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e Eun Yee - monologue (Cover by YOYO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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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Hae Eun Yee - monologue (Cover by YOYOMI)
Kpop Artist - YOYO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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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은이 - '독백' [KBS 콘서트7080, 20060520] | Hyeeuni](http://i.ytimg.com/vi/48YHqV46qVM/mqdefault.jpg)
Felices fiestas y próspero año nuevo cielo❤
목소리가 혜은이 선생님도 들으시면 깜짝 놀랄만한 싱크로율입니다
이분 오늘 처음 알게 됐지만 머리가 아주 좋으신분 같아요.
아이디어가 좋고 감각 있으시네요.
일단 혜은이씨를 너무좋아하고 연구도 많이 하신것 같아요.
혜은이의 매력을 누구보다 정확히 알고 그대로 표현 하신거 같아요.
혜은이의 가치를 알며 노래 해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머리 나빠요
대신 아주 순수한 분입니다
맑은 음색과 외모는 가히 천사가 따로 없네요.
우리나라에도 이젠 이런 가수를 보게 되네요.^^
행복함을 얻으려면 요미님만 따라 다녀야 겠어요^^
아래 요미날다님 말씀처럼.
옛노래들을 듣고있노라면
내자신을 그공간으로 데려다놓아서
노래의 매력이 더 더 많은것같아요
정말 좋았던 옛친구들 옛시절들
참 행복하네요
요요미님은 노래를 어쩜 이리도 잘부를까요?
너무 좋아요....
그저 멍하니 보고 듣다 갑니다..♡
이 나이에 내가 이런 곳에 댓글 달게 될 줄 몰랐다. 얼마 전 우연히 알게된 요요미님! 첫 눈에 반해 그 날 이후로 동영상이란 동영상 다 찾아보고..듣고 또 듣고..나도 모르겠다. 나이먹고 감정도 다 메말랐는줄 알았는데..그냥 좋다...이 아가씨가 신나는 노래를 부르면 나도 모르게 흥이나고 어깨가 들썩거리고, 이 아가씨가 분위기 있는 노래를 감정잡고 부르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 이제는 하루도 안 듣고는 못 견디겠다. 요요미님! 늘 건강하고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영원하길....
오늘 처음 들었는데 목소리도 얼굴도 넘 이쁘네요.^^ 계속 찾아 듣게 되네요. 혜은이 노래랑 잘 어울려요.
Красивая песня, красивая исполнительница показывающая в какой красивой и хорошей стране живет
「貴方の姿を忘れようと目を閉じても、ただただ涙が溢れるだけ……♪♪」
『独白』、良い歌だなぁ〜。
ヨヨミさ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요요미 양 너무 이쁘고 귀여워요.너무너무 사랑 스럽내요.~
정말좋다 감성적이고 아름다운 노랫말에 부르는 가수 요요미까지~~
너무조은 조합❤❤❤❤❤
듣는순간 리틀 혜은이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반복해서 듣고 있네요 예전에 혜은이님이 부른 독백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50중반이네요 요요미님 화이팅
24~5살때 골목길에 나오던 곡이 어연듯 35~6년 된듯 하온데 옛 추억에 눈가가 촉촉해지네................세월은 덧없이 흘러 소년은 노인으로 바뀌고 세월 무상이 이런것 일까?
와!~~우!! 그옛날 내감수성의 정서를 더욱 짓트게해준 혜은이의 (독백이) 더욱 매력적으로 재탄성했네요~~♡ 넘좋아요~^^
참 좋은 노래죠.저도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커버송도 음색이 참 좋네요.속삭이는듯한 목소리 좋아요.
혜은이 팬이었는데...
그 노래를 너무나 잘 부르네
이쁘네요...리메이크 한다고
원곡 개판으로 부르는 가수보다
요요미 귀요미 짱입니다
공감합니다 요요미님
이런 청순한모습 매력적입니다 이노래 부르기 힘든 노래입니다
혜은이님의 독백~오랫만에 듣습니다. 요요미님은 꼭 최고가 될것입니다.꼭 꿈을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욤가족은 요요미님을 응원합니다. 요요미님 화이팅~!! 욤가족님들 화이팅~!!^^
혜은이를 많이도 생각나게 하네요...
전설을 빛나게하는 실력~
예쁘게 잘하고 있습니다...ㅎ
요요미님은 따라만 부르기만하는 노래가 아니고 모든곡들을 자기감성을 넣어 불러줘서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You have different colours in your voice. I like it.
Thanks for❤ from you and to highlight my comment. You have multi talent.
잘하는걸 어떡해, 좋은걸 어찌하나...저절로 구독
~仁川에서 어느 깐깐한 아저씨가~
이 영상
이노래 몇번인지 셀 수없이 들었는데 또 듣게됩니다.
중독되었습니다.
요요미 책임지세요.
요요미~~!!달콤하고 매력적이며 호소력 짙은 음색에 푹빠져 듣고 또듣고 계속 들어봅니다.나 이러다 완전히 요요미 우리에 갇혀버리는 것 아닌가 ...?
혜은이 전성기 모습과 싱크로율 미쳤다 진짜......
인스타그램에 가시면 두배로 즐겁답니다~~~^^
팔로우는 덤~~~🥰🥰🥰
YOMI instagram : instagram.com/official.yoyomi
5년이 지났지만 요요미는 언제나 아름답고 재능이 있다
말하고 싶지만 말할 수 없는 말을 하는거,,,,,좋구나..........
Beautiful YOYOMI has the face of an angel, ---- but wait a minute, not even an angel could possible be this beautiful, she's as gorgeous as you'll find~ USA
지금처럼 기교없이 담백하게만 부르면 최고.
혜은이 독배 커버 중에서는 최고중에 최고. 톱
이분 사람아니넹 천사넹...
와...이언니 뭐야 진짜 목소리 와마
앨범나오면 소장하고 싶어 버리넹
와........힐링된다 예쁘댕 노래도
잘해 목소리도 예뻐 눈도예뻐
요미언니 하고싶은노래 다하세요^^
저도 청주에서 살고 있어요
요요미님 어제 가요무대에서 처음 보는 순간 어무나 세상에나~^^
어쩜 이리도 너무 예쁘고 노래도 정말 너무 잘 하네요~♡
요요미!~최고 최고 최고!!~👍👍👍💕💝
요요미님 승승장구 하시고 좋은 모습 많이 많이 보여주세요~
요요미 아자~ 화이팅요!!!!!~👍👍👍👏👏👏👏👏👏🍀🌸🍓💕💝💝💝💝💝
허밍으로 따라하게 되네요~^^
좋은노래 좋은가수 입니다 ~!
요요미님 항상 응원합니다 ~!!^^
벌써 몇번을 듣고 있답니다^^*
지구인 종결자^^
요요미 지구 여왕님
세계가 지켜야할 문화유산^^*
이웃집 오빠 빈센트김ㆍ앙^^*
20대의 노래에 60대의 아련한 추억에 눈시울이 적셔지내요
감사합니다.
어제 이노래 약 30여번을 쉬지않고 들었는데 계속 들으니, 약 20여번쯤 듣고 있을때 이상한 느낌이 생겼다
연인의 아픔을 노래한 노래인줄 알았는데, 갑자기 안중근 선생님과 독립운동한 분들이 생각이 났다
가족들을 이세상에 두고 목숨을 걸고 전쟁터에 가는 그사람들의 심정과 그를 떠나보내야 하는 남겨진 가족들의 심정이
이 노래에 담겨진것을 느꼈다.
그래서 어제 이 노래를 들으며 많은 눈물이 계속 흘려내렸다.ㅡㆍㅡ
자기가 죽을 것을 알면서 가족들을 두고 싸우려 나가는 그 독립운동가들 심정과 그를 죽음의 사지에 떠나 보내야 했던, 남겨진 가족들의 심정이,
그리고 이세상에 남겨져야 했던 수많은 가족들의 앞으로의 삶의 고통과 절망과 그들 모두가 권력의 무리들에게 감당해야할 비참한 운명을 ,
가사를 하나하나 잘 따지고 들어보면 그런느낌을 받게 될것이다.
울 나라를 위해서 목숨을 받친 순국 선열님들 그리고 그들을 도와 함께 있어 주었던 수많은 동물들과 그 영혼들, 하나님 나라 천국에서 모두들 행복하기를 기도드립니다.
모두들 그동안 정말 수고하셨습니다ㆍ그리고
정말 감사드립니다ㆍ
그리고 훗날 하나님 나라 천국에서 뵙기를 기원하고 희망합니다ㆍ♡♡♡♡♡
그대들을 모두 기억하겠 습니다ㆍ
아멘 -.-
우리 지구 여왕님 요요미 , 만세이 만세이 만만세이 ^^*
요요미를 지구에 내려주심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 분의 의거에 .17세 소년도 함께한
사실 .
혜은이씨를 따라 올 자는 없다
그 아름다운 미모 창아한 목소리 명불허전
혜은이가 하던 독백을 들으며 밤세웠던적이... 이렇게 완벽히 소화해버리시다니... 감사^^
그어떤 노래든
어느가수 노래든
다소화한다
이게 바로 진짜 가수다
이 모습이 이 가수에겐 제일 아름답고 멋진 모습입니다. 게다가 음색마저도 최고에요. 이런 컨셉 너무 좋아요
Yoyomi eres un ángel cantando, eres bella y tu voz, tus gestos y tus miradas son celestiales.
혜은이 노래중 개인적으로 최고로 좋아하는 노래중 하나, , , 독백
저도 혜은이씨 노래중에 독백이 제일 좋아요^^
백설처럼 맑고 순수함이 좋아요.
성형하지 말아요.
남의 노래, 목소리 절대로 흉내 내지 말아요.
지금처럼 순수하게 요요미 스타일로만 노래해요.
기교 부리지 말아요. 처음처럼 이대로.... 최강 귀요미--우리 요요미.~ 따랑해용.
요요미님을
좋아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마력같은 이끌림이 있네요.ㅎㅎ
음색, 감정이 너무 매력적입니다.^^
혜은이 2탄 참 ~ ㅎ 감동~친딸인 줄 알았네요.대박~ 혜은이 누님도 좋아하지만, 젊은 요요미 싱어가 하니 완전 감동입니다.
완전 성공 하시길~
매일 매일 요요미 노래를 들으면 힘들았던 하루 하루가 편안하고 즐겁게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독백노래들으면서 술 엄청나게 묵었는데 벌써 환갑이 다되었네요
사랑했던 사람 잘살고 있겠죠
못준사랑 지금의 아내에게 줘도줘도 다못줄꺼 같네요 이런가수가 많이 나와야 합니다 혜은이 이후 독백 최고입니다
남자들은 진짜 좋아했던 여자를 못 잊나봐요~~
요요미의 오리지날 공식팬카페 cafe.daum.net/nandayoyomi 에서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My little angel 🌹🌹🌹🌹🌹
So cute with a beautiful voice🙏🌹🌹🌟
한국의 정통가요는 왜색짙은 트로트만 있었던게 아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발라드와 자유와 저항의 상징 포크와 락... 그리고 같은시대 풍미했던 재즈까지...
트롯에서 오디오 비디오 다 되는건 흔하지 않은데 스타성 있는 신인이 나왔네. 고마워요 트롯트 듣는 재미를 배가 시켜줘서...
Szép dal, csodáshangú YOYOMI.
독백 너무좋다~~~~~
영혼을 맑게 해주는 소울~~~~~
혜은이가 조아서 자네도 좋네
어릴때 듣던 혜은이씨 노래가
새 생명을 얻었어요.
음색이 너무 듣기 좋아요😗😗😗
보고있으면 절로 행복해집니다.
크게 이루실 것 같아요.
매일 응원합니다.
흠 이제 형님 찾으러 다녀볼까 생각중입니다^^♡
70년대...혜은이 님의 모습을 보는듯 합니다...
50년이 흐른 지금...요요미님을 보며...즐거움을 느낍니다!
응원합니다!
Super!
어제 구독하기 시작해서
아침부터 영상찾아보면서
듣고있어요.
너무 귀업고. 청순하고 .노래도
잘하고. 사랑스럽네요~~
오메 귀여운거 ㅎㅎ 요즘 잊고 있던 혜은희 씨 노래를 듣게 되는데 전혀 질리지가 않아요 힐링인데요
오 리틀 혜은이 ~~
넘 착한 바보 혜은이 생각
에 마이 아프네요....
건강하세요 좋은 일만가득
하세요 ~💜~
노래하는 요미의 얼굴만 바라봐도 재미있네요, 표정이 그 노래를 완전히 나타내고, 음색은 너무 절실해서 나도 모르게 술에 취한 것 같이 취해 버립니다, 신곡 취입을 응원합니다.
약간의 비음섞인 음색뒤에 바로 따라오는 청량함과 깨끗한 음색~~ 최고네요~~^^
모든 장르 소화력이 최고수준! 음색이 좋아 계속듣게되네요ㅎ 행복해지내용😊
사랑할수밖에 없는 매력적인 목소리..넘 좋아요
아는형님 프로그램에서 보고 깜짝 놀래서 요요미님을 찾아 왔네요.
아이돌 중에 한분 이신줄 알았는데 이렇게 유투브에서 활동 하신줄 몰랐네요.
정말 음색이 넘 좋아요..방송사에서 자주 볼수 있으면 좋겠네요.. 성격도 활발하고,
YOYOMI LOVE YOU
단아함속에 은근한 매력이 돋보인다
후회,독백 같은 수수한 패션스타일이 개인적으로 맘에 들어요
물론 노래는 말하면 입아프죠~^^
신이내린 목소리 심장을 뛰게만드는
젊은 혜은이님 같아요~데깔코마니^^감미롭고 맑은 목소리~~~~좋은 노래 앞으로도 쭉~~~~❤❤❤
저런목소리가 나올수가있구나
처음듣는노랜데 요미님음색에 반하게됩니다
잘 부르네요❤❤❤
이런 감성 너~~~~무 조으다. 가슴에 아련함을 심어주는 음성마법
다시 정주행중입니다^^♡잠시 커버곡이 많아져서 방황했네요 ㅎ
다시 들어도 수십번들어도 질리지않는곡 독백..
청하한 목소리 심금을 울려요 원곡 가수 믾큼 잘하네요
보고있어도 또 보고싶고
듣고있어도 또 듣고싶은 ..
아련히 밀려드는 그리움.... 그래요
이런게 그리움인가봐요
아마도 이런게 사랑인가봐요
아카시아 소롱소롱 피는 봄날
당신을 보면서도
그리운 사랑을 한가득 채웁니다
요요미님의 노래를 들으면 행복은 배가 되고, 슬픔은 씻기고 상처가 치유되는 느낌인건 분명 순수한 마음이 전달되기 때문일듯~~
목소리 와 음률 얼굴 표정 이 뛰어납니다 훌륭합니다 👏👏
너무 좋아~~ 너무 좋아요~ 늘 좋은 목소리 들려주어서 고맙습니다~
힘내세요~
완전 매력있네요..글구 넘 귀엽네요.^^
혜은이님의 커버송 중에서 이 노래가 제일 좋고 의상도 제일 잘 어울려요.
귀요미 요요미 흥해라~~
독백은 하루에 한번은 꼭 듣습니다
뭔지모를 설레임 그리움 추억 그사람 그친구 그장소 모든것이 뇌리에 스쳐지나갑니다
감성과 느낌있는 곡 부를때
진가를 발휘합니다.
목소리는 걸그룹 목소리인데
곡분위기를 잘소화 하네요.
♪♡Another good video.
Really enjoyed watching
your music.
Many thanks from 동범.
Have a nice day~♪♧
큰일이군 보고 또 보아도 보고 싶다니!
들을수록 더 듣고 싶은 목소리!
또 하나의 스타탄생이 보이네요~^^요요미양~불후명곡 보고 알았어요~
연습하고 훈련받은 별이 아니고
훌륭한 유전자를 받아
끼와 재능이 자연스레
발산되는 별~☆
귀한 보석으로 우리나라 연예계의
보석이 돼 주세요~많이 많이 기대되고 응원 할게요~~^^☆☆☆
중독성있네요 요요미씨
몇시간째 듣고 있네 좋아요
(사랑한단말도 못하고 그렇게 멀어져야했나요) 이 가사에는 눈물도 많이 흘렸었는데 지금은 무딘 추억이 돼었어요 참 세월의 망각이 좋은 점도 있담니다 ㅎ
가을이면 듣던 노래인데 삼십년만에 느껴보는 웬지모를 설레임이란...
왜? 요요미 목소릴 들으면 들을수록 혜은이 씨가 떠오르는지...58년 살면서 이런 보석이 요즘에도 있을줄이야? 빨리 캐스팅 할수록 전 국민이 애청자가 될텐데, 방송국 PD들이여! 편견없이 눈을 크게 뜨기를...
이노래 완전 좋아하는곡..
놀방가면 남자키로 부른다는~커버 완전 굿..요요미 핫팅👏👏👏👏👏
목소리 음정 아주좋네요. 기교만 가미하면 혜은이씨 젊은시절과 구별이 안될듯. 35년전 노래를 비슷하게 불러주는 가수가 있다니 반갑습니다.
저는 반대로 생각합니다. 기름끼를 약간 빼고 담뱍하게 호흡은 길게해서 처음들어갈 때 나는 흐흐 소리를 작게 하던지 빼야 할 것 같습니다. 아무튼 대성할 가수임은 틀림이 없습니다. 안불러 주는 공중파 피디들이 볍신이지요.
혜은이의 최고의 명곡을 이렇게 잘 하다니 쪼아
무한반복이 없는것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하루종일 들어도 질리지않는곡입니다..혜은이님과 비슷해보이지만 여린목소리가 더 아련하다고 해야하나요?😍😍😍
지금 저희들의 목마름을 해소시켜줄 수 있는 분은 오직 요요미님뿐입니다.
이런 컨셉으로 노래하는게 젤 좋아요
우와 소름이 쫙 도네요 너무 기가막히게 잘 불러줘서
언제 들어도 좋다~
수 많은 세월 속에
머리속에 박혀 버릿다~
각인이ㅈ되버릿다.
요미 노래 참 잘하네~
놀랍구나~
아주 먼 별에서 온 스타 예감 요요미 짱입니다~
가끔 듣는대 혜은이랑 비교는 아니지만 감성이 비슷한듯 어째든 내마음을 흔드는건분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