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쫓고 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 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내린다고 해도 내 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원토록 달려갈 거야 내가 미웠지 난 결국 이것밖에 안 돼 보였고 오랜 꿈들이 공허한 어린 날의 착각 같았지 울먹임을 참고 남몰래 네 이름을 속삭였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희망이었어 마른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 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내린다고 해도 내 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원토록 달려갈 거야 허약한 내 영혼에 힘을 날개를 달 수 있다면 마른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 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내린다고 해도 내 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원토록 달려갈 거야
중학생 때 음악 학원에서 부평으로 공연하러 갔다가 우연히 혜원님 하늘을 달리다 부르는 모습을 봤는데 그때 친구들이랑 같이 노래 엄청 잘한다고 얘기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뒤로 하늘을 달리다 하면 혜원님 먼저 생각났는데 이렇게 음원으로 나올 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노래 들으면서 어릴 때 그 느낌이 나서 좋았습니다!
*AISURU.TOKYO/shizumi?[Making-Love]💞* (◍•ᴗ•◍)✧*。18 years and over UA-cam: This is fine Someone: Says "heck" UA-cam: Be gone #однако #я #люблю #таких #рыбаков #Интересно #забавно #девушка #смешная #垃圾
Wow I really love this song! Though I really love 99's version, but I also like Hynn's very much, it really makes you feel so happy and motivated. And I'm also touched by the scene where the intern cries seeing the newborn baby and changed her perception, that's how beautiful life is. I'm really grateful to HP for bringing so many great and meaningful songs and stories.
LYRICS (Verse 1)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쫓고 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chorus)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 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내린다고 해도 내 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원토록 달려갈 거야 (Verse 2) 내가 미웠지 난 결국 이것밖에 안 돼 보였고 오랜 꿈들이 공허한 어린 날의 착각 같았지 울먹임을 참고 남몰래 네 이름을 속삭였을 때 (Chorus)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희망이었어 마른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 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내린다고 해도 내 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원토록 달려갈 거야 (Chorus) 허약한 내 영혼에 힘을 날개를 달 수 있다면 마른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 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내린다고 해도 내 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원토록 달려갈 거야 --- Dugeungeoryeotji Nugunga naui dwireul jjotgo isseotgo Geomeun jeolbyeok kkeut Deo isang bal didil got hana eopseotji Jakku mogi meeo Ganjeolhi ne ireumeul doenoeeosseul ttae [Chorus] Gwitgae ullineun geudaeui Tteugeoun moksori Geuge naui guwonieosseo Mareun haneureul dallyeo Na geudaeege angil suman isseumyeon Nae mom buseojindaedo joa Seolhok neomu taeyang gakkai nara Du dari modu noga naerindago haedo Nae mam geudae maeumsogeuro Yeongwontorok dallyeo gal geoya [Verse 2] Naega miwotji Nan gyeolguk igeotbakke an dwae boyeotgo Oraen kkumdeuri Gongheohan eorin narui chakgak gatatji Ulmeogimeul chamgo Nammollae ne ireumeul soksangnyeosseul ttae [Chorus] Gwitgae ullineun geudaeui Tteugeoun moksori Geuge naui huimangieosseo Mareun haneureul dallyeo Na geudaeege angil suman isseumyeon Nae mom buseojindaedo joa Seolhok neomu taeyang gakkai nara Du dari modu noga naerindago haedo Nae mam geudae maeumsogeuro Yeongwontorok dallyeo gal geoya [Chorus] Heoyakan nae yeonghone himeul Nalgaereul dal su itdamyeon Mareun haneureul dallyeo Na geudaeege angil suman isseumyeon Nae mom buseojindaedo joa Seolhok neomu taeyang gakkai nara Du dari modu noga naerindago haedo Nae mam geudae maeumsogeuro Yeongwontorok dallyeo gal geoya
*AISURU.TOKYO/shizumi?[Making-Love]💞* (◍•ᴗ•◍)✧*。18 years and over UA-cam: This is fine Someone: Says "heck" UA-cam: Be gone #однако #я #люблю #таких #рыбаков #Интересно #забавно #девушка #смешная #垃圾
드라마『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OST의 마지막을 마무리하는 HYNN님의 느긋한 고음과 안정된 가창력이 듣고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아요. 원곡은 남성의 곡이지만, 여성의 HYNN님가 커버 한 버전도 싱그러움과 강력 함이있어서 좋네요. 지금은 ｢드라마를 보고 OST에 빠진다｣가 아니라 ｢OST를 듣고 드라마를 본다｣로 바뀔 정도로 OST에 푹 빠져있어요. 이 드라마 OST의 아티스트는 멋진 분들 뿐이네요. HYNNちゃん素敵な歌声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AISURU.TOKYO/shizumi?[Making-Love]💞* (◍•ᴗ•◍)✧*。18 years and over UA-cam: This is fine Someone: Says "heck" UA-cam: Be gone #однако #я #люблю #таких #рыбаков #Интересно #забавно #девушка #смешная #垃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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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knew this song from Puberty Medley way back in 2013. And now hearing this again feels nostalgic for some reason. This was supposed to be an upbeat song but damn HYNN why are yall making us emotional here. 🥺🥺
I'm so excited for eps 12, but at the same time I'm not ready to say goodbye to hosplay 😭🤧 good job for all crew, actors, and actresses who contributed in hosplay, I'LL MISS HOSPLAY SOOOOO MUCHHH❤❤
*AISURU.TOKYO/shizumi?[Making-Love]💞* (◍•ᴗ•◍)✧*。18 years and over UA-cam: This is fine Someone: Says "heck" UA-cam: Be gone #однако #я #люблю #таких #рыбаков #Интересно #забавно #девушка #смешная #垃圾
Currently, I feel like I am standing at the top of the mountain. I am totally enjoy on current view and scene , I don't want to climb down back but I can't live at the mountain forever. Hospital Playlist is not only a drama for me, it's like best medicine. According to our country, Myanmar, situation most of days are totally depressed. Hospital Playlist specially Song Hwa and IkSong love line save from dark days. I am not ready to say good bye to YUJEL. I will keep all official goods and Drama like Treasure. Love you all guys. I can wait no matter how long Please come back with new seasons. P.S don't forget to make Band Live like Season 1. hehe love you Shin PD ,Lee writer and all the staffs from hospital playlist team. You all guys did great job.
Finally, I found someone from Myanmar. I am from Myanmar too and I love hospital playlist a lot. Hope we will get season 3 and our country's brighter days.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OST Part 12] 전미도 (JEON MI DO) - Butterfly](http://i.ytimg.com/vi/maYYrJXKq3Q/mqdefault.jpg)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OST Part 12] 전미도 (JEON MI DO) - Butterfly](/img/tr.png)
![[슬기로운 의사생활 OST Part 11] 전미도 (JEON MI DO) -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I Knew I Love) MV](http://i.ytimg.com/vi/rOCymN-Rwiw/mqdefault.jpg)
![[MV] 먼데이 키즈 (Monday Kiz), 펀치 (Punch) - Another Day (Hotel Del Luna (호텔 델루나) OST Part.1)](/img/n.gif)
휴대폰 대리점에서 이 노래가 나오는데 진짜 너무 잘불러서 "뭐야 아이돌 중에 이렇게 목소리 이쁘고 괴물보컬이 있어?"하고 유튜브 검색했더니 박혜원님이 리메이크를......
사랑해요 혜원 누나..🤍
저도 휴대폰 대리점 앞에서 이 노래 들었네요ㅋㅋ
그때 그 순간 그대로 듣다가 흰에게 꽂혀서 여기까지 다시 왔다...;;; 슬의생 시즌 3 무조건 해주셨으면 ㅠㅠㅠ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3 제작 결정 꼭 해주세요!
좋은 극은 오래오래 이어나가야 합니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다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하면서 곰곰 포옹씬 나오는데 너무 잘 어울려서 눈물이ㅠㅠ 석형민하 이제 꽃길만 걸으며 행복하자 우리 곰돌이들❤
눙물 괄괄ㅠ😭😭
슬기로운 의사샹활의 분위기와 딱 맞는 혜원님의 완벽한ost면 안들을수가 없는 조합이죠!!
나는 이 노래를 매우 좋아해, 박혜원 목소리는 천사 같아.
그르겡
Me too
(나도야)
나 한국인임
나또한 그렇다.
이 노래를 편곡하는데 목소리 너무 청량... 매일 들을게요ㅠㅠㅠ ㅠㅠㅜㅜ
3:44 여기 원곡이랑 다르게 코드진행 바꾼 거 진짜 너무 좋음..
녹음할 때 되게 재밌고 즐겁게 하신 것 같다...
진짜 잘 부르신다...
고음보다 더 귀를 간지럽히는 음색 ㅠㅠ
음악천재의 노래를 부르는 박혜원도 대단하다👍
진짜 원곡이 너무 좋으니까 음색 이쁜사람이 부르면 듣기 좋은 노래네
익송 대서사 눈물난다 ㅠㅠㅠㅠ
너무 잘부른다 싶었는데 역시 박혜원
혜원님 목소리에 인턴 쌤들 보여주는 거 넘나 좋아
흰 노래 너무 잘한다~~
늦게 집에 가고 있는데 이 노래로 힐링하고 가고 있네요. 어떤 버전의 ‘하늘을 달리다’보다 와 닿는건 왜?
This was supposed to be a happy song but why am I even crying.. 😭😭 I still can't believe that we are now down to the final episode tonight.. 😭😭
@@_shizumi__2875 아니...이게 뭐야 외국에서도 이런걸 하냐 애휴 한심한 새끼들 ㅋㅋ
Me tooooooooooo
Me too..I'm crying 😭
노래 엄청 상큼하고 진짜 좋은듯.. 아 진짜.. 오늘 막방 기대할께요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쫓고 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 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내린다고 해도
내 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원토록 달려갈 거야
내가 미웠지 난 결국
이것밖에 안 돼 보였고
오랜 꿈들이 공허한
어린 날의 착각 같았지
울먹임을 참고 남몰래
네 이름을 속삭였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희망이었어
마른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 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내린다고 해도
내 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원토록 달려갈 거야
허약한 내 영혼에 힘을
날개를 달 수 있다면
마른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 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내린다고 해도
내 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원토록 달려갈 거야
중학생 때 음악 학원에서 부평으로 공연하러 갔다가 우연히 혜원님 하늘을 달리다 부르는 모습을 봤는데
그때 친구들이랑 같이 노래 엄청 잘한다고 얘기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뒤로 하늘을 달리다 하면 혜원님 먼저 생각났는데
이렇게 음원으로 나올 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노래 들으면서 어릴 때 그 느낌이 나서 좋았습니다!
오슽 목소리와 찰떡 궁합이네요 역시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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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색 사기임 ㄹㅇ
진짜 너무 좋다ㅠㅠㅠ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가수 중 한 명 박혜원님 사랑헤요💖
노래하는 모습이 너무 행복해보여요😍
실력이 점점 느시는듯 ㅎㄷㄷ;;;
귀여움과 예쁨은 덤이네요❤
Wow I really love this song! Though I really love 99's version, but I also like Hynn's very much, it really makes you feel so happy and motivated. And I'm also touched by the scene where the intern cries seeing the newborn baby and changed her perception, that's how beautiful life is. I'm really grateful to HP for bringing so many great and meaningful songs and stories.
원래 알고있던노랜데 다시한번듣고 세상밖으로 나오게 해준노래입니다. 감사합니다
They picked the right songs for osts. This is too good, and with Hynn's voice too.
that's true. the singer selection is amazing too. like kyuhyun with that song and joy with introduce was an amazing combinations they did it correct.
목소리 진짜 좋다..
천재의노래를 부르는 천재
간만에 OST 사운드가 드라마 사운드보다 더 잘들려서 누군가 했더니 역시...
매번 깔끔하고 시원한 사운드에 감탄하고 갑니다.
혜원님의 노래는 오예..❤️
LYRICS
(Verse 1)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쫓고 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chorus)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 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내린다고 해도
내 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원토록 달려갈 거야
(Verse 2)
내가 미웠지 난 결국
이것밖에 안 돼 보였고
오랜 꿈들이 공허한
어린 날의 착각 같았지
울먹임을 참고 남몰래
네 이름을 속삭였을 때
(Chorus)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희망이었어
마른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 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내린다고 해도
내 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원토록 달려갈 거야
(Chorus)
허약한 내 영혼에 힘을
날개를 달 수 있다면
마른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 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내린다고 해도
내 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원토록 달려갈 거야
---
Dugeungeoryeotji
Nugunga naui dwireul jjotgo isseotgo
Geomeun jeolbyeok kkeut
Deo isang bal didil got hana eopseotji
Jakku mogi meeo
Ganjeolhi ne ireumeul doenoeeosseul ttae
[Chorus]
Gwitgae ullineun geudaeui
Tteugeoun moksori
Geuge naui guwonieosseo
Mareun haneureul dallyeo
Na geudaeege angil suman isseumyeon
Nae mom buseojindaedo joa
Seolhok neomu taeyang gakkai nara
Du dari modu noga naerindago haedo
Nae mam geudae maeumsogeuro
Yeongwontorok dallyeo gal geoya
[Verse 2]
Naega miwotji
Nan gyeolguk igeotbakke an dwae boyeotgo
Oraen kkumdeuri
Gongheohan eorin narui chakgak gatatji
Ulmeogimeul chamgo
Nammollae ne ireumeul soksangnyeosseul ttae
[Chorus]
Gwitgae ullineun geudaeui
Tteugeoun moksori
Geuge naui huimangieosseo
Mareun haneureul dallyeo
Na geudaeege angil suman isseumyeon
Nae mom buseojindaedo joa
Seolhok neomu taeyang gakkai nara
Du dari modu noga naerindago haedo
Nae mam geudae maeumsogeuro
Yeongwontorok dallyeo gal geoya
[Chorus]
Heoyakan nae yeonghone himeul
Nalgaereul dal su itdamyeon
Mareun haneureul dallyeo
Na geudaeege angil suman isseumyeon
Nae mom buseojindaedo joa
Seolhok neomu taeyang gakkai nara
Du dari modu noga naerindago haedo
Nae mam geudae maeumsogeuro
Yeongwontorok dallyeo gal geoya
아니 노래도 노랜데 왜케 이쁨? 현기증난다
노래 정말 좋다 가사가 에너지를 주네요 감사합니다
완벽한 노래 목소리 입니다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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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днако #я #люблю #таких #рыбаков #Интересно #забавно #девушка #смешная #垃圾
완벽한노래목소리
또이건 다른느낌이 다아아아아아
송화가 익준 손잡았을때
따이밍 어쩔어어어어의
I hope they'll release the band version as well
P/s: I will never be ready for goodbye 😭😭😭
i guess a lot of people crying tonight 😭😭😭
They already release
OST 너무 잘들었어요♡
플리에 저장해서 계속 듣는중
노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뮤비의 반을 익송으로 만들어주시다니ㅠ
감사합니다♡
난 개인적으로 이 드라마 출연진들 성장하는 모습을 담는 내용들이 너무 좋았음….
how can I say goodbye too Hospital playlist, it's the best thing I have in my life now ...
YOU CAN'T END THE MV WITH THAT SCENE.... IT'S A CRIME
ㅠㅠ박혜원 목소리 미쳤다
정말 국내 현재 여가수들중 음색, 음처리, 꺾기, 고음, 호흡 뭐 등등 노래에 관련된 모든 요소가 다 완벽한 사람은 현재 박혜원이 유일할듯
Im addicted to this song since last week 😭 her voice is really 🔥 Btw im not yet ready to say goodbye to hosplay s2 😭
개이뻐 박혜원..
Can't believe today's episode is the last one. Gonna miss this film so much 😭
믿고 듣는 박혜원 ~ 좋구나 슬의 + 박혜원 강추 ^^b
왤케 이쁘지..
드라마『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OST의 마지막을 마무리하는 HYNN님의 느긋한 고음과 안정된 가창력이 듣고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아요.
원곡은 남성의 곡이지만, 여성의 HYNN님가 커버 한 버전도 싱그러움과 강력 함이있어서 좋네요.
지금은 ｢드라마를 보고 OST에 빠진다｣가 아니라 ｢OST를 듣고 드라마를 본다｣로 바뀔 정도로 OST에 푹 빠져있어요.
이 드라마 OST의 아티스트는 멋진 분들 뿐이네요.
HYNNちゃん素敵な歌声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Hospital playlist literally has the best Osts..I will looking forward to Ep12 song and hopefully, season 3.
이거 혜원님이 커버한 노래였음? ㄷㄷ
몰랐네.... 너무 좋아용 !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박혜원!!
I miss hospital playlist already 😢 tonight is the last episode, I’m gonna cry a river 😭😭😭
오 원곡급의 임팩트가 느껴진답 좋다
눈도 귀도 즐거운 뮤비네요 ㅎㅎ 우리 가수 HYNN님 항상 응원합니다~~! 😆😆😆❤❤❤
와~~노래 너무 좋다👏👏👏👍감사합니다🎶💯💯
이건 ..진짜 인정
진짜 소리 마스터다
This song fits perfect with Iksong endgame.
Please comeback with a new season. I really really love this series😭
Currently my favorite song when iksong became endgame. On repeat 🥰
not ready to say goodbye 😭 Our Thursday nights would be empty 😭 I'm waiting patiently for Season 3 (hoping there is)
We are down to final episode tonight. Good job well done, HosPlay Team! We will miss our Thursday nights with you. Just calmly waiting for Season 3.
Good time 😊🌼🌻
5힣5ㄹ
That's a great track and Hynn knocks it dead. Super edit, too with the clips from the show very powerfully deployed. Great work by everybody involved!
갓혜원 오스트 퀸 가즈아~~~♡♡
역시 혜원이가 진리다...
이번에는 파라다이스 같은 느낌😭
와~~고음 대박!
Gotta wait for tonight finale!!!! I'm not ready to say goodbye. My next Thursday will be lonely....
Let me just pretend I wasn't able to watch this yesterday before it was deleted 😂
믿고 듣는 슬의ost❤️
I'm ready for the finale yet not ready to say goodbye to hospital playlist team
ㅠㅠ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Hynn version is awesome. But I'm still waiting for band version with Jung Seok's vo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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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day without hosplay's song!!
Wow! Her voice is absolutely stunn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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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3 제작해주십시오~~~~~~~~ 진짜루~~~
Seriously I have loved this song since Puberty Medley and I was really hoping for Mido and Falasol to sing this. So happy my wish has been granted. ❤️
I wish their release drama ver too hi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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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hh might check that series then.
Same here
여기 노래는 슬의생 줄거리도 볼수있고 노래도 들을수있어서 좋아요
혜원님 올만에 노래 정말좋네용~
박혜원멋져요!!
Thank you HYNN
국내 여보컬중 안정감 1위///
이노래는 잘해야 본전인데 잘하시네요
오오오옹 역시 혜원님 😍😍😍
This song and the singer.. UNDERRATED.
노래 진짜 좋다
怎麼會有人唱歌的表情這麼美～
Who else is not ready to let the show go later? 😭
백만뷰 돌파를 축하합니다 🎉🎉👍👍❤️❤️
I knew this song from Puberty Medley way back in 2013. And now hearing this again feels nostalgic for some reason. This was supposed to be an upbeat song but damn HYNN why are yall making us emotional here. 🥺🥺
I don't remember this song, maybe I should watch it again.
나는 이 노래가 노무 좋아
처음에 꽤 잔잔하게 시작해서 원곡느낌 안나서 별로겠구나 했는데...뭐지 박혜원 진짜 모든걸 다르게 표현해내는구나...
원곡 느낌 그대로 할려면 리메이크를 왜 함..
2:02 와 베이스 채송화 개멋있다
킹갓제너럴혜원!!!!
I'm so excited for eps 12, but at the same time I'm not ready to say goodbye to hosplay 😭🤧 good job for all crew, actors, and actresses who contributed in hosplay, I'LL MISS HOSPLAY SOOOOO MUCHHH❤❤
*AISURU.TOKYO/shizumi?[Making-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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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cam: This is f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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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днако #я #люблю #таких #рыбаков #Интересно #забавно #девушка #смешная #垃圾
came here just to say shes really pretty
Currently, I feel like I am standing at the top of the mountain. I am totally enjoy on current view and scene , I don't want to climb down back but I can't live at the mountain forever. Hospital Playlist is not only a drama for me, it's like best medicine. According to our country, Myanmar, situation most of days are totally depressed. Hospital Playlist specially Song Hwa and IkSong love line save from dark days. I am not ready to say good bye to YUJEL. I will keep all official goods and Drama like Treasure. Love you all guys. I can wait no matter how long Please come back with new seasons. P.S don't forget to make Band Live like Season 1. hehe love you Shin PD ,Lee writer and all the staffs from hospital playlist team. You all guys did great job.
Finally, I found someone from Myanmar. I am from Myanmar too and I love hospital playlist a lot. Hope we will get season 3 and our country's brighter days.
Pray for Myanmar and hope you guys can have democracy back soon lll
from Thailand :)
Thank you so much ❤️
@@fallininhae Thank You so much for your love 💕
@@yoonsora6558 nice to meet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