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고 "지리는"맛 오켄토션 12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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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17

  • @zangtifus
    @zangtifus 18 днів тому +1

    오...졸라 재밌다..브금 펑키하고...퇴근길이 덕분에 즐거워 집니다 빳따사마

    • @whisky_bbatta
      @whisky_bbatta  18 дн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조심히 들어가시고 푹쉬세요 하루 고생 많으셨습니다.

  • @빙하위바다코끼리
    @빙하위바다코끼리 18 днів тому +1

    지리는 맛인지 지린맛인지 선댓 후 감상합니다!

  • @myh82
    @myh82 8 днів тому +1

    타인 평가에 휘둘리지 말라는말 공감합니다. 한국인으로써 그게 참 어렵긴해요 ㅋㅋ

    • @whisky_bbatta
      @whisky_bbatta  6 днів тому +1

      맞아요 그리고 뭐 몇천원 정도의 트라이가 아니긴 해서 또 멈칫 하죠

  • @taing2_house
    @taing2_house 18 днів тому +1

    오켄토션 맛있어져라 ❤❤❤❤

  • @금주일지
    @금주일지 18 днів тому +1

    문득 든 생각인데 고등어구이랑 먹어보면 어떨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ㅋㅋㅋ

  • @whitebms
    @whitebms 18 днів тому +1

    오켄 토션은 니트로도 좋지만 맥주에 한샷해서 보일러 메이커 일 때도 좋습니다.

  • @seveage7779
    @seveage7779 8 днів тому +1

    19년도에 먹어보고 왜이렇게 지린감이 있지 했는데
    몇년뒤 지린토션 명명됨
    오히려 캐스크로 덮은 쓰리우드는 맛좋음
    18년도 지린내남
    3회 증류하니까 바디감도 약하고 스피릿자체가 맛성분들이 깎여나간 느낌
    아이리쉬 위스키 처럼 느껴지는 그 약한느낌
    뇌의 생각을 빼고 먹으면 먹을만했지만 몽탄에서 하이볼로 비싸게 파는거 보고 맘접음(포텐셜은 있는 증류소인데)
    생산중단하고 리뉴얼 한다니까 기다려봄.
    산토리는 왜 이증류소를 샀을까 아직도 의문임

    • @whisky_bbatta
      @whisky_bbatta  6 днів тому

      생산중단하고 리뉴얼 한다던거 전면취소하고 라벨갈이만 할거같습니다..

  • @whisky_bbatta
    @whisky_bbatta  18 днів тому

    5:03 앗 오타 ..

  • @김동훈-b1i
    @김동훈-b1i 18 днів том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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