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AI에이전트 놓고 빅테크 패권경쟁이 시작된다” (김지현 부사장)

[@TTimesTV]

📌오늘의 주제 모아보기📌
00:00 하이라이트
00:50 생성형AI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어떻게 바꿀까?
05:17 슈퍼 에이전트는 어떤 역할을 하게 될까?
06:53 생성형AI가 가전에는 어떤 방식으로 적용될까?
10:18 홈LLM을 통하면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는 방식도 달라지나?
13:18 올해 글로벌회사들이 출시할 MR 디바이스의 영향은?
16:16 생성형AI의 등장으로 스마트홈 시장의 경쟁도 재편될 수 있을까?
19:25 홈을 둘러싼 빅테크와 제조사와의 경쟁은 어떻게 전개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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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4ts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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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ng6039]

인사이트와 함께 명쾌하게이야기 해주셔서 생각들이 잘 정리되는거 같습니다. 듣는내내 고개를 만번 끄덕였네요. 감사합니다.

[@Leon-zv5dr]

모 제조업계 현업에서 AI 기반 서비스를 기획/개발하고 있는 PM인데 부사장님 말씀에 100% , 아니 그 이상 공감합니다. 특히 스마트폰, 스마트 스피커가 아니라 냉장고가 가전의 엣지 디바이스가 될 수 있다는 말씀에서 큰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그리고 메타버스가 현재는 웃음벨 처럼 되어버렸지만, 언젠간 반드시 도래할 미래상 중 일부라는 것에 대해서도 플랫폼을 만들어나가는 사람으로서 또 한 번 공감합니다. 귀중한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signals1313]

영상 너무 좋아요❤❤

[@KoreaLiveTrends]

저도 메타버스가 또 다른 비지니스 생태계가 될게 보여서 샀는데 관련 기술들이 더 발전되면 가시화되겠죠. 지금은 걸음마 단계라서,,

[@ravvitlittle]

캬..

[@alex-zt1wt]

대중화된 가사 도움 로봇이 나오면 이걸로 거의 대부분 해결되는거 아닌가?

[@SJ-es9rn]

주체적 서칭의 시대에서 종속적 수동 조건적 결과 시대로 가는 과도기

[@흑기사-d6g]

편의성 향상이 곧 미래고 좋은 것이라는 걸 믿음으로 얘기하는 것 같네요.
이건 마치 내가 존재하는 이유는 대기업의 데이터 제공을 위해서 실험실 연구원들이 제공해 주는 서비스를 편하게 이용하며 사는 실험용 쥐가 되라는 것처럼 들리는군요

[@주도로]

편의성 향상이라는게 갑자기 나타난것도아니고 석기시대부터 이루어진건데 왜 앱에서 ai로 넘어가는 한단계 허들에서 이렇게 호들갑떨면서 부정적으로 보는지.. 그냥 인간은 늘 더 게을러지고 편해지고 그로인해 문명의 혜택을 누렸는데.. 실험용 쥐..?

[@주도로]

결국 이런 모든 통합 솔루션을 그것도 지금 인스타 유튜브처럼 무료로 내놓는 기업이 결국 패권을 잡을거라 본다. 스마트폰의 애플같이 폐쇄적으로 한기업이 돈받으면서 할것같지 않다. 소비자한테는 좋은일

[@마다라-y4s]

TV에다가 카메라달아서 나랑 눈마주치면 TV켜드릴까요? 지금 채널 몇번이 가장 시청률높습니다. 연결해드릴까요? 이런거 만들기 어려워?

[@동선시]

sk 직원들을 교육하는 자사 부사장님이신가요? 메타버스에 힘을 싣고 있는데 왜 대중들한테 메타버스를 강조하시는지?

[@보고있다-o3l]

다아는 뻔한 얘기를 ..

[@youzyan6699]

뻔한소리 전문가 참 쉽네 나도 아는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