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애들도 강남성심병원에서 태어났어요. 초반에 지정헌혈 받아야 할 일이 많았는데 조건이 까다로워서 주변에서 헌혈증을 받기 쉽지 않았어요. 그런데 어느 날 nicu 선생님들께서 아이들을 위해 지정헌혈 해주셨다는 얘기 듣고 정말 말로는 표현할 수 없게 감동받았었어요.. 아가들이 nicu에 있어서 함께 할 수 없는 엄마아빠 대신 아가들 곁에서 상상할 수도 없는 큰 사랑으로 아가들을 돌봐주시는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희 아이들이 많은 사랑 받고 건강하게 집으로 와서 지금 이렇게 건강하게 쑥쑥 잘 자라고 있습니다. 선생님들과 같은 의료진을 만난 건 정말 큰 축복이에요. nicu 아가들을 위해 24시간 애쓰시는 의료진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이 은혜는 평생 잊지 못 할 거예요.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저희집 둘째도 27주 2일, 1.2kg에 태어났었어요. 미숙아망막증 시술 하고 이후 아무 이벤트 없이 병원에서 3개월 있다가 퇴원했었는데 지금은 너무나 건강한 6학년이랍니다~ㅋ 그때 생각하면 고생도 많았고, 매일 매일이 조마조마 한 나날이었는데 시간 참 빠르게 지나가네요~~ 이른둥이들 화이팅!! 맘님들도 화이팅!!
십여년전 저희 아이들 딱 나루와 유이의 무게로 있던 병원이네요..^^ 한동안 잊고지냈는데 영상보니 다시 눈물이 흐르네요.. 여러 일들이 있었지만 지금 잘자라고있어요..^^ 일찍태어나서 원래 예정일보다 먼저 입학했지만 다른 친구들과 똑같이 건강하게 잘자라고 있어요 써주셨던 일기들도 잘 보관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엄마처럼 잘 돌봐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입원중인 아가들도 모두 건강하게 엄마품으로 가기를..
이른둥이로 태어난 아이 아빠입니다. 저희 아기는 니큐에서 퇴원후 벌써 9개월차에 곧 접어드는데요 정말 아픈데 없이 건강하게 잘 자라고있습니다. 니큐에 들어간 아이를 보는 부모님의 마음을 너무나도 잘 알고있고 크게 공감이되네요. 아기가 니큐에 있는 순간동안은 정말 걱정되고 힘드실테지만 의료기술도 발전이 많이 되었고 교수님들도 성심성의껏 아이들을 케어하고 계시니 니큐에 있는 모든 아기들이 건강하게 부모님들의 품으로 돌아가 함께 집으로 돌아갈 날이 금방올겁니다. 모든 이른둥이 부모님들 화이팅입니다!!
우리집 둘째 셋째 남매 쌍둥이가 33주에 태어나 신생아 집중 치료실 들어갔어요 조기진통으로 버티다 어쩔수 없이 출산했는데 출산후 작은 몸을 보니 얼마나 맘이 안좋았는지.. 작은 몸에 여러 줄을 달고 하는 모습에 모든게 내 탓같다며 울기도 했죠 먼저 퇴원하는게 걱정이 너무 되었지만 간호사분들과 의사분들이 잘해주셔서 아무탈 없이 품에 안아볼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모든 세상 이른둥이들이 다 건강하게 퇴원하길 기도해요
우리 딸도 26주 860g에 태어나 다행히 아무 이벤트 없이 5개월 만에 퇴원했어요. 늦게 걷고 말도 늦었지만 지금 초등2학년인데 받아쓰기 만날 100점 맞아와요. 너무 고맙고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잘 키우려합니다. 이른둥이 아이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부모님품으로 갈 수 있게 지켜 주셔서 의료진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천사들의 마라톤이라니 ㅜㅜ 엄마 아빠 품까지 완주ㅜㅜㅜㅜ 표현이 너무 몽글몽글하고 울컥한.. 그 마라톤을 함께하는 또다른 천사들이 있으니 가능하겠죠. 의료진분들 감사하고 존경스럽습니다.
7월에,,, 성심병원에서 출산했어요 제가 당뇨라 신생아 중환자실에 가게 됐는데 간호사 선생님들!!!! 너무 애기 예뻐해주시는게 느껴졌어서 안심됐었어요 병원 시스템은 아쉽지만 저는 간호사 선생님들에 대한 기억때문에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구러니까요 ㅠㅠ제목 머야 ㅠㅠㅠㅠ제목 진짜 눈물나요
저희 애들도 강남성심병원에서 태어났어요. 초반에 지정헌혈 받아야 할 일이 많았는데 조건이 까다로워서 주변에서 헌혈증을 받기 쉽지 않았어요. 그런데 어느 날 nicu 선생님들께서 아이들을 위해 지정헌혈 해주셨다는 얘기 듣고 정말 말로는 표현할 수 없게 감동받았었어요..
아가들이 nicu에 있어서 함께 할 수 없는 엄마아빠 대신 아가들 곁에서 상상할 수도 없는 큰 사랑으로 아가들을 돌봐주시는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희 아이들이 많은 사랑 받고 건강하게 집으로 와서 지금 이렇게 건강하게 쑥쑥 잘 자라고 있습니다. 선생님들과 같은 의료진을 만난 건 정말 큰 축복이에요.
nicu 아가들을 위해 24시간 애쓰시는 의료진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이 은혜는 평생 잊지 못 할 거예요.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작은 천사들을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병원에 있는 모든 아가들이 쾌차해서 건강해지길!!!
의료진분들이 정말 대단하세요. 존경스럽고 응원합니다. 한 아이의 엄마이고 둘째를 준비하는 입장에서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남다른 사명감과 사랑으로 아이를 치료하고 계시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기들이 그 사랑을 듬뿍 받고 엄마아빠 품으로 건강하게 안기길 바랍니다:)
아가들아 건강하게 엄마아빠 만나러 가쟈ㅜㅜ 너무대견하다..의료진분들
정말 멋있고 대단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
세상의 모든아가들이 안아팠으면 좋겠습니다.
☝🎭
감동적입니다~의료진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의료진분들 고생이 많으십니다.
아가들도 건강하게 엄마,아빠와 행복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의료진들 처우 개선 해주세요 ㅠ 진짜 필요한 분들임 ㅠㅠ
저희집 둘째도 27주 2일, 1.2kg에 태어났었어요.
미숙아망막증 시술 하고 이후 아무 이벤트 없이 병원에서 3개월 있다가 퇴원했었는데 지금은 너무나 건강한 6학년이랍니다~ㅋ
그때 생각하면 고생도 많았고, 매일 매일이 조마조마 한 나날이었는데 시간 참 빠르게 지나가네요~~ 이른둥이들 화이팅!! 맘님들도 화이팅!!
아가천사들 엄마아빠 품으로 돌아갈 수 있게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헌신하는 의료진분들께 한 아이엄마로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성장일기에서 아기들에 대한 사랑이 느껴져서 뭉클하네요 정말 사랑으로 아기들을 대해주시는게 느껴지는 영상ㅜㅜ 간호사분들 대단하시고 또 감사합니다
입원기간중에 성장일기ㅜㅜ 엄마 아빠 아기에게 너무 좋은 선물이네요
의사,간호사 선생님들의 사랑 가득한 병원 너무 감동적이에요 힘내세요!!
너무 사랑스러운 아가들이 엄마의 품속에
가기까지 간호사님들이 아기들에게 정성껏
보살핌으로 인해 아가들이 건강하게 다시
엄마 품속으로 갈 수있음에 감사하고 감동이며~
내 아이처럼 아가들의 성장일기까지 작성해서
주는것에 대해서 너무 너무 대단하고 존경을 표합니다
10일전 저희 부부도 첫아가를 품에 안았습니다.
처음으로 눈에 넣어도 안아플거란 말을 이해하게되었습니다.
이 영상을 보니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건강하고 아프지않길 항상 기도합니다.
항상 의료진분들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작은 천사들의 삶의 여정은 모든 의료진과 가족과 사랑으로 이어지고 성장합니다. 세상의 모든 작은 천사들에게 응원과 사랑을 보내며, 모든 신생아중환자실 의료진들과 가족들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화이팅하세요~~
아기를 케어하는 의료진분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아기들 모두 건강히 무럭무럭 자라렴😊
입원하는 아가들이 모두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길 바랍니다.
아이고 난 왜 우냐 ㅜㅜ
저도요 ㅠㅠ
십여년전 저희 아이들 딱 나루와 유이의 무게로 있던 병원이네요..^^
한동안 잊고지냈는데 영상보니 다시 눈물이 흐르네요..
여러 일들이 있었지만 지금 잘자라고있어요..^^
일찍태어나서 원래 예정일보다 먼저 입학했지만 다른 친구들과 똑같이 건강하게 잘자라고 있어요
써주셨던 일기들도 잘 보관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엄마처럼 잘 돌봐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입원중인 아가들도 모두 건강하게 엄마품으로 가기를..
아고고~~모든 아가들 건강히 퇴원하길 기도합니다.
저도 중환자실 간호사로 일할때 너무도 건강했는데 갑자기... 천국에 가는 생명들을 볼때마다 정신적으로 참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모든 병원 선생님들 감사합니다.ㅜㅜ
아가들아 힘내!! 아가들 살펴봐주시는 의료진분들도 너무 감사합니다❤
7월에 성심병원에서 출산했어요!
제가 당뇨라 신생아 중환자실에 가게 됐는데 간호사 선생님들 너무 애기 예뻐해주시는게 느껴졌어서 안심됐었어요!
병원 시스템은 아쉽지만
저는 간호사 선생님들에 대한 기억때문에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진짜 작고 소중한 아이들❤
의료진에 대한 편견이 있었는데 의사샘과 간호사샘들 감동이고 고맙습니다
신생아 및 소아 관련 병원비는 정말 무료로 해야한다고 생각함 ㅠㅜ
이른둥이로 태어난 아이 아빠입니다. 저희 아기는 니큐에서 퇴원후 벌써 9개월차에 곧 접어드는데요 정말 아픈데 없이 건강하게 잘 자라고있습니다. 니큐에 들어간 아이를 보는 부모님의 마음을 너무나도 잘 알고있고 크게 공감이되네요. 아기가 니큐에 있는 순간동안은 정말 걱정되고 힘드실테지만 의료기술도 발전이 많이 되었고 교수님들도 성심성의껏 아이들을 케어하고 계시니 니큐에 있는 모든 아기들이 건강하게 부모님들의 품으로 돌아가 함께 집으로 돌아갈 날이 금방올겁니다. 모든 이른둥이 부모님들 화이팅입니다!!
아가들아 힘내자 의료진분들 감사합니다 천사들에게 천사가♡♡♡
천사들의 마라톤 ㅠㅠㅠ 가슴이 찡해요
진짜 아기들은 천사 맞아요 ㅜㅜㅜㅜㅜㅜ..
천사들이 얼릉 엄빠품으로 갈수 있기를
우리 유아들이 너무 많이 건강 자라줘
아가들과 선생님들이 모두 천사네요 😊
뭉클하다 ㅠ_ㅠ 아기들 너무 이쁘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출산율이 저조한 우리나라애서 조산아들을 진심으로 사랑으로 케어하고 있는 강남성심병원 신생아중환자실 의료진님들!! 감사합니다. 진정한 영웅이십니다!!
교대근무를 하면서도 바쁘고 힘들건데 사진찰영과 손편지를쓰며 성장일기를 매일매일쓰는 신생아중환자실 의료진들 정말대단하네요.
강남성심병원 신생아중환자실 의료진실 멋지십니다.
신생아중환자실 의료진들 대단
아기들이 아프지 않고 건강히 자라길 바랍니다 의료진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건강해라 아가들아
선생님들 인터뷰에서 사랑이 느껴지네요
보는 내내 울컥했어요
모두 건강하게 퇴원하길 바랍니다
간호사님들의 사랑이느껴집니다 그 사랑으로 아이들이 무럭무럭자라서 집으로 돌아갔으면❤❤❤
아가들아 이제 아프지말고 건강하자 ❤
저희 아기도 29주만에 세상에 나와 두달간 니큐에서 의료진분들이 건강하게 키워주셨어요.
오늘밤도 니큐에서 아기들을 지켜주실 의료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이른둥이들!! 모두 건강하게 퇴원해서 엄마아빠 품으로 꼭 돌아갈 수 있기를 기도해요.
아가들 너무 예뻐요...
우리 아기도 곧 출산 예정인데 모두 무럭무럭 자라렴😊😊
천사같은 아기들의 마라톤을 완주하는 날까지
응원하며, 의료진 모든분들 존경합니다
모두모두 힘내세요.
천사 같은 아이들의 마라톤을 응원하며,
아기들에게 사랑으로 최선을 다해 케어하시는 의료진분들이 참 대단하고 생각해요
모두모두 홧팅 입니다~^^
우리집 둘째 셋째 남매 쌍둥이가 33주에 태어나 신생아 집중 치료실 들어갔어요 조기진통으로 버티다 어쩔수 없이 출산했는데 출산후 작은 몸을 보니 얼마나 맘이 안좋았는지..
작은 몸에 여러 줄을 달고 하는 모습에 모든게 내 탓같다며 울기도 했죠
먼저 퇴원하는게 걱정이 너무 되었지만 간호사분들과 의사분들이 잘해주셔서 아무탈 없이 품에 안아볼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모든 세상 이른둥이들이 다 건강하게 퇴원하길 기도해요
고생한만큼 건강하게 살아갈거야 힘내❤❤❤❤❤
우리 아가들 너무 많이 건강 퇴원 했으면 좋겠어
수고많으십니다. 의료 간호
정말 모두 건강해라 엄마아빠 보러 얼른 나가자
우리 딸도 26주 860g에 태어나 다행히 아무 이벤트 없이 5개월 만에 퇴원했어요. 늦게 걷고 말도 늦었지만 지금 초등2학년인데 받아쓰기 만날 100점 맞아와요. 너무 고맙고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잘 키우려합니다. 이른둥이 아이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부모님품으로 갈 수 있게 지켜 주셔서 의료진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간호사선생님들 ~ 언제나 응원하고 홧팅!!!
29주 차에 태어난 저희 둘째가 생각나네요..
아기가 갑자기 태어나게 되었던 새벽이 생각나네요.. 정말 하늘이 도왔다고 밖에 생각이 안드는데.. 감사한 마음으로 첫째도 둘째도 키우겠습니다😊
감동적이고 안타깝네요.
아고 아기들이 일찍 나와서 고생이 많다
흐엥..
하나의 생명울 지키기 위해 많은 일들을 하시는 분들께 감히 천사라 칭하고 싶어 지네요
건강히 퇴원한 아이가 다시 인사를 오면 너무나 큰 기쁨으로 다가 올듯 합니다
언제나 최선을 다하시는 모둔 분들을 응원 합니다
나때는 코로나 절정기라 가까이 보기는 커녕 멀찍이 보는 면회도 주1,2회...
저 교수님들은 소송 몇개 걸려있으려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