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시 청소년 캠프 5기] 중학교 2학년 조용현 세바시 청소년 캠프 수료생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3

  • @하랑-q3n
    @하랑-q3n 4 роки тому +3

    음,,, 저도 동갑이다보니 공감되요 저도 왕따를 당해봤고 지금 그 후유증때문에 힘들어가고있는데 이야기들어보니 조금은 마음이 가벼워졌어요 고맙습나다.

  • @디오-s2x
    @디오-s2x 4 роки тому

    저는 왕따일때 제일 뜯고싶었던 말이 "괜찮아"많이힘들지?" 지근은 중학교에와서 좋은친구들과 즐겁?힘듬?외로운?
    일상을 버텨가고있죠 여러분 옆에 있는 지금 웃고있는 놀고있는 친구마저 힘든나날을 지내고있을지 모릅니다.
    여러분 한번에 도움의 손길이 한사람을 살릴수있습니다. 사람을 살릴는 한마디 지금 한번 실천해보세요ㅠㅠ

  • @홀리데이베키
    @홀리데이베키 3 роки тому +1

    청소년캠프 저희아이도 동참해보고
    싶은데 어찌하면 되는지 좀 알려주세요
    소심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