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열심히 할 애들을 왜 특목고 보내면 안되는거지? 공부 안하는 일반고 분위기에서 탈출 하고 싶은 애들한테 탈출구를 만들어줘야되는거 아니냐? 면학분위기를 형성해줄 애들 몇명 일반고에 있다고 해서 걔네들 때문에 면학분위기가 형성되는 것은 아닐텐데. 공부 하는 애들만 피해보는거지 ;
@@TV-hq2py 아무리 생각해봐도 진심으로 나는 이런 쓰레기같은 분위기의 고등학교에서 탈출할거야 라며 자사고 생각하는 학생들이 맨날 잠만 처자고 그러진 않을 텐데요? ㅋㅋ 그 따위로 행복하면서 내 앞날은 밝을 거야 라고 생각하는 것 부터가 말이 안되죠ㅋㅋ 그리고 잘못 아시는 것 같은데 ( 제가 대구 사니까 대구 기준으로 말씀 드릴게요. ) 대구에 남아 있는 자사고인 대건고와 계성고 같은 경우 일반적으로 중학교 백분위 상위 50퍼센트까지 학생들을 받습니다 자사고는 뭐 하나고 민사고 이런 학교밖에 없나요? 솔직히 말해서 상위 50퍼센트 안에도 못들어 가는 애들은 저사고 갈 생각 없는 거고 노력 1도 안한거고 중학교때 자기와는 다르게 열심히한 (사실 중학교 땐 교과서 한번만 읽고 문제집 한권만 풀어도 상위 30퍼센트 까진 나와요 ^^) 상위 50퍼센트에 친구들과 같은 대우를 바라는 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거죠^^ 이렇게 말하면 성적으로 학생 차별하는 거냐 라고 말하실 수도 있으실 것 같은데 상위 80퍼 밑에 있는 애들은 인문계 못가는건 아시죠? 일정한 기준 밑에 있는 애들은 공부 안했고 안할 거라 생각하는게 맞는거에요 허구한날 공평 평등 외치며 하향평준화 시키려는 당신같은 사람들보면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학교 다녀보시긴 한건가요? 아니면 혹시 그 쪽이 공부안하다 차별받은 케이스인가? ㅋ
이미 인구절벽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학교를 자사고/특목고/일반고 나누어보았자 한계점이 분명이 올 것 같습니다. 결국 폐지 찬반논란을 떠나서 학생수 부족으로 인해 통합될 것 같단 이야기입니다. 다소 먼 미래에는 공립 교육이 어떻게 사립을 이길지에 대한 논쟁이 더 필요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교육의 상향평준화에 대한 고민이 있어야한다는 점에서 이정미 의원 의견에 동의하네요.
오래 전 목동쪽 중학교 나왔는데 외국어 선택제였다 (고등학교는 예체) 저 두 의원이 결국 같은 얘기하는게 그런 부분을 얘기하는것 같다 내가 목표하지않고 배우고 싶지 않은 과목을 억지로 듣다보니 자게 된다. (교육 효과가 떨어진다) 물론 필수 교양은 듣는게 맞다. 하지만 한 학교에서 선택제를 (무리하지 않은 예산 선에서) 한다면 아이들 눈이 반짝일지도. 학교마다 선생님과 프로그램 교육 질이 격차가 있어서 이 부분에 대해 평준화가 가능한지..수업의 질을 높인다는 것이 지역편차로 인해 참 어렵지만 부동산 지역 평준화와 저탄소 제2지구 메타버스 산업 등 결국 우리 아이들이 은행의 노예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강하게 혁신이 필요하다..
@@멋진물오리 노력한사람=특목고 노력안한사람=일반고 이면, 맞는말씀이겠지만, 분명 노력한사람들중에서 특목고 진학에 실패한 사람들도 수두룩할겁니다. 적어도 진학한사람보다 몇배는 많겠죠. 저도 그 중 한사람이구요. 합격자들 좋은사람? 좋은환경?에서 공부한다? 다 좋습니다. 근데 떨어진 사람들은 좌절감 느낄것이고, 고입경쟁은 졌지만 대입경쟁에서는 지지않도록 노력하겠지요. 하지만 말씀하신대로, 좋은환경에서 공부하는 친구들을 이기기에는 잠만자는 열악한 환경으로는 무리가 있다고생각합니다. 즉, 똑똑한사람 노력한사람 성공할사람 그런인맥을구축할환경을 고입단계에서 이분법적으로 확정지어버린다는것은, 남은 96퍼사람들에게는 엄청난 좌절감 패배감 열등감을 조장한다는것입니다. 또한, 대입만 준비하면 될것을, 고입도 준비해야하도록 한것이어서 학생들이 학업스트레스를 중학교때부터 받게되는 효과도 낳습니다. 저는 이미 대학졸업한사람이지만 , 여기까지 와보니 중고등학교공부보다는자신의적성을 찾아 진로를 가는것이 훨씬중요하다는것을 뼈저리게 느낍니다. 저는 그 적성을 찾아보는 적정시기가 중학교때 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그런방향으로 교육정책이 바뀌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특목고학생이든 공부잘하는 일반고학생이든, 공부잘하는것이 여러분이 하고싶은일 할수있게 해주는것이 아니라는 점을 알아두셨으면 좋겠습니다. 1.하고싶은게 뭔지모른다. 2.하고싶은걸 알아도 경쟁에서밀린다. 3.경쟁에서 이겼지만, 사회에서 수요가없다.(=사람을안뽑는다=취업난이다) 이 3스택이 쌓인게 지금 대한민국 청년들 현실입니다. 계속해서 멘탈잡고 리프레쉬해가면서, 우리나라청년들이 모두 하고싶은일 할수있도록 기원합니다!
@@민정-t4m 일반고에서도 잘하면 잘가죠. 당연히 그래야죠. 저는 위의 수연님 '능력있는애들이 특목고가는건 당연한거다!' 라는 의견에 '특목고 못 간 능력있는 아이들도 있을 수 있다'는 점을 반박하고 싶었어요. 얘기가 나왔으니까 하는말인데, 일반고 최상위권은 내신면에서 유리해서 오히려 특목고보다 좋을 수 있죠. 근데 제가 비교하고 싶었던 학생들은 특목고 중하위권과 일반고 상위권 친구들입니다. 수연님은 특목고간 사람은 능력인들이니까 더 좋은환경에서 공부하는게 정당하다고 하시셨지만, 일반고 상위권 친구들도 충분히 능력있는 친구들이고 그 논리대로라면, 그들에게도 좋은 환경을 주어야하는게 아닐까합니다. 여튼 이만 뿅하겠습니다! 뿅
고등학생인 제 아이는 초등학교때부터 줄곧 악기만 해왔습니다 당연히 스스로 좋아서 해왔고 봉사나 각종 공연은 엄청 많이 다닙니다 그런데 공부는 손을 놓아서 꼴찌수준입니다 그나마 수시가 있어서 기대를 했는데 정시확대될지 모른다는 소식에 애가 힘빠시고 불안해합니다 저희같은 돈없는 서민들 목소리는 전혀 반영이 안되는것같아 답답합니다
예술쪽이 특기면 예고 가는거고 공부 잘하면 특목고 자사고 가면 되는거임
공부가 특기면 어딜가도 잘합니다; 그냥 부자들이 박사들 선생으로 고용해다가 좋은 인프라에서 양산형 암기인재 찍어내는거에요
이정미 의원님은 현실을 너무 모르시네요. 외고가 어떻게 운영되는지도 모르시면서 어떻게 정책을 만드시는지...
‘민족주체성을 살린 세계지도자 양성’ 이 설립목표인
민사고는 폐교위기이고, 한옥타운도 폐지하고,
차이나타운은 확장하는 이나라~~
교육평준화로 중공애들과 수준맞추려나 의심스럽네요
이나라 행정 매국노들 공산주의 따라가는중!
지금 고등학교 교육이 현장에서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알고 하향평준화가 아니라고 주장하시나요?? 원하는 과목을 선택하여 심도있게 공부할수 있는 교사는 준비가 되었나요?? 선진국 얘기할것 없고 현실을 먼저 파악하셔야죠??
ㅇㅈ 맨날 미국미국 유럽유럽 어휴
‘민족주체성을 살린 세계지도자 양성’ 이 설립목표인
민사고는 폐교위기이고, 한옥타운도 폐지하고,
차이나타운은 확장하는 이나라~~
교육평준화로 중공애들과 수준맞추려나 의심스럽네요
이나라 행정 매국노들 공산주의 따라가는중!
같은 편 두명 나와서 무슨 토론을??
어떻게든 공브 안하는 친구들이 일반고에 진학하는걸 피할 순 없고 전국 모든학생들이 공부로만 진로가 있는것도 아닐텐데 일반고의 상향평준화라니.. 너무 뜬구름 같은데
‘민족주체성을 살린 세계지도자 양성’ 이 설립목표인
민사고는 폐교위기이고, 한옥타운도 폐지하고,
차이나타운은 확장하는 이나라~~
교육평준화로 중공애들과 수준맞추려나 의심스럽네요
이나라 행정 매국노들 공산주의 따라가는중!
공부 열심히 할 애들을 왜 특목고 보내면 안되는거지? 공부 안하는 일반고 분위기에서 탈출 하고 싶은 애들한테 탈출구를 만들어줘야되는거 아니냐? 면학분위기를 형성해줄 애들 몇명 일반고에 있다고 해서 걔네들 때문에 면학분위기가 형성되는 것은 아닐텐데. 공부 하는 애들만 피해보는거지 ;
@@TV-hq2py ㅋㅋ 팩폭 지리네
결국 그논리네ㅋㅋ 전체를 다 못챙기겠으니까 걍 다같이 일반고가서 망해라ㅋㅋㅋㅋㅋㅋ
@@TV-hq2py 아무리 생각해봐도 진심으로 나는 이런 쓰레기같은 분위기의 고등학교에서 탈출할거야 라며 자사고 생각하는 학생들이 맨날 잠만 처자고 그러진 않을 텐데요? ㅋㅋ 그 따위로 행복하면서 내 앞날은 밝을 거야 라고 생각하는 것 부터가 말이 안되죠ㅋㅋ 그리고 잘못 아시는 것 같은데 ( 제가 대구 사니까 대구 기준으로 말씀 드릴게요. ) 대구에 남아 있는 자사고인 대건고와 계성고 같은 경우 일반적으로 중학교 백분위 상위 50퍼센트까지 학생들을 받습니다 자사고는 뭐 하나고 민사고 이런 학교밖에 없나요? 솔직히 말해서 상위 50퍼센트 안에도 못들어 가는 애들은 저사고 갈 생각 없는 거고 노력 1도 안한거고 중학교때 자기와는 다르게 열심히한 (사실 중학교 땐 교과서 한번만 읽고 문제집 한권만 풀어도 상위 30퍼센트 까진 나와요 ^^) 상위 50퍼센트에 친구들과 같은 대우를 바라는 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거죠^^ 이렇게 말하면 성적으로 학생 차별하는 거냐 라고 말하실 수도 있으실 것 같은데 상위 80퍼 밑에 있는 애들은 인문계 못가는건 아시죠? 일정한 기준 밑에 있는 애들은 공부 안했고 안할 거라 생각하는게 맞는거에요 허구한날 공평 평등 외치며 하향평준화 시키려는 당신같은 사람들보면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학교 다녀보시긴 한건가요? 아니면 혹시 그 쪽이 공부안하다 차별받은 케이스인가? ㅋ
@@TV-hq2py 50프로 밑에 애들은 공부 안했고 안한다고 했지 저보다 못한 사람이라고 한적 없고요 ㅋㅋ 교묘하게 사람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면서 자기 주장이 맞는 척 넘어 갈려 하지마세요 불리한 것 같으면 뱀새끼 마냥 교묘하게 빠져나가는거 진짜 없어보이네요
이미 인구절벽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학교를 자사고/특목고/일반고 나누어보았자 한계점이 분명이 올 것 같습니다. 결국 폐지 찬반논란을 떠나서 학생수 부족으로 인해 통합될 것 같단 이야기입니다. 다소 먼 미래에는 공립 교육이 어떻게 사립을 이길지에 대한 논쟁이 더 필요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교육의 상향평준화에 대한 고민이 있어야한다는 점에서 이정미 의원 의견에 동의하네요.
오래 전 목동쪽 중학교 나왔는데 외국어 선택제였다 (고등학교는 예체) 저 두 의원이 결국 같은 얘기하는게 그런 부분을 얘기하는것 같다 내가 목표하지않고 배우고 싶지 않은 과목을 억지로 듣다보니 자게 된다. (교육 효과가 떨어진다) 물론 필수 교양은 듣는게 맞다. 하지만 한 학교에서 선택제를 (무리하지 않은 예산 선에서) 한다면 아이들 눈이 반짝일지도. 학교마다 선생님과 프로그램 교육 질이 격차가 있어서 이 부분에 대해 평준화가 가능한지..수업의 질을 높인다는 것이 지역편차로 인해 참 어렵지만 부동산 지역 평준화와 저탄소 제2지구 메타버스 산업 등 결국 우리 아이들이 은행의 노예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강하게 혁신이 필요하다..
4:10 우리학교는 수능준비같은건 아예 안하고 1학년2학기부터 고급화학 한다던데...
자사고 생긴이후로 일반고는 너무 개판됐음. 학생관리 안함. 너무 놀랬음. 일반고가 마치 알아서 공부할 학생만해라 분위기임. 특목고 일반고 만 있을땐 이정도 아니었음. 왜 자사고가 생기면서 일반고가 이리 개판이 됐을까.
일반고 왜 자는줄 암? 특목고 자사고에서 면학분위기를 형성해줄 애들을 다 빼가니 한둘 남아있는 공부하는 애들이 공부하는 쪽으로 분위기 형성이 안되서 그럼. MB가 특목고 자사고 늘리지 않았을때는 이 정도 아니었음. 특목고 자사고 너희들끼리 무한경쟁 아님?
@@멋진물오리 노력한사람=특목고
노력안한사람=일반고
이면, 맞는말씀이겠지만, 분명 노력한사람들중에서 특목고 진학에 실패한 사람들도 수두룩할겁니다. 적어도 진학한사람보다 몇배는 많겠죠. 저도 그 중 한사람이구요.
합격자들 좋은사람? 좋은환경?에서 공부한다? 다 좋습니다. 근데 떨어진 사람들은 좌절감 느낄것이고, 고입경쟁은 졌지만 대입경쟁에서는 지지않도록 노력하겠지요. 하지만 말씀하신대로, 좋은환경에서 공부하는 친구들을 이기기에는 잠만자는 열악한 환경으로는 무리가 있다고생각합니다.
즉, 똑똑한사람 노력한사람 성공할사람 그런인맥을구축할환경을 고입단계에서 이분법적으로 확정지어버린다는것은, 남은 96퍼사람들에게는 엄청난 좌절감 패배감 열등감을 조장한다는것입니다.
또한,
대입만 준비하면 될것을, 고입도 준비해야하도록 한것이어서 학생들이 학업스트레스를 중학교때부터 받게되는 효과도 낳습니다.
저는 이미 대학졸업한사람이지만 , 여기까지 와보니 중고등학교공부보다는자신의적성을 찾아 진로를 가는것이 훨씬중요하다는것을 뼈저리게 느낍니다. 저는 그 적성을 찾아보는 적정시기가 중학교때 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그런방향으로 교육정책이 바뀌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특목고학생이든 공부잘하는 일반고학생이든, 공부잘하는것이 여러분이 하고싶은일 할수있게 해주는것이 아니라는 점을 알아두셨으면 좋겠습니다.
1.하고싶은게 뭔지모른다.
2.하고싶은걸 알아도 경쟁에서밀린다.
3.경쟁에서 이겼지만, 사회에서 수요가없다.(=사람을안뽑는다=취업난이다)
이 3스택이 쌓인게 지금 대한민국 청년들 현실입니다. 계속해서 멘탈잡고 리프레쉬해가면서, 우리나라청년들이 모두 하고싶은일 할수있도록 기원합니다!
@@TV-hq2py 근데 일반고에서도 좋은대학 많이가요... 꼭 일반고면 실패의 길로 들어선다는듯한 의견을 보이시는데
@@민정-t4m 일반고에서도 잘하면 잘가죠. 당연히 그래야죠. 저는 위의 수연님 '능력있는애들이 특목고가는건 당연한거다!' 라는 의견에 '특목고 못 간 능력있는 아이들도 있을 수 있다'는 점을 반박하고 싶었어요.
얘기가 나왔으니까 하는말인데, 일반고 최상위권은 내신면에서 유리해서 오히려 특목고보다 좋을 수 있죠. 근데 제가 비교하고 싶었던 학생들은 특목고 중하위권과 일반고 상위권 친구들입니다. 수연님은 특목고간 사람은 능력인들이니까 더 좋은환경에서 공부하는게 정당하다고 하시셨지만, 일반고 상위권 친구들도 충분히 능력있는 친구들이고 그 논리대로라면, 그들에게도 좋은 환경을 주어야하는게 아닐까합니다. 여튼 이만 뿅하겠습니다! 뿅
거의 상위 9명1등급 빼고
. . ,중간이 텅빔.
선생들도 그냥. . 회사원
평등에 미친 나라. 다수가 특출난 소수를 끌어 내리는 나라.
자사고나 특목고는 공부에 뜻이있는 아이들이 모여있어서 분위기가 틀린데 굳이. 일반고에 넣을려고하는지?
공부안하는 애들은 학원보내도 안한다구요!
학생들이싫다는데 왜그러는걸까요? 뭐때메?
납득이 안가네
토론 패널 선정부터 내용까지 볼 것 없음
다...필요 엄고...돈.부자가 이긴다.
수학포기할 권리
고등학생인 제 아이는 초등학교때부터 줄곧 악기만 해왔습니다 당연히 스스로 좋아서 해왔고 봉사나 각종 공연은 엄청 많이 다닙니다 그런데 공부는 손을 놓아서 꼴찌수준입니다 그나마 수시가 있어서 기대를 했는데 정시확대될지 모른다는 소식에 애가 힘빠시고 불안해합니다 저희같은 돈없는 서민들 목소리는 전혀 반영이 안되는것같아 답답합니다
공부 손 놓아서 갈 대학이 없는거면 본인 잘못이죠. 선택에 대한 책임이라는게 있는건데요? 그리고 어렸을 때부터 악기를 다룬거면 돈없는 서민은 아닌거 같은데요?
공부를 못하는건 본인 책임인데 왜 정부탓을????
나는 학교 공부만 열심히 했던거 후회한다.
그 시간에 내자신에 대한 돌아봄과 어떻게 인생을 살것인가를 더 고민할것.
극단적인 단적인 예로
20살 서울대
20살 쇼핑몰 ceo 월 수입 1000만
게임 끝난거 아니냐?
돈이 목적인 친구라면ㅋㅋㅋ
공부만 열심히했다는데 얼마나 열심히했고 결과는 어느정도인지 궁금하네ㅋㅋ 나도 열심히 공부해서 지금 변호사하는데 전혀 후회하지않는데?ㅋㅋㅋㅋㅋ아 물론 공부안함=무조건 월수입1000만 쇼핑몰이면 나도 안했지 ㅋㅋㅋ 주변에 월1000만 쇼핑몰하는애가 몇명이나있는지 ㅋㅋㅋ
20대 쇼핑몰 ceo는 놀면서 돈 버는 줄 아네 ㅋ 그 열정으로 일했으면 이딴 글 싸지르지도 않겠지 ㅋ
자사고때문에 공교육수준이 떨어지는거야 하향평준화 ?? 웃기고 자빠졌네 선생들도 문제지 아이들을 공부라는 잣대로 평가하고 무시하고 자기들 의무를 다할생각은 못하고 ...
지랄하네 병신이
자사고 때문에 공교육 수준이 왜 떨어져요...
자사고폐지되면 이제 부자 동네 가난 동네로 교육격차생긴다
독일같이 무료로 김나지움 비평준화해야지
염병