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대표님 ^^ 며칠전부터 대표님의 영상을 즐겨보게 되었습니다 묘한 , 그리고 진솔한 자기표현에도 매력을 느낌니다. 오늘 영상의 썸네일은 대학생들에게 호텔리어 취업설명회를 하신다는 내용같습니다. 다음에는 중,고등학교, 실업계고등학교에서도 대표님의 자서전적인 교육과, 굳이 대졸이 아니어도 될 놈은 된다는 마인드를 가진 대표님의 견해를 들려주시길 바람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장사의 신 보고 유튜브 보면서 호감 가졌다가 이거보고 이미지 바사삭이네. 잡플 평점 2.2면 최악에 가까운데 대표로서 무엇이 잘못됐는지 고민해봐야할듯. 그리고 과장급부터는 계약직이라니 누가 평생직장으로 생각하고 일하겠어 언제든지 버려질 수 있다고 생각할텐데. 잘생각해봐라 과장이면 적어도 30대 후반일텐데 그때 계약 종료시키면 어디로 이직하냐. 과장이 임원급 경력도 아니고. 서울에 있어도 지원률 개판일텐데 강원도에서 저런이미지면 채용이 더 안되지요.
계약직이라서 불만인사람들.. 이업계에대해서 잘모르는사람들인듯...대기업 호텔은 승진이 밀려있고 일은 겁나게 많고 프론트나 컨시어지는 수면 리듬깨지고 교대근무에 지치고 일자리가 생각보다 많이 안뽑음 그만큼 사람이 많고 학교 수능 이나 이력제로 뽑는 호텔들이 많아서... 호텔리조트와 함께 병행하는곳도 지배인이 아닌이상 업무 분리가 있더라도 하우스킵핑이나 인원 부족할때 지원나가는경우가 많고 중소의 호텔들은 월급이 낮고 일은 많고 이일 저일 잡일 다시킴 컨시어지까지 병행하는곳도 많음 그만두려고하면 붙잡는곳도 많음.. 그럴바에는 차라리 월급을 능력제로 주는곳을 택함 호텔이 지배인이나 사장이나 사무직이 되지 않는이상 평생직장이 되지는 못함....그만큼 대우를 해주니까 그호텔에 취직한다고 생각함.. 댓글들 살펴봤지만 일반적으로 과장이 30대라는 생각은 참... 무슨 일반회사인줄아나.. 하청을 안준것만해도 다행....그러나 솔직히 다믿고 맡길만한사람 있으면 좋은데 피곤한 사장님 스타일은 맞음 ㅋㅋㅋ...이일도 원래는 사장이 할일이 아니라 결제 만 하는업무,. 그러나 이곳저곳 다른 호텔을 경험 시키면서 직접 보고 배울점을 느끼게하면서 교육하는점은.. 제일 빠르게 배우고 애사심으로 회사를 키울수있게하는길임 그러나 역효과일지도 모름 요즘 사람들은 애사심은 곧 돈임... 어찌보면 정말 양날이 칼인듯...
원래 호텔업계가 그냥 시궁창입니다. 화려한곳에서 일하나싶지만 백오피스 일부 빼고는 죄다 교대근무에 저연봉. 백오피스는 언제든 이직 가능한 직군들만 있죠. 여러분 호텔가서 나이많은 직원 많이 보이나요? 어차피 다 못버티고 나갑니다. 아무나 할수있는 일이기 때문에 그만큼 오래 붙어있을 이유도 없죠.. 정규직 유무가 중요한 직업은 아닙니다. 다만 과장이상 계약직으로만 꾸리면서 직원들이 충성을 다하기 바라는건 회사가 놀부심보
과장급부터 계약직????에엥?
이유가 되게 의아했음;;;
대표님 솔직해집시다. 언제든지 대가리 커지면 내칠수 있다는거잖아요;;;말같지도 않은..
누가 불안정한 직장에서 일하고 싶겠어요
아니 처음에는 잘 몰랐는데, 기먼성 대표님 유튜브 중독이네요.
인간미가 많이 느껴져서 넘 좋습니다.❤❤
왠지 대표님이 인터뷰를 받는 느낌이네요. 마지막 학생도 목소리 너무 좋네요 ㅋㅋ
대형식에 얽메이지 않고 ...표님의 마인드 최고로 좋습니다 @!!!!
반갑습니다. 대표님 ^^
며칠전부터 대표님의 영상을 즐겨보게 되었습니다
묘한 , 그리고 진솔한 자기표현에도 매력을 느낌니다.
오늘 영상의 썸네일은 대학생들에게 호텔리어 취업설명회를 하신다는 내용같습니다.
다음에는
중,고등학교, 실업계고등학교에서도 대표님의 자서전적인 교육과, 굳이 대졸이 아니어도 될 놈은 된다는 마인드를 가진 대표님의 견해를
들려주시길 바람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올바른 인성관에 감탄 합니다 아주 좋아요 ^-^
ㅋ ㅋ ㅋ계약직ㅋ ㅋ ㅋㅋㅋ 더이상볼필요없는 곳이군
뭔가 목소리 톤이 편안해지시고 밝아지신 것 같습니다
근속연수가 편집된것과 계약직설명은 대표님께서도 조금 뼈아프지않았나싶네요. 회사에 충성을 다해 직급이 올라가서 얻는것이 6개월, 1년 계약직 신분이라는것은 직장인으로써 조금 부당하게 느껴질듯합니다. 고용형태와 관련없이 성실한 직원을 승급시키는것이 인사시스템인데, 열씸히 일한직원을 승급시켜 계약직을 내민다는것은 인사시스템을 대표님 스스로 신뢰하지 않는 이유가 아닐까요? 좋은일도 많이하시고, 열린마음의 대표님께 일반 직장인으로써 갖는 배신감을 쏟아내어 죄송합니다. 조금더 번창하는 세인트존스호텔, 오래일하고 싶은 세인트존스호텔이 되길 응원합니다
이건 저도 공감되네요 과장급 이하가 전부 계약직인건 조금 충격이었어요
100% 능력제이기 때문인 것 같네요
다 장담점이 있죠. 승진을 하기위해서는 열심히 해야겠고 그에 따라 욕심도 어느정도 있고 열성가득한 사람들만 입사지원을 하는게 맞죠.
현재에 만족하고 더 발전하지 않는다면 도태되는데 그런 사람들을에겐 패널티가 있어야 맞는것같아요.
장사의 신 보고 유튜브 보면서 호감 가졌다가 이거보고 이미지 바사삭이네. 잡플 평점 2.2면 최악에 가까운데 대표로서 무엇이 잘못됐는지 고민해봐야할듯. 그리고 과장급부터는 계약직이라니 누가 평생직장으로 생각하고 일하겠어 언제든지 버려질 수 있다고 생각할텐데. 잘생각해봐라 과장이면 적어도 30대 후반일텐데 그때 계약 종료시키면 어디로 이직하냐. 과장이 임원급 경력도 아니고. 서울에 있어도 지원률 개판일텐데 강원도에서 저런이미지면 채용이 더 안되지요.
열심히 하는 사람은 살아남겠지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론 부당한 일을 겪어도 그냥 내쳐질수고 있겠단 생각도 드네요 흠
20대로 돌아간다면 직원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오너가 있는 세인트존스호텔에서 일하고싶어요. 대표님의 인재상이 저의 가치관과 비슷하기도하구요.
진짜 바쁘게 사는모습 역시 👍
이선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이 학교 좋은학교네; 학생들 교수들 참 좋아보이네요 ㅋ
오늘아침 처음 봄.. 계속보게됨..휴먼스토리도 다 봄!!
계약직은 문제있습니다. 정직원으로 하고 대우해줘야 자기일처럼 하죠.
계약직이면 안가는게 낫죠 쓰다가 버리는데
ㅋ 정직원이 얼마나 쳐~놀면 계약직!! 열심하는 이들은 정직원 계약직 상관 안함 능력것 받으면 됨 꼭 정직원 고수하는 마인드 부터가 일안하려는 것이지!!
모두 정규직으로 채용하게 되면 고용의 유연성이 사라지게 되면서 오히려 경쟁력 악화가 됨
무사안일주의에 빠져서 노력하지 않음
내가 일할땐 정규직
남이 일할땐 계약직
은근 중독 이네요 대표님 ^-^
대부분 메이저 호텔들도 부장이상은 계약직으로 운영하는데 많아요 그래도 큰문제없으면 정년까지 다닐수있고 딱히 기술직이 아니라 대부분 그전에 나와서 창업을하던 다른회사를 들어가던지 한다고
원주 한라대도 와주세요 ㅎㅎ
내도 1인실 달라...^^ 세인트 산증인& 화석급인뎁...🙄
음.. 잡플래닛에 평이 비슷비슷하던데.
요즘 영상 업로드 미쳤네
요즘은 잠만 자는 용도로 호텔에 가지 않습니다. 호텔에서 즐길거리 먹거리를 많이 찾습니다.
명현만 아저씨인줄 알았어요
하나만 생각하고 둘은 생각 못하시는듯 체크인을 빨리해서 그만큼 호텔에서 오래 머물러야 매출도 늘어나죠.
님이 생각이 짧네요 그렇게 운영이 지속 될 수 없습니다 그럼 객실 청소 시간이 상대적으로 짧아져서 다음 객실 준비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구운정 그건 청소 인원을 더 뽑아야죠.
상황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하는거죠
이런 기업 있으려나?
채용설명회가서 밥 사준다고?
@@영상시청용 그렇군요
유튜브 촬영분량 뽑아야지
능력이나 ..동기유발등.. 그런 것은 이해는가나... 인간미가 다소 떨어지시는 대표이시듯...아무래도 아직 젊으셔서 ...... .
계약직이라서 불만인사람들.. 이업계에대해서 잘모르는사람들인듯...대기업 호텔은 승진이 밀려있고 일은 겁나게 많고 프론트나 컨시어지는 수면 리듬깨지고 교대근무에 지치고 일자리가 생각보다 많이 안뽑음 그만큼 사람이 많고 학교 수능 이나 이력제로 뽑는 호텔들이 많아서... 호텔리조트와 함께 병행하는곳도 지배인이 아닌이상 업무 분리가 있더라도 하우스킵핑이나 인원 부족할때 지원나가는경우가 많고 중소의 호텔들은 월급이 낮고 일은 많고 이일 저일 잡일 다시킴 컨시어지까지 병행하는곳도 많음 그만두려고하면 붙잡는곳도 많음.. 그럴바에는 차라리 월급을 능력제로 주는곳을 택함 호텔이 지배인이나 사장이나 사무직이 되지 않는이상 평생직장이 되지는 못함....그만큼 대우를 해주니까 그호텔에 취직한다고 생각함.. 댓글들 살펴봤지만 일반적으로 과장이 30대라는 생각은 참... 무슨 일반회사인줄아나.. 하청을 안준것만해도 다행....그러나 솔직히 다믿고 맡길만한사람 있으면 좋은데 피곤한 사장님 스타일은 맞음 ㅋㅋㅋ...이일도 원래는 사장이 할일이 아니라 결제 만 하는업무,. 그러나 이곳저곳 다른 호텔을 경험 시키면서 직접 보고 배울점을 느끼게하면서 교육하는점은.. 제일 빠르게 배우고 애사심으로 회사를 키울수있게하는길임 그러나 역효과일지도 모름 요즘 사람들은 애사심은 곧 돈임... 어찌보면 정말 양날이 칼인듯...
원래 호텔업계가 그냥 시궁창입니다. 화려한곳에서 일하나싶지만 백오피스 일부 빼고는 죄다 교대근무에 저연봉.
백오피스는 언제든 이직 가능한 직군들만 있죠.
여러분 호텔가서 나이많은 직원 많이 보이나요? 어차피 다 못버티고 나갑니다. 아무나 할수있는 일이기 때문에 그만큼 오래 붙어있을 이유도 없죠.. 정규직 유무가 중요한 직업은 아닙니다. 다만 과장이상 계약직으로만 꾸리면서 직원들이 충성을 다하기 바라는건 회사가 놀부심보
김헌성씨 몇살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