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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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5
  • 이번에는 미국 테네시 주로 가보시죠.
    생애 첫 등교에 나선 4살 안나 양이 일렬로 늘어선 경찰관들의 환영을 받으며 등장합니다.
    한명 한명과 힘차게 손뼉을 부딪치며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데요.
    안나의 든든한 지원군을 자처한 경찰관들!
    왜 이런 자리를 마련했을까요?
    안나의 아빠 케빈 경사는 20년 차 베테랑으로, 지난해 11월 의료 응급 상황을 겪은 후 근무 중 돌연 순직했는데요.
    그런 안나가 아빠의 빈자리를 느끼지 않도록 경찰 동료 30여 명이 일일 아빠로 깜짝 변신한 겁니다.
    #경찰, #순직, #일일아빠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КОМЕНТАРІ • 13

  • @rarrys82
    @rarrys82 2 роки тому +17

    미국은 저런게 참 멋짐

  • @ssposition6423
    @ssposition6423 2 роки тому +22

    멋지네

  • @타-d3q
    @타-d3q 2 роки тому +6

    멋진데 눈물 나네요

  • @ozzymaniakr
    @ozzymaniakr 2 роки тому +14

    이후 학교에서 아무도 못건드림

  • @juns6061
    @juns6061 Рік тому +14

    11년차 현직 경찰관인데
    나도 자식이 둘 인데
    내가 없으면 내새끼들 크는것도 못보고
    저게 다 무슨 소용이냐
    대한민국에선 경찰이 그리 존경받는 직업도 아니고 그저 욕받이 경찰..
    평범한 월급쟁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무슨 일만 터지면 모든 책임을 힘 없는 경찰에게만 뒤집어씌우는 이 나라에서..
    경찰에게만 희생정신을 강요하지마라
    나는 내 몸, 내 가족이 최우선이다
    절대로 내 자신, 가족을 저버리면서 이 나라와 국민들에게 희생하는 일은 없을것이다

    • @rlakql6855
      @rlakql6855 4 місяці тому +1

      지나가던 30대입니다.
      어느정도 공감은 갑니다만, 자식들 보기 안부끄러우세요?
      애들은 학교가서 우리아빠 나쁜사람 잡는 멋진 경찰이라고 자랑하고 다닐텐데.. 안타깝네요.
      경찰들 공권력 약한거 국민들 다 압니다.
      사고터지면 똥받이하고 꼬리자르고 다 알아요.
      근데요.
      반대로 불성실한 경찰도 많은건 알고 계세요?
      현직경찰관 관련된 뉴스도 심심찮게 볼수있는것도 사실이잖아요.
      뇌물수수, 부실수사, 개인정보유출, 유력용의자들 돌려보내는것까지 셀 수도 없죠.
      얼마전 모 경찰서 성범죄 강압수사 논란은 알고계시죠?
      이래도 경찰은 피해자고 억울하기만 한거에요?
      나라에서는 봉사와 희생에 대한 대가로 봉급주는 거잖아요.
      작성하신 글내용이 나랏밥먹는 베테랑 경찰이 할 소린 아닌것 같아요. 인생 어떻게 사시든 본인 자유입니다만 최소한 부끄럽지 않게 사시길 바라겠습니다.

    • @smpa0604
      @smpa0604 4 місяці тому +1

      ​@@rlakql6855 그냥 닥치고 지나가라

    • @s_hl.e
      @s_hl.e 2 місяці тому

      @@rlakql6855니네 자식이 널 부끄러워 하겠다 자식도 없을거같긴 하네

  • @슈퍼개미-e9d
    @슈퍼개미-e9d 2 роки тому +5

    머리가 조금더 크면 알겟지...ㅠ

  • @먼저-l7v
    @먼저-l7v Рік тому

    우리나라 경찰은 .... 쩝 .

  • @행복해-h9p
    @행복해-h9p 2 роки тому +4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