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소아과의사지만 이렇게 애기들에게 애정과 사명감을 가진 선생님을 보니 절로 눈물이납니다. 애기들을 치료하다보면 때로는 애기들 스스로의 자생능력에 깜짝 놀랄 때가 있습니다. 의사가 치료하는 것보다 더 큰 힘이 애기들을 도와주는 그런 느낌.. 그래서 소아과의사 하길 잘했다는 생각을 가지게하곤 합니다.
이 아침 넘 감동으로 가슴이 뛰고 뭉클.감사의 눈물이 납니다. 저도 의사는 아닌 대학 교수를 둔 자녀의 엄마로서 어렵게 두돌된 손자를 봐주며 과거 느끼지 못햇던 또다른 행복도 고생도 함께 하는데 교수님 생활을 보며 정말 이땅에 계셔야 될 훌륭하심에 제가 더 박수를 보내며 감사를 드립니다. 글고 첫째아이의 그 큰뜻(엄마가 아기들의 생명을 보호하고 치료해주는것에 찬성) 또한 이 담 세대에 훌륭한 사람이 될줄 믿읍니다. 늘 건강하시어 아가들의 건강도 잘 체크해주시고 부모들에게 희망을 주시면 더욱 고맙겟읍니다.. 참 훌륭하십니다.. 고맙습니다♥
2020년 2월 NICU에서 딸아이 입원했을 때 교수님이 진료 봐주셨습니다. 퇴원 후 외래에서도 한 동안 뵈었었구요..입원 당시 매일 눈물로 보내며 소통용 키즈노트만 기다렸던 것 같네요.. 교수님과 간호사분들께서 따뜻하게 잘 보살펴주신 덕분에 지금 4살 딸아이 건강합니다. 실물은 더 젊어보이셔서 기혼이시라는 생각을 못했었는데 다자녀맘이셨다니..더 존경합니다. 오랜만에 교수님 얼굴 뵈니 당시 생각도 나고 또 감사하고 울컥하네요..그 귀한 자리에 항상 한결같이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생각날때마다 기도할게요. 건강하세요^^
마음은 알지만 부탁만으로 오래 지속되기 어렵지요. 지원자가 늘어 힘듬을 분담할 수 있고 고생에 대한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스템이 개선되어야 하지요. 근데 현실은 힘듬 놈을 더 힘들게 만들고 있습니다. 의사에 대한 맹목적인 비난, 법률적 고소로 인한 정신적 육체적 공황, 돈 많이 받으면서 죽는 소리한다고 질시 등등
NICU 간호사로서 나의 핸들링 한번이 아기의 생애 전반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생각에 늘 출근길에 지혜와 명철을 구하는 기도를 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 교수님도 그러시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저희 병원도 전공의가 없어서 교수님들이 참 힘드신데 하루빨리 대책이 마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소아청소년과 의료진 화이탱!!!
교수님께 진료받았던 이른둥이 엄마에요♡ 새해랑 보름이 지금은 8월이면 36개월이 되어요. 의료파업시기 받아주시는 소아과가없던 와중에 유일하게 아이들 고대 NICU에서만 입원받아주신다고 해서 그리 입원하고 전화주셔서 태명으로 쌍둥이들이름 불러주시겠다고 태명이 뭐였냐고 물어봐주시는 마음이 너무나 감사해서 아직까지 기억에 남습니다 . 교수님과 간호사님들 덕분에 지금까지 잘 크고 있는것 같아요 ♡ 이렇게나마 감사인사 드리고싶었어요 ♡
교수님을 유튜브에서 보게될줄이야. 임신중독증으로 고위험산모 치료실에 입원해서 28주에 아이를 낳아야 하는 상황에서 심적으로 너무 힘들었는데 그때 교수님께서 병실로 오셔서 다 괜찮다는 말을 해주시면서 위로해주셨던게 너무 기억나네요. 니큐에서 75일간 잘 지냈던 저희 아가는 지금 집에와서도 너무너무 잘지내고 있어요. 정말 감사드려요. ❤
이곳에 문자로 응원의 마음을 보내는게...부끄러울정도로...정말 존경스럽습니다...쉽지않은 길 걸어가시는동안 교수님 건강과 가족, 특별히 아이들 마음가운데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가 넘치길 기도합니다. 이미 그 사명의 길을 함께 걷는 멋진 아이들로 성장한것같아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교수님의 삶이 많은 사람들에게 정말 큰 감동과 사랑을 전해주고 계신것 같습니다. 멀리서나마 항상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고대안암병원에서 26주생 1.09kg로 태어난 하루도 지금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허주선교수님과 의료진 분들의 사랑과 헌신 덕분입니다ㅠㅠ 엄청난 업무 강도에도 웃음잃지 않으시고 기도로 아침을 시작하시는 교수님 존경합니다.. 영상 속 nicu 아기들, 하나,하루 세상의 모든 아가들 건강하기를❤❤❤
댓글을 달지 않을 수 없는 영상이네요. 저도 두아이의 엄마인지라 영상을 보는 내내 눈물이 나려고 해요.. 어떻게 더 얘기할 수 없이 아픈 아이들을 위해 이런 어려운 길을 묵묵히 걸어가시는 의료진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교수님과 여러 소아과 의료진분들이 이 영상의 댓글들을 꼭 보셨으면 좋겠어요. 많은 분들이 존경을 표하고 응원하고 있다는 것을 꼭 알아주셨으면 해요! 앞으로 소아과 의료진들에 대한 처우가 얼른 개선이 되어서 좀 더 편한 환경에서 건강 돌보면서 일하실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교수님, 지금은 설대본원에 계시는데, 이렇게 브이로그를 보게되네요. 니큐에 있을때 엄마인 저를 위로해주신 첫교수님이세요. 교수님의 위로가 되는 한마디한마디에 힘을내어 미소와 응원을 아기에게 줄수있었답니다. 세 아이의 어머니셨다니, 24시간을 병원에계시는데 그 에너지에 더 놀랐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고대안암이라니 너무 반갑네요! 저도 여기에서 32주에 아기 낳고 한달을 니큐에 입원시켰었어요.. 담당교수님인 조한나교수님과 간호사선생님들덕분에 지금은 돌이 지나 엄청 건강한 아이로 잘 자랐습니다😊 요즘은 정기검진차 4달마다 소아과만 방문하는데 영상에서 신생아중환자실보니 1년전 기억이 떠올라서 울컥하네요.. 다들 너무 친절하시고 매번 면회때마다 우는 저를 달래주시고.. 모두들 천사같으셨어요! 덕분에 많은 아이들이 살아남을 수 있음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
이른 아침 예배로 시작하시는 그 고귀한 하루에 머리가 숙여집니다. 당신 자식들 생일에도 함께 하지 못하면서까지 힘든아가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교수님의 사랑과 희생에 감동받았어요. 그 아름다운 마음 보시고 하느님께서 교수님의 귀한 세 아이 잘 지켜주시고 훌륭하게 클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리라 믿고 기도하니다.
아이가 NICU에서 70여일, 입원 1년하고 신생아괴사성장염과 패혈증을 여러번 겪었는데 정말 그 과정동안 의료진들의 수고가 정말.정말. 많으셨습니다. 그때는 긴장되고 암것도 몰라 상황을 받아들이기에 급급했지만 안정을 찾은 지금은 가끔 생각나는 의사선생님들과 간호사선생님을 위해 축복기도하며 감사를 전하고 있어요. 첫째가 엄마는 소아과 의사해야한다고, 아이를 살려야한다는 말이 정말 심금을 울리며 사회를 위해 공헌하는 가족같아 고맙고 잘 되길 소원합니다. 어려운 자리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생명을 살리시는 능력자가 되시길 소원하며 라면말고 건강한 음식 많이 드세요ㅎㅎㅎ
저도 고대안암에서 이른둥이 출산 하였습니다. 담당교수님은 조안나 교수님이었는데 NICU 선생님들 모두 아이를 너무 잘 봐주시고 키즈노트에 아이 상태와 심정지이슈가 있었을때 전화도 해주셔서서 코로나로 면회 못한 불안함을 많이 해소 시켜주셨어요. 고대안암 선생님들의 보살핌 덕분에 무사히 퇴원했습니다. 이른둥이를 낳고 건강보험과 사회안전망에 대해 중요성을 많이 느끼고, 생명에 대해 더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저희 아이를 잘 지켜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브이로그 잘 보았습니다…! 매일 아침 기도로 시작하시고 아이들을 만날 때 사랑으로 케어해주시는 모습에 감동받았어요~~ 어느 순간 갈팡질팡하던 제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구요.. 감사해요 이 영상을 접한게 우연이 아니라는 마음이 들어요 저도 멀리서나마 소아 아이들과 의료진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허주선교수님이 댓글 보실지 모르겠지만 안녕하세요 ~ 여기서 이렇게 교수님을 뵐 줄이야... 도하래하 재우고서 오늘 유독 밤에 잠이 안오더니 새벽에 유튜브로 교수님 뵈려고 그랬나봅니다 ^^ 20년9월 출산때부터의 기억이.. 그때는 너무 힘든 나날 이였지만 지금은 웃으면서 추억이라고 표현 할 수 있을만큼 교수님 덕분에 도하래하 이만큼 열심히 잘 키울 수 있었습니다^^ 너무나 익숙한 공간에서 교수님과 해왔던 행동 하나하나, 대화내용 하나하나 기억이 납니다 ~ 특히 교수님 말씀 한마디가 정말 부드럽고 다정하게 건내주셔서 울음을 여러번 터트리기도 했었죠~ 교수님의 용기와 응원으로 더 열심히 아가들을 키워가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소아과의사지만 이렇게 애기들에게 애정과 사명감을 가진 선생님을 보니 절로 눈물이납니다. 애기들을 치료하다보면 때로는 애기들 스스로의 자생능력에 깜짝 놀랄 때가 있습니다. 의사가 치료하는 것보다 더 큰 힘이 애기들을 도와주는 그런 느낌.. 그래서 소아과의사 하길 잘했다는 생각을 가지게하곤 합니다.
어린새싹들을위해 애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이 아침 넘 감동으로 가슴이 뛰고 뭉클.감사의 눈물이 납니다.
저도 의사는 아닌 대학 교수를 둔 자녀의 엄마로서 어렵게 두돌된 손자를 봐주며 과거 느끼지 못햇던 또다른 행복도 고생도 함께 하는데 교수님 생활을 보며 정말 이땅에 계셔야 될 훌륭하심에 제가 더 박수를 보내며 감사를 드립니다.
글고 첫째아이의 그 큰뜻(엄마가 아기들의 생명을 보호하고 치료해주는것에 찬성) 또한 이 담 세대에 훌륭한 사람이 될줄 믿읍니다.
늘 건강하시어 아가들의 건강도 잘 체크해주시고
부모들에게 희망을 주시면 더욱 고맙겟읍니다..
참 훌륭하십니다..
고맙습니다♥
보이지 않는 손 주님의 손이조 창조주의손~~^^
주님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세아이 엄마로써 아내로써 한 몸 추스리며 출근하기도 바쁜 아침에 빈 예배당에서 기도를 하시는 모습부터 눈물이 흘렀습니다.
새생명이 태어남과 동시에 그 최전선에서 인감의 존엄성을 지켜주시며 애쓰시는 교수님, 간호사님들 감사합니다. 언제나 언제나 건강하세요.
이런 훌륭한 의사 선생님이 계셔서 이 땅에 아직 소망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2월 NICU에서 딸아이 입원했을 때 교수님이 진료 봐주셨습니다. 퇴원 후 외래에서도 한 동안 뵈었었구요..입원 당시 매일 눈물로 보내며 소통용 키즈노트만 기다렸던 것 같네요.. 교수님과 간호사분들께서 따뜻하게 잘 보살펴주신 덕분에 지금 4살 딸아이 건강합니다. 실물은 더 젊어보이셔서 기혼이시라는 생각을 못했었는데 다자녀맘이셨다니..더 존경합니다. 오랜만에 교수님 얼굴 뵈니 당시 생각도 나고 또 감사하고 울컥하네요..그 귀한 자리에 항상 한결같이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생각날때마다 기도할게요. 건강하세요^^
어디병원인지요??
@@markqq4487 영상에 고대안암병원이라고 나와요^^
세아이를 키우면서 아픈 아이들을 살려내는 이분이 진정한 애국자입니다.
소아과가 없어지고 있는 시점에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하고 계시는 분들이네요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아픈 아이들 계속 잘 부탁합니다 ㅠㅠㅠㅠ 진짜 큰 복 받으실 거에요❤️
마음은 알지만 부탁만으로 오래 지속되기 어렵지요. 지원자가 늘어 힘듬을 분담할 수 있고 고생에 대한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스템이 개선되어야 하지요. 근데 현실은 힘듬 놈을 더 힘들게 만들고 있습니다. 의사에 대한 맹목적인 비난, 법률적 고소로 인한 정신적 육체적 공황, 돈 많이 받으면서 죽는 소리한다고 질시 등등
맞아요 ㅠㅠ... 지속시키려면 그에맞는 복지와 시스템 개선이 우선이라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동의합니다
저렇게 살다 사고 하나라도 터지면 바로 고소고발에 형사처벌 부담...
NICU 간호사로서 나의 핸들링 한번이 아기의 생애 전반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생각에 늘 출근길에 지혜와 명철을 구하는 기도를 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 교수님도 그러시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저희 병원도 전공의가 없어서 교수님들이 참 힘드신데 하루빨리 대책이 마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소아청소년과 의료진 화이탱!!!
당신도 정말 멋집니다.
3시간 밖에 못주무시는 거예요? ㅜㅜㄷㄷㄷㄷ체력이 대단하세요. 피곤하면 예민해지기 마련인데 전혀 그런기색도 없으시고 다정하게 진료 보시는모습 너무 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영상에 나오신 의사, 간호사님들..하나님이 보내주신 천사같은 분들...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엄마를 누구보다 보고 싶을 텐데 엄마한테 자기 생일보다 생명을 지키는 게 더 중요하다고 하는 저 아이의 미래가 너무 기대됩니다😊
큰아들이래봤자 초등학생일 텐데 너무너무 대견하다 어떻게 어린 애가 말을 그렇게 할 수가 있지 엄청 멋있는 사람으로 잘 자랄 것 같아요 !!
그런 것도 유전이라..
아이가 엄마가 하는 일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것 같네요 ^^
중고등 동창이고 고1때 부천여고 같은반이었는데 멋있다!! 늘 전교1등이던 멋진 너. 얼굴도 똑같네!
13년전 고대안암병원에서 첫째아이 1360g출산하고 NICU에 한달 입원했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당시 교수님. 간호선생님들께서 잘 치료해주신 덕분에 지금 아주 건강하게 잘자라서 6학년이 되었답니다. 😊
이른둥이로 태어난 저희 아기들 봐주시는 교수님이세요~ 아이들 진료보면서 정말 따뜻하시고 아이들을향한 애정이 느껴져서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 교수님의 브이로그를 통해 아기들을 위해 기도해주는 교수님의 모습에 더 감동을 받고 갑니다. ❤
교수님께 진료받았던 이른둥이 엄마에요♡ 새해랑 보름이 지금은 8월이면 36개월이 되어요. 의료파업시기 받아주시는 소아과가없던 와중에 유일하게 아이들 고대 NICU에서만 입원받아주신다고 해서 그리 입원하고 전화주셔서 태명으로 쌍둥이들이름 불러주시겠다고 태명이 뭐였냐고 물어봐주시는 마음이 너무나 감사해서 아직까지 기억에 남습니다 . 교수님과 간호사님들 덕분에 지금까지 잘 크고 있는것 같아요 ♡ 이렇게나마 감사인사 드리고싶었어요 ♡
교수님~ 너무나 아름다운 삶의 예배 잘 보았습니다. 엄마의 부재를 하나님께서 채워주시어 3남매도 엄마처럼 멋지게 성장하길 축복합니다!
애셋에 하루3시간 자는 소아과의사님 이라니요.
무엇보다 그 바쁜 와중에도 예배를 보시고 미소를 잃지 않으셔서 놀랐습니다. 아이들이 엄마를 무척 자랑스러워 할듯요ㆍ라면만 드시지 말고 건강챙기세요😊
교수님을 유튜브에서 보게될줄이야. 임신중독증으로 고위험산모 치료실에 입원해서 28주에 아이를 낳아야 하는 상황에서 심적으로 너무 힘들었는데 그때 교수님께서 병실로 오셔서 다 괜찮다는 말을 해주시면서 위로해주셨던게 너무 기억나네요. 니큐에서 75일간 잘 지냈던 저희 아가는 지금 집에와서도 너무너무 잘지내고 있어요. 정말 감사드려요. ❤
아기셋엄마의 소아과교수라니...멋지네요. 더더욱 아기들을 사랑으로 돌봐주시겠어요.
몸이 지쳐서 쉬고 싶을텐데 새벽기도로 예수님께 도움을 구하며 어린아가들을 돌보시는 모습 너무 감동이고,
이런 아가들을 위해 자기 권리를 내어주는 자녀들도 자랑스럽습니다.
보는 내내 가슴 따뜻해집니다.
저는 교직 23년차 교사이자, 네 아이의 엄마인데... 아이들을 향한 한결같은 사랑과 섬김의 의로진들을 보며 정말 눈물이 나네요.
그렇게 생명의 고비를 넘기며 장성해서 제게 온 아이들도 있을꺼라 생각하니 더욱 사명감이 느껴집니다.
어린이집 교사 입니다 보는 내내 왜이리 눈물이 나고 마음이 뭉클 한지 ㅠㅠ 이세상 아가들은 모두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교수님께서 저희아가 외래진료 봐주셨었는데 세 아이의 엄마인것도 놀랍지만 기도를 통해 지혜와 힘을 구하시고 아이들에게 이렇게 따뜻하고 진심으로 대하는 모습에 너무 존경스럽고 감동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람이 빛이 난다는게 이런 것 같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아이 엄마도 의료진도 아니고 우연히 영상 보게 되었는데 눈물이 나네요😢 힘든 상황 속에서도 사명감 하나로 아이들 지켜주시는 그 마음.. 너무 따뜻하고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미래에 제 영역에서 이렇게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될게요. 응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정말 사명 없이는 감당 안될 업무와 일상이네요.. 교수님 자녀들은 하나님이 정말 책임지고 아름답게 키워주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아픈 아기들 곁을 지켜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축복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교수님. 함께 지지해주고 엄마를 양보해주는 아름다운 아이들에게도 박수와 감사를 보내요♡
명의가 의술이 좋아야만 명의 인가요이런분들이 진짜 명의 라고 생각합니다 따뜻하고 진실된 마음으로 진료 하시는 모습 새벽 기도 하시는 모습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셨으면 합니다
아가들도 건강하게 자라길..!!
교수님의 삶이 하나님 보시기에 저희들 보기에 너무 의미있고 아름다워요
자녀들도 정말 큰 하나님의 일꾼으로 사용될 줄 믿습니다❤❤
하늘에서 허락해 주신 생명, 잘 살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첫 아이때 고위험 산모였고, 여러위기가 있었지만 의료진의 도움과 치료로 이겨냈습니다. 교수님의 가정에 늘 평안이 깃들길 잠시나마 기도하겠습니다.
이곳에 문자로 응원의 마음을 보내는게...부끄러울정도로...정말 존경스럽습니다...쉽지않은 길 걸어가시는동안 교수님 건강과 가족, 특별히 아이들 마음가운데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가 넘치길 기도합니다. 이미 그 사명의 길을 함께 걷는 멋진 아이들로 성장한것같아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교수님의 삶이 많은 사람들에게 정말 큰 감동과 사랑을 전해주고 계신것 같습니다. 멀리서나마 항상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고대안암병원에서 26주생 1.09kg로 태어난 하루도 지금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허주선교수님과 의료진 분들의 사랑과 헌신 덕분입니다ㅠㅠ 엄청난 업무 강도에도 웃음잃지 않으시고 기도로 아침을 시작하시는 교수님 존경합니다..
영상 속 nicu 아기들, 하나,하루
세상의 모든 아가들 건강하기를❤❤❤
감동적인 삶으로 소금과 같은 삶을 사시는 허 교수님을 응원하며 감사합니다.
댓글을 달지 않을 수 없는 영상이네요. 저도 두아이의 엄마인지라 영상을 보는 내내 눈물이 나려고 해요.. 어떻게 더 얘기할 수 없이 아픈 아이들을 위해 이런 어려운 길을 묵묵히 걸어가시는 의료진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교수님과 여러 소아과 의료진분들이 이 영상의 댓글들을 꼭 보셨으면 좋겠어요. 많은 분들이 존경을 표하고 응원하고 있다는 것을 꼭 알아주셨으면 해요! 앞으로 소아과 의료진들에 대한 처우가 얼른 개선이 되어서 좀 더 편한 환경에서 건강 돌보면서 일하실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교수님 정말감사합니다 . 저희아들도 이른둥이로 타병원에서 NICU치료받았는데요.지금은 키가183고등학생이되었네요. 그때 생각하면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하네요♡♡♡
부디 소아과 관련 전공의 지원이 확보되길요. 바라고 또 바랍니다.
저도 아기 엄마라 영상 보는 내내 눈물이 줄줄 났어요 ㅠㅠ 교수님, 의료진 분들 너무 존경스럽고 고생 많으십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와 이분은 진짜 말이 안 나오네. 어떻게 저런 삶을 살까. 이 분을 보니 내가 너무 안일하게 사는 것 같네요. 참 훌륭하신 모습 잘 보고 배웁니다
이렇게 사명감 갖고 잘 서포트해주시고 아가들과 보호자분들과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교수님도 교수님 가족분들과 행복하게 건강하게 오래오래 계셔주세요❤
NICU 간호사포함한 여러 의료진분들도 존경해요!!!
일만으로도 벅찰 일과속에 새벽예배라니 그 마음의 부담감을 이루 헤아릴 수가 없겠네요. 자녀분들도 건강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엄마가 얼마나 훌륭한 사람인지 아이들도 알겠지요. 존경합니다.
신앙도 있으시구 훌륭한 의사샘이시네요~~
마음 다 잡고 믿음으로 사랑으로 중환자 아기들을 돌보는 마음 존경하게 되네요~~
많은 중환자실에 있는 아기들이 하루속히 건강해지길 함께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고귀한 일을 하고 계시네요 의사선생님과 의료진분들의 세심한 노력으로 아가들이 보살핌받고 있는 영상을 보니 벅차올라 눈물이 흘렀어요
소아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교수님, 지금은 설대본원에 계시는데, 이렇게 브이로그를 보게되네요. 니큐에 있을때 엄마인 저를 위로해주신 첫교수님이세요. 교수님의 위로가 되는 한마디한마디에 힘을내어 미소와 응원을 아기에게 줄수있었답니다. 세 아이의 어머니셨다니, 24시간을 병원에계시는데 그 에너지에 더 놀랐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고대안암이라니 너무 반갑네요! 저도 여기에서 32주에 아기 낳고 한달을 니큐에 입원시켰었어요.. 담당교수님인 조한나교수님과 간호사선생님들덕분에 지금은 돌이 지나 엄청 건강한 아이로 잘 자랐습니다😊 요즘은 정기검진차 4달마다 소아과만 방문하는데 영상에서 신생아중환자실보니 1년전 기억이 떠올라서 울컥하네요.. 다들 너무 친절하시고 매번 면회때마다 우는 저를 달래주시고.. 모두들 천사같으셨어요! 덕분에 많은 아이들이 살아남을 수 있음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
이른 아침 예배로 시작하시는 그 고귀한 하루에 머리가 숙여집니다. 당신 자식들 생일에도 함께 하지 못하면서까지 힘든아가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교수님의 사랑과 희생에 감동받았어요. 그 아름다운 마음 보시고 하느님께서 교수님의 귀한 세 아이 잘 지켜주시고 훌륭하게 클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리라 믿고 기도하니다.
선한 삶을 살고 계신 선생님. 존경합니다.
아이가 NICU에서 70여일, 입원 1년하고 신생아괴사성장염과 패혈증을 여러번 겪었는데 정말 그 과정동안 의료진들의 수고가 정말.정말. 많으셨습니다.
그때는 긴장되고 암것도 몰라 상황을 받아들이기에 급급했지만 안정을 찾은 지금은 가끔 생각나는 의사선생님들과 간호사선생님을 위해 축복기도하며 감사를 전하고 있어요.
첫째가 엄마는 소아과 의사해야한다고, 아이를 살려야한다는 말이 정말 심금을 울리며 사회를 위해 공헌하는 가족같아 고맙고 잘 되길 소원합니다.
어려운 자리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생명을 살리시는 능력자가 되시길 소원하며 라면말고 건강한 음식 많이 드세요ㅎㅎㅎ
밤낮으로 수고해주시는 교수님, 간호사 선생님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처럼 따뜻하고 멋진 엄마가 되고 싶네요😊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멋진교수님
멀리서 응원합니다
따뜻하고 고운 맘이 느껴집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도드려요~^^
매일의 출근마다 힘과 지혜를 구하고 아이들을 위해 진심으로 기도하시는 모습이 저에게도 앞으로 제가 일하는 영역에서 교수님을 닮고싶다는 생각이 너무 드네요. 이렇게 따듯하고 아름다운 분께서 최전선에서 직접 생명을 구하고 계셔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본인과 가족들을 돌볼시간을 쪼개어 아픈아기들에게 내어주셔서, 환자와 가족들의 마음까지 살뜰히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정말 존경합니다 내아기처럼 모두 잘돌봐주시는모습 감동입니다 아가들모두 모두 건강하게 자라렴 수고가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오늘 처음 영상으로만 뵌 분이지만 부모로서 그냥 감사하다는 말만 되뇌이게 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그 자리에 계셔주셔서..
언제나 평안하시고 행복가득하시고 건강하십시오..
존경합니다, 교수님! 항상 건강하세요! 가정과 삶에 기쁨과 평안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저희 아기 봐주시는 교수님이세요. 니큐에 있던 때가 생각나 눈물이 나네요.. 헌신과 정성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기도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우세요😍
진짜 이런 사람이 진짜 의사지.. 예수님이 감격하시겠어요. 내 딸 너무 자랑스럽고 뿌듯해서.
차가워지는 세상을 따뜻한 이야기로 녹여주는 하이머스타드 구성원분들 감사합니다!
위인이셔요❤
교수님과 간호사님들 모두 존경합니다
귀한 일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교수님과 간호사님들의 행복과 건강을 응원합니다❤❤❤❤❤
저도 고대안암에서 이른둥이 출산 하였습니다. 담당교수님은 조안나 교수님이었는데 NICU 선생님들 모두 아이를 너무 잘 봐주시고 키즈노트에 아이 상태와 심정지이슈가 있었을때 전화도 해주셔서서 코로나로 면회 못한 불안함을 많이 해소 시켜주셨어요. 고대안암 선생님들의 보살핌 덕분에 무사히 퇴원했습니다. 이른둥이를 낳고 건강보험과 사회안전망에 대해 중요성을 많이 느끼고, 생명에 대해 더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저희 아이를 잘 지켜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훌륭한 의사선생님들 만나뵐때마다주님이 계시구나 싶습니다
늘건강하시고 선생님께서 베푼 사랑과 정성과 지혜 세자녀분에게 좋은기운으로 돌아가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소명을 가지고 일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선생님 포함 환자를 위해 늘 바쁜 하루 고된 하루 보내시는 모든 의료진 분들께 감사합니다. ❤
보는 내도록 감동으로 벅차오르네요. 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의료진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진정한 의료인이시네요.
선생님 건강도 잘 챙기십시오!
인생은 어떤 의미에서 공평해요. 힘들지만 정말 보람 있으실거 같아요. 건강하셔요. 교수님~
이 댓글을 보셨으면 좋겠는데…
교수님/간호사님들 몇해전 우리아이 nicu에서 한달간 잘돌봐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덕에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어요.
말씀 하나하나에 눈물이 왈칵왈칵 납니다… 의사선생님들 힘내세요❤
하루하루를 잘 견뎌나갈 수 있게 아가들과 함께하는 교수님, 간호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이 가진 부모로써 어떻게 감사하다 말해야할지 한참 고민했네요 .. 그저 감사하고 사명을 다하는 삶이 너무너무 멋져요. 온마음으로 축복하고 축복합니다 😂😂
교수님의 브이로그 잘 보았습니다…! 매일 아침 기도로 시작하시고 아이들을 만날 때 사랑으로 케어해주시는 모습에 감동받았어요~~
어느 순간 갈팡질팡하던 제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구요.. 감사해요
이 영상을 접한게 우연이 아니라는 마음이 들어요 저도 멀리서나마 소아 아이들과 의료진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정말 감동적인 교수님의 하루입니다. 모든 의료진이 교수님과 같은 마음이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교수님 자녀들과 많은 아픈 아이들 위해 항상 건강하세요!!
많은 노력과 사랑을 통해 삶을 나아갈 수 있다는 점이 너무 따뜻하네요
의사와 간호사 선생님들까지 항상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사명감으로 일하시는 선생님 존경합니다❤
교수님의 하루를 응원합니다!
영상을 보는 저희도 이렇게 감동을 받는데 하늘에 계신 그 분은 얼마나 기쁘실지...
건강하세요 교수님❤
선생님의 기도하는모습이 너무존경스럽습니다 정말감사하네요
감동입니다.의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제 아이도 작게 태어나서 병원에 한참 있었는데 .. 이런 보살핌을 받았었겠죠? 이런분들 덕분에 건강한 청년으로 자랐습니다. 감사합니다. ❤
허주선 교수님
늘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하루 하나랑 모든 아기들이 무탈 건강하게 잘 회복되서 건강히 잘자라길 요즘 이렇게 훌륭하신 소아 청소년과 의사 선생님도 계시다니 든든하고 참 멋지십니다 늘 건행하십시요🙏🙇♀️👍
교수님, 간호사분들 감사합니다.
아가들도 잘 견뎌주어 고마워!!!
교수님은 자녀들도 잘 키우셨네요 ㅠㅠ 큰아들 답변 듣고 눈물이 찡했습니다 예비워킹맘으로 맘이 부담스러웠는데 저도 제 아기에게 자랑스러운 엄마가 되어야겠어요
그렇게 바쁜와중에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시는거 보고 많이 도전받아요. 소중한 아가들 잘 돌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허주선교수님이 댓글 보실지 모르겠지만 안녕하세요 ~ 여기서 이렇게 교수님을 뵐 줄이야... 도하래하 재우고서 오늘 유독 밤에 잠이 안오더니 새벽에 유튜브로 교수님 뵈려고 그랬나봅니다 ^^ 20년9월 출산때부터의 기억이.. 그때는 너무 힘든 나날 이였지만 지금은 웃으면서 추억이라고 표현 할 수 있을만큼 교수님 덕분에 도하래하 이만큼 열심히 잘 키울 수 있었습니다^^ 너무나 익숙한 공간에서 교수님과 해왔던 행동 하나하나, 대화내용 하나하나 기억이 납니다 ~ 특히 교수님 말씀 한마디가 정말 부드럽고 다정하게 건내주셔서 울음을 여러번 터트리기도 했었죠~ 교수님의 용기와 응원으로 더 열심히 아가들을 키워가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아름답고 너무 멋진교수님❤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우리 사회에서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고 계시네요😊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환자들을 치료해주시는 모든 의사 선생님들 간호사님들 늘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이 시간에도 힘든 시간들을 잘 이겨내나가고 있는 모든 예쁜 아가들도 힘내서 건강하게 자라나길 기도합니다 🙏 ❤
하이머스타드! 저는 해드리는게 없는데 항상 너무좋은 영향을 저에게 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좋은 마음을 품고 제 자리에서 오늘을 또 잘 살아가겠습니다! 하이머스타드 ㅜㅜ 소중해
선생님 너무 멋지세요 존경합니다 큰아드님도 선생님을 닮아 따뜻한 마음씨를 가지셨네요 앞으로 선생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선생님 환자분들과 가족분들에게도 건강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내가 어떻게 살아야할지 제 삶의 태도를 다시 돌아봅니다. 늘 수고하시는 의료진분들 그리고 허주선 교수님, 영상 만들어주신 하이머스타드 감사합니다🫶
아기를 낳고보니 의사선생님 간호사 선생님들께 얼마나 감사한지…또 세상의 모든 부모들의 마음이 어떤지… 특히 아픈 아이를 둔 부모님들의 마음이 어떨지 너무 이해가 갑니다😢아가들아! 얼른 회복하고 아프지말자❤
안녕하세요! 3년전에 31주 이른둥이 출산으로 많이 힘들었었는데 고대안암 간호사분들과 조한나교수님외 많은 분들의 정성담긴 간호로 건강하게 퇴원했습니다! 지나가다가 보니 반가워서😂 고대안암 간호사분들 의사분들 정말 감사했습니다❤아이는 밝고 건강하게 자라고있습니다❤❤
의사로서, 아이엄마로서 정말 훌륭하신분이네요. 사명을 잘 감당하시는 분이네요 존경합니다👍👍👍👍👍
첫화면부터 울컥 ㅜㅜㅜㅜ
보물같은 존재세요
아픈 아기들을 치료하는 의사
그리고 사랑스러운 세아이의 엄마
늘 힘내세요🥹❤️
하나님께서 보내신 분이신거 같아요
존재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삶도 다잡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주님의 사랑과 영광이
교수님의 가정과 일터에 충만하길 기도드려요!
복 받으실꺼예요❤
그저 감사합니다^^
힘든 여건이겠지만, 지치면 조금쉬기도 하며 계속 그곳에 있어주세요
선생님께 주님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선생님 ❤
너무 존경합니다
우리나라의 보배같은
분입니다
크리스찬 이라
더욱 친근합니다
선생님의 3자녀와
선생님의 가족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우연히 보게되었어요
아기엄마라 그런지 선생님이 너무 고맙고 든든합니다❤
건강하세요❤
우리 아가들도 건강히 일상으로 돌아가길 기원합니다❤
하나와 하루가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병원 의료진분들 모두 건강하세요😊
교수님 .간호사님 헌신적인 섬김 보는이가. 눈물이.납니다
쪽잠을 자며 힘든 상황속에 있는 아가들을 돌보는 그 모습을 보며. 가족들의 헌신과 자녀의 따뜻한 말 한마디 기도로 시작 하시는 하루 매일 매일 주님에 손길이 함께 하시기를 샬롬 😂😂😂
35주 임신부입니당! 감사합니다 교수님😊 진짜 교수님 같은 의사분이 계셔서 든든하네요!!!
기도가 꼭 하늘에 닿기를.. 기도하는 순간 저도 모르게 마음을 모으게 됩니다🙏
교수님과 간호사님들 존경스럽습니다~ 응원합니다❤ 아가들도 모두 건강하길
정말 감사합니다..
아픈 아이들에게 이런 훌륭한 의사선생님이 정말 필요한데 지원하는 의사수가 점점 감소한다는 뉴스를 보니 마음이 아프더라구요ㅠㅠ
소아과 선생님이라는 자리에서 이렇게 묵묵히 자리를 지켜주심에 감사합니다.
다음세대를 지키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교수님과 의료진들 많이 응원합니다
모든 소아과 의료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큰 아드님 말이 가슴을 울리네요
언제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