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황과 마크 저커버그가 말하는 AI |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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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엔비디아는 시그라프 2024에서 제너레이티브 AI와 로보틱스 분야의 획기적인 발전을 선보이며 산업 전반에 걸친 혁신적 영향력을 강조했습니다.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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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디아의 CEO인 젠슨 황은 기조연설에서 Wired의 로렌 굿과 함께 가속 컴퓨팅과 제너레이티브 AI가 기업과 로봇 공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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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의 CEO인 마크 저커버그가 무대에 올라 젠슨과 함께 가상 세계와 로봇 구축을 위한 AI, 연구,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미래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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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디아 리서치는 시뮬레이션 발전과 3D 표현에 초점을 맞춘 컴퓨터 그래픽과 제너레이티브 AI에 관한 23개의 기록적인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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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컨퍼런스에는 50개의 엔비디아 파트너사가 참가하여 디지털 휴먼부터 산업 디지털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업 분야의 최신 혁신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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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디아 DLI는 OpenUSD와 제너레이티브 AI를 위한 22개의 실습 랩을 진행했으며, 제너레이티브 AI 분야에서 4개의 인증을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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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각 효과, 게임 개발, 로봇 공학 등에 제너레이티브 AI를 적용하는 세션과 랩을 시연하는 등 제너레이티브 AI는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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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시그라프 여성 연구자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 등 저명한 연구자들을 축하하는 자리도 마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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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슨 황은 시그라프가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를 넘어 로봇 공학, 자율주행차와 같은 산업으로 확장하면서 컴퓨터 그래픽, 시뮬레이션, AI 분야의 대화를 주도하고 있다는 사실에 흥분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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