 금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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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лип 2022
- [사노라면]140회 2014.09.1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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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는 며느리는 귀한줄 모르고 어쩌다와서 선물주고 용돈주는 며느리가 최고라는 어리석은 할머니들 많아
막내며느리야~어디 형님이 부엌에 계시는게 할머니 옆에 앉아서 우리어머님은 절 예뻐해요~하고 시어머니옆에 딱 붙어서.형님이 시어머니 안 모시면 그리 사랑받는 막내며느리가 모시면 되겠네.
삼시세끼 차려주고 같이 살아주는 며느리가 최고지ㅠ 가끔 와서 반찬거리 얻어가는 며느리가 제일 좋다는 철없는 시어머니~
보석같은 며느리를 고마워할줄도 모르고 저리 괴팍하게 대하는 시엄니 그리 살지 마세요 진짜 며느님 남이라도 보니 맘이 아프네요
큰며느리 참 불쌍하네요, 무슨 머슴도 아니고 답답하네요, 시어머니가 위아래를 얼마나 체계적으로 대하냐에 따라 자식들이 위계질서가 잡히고 형제들 우애가 좋으련만 시어머니가 너무 편견.이 심하네요, 심술쟁이 시어머니가 얄밉고 저런 시어머니한테 효자가 있다니 참 심각하네요,
막내며느리도 넘 얄밉네
저 동서도 넘 웃끼네요 시엄씨 옆에 앉아서 ....참나 모시는 며느리가 쵝오지 귀한줄 모르고 ㅜㅜ 울엄마 보는것같아 속상합니다 ㅜㅜ
세상에 자식들은 뭐하고 엄마 돋보기 하나 안사주나요.
말끝마다 집 나가라니 정말 화가 나네요, 이렇게 심술궂은 할머니는 첨 보내요. 남편분 그러시는거 아닙니다 이렇게 잘하는 며느리가 어디있다고
저 많은 석류가 꼴랑 3만원이라니… 정말 말도안되는 값을 처주네요. 보는데 울화통 터져요 ㅠㅠ
막내며늘 싸가지네요. 큰동서에게도 따뜻한 말 한마디 없이 손님처럼 휘리릭 가버리는 얌체행동은 욕바가지감 이네요
막내동서랍시고 형님이 부엌 들어가는데 가만히 앉아서. 할매가 개무시하니 지도 덩달아 무시하는거 다보이네. 요즘같은때 어디 저런 상스런 할매가 다 있을까. 다 내팽개치고 아들네 가서 일주일만 살아도 굶어 죽을 양반들이. 사람 귀한줄 모르고. .고약한 노인네. 벌받으소.
저 막내며느리 너무 얄밉다
저 착한 며느리가 보배인줄도 모르고 씨엄씨가 아주 지랄맞구만
막내며느리는 시엄니 모시고 살면서 사랑듬뿍 받으세요^^
막내며느리. 잘 들으시오
막내 며느리랑 같이 사세요.
막내며느리 밉네요.
구두쇠 남편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