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겁이 많다고 이야기하네 ㅋㅋㅋ 역지사지로 생각해서 자기가 칼침 한번 맞아보고 가해자를 옆에 두면 벌벌 떨게 뻔한데. 그걸 형사가 "겁이 많으시네요"라고 하면 진짜 코미디가 따로 없겠네 ㅋㅋㅋㅋㅋㅋ 진짜 기본적인 사고가 안 되나 ㅋㅋ 남의 일인 거지. 그냥 멀리서 슬퍼나 하고 ㅋㅋ 내 일이 아니니까. 내가 죽는 거 아니니까... 기본적인 공감능력이 없는 사람들은..정말
조우현 ㄴㄴ 저인간한테 개들은 장난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본인이 물렸어봐 바로 안락사 시켰을걸요 ㅋ 이미 한마리가 물려죽고 또 배찢어놓고 한마리더 죽일생각 하는데 분양 안보내고 계속 키우고 있는거 자체가 사이코임. 강형욱님이 말하신대로 태생적으로 투견기질이 다분하고 공격성이 약한 유전자는 걸러져서 케어못하면 답이없는 견종.
좀 심하네요 .. 화나는건 알겠지만 .. 일부러 그런것도 아니고 동물을 판매 하는 곳에서도 강아지 마다 특성을 가르쳐 주고 확인해주는 것도 없을 뿐더러 .. 저 사람들도 답답하고 속상해서 개통령님 한테 신청 하신거 같은데 .. 답답하다고 퍼 붓는거 같은 ..그리고 키우는 반려견이.. 실수로 인해 .. 죽었는데 마음이 .. 좋을까요 ?
@@오호라-o7c 1살짜리 치와와가 죽는 일이 발생했던 경우는 처음이라 그랬다 하더라도 그 이후에도 정신을 못차리고 다른 강아지와 고양이들 곁에서 지내게 했다는 사실은 용서가 안되는 부분 아니겠습니까? 생각할 줄 아는 지혜와 교훈을 느꼈으면 다른 견주라면 절대 저렇게 방치하지 않았죠. 이미 같이 사는 작은 강아지를 상처도 아닌 "공격하여 죽인" 전적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테리어보다 작은 개체들을 한집에서 살도록 계속해서 그대로 둔다? 이건 죽이라고 떠미는 것이랑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누구든 처음 실수는 할 수도 있다고 말하지만 그 실수가 만약 1살 치와와가 아닌 님의 어린 아들 또는 딸이었다고 생각하면 이딴 댓글 달 수 있겠습니까? 제 표현이 극단적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왜냐구요? 영상에서 나오는 테리어 견주들은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만한 종을 키우고 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치와와를 그렇게 보낸 이후에 이번에는 같이 생활하는 고양이마저 반 죽음에 이르게 하는 치명적인 공격을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가했는데 대체 뭐가 심하다는 겁니까? 심한건 이 댓글을 다신 분이 아니라 다른 생명들 목숨에는 관심도 없는 해당 견주가 더 심하다고 생각 드는데 이게 과연 저만의 생각이겠습니까? 애초에 방지할 수 있었던 사고들을 1회, 2회, 3회 수두룩하게 반복을 하고서야 강형욱 조련사를 만나러 왔다는 부분만 보더라도 같이 강아지를 키우는 입장인 저로써도 극한의 분노가 느껴지는데요?
주인분들께서는 공감능력 결핍 증후군이 아닐까... 싶습니다. 강아지는 물론, 주인분들이 먼저 정신과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더 나은 결과를 만들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상당히 의미심장한 영상을 본것 같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한마디 하고 가게 되네요,, 꼭 주인분들이 병원을 찾으셔야 할 듯 합니다.
저 주인분들이 이렇다는건 아니고, 자기주변에 긴장요소를 두고 사는것에 안정감을 느끼는 타입들이 있음. 어릴때 가정불화가 있었다거나 트라우마가 있거나 하면 그렇다던데.. 주로 옆에 싸울 껀덕지를 두고 살거나 위험요소를 방치하는거죠. 그러면서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모순적인 안정감을 느끼는.
이분들 고양이 분리 시켰을까요? 정말 걱정이 되네요 아니 솔직히 존나 열받아요,,, 진짜 샹 고양이 두번이나 죽을뻔 했는데도 그 공간에서 아직도 언제 죽을지 모를 공포감으로 덜덜 떨면서 숨어 지낼꺼 생각하면,,, 고양이는 습성 자체가 다르고 자기영역 중요한 동물인데 밥 한번 화장실 한번 기지개 한번 맘 편히 못하는 생활 하다가 언젠간 또 세번째 물려서 죽을지 모를 일임,,,
진짜 웬만하면 이렇게라도 바로잡으려고 신청하신 보호자님을 욕하고 싶지 않지만... 너무나도 가볍게 고양이와 하늘로 가버린 아이가 겁이 많다고 얘기하는게 가장 놀랍고 어이가 없어서 글적어요. 어떻게 저런식으로 단순히 애들이 겁이 많아서 그런거라고 생각할수있죠? 보호자도 통제할수 없는 개와 같이 살고있는 다른 개, 고양이가 본성 자체가 겁이 많다 생각하세요? 저런 개랑 같은 공간에서 늘 죽을것 같은 공포감에 질려서 사니 겁이 생길수 밖에 없죠. 그리고 이미 공격으로 하늘로 가버린 개와 두번이나 수술당한 고양이를 뒀으면서 그간 교육도 한번도 안받았는게 진짜 어이가 없네요...솔직히 이렇게 신청한 이유가 공짜여서 신청한것 같다는 생각만 들고요. 부디 훈련사님 말씀처럼 나머지 아이들 제발 다른 가족집으로 보내서 잘지낼수 있도록 해주세요. 특히 고양이요. 걔들은 무슨 죄에요. 애초부터 두번이나 죽을뻔한 애를 아직도 같이 데리고 살고 겁이 많다고 표현하시는거를 보면 솔직히 과연 다들 요양보낼까 싶긴한데요, 부탁드릴게요. 나머지 애들을 위해 좋은선택 해주시길 바래요.
watch milkybokitan´s videos. the cats and dog lives very peacefully together. you just need to know how to raise pets together, but this couple clearly doesn't know.
저 부부 사이코 같은데.... 누구 한명을 이미 살해해서 살인범이 되었는데 반성은 하지않고 다른 누군가를 살인시도 해서 실패했는데도 그 강아지를 보호해주려 하네....생각이 많이 어긋난 사람들인듯 ....같이사는 강아지 고양이는 무슨 죄인데...자기들이 언제든 죽을 수 있는 환경에 쳐 해봐야 알지 언제 죽을지 모르는 상황을 24시간 내내 있러야 하는데 나 같으면 이미 정신병 걸렸다
저 주인은 만약 고양이도 결국 물려 죽었더라도 아무렇치 않게 “강아지 한마리, 고양이 한마리 죽었어요” 이지랄 했을꺼임; 진짜 저런 말 하면서 일말의 슬픔이나 죄책감이 1도 안느껴지고 심지어는 마지막까지 다른 소형견과 고양이를 겁 많은 취급함ㅋㅋㅋ 거기서 기겁을 했다... 도대체 저 불테리어가 주체로 중요하다면 나머지 애들이 뭔 죄냐? 갖다버리지 않는게 어디냐 이거냐?? 아님 불테리어가 갖고 놀 살아있는 장난감? 일단 보호자부터 치료가 시급하다 진심; 제발 고양이 만이라도 딴데 보내기를 고양이는 고양이다 개와는 엄연히 다른 동물이다 강형욱도 고양이에 대해선 자기가 함부로 말 꺼내기 쉽지 않다고 하는거 보면 모르냐 아예 다른 영역의 동물인거다
분명히 방송 촬영했으니 본인 나온 영상이랍시고 이거 댓글 한 번 훑어보겠지? 정신차리고 고양이 다른 데 보내세요. ㅋㅋ 니네 인형놀이 하는 거 마냥 두고 얘가 겁이 많아서 그런 거야 이런 말도 안 되는 변명 마세요 ㅋㅋ 살인자랑 한 집에서 살 수는 없는 노릇일 거 아니예요 댁들도 ㅋㅋ
잘 고쳐지면 과오는 실수로 끝날 수 있습니다. 인정안하거나 금새 또 포기하는게 잘못인겁니다 이분들은 잘못을 인지하고 노력중이니, 응원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고양이 두번물린거는 진짜 빡졌는데.. 솔직히 전조증상 없이 공격하는걸 많은 보호자들이 그냥 '우발적'이거나 어떤 '자극' 탓이라고 생각하고 방치하는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이분들도 처음에는 그냥 우발적 사건으로 본거고, 두번째일에서 문제의 심각성을 알게된거라 봅니다. 편드는건 아니지만, 고치려고 세상에 나온 사람들이니.. 그 부분은 인정해줘야죠. 솔직히 유튭하거나 그냥 자기 꿈 이루려고, 대형견+소형견 키우면서 그냥 막무가내로 생활하는 사람들 많아요. 그거 운좋게 착한 개들이 걸려서.. 그 개들이 참아주는거지.. 견주들이 다 백점짜리는 아닙니다. 이렇게 한걸음 나온것도 대단한거에요. 지금은 시작이고, 앞으로가 중요하니까요. 지난잘못들은 돌이킬 수 없는 끔찍한 일이지만. 지금은 도중하차 하지 마시고 꾸준히 솔루션 받으시길 응원하는게 옳죠.
솔루션은 어디까지나 가족 전체만을 위한 솔루션이고 고양이가 받았던 공포, 앞으로 절대 사라지지 않을 살해당할 트라우마는 대체 누가 보상해주죠? 살해 당할뻔한 기억은 어떻게 해도 사라질 수 없어요. 한 걸음 나와서 개를 고치려고 했다는 거 백번 이해해서 잘 했다 생각은 해요. 고양이는 근데 파양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생각해도 ㅋㅋ 제가 더 잘할 거 같냐구요? 제 강아지가 고양이를 물어죽일뻔 했으면 둘 중 하나는 해프닝이라고 생각치 않고 어디로 보내긴 해야할 거 같아요. ㅋㅋ 왜냐면 저 같아도 저가 누군가에게 죽을뻔 했다고 생각하면 그 사람이 그 아무리 갱생하고 착해져도 흠칫하고 무서울 것 같아요. 아무리 말씀 하셔도 이건 변치 않을 것 같네요
@@사저욕설.안수경은굥 여기 솔루션 본인이신가본데 댓글들 하나하나 다 읽어보시고 영상도 200번은 다시 돌려보셔요 쌤이 하는 말이 핏불을 관리하고 키우는 방법의 해답을 알려주시고 있는것보단 솔루션도 솔루셔이지만 가족, 반려, 같이 살수 있는지, 맡길수 있는지, 요양 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실때 주의깊게 다시 봐보세요.
얼마전에 세나개에서 고양이를 공격하는 강아지가 나왔을적에 살아있는 진짜 반려묘로 반려견의 공격성을 실험하고해서 반려묘가 두려움에 떠는 모습을 그대로 봐서 마음이 너무 아팠는데 보듬에서는 인형으로 공격성을 실험해서 참 좋은것 같습니다. 누구도 상처 안받았으면 좋겠습니다..진짜..
너무 차분하게 어떠한 동요도 없이 키우던 치와와가 죽었다고 말하는거나 나머지 동물들을 이동이나 요양보내야겠다는거 보니까 진짜 사랑은 커녕 일말의 정도 안주고 그냥 데려와서 키운것같네요 저 볼테리어 제외한 개랑 고양이들이 느꼈던 모든 고통을 고스란히 되돌려받길 진심으로 바라요.
ZOMBA KI 이해력이 많이 부족하시네... 그리고 어디다가 함부로 지껄이시나? 날 알지도 못하는 인이? 난 위 신밤톨씨 댓글에 말하는거야... 의뢰한 부부 말고... 책을 좀 많이 읽고, 내뱉기 전에 최소한 타인에대한 배려도 좀 생각하지? 온라인이라고 함부로말하는거 아니거든?
저 같으면 어떤이유에서건 키우던 반려동물이 잔인하게 죽임을 당했으면 제 스스로도 트라우마가 있어서 힘들것 같은데 저분들은 왜 저렇게 태연한건가요. 공감능력이 대체 어디까지 바닥난 건가요. 동물들은 저분들한테 그저 집안을 꾸며주는 인테리어, 혹은 가끔 갖고노는 취미인가요?
불테리어에 대한 설명을 듣다 보니 예외는 있겠지만 그 종이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습성, 성격은 키우기 전에 참 중요하게 생각할 부분이라고 생각 들어요 잘 키워도 기본적으로 사회화20%인 아이를 70%까지 올리는 건 정말 힘들고 노력 없이 만들어지지는 않으니까요 사나운 종인데도 키우고 싶다면 내가 과연 컨트롤할 수 있는가를 한번 더 생각해보는게 좋은 것 같아요 주인을 무는사고라던가 하는 문제가 적어도 다른 사람 무는 사고, 다른 개들 무는 사고..등등이 있으니까요
진짜 댓글 안달려다가 달아야겠음. "일단은, 내 강아지 성향을 알게되어서 좋았구요. 제가 저도 모르게 하는 습관?! 고쳐야 할 점?!" 지금 강아지 MBTI 하러 왔음? 지 잘못이 뭔지 진짜로 뉘우쳤으면 저런 소리 못함. 먼저 간 애한테 미안해서 입이 안 떨어질거임. 저 부부 진짜 고양이건 강아지건 물고기건 식물이건 아무것도 키우면 안됨. 저 부부는 저 강아지 스트레스풀기 용으로 다른 고양이들 강아지들 데려다가 키우는 듯. 키우던 개가 물려 죽었고 키우던 고양이도 수술을 두번이나 햇는데 저걸 저렇게 아무렇지않게 남 얘기하는게 소름. 우리 개 존나 깡패인데, 우리 노력했어요. 하면서 개념있는, 노력하는 보호자 코스프레 오짐. 강형욱 훈련사님은 계속해서 다른 언어로 "책임감 없는 행동 때문에 애꿎은 강아지 한마리가 죽었고 죄없는 고양이가 다쳤"는걸 계속 강조하는데 저 보호자들은 끝까지 못알아 쳐먹음. 고양이 다 다른데로 보내고 애도 낳지말고 저개만 끌어안고 사시길. 제발. 산책할 때는 입마개 꼭 하고 다른집 소중한 반려견, 자식 다치게ㅜ하지말고
같이사는 개,고양이 입장에서 키200cm에 몸무게130kg 올림픽 선수급 파이터인데 항상 칼들고 있고 살해위협하고 폭력휘두르는 남편이랑 사는 아내랑 아이들이랑 똑같은데. 심지어 칼에 한번 찔렸었음.. 그런데 같이 살수 있나??? 주인이 답답하고 동물세계를 얼마나 심각한지 인식을 못하는듯..
가정폭력 보다는.. 양아치일진한테 학교폭력 당하는 피해학생쪽이 차라리 그나마 비슷할듯. 저 보호자들은 피해학생이 괴롭힘 당하는걸 알면서도 방관하는 담임 같은 느낌이고.. 가정폭력이나 학교폭력이나 어느쪽이든 불편한 비유이긴 하지만. 그러나 이와 별개로 원댓글쓴 사람이 폭력 휘두르는 남편을 예시로 든건 남성혐오 라기 보다는 가정폭력의 주체가 보통 남편쪽이 대부분인게 사실이라 매체에서 흔하게 접하는 이미지를 별 생각없이 쓴거 같아보임. 당장 경찰청통계나 한국가정법률상담소 자료를 인용한 기사만 봐도 가해자의 79%가 남성임. 물론 여성가해자도 분명 존재하지만 상대적으로 남성가해자의 비율이 더 높은게 팩트고 예시에 쓴것뿐인데 남자를 잠재적 가해자라고 몰아간다면서 년년 거리는건 너무 과몰입 아님?? 그냥 다른 비유를 쓰면 좋겠다고 좋게 지적하면 될걸 그렇게 다짜고짜 욕부터 박으면 정말 잠재적 가해자 취급받아도 할 말 없어지는거 아니냐..ㅋ
@@다크모드-q2x 욕부터 박지 않고 가만히 있어도 정말 잠재적 가해자 취급을 받기 시작했잖아.... 불편한거 티 내야지. 불편한 비유도 맞고. 남녀차별적인 발언도 맞고. 나는 오히려 티를 내지 않고 무시해서 이 지경까지 왔다고 생각함. 욕을 해서라도 불편한 것은 분명히 불편하다고 티를 내야지. 물론 좋게 지적하며 상대방 배려도 하면 좋겠지만 상대방이 좆같은 비유를 들이대는데 친절한 지적을 해주는게 의무는 아님.
교육도 필요하지만 저는 또 지나친 강아지의 관심ㅇㅇㄴ 소용 없다고봄...원래 강아지는 밖에서 키우는건데 집에서 키우고 옷을입히고 간식을주고 침대에서 같이자고 이러생활자체가 이미 강아지 답지 않게 키우는거임. 강아지는 강아지임 무관심이 아니라 인간의 삶과 비슷하게 생활하다보니 강아지의 본성에 놀라는게 아닌가 싶음 강아지는 강아지로 봐야함..
@@chardri8660 심히 공감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크기와 상관없이 모든 개를 집안에서 키워야 한다고 고집하는 강훈련사 역시 정상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자기 욕심에 아파트 베란다에 가둬놓고 키우는 사람들도 싫지만 자신의 개가 자신의 아이를 물어도 개 역시 같은 자식인냥 안하무인하는 견주들이 더 돌아이 같고 무섭습니다. 몇년전부터 반려견이라 부르는데 개가 무슨 반려자도 아니고... 개는 그저 개일 뿐입니다. 시간을 내어 같이 산책하고 놀아주며 함께 시간을 보낼 순 있지만 내가 생활하는 공간을 공유하고 내가 샤워하는 공간에 똥을 싸게 만들고 싶진 않습니다. 개가 주는 행복과 위안이 작진 않지만 아파트에서 개를 키우는 것은 그릇된 욕심으로 인해 자신의 개와 이웃에게 피해와 불행을 가져다 주는 게 아닐까요?
반려견 많이 키우고 있으면 불테리어가 어떤 종인지도 알았을텐데요?? 개한심. 저건 집안에서 키워서 저렇게 된거 절대 아닙니다. 그냥 투견종을 키워서 저런거에요. 이미 고양이의 해부신비전을 벌인 개를 계속 데리고 있는 거 자체가 어이없는겁니다. 솔직히 저 주인들은 자기들 키우는 개를떠나 자기 애를 낳아서 키워도 똑같을껄요? 남들한테 아무리 민폐 끼쳐도 못본척하거나 관심없어할 몰상식한 사람들 ㅉㅉ
보호자님들도 더 나은 구락이를 위해서 노력해주시고 계신 것 같네요 강형욱 훈련사님이 보호자님들 기분 최대한 배려해서 말씀하시지만 분노를 참고 말씀하시는 게 느껴지네요 아마 그 분노란 건 구락이를 제외한 집에 있는 다른 아이들에 대한 안쓰러움 때문이겠죠 많이 노력해주세요!
앞 부분 쪽에 훈련 받은 적 있나요 이렇게 물었는데 한번도 한적이 없다는 거 자체가 놀랍다 한번도 안했는데 조금의 핸들링 때문에 자기 혼자 스스로를 컨트롤 하려고 한다는게 진짜 대단하다 구락이는 계속 훈련 받으면 정말 좋아질거 같은데 보호자가 에바네 뭔데 당당해...? 자기가 잘못한걸 좀 알아야하는데
진도개, 핏불, 셰퍼드, 레트리버, 도사견 이상 중대형견은 미국의 총기처럼 라이센스 제도를 도입해야 합니다. 아무나 구입 못하게 막아야 되요 전문 조련사에게 6개월~1년 동안 견주 훈련 받고 테스트 거쳐서 라이센스 받도록 해야 되고요. (특히 견주 가족 중 아동, 미성년자도 열외없이 라이센스 필수)
말을 시작하면 보호자 자격미달에대한 얘기만 할것같네....고양이 배 찢은 개를 지금와서 성향을 알게 됬다는건 좀....상황파악이라든가....이해하고 습득하는 능력이 보호자님도 좀...아.. 그냥 이런분들은 좀 대차게 혼나셔야됨. 지금이라도 훈련사 찾은건 정말 잘한결정이고 다행이지만 너무 늦었잖아요....아마 고양이 다치기 전에 수많은 징조들이 있었을게 뻔한데....그걸 눈치도 못채는 보호자면서.... 강아지3에 고양이 하나.....도대체 왜..?
Thank you so much for your videos I have definitely learned a lot. We have a 1 year old male pet dog, Pitbull, named Kawaii. I can say even though his breed his like that, he is naturally gentle. Also he is our only pet in our home. When I give him food from my hands, he doesn't bite excitedly and just slowly close his mouth around the food on my hand. But then whenever he sees cats and dogs outside our gate he gets angry. He barks and doesn't get tired. When my dad takes him out for a walk and he spots a cat or dog, like the terrier in this video, he cries and wants to ran over that animal as well. So thank you very much as I will really consider finding a trainer for him and also do these good habits for him starting now.
`내 강아지의 공격성`에 출연해주신 보호자님은 비슷한 상황으로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진단 과정을 공개해주시고 반려견의 공격성 개선을 위해 노력하시는 보호자입니다.
차가운 비난보다는 앞으로의 행보와 노력에 따듯한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생많아요. 저도. 동물. 좋아해요. ㅎㅎㅎ팬입니디
카,,,,개 정말 함부로 키울게 아니군요,,,,
Anthony Baek 당얀하죠!! 생명인데!!
하아... 동물을 정말 사랑하지만 저의 불성실한 성향과 강한 책임감 때문에 반려동물을 키우지 못했었는데~ 최근 너무 외로워 반려동물(친구)을 찻다가 우연히 영상 보게 됬는데~ 쉽지 않네요~ 반려동물 제대로 설명좀 듣고 싶어요
훈수충 개많네 여기
왜 자기 가족은 위험해서 같이 있는건 안되고, 가족같은 반려동물들은 위험해도 같이 있는게 되는건지 알수가 없네...
정말......그러네요
ㅇㅈ 한지붕아래 옆 건너방에 내배에 칼을 두차례걸쳐 쑤신 살인자랑 같이산다고 생각해보니 소름. 가끔씩 날찾으러 내영역안을 살피러온다는것도 씹소름.
피해견or피해묘 입장에선 보호해줄사람은 없지만 언제든 다치면 치료는해줌. 무엇 ㅋ
지독한 마취주사등등 몸과마음은 피폐해져갈듯
뭔소리야 가족같은데 그럼 갖다버리니?같이 살아야하니까 그렇지
@@에릭카트맨-m3w 너같음 같이살고싶겠냨ㅋㅋㅋㅋㅋㅋㅋ 줫나 지속편한소리하네
가족이라는 이유로 나를 쑤신 사람과 평생 같이 살 사람들이 종종 보이네요?
감당도 못 할거면서 맹견 데려오고...강아지 하나 보내고 고양이 한 번 물릴 때까지 대체....그 아이들이 너무너무 안타까워요 이거는 보호자가 죽인 거고 다치게 한 겁니다 ㅜ..
띠발 눈물나요
저 아주매미 얼굴 한번 시원하게 뜯기면 정신차릴듯 진짜 개빡치네
ㅇㅈ 이런 뭣도 모르는 아줌마들이 와 멋있어! 이렇게 데려와서 이지랄 일듯
고양이는 평생 못잊어요. 그냥 다른데보내셨으면... 고양이가너무 불쌍해요...
고양이 입장에선 사람으로비유하면 연쇄살인마랑 같이 생활하고있고 매일 협박당하고 언제 죽을지 모르면서 벌벌떨면서 사는거네요...칼빵도 2번맞고
고양이를 계속키운다 하면 그것도 견주의
욕심이라고생각해요
하....진짜 너무 불쌍
맞아요 솔직히 고양이는 이제 같이살기힘들거같어요..안타깝지만
하루 하루가 얼마나 공포고 스트레스일까ㅠㅠ
요양이리고 표현하셨지만 다른 집에 입양보내라는 뜻임. 당신들이 나머지 반려동물을 보호하지 못하고 관리 못하니 입양보내라! 라는 뜻임.
@@jaywangjoo4930 아니지 저사람들이 저 개를 컨트롤하지도 못하는데 왜 키워야되요 당연히 보내야지
@@jaywangjoo4930 앞으로 욕 오지게 처먹을테니 각오하세요!
맞음 강형욱 훈련사님이 되게 직설적으로 말하지 않고 기분 상하지 않게 차분하게 돌려말씀하시는 스타일이라서 저렇게 말씀하신거지 직설적인 사람이었으면 당장 다른 집 알아봐서 애 보내고 애 좀 숨 쉴 수 있게. 살 수 있게 하라고 네가 키우지 말라고 그랬을 것...
@@새치고기고기 욕 오지게 해줄려고 했디만 도망쳤네
@@Dhamsndusmehskfhjs 그러니깐 제대로 훈련시키고 그 훈련에 참여시켜서 제대로 해야죠
15:25 고양이가 겁이 많은게 아니라 보호자가 생각이 없는거죠... 쓴소리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네요 진짜...
핸들링도 못하면서 투견을 키운다라...... 이 영상 많은 예비 보호자들이 보고 배우셨으면 좋겠다
그래도 아무 지식없이 그냥 똥폼으로 키우는 애니멀홀더 들이 많습니다 핏불 로트 도베 키우는 견주들 몇 봤었는데 목줄 종류나 파지법이 개판인 사람들도 있구요
반려견을 키우고 싶은게 아니라 '애완샷건'을 가지고 싶어서 아직도 맹견이 남아 있는거겠죠.
이런 분들 많음...큰 개 제어 못하고 끄달려 다니는 거 보면 너무 무서움...
@@서성교-t8y 오오 파지법도 따로 있나요???
@@mjk9896 와 진짜 그건 미쳤다.. 밤에 가다가 진짜 무서울듯
그걸 겁이 많다고 이야기하네 ㅋㅋㅋ 역지사지로 생각해서 자기가 칼침 한번 맞아보고 가해자를 옆에 두면 벌벌 떨게 뻔한데. 그걸 형사가 "겁이 많으시네요"라고 하면 진짜 코미디가 따로 없겠네 ㅋㅋㅋㅋㅋㅋ 진짜 기본적인 사고가 안 되나 ㅋㅋ 남의 일인 거지. 그냥 멀리서 슬퍼나 하고 ㅋㅋ 내 일이 아니니까. 내가 죽는 거 아니니까... 기본적인 공감능력이 없는 사람들은..정말
그냥 개를 진짜 생명체로 보고 키우는게 아니고 자기 만족을 위해서 개를 한마리 그냥 키우는거임. 공감 능력이 제로인거보면
일단 구락이가 해칠 위험이 있는 아이들한테 진심어린 애정이 있는거 같지 않음
솔루션 나온 자체를 응원해주고 싶은
근데 솔직히 좀 빡치긴해요ㅋ
하지만ㅡㅡ 직접 키워보면.. 착한개가 운좋게 걸려서 조용히 키우는 집이 대다수임
잘키워서 잘사는 집 거의없음
와 내가 칼침 맞아 본 피해자라고 상상해봤을때 형사가 나한테 겁이 많으시네요를 시전했다고 생각하니까 저여자한테 귀싸대기 날리고싶네
@오도리TV ㅇㅈ해요
난 개인적으로 어릴때 바우와우라는 일본만화 보고.. 저 견종이 푸들이나 시추같은 성격인줄 알았음
세상 둘도없는 투견인데ㄷㄷ
견종도 견종인데 특히나 구락이 성격이 더 좀 그런쪽으로 특화되어있는듯
보호자들 존나 상냥하게 혼나고있어...... 큰소리 한번 없이 반성하고 새로 알게되고 꿀먹은벙어리되도록...
반성할 사람들이었으면 저 지경 안됐을거라 생각..
@@몰루-l1e 몰라서 그럴수도있죠.. 뭘또 그렇게까지 말합니까
그러면 나이 비슷한사람한테 소리지르면서 혼내냐 애 다루는 것처럼
사람은 혼낼때 상냥하게 혼내야 더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더 화내면 지가 뭐된냥 하지
@@prodg4875 모르면 키우면 안되죠
대가리 빈 새끼 손에 생명이 오락가락 해야하는지
강형욱님은 진짜 대단하기도 대단하지만 짧고 정확한 강렬한 어휘력...진짜 쩐다
왜 겁이 많다 표현을 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평범한 반려묘 반려견인게 저 볼테
한마리 때문에 겁이난거지 애들이 원래 겁이 많은게 아니였을텐데 왜케우는지 의문이네 그냥 자격 없다 그냥 길바닥에 사는게 더 행복할듯하네 ;
상식적으로 고양이를 저렇게 물었는데 아직도 고양이랑 강아지를 한집에 살게하는건 진짜 너무한거 아닌가요? 아무리 보호자가 다 좋아서 다 키우는거지만 너무 이기적인거 같은데
쟤들도 3자입장이면 뭐가 옳은지 알거임ㅋㅋ 지새끼라 생각해서 저리 생각없이 행동하는거지
ㅋㅋ ㅇㅈ 거의 군대
데려다놓고 공포와 고통속에 하루하루 살게하는것도 학대 아닌가?
공감이요... 물렸었는데도 옆에두는게 너무 불쌍해요
조우현 ㄴㄴ 저인간한테 개들은 장난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본인이 물렸어봐 바로 안락사 시켰을걸요 ㅋ 이미 한마리가 물려죽고 또 배찢어놓고 한마리더 죽일생각 하는데 분양 안보내고 계속 키우고 있는거 자체가 사이코임. 강형욱님이 말하신대로 태생적으로 투견기질이 다분하고 공격성이 약한 유전자는 걸러져서 케어못하면 답이없는 견종.
15:32 훈련사님이 계속 참다가 의뢰인의 반복된 '겁이 많아요' 답변에 빡치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첨부터 겁이 많은 동물이 어딨어?? 주인이 있는데?? '투견'을 들인 주인만 아시겠지....
15:25 강형욱 훈련사 빡침이 느껴진다
아니 내가 이때까지 한말 아직도 이해 못하겠어? 꼭 이렇게 비유해줘야해? 이렇게 느껴진다
ㄹㅇ 겁이 많겠지 자기 죽이려던 거랑 같이 사는데;;
선생님의 솔루션을
그렇게 후려(?)치지 맙시다..
상황극을 해서라도 더 와닿게 해주시려는거같은데
그러게요... 저도 그 빡침을 느끼겠던데... 개를 무슨 장난감으로 아나...
오오..그런데 15:33임..
보호자가 개 키울 자세가 안됬네 그냥 냥이만 데리고 있든가... 원래 고양이랑 개는 친해 질 수 있는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들었는데... 낭만을 꿈꾸네
15:43 강형욱 훈련사님이 무릎 꿇고 고양이들 다른 곳으로 보내달라고 부탁함...
결국 치와와는 쟤혼자 죽인게 아니었구나.
ㅇㅈ 저 두 인간이 죽인거임
솔직히말해서 이분들은 동물키우지 말았으면하네요 구락이도 불쌍하고 고양이는 미치게 화날정도로 불쌍하고
작은강아지도 언제죽을지 모른다는불안감으로 사형수처럼 살고있는거 아닙니까
치와와가 물려죽었는데 그가해견과 다른아이를 또다시 같은공간에서 케어를한다는게 믿기지도 않고 이런분들이 도대체 왜 무슨생각으로 동물을키우는지 모르겠네요 평생 죽은아이한테 사죄하고사세요
물어죽인거지 심장마비는 뭔 개소리야 싀발 ㅋㅋㅋㅋ
@@와사바리-f2y 1부보면 심장마비로 죽엇다고나와요
좀 심하네요 .. 화나는건 알겠지만 .. 일부러 그런것도 아니고 동물을 판매 하는 곳에서도 강아지 마다 특성을 가르쳐 주고 확인해주는 것도 없을 뿐더러 .. 저 사람들도 답답하고 속상해서 개통령님 한테 신청 하신거 같은데 .. 답답하다고 퍼 붓는거 같은 ..그리고 키우는 반려견이.. 실수로 인해 .. 죽었는데 마음이 .. 좋을까요 ?
@@오호라-o7c 1살짜리 치와와가 죽는 일이 발생했던 경우는 처음이라 그랬다 하더라도 그 이후에도 정신을 못차리고 다른 강아지와 고양이들 곁에서
지내게 했다는 사실은 용서가 안되는 부분 아니겠습니까? 생각할 줄 아는 지혜와 교훈을 느꼈으면 다른 견주라면 절대 저렇게 방치하지 않았죠.
이미 같이 사는 작은 강아지를 상처도 아닌 "공격하여 죽인" 전적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테리어보다 작은 개체들을 한집에서 살도록 계속해서
그대로 둔다? 이건 죽이라고 떠미는 것이랑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누구든 처음 실수는 할 수도 있다고 말하지만 그 실수가 만약 1살 치와와가
아닌 님의 어린 아들 또는 딸이었다고 생각하면 이딴 댓글 달 수 있겠습니까? 제 표현이 극단적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왜냐구요? 영상에서
나오는 테리어 견주들은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만한 종을 키우고 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치와와를 그렇게 보낸 이후에 이번에는 같이 생활하는 고양이마저 반 죽음에 이르게 하는 치명적인 공격을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가했는데 대체 뭐가 심하다는 겁니까? 심한건 이 댓글을 다신 분이 아니라 다른 생명들 목숨에는 관심도 없는 해당 견주가 더 심하다고 생각
드는데 이게 과연 저만의 생각이겠습니까? 애초에 방지할 수 있었던 사고들을 1회, 2회, 3회 수두룩하게 반복을 하고서야 강형욱 조련사를
만나러 왔다는 부분만 보더라도 같이 강아지를 키우는 입장인 저로써도 극한의 분노가 느껴지는데요?
@@오호라-o7c 전혀요 솔직히 치와와 죽었을 때 별다른 조치를 안한거는 진짜 이해 안됩니다 전혀 심한말 아닌거같네요
강 훈련사님이 "당연하지! 칼로 찌른 사람이 옆에 있는데" 하는데 고양이 불쌍해서 눈물흘렸어요 ㅠㅠㅠ 너무 안타까움 ㅠㅠㅠㅠ
daniel jeong 진짜 인내심 대단하심 나였으면 겁많아서 그런거라는 소리 듣자마자 머갈통 한대 때렸을듯 ㅡㅡ
소소해 강훈련사님 대갈통을 때렸을거라고요???
daniel jeong 아뇨 견주가 겁많아서 물린거라는 늬앙스로 말함
daniel jeong 냄져가 그런걸로 질질 짜기는
@@Ksjdjennneng5017 겁이 많아서 그랬다고 말하는 견주를 머갈통 때렸을 거라는 말.
"몰라서 그랬어요..ㅠ"
라고 하기엔 지은 죄와 무책임이 너무나도 크다......
주인분들께서는 공감능력 결핍 증후군이 아닐까... 싶습니다. 강아지는 물론, 주인분들이 먼저 정신과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더 나은 결과를 만들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상당히 의미심장한 영상을 본것 같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한마디 하고 가게 되네요,, 꼭 주인분들이 병원을 찾으셔야 할 듯 합니다.
저 주인분들이 이렇다는건 아니고,
자기주변에 긴장요소를 두고 사는것에 안정감을 느끼는 타입들이 있음.
어릴때 가정불화가 있었다거나 트라우마가 있거나 하면 그렇다던데.. 주로 옆에 싸울 껀덕지를 두고 살거나 위험요소를 방치하는거죠.
그러면서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모순적인 안정감을 느끼는.
이 영상에서는 개에게 내리는 솔루션이 중점이죠
솔루션에서 배울게 많네요
진짜 투견잘못키워서 초등학생 애하나 작살내봐야 정신차리는케이스 ㅋㅋㅋ
저런개 길거리 다니다 애들 물고 사고치고 뉴스니올까봐 진짜 겁남; 집에 꼭 가둬놓고 나오지마세요
진짜;
이분들 고양이 분리 시켰을까요?
정말 걱정이 되네요 아니 솔직히 존나 열받아요,,,
진짜 샹 고양이 두번이나 죽을뻔 했는데도
그 공간에서 아직도 언제 죽을지 모를 공포감으로
덜덜 떨면서 숨어 지낼꺼 생각하면,,,
고양이는 습성 자체가 다르고 자기영역 중요한 동물인데 밥 한번 화장실 한번 기지개 한번 맘 편히 못하는 생활 하다가 언젠간 또 세번째 물려서 죽을지 모를 일임,,,
성공적로맨틱 저도 존나열받아요.. 휴.. ㅠㅠㅠㅠㅠ
@REALESTATESP RICH 18:50 격리한다고는 함ㅋㅋ
그냥 말뿐이 아니길바란다
보는 내내 존나 마음이 불편하다
하
"권유"로 끝날 수 밖에 없는 현실..
다이햇을듯...
진짜 웬만하면 이렇게라도 바로잡으려고 신청하신 보호자님을 욕하고 싶지 않지만...
너무나도 가볍게 고양이와 하늘로 가버린 아이가 겁이 많다고 얘기하는게 가장 놀랍고 어이가 없어서 글적어요.
어떻게 저런식으로 단순히 애들이 겁이 많아서 그런거라고 생각할수있죠?
보호자도 통제할수 없는 개와 같이 살고있는 다른 개, 고양이가 본성 자체가 겁이 많다 생각하세요? 저런 개랑 같은 공간에서 늘 죽을것 같은 공포감에 질려서 사니 겁이 생길수 밖에 없죠.
그리고 이미 공격으로 하늘로 가버린 개와 두번이나 수술당한 고양이를 뒀으면서 그간 교육도 한번도 안받았는게 진짜 어이가 없네요...솔직히 이렇게 신청한 이유가 공짜여서 신청한것 같다는 생각만 들고요.
부디 훈련사님 말씀처럼 나머지 아이들 제발 다른 가족집으로 보내서 잘지낼수 있도록 해주세요.
특히 고양이요.
걔들은 무슨 죄에요. 애초부터 두번이나 죽을뻔한 애를 아직도 같이 데리고 살고 겁이 많다고 표현하시는거를 보면 솔직히 과연 다들 요양보낼까 싶긴한데요,
부탁드릴게요. 나머지 애들을 위해
좋은선택 해주시길 바래요.
김러러 '보호자'라고 부를 수 없는 수준이네요. 저건 돈을 주고 동물들을 사서 한곳에 모아놓았을 뿐인 '주인'이네요. 보호자 아니에요. 다른 보호자분들 이름에 먹칠하기 싫어서 보호자라고 도저히 못부르겠어요
동의합니다. 저 사람은 보호자가 아니고 애니멀호더임
보낼집이없으니까그렇겠죠
구구절절 동의
너무그러지말아요 저분들도 훌륭하신 분에게 핸들링을 배우고싶은거죠~~
잔인하다 너무 잔인하다 주인의 무지함이 이리 무서울 수 있구나 제발 반려견 키우지 마세요
저건 동물학대 아니냐?ㅋㅋㅋㅋㅋ투견이랑 고양이를 같이키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21 133 내가 그생각을 했어요 ! 불쌍하기만한 냥이 !..
ㅇㅈㅋㅋㅋ투견이랑 고양이를 같이 키우네 ㅌ
교육 안시킨게 잘못
watch milkybokitan´s videos. the cats and dog lives very peacefully together. you just need to know how to raise pets together, but this couple clearly doesn't know.
저 부부 사이코 같은데.... 누구 한명을 이미 살해해서 살인범이 되었는데 반성은 하지않고 다른 누군가를 살인시도 해서 실패했는데도 그 강아지를 보호해주려 하네....생각이 많이 어긋난 사람들인듯 ....같이사는 강아지 고양이는 무슨 죄인데...자기들이 언제든 죽을 수 있는 환경에 쳐 해봐야 알지 언제 죽을지 모르는 상황을 24시간 내내 있러야 하는데 나 같으면 이미 정신병 걸렸다
저 주인은 만약 고양이도 결국 물려 죽었더라도
아무렇치 않게 “강아지 한마리, 고양이 한마리 죽었어요” 이지랄 했을꺼임; 진짜 저런 말 하면서 일말의 슬픔이나 죄책감이 1도 안느껴지고 심지어는 마지막까지 다른 소형견과 고양이를 겁 많은 취급함ㅋㅋㅋ 거기서 기겁을 했다... 도대체 저 불테리어가 주체로 중요하다면 나머지 애들이 뭔 죄냐? 갖다버리지 않는게 어디냐 이거냐?? 아님 불테리어가 갖고 놀 살아있는 장난감? 일단 보호자부터 치료가 시급하다 진심;
제발 고양이 만이라도 딴데 보내기를
고양이는 고양이다 개와는 엄연히 다른 동물이다
강형욱도 고양이에 대해선 자기가 함부로 말 꺼내기 쉽지 않다고 하는거 보면 모르냐 아예 다른 영역의 동물인거다
맞습니다 단순히 소유물 거리들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데 고양이와 다른 강쥐들은 지옥일겁니다 학교 반에 폭력적인 쌈잘하는애가 독재하다시피 괴롭히고 다니는데 선생이 제어를 못하고 방치 한다는거죠 지금상황이
맞아여. 그렇게 들렸음 . 슬픔이 느껴지지 않았음 .
나만 느낀게 아니였구나....
고양이가 겁이 많다고 생각하는게 놀랍다
강형욱 선생님 프로그램은 특별하네요.
설명 하나하나가 마치, 장님이 눈 뜨는 기분, 까막눈이 글 깨우치는 기분입니다.
굉장하네요
※ 공격성 교육은 보호자님과 반려견의 안전을 위해 전문가와 진행해주세요. 반려견의 공격성은 반드시 꾸준한 교육과 관리가 필요합니다.
빠른 수정과 재업로드 이런 성실한 모습 넘 좋습니다~!!!
평생 관리하면서 사는 거고 그걸 각오하신분만 입양을 하셔야 할테고요 ᆢ
좋은팁 알아갑니다 영상보며 배우는게 한두가지가 아니에요ㅋㅋㅋ😍
ddura20 ㅇㅈㅇㅈ
오늘도 무책임하고 무지한 대다수의 애견인들 생각에 또다시 화가 나네요.
그런 사고가 있었는데도 그대로 합사시키면서 한단소리가 “우리 고양이와 치와와가 원래 겁이 많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뇌 없어요 아주머니??
되게 겁이많아요~ 우리고양이가~
내가 보기엔 핏불 테리어를 다른 동물과 키운다? 그렇게 한 마리를 물어 죽였는데도 같이 키운다? 저 부부는 사이코 패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도 딱 싸이코패스 부부 아녀? 생각했어요 뭐 저 부부가 이춘재랑 한방에서 갇혀 사는게 가능하다면 ㅇㅈ합니다
인정
핏불 아니고 그냥 불테리어 아님?
완전 인정이요
아직도 정신을 못차린거 같네요
그냥 내개가 사냥습성이 있으니 그 습성을 행동하게해서 풀어주려는건아닐까요?
분명히 방송 촬영했으니 본인 나온 영상이랍시고 이거 댓글 한 번 훑어보겠지?
정신차리고 고양이 다른 데 보내세요. ㅋㅋ
니네 인형놀이 하는 거 마냥 두고 얘가 겁이 많아서 그런 거야 이런 말도 안 되는 변명 마세요 ㅋㅋ 살인자랑 한 집에서 살 수는 없는 노릇일 거 아니예요 댁들도 ㅋㅋ
원색적인 비난은 도움되지 않습니다
당신보다 2억배 낫고 2억배 잘 알고있는 강형욱 선생님도 잘 가르쳐주시는데
댁이 원데 그런 비난을 하시죠?
당신이 너 잘할꺼같애요?
잘 고쳐지면 과오는 실수로 끝날 수 있습니다. 인정안하거나 금새 또 포기하는게 잘못인겁니다
이분들은 잘못을 인지하고 노력중이니, 응원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고양이 두번물린거는 진짜 빡졌는데..
솔직히 전조증상 없이 공격하는걸
많은 보호자들이 그냥 '우발적'이거나 어떤 '자극' 탓이라고 생각하고 방치하는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이분들도 처음에는 그냥 우발적 사건으로 본거고, 두번째일에서 문제의 심각성을 알게된거라 봅니다.
편드는건 아니지만, 고치려고 세상에 나온 사람들이니.. 그 부분은 인정해줘야죠.
솔직히 유튭하거나 그냥 자기 꿈 이루려고, 대형견+소형견 키우면서 그냥 막무가내로 생활하는 사람들 많아요.
그거 운좋게 착한 개들이 걸려서.. 그 개들이 참아주는거지.. 견주들이 다 백점짜리는 아닙니다.
이렇게 한걸음 나온것도 대단한거에요.
지금은 시작이고, 앞으로가 중요하니까요.
지난잘못들은 돌이킬 수 없는 끔찍한 일이지만.
지금은 도중하차 하지 마시고 꾸준히 솔루션 받으시길 응원하는게 옳죠.
솔루션은 어디까지나 가족 전체만을 위한 솔루션이고 고양이가 받았던 공포, 앞으로 절대 사라지지 않을 살해당할 트라우마는 대체 누가 보상해주죠?
살해 당할뻔한 기억은 어떻게 해도 사라질 수 없어요.
한 걸음 나와서 개를 고치려고 했다는 거 백번 이해해서 잘 했다 생각은 해요.
고양이는 근데 파양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생각해도 ㅋㅋ 제가 더 잘할 거 같냐구요? 제 강아지가 고양이를 물어죽일뻔 했으면 둘 중 하나는 해프닝이라고 생각치 않고 어디로 보내긴 해야할 거 같아요. ㅋㅋ
왜냐면 저 같아도 저가 누군가에게 죽을뻔 했다고 생각하면 그 사람이 그 아무리 갱생하고 착해져도 흠칫하고 무서울 것 같아요.
아무리 말씀 하셔도 이건 변치 않을 것 같네요
To you 출연자 본인이세요?;;
@@사저욕설.안수경은굥 여기 솔루션 본인이신가본데 댓글들 하나하나 다 읽어보시고 영상도 200번은 다시 돌려보셔요 쌤이 하는 말이 핏불을 관리하고 키우는 방법의 해답을 알려주시고 있는것보단 솔루션도 솔루셔이지만 가족, 반려, 같이 살수 있는지, 맡길수 있는지, 요양 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실때 주의깊게 다시 봐보세요.
15:26 이부분에서 화가 올라오네요..과연 그 고양이가 진짜로 겁이 많았던 친구였을까요?
고양이가 공격을 두번이나 당했으니깐 후천적으로 겁이 많아진게 아닐까여?
사람도 똑같잖아요..살인범 근처에 가면 무섭잖아여.
당연히 무서운거 아닐까요 그게 겁이 많다고 표현하다니 보호자 정말 답이 없네요...
그 부분에서 저도 아까 댓글썻네요..
말이 좀 심하게 나갔지만.
진심으로 욱 하드라구요
그러게요 어떻게 겁이 많은거라고 생각하지
조금 신기하네요
맞아요 ㅠ 1편보면 알다싶이 자기네 가족한테는 구락이 못 맡긴다면서 한번 공격 당한 고양이는 같은 집에 키우네요 ㅠ 정작 보호는 못하면서 말이죠..
솔루션 나온사람 비난하고 싶진 않은데
여기선 나도 헉했음..
뭔가 본능적으로 변명이 튀어나온건가
왜 저런얘길..
평소에 소극적이었다 싶어도.. 사건도 사건인지라 오히려 입을 좀 다물었어야 된다고 봄.. ㅡㅡ
얼마전에 세나개에서 고양이를 공격하는 강아지가 나왔을적에 살아있는 진짜 반려묘로 반려견의 공격성을 실험하고해서 반려묘가 두려움에 떠는 모습을 그대로 봐서 마음이 너무 아팠는데 보듬에서는 인형으로 공격성을 실험해서 참 좋은것 같습니다. 누구도 상처 안받았으면 좋겠습니다..진짜..
그러게요 보는 내내 마음이 너무 불편했어요
저도 그거 보면서 불편했어요 공포감에 어쩔줄 모르는 고양이를 케이지에 넣고 일부러 강아지 공격성 보려고하는게 참...
@@유졍-x3m
나도 그 장면을 봤는데 촬영한답시고 왜 저렇게 고양이한테
스트레스를 주나 싶었거든요 강훈련사님 앞에서 그랬다가는
모든 스텝들 혼쭐이 났을텐데...
그런 한면만 봐도 강형욱 훈련사님이 정말 특별하게 좋은 훈련사님인 것 같습니다.
그걸 훈련사분이 직접 지시하셨다고요?????
너무 차분하게 어떠한 동요도 없이 키우던 치와와가 죽었다고 말하는거나 나머지 동물들을 이동이나 요양보내야겠다는거 보니까 진짜 사랑은 커녕 일말의 정도 안주고 그냥 데려와서 키운것같네요 저 볼테리어 제외한 개랑 고양이들이 느꼈던 모든 고통을 고스란히 되돌려받길 진심으로 바라요.
오늘도 보듬티비보면서 입양을 단념한다
더 공부하시고 알아가시면 집없는 불쌍한 아이들이 더 좋은 분들에게 입양되는 사회가 되지않을까요?
저두요. -- 반려동물 생각하는 요즘인데,
강형욱님 유툽 보믄서 맘접네요 ㅠ ㅠ
@@aprilyoung1836 먼가 착각속에 사시네
공부가 부족해서 상대가 아픈지 슬픈지 모르는게 아니고 사물 상대를 대하는 기본관념에 문제가 있다
저부부는 자라온 환경에서 문제가 있다
당신도 아마
ZOMBA KI 이해력이 많이 부족하시네... 그리고 어디다가 함부로 지껄이시나? 날 알지도 못하는 인이?
난 위 신밤톨씨 댓글에 말하는거야... 의뢰한 부부 말고... 책을 좀 많이 읽고, 내뱉기 전에 최소한 타인에대한 배려도 좀 생각하지? 온라인이라고 함부로말하는거 아니거든?
ZOMBA KI 그리고 맞춤법 좀 잘 쓰시게... 먼가가 아니라, 뭔가로 써야지... 자네 공부 안한 티가 많이 나네 ...아님 아주 어린애던가 ?
아무리 요새 애들이 문자나 온라인에 한글 문법 파괴로 글을 쓴다지만
안타깝네...
저 두사람은 동물을 기르면 안된다. 치와와를 죽이고 고양이를 두번이나 배를 찢은 자들이다. 끔찍하다
반려동물도 같이사는 가족이라며요. 만약 해를입은게 두 분사이의 아기였다면 단순히 지금처럼 그 아기가 겁이많았다고 대답하실수있을까요?? 제발 키우고자 마음먹기전에 생명하나 키운다는 책임감좀 사명감좀 가지고 입양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그냥 개 키우지 마세요 제발.. 고양이도 불쌍하고 죽은개도 불쌍하고..
내말이.... 개 키울 자격이....좀...
@@휴가-z8j 종을 멸종시키자는건 뭔 ㅈㄹ이지 ㅋㅋㅋㅋㅋㅋㅋ
@@휴가-z8j 개가 여기도 있네
그개키우지마세요 죽근개나 냥니가불상하네요
지금 이 상황에서 그 말이 무슨 소용이 있나요... 앞으로 개 키울 사람들은 저런 개는 제발 혼자만 키우길...그리고 제대로 교육하길요. ㅠㅠ
고양이 큰수술 2번이면 수명이 많이 줄었을거임.. 돈을주더라도 꼭 입양보내시길
노답부부
입양이요?? ㅎ;;
@@rk2959 당연히 입양보내야죠.
내배 두번 칼로찌른사람이랑 어떻게같이살아요? 당연히입양보내야죠
ㅋㅋㅋㅋㅋㅋ 보호자님들 두번 칼로 찔러서 죽이려했던 사람이랑 계속 한집에 가둬둬도 본인들이 겁이 많아서 무섭다고 할까? 아 다 필요없고 진짜 제발 동물 키우지 마세요. 기본적으로 생명체 키울 그릇이 전혀 안돼보입니다.
동물 말고 인형 사서 모으는 게 이분들한테 더 적합한 것 같아..
테리어 견종 키우려고 하면 진짜 제발 잘 알고 공부도 열심히 하는 분들이면 좋겠다... 같이 사는 동물들이 너무 불쌍할 뿐이네요
우리집솜솜 외모만 보고 데려와서는 본인 강아지 하나 컨트롤 못해서 사고터지고 괜히 싸잡아서 견종 전체가 욕먹고 노답
그 테리어 견종이라고하는 견종들이 어떤것들이있죠?
핏불의 조상이라고 보심 되는데요
입양하기전에 고민하셨어야 되는데 안타깝네요
이름에 테리어들어간견종은 다해당인가요? 요크셔테리어라던가...
요크셔도 견바견이지만 승깔 있어요.. 두마리 키웠는데 그 중 한 아이가 너무 공격성 강했음. 애기때 부터 지보다 훨씬 커도 물어재끼던... 저도 아무 이유없이 수백번 물렸고요... 구락이보다 훨씬 심했습니다. 당시는 제가 잘 몰라서 서렌더 시켰지만...
아니 무슨.. 말티즈 치와와 고양이 사는집에 불테리어를 데려올 생각을 하냐 와우내
내 생각에 저부부 대갈빡 열어서 뇌있나 확인해 봐야 할듯
@@YT솔낭구 뇌를 확인하려면 일단 대가리 좀 갈라봐야 할듯.
아니 왜 동물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키우냐고 뭐 자랑이야???? 아 답답해....
진짜 키우지마세요 아무것도.
저러다 본인들 애기 낳으면 불테리어는 분양 보낼듯 왜냐면 아기가 물릴걸 너무나 잘 알기때문에
세상에 ㅋㅋ 살인범과 살면서 허약한 아이가 되게 겁이 많아요 이러고잇네 ㅋㅋ 미치겟다 고양이 너무불쌍해 겁이 많고 적고를 떠나서 고양이 상황이 이해가 안될수가잇는건가?? 두번이나 물렷는데??????
13:45 이 부분 백프로 동의합니다!
다른 반려동물들은 구락이가 완벽하게 훈련될때까지 다른곳으로 요양을 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맞아요 같이 지내는 아이들이 너무 걱정됨
ㅇㅈ
구락이는 교육받아서 많이 좋아진다해도 고양이 입장에서는 구락이는 자기를 죽일려고했던 개일뿐입니다. 절대로 두마리 같이 키우시면 안됩니다.
강형욱 전문가가 상냥하게 돌려까는데 눈치없이 겁나 상냥하게 맞장구 치면서 대답하는거 보니까 답 없네 ㅋㅋㅋ
그럼뭐라그러냐 ㅋㅋ
👍👍👍
ㄹㅇ 강통령님도 저런 표정 짓는건 처음봄ㅋㅋㅋ 부부가 넌씨눈인듯
개교육을 가장한 사람교육이다
진짜 견주는 하나하나 설명해야 자기잘못을 알듯
고양이도 겁이많아서??? 피해자가 스스로의 성격 때문에 가해자를 피한다고 생각하나봐요. 가해를 당했고 저항할 수 없으니깐 피하지
세나개보다 리얼한거 같습니다...
고양이는 자기 삶을 잃었네...... 불테가 있는 곳 자체가 지옥같을텐데 어떻게 같이살아.. 말못하는 짐승이라고 넘 안일하다
ㅋㅋㅋㅋ강형욱씨가 모든 사건의 전말을 파해치는 느낌이네
품종 자체의 본능도 있지만 거기에 "음...우리 주인분들께서 구락이가 하는 이 흥분에 좀 순종했을 수도 있어요~ "
역시 개 훈련시키며 주인터는 능력 갑
약간 이부분에서 프로파일러인줄
저 같으면 어떤이유에서건 키우던 반려동물이 잔인하게 죽임을 당했으면 제 스스로도 트라우마가 있어서 힘들것 같은데 저분들은 왜 저렇게 태연한건가요. 공감능력이 대체 어디까지 바닥난 건가요. 동물들은 저분들한테 그저 집안을 꾸며주는 인테리어, 혹은 가끔 갖고노는 취미인가요?
와씨 두번이나 자기 죽일려고 물어뜯은 개를 아직도 고양이랑 같이 키운다니 진짜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이다
견주들을 고양이 사이즈로 줄여서 저 개랑 살게 하고 싶다. 그러면 뭐가 문제인지 바로 실감이 될듯. ㅋㅋ
ㅇㅈㅇㅈ
팩트
ㄹㅇ 팩트
곰우리에 넣어놓고 같이 살게 해야됨
천잰데?
공격적인지 방어적인지를 이제야 안거에요...?
강아지 하나가 죽고 고양이 하나가 두번이나 칼빵맞았는데..?
은청월 개인정 공격적인지 방어적인지이제알았다고?? 고양이를두번물고 치와와 하나가 죽었는데?? 그게공격적아님 뭔데 ㅡㅡ 보호자 공감능력자체가없는듯
아 어이없게 웃긴다ㅋㅋㅋㅋㅋ 츠암나
보호자ㄹㅇ암걸림
구락이한테 얼굴 뜯겼으면 좋겠다 ㅎㅎ
저도 이거 듣고 제 귀를 의심ㅋㅋㅋㅋ
한국 반려견 유튜브에는 공격성에 관한 컨텐츠를 많이 못 본 것 같은데 보듬이 시작해서 정말 좋아요. 응원합니다.
강형욱 훈련사님 화나는거 꾹꾹참는게 느껴진다. 에효~
사람도 똑같아요.경쟁무리에서 불안해하는 사람은 기가막히게 타겟이 되더라구요. 구락이같은 사람은 인간사회에도 늘 있어요.
주인이 저 불테리어 보다 멍청한듯
답답하네.. 그냥 금붕어나 키우고 사세요 남한테 피해주지말고
태양이tv 금붕어가 불쌍해요.. 그냥 저분들은 정신과 상담을 하는게 좋을거같아요
금붕어도 생각보다 물 오염 심해서 키우기 어려움
쟤네는 그냥 쟤네가 키움당해야하는 수준임ㅋㅋ
글세,, 저정도면 금붕어 수조에 피라냐 넣지 않을까?
그냥 여름에 모기 잡아다가 패트병에 키우는거 추천합니다
쟤네부부 애낳고 뉴스에 나와봐야 정신차릴듯
칼로 배를 찌른사람이 옆에 있는거라는뜻
바로 와닿는 설명이네요
서로 안전했으면 해요
맹견 키우는데 훈련사 한테 교육 받은적이 없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자들은 개 키울 자격없다. 제발 무개념들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알았으면 한다
-진짜 제목처럼 목숨을 건 동거네요ㅠㅠㅠㅠ
앞으로 개 키울 사람들은 제발 제대로 교육하길요. ㅠㅠ
진심으로 저 보호자분은 영상의 저 개만 단독으로 평생 교육시키고 책임지세요.
나머지 고양이 개들은 새 삶을 찾아 남은 생이라도 편안하게 주인에게 재롱부리고 귀여움받고살게 해 주세요. 제발 부탁합니다.
저분들은 아무 생각없이 투견 입양 하셨던듯 ㅋㅋㅋㅋ
그냥 잡종개였으면 입양됐을거 같지는 않네요이름있는 견종이니 입양됐겠지요
그걸 모지리/백치/무지라고 하죠
그냥생각이없는듯ㅋㅋㅋㅋㅋㅅㅂ
진짜 강형욱 보호사님 교육영상은 한편한편이 최고인거 같아요ㅠㅠ
불테리어에 대한 설명을 듣다 보니 예외는 있겠지만 그 종이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습성, 성격은 키우기 전에 참 중요하게 생각할 부분이라고 생각 들어요
잘 키워도 기본적으로 사회화20%인 아이를 70%까지 올리는 건 정말 힘들고 노력 없이 만들어지지는 않으니까요
사나운 종인데도 키우고 싶다면 내가 과연 컨트롤할 수 있는가를 한번 더 생각해보는게 좋은 것 같아요
주인을 무는사고라던가 하는 문제가 적어도 다른 사람 무는 사고, 다른 개들 무는 사고..등등이 있으니까요
구락이가 어떤성향인지 파악할수있어 좋았어요 공격적인지 방어적인지....??????
여자분 멍충미 폭발멘트....
15:33 강형욱의 찐 어이없음 표현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저건 진심이다
죽은 강아지도, 물린 고양이도 주인에게는 소중하지 않았나봐요. 작년에 그런 일이 있었는데도 여지껏 교육한번 시킬 생각을 안했다니. 만약 그 사이에 아이라도 물었으면 어떻게 책임을 지려고했을까
사람사이든 동물사이든 완벽한 화해는 피해자가 마음을 풀어야하는거라고 생각해요. 고양이는.. 마음풀기 힘들것 같아요. 두번이나 물렸으니...
김미경 지금 사람 사회화 교육이 더 필요한거 같아요.
ㅜㅜ한 번 실수도 힘든데 돌이킬 수 있을지 걱정스럽네요ㅜ
구락이 외에 같이사는 다른 동물들 너무 안타깝네요
고양이는 좋은 곳으로 보내서 안심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장난합니까? 죽었는데 무슨화해?
살인마와 같이 있는 기분일겁니다 고양이 불쌍해 ㅠ.ㅠ
맞아. 나는 진짜 아주 기본적인 그런 이해도도 부족한 사람들이 동물을 키우는게 못마땅함. 동물법이란것도 재정해서 개와 고양이를 한집에 못키우게 해야함. 이미 랭귀지 자체가 반대인 동물들끼리 합사를 시킨다는거 자체가 에러다. 인간의 관점에서만 보려고 하니까 저꼬라지임.
@@주식150억 집에 고양이와 개의 생활영역을 분리시킬 수 있을만큼의 충분한 공간이 있다면 모를까... 그게 아니라면 쌍방으로 스트레스 받을 확률이 큼. 주인의 스트레스는 덤.
보호자님 두분다 이상해요. 꼭 싸이코패스 같아요. 살인자곁에 꼭 누군가를 죽이게 놔두고 지켜보는 현상같네요!!!
레알 싸이코ㄷㄷ
진짜 댓글 안달려다가 달아야겠음.
"일단은, 내 강아지 성향을 알게되어서 좋았구요. 제가 저도 모르게 하는 습관?! 고쳐야 할 점?!" 지금 강아지 MBTI 하러 왔음? 지 잘못이 뭔지 진짜로 뉘우쳤으면 저런 소리 못함. 먼저 간 애한테 미안해서 입이 안 떨어질거임.
저 부부 진짜 고양이건 강아지건 물고기건 식물이건 아무것도 키우면 안됨. 저 부부는 저 강아지 스트레스풀기 용으로 다른 고양이들 강아지들 데려다가 키우는 듯.
키우던 개가 물려 죽었고 키우던 고양이도 수술을 두번이나 햇는데 저걸 저렇게 아무렇지않게 남 얘기하는게 소름.
우리 개 존나 깡패인데, 우리 노력했어요. 하면서 개념있는, 노력하는 보호자 코스프레 오짐. 강형욱 훈련사님은 계속해서 다른 언어로 "책임감 없는 행동 때문에 애꿎은 강아지 한마리가 죽었고 죄없는 고양이가 다쳤"는걸 계속 강조하는데 저 보호자들은 끝까지 못알아 쳐먹음.
고양이 다 다른데로 보내고 애도 낳지말고 저개만 끌어안고 사시길. 제발. 산책할 때는 입마개 꼭 하고 다른집 소중한 반려견, 자식 다치게ㅜ하지말고
전형적인 외모만 보고 인형처럼 데리온케이스.
강아지 견종에대해 미리 공부하고 숙지했으면 못데려옴. 신중한 결정을 하는 사람이였다면 절대 강아지 4마리에 고양이 1마리 못키움... 구조해서 키우는거 아닌이상..
그러네 진짜.. 동물의 입장에서 보면 나를 칼로 찌른 사람과 24시간 같이 사는거네.. 와 그냥 물려서 싫어하겠거니 생각은 했지만 비유하니까 확 와닿았네요
같이사는 개,고양이 입장에서 키200cm에 몸무게130kg 올림픽 선수급 파이터인데 항상 칼들고 있고 살해위협하고 폭력휘두르는 남편이랑 사는 아내랑 아이들이랑 똑같은데. 심지어 칼에 한번 찔렸었음.. 그런데 같이 살수 있나??? 주인이 답답하고 동물세계를 얼마나 심각한지 인식을 못하는듯..
남편과 가족들이라는 비유는 좆같지만
그 정도의 공포 그 이상일거라 생각하는건 저도 동의해요
저 보호자들도 느끼게 위험도 1급 죄수들 사이에 장난감으로 3일정도 던져주고 싶을정도임 하루 지나면 사지가 분리되었겠지
mento S 이 년이라뇨;;;; 이분이 욕하셨어요 님한테??
가정폭력 보다는..
양아치일진한테 학교폭력 당하는 피해학생쪽이 차라리 그나마 비슷할듯.
저 보호자들은 피해학생이 괴롭힘 당하는걸 알면서도 방관하는 담임 같은 느낌이고..
가정폭력이나 학교폭력이나 어느쪽이든 불편한 비유이긴 하지만.
그러나 이와 별개로 원댓글쓴 사람이
폭력 휘두르는 남편을 예시로 든건
남성혐오 라기 보다는 가정폭력의 주체가 보통 남편쪽이 대부분인게 사실이라
매체에서 흔하게 접하는 이미지를 별 생각없이 쓴거 같아보임.
당장 경찰청통계나 한국가정법률상담소 자료를 인용한 기사만 봐도 가해자의 79%가 남성임.
물론 여성가해자도 분명 존재하지만 상대적으로 남성가해자의 비율이 더 높은게 팩트고
예시에 쓴것뿐인데
남자를 잠재적 가해자라고 몰아간다면서 년년 거리는건 너무 과몰입 아님??
그냥 다른 비유를 쓰면 좋겠다고 좋게 지적하면 될걸
그렇게 다짜고짜 욕부터 박으면 정말 잠재적 가해자 취급받아도 할 말 없어지는거 아니냐..ㅋ
@@다크모드-q2x 욕부터 박지 않고 가만히 있어도 정말 잠재적 가해자 취급을 받기 시작했잖아.... 불편한거 티 내야지. 불편한 비유도 맞고. 남녀차별적인 발언도 맞고.
나는 오히려 티를 내지 않고 무시해서 이 지경까지 왔다고 생각함. 욕을 해서라도 불편한 것은 분명히 불편하다고 티를 내야지. 물론 좋게 지적하며 상대방 배려도 하면 좋겠지만 상대방이 좆같은 비유를 들이대는데 친절한 지적을 해주는게 의무는 아님.
여러분 언어폭력도 폭력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리적인 가해만 폭력인가요? 폭력은 뭐죠? 범죄입니다. 불편한 걸 티내고싶으셔서 언어폭력 저지르지 마시고 알아듣게 설명하세요
불편한 것을 불편하다고 말해야 변합니다 불편해하는 것 자체는 괜찮다고 생각해요
호랑이 우리에넣고 똑같이공포느끼게해주고
물리게하고싶다 그래도 주둥이에서
난겁이많아요.. .. 라는미친소리 나오는지...
여러분. 싸이코패스 부부가 키우는 동물들의 운명에 대한 영상입니다.
강아지 핸들링 경험이 전혀 없는 분들 같은데 왜 불테리어를 데리고 오셨을까..
외모만 보고
저개가 만화책 바우와우 때문에 붐이 일어났던 견종인데...
실상은 투견목적이었다는걸 모르고 만화속에 천진난만한 모습보고많이 키웠다가 문제가 많았었죠.
교육도 필요하지만 저는 또 지나친 강아지의 관심ㅇㅇㄴ 소용 없다고봄...원래 강아지는 밖에서 키우는건데 집에서 키우고 옷을입히고 간식을주고 침대에서 같이자고 이러생활자체가 이미 강아지 답지 않게 키우는거임. 강아지는 강아지임 무관심이 아니라 인간의 삶과 비슷하게 생활하다보니 강아지의 본성에 놀라는게 아닌가 싶음 강아지는 강아지로 봐야함..
@@chardri8660 심히 공감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크기와 상관없이 모든 개를 집안에서 키워야 한다고 고집하는 강훈련사 역시 정상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자기 욕심에 아파트 베란다에 가둬놓고 키우는 사람들도 싫지만 자신의 개가 자신의 아이를 물어도 개 역시 같은 자식인냥 안하무인하는 견주들이 더 돌아이 같고 무섭습니다. 몇년전부터 반려견이라 부르는데 개가 무슨 반려자도 아니고... 개는 그저 개일 뿐입니다. 시간을 내어 같이 산책하고 놀아주며 함께 시간을 보낼 순 있지만 내가 생활하는 공간을 공유하고 내가 샤워하는 공간에 똥을 싸게 만들고 싶진 않습니다. 개가 주는 행복과 위안이 작진 않지만 아파트에서 개를 키우는 것은 그릇된 욕심으로 인해 자신의 개와 이웃에게 피해와 불행을 가져다 주는 게 아닐까요?
반려견 많이 키우고 있으면 불테리어가 어떤 종인지도 알았을텐데요?? 개한심. 저건 집안에서 키워서 저렇게 된거 절대 아닙니다. 그냥 투견종을 키워서 저런거에요. 이미 고양이의 해부신비전을 벌인 개를 계속 데리고 있는 거 자체가 어이없는겁니다. 솔직히 저 주인들은 자기들 키우는 개를떠나 자기 애를 낳아서 키워도 똑같을껄요? 남들한테 아무리 민폐 끼쳐도 못본척하거나 관심없어할 몰상식한 사람들 ㅉㅉ
보호자님들도 더 나은 구락이를 위해서 노력해주시고 계신 것 같네요
강형욱 훈련사님이 보호자님들 기분 최대한 배려해서 말씀하시지만 분노를 참고 말씀하시는 게 느껴지네요
아마 그 분노란 건 구락이를 제외한 집에 있는 다른 아이들에 대한 안쓰러움 때문이겠죠
많이 노력해주세요!
사랑입니다고양이는 진짜 훈련사님 단어선택이나 말하는 방식, 설명, 질문 모든 대화에서 보호자 분들을 배려하고 기분 상하지 않게끔 말씀 하시는게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보호자 의지도 없어보임 제작진이 모형강아지랑 같이 훈련하는거보 에휴 답답하네
앞 부분 쪽에 훈련 받은 적 있나요 이렇게 물었는데 한번도 한적이 없다는 거 자체가 놀랍다 한번도 안했는데 조금의 핸들링 때문에 자기 혼자 스스로를 컨트롤 하려고 한다는게 진짜 대단하다 구락이는 계속 훈련 받으면 정말 좋아질거 같은데 보호자가 에바네 뭔데 당당해...? 자기가 잘못한걸 좀 알아야하는데
영상 쭉 보면서 느낀건데 견주들 마인드가 '개 잘못이지 우리 잘못은 아니다' 딱 이거 같음
줄 잡는법 완전히 잘못 알고 있었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산책때 다시해봐야겠어요
저도 강아지가 날뛸때마다 당길때 약간 위로 당겼는데 강아지 입장은 뛸때마다 칭찬하고 앉게한뒤 하지마... 울 멍멍이 완전 헷갈렸겠네요...
투견은 라이센스제를 도입해서 개나소나 못키우게 해야함. 무책임하고 무식하고 이기적인 보호자 너무 싫다.
저분들은 그냥 반려견 키울 자격이 안되는 분들이네요.. 그냥 둘이 사셔야 할 분들
... 아이를 낳고 키우기 싫어서 대리로 강아지를 키우는 것일 수도 있음(가정) 그렇다면 그건 그것대로 저 두분이 치료(?) 받으셔야 한다고 생각 됨. 강아지는 아이가 될 수 없음. 강아지를 아이를 키우기 싫어서 키우신다는 분들을 몇몇 본 것 같아서 적어봄.
모래바람 자격이 안된다고 이미 잇는애들 어케요ㅗ
지능문제인듯
@@네알겠습니다-z1p 그니까 진작 데려왔으면 안됨 아니 데려왔으면 교육이라도 받던가 강아지에대해 잘 알려고 노력을 해야지 보니까 카밍시그널을 제대로 알아듣지도 못한던데 개 5마리 키우면서 개들을 알아볼려고 노력조차 안한게 개가 물려죽었는데 격리하려고조차 노력안한 보호자라면 입양을 보내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문득 강형욱님 말씀이 인간관계에서도 비슷한게 너무많은거같아서 참 마음이 복잡하네요
진도개, 핏불, 셰퍼드, 레트리버, 도사견 이상 중대형견은
미국의 총기처럼 라이센스 제도를 도입해야 합니다.
아무나 구입 못하게 막아야 되요
전문 조련사에게 6개월~1년 동안 견주 훈련 받고 테스트 거쳐서 라이센스 받도록 해야 되고요.
(특히 견주 가족 중 아동, 미성년자도 열외없이 라이센스 필수)
쟤 키우자고 장난감으로 치와와부터 고양이까지 데리고 키우는 건가요..
애니멀호더같은데요...
겁이많다라고만 하는게 생각을 하고 하는말이라고는 안보임
아.... 진짜 확 온다.. 나를 칼로 쑤셨던 사람이 옆에 있는데 편할 수 있냐니.. 진짜 공감되네요 ...
정말 전문가의 조언과 도움이 절실항 상황이 많다는 것을 다시 한번 절실히 느끼게 되네요 ㅠㅠ
그러게요ㅠㅠㅠㅠ맴찢
고양이가 걱정 돼....아이구 진짜.. 한군데 박제같이 있는 거 진짜로 상태 안좋은 상태예요 티가 안나서 그러는데 스트레스로 건강에 이상 생길수도 있어요 방치하시면 안돼요...
댓글들 너무 보호자 탓하는것 같아서 이해안됐는데 영상 끝까지 보니까 진짜 열받네 당연히 같이 사는 동물들은 겁먹지 애초에 테리어랑 다른 동물들을 어떻게 같이 키우지
저 보호자들은... 반려동물 안 키웠으면 좋겠다. 진짜 진심으로...
말을 시작하면 보호자 자격미달에대한 얘기만 할것같네....고양이 배 찢은 개를 지금와서 성향을 알게 됬다는건 좀....상황파악이라든가....이해하고 습득하는 능력이 보호자님도 좀...아.. 그냥 이런분들은 좀 대차게 혼나셔야됨. 지금이라도 훈련사 찾은건 정말 잘한결정이고 다행이지만 너무 늦었잖아요....아마 고양이 다치기 전에 수많은 징조들이 있었을게 뻔한데....그걸 눈치도 못채는 보호자면서.... 강아지3에 고양이 하나.....도대체 왜..?
그니까요 본인의 로망을 채우는 욕구밖에 안되는거죠
고양이,강아지 각자를 생각 한다면 절대 같이 안키움
본인이 치와와도 좋고 고양이도 좋고 쟤도 좋아서 키우는거지
각자 성향이랑 입장도 모르고 그냥 막 입양한걸로 밖에 안보여요
이기적인거죠. 강아지나 고양이는 생명체가 아닌 인형이죠. 귀걸이나 목걸이같은 소유물.
정말 공감합니다 전적으로 보호자 책임이고 도대체 그 고양이는 무슨 죄에요.. 지식조차 없는 사람들이 왜 여러동물을 키우겠다 ㅈㄹ하는건디
4살이 되도록 성향을 몰랐다는 건 관심이 없는 것 같아요
핏불이나 롵와일러같은 맹견을 어쩌다 얻었거나 가드목적 이외에
일부러 찾아서 키우는 인간들은 개 앞세워서 우월감 느끼는 가오충일 확률이 매우 높다고 봄니다
고양이 배까지 찢어놨는데 4년동안 키운 개의 본질을 몰랐다는건 맹견을 '멋'으로 키웠다는 소리밖에 안됨
아....교육 받으러 오신건 정말 잘했는데 고양이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불쌍해.... 두번이나 물렸는데 같은 집에 놓고 키우다니 하루하루가 두려움 속에서....ㅠㅠ
강형욱님은 정말 볼 때 마다 대단 하시다. 의뢰인들을 낮게 보지도 않고 어떻게 저런 상황에도 개나 인간에게 딱 맞는 눈 높이에 맞춰 설명을 해 주시는지 ... 진짜 대단하심👍
Thank you so much for your videos I have definitely learned a lot. We have a 1 year old male pet dog, Pitbull, named Kawaii. I can say even though his breed his like that, he is naturally gentle. Also he is our only pet in our home. When I give him food from my hands, he doesn't bite excitedly and just slowly close his mouth around the food on my hand.
But then whenever he sees cats and dogs outside our gate he gets angry. He barks and doesn't get tired. When my dad takes him out for a walk and he spots a cat or dog, like the terrier in this video, he cries and wants to ran over that animal as well. So thank you very much as I will really consider finding a trainer for him and also do these good habits for him starting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