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폐화 된 관광 1번지…속초 설악동, 명성 회복 방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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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вер 2024
- 강원 관광 일번지로 불렸던 속초 설악동.
이제는 관광 트렌드가 변하면서
아무도 찾지 않는 곳이 돼 버렸습니다.
설악동은 이미 20년 전부터
황폐화 길을 걷고 있는데요.
이렇게 된 이유와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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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착카메라] 짐삯 모아 1억 기부…설악산 작은 거인의 '큰 나눔'](http://i.ytimg.com/vi/U_GXx7w5U3o/mqdefault.jpg)
학창시절 설악산에 자주갔었고 이후에도 용아 장성을 비롯한 여러곳을 종주 하고 다녔다
내젊은 시절은 해외관광이 금지된 시절(88년 올림픽 이전)이라 국내 여행이 여가의 중심일수 밖에 없었다
기억나는게 82년쯤에 여권을 만들려고 장충동 자유센터인가 에서 소양 교육이라는 보안교육을 받았다
여권신청시에 교육확인서가 첨부 되야 단수 여권이 발급되던 시절이엿다
게다가 항공비용이 일반인들은 자비로 지불할만한 금액이 아니였다
그렇게 만든 여권은 회사사정으로 출국도장한번 찍지 못하고 보관중이다
지금의 MZ세대들은 40대중반이하에서 해외 여행은 너무나 자유롭고 경험이 많다
그들은 급식을 시작한 세대이고 현재의 대한민국 중심 세대이다
그들이 국내 관광지를 외면하고 잇는것이다
영상의 설악동 숙박단지는 폐허가 되엇지만 속초의 대포항이나 수려한 해변가 호텔들은 성업중이다
신세대들은 더이상 산을 좋아 하지 않는다
교통이 좋은 만큼 두시간 걸려서 해변가 호텔에 짐을 풀고 해변가 카페에서 휴식을 하고 유명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고 다음날 올라간다
힘들게 등산하는걸 즐기는 세대가 아니다
설악동은 어떻한 조치도 가능하지 않다
더이상 내방할 사람이 없는것이다
그냥 시대흐름이 그런것을 받아들이는게 옳다
올사람도 없는데 무리하게 지원하지 말고 자연으로 원상복귀 하는게 맞다
44번국도변을 봐라 속초고속도로이전에 선형개량과 4차선 확장으로 최소 6시간이상 걸리던 주행시간이 2시간대로 줄어들면서 어찌 되엇는가?
도로변 휴게소와 음식점들은 모두 망해버렸다
국도가 지나는 군이나 읍들도 외곽의 우회도로로 인해 차들이 들어가지 않는다
그러면서 군이나 읍들도 망해 가고 있다
인제나 홍천 원통등은 주둔 군부대가 사라지면 소멸될 곳들이다
불필요한 지원과 투자를 멈추어야 한다
설악산정도 경관은 외국에 가면 널리고 널린걸 이해하고 이제는 소멸을 받아들여야한다
그리고 성장동력이 사라진 지역에서의 재개발이 이루어지려면
성업시기의 지대와 임대료가 내려가야 하지만 고점에서 매입한 소유자들이 그걸 용인 하지 못한다
그러다 보니 지자체나 다른 개발업자들도 토지보상 비용과 임대료로으로 인해 아무것도 할수가 없다
더군다나 내방객이 절대적으로 줄어들고 과거 수학여행등의 강제 동원으로 이루어진 호황은 없어진지 오래다
그럼에도 설악지구내 토지와 건물 소유자들의 재산권으로 인해 아무것도 할수가없다
그들이 포기해야 그나마 뭐라도 할수가 잇는것이다
그 포기하는 시간이 다른도시나 지역에서의 사례를 보면 20년정도다
2세대 이상 방치되서 얽히고 섥힌 채권이 정리가 되고 새로운 소유자로 정리되야 한다
그상태에서 사업성이 있는 아이템이 잡혀야 하지만
설악산 기슭이라는 이유하나만으로는 20년뒤에도 어렵다고 본다
내가 투자자라 하더라도 해변가 경관좋은곳에 호텔이나 카페등에 투자를 하지 사람안오는 산기슭엔 투자 안한다
휴양할수있는좋은곳을 상인들이
망쳐놨다
설악동하면 바가지 더러운
숙박업소다
바가지 창렬마케팅의 말로
더 이상 미련 갖지말고 포기해라. 예전에, 일반인들은 해외 여행 못갈 때 말이지 누가 거기 가나? 그리고, 한방병원 등이 널렸는데, 요즘 누가 온천 가나? 되지도 않을 미련.
고등학교 때 설악산으로 수학여행을 갔다가 지옥을 경험하고 다시는 안가기로 다짐했었지요
군대보다 더 최악이었습니다
와 제가 대학교 4학년때 친구하고 명성콘도에 머물렀어요. 너무 좋은 기억으로 남았던 곳입니다 대학교 졸업후 뉴욕대학교에 유학와서 1985 년도 뉴욕왔어요 이민겸해서요 38년전입니다 세월이 이렇게 빠르게 갔어요 너무 궁금해서 한번 찾아 봤어요 그런데. 와. 1984년에는 빈방이 없을정도였어요.
3년전기사네 현재 예산군 백종원거리 상황보면...철거가 답
상인을바꾸어야합니다,너무바가지라는인식이자리잡었지요
이미 경쟁력을 잃어버련걸 생각해야 한다
소득이 늘어서 그 가격이면 해외로 가는게
싸고 좋은 서비스가 있는데 굳이 그곳으로
갈 이유가 없지 안나
선생들은 풀코스 대접하고 학생들은 푸대접 하더니 학생들이 커서 성인이되서 걸뱅이같은 설악동 외면 자업자득!!!!!!
철거하라!!!
자연으로
돌려놔라!!
설악산 이제는 힘들지 않을까
지금도 속초 고성 양양
땅값 장난 아님 저꼴이 하루이틀 전에 생긴 일 아닐진데
누가 투자 할까 그곳 떡방들 땅값 무지 올려놓고 염병들 하는데
환경보호 차원의 추억의 먹거리를 없에버린것도 원인
정부억서
해외여행을
어느정도는 규제를 해야
국내 관광사업이
더 발전 할수가 있다.
국민들 통재하면서 특정지역 발전 시키던 시절 그리워하면 안 되죠,
시대에 뒤처지면 도태되는 건 당연하고 그곳 재건 재건축은 죽었다 깨어나도 경제성이 없습니다 현재 한국은 맘만 먹으면
한국 본토 그 어디라도 하루에 왕복 가능한 교통 인프라를 가추고 있죠 그런데 재건? 머리들이 텅 비어있는 ...... 싹 밀고 숲재건화 또는 국민 캠핑장 만드십시요 그게 경재적임
바가지, 불친절, 강원도래여~~~지금 까지 잘 해쳐먹었짆아
설악동 ... 저런 식으로 개발하는 것이 아니었지유!!! 그동안 잘해먹었지유. 다 자업자득
설악산이 활성화가 된성화가 학창시절이 좋은 시절이 오래
4년전 기사 . 지금도 폐허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지 모르겠는데...
애초에 단체관광이라는게 끝이났어
수학여행도...
그냥 다 밀어버리구 풀빌라펜션이나 키즈펜션 같이 요즘 유행하는걸로 다 지으면됨
2017년도에 2곳이나 있었다는 거에 더 놀랬다...
이렇ㅎ게 된 연유를 잘 생각 해 봐라...자업자득 일 뿐이다.
이건 설악동의 신령들이 개발을 막은거다. 매년 설악으루간다. 사람이 오지 않는 설악이 좋다.
설악동은 매리트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망한것이다 예전엔 중고등학교 수학여행을 교육부가 강제 동원해서 그나마 운영됐고 또한 난개발또한 망하는 지름길이였고
현재는 케이블카 있는쪽만 북적인다 !! 설악동을 활성화 할수 있는 방법은 개천에 보를 만들어 물이 항상 있어야 되며 유흥가와 회타운 및 카지노같은 시설물이 들어서야 활성화 될수 있다
굳이...
요즘 누가 국내를 단체로 숙박하며 다니나요??
백약이 무효로다. 바가지 배짱 장사로 10여년 전부터 망하기 시작했다. 시대의 흐름에 관광객이 줄어드는데 바가지 상흔에 떠난마음 늦었다. 대포항도 예전같지 않고..
저기상쾌하고좋은데 아쉽네
카지노 만들어라 바글바글 할거다
얼마전 속초와 설악산에 갔다가 속초 바닷가 횟집에서 싱싱한 회를 먹었음
광어도 있고 우럭도 있는데 못보던 회가 있어 종업원에게 이건
무슨회인가요? 물었더니..
물고긴데요..라고 대답해서 웃고 말았는데..
설악동 문제 해결의 답은 아마추어적 인식이 문제라 생각됨
92년도 고1때 갔던 설악산. 그래도 좋은 추억이 많다
얼마나 받아먹으려나
자연환경의 훼손?
공유지 시에서 돈받고 유지한것 아니냐? 주인들 다철거하라그래야지..지저분하게
ㅋㅋㅋ 설아동 수학여행 보낼껴면 조금더 보태서 외국으로 수학여행 보내지 ㅋㅋㅋ
재건산업 투자해도 안갈껴임 거기갈돈이면 동남아가서 잘쓰고 놀다올수있음
투자회수가 댈 조짐이있어야 기업들도 투자을하지 적자난는대 기업이 투자을할리가 ㅋㅋㅋ
아니면 지금 좌빨 정권이니 해외 여행금지 시키면 모를까 ..ㅋ 아무리 좌빨 정권이라도
해외 여행 금지시키면 국민들 들고일어나서 푹등일어날꺼임
관광객을 🐕 🐖 취급 바가지 쒸운 결과의 말로
안찾는 이유 다 있음
거기가 다시 살아나면 다른 곳이 죽겠지 일종에 제로썸 게임아닌가
꼴 좋다 정신차려야지 그러니 해외 여행가지...😢😅
40년 영업 했으면 그만 할때도 됬네
돈 마이 벌었자녀
거의 폐허가 되어버린 설악산 입구 설악동~ 설악산 입구와 멀어서 주차장으로도 잘 안가는곳
설악동 B지구를 살릴려면 거기다 5일장 개설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